Dordogne

이 유년 시절의 여정에서 특별한 내러티브에 몰입하며 도르도뉴의 수천 가지 여름의 색을 탐험하고,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의 비밀을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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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별한 내러티브에 몰입하세요. 감각과 따스한 추억을 일깨울 생동감 넘치는 여정을 떠나세요.

[/img] 미미가 되어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과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세요. 과거와 현재가 만나면서 애틋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기반으로 어른으로서의 선택을 하고, 가족의 비밀을 밝히세요. 수천 가지 여름의 색을 직접 수채화로 재현한 도르도뉴를 탐험하세요. 모험을 하며 과거의 순간, 파노라마, 냄새, 소리, 감각을 기억하세요. 미미의 과거를 따라면서 나만의 경험과 향수와 추억을 생생한 기억으로 남긴 일기장을 만드세요. [img][/img] • 수채화로 그려낸 아름다운 도르도뉴의 풍경 • 마음이 따스해지는 특별한 내러티브 • 어린 시절을 탐험하며 일깨우는 감각 • 사진, 소리, 냄새를 수집하며 나만의 일기장 만들�
미미가 되어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과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세요. 과거와 현재가 만나면서 애틋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기반으로 어른으로서의 선택을 하고, 가족의 비밀을 밝히세요.

수천 가지 여름의 색을 직접 수채화로 재현한 도르도뉴를 탐험하세요. 모험을 하며 과거의 순간, 파노라마, 냄새, 소리, 감각을 기억하세요. 미미의 과거를 따라면서 나만의 경험과 향수와 추억을 생생한 기억으로 남긴 일기장을 만드세요.



• 수채화로 그려낸 아름다운 도르도뉴의 풍경
• 마음이 따스해지는 특별한 내러티브
• 어린 시절을 탐험하며 일깨우는 감각
• 사진, 소리, 냄새를 수집하며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0,0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ocus-ho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수채화풍 그래픽에 싱그러운 분위기의 힐링 게임 번역도 아주 잘 되어 있음 스티커도 귀엽고 꾸미기 요소도 소량 존재 단어를 수집하는 게 시상을 떠올리는 거 같아 제법 감성적이었음 짱구여름방학 같은 자유도를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어서 좀 아쉽 올수집 도전과제를 만들어놓고 채 다 수집하기도 전에 칼같이 챕터를 넘겨버리는 건 별로였음 엔딩 후 챕터 선택하는 건 가능 스토리는 너무 급마무리 느낌이고 볼륨도 작은 편이지만 40% 할인할 때 구매해서 불만은 없음 나도 이런 곳에서 탐험도 하고 폴라로이드로 사진 찍으면서 바인더 꾸미고 싶당 ㅠㅠ 소소하게 즐기기 좋았던 게임

  • 울어버렸따 으흑흑     /゙ミヽ、,,___,,/゙ヽ     i ノ   川  `ヽ'     / ` O  . O i、    彡,   ミ(_,人_)彡ミ ∩,  / ヽ、,      ノ 丶ニ|    '"''''''''"´ ノ    ∪⌒∪" ̄ ̄ ̄∪ 고양이 츄르 주고싶다

  • 그래픽이 특이하고 예뻐요(특히 카약타는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주인공과 할머니의 추억얘기이긴 하지만 그뒤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부 편지 글로 써져있고 대충 넘어가면 스토리의 큰 궁금증만 남기고 엔딩을 봅니다... 특히 할머니와 아버지 사이가 안좋은 이유는 도중에 나올줄 알았는데.. 게임을 꼼꼼히 안봐서 그런가 힌트도 못찾았어요 ㄷㄷ.. 그래픽 빼고는 전부 별로여서 비추천 해요.

  • 플레이하면서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된다면, 이 게임을 가장 먼저 할것이다. 수체화 비주얼에 눈을, 자연의 소리에 귀를, 미미의 귀여움에 마음을 힐링 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 착용하여 플레이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야기는 다소 부족했지만 수채화 바탕의 그래픽은 아름다움

  • 영화같다

  • 표현주의적 그래픽이 흥미로웠음 맑고,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게임. 느린 템포의 플레이, 여유로운 상태에서 한가로이 플레이 하는걸 추천. 특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시간을 가로지르며 여행한 기분. 나도 방학 때 할머니댁에 다녀오고 싶다네..

  • 아름다운 수채화비주얼과 대비되는 투니버스에나 나올법한 후진 캐릭터그래픽 스토리몰입을방해하는 구려도 너무구린 조작감 게임의컨셉과 진행상황에 전혀어울리지않은 해괴한 브금 가격대비 매우아쉬운 플레이타임 여러가지 수집요소를 확인하며 스토리를 진행하지않으면 엔딩시 많은 의문점을 남기게됨 그런데도 엔딩후 이어하기,챕터선택등이없어 스토리를 이해하거나 도전과제를 진행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야기한다 인디겜 압긍은 걸라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게임

  • 수채화풍의 배경은 굉장히 아름다웠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했으나 기본 캐릭터 디자인이나 대화지문에 뜨는 캐릭터의 표정은 다소 어울리지 않아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일기를 쓰는 부분도 있는데 스티커 열심히 모았는데 딸랑 한장 붙인다니! 사진을 10장이나 찍어도 한장이라니! 꼬맹이가 그런다니................ 단순한 여름방학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기억하지 못하는 유년시절의 사건을 파해치며 할머니와 가족의 관계와 잊고 지낸 친구의 이야기도 알게된다. 할머니가 좀 와일드하시긴 한데 굳이 돌아가시고 연락이 닿을만큼 손녀와 오랜시간 못만나게 둔 건 좀 아쉽다. 그럭저럭 힐링하면서 즐기기엔 나쁘지않은 게임이나 여러가지 미흡한 느낌이 들어 압도적 추천까지는 아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