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ere - Flying Cities

Sphere – Flying Cities는 놀랍고도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에 전략, 시뮬레이션, 생존 요소가 가미된 SF 시티 빌딩 게임입니다. 독특하고 위험한 환경에 놓인 사회를 재건하고 보호하세요. 결정에는 대가가 따르니 모든 걸 잃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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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phere - Flying Cities | Save the World Edition으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 필수 요소인 반중력 장치 등 총 5가지 건물에 사용할 독점 Save the World 스킨으로 도시를 매력적으로 꾸미세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공식 미니 아트북으로 Sphere - Flying Cities의 구조물을 깊게 파헤쳐 보세요!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 지구의 달에 대규모 소행성이 충돌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표면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고, 행성의 생태계는 무너졌습니다. 완전한 전멸을 마주한 인류는 마지막 한 번의 간절한 생존을 시도합니다. 바로 새로운 반중력 기술을 이용한 인류 최후의 보루인 날아다니는 도시입니다.

당신은 지휘관으로서 시티 빌딩 및 서바이벌 게임 중 최고의 요소들이 결합된 이 무자비하고 독특한 전략 게임에서 최초의 날아다니는 도시를 주도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처럼 보이는 사회를 재건하고 보호하세요. 반중력 장치를 사용해 날아다니는 도시로 위험한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세요. 다만 모든 결정은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모든 걸 바쳐 임무에 성공하거나 반대로 모든 걸 잃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 일단 지으면 옵니다: 다양한 건물로 살아 숨 쉬고 번영하는 도시를 세우고, 자원 관리 숙달과 독립적인 경제 순환으로 지원되는 인프라를 통해 생태계를 유지하세요.

  • 아래를 보지 마세요: 반중력 장치와 확장형 전향 방어막은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력 공급이 부족해져 결국 빠르게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 로봇을 보내세요: 위험한 환경에서는 드론이나 다른 정찰 기술을 이용해 건물을 짓고, 자원을 수확하고, 미지의 영역에서 좌초된 생존자들과 희귀한 재료들을 수색하세요.

  • 우주 과학자: 새로운 기술을 연구해 도시의 효율성을 다각도에서 개선하고 지자기 폭풍, 소행성 충돌, 독성 구름 등 과도한 (부)자연 재해를 견디세요.

  • 정교한 생태계: 임무에 성공하려면 사람들의 복지가 중요합니다. 식량 조달, 건강 관리, 주거지 제공 등 식민지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세요. 하지만 다수의 생존자는 소수의 죽음을 원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희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7,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우선 버전이 0.1이라 너무 할게 없는듯.. 시스템은 크게 이상하지 않음 프로스트펑크 해봤으면 좋은데.. 개발자한테 하고 싶은 말은 건물을 우선순위가 아니라 개별 인원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하고 인구별 특징이나 이런게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 초반 인구 부족은 주변 스캔 후 탈출포트 찾으면 문제 없음

  • 한글만 고맙습니다. 나머지는 다 최악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충성도라는건데 설명에 충성도가 50이 넘어가야 출산이 가능하다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충성도가 공원으로 도배하고 식량만드는거 해도 42나43에서 더이상 올라가질 못합니다. 그럼 연구를 하면 되질 않냐고 할수 있는데 48명에서 24명은 발전소(2개)근무자입니다. 나머지24명으로 나머지거(식량 물등)를 돌려야 하는데 사람이 모자랍니다. 연구를 하려해도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기술센터를 지어도 위에 이상한 화학표가 있는데 그 화학표에서 화학물질을 만들어야 연구가 가능한게 대다수입니다. 이 화학물질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도 게임이 진행을 할수가 없어요.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입자폭풍같은게 지나가면 건물 내구도가 깎입니다. 이게 갈수록 자원을 깎아먹어서 결국에는 중앙에 있는 보호소가 파괴됩니다.. 이건 도대체 하라고 만든게임인지 궁금할 수준입니다. 업데이트로 나아지지 않으면 그냥 망겜이거나 똥겜확정입니다.

  • 규모가 조금 커진 엠파이어빌딩인가? 그 게임이랑 비슷함 장점 : 좁은 섬에서 나름 심시티도 하고(공간절약이 필요함) 자원 캐러 다니면서 기타 아이템 구하는것도 재밌음 단점 : 업글을 해야하는데 중간을 건너뛰는 느낌 건물 숫자도 부족하고 가장 큰 병원 사용해도 좁은 맵인데 범위가 너무 작음 소형 발전소 - 중형 발전소 - 대형 발전소 최소한 이런식으로 가야하는데 소형 발전소 - 대형 발전소 이런 느낌임 대형까지 업글하기가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 중간 단계는 다 버림 나머지 건물들도 마찬가지고 아직은 패치해야 할 부분이 많음 맵 변화도 없고 너무 작은것도 문제지만 발적화라서 후반가면 렉 걸림 렉 걸릴 사양이 아닌데... 그 만큼 최적화 문제가 많음

  • 나름의 재미는 있으나 난이도의 조정이 필요해 보이고 에너지 관리뿐만아니라 시민의 건강관리까지 해야해서 복합적 관리가 필요한데 에너지 하나에 신경쓰기에도 바빠서 다른것에 신경을 못써 인원부족으로 결국 에너지관리를 못하게 되고 그로인해 게임오버를 당하게 된다 심지어 게임오버후 새플레이시 버그로 인하여 메뉴화면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게임자체를 재시작해야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아직까지는 이게임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조금더 업데이트가 된후에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 일단 게임이 버전이 너무 초기라 많은걸 바라진 않는다... 다만 좀 자주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안정화좀 부탁드린다... 한글화란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충성도란 시스템이 있는데 이거 관리하는게 생각보다 재미있다. 공동육아시설, 취사장같은걸 건설하면 어느정도 잡히긴하는데 최대 75%이상은 못올려봤다... 나중에 잊혀진 기술 찾으라고 하는데 거기까진 뚫어봐야할듯... 아무튼 간만에 생존도시건설SLG를 재미있게 해서 좋다..튕기는것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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