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스토리 중심의 액션 플랫폼 게임에서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소년 발명가 에코와 함께 혼돈의 도시 자운을 탐험해 보세요. 부품을 모아 장치를 제작하고 스킬을 잠금 해제해 보세요. 그런 다음 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장애물을 마주할 때마다 전략을 수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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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디럭스 에디션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별 수호자 에코 스킨
- 몰락한 에코 스킨
- 시간/교차 디지털 코믹북 및 아트북

시간/교차 디지털 코믹북 및 아트북 실행 방법

1. Steam 라이브러리에서 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를 찾습니다.
2. 게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관리'를 선택한 다음 '로컬 파일 보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시간/교차 폴더가 열립니다.
3. 폴더 안의 'artbook' 폴더를 엽니다.
4. 시간/교차 디지털 코믹북 및 아트북 애플리케이션을 두 번 클릭해 실행합니다.


게임 정보

과거를 되돌리고 미래를 조종하세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소년 발명가 에코와 함께 혼돈의 도시 자운을 탐험해 보세요. 에코와 친구들은 도시를 지키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험이 드리우고 비밀이 밝혀지자 에코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심지어 자신도 말이죠.

Double Stallion Games가 제작한 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에코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능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전투와 독특한 탐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어 2D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과거의 행동을 되돌려 실수를 바로잡고 새로 등장하는 적보다 한발 앞서 나가세요. 과연 자운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요?

시간 조종
에코의 Z 드라이브를 사용해 시간을 되돌리세요. 과거로 돌아가 미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정하여 장애물을 돌파하고 적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세요. 유연하고 역동적인 전투를 통해 정확한 타이밍을 잡고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자운 탐험
달리고, 점프하고, 슬라이딩하며 자운의 거리를 탐험해 보세요. 챔피언들과 만나고, 적을 쓰러뜨리며,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자운의 모습을 발견하세요.

챔피언 대전
마치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처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과 조우해 보세요. 새로운 스킬을 잠금 해제하고 격렬한 전투를 통해 숙적과 싸우면서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인지 알아보세요.

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의 매 순간을 만끽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52,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riot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못 만든건 아니고 잘 만든 쪽에 가까운데 막 엄청 재미는 없음 백종원 프렌차이즈에서 식사한 느낌

  • 소재와 디자인은 좋지만 갈수록 단순하게 스킬이 늘어가는 느낌이라 조작에 혼동이 오는 경우도 더러 있고 반복되는 구간이 많기에 언뜻보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같지만 피로감이 쌓여서 오래 플레이하기 힘듬.

  • 에코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이 게임 대만족임 스킬 원작반영도 잘 되어있고 더빙도 말할것없이 완벽함. 하면서 느끼는데 에코는 정말 매력적인 챔피언 중 하나다...

  • 한줄평: 이쁜 아트와 화려한 게임 플레이, 하지만 뭔가 아쉬운 메트로배니아 리그 오브 레전드, 통칭 롤의 챔피언인 에코를 주인공으로 자운에 닥친 위기를 막는다는 스토리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롤을 플레이했거나 아케인을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법한 에코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을 메인으로 신박하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롤 내 에코의 플레이 스타일을 게임 내 기믹에 절묘하게 녹여낸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플탐이 짧고 몇몇 보스의 재탕이 있다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 주인공이 원래 롤에서도 스킬이 야무진 에코라 스킬이 하나씩 풀릴 때마다 죤내 재밌고 롤에 있던 챔프들 상대하는 재미가 있음. 첨엔 맵이 복잡해서 헷갈리는데 나중 가면 대충 외워짐 난이도는 피통이 적은 편이라 할로우 나이트처럼 몇대 맞으면 끝나서 어려운 편인 것 같은데 시간을 감아서 상대가 어떤 패턴을 쓸지 알고 대처하는 방식이니까 계속 감으면서 트라이 하는 재미가 있음

  • 롤 해봤으면 그나마 할인받아서 해볼만함 근데 잘모르면 할필요도 없을듯 라이엇 프리미엄 붙어서 가격이 너무 비쌈

  • 조작이 어렵긴 한데 재미있어요

  • 스토리가 재밌고 풀더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최고의 게임

  • 장비 톱니바퀴 분배기를 장착하면 보스를 포함한 모든 적들의 체력이 늘어나 몹시 재미 없어집니다. 노티가 부족한것도 화가납니다만 소소한 파밍 플레이를 위해 장비칸 2개를 포기하고 선택하였는데, 그게 아니꼬와서 그런 패널티를 넣은겁니까? 그걸 모르고 엔딩까지 진행하여 제가 제대로된 평가를 남길순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력없는 인물과 환경 재미없는 스토리 무성의한 연출 특히 A버튼이 대화를 단축하는 기능이였다가, 어떨때는 아예 씬을 넘겨버리니 정말 무성의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메트로배니아를 표방하였으나 매번 똑같은 몬스터와 똑같은 기믹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이 필요할 때마다 친구 보고 가야지 하는 설정은 뭡니까? 마을을 하나로 끝까지 우려먹기 위함입니까? 꼴보기도 싫은 인원들을 친구사랑 자운사랑 운운하며 월드 반바퀴를 돌아서 가야하는 경험은 최악이였습니다. 이렇게 자주 보내면서 직선 경로가 없고, 돌아 가는 경로에 즉사를 즐비하게 배치한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악한 조작감 0에 수렴하는 타격감 무성의한 전투환경 조성 우선 사용되는 키가 몹시 많습니다. 복잡성이 올라가면 낮은 난이도로 기믹을 구성할 수 있지만 정말 재미 없다는건 꼭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1장에 나온 한방에 죽는 벌래가 2장에서는 근접공격으로 처리하면 자폭하여 쿨타임 6초의 원거리 공격으로 한땀한땀 잡아야 하고 3장에서는 자폭에 더해 두번의 공격을 버텨 12초를 소모해야하는건 재미 없길 바라고 의도하신 것 같습니다. 잡몹 조차 체력이 과도하고 자기 주변에 불을 뿌린다던지, 패링 불가능한 공격만 난발한다던지 공격하지마! 패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적을 건다거나 난잡한 투사체를 뿌리는데 카메라 줌또한 저를 따라오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타격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악날한 몬스터들은 하나같이 왜 시간 기믹 원거리공격, 패링 등등 다 면역입니까? 열심히 유저의 경험을 망치기 위해 만들었으니 한땀한땀 맛보라는 의도인가요? 또한 패링 판정은 몬스터 마다 들쭉날쭉하며 시간 기믹을 사용하면 패링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방패병을 상대할 때 부정적 경험이 피크에 도달합니다. 특히 대쉬 공격을 습득하였다면 방패병의 뒤로 대쉬 후 공격하면 대쉬 공격을 통해 다시 앞으로 이동합니다. 반복하지만 난이도가 낮으나 타격감이 없어 몹시 루즈하며 열악한 조작감과 무성의에 작중의 에코의 말을 빌리자면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입니다. 엔딩이라도 만족스러웠으면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 롤 ip를 이용한 메트로바니아 게임인데.. 재밌긴 했지만 3만원 짜리 게임은 절대 아닌듯 세일할때 만원주고 사기에는 적당한정도? 플레이타임은 96%클리어 기준 8시간으로 메트로바니아 장르인거 감안해도 적은편이다. 드레드가 15시간 정도였나 장점을 말해보면 1. 우리에게 친숙한 롤 IP를 사용하였다. 내가 아는 캐릭터가 있다는거 만으로도 즐거워서 솔직히 장점이라 생각함. 2. 시간 돌리는 기믹이 재밌다. 이쪽 장르 특성상 억까가 많고 내 실수가 큰 타격으로 오기 마련인데 그걸 시간 돌리기로 커버가 가능해서 억까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나마 적다 3. 풀 더빙. 모든 대사가 더빙이 되어있어 몰입하기 좋다. 이건 라이엇 포지 게임이 다 그런거 같은데 개꿀임. 4. 보스전. 보스전들 난이도가 적당하고 억까 패턴이 나와도 시간돌리기로 커버가 가능해서 보스전의 재미는 챙기면서 스트레스는 덜하다.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한 부분. 5.수집요소가 찾기 쉬운편이다 심지어 아예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장비도 있어서 찾는걸로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음. 단점은 1. 잡몹들이 상당히 좆같다. 잡몹들 디자인만 살짝 바꿔서 재탕하는 경우도 많고, 기본적으로 딜량대비 잡몹들의 체력이 많고 패턴도 좆같은 경우가 많다. 특히 자폭하는 파리가 제일 심한데. 얘는 평타로 잡으면 터져서 멀리서 잡아야한다. 문제는 에코 원거리 수단이 한개뿐이고 그거마저 후딜이 길다는거;; 여기에 더해 이 자폭파리를 양산하는 잡몹도 있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솔직히 이게임 최대 단점이 이거인듯;; 잡몹이 진짜 욕나옴. 2. 요구하는 재화대비 얻는 재화가 적다. 기술을 배우거나 장비를 만드는데 재화가 필요한데, 모든맵을 돌아다니면서 수집요소를 전부 모아도 존나 부족하다;; 기술이나 장비가 큰영향을 안줘서 다 안만들어도 겜 클리어엔 영향은 없지만 이게 게임 클리어 %에 영향을 줘서 다 안만들면 100%클리어가 불가능함; 조금 딸리는거면 노가다라도 해볼텐데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결국 난 이게임을 96%클리어로 만족하고 끝냄 결론은 본인이 롤 좋아하거나 해본적있고, 메트로바니아 장르가 괜찮다 둘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세일할때 만원주고 하면 즐겁게 할수있음. 난 둘다 해당되서 먹은거고 먹을만 했음. 그리고 인게임 캐릭터작화는 봐줄만한데 컷신은 좀 못생겨짐; 카밀 징크스 컷신이랑 인게임이라 차이가 너무 심해 컷신이 몇개 없어서 다행이지

  • 재밌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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