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Queen1 NEXT

Battlefield with Many Enemies and Allies. Your soldiers will fight or retreat in battle using their own discretion. You watch over the actions of your troops and can either move characters that are in danger to safety or send a strong character to help defeat enemies and lead your army t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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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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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make of a popular game that was released more than 30 years ago and has been updated and improved.

This game is based on the game first released in 1988 on the PC called "First Queen". (Later, it was also released on home console machines)
The game screen has been made larger, battles allowing using a 2nd battalion of troops, and the overall game play has been upgraded to improve playability!

The First Queen Born in Ornic.

The Queen was full of ambition to control the world and began marching south.
However, countries that faced her were not unified and fell before her army marching towards Ornic.
With the fall of his country, Count Richmont begins a counterattack with Crucible soldiers.

Original Game System

Your subordinates will usually attack and retreat according to orders, but they will do so based on their individual personalities.
There are also characters and items that were not in the original, such as nurses who are dedicated to treat the wounded without any regard to danger and also soldiers who are able to fully use special items.
The tribes that make up the nation may become enemies or allies as the game progresses.
Defeating an enemy leader can turn the concerning enemy troops into allies.

Players can take control of a character and move them out of dire situations. In other words, basically, you are their "guardian".
If the characters are in a battle they can win, you can leave them alone. When fighting against a stronger foe, use of items and other abilities might be required.
A weak character will quickly retreat when their "LIFE" decreases.
If they leave the battle and stay away from enemies, they can quickly recover to fight again.
This has resulted in a system where "even strong soldiers will be in danger if surrounded".
It is a system for heroes to fight in groups instead of facing battles alone.

In the same manner as a typical simulation game, many units are spread throughout the country.
Over time, some enemy units will march towards your castle.
You also need a strategy on where to stop powerful uni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8,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http://www.kure.sakura.ne.jp/FQ1NEXT_E/src/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창고에 묵혀둔 소재 다시 꺼내는 게 요즘 추세라지만, 이게 다시 돌아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리메이크 전 옛날 작품들보다도 퇴보한 점이 다소 보인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① 자신이 퍼스트퀸 시리즈에 애착이 매우 강해서 아직도 정이 남아있고, ② 정말정말정말 꼭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며, ③ 할인중이다? 그 때 사라. 셋 중 하나라도 조건이 안되면 사지마라. 절대. *우선 단점을 보면* 1. 일단 컨텐츠가 줄었다. 맵 개수만 해도 확 줄었다. 기존에 2~3개의 맵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식으로 쳐내버렸다. 2. 이동이 심각하게 불편해졌다. 월드맵에서 이동 → 각 개별맵 탐색이 시리즈 기본의 이동 방식인데, 월드맵이 없어졌고(있긴 한데 정보제공용이지 기존작들과 같은 이동용이 아니다.) 무조건 개별 맵에서 맵으로 이동해야 된다. 진짜 거지 같아진 점 중 하나. 3. 전체적인 그래픽, UI 등은 가시성이 최악 월드맵은 진짜 누더기 같고, 어설픈 2D와 3D가 만나 결혼식 피로연을 김밥천국에서 하는 느낌이다. *장점도 없지는 않다* 1. 칼(4편에서는 칼브)와 같은 구작에 없던 캐릭터, 캐릭터별 전용 아이템과 같은 추가 컨텐츠도 있긴 하다. 2. 치명상을 입은 아군 유닛으로 자동으로 포커스를 옮겨주는 옵션이 생겼다. 이 게임 특징을 생각해 보면 장족의 발전. *이해 불가능한 점* 1. 유닛 해고는 어디 있나? 2. 아이템 보유 제한을 부대별로 걸어놓았는데 소모품이나 식량은 계속 늘어나며 아이템 칸을 잡아먹는다. 근데 이걸 치우거나 팔 방법이 없다. 어쩌라고? 3. 일본인 아니면 강제로 영어로 설치되게 해 놨나? 언어 선택이 설치 시에도, 게임 내 옵션에서도 불가능하다. 4. 게임을 저장하고 끝내면 그제서야 스팀에 데이터 동기화를 하는데, 이때 업적이 클리어된다. 이런 방식이다 보니 가끔 버그로 업적이 안깨지는 경우도 있다.

  • 퍼퀸4의 하위호환이지만 89년도에 나온 게임을 요즘 사람들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한게 보입니다. 이걸 계기로 퍼스트퀸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퍼스트퀸 4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이 게임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쓰레기 게임 전투방식도 스토리도 맵도 거기에 별로인데 현질요소는 왜 또 있는 것인지 This game sucks.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45890656 <- 장문의 감상은 이쪽. 퍼스트 퀸 4로부터 16년만에 나온 최신 리메이크판이지만. 퍼스트 퀸 4에서 이미 완성된 게임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오지 않고, 낡고 불편한 게임 인터페이스를 집어넣고, 그로 인해 쓸데 없이 시간을 잡아먹기만 하고. 스토리 분량 짧은 거 플레이 타임을 어거지로 늘려 놓아서 게임의 재미, 완성도가 기대 이하다. 아무리 퍼스트 퀸 시리즈 골수 팬이라고 해도 양심상 추천할 수가 없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엔딩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 존나 가열차게 까고 싶었는데, 퍼스트 퀸 4의 옛정 때문에 차마 그럴 수 없다. 원작 1탄에 나오지 않았던 퍼스트 퀸 4 캐릭터의 카메오 출현과 연결 고리가 옛정을 놓아주지 않는다. 왕년에 잘나가던 프로 레슬러가 나이 들어 기량 하락해 퇴물돼서 못 봐줄 정도가 됐는데. 그래도 옛날에 그렇게 좋아하고 열광하던 선수였으니까 차마 야유를 못하겠다. 라는 느낌이다.

  • 이 게임 스팀에 작년에 나온 건데 도전과제 보시면 아시다시피 게임 클리어한 사람이 현재 11.8퍼센트로 나와 있습니다. 퍼스트퀸4 다음 이야기라고 해서 해봤는데 영 못하겠네요. 패치 좀 더 나오면 해봐야 하나... 공략이라도 나왔으면 하네요.

  • 끔살나면 되돌리기 가능해서 좋았음. 그래도 퍼퀸4는 못 따라가는 듯.

  • 여러분 스트레스 받지 말고 Ctrl키를 누르며 플레이 하세요!

  • 전작에 비해 캐릭터의 픽셀이 좋아진것 빼고 나은점이 한개도 없다. 지불한 금액이 너무 아까워서 미칠지경이다.

  • Expected next series.

  • fq1 snes 리메이크 버전이 압도한다. 아니 진짜 전투만 남겨놓고 나머질 다 개조져놨네

  • 장점 1.퍼스트퀸 시리즈다 2.옛 추억을 떠올리며 잠깐 설렐수 있다 3.윈도우 10에서 잘 돌아간다 4.파티원 구성시 종족 수 제한이 없다 단점 1.스토리 텔링이 형편 없고, 주구장창 전투만 한다 2.퍼스트퀸4 시리즈보다 유닛 종류 수가 매우 적으며, 유닛간 개성이 부족하다 3.맵 지역이 몇 곳 안되는데다가, 보통 성 점령시 기대되는 아이템이라던지, 보스라던지, 새 동료라던지 요런것이 매우 부족하여 아.. 만들다 말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4.맵 이동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하다. 각 유닛들 지역 이동을 퍼스트퀸4 마냥 일괄적 지시가 가능하게 만들어줘야하는데, 다크세라핌 마냥 각 부대 1지역 이동할때마다 컨트롤 해줘야한다(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됌) 5.재미가 없다

  • 퍼스트퀸 시리즈 팬이라면 해보셔도 될만한 퀼리티입니다 PC-98 버전은 그래픽이 너무 이상하고 움직임도 이상한데 이정도만해도 상당히 잘만든 것 같네요. 그리고 2부대 시스템이라 상당히 할만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퍼스트퀸 5 후속작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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