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Godfather

E-sports Godfather is a Deck-building game simulating MOBA e-sports. You will play a role as team coach and build your team. You need to train players and make strategies in various game versions, beat other teams and finally, take the Champion of the World. Be nobody, or lead your team to domi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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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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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제작한 한글패치입니다. 이벤트 대화 외의 텍스트들을 ai를 통해 번역했습니다. 설정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시면 적용됩니다. 폰트 오류로 글자가 깨져 안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경우 UABEA 툴을 이용해 게임의 폰트를 교체하시면 됩니다. 검색하셔서 받아주세요. D:\SteamLibrary\steamapps\common\Esports Godfather\Esport Godfather_Data 경로로 이동한 뒤 resources.assets 파일을 UABEA로 열어줍니다. 그 후 모든 font 목록을 하나씩 골라서 원하는 폰트로 바꿔주시면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검색하시면 잘 나와있어요. 번역 툴을 만들어주신 Zae님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demo version


게임 정보



"Esport Godfather" is a management simulation card game that revolves around the theme of MOBA esports. In this game, you will play a role of a coach in an esports club and personally build your own team! Starting from scratch, what kind of playstyle will you devise for your team? In a constantly evolving meta, can you derive a unique understanding of what it takes to win?

What style of play will you devise for the team? Trident or 1-carry?

Is the main focus on the top lane 1v1 battle, or the ultimate coordination between Mid laner and Jungler?

In the ever-changing version environment, can you come up with a unique understanding of victory and lead the team to success?

How will you inspire those outstanding athletes you carefully selected and mold them into superstars?

And finally, can you overcome countless obstacles, lift the championship trophy, and write your own esports legend?


Create your team logo

You can not only customize your team's name but also create a unique team logo using the tools provided in the game (you can also import local images). Then you can see the flag with your logo waving on the battlefield, in the community, and in the most liked team vote each month!

Build your hero draft

The match has already begun before 00:00! Engage in a BP game with your opponents, picking your draft from over 50 heroes. Based on the version and your players' proficiency, choose a lineup that crushes your opponents and makes victory inevitable!

Card

Command your players through cards: your jungler is ready to initiate a team fight, send him to the bottom lane to ambush the opponents. Or if the enemy heroes are supporting elsewhere, take advantage and push... Command your players towards victory based on your hand and the situation on the field.

Player Development

As a coach, you need to create training plans for players based on their traits, arrange hero pools reasonably, and build tactic card decks to guide them to become superstars!

Version Rules Change

You can't be invincible with just one strategy because the version is always changing. Each version change will replace available equipment, alter the pace, and change various aspects of gameplay. Learning the version and adapting is the key to being a perpetual winner!

Pre-match and Post-match

A highly popular match hasn't started yet, but all enthusiastic viewers have already gathered for lively discussions. After a match, they will cheer for the MVP based on the player's excellent performance! Every week, every month, every season, outstanding players and teams will appear on the leader board and gain their fans! Enjoy your own flowers and applause!

Journey of the King Ultimately Leads to...

Starting from an unknown semi-professional team, through various leagues, ultimately entering the forefront of the world. But is this the last stop of the conquering journey? Your goal is believed to be the champion of The Worl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3,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이스포츠 팀을 매니지먼트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진행은 턴제를 기반으로 덱빌딩을 통해서 상대의 넥서스를 부시는게 목적입니다. 게임의 장점은 1. 상대와의 상성과 덱빌딩을 이용한 게임으로 전략게임을 선호하는 분게 추천합니다. 2. 영웅과 컨텐츠의 순차적인 해금으로 10시간 정도는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3. 게임의 룰과 아이템이 주기적으로 변경 되어 메타를 따라가고 그에 따른 승리를 가져오는 큰그림을 그리는 재미.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컴퓨터의 거의 고정적인 밴픽으로 특정 영웅은 거의 사용이 힘듭니다. 추후에 추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로 밴픽을 고정적으로 할거면 시즌제로 영웅 밸런스를 변경한다면 좋을텐데... 2. 특색없는 캐릭터. 능력치가 있으나 사실상 진행하다보면 모두 특색없이 똑같이 성장해서 큰 차별점이 없이 느껴집니다. 개인만의 특성 같은게 있으나 큰 차이 없는것 같네요. 3. 압도적인 선턴의 유리함. 블루팀 잡고 첫 턴에 상대를 잡냐 못잡냐로 게임이 크게 갈립니다. 패치를 통해 개선이 되길 희망합니다. 4. 패드 지원안함 단점같은 경우는 플레이를 어느 정도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부분이니, 처음 즐기는 분들은 분명히 재밌게 즐길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언어와 비주얼, AI 기술에 대한 거부감만 잘 극복한다면 진짜 재밌는 이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음. 기왕 AI 쓸 거면 번역도 DeepL 돌려서 12개 언어 지원해주지 그랬니...?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팀 관리는 물론이고 가장 흥미로운 점은 흔히 MOBA에서 "턴"이라고 부르는 개념, 예컨대 내가 탑 갱에 턴을 썼으면 상대는 바텀 갱이나 드래곤에 턴을 쓴다는 개념을 잘 구현했음. 한번 잡숴보세요 잼슴.

  • 재밌는데? ㄹㅇㅋㅋ

  • 순대국밥집 간판을 보고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아주머니는 공장형 Ai 조미료로 만든 기성품 국밥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손님에게 사과부터 하는 식당에 당황했지만 국밥이라는 게 원래 그러니 이해한다고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다대기, 순대, 국물, 밑반찬 등등 뭐하나 나무랄 없는 맛입니다. Ai 특유의 자극적인 맛은 분명 느껴지지만 너무 잘 요리된 국밥이어서 관심 밖입니다. 오히려 순수하게 내적인 맛이 좀 더 깊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영웅 밴픽 시스템의 역동성이나, 영웅 풀의 다양함이나, 더 많은 선수와의 이벤트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씹덕 일러스트 모드를 깔고 하는 입장에서 Ai 일러스트를 논하는 것이 애매할 수도 있으나, 게임을 많이 팔았다면 이 게임만의 색이 담긴 일러스트로 전부 교체하면 훨씬 고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로 저평가 되기에는 너무 뛰어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이 있다면 저는 이 회사에서 나오는 국밥은 모두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 4/5 (주말 마다 시켜 먹을 생각이 있음)

  • 똑같이 moba를 카드겜으로 만드려면 아티팩트보단 훨신 재밋는 게임이지만 AI가 구려서 뭘해도 이기다보니 금방 질리게됨

  • 초반에 좀 재밌음. 근데 하다보니 잠온다

  • 찍먹해봤다가 재밌어서 바로 DLC 구입해서 한 20시간 넘게 달렸네요. 한마디로 롤FM 게임인데요 롤, FM, 덱빌딩, 체스가 섞인 맛입니다.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이런류 게임 좋아하시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래픽이 좀 진입장벽이에요. 만약 차기작을 낸다면 그래픽을 전체적으로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임의 핵심요소는 '약 30장의 스킬카드로 덱을 어떻게 구성해서 승리공식을 가져갈까?' 입니다. 카드는 프로게이머 1명당 6장의 스킬카드를 가지고 있어요 (전술스킬 3장 + 영웅스킬 약 3장). 그래서 5명 x 6장 = 약 30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영웅스킬에 따라 카드 개수는 좀 달라집니다) 어쨌든 이 카드들을 가지고 게임 중간중간 감독으로서 개입하면서 턴제 플레이를 하는데요, 덱빌딩 카드겜 맛도 나고 체스 맛도 나고 재밌습니다. 롤과 다른점은 이 게임은 전체맵이 밝혀져 있고 처음 선택한 라인이 스왑을 하지 않아요. 대신에 몇몇 스킬 효과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전투합류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보완점 - '즉시 결과 확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후 나머지 경기들은 별 의미없어서 넘겨버리고 싶거든요. - 리그통계의 데이터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내가 픽한 캐릭터들의 통계만 나오는듯) - 좀 더 다양한 전략 패턴을 위해서 라인스왑 명령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와 경기 사이에 뉴스레터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게임팁: - '보통 난이도'는 게임시스템 익히기 좋았지만 익숙해지면 쉬웠고 '어려움 난이도'가 저는 간이 잘 맞았어요. - 돈은 스트리밍으로 벌면 됩니다. - 스카우트로 선수 영입시 다른팀보다 먼저 토큰 할당량을 채워야 합니다. FM, OOTP 같은 이런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유저 한글화 해주신 분 고맙습니다. 게임플레이: https://youtu.be/1uCNiVU31NE?si=IfmRAfqAt81QdSaM

  • 한글 패치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부터 느가 롤 fm이여

  •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게임이 엄청 불친절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고 AI 이미지 사용 및 공식 한글 없음(한글 모드는 있으나 패치가 잦아서 좀 불안정함)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좀 있음 이로인해 진입장벽을 넘냐 못 넘냐에 따라 재미를 느낄수 있는지가 갈림 지금은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스팀 환불 규정이 3시간이었으면 환불했을 정도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음 대신 게임 돌아가는 거 파악만 되면 그때부터 개꿀잼 게임으로 돌변하니 이런류 게임 좋아하면 한번쯤 찍먹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 악마의 게임.

  • 갓겜. 공식 한글화 기원.

  • asd

  • 정말 무수히 많은 단점을 가진 게임인데 그 단점을 게임성 하나로 커버함 한판 할까 했다가 두시간 흘러갔음

  • 게임은 진짜 ㄹㅇ 맛도리인데 문제점이 좀 있음. 지옥 난이도 기준이고 장점과 단점이 확실한듯. 장점. 1.사무실에서 하기 좋음 ㅋㅋㅋ 노트북으로 겜하는데 팬 돌아가는 소리가 안남 2.재밌음 머리쓰고 용쌈 바론쌈 생각을 계속 해야해서 수싸움 한다 라는 느낌이 있음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아래 후술함. 3.번역 상태 좋음. 유저 한패가 존재 하여 재밌게 할 수 있음 4.창작마당 지원 먼 미래에 영웅 추가도 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음. 5. 싸 다. 여기 까지가 장점이고 아래는 단점임. 욕이 많음. #주의 1.지옥 난이도 생각하고 만든건지 모르겠네 불합리와 말도 안되는 카드 서치는 적 카드를 볼수가 없으니깐 답이 없음. 2.적팀은 핵쓴것 마냥 필드에서 내 팀 반쯤 죽여두고 전투 들어가서 다 맞추는데 우리팀 애새끼들은 그 실력에 프로 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에휴 씻팔.. 3.초반 영웅 풀이 진짜 별로고 결국 선수는 쓰던 영웅 위주로 굴리게 되어있음 영웅 숙련도가 떨어지면 2번 문제인 필드에서 공격이 안맞아서 전투가 빡세짐 필드도 잘 안맞는데 전투 들어가면 MISS 존나 떠서 멘탈 갈림. 4.3번의 연장선인데 밴픽 시스템이랑 버전 규칙이 좆같음 AI가 내 선수 주력 영웅밴이야 당연하지만 시발 적팀은 무슨 영웅을 다 잘쓰네? 그냥 "뭘 밴하든 니가 질거임 ㅋ" 이거임 이지없음 필드에서 작살남. 그나마 리세 돌려서 적이 밴 유도하는걸 할수는~ 있는데 소용없음 이길 확률이 매우 희박할거임. 5.필드 전투 제외 턴제라는게 머리 싸움 수 싸움인데 이게 적팀은 용쌈 전 1라 혹은 2라에 우리팀을 박살 냄 씨발 말도 안되게 쳐맞아서 죽거나 피가 다 빠짐 그냥 용ㅡ바론 다 줘야함. 씨----발 임. --더 이상 생각 나는게 없음 시간 죽이고 싶거나 이런류 좋아하면 살만 할듯 ㅊㅊ 난 지옥난이도 못하겠음.. 이젠 그냥 어려움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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