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던 추억에 생각나서 살라고 검색했더니 지금까지 나왔던 확장팩이 포합되어서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니 지갑을 안열수가 없었다 ㅋㅋ 이번에 구매해서 다시 플레이 해보니 정말 노래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난 개인적으로 정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장점 : 좋은 사운드트랙과 중세를 배경으로 하였고 아노시리즈 특성상 게임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경제와 무역의 중요성 등이 있다. 단점 : 한판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다. 단점은 이거 뿐인거 같다.

좋아요 근데 한글이 안되다니

한글패치는 검색해서 다운받으시고... 튜토리얼은 시나리오가 곧 튜토리얼입니다. 보기보다 보통 난이도도 빡시게 느껴질수 있으며 하루종일 새로 시작만 하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은 됩니다만, 다만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보기보다 불친절한 퀘스트와 반복적인 퀘스트 및 컴퓨터의 성장속도가 보기보다 빠르다보니 어느순간 추월당해있는 모습에 좌절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지요

이 게임은 고전 하지만 명불허전 유료지만 충전 컨텐츠에 본전 맘에 들면 도전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멍청한 AI때문에 재미가 없어짐..

이상한놈들이 자꾸 평판 내릴때마다 개빡침

심시티에 전투를 겸한 느낌의 게임. 그냥 쥰내 재미있음.

..

방금 돈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게임 실행은 안되고 계속해서 유니소프트에 로그인하라고 나옵니다. 반품은 어떻게 혹은 어디에다 신청 해야하는지요? 스팀이 이정도는 사전에 관리좀 하시길.....

1800 . 1404 실행하려는데 왜 안 되는지 아시느분?

한국어 지원이 안되고.. anno 1800 인즐 알고 구매했습니다. 다른게임으로 변경가능할까요?

건설시뮬 고전갓겜. 그런데 베니스는 시나리오 부분은 한패 안됨.

Plz Korean

blueprint or stamp plz mod mod

21년도에 무료로 풀린적이 있어서 속은 쓰리나 상기 사실만 제외하면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네요. 물론 전 $5에 샀지만요. 유황숙 40주년인 26년에는 꼭 무료게임을 받고 말겠어요. 대한민국이 멸망하지 않는 다면 말이죠.

기다리고 기달렸던 70%할인이라 바로 구매! 역시 재밌어요!! 도시빌드 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뭔가 다양하게 즐길요소가 있어서 재밌음! 전략도 필요하고 은근 관리도 해야하지만 이런게 묘미인듯 ㅋㅋㅋ 전투도 깨알같이 재밌음

아노 시리즈를 처음 입문시켜준 게임. 오랜만에 다시해도 너무나도 재미있음. 아노 시리즈 처음해본다면 입문작으로 추천함.

korean please!!!

한글패치 받으면 되고 시간 삭제하고 싶으신분 하세요.한번 하면 힘든데 가끔 생각나서 한번씩 하면 잼나요.최근에 스페인여행 다녀왔더니 또 하고 싶음

지금 내 플탐이 구매하고 한번 플레이 한 시간임... 재밌어서 못끄고 계속 하게되는 마약같은 게임 게임성도 좋은데 그래픽도 괜찮고 브금이 너무좋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면 꽤 많이 어려움. 근데 재밌다! 난 알아보는거 귀찮고 노잼일 거 같아서 그냥 부딪히면서 했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싶으면 기본적인 건 알아보고 해도 나쁘진 않을 듯? 참고로 시간 빨리감는 키가 있는지도 몰랐어서 한 20시간은 쌩으로 시간 태우면서 했음ㅋㅋㅋ

검색창에 검색하면 유저 한글패치 나옵니다 게임은 정-말 어렵습니다 가이드가 굉장히 불친절 하기 때문이죠 무턱대고 하다보면 필요한게 있는데 대체 그걸 어디서 구해야하나 하고 엄청 헤매다 빡치고 시비 털려 빡치고 적자나서 빡치고 그래도 그 모든 빡침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비추 단점 1.한글 안됨. 2.유비 커넥트로 실행.

아노 시리즈야 재미 보장인데 언어가 문제입니다 유저 한글패치도 적용 잘 안되서 구버전이 잘 먹히고 에디션은 잘 호환 안되요 언어의 장벽으로 입문하기 골란하실수도 있습니다 게임자체도 적응하는데와 각 건물들 시너지도 잘 알아야하고 신경써야 할게 있습니다 트로피카 와 대항해시대를 조금 섞은 게임이라도 생각하세요 1800 도 재미있으니 해보세요

오랜만에 했는데도 너무 재미있어요~ 다만 한글판을 따로 설치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하는것이 저의 자그만 바람입니다.

시간 삭제겜

아노1800 살까 1404를 살까 고민하다가 아노 시리즈는 처음이고 해서 1404로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게임을 배우고 있습니다만 정말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결국 영상을 봐가면서 플레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재밌긴 하네요! 근데 하나 해내면 또 하나를 요구하고 끊임없이, 쉴 틈없이 손을 움직이니 과부화가 오긴 합니다. 심지어 무역선이랑 물품들도 다 신경써야 해서 한 번 하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합니다...

아노 1800보다 몰입감 개쩔고 전투도 훨씬 재밌음

4

건설하고 탐험하기 바쁜데 그 와중에 건물 빡빡하게 세워놓은 사이사이로 줌을 땡겨서 살금살금 움직이는 놈을 찾아서 찍으란 말이지. 참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이다.

good

한글판 제대로 만들어줬다면 진짜 많이팔렸을텐데 상관은없지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게임 아노 시리즈중에 1800 제외하고 가장 갓겜이 아닌가 싶음 참고로 게임중 조같다고 느꼇던건 거지 진짜 거지가 아니라 칼만 안든 깡패임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최적임 ㅎㅎㅎㅎ

갠적으로 아노 시리즈 중 가장 재밌음. 시간 순삭 조심하셈.

난 실존하는 게임을 선호해요.

과거 추억팔이 게임. 거의 모든 게임의 용량이 1~5GB 안에서만 놀던 시절 어렸던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단한 게임성과 BGM은 여전히 놀랄만큼 훌륭하다. 이 게임이 출시된지 엄청난 세월이 지났고, 그 후로 수 많은 다른 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여전히 세련된 게임이라고 느껴진다. 물론 AI의 멍청함, 육군의 제한적인 플레이, 유비소프트의 매우매우매우 불편한 2중 로그인 시스템은 문제점으로 꼽힐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대단한 게임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출시된지 10년이상 지난 오래된 게임임에도 심시티같은 건설게임을 좋아하지만 아직 해보지 않은 중장년층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good

구관이 명관

재미들리면 시간가는줄 모름

게임하기 좋아요

anno 입문작으로 1404만한게 없음 밸런스적으로나 취향으론 2070이 최고였고 파고들기엔 1800 이지만... 1404 로도 anno 시리즈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심시티 재미있습니다

게임은 재밌다... 근데 유비소프트 커넥터인가 뭔 지랄 같은게 지 맘대로다.. 꼭 초등학생 시간제한 두고 핸드폰 만지는 기분이다... 그래서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