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 II®

Remnant II®는 인류의 생존자들이 무시무시한 세계를 활보하며 전에 없던 치명적인 생명체들과 신에 가까운 보스들에 대항하는 내용을 담은 베스트셀러 게임 Remnant: From the Ashes의 속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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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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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상상을 초월한 세계. 무자비한 역경

Remnant II®는 인류의 생존자들이 무시무시한 세계를 활보하며 전에 없던 치명적인 생명체들과 신에 가까운 보스들에 대항하는 내용을 담은 베스트셀러 게임 Remnant: From the Ashes의 속편입니다. 혼자서 혹은 친구 두 명과 협동 플레이를 하면서 깊숙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현실 그 자체가 악의 손에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성공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자신과 팀의 능력을 믿고, 힘겨운 도전을 극복하며 인류의 멸종을 막아내야 합니다.

게임 특징:

강렬한 Remnant 전투 경험
체계적이면서도 부산한 원거리/근접 전투의 조합이 교활한 적과 대규모 보스 전투와 함께 돌아옵니다. 특정 장비와 무기를 선택하여 앞으로 마주할 각양각색의 생물군 및 전투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막강한 보스들의 출현은 고수들이 힘을 모아 도전을 극복하고 큰 보상을 획득하게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 탐험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의 여정에서 신화 속 생명체와 위험한 적들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웁니다.가지각색의 생명체, 무기, 아이템과 함께 다양한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발견한 아이템을 활용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힘든 도전을 받아들이세요


무한 반복 플레이
역동적으로 생성되는 던전과 지역 속에서 펼쳐지는 퀘스트 라인, 강화, 제작, 전리품 보상으로 아무리 완고한 플레이어의 결의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플레이어는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무자비한 역경에 맞서고 성공을 거듭하며 짜릿한 기분과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다채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험심을 일으키고, 계속 찾고 싶어지게 합니다.


새로운 아키타입형 진행 방식
확장된 아키타입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독특한 패시브 보너스와 가공할 만한 힘을 갖게 됩니다. 여러 가지 아키타입을 플레이 중 잠금 해제할 수 있고,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9,925+

예측 매출

4,766,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arc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7)

총 리뷰 수: 1199 긍정 피드백 수: 996 부정 피드백 수: 20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Remnant II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 여기 라면과 냄비가 있습니다 누가봐도 퍼즐이군요 라면을 끓였더니 보상을 얻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 라면을 얻고 장인에게 가져가 장비로 봐꾸고 그장비로 보스를 잡으니 특별한 보상을 얻었습니다. 근데 또알고보니 2인 으로 플레이해서 라면을 만든뒤 감정표현을 같이하니 보상을 또줍니다;; 근데 또또 알고보니 그 라면을 들고 거미한테주니 또다른 아이템으로 변경해줍니다.. 아니 또다시알아보니 라면을 90분동안 끓이니 보상을 줍니다.... 개발자 놈들은 기믹 변태가 분명합니다

  • 입대 일주일 전 라스트 댄스

  • 디아블로4를 제가 14만원에 삿습니다. 이건 절반가격 혜자입니다.

  • 프랜차이즈들은 목 좋은데 끼고 대대적인 홍보와 겉은 그럴싸한 메뉴를 팔아재끼나 실상은 전에 팔던거에 껍데기만 바뀐 허섭스레기들만 팔고 여긴 홍보도 안하고 사람도 별로 안오는곳에서 장사하지만 사장이 자기 가게에 철학이 확고하며 익숙한듯한 메뉴에 신선함과 새로움으로 손님들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게임은 음식과 비슷해서 너무 생경한 메뉴면 거부감이 들고 너무 식상하면 기대감이 떨어진다 램넌트는 식상해 보이는 메뉴에 새로움을 더하는 재주를 가졌다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 이게 진짜 맛집이지

  • 한글화 수준이 실환가... 2023/11/22 업데이트로 번역이 나아지긴커녕 멀쩡했던 부분들도 번역이 풀려버리고 난장판임

  • 완벽한 게임과는 거리가 있지만, 무난하게 즐길만한 게임 전편을 무난하게 즐겼고, 어느정도 보강된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서 나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사전에 공개된 리뷰 점수도 좋은 편이었지만,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리뷰어들이 부정적으로 말한 부분들이 조금 크게 다가오는 것을 어쩔 수 없다. 이렇듯 렘넌트 2는 완벽한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솔직히 거리가 있다.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무성의한 보스 디자인이 다수 있다던가 나름 다양한 환경을 보여주는 맵을 구현했지만 맵의 구간이 짧다던가, 맵의 전체적인 숫자가 부족하여 일정 구간 이후로는 지나치게 반복되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점, 총을 쏘는 재미는 괜찮지만 무기의 다양성에서는 부족함이 있다던가 등 각 부분에서 10~20% 정도 부족한 느낌을 주는 것이 상당히 아쉽게 다가온다. 일부 요소는 추후 업데이트될 컨텐츠로 해결될 부분이 있어 보인다는게 다행스러운 부분이고, 저러한 요소들이 게임의 순수한 재미 자체를 박살내는 수준은 아니다. 1. 비쥬얼 게임 비쥬얼 자체는 케릭터들 얼굴 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구린 것 말고는 크게 흠 잡을 구간은 딱히 없었다. 일부 맵에서 보여주는 비쥬얼과 분위기는 게임 컨셉 및 세계관에 상당히 어울리는 편. 다만, 이 게임이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한 두번째 게임, 나나이트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게임과 같은 내용으로 홍보가 되고 있으나 정작 그런 홍보를 감안하고 봤을 때는 언리얼 5 치고는 떨어지는 텍스처 퀄리티를 보여주며, 가장 큰 논란인 비쥬얼 대비 높은 GPU 요구량이 이해가 될 정도의 비쥬얼은 아니다. 2. 게임 플레이 게임 플레이 자체는 특정 구간을 제외하면 맵 디자인도 괜찮으며, 숨겨진 요소들이 녹아있는 레벨 디자인도 상당하며, 제작진이 사전에 언급한 것 처럼 전작과 비교하여 다양한 빌드를 짜는 재미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총을 쏘는 게임에서 총을 쏘는 부분에서는 큰 재미를 보장하고 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무기 다양성이 조금 부족한데 이 부분은 무기에 여러 모드와 효과를 부여하는 방향성으로 시도한 것 같은데, 사실 실전성이 없는 옵션이 많다던가, 지속 시간이 애매한 느낌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 만큼은 패치로 업데이트를 해주었으면 한다. 이외에도 일부 보스 디자인은 조금 무성의함이 느껴질 정도로 별로인게 옥의 티. 사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데스루프가 가진 큰 단점과 동일한데, 바로 순수하게 맵 자체의 갯수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5개의 다른 세계를 주로 탐험이 가능한데, 흔히 말하는 인스턴트 던전과 같은 절차적 형성이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몇 번 만 플레이해도 반복적인 구간에 도달하게 된다. (아마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가다, 반복적이라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부분에서 오는 것이 클 것으로 보임) 즉, 긴 플레이 타임 및 다양성을 어느정도 기대했으면 이런 부분에서는 기대를 줄이는 것이 좋다. 불만 사항을 주로 적어 단점이 더 많아보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게임 자체의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총을 쏘는 재미, 빌드를 구성하는 재미 자체는 좋은 편이다. 3. 기타 요소 일부 아이템의 효과 설명이 미번역이 된 상태라던가, 번역 퀄리티가 떨어지는 구간이 좀 많다. 미번역된 구간은 패치로 수정될 것으로 보이나 오역은 조금 아쉬운 부분. 그리고 앞서 비쥬얼 부분에 잠깐 덧붙인 내용이지만 게임의 비쥬얼 대비 요구하는 사양이 높은 점 역시 아쉬운 부분. 장점 + 전반적으로 게임 컨셉과 세계관을 살리는 비쥬얼 + 전반적으로 맵과 레벨 디자인 구성, 숨겨진 요소와의 조화는 잘 되어있음 + '총'게임 본연에 충실한 총 쏘는 재미 + 다양한 빌드를 구성하는 재미 단점 - 비쥬얼 대비 높은 사양 요구량 - 맵 자체의 절대적 갯수가 부족함에서 오는 중후반 플레이 구간의 아쉬운 점. - 무기 다양성의 부족 및 옵션과 관련된 밸런스적인 부분. 총평 : 게임 자체는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졌지만, 각 부분마다 아쉬운 요소들이 한 두개씩 있다. 저런 아쉬운 요소들이 게임 자체의 재미를 해하는 수준은 아니기에, 취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할거 존나없네

  • 굴렀다고 씨발아

  • 최적화 해놔라. 이건 마지막 경고다.

  • 길치라 삭제함

  • 밑에 세줄 요약 있음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서, 아마 총든 다크 소울이라고 듣고 온 사람들이 있을텐데, 다크소울 생각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렘넌트 프롬 디 애쉬에 이은 렘넌트 2가 발매되었다. 53000원이라는 전작보다 만원 비싸지만, 요즘 게임 치고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을 들고 나왔다. 우선, 게임은 진짜 재밌다. 특히 전작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번작도 만족할 거 같다.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 이번작으로 입문 하려는 사람이면 소울라이크 장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난이도도 소울라이크 만큼 어렵진 않고 (난이도 조절을 하면 다크소울보다 어려운 경험도 가능할듯) 무엇보다 죽음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게 크다. 다만 세이브 포인트 발견을 못했는데 죽어버리면 처음부터 가야하니까 어찌보면 그것도 리스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 점은 소울라이크 장르도 동일하기에, 이런 측면에서 렘넌트2는 죽음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앞에서 약간 언급했지만 난이도 조절은 개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난이도는 솔플로 적당히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며, 그 다음 난이도부터는 멀티플레이를 상정한 난이도이다. 다만 그럼에도 높은 난이도로 솔로 플레이가 가능해서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은 충분히 도전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렘넌트의 아이텐티티라고 할 수 있는, 히든 아이템을 찾는 재미는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여전하다. 승강기 통로 사이에 공간이 있기도 하고 화덕 뒤에 템이 숨겨져 있지를 않나, 심지어 음식 전용 엘리베이터에 타는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솔직히 1때도 그랬지만 자세히 살펴보더라도 절반은 그냥 지나칠 것 같다. 그만큼 숨겨진 기믹이나 공간이 많으며 그것들을 찾는 재미는 진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근데 파이프 물 흐르게 하고 90분 뒤에 다시 와야하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가격은 진짜 게임 퀄리티 생각하면 정말 싼 편이라고 생각한다. 막 진짜 미친듯이 싼건 아니지만, 53000원이라는 미묘한 가격은 64800원, 74000원만 보던 게이머를 안심 시킬 수 있는 가격이다. 이정도면 느슨한 게임 시장에 위기감을 주려는게 목적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 최적화도 문제 없다. 딱 권장사양 기준의 컴퓨터인데, 보통 기준으로 가끔 거대한 엔티티나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컷신이 나오는 경우에는 렉이 살짝 있는데 플레이에 지장이 되는 정도는 아니다. 요즘 게임들은 못돌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와일드 하츠, 호그와트 등..) 렘넌트2는 무난하게 돌아가서 다행이다. 그래픽은 진짜 무쳐버렸다.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그래픽은 진짜 쉽상타치다. 캐릭터 모델링은 약간 전작 비슷한 카툰 느낌이 조금 나지만, 주변 환경 만큼은 진짜 그래픽이 뛰어나다. 사실 캐릭터 모델링도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신경 안쓰인다. 그리고 최적화만큼 중요한 그 잦같은 PC요소가 없다. 그 페이블인가 하는 게임은 여주인공을 PC때문에 무슨 머리 긴 안면마비 온 남자로 만들어버리던데 렘넌트는 그딴거 없다. 물론 캐릭터들이 진짜 엄청난 존잘 존예는 아니지만, 캐릭터의 모습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잘 어우러진 것 같다. 커스터마이징은 좀 실망스러웠다. 적어도 엘든링 수준은 기대 했는데, 얼글형이 아예 정해져있다. 선택할 수 있는 얼굴형 가짓수도 적어서 (6~7개 언저리) 다른 사람들 커마가 거기서 거기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은 진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다. 진짜 한글번역 해준건 게이머로서 너무 감사할 일이지만, 번역 상태가 말이 아니다. 우선, 고유 명사를 남발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읽어도 이해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건 게임 자체의 문제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번역의 퀄리티가 냉정하게 말해서 이딴걸 어떻게 통과시켰는지 의문스러울 수준이다. 번역의 수준이 구글 번역기 수준은 아닌데, 몰입이 깨지는 번역이 몇 개 있다. 예를 들어서 반말만 쓰던 캐릭터가 존댓말을 쓰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주인공의 선택지 중에서 어떤건 존댓말, 어떤건 반말인 경우도 엄청 많았다. 특히 제일 어이 없었던건 한 지역 번역이었는데, 도대체 뭘 번역했길래 지역명을 "나도 내 목적을 모르던 시기가 있었지. 그렇지만 나는 본능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알고 있었어. 그 이유는 나도 몰랐지만, 나로선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일 수도 있어. 하지만 배울건 언제나 더 있어." 라고 번역 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저게 지역명이다. 맵 펼치면 맵 이름이 상단에 나오는데, 저 지역에 들어가서 맵을 키면 저 이름으로 화면 상단이 도배된다.사실 이건 코드가 꼬여서 생긴 오류가 아닐까 싶긴한데, 아무튼 확인도 안한 것 같은 성의없는 번역이 많다. 폰트도 밋밋한 기본 폰트라, 평소에는 문제 없으나 서적을 읽을때 몰입이 많이 깨졌다. 다만 그럼에도 렘넌트 2는 상당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 혼자, 혹은 여러명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숨겨져 았는 공간과 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그래픽도 훌륭하면서 최적화 문제도 없다. 다만 커스터마이징의 부재가 아쉬웠고, 특히 번역문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할 문제이다. 총평하자면, 진짜 뒤지게 잘 만든 게임 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해볼만 한 게임이다. 렘넌트 프롬 디 애쉬를 플레이 했던 사람이라면 전작의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전작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토리를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추천하기엔 어려우나, 아이템 파밍을 통해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렘넌트 2는 정답이 될 수 있다. 특히 전작을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총크소울을 생각하고 오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크소울이나 엘든링에 총기 모드 깔아서 하는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친구 없는 뉴비가 렘넘트 2 같이 할 사람 구하니까, 같이 할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좋겠다. 3줄 요약 1. 합리적인 가격, 좋은 그래픽, 전작의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게임성 2. 번역 문제가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나 스토리를 이해하는데에는 지장이 큼 3. 뉴비랑 같이 렘넌트 할 친구 구함

  • 오랜만에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 + 다양한 아키타입과 아이템으로 빌드를 짜는 재미 보장 + 다양한 랜덤변수로 다회차플레이가 쉽게 질리지않음 + 솔플이든 멀티든 전투 자체의 재미는 보장 + 단순히 총쏘는 소울라이크 느낌이 아닌 게임 고유의 전투 시스템이 훌륭함 + 흥미로운 배경 설정 + 유니크하고 도전적인 보스 전투 - 특정 퍼즐은 직관성이 없음 - 이상하리만치 미움받는 근접빌드. 짜기 힘들다 - 특정 템은 랜덤요소에 의존해야해서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음 - 특정 보스는 어렵다기보단 짜증난다 - 다소 구린 한국어 번역 - 없다시피한 스토리 이런 유저에게 추천 - 도전적인 전투와 빌드 짜는 재미의 액션 RPG 좋아하는 사람 -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 코옵 액션 게임을 찾는 사람 이런 유저에게 비추천 - 다회차 플레이를 혐오하는 사람 -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 - 높은 난이도에 쉽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

  • DLC2 나온 직후 업뎃 기준 늬들이 디아블로4 제작진이냐? 뭔놈의 템은 어렵게 흭득하면서 나중되면 대너프를 때려서 쓰레기로 만드냐 빌드좀 깍으면 너프하고 그렇다고 버프가 만족스럽게 올려두는것도 아니고 너희는 밸패할때마다 스팀방송같은걸로 하드코어 아포 클리어 인증이나 해라

  • 디아블로보다 재밌음

  • 나름 재밌긴한데 5만원 받고 팔 게임은 절대 아니다. 로솜까지는 숨겨진 요소 찾으면서 재밌게 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맛대가리 없는 복붙 탐험에 쓸데 없이 많아지는 몬스터 웨이브 견디면서 앞으로 나가는게 너무 의미없게 느껴짐 심지어 스토리는 겉치레 조차 안되어서 내가 뭘 위해 게임을 하는 건지 목적이 희미함 딱 3만원 수준의 게임

  • The best game

  • 언어 한국어로 깨면 엔딩 보상을 안주는 버그 망겜..

  • 맨날 7~8만원만 보다가 5만원? 이게 혜자지!

  • 아 컨텐츠 별거 없네

  • 정가주고 샀는데 세일해도 굳이임 사지마 차라리 헬다이버즈를 해

  • 1회차 엔딩봤어??? 오 잘했어ㅎㅎ 그럼 이제 리롤해 그러면 램넌트 3가 되어있을꺼야 2회차 엔딩봤어?? 오 잘했어ㅋㅋ 그럼 이제 리롤해 그러면 램넌트 4가 되어있을꺼야 3회차 엔딩봤어?? 오 잘했어ㅋㅎ 그럼 이제 리롤해 그러면 램넌트 5가 되어있을꺼야

  • 너.. 비밀벽이지...

  • 재밌긴한데 퍼즐이나 파밍같은게 너무 불친절함.. 그리고 맵 전체에서 날아다니는 보스 누가 디자인함? 그거때매 접을뻔함

  • 게임은 재미있음 DLC가 나오고 나서야 그나마 좀 게임인가... 싶었던 전작에 비해 단점들의 피드백을 받고 많이 개선하고 나와서 잘만든 게임 고티까진 아니라도 평~수작은 된다 물론 후속작인 렘넌트2도 DLC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본편 엔딩을 좀 희안하게 마무리지어놔서 쨔잔~ 다음시즌을 기대하세요 같은 시즌1 미드 결말엔딩이라 이건 지금 평하긴 그렇지만 현재로서도 소울스타일과 TPS루트슈터가 골고루 섞인 괜찮은 게임이다 후술할 버그때문에 좆같은것만 아니면 추천할만한 게임 다만 말로 다쓰기도 좆같은 온갖 버그가 자주발생한다. 대표적으로 1. 한글로 플레이 했을뿐인데 , 난이도별 켐페인 클리어 특전이 안들어오네? = 버그 패치하기 전까지 해결법은 영문으로 언어를 바꾼뒤 중간에 바꾸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얌전하게 영어로 켐페인을 다시 깨는것이었음 문제는 픽스 패치를 했다는데 아직도 몇명은 클리어 이후에 특전파는 브라버스 NPC가 템안파는 경우가 있다는 모양이므로 어지간해서 클리어 특전보상들을 노리는 중이라면 그냥 영어로 하자.. 2. 특정맵 특정타일/오브젝트 , 이와중에 혈월 이라는 특정 환경이벤트까지 3박자가 맞아야 열리는 문이 있는데 이걸 다 맞춰도 문이 안열린다 뭘 잘못했나? = 버그 이게 제일 좆같은 이게임의 현 문제다, 총크소울이네 어쩌네 별명도 있지만 루트슈터 틀의 파밍도 주 컨텐츠로써 리롤/어드벤처라는 켐페인을 클리어하고 난뒤에 특정 지역을 플레이어가 임의로 선택하여 계속 초기화시키면서 반복을 통해서 얻지 못한 장비를 얻는게 주력 컨텐츠중 하나다 , 아무튼 시간끌기 목적이던 개발진이 단순히 마트료시카식 까고 또 까서 나오는 기믹을 좋아해서 이런 퍼즐들이있건... 상기한 3박자를 다 맞춰야만 열리는 좆같은 기믹들이 존재하는데 환경과 기믹을 다 풀어도 버그때문에 문이 열릴지 안열릴지 모르며 , 열려도 내부의 아이템이 도굴당한것마냥 아무것도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짧게는 몇십분, 길게는 몇시간을 거쳐서 해당 지역을 찾은뒤 혈월이벤트가 뜰때까지 나갔다 들어왔다 개지랄을 해서 왔는데 문이 안열려서 리롤을 한뒤 다시 시도해야하는 경우가 잦아도 너무나도 잦다 대체 뭘 어떻게 좆같이 만들었길래 이런 버그가 넘치는지 모르겠지만 파밍이 주력컨텐츠중 하나인 게임이 오로지 버그때문에 플레이어의 노력과 시간이 그냥 공중분해 되고있는게 현재진행중이며 이 병신같은 개발사는 패치를 한뒤 특정 NPC에게 구매를 할 수있다거나 등의 어떠한 해결책도 없이 '픽스함 근데 우리가 니가 클리어했는지 체크는 알빠노? 얻고 싶음 다시해' 로 일관하는게 현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구매를 비추 전작을 재미있게 해봤고 이런 게임을 좋아하여 관심이 있다면 몇주쯤 뒤에 이런 개병신같은 버그들이 픽스가 되었는지 살짝 보고나서 그뒤에 구매하길 권장 본인 같은 경우 제국정원이라는 맵에서 혈월이벤트 목걸이 때문에 리롤 5번 전조의 대성당의 혈월이벤트 반지 때문에 무려 8번을 리롤했다 어짜피 지금 회사도 쉬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고 산게 아까워서 하고는 있는데 픽스되고나서 구매하던지 하길 바란다. 아무리 세이브 판독기가 거진 완성되어서 리롤이후 무슨 맵들이 떴는지 구분이 된다 해도 막상 몇십분 걸려서 해당 위치 갔는데 버그땜에 문안열려서 리롤해야되는 상황이 닥치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쌓임

  • 이 게임은 렌턴키는것이 있는데 버튼기본값은 L이다.

  • 10종의 총기와 5000종의 반지를 만나보세요

  • 맛있다!!! 하지만 번역이 아쉽다!!

  • 나쁜 개발자 새끼 야 하드코어 베테랑으로 한번도 플레이한적 없냐? 여러번 죽으면서 캐릭 삭제하면서 그때마다 개힘들었는데 니들은 게임 해보고 한거냐 세이비어 얻으려고 개고생 했는데 그냥 유행하는거 모든거 너프하는건 아크 개발사 행보랑 똑같고 실망이다....

  • 디아블로4 보다 재미 있습니다...

  • 33시간차, 마지막 구역 진입 전, 가장 쉬운 난이도 + 풍경 묘사가 괜찮음(ㅇㅇㅅ) + 사플만 잘 해도 깜놀은 거의 없음 + 사격, 장전, 타격 등 효과음이 괜찮음 + 이곳저곳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 보스 동작이 직관적이어서 몇 번 죽어보면 뭘 하겠구나가 대충 보임 + 심심하면 남의 집에 아무때나 쳐들어갈 수 있음(집주인 패는거 아님) - '특정 구역'들의 '특정 몹'들은 기본설정, 맨눈으로는 진짜 더럽게 안 보임 - 잘 안보이게 해 둔 문이나 장치를 찾았는데 주변을 백날천날 까봐도 감감무소식 - 주변을 백날천날 까보다가 33시간됨 - 몇몇 맵은 체크포인트를 한 개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듯 (다 왔는데 ㄷ지면 응 돌아가. 다만 선진행한 구간은 뭔가 좀 쉬워지는 기분도 들긴 했음) - 남의 집 놀러가자마자 밴때리는 ㅅㄲ들 있음. 그럴거면 오프라인 켜 이 ㅆ. 5만원 주고 샀는데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듬. 대긍뜨는건 좀 의외긴 함. 처음부터 공략보고 죄다 까발리거나, 스피드런!!! 이러면서 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을것 같긴 함.

  • 클레멘타인?? 포드??? 망할 다들 어딨는거야 다들 미쳤어... 클레멘타인?? 포드??? 망할 다들 어딨는거야 다들 미쳤어... 클레멘타인?? 포드??? 망할 다들 어딨는거야 다들 미쳤어... 클레멘타인?? 포드??? 망할 다들 어딨는거야 다들 미쳤어...

  • npc들이 헛소리를 왤케 많이하나

  • 꼭 친구와 하세요

  • 슈팅 파밍게임에 소울류 감성 한스푼 넣은 느낌 혼자 할 땐 아이템 파밍하고 못 가본 길 개척해나가면서 탐험하는 재미 친구랑 할 땐 더 재밌음 아이템 맞춰지기 시작하면 핵 앤 슬래쉬마냥 잡몹이 빵빵 터져나가는 적을 볼 수 있음 개꿀잼 다회차 권장 플레인데 맵 구성이 매번 달라서 지루하지 않음 단점은 어느정도 파밍 다하고 템 다 맞추면 할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dlc언제나와) 특히 중국서버 멀티방 들어가면 핑차이 오져서 하기싫음 근데 친구없으면 멀티방은 대부분 중국인이라는게 함정

  • 스토리는 보지마샘 게임자체는 재밋네

  • 파밍이 목적이든 레벨링이 목적이든 회차플레이 떠먹이려고 하는 거 싫어하는 유저입니다 이유가 뭐든 플탐 늘리려고 끼워놓은 개발자의 수작으로밖에 안 보이고 무엇보다 같은 경험을 반복하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램넌트2가 반복플레이를 장려한다는 말을 듣고 "그냥 메인 스토리만 밀면서 즐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즐겼지만 한 번 어드벤처 모드를 경험하고 나니 "이거 좀 먹을만 한데?" 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시작 구역이 달라지니 지역의 스토리도 달라지고 거쳐가는 모든 지역이 다르고, 등장하는 이벤트가 다르니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별개의 다른 지역을 플레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지루할 줄 알았던 반복플레이는 신선한 경험이 되었고 회차플레이로 손에 얻은 아이템들은 다양한 세팅을 생각하게 만들어, 플레이하는 재미로 이어집니다 단만 랜덤성이 존재하는 구역이나 이벤트가 존재하고 숨겨진 요소를 찾아내는 부분에서 도저히 공략 없이는 발견할 수 없는 부분도 종종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 역시 존재했지만 이 정도면 회차플레이의 훌륭한 표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투, 보스전, 스토리 등등 전부 평균 이상인 게임이라 이렇다 할 단점이 안 보이는 게임

  • 겁나 재밌어요 ㅋㅋㅋ 초반부터 멀티가능. rpg 요소도있고 공략도해야함 중간중간 고고학자처럼 힌트 연구해서 깨야하는 퍼즐같은 미로도있음 혼자하긴 좀 빡셀듯 둘이서해도 개꿀잼 셋이서하면 더꿀잼 게임임 갓겜 꼭 사세요 돈안아까워요

  • 게임 공개로 여니까 만렙분들이 오셔서 템 다 먹여주시는데 이거 좋은 게임이네요

  • 재밌는 디비전

  • 번역 꼬라지바라 ㅋㅋㅋ 조선족이 꼬추 긁으면서 구글번역기 돌려도 이거보단 낫겠다 십탱련들아 ㅋㅋㅋㅋ

  • 다른 건 모르겠고 번역 좀 다시 해주시고... 책 내용 정리 좀 해주세요. 어떤 것들은 진짜 다닥다닥 붙어있고 <> 이런 복사 붙여넣기 헀을 때 생기는 것들 붙어있어요.

  • 선요약 1.게임성 자체는 재미있고 추천할만하다. 2.일부 파밍은 멀티가 강제성이 있어서 같이할 사람 구해서 하는게 좋다 3.스토리는 ㅈ박았다고 크레딧 스킵하지 말고 기달려라 ----------------------------------------------------------------------------------------------------- 멀티 3인 베테랑 클리어 후 아포 솔플 및 하코 베테랑까지 하면서 정말로 재미있고 참신했던 것은 내가 대화의 선택지에 따라 npc의 반응과 지역 스토리에도 영향을 끼치기도 하여 반복되는 플레이에 지루해지진 않았다는 것이며 일부 난이도는 어렵고 피로도가 있지만 보스를 깨고 나서의 성취감은 말을 할 필요는 없다. 파밍의 경우 파밍 요소가 다양하며 그저 보스를 잡거나 필드에서 줍는 방식만이 아닌 특정 조건이나 퍼즐을 푸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어 파밍 하는 맛이 있지만 솔로 플레이어한테는 조금 악의적이게도 멀티를 해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일부 존재한다는 것과 멀티로 얻으러 공방을 하면 채팅이 없어 감정 표현과 핑으로 정말로 고생하면서 할 생각이 없다면은 편하게 디스코드를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며 파밍 템은 눈에 보이는데 비밀 길은 정말로 거지 같은 곳에 있거나 오브젝트로 가려나 같은 곳에서 시간 낭비를 허다하는 경우가 있다 스토리는 메인을 진행하면서 지역별로 개별 스토리가 다양하게 있으며 처음 스타트를 로숨으로 시작해서 정말 로숨 스토리가 심도 있고 추리하는 맛도 있어서 메인 스토리가 기대가 됐지만 왜 다음으로 진행을 하면 할수록 그 생각은 점점 없어지고 메인 스토리에 대한 불신으로 바뀌었으며 엔딩을 보고 같이 멀티 한 인원들 또한 어이가 없어 막보를 잡고 난 후 성취감이 다운되고 내용은 이해가 안 되고 지역 스토리는 그렇게 잘 했는데 메인은 이게 뭐지??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다. 그리고 멀티로 난이도 클리어 보상은 호스트만 받아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베테랑이 아니라 악몽 스타트였으면 억울해서 게임을 끌 거 같다. 크레딧 나온다고 스킵 하지 마라 쿠키도 스킵된다 스토리 위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하며 나머지 추천할만 하다.

  • "아빠! ...일어나!!" 2023년 싸워야만 하는 남자의 숙명 "클레멘타인....!기다려! 내가 간다!!" 놀랍게도 모두가 인정하는 이 게임의 명대사는 마지막 보스전의 "클레멘타인~" 이다. 게임 자체는 아쉬운 점도 많고 모자란 부분이 많으나 이 게임만의 알수없는 특유의 흡입력과 쫄깃한 분위기, 게임을 진행하는 다양한 방법과 그 결과로 이어지는 각기 다른 장비 획득의 묘미 등 요새 범람하는 광고만 그럴싸한 쓰레기 게임들에 비하면 이 게임이 훨씬 재미가 있으니 흥미가 있다면 구입해서 즐겨보도록 하자 엔딩 소감 : 클레멘타인~~!

  • 렘넌트 II / 플탐:25.5시간(베테랑 난이도) 탐험으로 모든 걸 보상받는 재미 건파이어 게임즈가 2019년에 출시한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직업 시스템, 성장 요소 개선과 켐페인/어드벤처 리롤 기능을 추가한 겉은 총 쏘는 소울라이크인 루터 슈터 장르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큰 스토리 줄기는 같지만 맵이 항상 무작위 구성으로 바뀌고 맵 진행과 등장 보스 또한 달라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렘넌트의 특징이다. 각종 스킬과 무기, 아이템은 물론 히든으로 얻는 직업마저도 탐험으로 얻으며 직업 레벨 보상으로 얻는 특성들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빌드를 세팅할 수 있다. 엉망진창 수준의 한국어 번역 퀄리티는 책에 적힌 폰트가 깨져 보이는 건 덤에 이해하기 어렵고 불친절한 수준의 내러티브와 합쳐져 더욱 몰입하기 힘들다.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맵 이동간의 로딩이 굉장히 길다. 방어구는 특히 파밍 위치를 모르면 엔딩까지 기본 방어구만 입고 있다… ▷ 〔 소울라이크 / 어드벤처 / 액션 / RPG / 코옵 〕 ▷ 〔 ★★★☆☆ 〕

  • 전작보다 재미있음

  • 재미는 있는데 모션꼬라지가 부모님안부를 묻고싶을정도로 답답함 근접공격,구르기 후딜 ㅈㄴ길어서 후딜동안 다 쳐맞음ㅋㅋ사다리도 올라가는데 답답해 죽는다 이걸 제대로 느끼는 부분이 블로트킹이라는 액괴같은놈인데 개좆같음그냥 에너지볼같은게 유도로 날라오는데 이 게 사다리를 타는도중엔 점프도 안되고 위아래밖에 못가고 사다리타는 중에 유도탄을 다 쳐맞음ㅋㅋ 그리고 주인공은 힐 할때 뛰지못하는 병에 걸려서 힐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음 존나존나존나답답함 진짜 사소한것부터 모션이 너무 심각하게 답답함 문이 안열려있는 곳을 문을 열려고 시도하면 문을 몇번 당겼다 놓는데 놓고 가만히 1초동안 있는데 진짜 아오 모션만든놈 대가리 부셔버리고싶음 아오 개색기 근데 더 짜증나는건 겜이 재밌음

  • 아 파밍 다 했다 이제 더 얻을 거 없겠지? ㅎㅎ 어 뭐야 씨발 왜 이건 또 새로 얻었는데 뭐야 내가 뭘 또 놓친거에요.

  • 취향만 맞으면 무난히 재밌게 할만한 FPS 게임 총쏘는 감도 평타, 조작감이나 모션도 평타, 스토리나 소울류 식의 던전 크롤 방식도 평타. 인터넷에서 많이들 총쏘는 다크소울 이라던데, 내가 느끼기로는 그것보다는 켐페인이 살아있을 적의 옛 데스티니 초창기, 혹은 다크소울 맵에서 보더랜드를 출시 첫날에 하는 것 같았음. 장점은 모으는 재미가 있는 특색 있는 장비들과 각 세션마다 랜덤하게 바뀌는 맵, 기가 막히게 잘 숨겨놓은 비밀 방들과 각 맵마다 다 다른 퍼즐과 독특한 보스 패턴. 단점은 최근 나오는 게임들이 다 그렇듯 이 게임도 최적화가 좋은 편이 아니고, 자잘한 번역 실수들이 있다는 것 정도? 그 밖에 아쉬운 점은 총기, 방어구, 직업(아키타입)을 얻기 위해서 맵을 진짜 샅샅이 뒤지는 것도 모자라 최소 한두 번은 리셋까지 해가면서 랜덤 생성되는 맵들도 빠짐없이 돌아야 하는 게 재미는 있어도 조금 피로했음. 애초에 그렇게 얻을 수 있는 장비의 가짓수도 아직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고. 그리고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그 난이도별 이점이 별로 없는 것 같음. (물론 이건 출시 초기라 아직 발견이 안 되었을수도 있지만) 경험치 찔끔 더 주는 거 말고도 어려운 난이도는 숨겨진 무기나 보스나 추가 재화 같은 보상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무튼, 각설하고 말하자면 내가 소울류 게임, 데스티니나 보더랜드 같은 던전(스테이지) 크롤 형식의 FPS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무조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임. 참고로 나는 지금 15시간 플레이 했는데 아직도 첫 번째 세계 올클 못했음.

  • 아직도 번역이나 기타 자잘한 이슈가 많이 있지만 전투 자체를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공방의 핑 관련 문제나 기타 편의성 기능에 대한 개선만 좀 이루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 훌륭한 분량 완성도 높은 보스전과 전투 시스템 다양한 빌드를 가능하게 해주는 수많은 장비와 무기 유의미한 반복 플레이 코옵 가능 이런 장점들보다도 압도적인 장점은 게이머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다는 점이다 모든 요소를 의심해보며 진행하는 플레이어라면 놀라움의 연속을 경험할 것이다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일이 보상을 가져다주고 상상도 못한 곳에 상상도 못한 던전이나 아이템이 숨겨져있고 선택지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하는 스토리와 보상까지 선택과 결과, 탐험과 보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미에 충실한 게임 솔로 플레이도 재미있지만 친구가 있다면 꼭 같이 하길 바란다 혼자 할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때가 있으니까

  • 예전에 1편 무료로 풀린거 심심풀이로 시작했다가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2편도 구매했는데 1편때 즐겼던 만큼 재밌네요 1편해보신 분이거나 fps 아이템수집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잘 맞을거같습니다. 다들 총크소울 총크소울 해서 난이도 어려울거라 생각하시는데 다크소울에 비하기엔 난이도는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난이도 조절도가능)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거같습니다. 강추!

  • 하다보니 좀 물리더라. 그리고 짜증나는 부분이 많음. 12시간 플레이타임때 무한 로딩한번 당했는데 캐릭터 날릴뻔 퍼즐이 짜증남.성직 요청자의 객실이던가? 그 맵의 경우 방 하나가 더럽게 안열리는데 이게 알고보니 멀티 플레이해야 열리는 방이라고함. 안에 반지 들었다는데.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아? 여기서 겜 삭제할까 고민함 보스전에서 근거리 무기 쓸 타이밍이 더럽게 안나옴. 이럴꺼면 근접 특화 직업이 의미 있나 생각될 정도로 미궁 보스전 큐브랑 싸운는거. 모르면 당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든보스같은데 패턴좀 열받더라. 거기에 미궁 곳곳에 꼭 낙사 구간을 만들어서 엿먹었어야 했냐? 요약하면 플레이어를 자잘하게 짜증나게함. 그렇게 안했어도 되었을 구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5만3천원이긴한데 그정도 재미를 주었냐고 평가하면 그렇다라고 말하기는 좀 미묘하더라. 유투브에서 워낙 고평가해서 잡아보긴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 30퍼 세일 들어갈것같다 기대하고 하면 생각보다 별로고. 기대 안하고하면 생각보다는 재미있음. 딱 그정도?

  • 게임은 혼자하면 무난함 2인이상 멀티로 하면 재밌음 맵은 쓸데없이 큰편인데 몹 숫자는 미묘함 문제는 버그가 매우많고 최적화가 나쁜편이고 VRAM 부족 메시지나 에러 뜨면서 튕기는 컴은 계속 튕기고 잘되는 컴은 계속 잘됨 (두 컴은 같은 CPU,GPU인데 한쪽만 튕김 윈도우11쪽만 계속) 100만장 팔렸다고 신나하면서 버그나 에러는 1주일째 방치중임

  • 사라

  • 드랍 아이템 하나로 얼마나 뽑아먹을 수 있는건가... 저는 렘넌트 2가 처음으로 접해보는 소울 장르 게임입니다. 근접 전투를 별로 좋아서 소울류는 피하고 있던 저에게 단비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정통 소울 게임과 다르게 죽음에 대한 패널티가 별로 없고, 월드를 탐험하며 얻는 아이템들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요소가 강해서 제 취향에 딱이였습니다. 리뷰에 스포 없으니 편하게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맨 밑에 요약 있어요. 일단 스토리는 그럭저럭하고 그래픽도 어두운 분위기인게 너무 좋습니다. 최적화는 별로 안좋아요. 저는 3060으로 진행하는데 초반에는 풀옵으로 잘 돌아가다가 얻은 아이템이 많아지면서 점점 렉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거의 모든 아이템을 수집했을 때는 중하옵 정도로 낮춰야 fhd 144f를 유지할 정도였습니다. 모든 지역이 회차마다 랜덤으로 등장하고 지역마다 몬스터, 분위기, 지형 스타일도 달라서 3회차 정도까지는 계속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지역이 개성 있어 늘어지지 않고, 탐색 과정에서 얻는 아이템들이 대부분 쓸모 있어서 구석구석 꼼꼼히 돌아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창의적으로 아이템들을 숨겨 놓았기 때문에 보물찾기 하는 맛이 있습니다. 아이템 하나로 여러 회차를 돌려서 에픽 아이템을 몇개를 바꿔먹을 수 있는건지.. 정말 이정도면 변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성능의 빌드를 맞추기 위해서는 회차 플레이가 필수적인데 지루함 없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선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귀찮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원거리 무기와 근거리 무기의 타격감도 꽤 괜찮습니다. 난이도는 아포칼립스를 제외하면 꽤 합리적으로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울류에 비해 그래도 길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확실한 목표도 정해져있고 맵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라서 길을 잃을 일이 적습니다. 막히면 안가본 곳을 가보면 해결되니까요. 주클래스와 보조클래스, 그에 맞는 다양한 직업군으로 지역의 몬스터, 보스 특징에 맞게 빌드를 맞추고 플레이하는 재미도 탁월합니다. 또 멀티 시스템이 정말 편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이 공개 되어 있고 찾아 들어가 코옵 관련된 아이템을 수집하기도 쉽습니다. 에픽 등급 이상의 장비는 한명만 먹어도 같은 방에 들어와 있는 모든 인원이 얻어지니 편합니다. 코옵 관련 아이템이 있다 보니 모든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멀티가 필수긴 하나 게임 자체를 즐기기에는 솔로로 해도 충분합니다. 아쉬웠던 점 몇가지를 뽑아보자면 가끔 보스 추가 패턴에 하수인을 소환하는 기믹들이 걸리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죽을 상황이 아닌데 어이없게 죽는 상황이 많이 나와서 재미를 해쳐요. 소위 억까라고 하죠. 총기에 다양성을 부여하기 위해 모드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아무래도 숫자 채워넣기 식 모드들이 많아서 쓰는 모드들만 쓴다는 것도 아쉬운거 같습니다. 소모성 아이템들도 지속 시간이 사용하는 시간이랑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짧아서 몇개 빼고는 잘안먹게 되는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몇몇 아이템이 번역이 안되어 있거나 직역되어 나오는게 살짝 거슬렸습니다. DLC는 가격 대비 추가되는 아이템이나 맵의 퀄리티를 보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 소울류 할 생각 없었는데 FPS 요소가 들어간걸 보고 시작했거든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지금은 할인 자주하니 할인하실 때 스텐다드 에디션으로 구매하시고 DLC 따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약 장점 - 가벼운 소울류 게임 - 여러 빌드를 내 입맛대로 운영하는 재미 - 매우 많고 창의적인 숨겨진 요소 - 멀티 플레이 시스템 완벽 (서버 미포함) 단점 - 최적화 별로 안좋음 - 몇몇 별 의미없는 모드, 소모품 결론 - 소울류의 무거운 부분을 해소한 루트슈팅 게임 - 정말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나오는 숨겨진 아이템들, 히든 던전, 히든 이벤트들 - 원거리 사격과 구르기로 보스를 잡는 도전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

  • 꿀잼이네요

  • 맛있게 맵네

  • 이걸 안해??

  • 왜 재밌냐

  • 별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를 했을 때 충분히 재미는 있었음 물론 전투와 빌드를 올리는 전투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곳에서 재미가 있다는 것, 그 외의 요소들은 스토리도 뜬금없고 뭔가 하나 나사 빠진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상호작용이 상당히 의미불명한 것들도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고 조작키도 뜬금없는 배열이 있음 총질하는 재미가 좀 있고(타격감), 몹들 약점 찾아가면서 패는 맛이 있으며 내가 유리한 지형 찾아다니면서 싸우게 만드는 적절한 난이도까지 전투 자체는 재밌습니다. 다만 솔플 하기엔 난이도라던가 몹배치가 좀 시원찮아요~ 친구 끼고 하세요 친구 하나 끼고 같이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 톰클랜시디비전 소울류 x 엘든링 총기 모드 o 디아 4 일반판보다 얼티에디션이 더 싸다?

  • 당췌 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몰입은 안되고 등장인물에 딱히 애정은 안생김 외모도 밋밋하고... 스토리 몰입요소 빼고 TPS 플레이 자체로만 즐길 수 있으면 추천

  • 길이어딘지도모르것고 뭐라씨부리는지도모르것고 ㅈ같네진짜

  • 내가 3시간 플레이하고 써보는 감상. 처음 접하는 소울류 게임. 전반적인 게임 진행은 나쁘지가 않다. 그러나 역시나 나에겐 어렵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좋다. 그런데... 하필 묘하게 그래픽이 눈이 아프다... 묘하게 스토커 생각나는 기묘하게 자글자글한 그래픽묘사가 너무 눈이 어질어질하다...

  • 오마맛 벌써 40시간 찍었어?

  • 재밌음. 근데 맵 네비가 좀 개같음. 하루종일 돌아다녀야됨. 전투는 재밌음.

  • 아포칼 난이도 하는중인데 막보 랜덤 장판 만든 기획자는 제발 다른일 하세요...

  • ※ 아직도 한글 번역은 패치가 완벽하지 않다 - 8월 15일 기준 설명이 이상한 부분이 많아 영어로 바꿔 번역해 풀어가면 편안! ※ 최적화는 더더더 패치가 이루어 져야 한다 ※ 편의성 부족 - 특히 커스텀 저장이 없어서 불편 ( 3개 정도 저장 할수 있도록 해줘! ) - 창고 없음 - 멀티 시 의사소통이 어려우며 지역이동 시 화면 공유가 안됨 ( 화면 공유가 되어 지역 추천을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핑으로 위치 알리는것 처럼 ) - 무기 & 방어구 & 목걸이 & 반지 & 특성 & 원형 컬랙션 필요!! ( 컬랙션 추가로 인해 아이템 능력치 정보 & 획득 & 미획득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면... ) ( 정리된 공략을 보고 하나하나 체크해야 하는 불편함 ) ---------------------- 8/15 이전 ----------------------- ※ 부분 한글 발번역 & 발적화 이슈! ( 8월5일 최적화 업뎃) - 한글화 번역 쫌 제대로!! 해줘!!(특히 장비 옵션 설명! ) ※ 캐릭터는 보이스로 구분 가능! ( 긴머리 쫌! ) ※ 방어구 업그레이드 삭제 ( 기본방어 & 속성 변경! ) ※ 방어구 색상 변경 없음 ( 색상 변경 업데이트 쫌! ) ※ 특성 포인트가 너무 제한 적이여서 너무 맛없다! - 8월5일 업뎃으로 최대 65포인트 그래도 부족! (겨우 5포인트 추가) - 8월 5일 업뎃으로 드디어! 특성 "초기화" 구슬 무제한 사용 가능! - 특성 "초기화" 구슬은 "월리스"에게 루메나이트 3 고철 2500 한번 구매 시 무제한! - 원터치 특성 마스터 "쉬프트 + 마우스 좌 클릭" - 원터치 특성 해제 "쉬프트 + 마우스 우 클릭" ※ 업데이트 & DLC 출시 하는거 보고 구매 추천! (저는얼티 ) ※ 잠긴문 & 고정문 이동 시 2인 멀티 문 앞! 이모션G꾹~ 하이 파이브! ( 8월5일 막힘 )

  • 게임 실행시 언리얼 크래쉬? 떠서 게임을 할 수가 없음 방법 다 찾아봐도 않됨 사양 5800x , 32g , 3080

  • 솔플 진짜 힘들어요 어설픈 패드 지원 불친절한 퀘스트 지역 뿐만 아니라 파밍까지 랜덤이라 리롤 노가다 심해요 매칭 두번 해봤는데 중국인 고의트롤 한번, 중국인 핵쟁이 한번 만났어요 신고나 차단 기능도 없어요

  • 재밌다 하지만 어렵다 괜히 총크소울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 총크소울 취저당함 캬 데스티니, 워프레임 즐겜했었는데 복귀는 귀찮거나 손이안간다면 이거추천

  • 게임하면서 아쉬웠던 점. 1. 구르기 후딜. 구르고 나면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함. 2. 스테미너 회복 딜레이 스테미너 회복 속도 자체는 스탯 찍어서 올릴 수 있는데 스테미너 회복하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한숨 자고 회복하는건지 느려 터졌음. 3. 물약 먹는 속도 물약을 감상한번 하고는 마심. 요 세가지 땜에 속터져서 접음

  • 아직 더 해봐야됨 재밌음. 6시간 안 쉬고 한 게임은 오랜만임

  • 아, 매우 중독성있었다.

  • 게임 자체만으로는 그냥 평균적임. 걍 적당히 겜하고 싶으면 ㄱㄱ 대본, 분위기, 등장인물, 연출 등등 게임 외적인 요소가 어째 영 뒤틀려있음. 때문에 최근 서양 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크린지한 느낌이 상당히 강한편. 튜토리얼 첫 컷씬 첫 대사부터 몰입이 와장창 깨져버렸음. 자신이 분위기/스토리에 좀 신경 쓴다 싶으면 사지마셈.

  • 번역은 개판이라 스토리는 포기하고 개적화였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많이 좋아졌다. 퍼즐 요소도 괜찮았고 전투 기믹도 괜찮다. 프롬이 만든 소울류에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잘 만들었다. 혼자할때보단 멀티할때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dw

  • 전투적인 부분 빼고 나머지는 애매하거나 하자가 있는 얘야말로 맴매를 맞아야 되지 않을까? 1편보다 개선 된 것은 맞는데 갖고 있었던 단점들을 보완했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듯 함. 얘가 좀 우직해서 앞으로만 존내게 달려가는 거 같은데 다리를 뽀개놔야되나 하나라도 잘 하니 칭찬이라도 해줘야 되나 상당히 고민하다 다리를 뽀개기로 결정 함. 3편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도 신경 좀 써주렴..

  • 캐릭터나 유저마다 계속 달라지는 랜덤맵에 방대한 아이템들, 숨겨진 직업 거기에 파밍하는 재미+편리한 멀티코옵 5만원대 혜자 가격 실화냐.. 간만에 쫀득쫀득하게 잼나게 할 수 있는 강추 게임

  • 게임이 재밌고 스토리가 불친절해요 우리 인간적으로 마지막 크래딧 스킵 하면 쿠키 영상 정도는 따로 분리 해둡시다 엔딩후에 유투브 들어가서 영상 보고 나면 기분이 더 찜찜 하니까

  • 랜덤성 때문에 모든 아이템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다회차 플레이를 강제하고 던전마다 꼬아둔 퍼즐 기믹 및 난이도 설계가 무식한 점 때문에 비추

  • 번역을 재외하면 만족

  • 재밋는데 할게없습니다 지금 팬티 한개입고 검들고 있는데 빨리 dlc 나왔으면 좋겠네유

  • 조오오온나 재밌음. 꼭 공개로 열고 멀티로 하셈.

  • 게임이 좀 고평가 되어있음. 보스 패턴 단순하고 파밍 요소가 매력적이지 않음(무기,방어구 종류가 적음) 길 찾기 어렵고 퍼즐은 쉬운편인데 귀찮고 힌트 얻기가 어려움. 사람들이 재밌다 재밌다 하길래 해봤는데 솔직히 별로였음.

  • 보스전은 재밌는데 보스까지 가는 길이 너무김 스토리 뭔소린지 모르겠음

  • 두번세번해라 이겜은 반복회차를 해야지만 그진가를 알수가있다

  • 친구 있지? 그냥해 존잼

  • ㅈㄴ 불친절한 게임 친구랑 멀티해도 그대 재미를 못느끼겠음 멀티에서 얻은것들은 싱글로 못가져오고 공중분해되는게 ㅂㅅ임 멀티하려고 산건데 그냥 환불함 ㅅㄱ

  • -베테랑 난이도 클리어 일단 10점 만점에 7점 주고싶습니다 FPS + 소울라이크 게임이라 재미부분에서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점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분들 대상) 장르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았던 게임인 것 같아요 엘든링이나 다크소울 해보신 분들은 쉽게 적응하셔서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단점도 대충 적어볼게요 단점이 좀 많은 것 같네요 .. 장점) 1. 일단 나름 재밌음 2. 멀티가 복잡하지 않고 편함 3. 이건 엘든링 하다와서 그런진 몰겠는데 길 찾기 쉬웠음 가야할 곳 느낌표로 표시해줌 단점) 1. 퀴즈가 너무 쓸 데 없이 복잡함 2. 무기 종류 적음 3. 재화(고철) 파밍 힘듦 4. 뭔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듦... 5. 한국어 번역이 별로임 6. 스토리가 흡입력이 없음 다 따로노는 느낌 (번역의 영향도 있는 듯) 7. 지도가 보기 좀 힘듦 8. 레벨 올라가는 속도 굉장히 느림 9. 좀 불친절함 (다른 직업 얻는 방법 알기 힘듦..) 결론 : 소울류 좋아하면 세일할 때 살만함

  • 어려운게임하면 무조건 거르는 나도 할 수 있을 정도면 할만한거다 다만... 한글패치는 다시 손좀 봐야될듯

  • 게임 구매하고 5일동안 70시간, DLC 구매하고 바로 3일동안 20시간 달렸음 어느정도 깨면 반복이라 후반부는 지루하지만, 신규 컨텐츠 나올때마다 즐기면 되는게 아닐?까? 그럼 또 템 찾으러 가봐야겠음...

  • 총크소울로 유명한 렘넌트의 신작 하지만 소울라이크 게임은 아님. 맵의 난이도, 악랄한 몹배치, 어려운 보스와 찾아볼테면 찾아보라며 꼭꼭 숨은 보상들이 존재하며 이와같은 게임의 흐름은 소울류와 비슷하게 어려운 걸 해냈다 하는 소울류와 비슷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음. 소울류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액션게임, 슈터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추천함. 유사한 게임 디비전, 워프레임, 데스티니 가디언.

  • 최적화가 아쉬운 건파이트 소울게임 맵이 랜덤이고 숨겨진 템이랑 기믹이 많아서 다회차 추천해요.

  • 개재밌노

  • 게임을 하는 내내 바지에 오줌을 지려야 했다. 오늘도 오줌을 지릴 예정이다.

  • 보스 기믹이나 퍼즐까지 다 마음에 들었지만 분량이 너무 아쉽다

  • 굿

  • 디비전 생각하고 했더니 비슷?하긴함 근데 세계관이 생각보다 깊고 재밌어서 빠져들기엔 충분 친구랑 하면 재밌는데 솔플도 상관없어보임

  • 혼자해도 재미있고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미 있는 게임. 오랜만에 게임다운 게임이다. 한글 번역이나 기타 자잘한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게임.

  • GG

  • 모션블러 off 화면진동 off 시야거리 1.3 + 3인칭 임에도 3D 멀미가 심해서 게임 시작 5분도 안돼서 껐습니다. 찾아보니 멀미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총한방 쏴보지도 못하고 하차 합니다 3인칭 파밍 슈터 게임이 너무 귀한지라 일단 추천합니다

  • 흡 하다보면 더 디비전 생각이 나네여

  • 할 겜 없는 요즘 이런 꿀잼겜 없어요. 다 깼는데 잼난 기억밖에 없다... 흑흑..이런 겜 어디 없나.. 넘 재밌다.. 근데 무슨 찔끔 패치할때마다 몇십기가씩 다시 받는거 패치 됐으려나..?

  • 꿀잼

  • 재밌는데 왜 그러냐~

  • 잼나게하다가 미궁 박스 굴러가는거에서 팀플 개망함 ㅋㅋㅋ

  • 어 잘만들긴 했는데 모르겠다 뭔가.. 뭔가... 중간에 끄면 다시 손대기 쉽지않음..

  • 쓸데없는 모션이 너무 많음 버그도 잦은 편 스토리는 뭐.. 말할 가치도 없는듯

  • 친구랑 같이했음 이친구는 바빠서 14시간안에 같이 클리어해주고 저는 48시간만에 즐길거 다 즐긴듯?

  • 너무너무 기대했고 정말 기대한 만큼 너무너무 재밌게 잘 즐긴 작품 1편에서 얼마나 발전할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너무나도 잘 뽑혀나와서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정말 한번 빠져드는 순간 100시간은 우습게 넘겨버릴 정도로 재밌는 게임입니다! 취향에 맞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을겁니다. 그다지 좋지 못한 최적화 / 비직관적인 퍼즐 / 멀티플레이시 높은 핑 이 3가지가 단점인데, 최적화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인 패치로 잡아나가고 있으며,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퍼즐 같은 경우에는 모든 퍼즐이 다 파훼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열심히 혼자 / 친구와 머리를 굴려보고, 정 안되면 공략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핑렉이 유일하게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타국 사람이 아닌 같은 한국인과 멀티플레이를 해도 핑렉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게스트로 멀티플레이시 보이는 것보다 빠르게 공격을 피해야 하며 그게 싫다면 제일 딴딴한 방어구인 레토 세트가 강제되는 실정입니다. 조속하게 핑 문제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는 다분히 DLC를 노린 결말로 맺어지며 핵심 스토리 자체는 사람에 따라 최악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각 세계들의 스토리는 꽤나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DLC에서 스토리 부분을 조금 더 다듬어서 보완해주리라 믿습니다!

  • 뭐 할만하네요

  • 걍머..킬링타임 엔딩은 에반게리온임?

  • 아이템 찾는재미

  • 클레멘타인 !!!!!!

  • 다들 총든 다크소울 어쩌구 하는데 다크소울보단 아포칼립스버전 데스티니 같은 느낌

  • 그냥 개꿀잼 잡버그는 좀 있긴한데 ㄱㅊㄱㅊ

  • ㅎㅇ

  • 멀티플레이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바닥 부수는 기믹있는 보스전에서 암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죽어서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네요 버그가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멀티로 할 생각이면 안사는게 나을듯 ------------------------------------------ 이제수정된듯 냠냠굿 재밌음

  • 성장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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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시발 친구말듣고 악몽으로했다가 군단인가 군주인가 좆같은 나무새끼만 15트째다 게임 존나어렵내 근대 개꿀잼 소울류 좋아하면 꼭해봐

  • 이 게임은 분명 총크소울1에서 매우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위호환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총크소울1에서 뭔가 밋밋했던 보스들 기믹,패턴들이 이번작에선 좀더 다양한 보스와 퍼즐,기믹들이 즐비하고 전작에선 맵 복붙수준으로 아무리 랜덤이라지만 결국엔 다 모습이 거기서 거기였는데 이제는 한맵에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놨어 이런 느낌이랄까 맵도 전편에 비해서 매우 넓어졌습니다. 아마 이번년도 고티후보작에 꼭 올라갈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P.S: 근데 개발자들이 변태인지 숨겨둔 요소들이 많은데 죄다..개구멍..아니면 맵끝에 나가거나 그런게 많습니다. 뭐 찾는재미는 있기는 한데...유저들을 어떻게하면 엿먹일수있을까란 생각을 칼을 갈고 나온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느꼇어요

  • 저혈압이 완치가 됐습니다.

  • 재밌으나 한계가 너무 명확한 게임이라 아쉽습니다. 얼핏보면 랜덤 지역, 랜덤 맵으로 변화를 주며 플레이 타임을 이끌 것 같지만 결국 몇 회차면 안 본 맵 없이 쉬이 맵들이 외워지고 할게 전혀 없습니다. 지역의 확장은 없고 맵의 확장은 DLC로만 이루어지는데 너무 긴 주기로 유저가 남아있질 않고 빌드의 다양성은 개발진과 유저가 생각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이 두 가지 없이 게임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플래티넘 도전과제는 쉬우니 100시간 미만 즐기고 마무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노가다는 너무 노잼..

  • 소울류 취향 아닌데 이거는 완전 재밌음 피하면서 약점 쏘는 게 꿀잼 에임+컨트롤 게임이라서 그런 듯

  • 뒤에서 좀 그만때려....

  • TPS 소울 템파밍 코옵&싱글RPG 개꿀잼~~ 스토리도 심오함.

  • 스토리랑 한글만좀 ㅠㅠ 나머진good

  • 이 게임은 거지같습니다. 표정도 증말 못만들었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이 없으며, 배경이나 분위기나 맵디자인등 전작과 차이가 없으며, 액션의 이유모를 딜레이에 조작감이 별로고, 최적화는 개나 줘버리고, 버그는 또 오지게 많습니다. 패키지 게임이라는걸 거의 처음 접했을때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던 게임이, 2가 나왔데서 허겁지겁 달려왔건만, 여간 실망스러운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재미있습니다. 게임 내내 중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계속 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근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못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다 좋은데 레벨스케일링 개빡세서 딱히 성장느낌안남.......업글하던 말던 똑같음...

  • 첫 소울게임이라 많이 어렵긴 하지만 재미는 보장되는듯, 숨겨진게 너무 많아서 공략찾아보며 하는맛도 쏠쏠함

  • 혼자서 하기엔 별로고 둘이서 하기엔 재미있을지도

  • 질리는 게임

  • 힐해줘! 부스터써줘! 쉴드써줘!

  • 할게임 없어서 그냥 해보자로 샀는데100시간 가까지 해버렸네요 재밌어요!

  • 보스는 재밌음 약간 똥 같긴함

  • 85-70-25 메인 스토리 진행하면서 느낀 점수 스토리 부실한게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짐 이전까지는 전투 및 퍼즐 요소도 되게 재밌게 플레이했고, 맵 디자인도 전작보다 더 나아져서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으나. 메인 엔딩 보고 나서 개발자가 "됐고, 겜 꺼 시발아 ㅋㅋ" 하면서 강제 종료시킨 기분

  • 버그 매우 많아요... 특히 멀티플레이시 무한로딩, 연결끊김은 매우 흔해요....

  • 게임성은 있으나 멀티플레이 하면서 80프로는 게임 도중 팅김

  • 회사에서 자꾸 생각남 전남친도 생각 안나는데 이 게임이 자꾸 아른거림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완전 로그라이크류 게임이기보다는 좀 더 디아블로?에 같은 파밍류 게임에 가까운 듯 함 숨겨진 템이 꽤 많은데 공략같은걸 찾아보기 보다는 직접 찾아보는 걸 추천 얼떨결에 찾는 보물찾기의 맛이 ㄹㅇ 개 맛도리 침 줄줄흐름

  • good

  • 재밌음 던전도 창의적이고 재밌음 구매하셈

  • 잼있어요~

  • 이 변태들 얼마나 숨겨놓은거야

  • 선택하는 분기마다 달라지는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라면 눈알이 빠져도 좋아....!

  • 재밌음

  • 개 재밌는데 정보가 너무 적음...

  • 컨트롤러레이아웃 지원할 때 다시옴

  • 불쾌한 요소가 많지만 탐색의 재미도 잘 살리고, 보스전들이 참신하고 훌륭한 부분이 많습니다.

  • 총크소울 이라는 말에 속으면 안되는게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여도 막상 해보면 느낌이 좀 달라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초창기엔 최적화 문제로 말 많았는데 그래도 재밌게 했음 수집하는 재미와 빌드 짜는 재미가 있고 취향에만 맞는다면 즐길거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

  • 어렵지만 즐거운 다크소울의 경험과 어렵지만 불쾌하기만 한 경험이 섞인 안타까운 작품 묘하게 초반 전투가 거슬리고 답답함.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큼 - 맵의 경계가 불확실해서 UI에서 알아보기 힘들고, 경계에 도달하면 경고메세지가 아닌 느리게 만드는 효과를 매우 오랫동안 적용해 전투중이면 죽은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를 만듬 - 길찾기가 힘든 맵 디자인, UI 길찾기 안내 없음 (맵이 밝혀져야 노란색 아이콘으로 목표 표시) - 너무 느린 재장전(4초), 느린 회피 판정(모션 중이어도 0.5초 후), 회피할 타이밍이 안 보이는 너무 빠른 적 공격 모션과 범위 공격 피격 판정(피격 판정은 반대로 0.5초 빠른 느낌) - 납득 안가는 산탄총(관련 아이템을 모으기 전에 너무 안 좋음) - 부족한 설명(기본이동을 제외하고 튜토리얼이 거의 없음, 속성, 모드 등 기초 개념 설명 없음) - 너무 많은 적, 피할 수 없는 일부 적 투사체 (0.5초 공격, 레이저 등) - 너무 낮게 날라오는 투사체 함정 표현 (앉으면 피해짐, 높이 설계가 잘못됨) - 모르면 죽으라는 식의 즉사 패턴, 근접 회피가 매우 힘든 패턴 설계 - 알아보기 힘든 패턴 효과 이펙트와 숨겨진 보물에 대한 힌트 - 의미 없거나 특별하지 않은 비슷한 계통의 많은 반지 수 - 반지 주요 능력 별 필터링 기능이 없음 (반지 수가 70개가 넘음) - 구르기/회피키와 장애물 올라가기 키가 같아서, 전투 중 의도치 않은 동작을 야기(설정 불가) - 질주와 사격 방향 전환 키가 같아서 의도치 않은 동작을 야기 (키 설정 불가) - 점프가 자유가 아니라, 난간에서만 가능한데, 점프, 구르기, 올라가기 판정이 이상할 때가 많음 - 열쇠가 있는 문을 열 때, 의미없는 문을 두드리는 매우 긴 모션을 취함 (바로 인벤토리 화면 X) - 적들이 다가오는 소리와 격발음이 너무 낮거나 배경음과 구분되지 않음 - 적이 너무 바닥, 허공, 테두리에서 많이 쏟아짐. 또는 많이 숨어있음 (전투를 알리는 배경음이 없어도, 전투가 진행되어서, 전투 배경음이 혼선을 야기함, 이 게임에서 전투 배경음은 2단계로 1단계는 주변의 적이 몰려드는 단계, 2단계는 엘리트 적 출현, 전투 배경음이 없어도 1단계와 비슷한 전투가 벌어지니 혼선 야기) - 낭떠러지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인식이 어려움 (바닥의 배경색과 허공 또는 구멍의 배경색이 비슷, 구분되게 대조 색상, 오브젝트, 텍스처 등을 이용한 표현 필요) - 보스전에 전체적으로 너무 낭떠러지가 많음 (낭떠러지 패턴이 너무 많음) - 보스들이 벽 또는 장애물을 통과하여 공격함. 보스 지역에 이동 장애물이 너무 많음. - 다크소울보다 너무 심하게 알아보기 힘든 숨겨진 요소가 많음 - 보스 패턴이 모르면 죽어라 식의 너무 빠른 모션의 즉사 패턴이 많음 (즉사 패턴은 어느정도 시간을 주거나, 알아보기 쉽게 치명적인 공격이라는 것을 이펙트, 모션, 사운드에서 유저에게 충분히 인지시켜야 함) - 의미도 없고 지루한 파밍을 강요하는 혈월 시스템 - 엉성한 한글화 (대체로 괜찮으나, 일부 번역이 완벽한 오역, 몰입을 방해) - 통일되지 않은 한국식 고유명사 - 책 보기에서 마지막 문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음 - 대화 선택지를 넘기는 중 대화 분기점에 도달하기 전에 대화 종료가 안됨 - 전체적으로 사물 상호작용 모션의 시간이 너무 김. (4-5초, 자물쇠, 문열기, 등등) - 한번의 메인 플레이에서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없음 (불필요한 반복 플레이 강요) 예를 들면, 반이나 되는 메인 보스들을 1회차 플레이에서 절대 만날 수 없음 보스 지역의 환경은 변화되지만, 이동 구간은 반복 플레이가 강요됨 - 허탈하고 빈약한 메인 스토리와 엔딩과 연출 + 풀보이스 및 개성있는 성우 연기 (영어) + 준수한 그래픽 + 소울라이크와 FPS 융합 + 다양한 전투 빌드 + 다양한 클래스 및 멀티 플레이 + 랜덤 던전 구조 + 다양한 퍼즐 및 타임런 + 다양하고 개성있는 보스들 + 전투 및 파밍 중심의 어드벤처 모드 + 스킵 가능한 서브 스토리의 예상치 못한 전개, 다양한 분기점 (서브 스토리) 여러모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지만, 위에서 말한 다듬어지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다크소울과 엘든링이 왜 잘 만들었는지, 다시 깨닫게 되며, 이 게임의 개발 수준이 한 단계 낮다는 것을 보여줌 사운드, UI/UX, 이펙트, QA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

  • 데스티니 가디언즈, 워프레임처럼 파밍 노가다를 좋아하시는분이면 추천. 본인은 이게임 리뷰중에 대다수가 다크소울이랑 비슷하다해서 샀는데 겹치는점은 구르기밖에없고 하나도 안비슷함. 만약 다크소울을 기대하고 샀다면 비추.

  • 이번 50% 할인 구매. 100% 업적 달성 후 후기. 발매 초기엔 후기가 별로 안좋아서 관심 안뒀었음. but 이번 할인때 급 땡겨 구매. 할인구매라 그런지 200% 만족함. 플탐도 충분히 땡겨줬음. 진짜 기대 안하고 했는데 너무 너무 잼있었음. 이게임은 공략이 다 나온 지금 시점(?)에 하는게 더 나은거 같음. 진짜 파밍할거리가 너무나도 많고 각 맵마다 독특한 기믹, 두세번 반복하게 만들지만 이게임만큼 그 과정이 잼있는건 또한 없지 싶음. 근데 그게 또 이게임의 큰 단점임. ex)100번 마을에서 넘어져, 30분 계속 말걸어줘 등등 이상하게 전체 미션 구간은 짧은(?) 편 이지만 각 미션 구간 마다 같은 구역이지만 다른 스토리,미션 라인이 있어 리롤의 빡침과 재미가 혼돈임 ㅎㅎㅎㅎ. 그리고 대놓고 고생해 라고 끼어둔 개발자놈들의 미친짓거리들이 깨고나면 후련함. 온라인 코옵은 안했으며, 빌드도 별로 안짜고 최종 집정관+인보커 조합으로 다쓸고 다녔지만 까도 까도 양파처럼 나오는 새로운 기믹에 한쪽에 유튜브 틀어놓고 깨는 재미가 너무 컷음. 근데 웃긴게 아 ㅅㅂ 전에 할때 이거까지 했어야 했는데!! 라는게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 또!!! 가야됨 ㅋㅋㅋ 갔는데 이번맵엔 해당던전이 잰이안됨.. 제길 리롤..ㅋㅋㅋㅋ 근데 그게 이게임에 재미임 ㅡㅡ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드코어나 아포칼립스 난이도 같은 업적이 없어 좋았음. 물론 해당 난이도의 파밍거리가 있긴 하지만. ㅎㅎ 암튼 강추함~!

  • 액션은 타격감도 좋고 조작감도 좋은데 스토리도 그렇고 맵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좀 2% 부족한느낌?

  • 재밌긴한데 코도리랑 하면 가스라이팅을 넘 당해요,,,, 글고 김코도리한테 큐브할 때 꼽 너무 많이 당해서 아픔; 아, 마지막으로 김쫄랑 포탈 좀 잘 타라!!!!1

  • <장점> 총 쏘는 맛이 좋음/ 플레이 타임 괜춘함/ 맵과 보스가 다양함 <단점> 몹디자인이 단순해서 아쉬움 = 몹이 단조롭게 생겨 죽일 맛이 안남 단점이 크게 느껴져 끝까지 플레이는 못했음 <총점> 3/5

  • 플탐도 적당하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친구들과 즐기기 좋다

  • 튜토리얼에서 실망. TPS게임이지만 TPS를 많이 해보신분들에게 불편한 조작키 설정. 지향사격못하는 주인공 총들고 클릭하면 붕붕펀치 시전 아군들 머리 계속쏴도 패널티 없음 상호작용 없음. NPC밀면 밀리는데 밀리는 모션조차 없어서 짜게식음. 컷씬에서 보이는 여러가지 뚫림. (정작 명치관통 당하는 주인공 아머는 뚫려도 멀쩡함.) 맵은 이뻐요, 근데 모션팀이 일 대충해서 몰입감 다깨져요. 결론: 22분만에 튜토에서 짜게 식음.

  • 그것은 매우 정말 최적화가 구린 wwwwww

  • 회피좀 해보자 씨발 전작보다 후퇴한 느낌임

  • 스트레스 풀라고하는 게임에 스트레스 받음

  • 꿀잼~

  • 전작에서 단점을 완화(없앤거 아님)시키고 장점을 대거 추가함 단점은 연전히 불친절한 맵디자인,쏟아져나오는 몸들,재미없는 일반필드전투,강제되는 파티플,쓰기힘든 근접무기 그리고 불친절한 숨겨진 요소들(힌트조차 없는것) 랜덤하게 등장하는 맵,던전,이벤트..안나오면 보고 싶어도 안나와서 리롤계속 시켜야함 장점은 총쏘는 맛이 좀 좋고 스킬,스텟,템 세팅하는 재미 몇몇 보스들하고 대부분의 월드보스는 패턴배워가면사 하는 맛이 있었슴

  • 재미는 있는데 작가진 도핑테스트 해봐야한다

  • 나름 괜찮습니다.

  • 말그대로 '루트' 슈터 게임 미친듯이 재밋다...

  • 다양한 보스와 숨겨진 수집요소가 주는 탐험의 맛

  • 끔찍한 수준의 최적화 덕분에 보스 패턴이랑 프레임 드랍이 안겹치길 기도해야함

  • 네트워크 유실 아주 굿이에요 굿

  • 존잼

  • 멀티 갓겜

  • 인생 게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 참 재밌는데 게임 구석구석 펼쳐진 ㅈ노잼 극혐 펴즐이 감다뒤네요 정말

  • 악몽 난이도 들어오기 전까진 행복했음 악몽부터 열받는 포인트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하면할수록 몸에 열이 많아짐 ㅎㅋㅋㅋ;;;

  • 모두에게 골구루 고통을 전달해주는 공산주의 게임

  • 존잼

  • 소울라이크 아닌 로그라이크 액션RPG. 마땅히 할게임 없을때 환기용으로 적절한 게임. 맵탐방이랑 아이템 수집욕구 때문에 기본 플탐이 나름 김. 닼소랑 자꾸 비교당하는데 닼소랑 비교하기엔 큰틀이 좀 다름. 보스전은 닼소랑 비교 하기엔 단순 보스 레이드 느낌이 강함. 게임 불친절 하기로는 오히려 닼소 보다 더 할지도 모름. 닼소는 그냥 스토리 뭐 크게 이어지는거 없으니까 그냥 툭던져놓고 스토리 찾는것 조차도 컨텐츠인데 이건 애매하게 스토리랑 컷신을 무슨 모스 부호 마냥 끊어서 보여주고 퀘스트 개념은 명백히 있으면서 목적지를 알려주거나, 그렇다고 보여주거나, 무슨 퀘스트가 있다거나 보여주는건 단 1도 없어서 더 짜증남 보물찾기 랍시고 뿌려놓은 템들은 진짜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세보면 열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음. 반지, 목걸이만 200몇십개고 무기들까지 다합하면 더 많음. 그 중 한 7할 정도는 그냥 1회차에서도 맵 열심히 돌다보면 먹어져 있기는 하다만 그래도 괜히 많음. 그거 일일이 먹을라고 특정 지역만 리롤 가능한 어드벤쳐 모드에서 맵 리롤 10번씩 하는 경우도 있다캄.

  • 주변에 게임 구해 한사람이 많은데.. 호불호가 좀 갈려요 천천히 주변 살펴 보며 발견 하는재미도 찾으신다면 구매 추천입니다 화끈한 난사 즐기시는분은 조금 루즈 할수도있어요

  • 정말 재미있다 그런데 처음하는 사람들은 꼭 원본 먼저하고 나서 익숙해지면 그때가서 DLC 추가 구매하셈 괜하 할인한다고 나처럼 풀패키지 지르고선 스토리 깨는데 원본이랑 DLC랑 섞여서 뭔내용인지 이핻ㅎ 못하고 고생이란 고생은 하지말고 ㅋㅋㅋㅋ

  • 친구랑 같이 하는 중인데 재밌습니디. 특히 탐험을 하는데 어딜가나 숨겨진게 있다보니 탐험의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스들의 경우 보스마다 다르지만 잡몹패턴이 많은게 조금 짜증나지만 그래도 대부분 재밌었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회차 플레이로 평소에는 회차플레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게임은 회차를 돌떄마다 다른 지역 다른 스테이지 다른 스토리가 있다보니 회차플레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랑 같이 하니까 더 재밌네요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더 재밌게 즐길수 있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빌어먹을 잡못을 소환하는 보스, 숨겨져있는 아이템, 몇몇 빌어먹을 함정,퍼즐맵 소울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나로선 참으로 좋은 요소 였지만 그렇기에 정말 그지 같았다. 높은 난이도로 친구와 플레이를 했지만 미처버린 보스의 데미지에 접을뻔 했지만 지나가던 어느 고인물의 도움으로 클리어하니 막상 클리어한 보람은 있었다, spoiler] 아니 시X보스 데미지가 한 대 맞으면 뒤지는데 그게 게임임? 아니 아무리 높은 난이도로 했다해도 데미지가 미처 날뛰는데 벨런스 그지같네? 제발 이 게임 할때 난이도는 보통으로 하세요 보스전의 절반 이상을 구르기만 하다가 한두 대 때리고 한대 맞고 뒤지니깐 무조건 보통난이도로 시작하세요, 아니 또 시X 이게임 ㅈ같은게 직업중 근접직들은 싹다 병X이여?! 근접을 할라고 해도 왠만한 보스들이 나 하늘 날라다니고 잡몹을 소환하는데 잡몹처리하느랴 보스 못 때리고, 때릴라고 해도 날고 있는 보스는 때리지도 못하니 결국엔 원거리 직이나 서폿 직만 하게 되는데... 뭐 암튼 나중에 최고난이도로 클리어 해주마 딱대... [/spoiler]

  • 총크소울이라길래 살까 고민하다가 40퍼 할인하길래 샀다. 트레일러만 봤을 때는 잘 안 느껴지지만 막상 해보면 고퀄리티 인디게임느낌이 강하다. 이런 류 게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건 결국 다크소울 시리즈가 얼마나 잘 만든 겜인지 다시금 느낀다는 점이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할인할 때 사면 나름 괜찮은 겜이라고 생각된다. +스토리를 나름 중요시 하는 입장에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점이 마이너스다. 스토리 중요시하는 사람은 감안해야할 것 같다.

  • 모험을 가장한 보물찾기를 곁들인 총크소울. 있을법한 장소에도 템이 있고 전혀 연관성이 없는 장소에도 템이 있음. 다 찾았다고 생각이 들면 아직 반절도 못찾은거임

  • 처음엔 재밌었는데... 다회차를 통한 서브퀘스트같은 숨겨진 요소들을 찾으려 하다보니까 했던것을 반복하는 엄청나게 불친절하고 구시대적인 방식을 채택함 그것이 끔찍하게 싫음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난 아니였을 뿐이고

  • 차원의 설정을 이용한 맵의 랜덤 생성으로 탐험의 재미와 회차플레이를 보장해주는 게임 시스템이지만 그렇한 좋은 시스템을 무효화 시키는 여운남지 않는 스토리와 주인공의 노력을 개고생으로 만들어버리는 정해진 엔딩이 아쉬웠던 게임.

  • 처음 게임을 마주했을 때의 낯설음이 점점 익숙함으로 변하는 경험 개발자 혹은 기획자의 생각이 궁금해지는 게임.

  • 내게 있어 작년의 고티가 엘든링이었다면 올해의 고티는 렘넌트2였다 P의 거짓 샀다가 노잼이라 환불하고 렘넌트2 산 게 신의 한수였음

  • 게임은 재미있는데 ㅅㅂ 같이하자던 친구놈이 9시간도 아님 7시간만 같이 하고 ㅅㅂ나가서 흥미는 사라졌지만 게암은 재밌어요ㅎㅎ

  • 루트슈터를 좋아한다면 그냥 무조건 사야되는 초초초초갓겜 제작진이 스토리를 풀어내는 능력은 없어서 스토리는 없다고 보면됨 그냥 총쏘고 빌드맞추고 파밍하고 하는 게임성이 그냥 초초초초초초꿀잼임 벌써 150시간이 넘어감 소울라이크 게임이긴 하지만 다크소울같은 느낌의 게임은 아니니까 거부감가질 필요 없음 그냥 개꿀잼임

  • 루터슈터 장르의 단비와 같은 겜 소울류가 접목되어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다양한 세계를 탐험하여 파밍하고 빌드 맞추는 재미가 있고 또한 액션감도 출중한 겜입니다.

  • 아니 게임은 재미있다? 파밍 그니깐 루트슈터로썬 재미있다 생각함 근대 스토리 그니깐 엔딩이 정말 이게 맞나싶음 이딴게 게임이냐고.....

  • 램넌트는 총쏘고 회피하고 나온 아이템을 모으면서 빌드를 셋팅하는 재미를 가진 게임입니다. 램넌트는 1편부터 진짜 개재밌게 했고, 아포칼립스부터 하드코어까지 전부 플레이했습니다. 전작보다 보스의 크기가 커져서 타겟을 맞추기 쉬워졌고, 높이 날아다니는 적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다회차 권장 게임입니다. 캠페인 설정 초기화할때 모든 맵의 아이템과 맵구조가 결정되며, 각 테마의 구역마다 월드보스가 2종류 씩 존재합니다. 대신 전작보다 맵의 랜덤요소는 좀 줄어든 느낌, 그래서인지 비슷한 구조가 눈에 더 잘보임. 각 월드마다 시작지점에 따라 보스가 고정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제가 무서운것도 잘 못하고 반사신경도 뛰어난 편이 아니라 예습하는 차원에서 친구들이랑 시작하기 전에 미리했는데요... 벌써 20시간이 지났네요...

  • 저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했는데 친구하고 하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친구만 있었으면 더 재밌게 하지만 친구가 없어도 재밌어요!!

  • 게임은 재밌는데 존나 불친절.. 예를 들어 초반 첫 서브 던전 드가면 왠 뜬금없이 내 후방에 몹이 리스폰 쳐되질 않나 갑자기 빨간색 오오라를 온몸에 두른 보스몹이 나왔는데 대체 뭐 어떻게 잡으라는건지 (모든 딜이 1로만 박힘) 힌트도 없이 나와서 나 끔살시켜서 체크포인트로 튕기게 하질 않나 심지어 랜덤 스폰인지 다시 와봤더니 이번엔 그새끼 안나오고 어떤 갑옷 두른놈이 나왔는데 얘도 뭐 무슨 버프가 떠있기는 한데 그냥 주먹 모양일 뿐이라 무슨 효과인지도 모른채 또 딜이 존나 안박힘 권총 주무기 근접질 다해도 딜 안쳐박히고 따라오는건 끝까지 따라오고 헤드샷인가? 몸샷인가? 다 아니고 아 바닥에 던진 폭탄같은거 활용으로 갑옷 벗겨내는건가? 이것도 아니고 에라이 씨발 진짜 홧병나서 걍 끔

  • 전작을 재밌게 해서 그런지 기대가 많았는데 기대만큼 2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보스전 대부분이 전작보다 더 재밌어졌고, 맵 디자인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보스전은 마지막 보스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 1편을 상위호환하는 2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며 파밍하는 요소 및 숨겨진 요소는 어느정도 반복플레이하다보면 찾기 흥미롭게 해놨으며, 보스또한 1편의 잡몹만 소환하는게 아닌 어느정도 실력이 키워야 깰수있는 묘미를 줬던 것 같습니다 다만 최적화와 현지번역에 대한 부분은 많이 아쉽긴 합니다

  • 소울류라고 하길래 혼자서 빡겜해서 깨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게임이 아니었습니다. 맵이 랜덤으로 바뀌는 파밍 슈팅 게임입니다. 퍼즐 요소도 꽤 있구요. 다크소울처럼 피하고 패턴익히고 그런 게임 아니네요. 파밍해서 템맞춰서 빌드 짜고 그런 게임입니다. 아이템, 직업 얻으려면 공략보고 찾아야 되는게 너무 많아요. 맵이 랜덤으로 바뀌기 때문에 특정 아이템 먹고 싶으면 맵리셋해서 계속 돌려야 됩니다. 다크소울, 피의거짓같은 게임하고 싶다. >> 비추천 디아블로 처럼 반복 파밍 좋아한다. >> 추천

  • 재미있는 똥겜 각 보스와의 전투 방식이 타 게임에 비해 참신해 빨리 질리지도 않음 하지만 번역이 좀 아쉽고 적 ai가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가끔 있음 세일할 때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

  • - 데스티니 가디언즈 예전 포세 감성마냥 다양한 퍼즐 풀고 '와 이런 것도 숨겨놨어? ㅋㅋㅋ 골 때리네'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 - 일방적인 닥 사냥이 아닌 소울 라이크 처럼 지형 생각하고 회피랑 무기 조합 생각하면서 싸우는 겜이 좋은 사람 - 나만의 무기 세팅, 직업 세팅, 방어구 세팅으로 몬스터를 사냥하고 아이템을 얻는 걸 즐기는 사람 에게 추천합니다. 그래서 DLC 언제 줘요 빨리 줘요 급해요

  • 아직 초반부긴한데 겜 구조는 대충 파악돼서 중간평가 씀 장점이 뭔진 알겟는데 나랑은 너무 안맞는 겜 일단 겜이 너무 불친절함 직업이나 에스트강화등 필수요소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안됨 글고 일반 필드가 너무 노잼임 종류도 별로 안되는 잡몹 너무 많고 인식/추적거리 다 너무 길어서 달려도 귀찮게 달라붙고 엘몹도 기믹이 불쾌한 놈이 잇음 본체엔 딜 안박히고 가슴에서 뭐 빼서 던지는데 그게 본체임 개어이없음 리롤 어드벤쳐 다 맵 바뀌니까 템 다먹을람 했던데 또하고 또하고 뺑뺑이 노잼 NPC도 너무 TMI에 지들만 아는 단어만 잔뜩 지껄임 근데 다 들어줘야 뭐 주는게 있음 개귀찮 보스전은 쏘쏘 낫배드 아주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남한테 추천은 못하겟다

  • 게임은 정말 정말 좋으나 버그와 ㅈ적화가 망친 게임. 컨텐츠랑 게임성만보면 어느정도 평타라 정가정도는 하는 듯 하지만 솔직히 지금 상태에선 정가는 못함, 세일할 때 구매하길 ( + 친구랑하면 재밌긴하지만 캠페인과 지역이 호스트꺼만 밀리기 때문에 좀 그지같음)

  • 숨겨진 템들 90%가 공략없으면 못찾음 그냥 무시성으로 몇일간 비벼야 어쩌다하나 찾음 힌트같은게 없다고 봄 맵이 랜덤인건 좋으나 별차이가 없음 소울게임 자체가 답답한게 있는데 그게좀그러면 안하는걸 추천 총도 나중에 레이져 총이런거 나와서 할맛없어짐 그런총없이 했으면 좋았을걸 중후반부터 산으로가는 느낌임 지루함

  • 회차를 ㅈㄴ 돌아도 처음보는 던전 나오고 처음보는 아이템 나오고 "와 여긴 진짜 탐색 다한 곳이니 보스만 잡고 런쳐야지" 했는데 갑자기 숨겨진 길이 보이고 하다못해 별 생각 없이 지나친 NPC한테 말걸어보니 "아 그래 이거 가져라가" 하면서 보상 쥐여주는데 ㄹㅇ 미치겠음;;; 다회차 플레이 좋아하는 사람들 ㄹㅇ 빨려들어감;;

  • 노가다성 파밍에 쉽게 재미 잃는 사람은 비추천 기본적으로 1회 엔딩으로 끝나지 않고 다회차 플레이를 추천하는데 매회 플레이 할때 마다 보스, 신규지역이 해금되기 때문에 모든 적을 경험해하지 않은이상 꾸준한 재미를 얻을 수 있는 게임 전작에 비해 스케일과 편의성, 디테일이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라이트 유저가 하기에는 무거운 게임으로 다가올 수 있음 확실히 돈값을 하는 게임

  • 아따 맛있다..! 맛있는데 위궤양 걸릴것 같은 맛이다. 난이도 선택 할때는 생각 잘하고 고르는게 건강에 이로울거다. 다른 게임 난이도 생각하고 난이도 설정 했다간 고통이 뭔지 알게된다. 좀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베테랑이 적절하고 그 이상은 지옥불맛 풀코스가 준비되어있음. 아포칼립스 모드는 처음 하는 사람은 근처도 가지마라. 최소한 게임 엔딩 두번은 보고 장비도 빠방하게 챙겨서 도전해라. 그래도 뒤지게 맵다. 소세지에 들어가는 다짐육의 기분을 느낄수있다. 왜냐고? 내가 다져 지거든. 암든 재미있다. 좀 많이 억까인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것도 하다보면 미래시 개안해서 피하게 된다. 암튼 된다.

  • 게임의 구성, 스토리의 복선, 너무 만족스럽다. 때로는 탐정이 된듯, 때로는 모험을 떠난 탐험가가 된듯 계속해서 볼것도 즐길것도 넘친다. 그와중에 멀티에서 뉴비 핥으러 오는 고인물은 진짜 미쳤다,,, 딜로 찍어 누르는게 아니고 우리보다 조금 쎈 수준으로 딜을 가져와선 같이 무한 트라이 박는동안 절대 포기 안하고 알려주더라. 이런 교육자를 참선생이라 부르는게 아닌가 싶다. 부처의 인내심과 모든 길과 템 루트를 암기하는 지력, 난관을 해칠 무력까지 지덕체를 전부 갖춘 그야말로 영웅이다,,,

  • 쏘는 맛은 확실히 좋은데, 원조 소울류와 달리 세계관에 관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요소가 허전하고, 허접함.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는 삼류 소울라이크? ㅋ

  • 게임자체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엔딩이 진심 보고 3분은 멍하게 봤다 내가 뭘본거냐 "다같이 폭사하자"를 여기서 볼줄은 몰랐다 보스 죽여도 이젠 가망이없어 이ㅈㄹ하고 그냥 다 죽어버리는건 좀 너무하지않냐

  • 소울류 처음 하는데 진짜 재밌다 해도 해도 계속 나오는 숨어있는 컨텐츠들, 무식하게 갖다박는게 아닌 난해한 퍼즐과 공략을 보지 않으면 절대 찾을 수 없는 아이템들 제작진의 사악한 의도와 맞서 싸우는 유저들.. 최종 보스는 제작진이다

  • 전작과 달리 좆같은 퍼즐로 플탐만 존나게 잡아먹게한 병신게임

  • 확실한건 총쏘는 다크소울 느낌보단 데가나 워프레임같은 느낌이 더 큼 반복되는 방식의 미션이나 너무 드문드문 얻는 신무기 등등 여러 요소가 게임을 금방 질리게함

  • 플레이 해보니 출시했을 때 사람들이 왜 총크소울총크소울 했는지 보스전을 해보니 이해가 갔다 하지만 필드는 오히려 플레이 해본 게임 중에서 데스티니가디언즈 느낌이 더 강했던듯(퍼즐 및 코옵 요소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및 특성 때문에) 회차마다 시작포인트와 잡을 수 있는 보스가 다르기 때문에 다회차 유저에게 아주 좋은 겜인듯 이 게임에 최대 단점이 있다면 내 캐릭터 커마도 못생겼는데(커마 자체 선택지가 너무 적음), 극초반 룩도 너무 못생겨서 이쁘고 맘에 드는 갑옷을 얻기전에 폐사할 뻔 했다는 점이다.. 이쁜 갑옷 얻고는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 스토리는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전투랑 파밍은 재미있습니다. 맵도 예쁘고, 보스들도 재미있어요! 아포칼립스 난이도까지 미는데 100시간 딱 걸렸네요.

  • 2회차까지 싹싹퀘스트 긁어먹으면서 하니 31시간 나왔네요 총든링인데 신박하니 재밌었습니다 맵이 바뀌는게 제일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한텐 ..ㅋㅋ 엘든링처럼 그대로였으면 좀 질렸을 수 도 근데 2회차에 싹 다른맵 나오니 그냥 새게임 하는 느낌들고 좋았습니다

  • 렘넌트2 지금도 너무 잼있게 플레이중. 각종 아이템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조합해보는 재미. 나만의 빌드로 던전 돌아보는 재미. 아쉬운점은 dlc너무 늦께 출시(그냥 개인적인 생각) 랜덤아이템 찾기 너무 힘듬. 똑같은맵 무한반복 가질때까지 (너무 지루함..) 유저방 참가하면 많이들 강퇴 시킴.. (솔로 방만 하게됌..) 아이템 많은건 좋다. 하지만 나만의 빌드를 만들려고해도 특성 포인트가 너무 부족하다.. (많이 아쉽다. )

  • 장점 전투 재밌음 다양한 종류의 무기 다양한 종류의 빌드, 직업 여러곳에 숨겨져 있는 요소 찾아내는 재미 있음 단점 나중가면 2대 맞고 죽음 다양한 종류의 (쓸데없는) 무기 다양한 종류의 빌드, 직업(레벨, 재화 노가다 필요) 여러곳에 숨겨져 있는 요소..를 찾는 것이 아니면 아이템 90% 놓치고 지나감 무기를 강화해야해서 여러 빌드를 쓰려면 재화가 많이 모자람 직업을 시험해보려면 경험치 노가다 필요 숨겨져 있는건 좋은데 숨겨져 있는게 너무 많음_근데 너무 잘 숨겨놔서 하나하나 유튜브 검색해서 찾음 고생해서 찾은 아이템들 개발자가 너프시킴 몬스터 디자인도 좀 불만인데 몇개 있음 전진성, 추적성능 좋고 범위도 넓은 공격을 쉬지않고 반복함 스테미나 다 떨어질때까지 굴러서 피해도 결국은 맞아야함 이런 패턴을 가진 엘리트 몹이 몇개 있음.. 이런 여러 단점이 있음에도 45시간이나 했다... 왜 재밌냐고

  • 깊게 할 생각 안하고 가볍게 스토리만 쭉 보면 재밌어요. 셋팅을 하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괴랄하고 랜덤한 파밍 노가다를 마주하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 처음엔 좀 별로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하면 할수록 깊이가 있음. 어드벤처 모드로 리롤할때마다 맵 아이템 스토리도 달라지고 무기마다 특징이 많이 달라서 숨겨진 무기 방어구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 소울류 입문으로 좋은거같음 여러 소울류 해봤지만 느린 회피, 공격에 재미를 못느꼈는데 이건 총이라그런지 배그 좀 재밌게 해봤다 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같음 멀티 시스템도 잘 갖춰져있어서 친구랑 하기에도 좋음 그리고 맵 랜덤과 숨겨진 아이템 찾고 사망 패널티도 없어서 성장하는맛이 쏠쏠함

  • 1편에 비해 확실히 전체적으로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추천할만 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음. 이거 아직도 튕기네 그냥 사지마세요

  • 마음에 드는점 - 소울류 게임을 다채로운 감성으로 즐길수있다 - 매번 새로운 무기, 모드 얻는 재미가 쏠쏠하다 - 보스전을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기믹이 다양해서 재밌었다 좆같은점 - 길은 더럽게 넓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플탐 절반을 길찾기 - 무기같은걸 새로 얻고싶어도 정보가 없으면 대체 어떻게 찾으란건지 모르겠음 - 가야할곳은 많은데 가는데마다 잠겨있음 다시 돌아가는것도 족같은데 '나중에 열쇠 얻으면 이걸 또 와야해..?' 하는 강박증에 시달림 개인적인 평가지만 길찾기 + 유저 똥개훈련 시키는 아이템 찾기루트 제외하면 재밌게 즐기는중이라 추천 다만 정보없이 하려면 길찾다 지쳐서 끄고 본인같이 정보글 찾아서 해내면 찝찝한 사람에겐 조금 싫을수도 있음 '난 그저 소울류 게임이 하고싶었어..'

  • 랜덤성이 가진 장점들을 잘 살린 게임. 근데 스토리마저 단어들을 랜덤으로 뽑아서 배치했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감

  • 개인적으로 근접 무기로 보스라던가 잡몹 좀 하나의 컨셉으로 잡으면서 다니고 싶은데 보스들 대부분이 떠다니고 멀리있고 잡몹도 공중 할당제라도 있는건지 필드 당 공중 몹 하나씩은 있는데 심지어 물량도 많어... 이게 총크소울이니까 당연히 총이 기준이 되야하고 그런건 맞는데 게임이 자꾸 반지나 목걸이를 근거리 흡혈 근거리 출혈 근거리 딜뽕 이러고 줘버리니까 아른거리는데 어떻게 참냐고 그렇다고 안끼고 무시하고 원거리쪽으로 다 껴버리면 정말 안쓰게 됨 사실 1에 비해 근접무기도 중립 백대쉬라거나 뮤레이터를 이용한 추가 효과라거나 광범위 혹은 원거리 견제용 같은 추가되고 개선된 부분으로 보면 나름 수혜를 받은것 같으나 잡몹이나 보스 상태를 보면 1때보다 근거리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더 구려졌음 지금 천천히 공략없이 흐름 따라 템먹으면서 다니는데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없는 템가지고 차징 공격시 출혈 달고 목걸이에 출혈시 뎀증 이런거 끼고 출혈 바르기 용으로나 조금 쓰는 중 근데 그럴거면 그냥 원거리 뎀증 반지나 덕지덕지 바르는게 훨씬 깔끔하고 편하더라... 하소연만 했는데 게임은 정말 재밌음 나는 보편적인거 말고 새로운 방식을 찾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줄줄이 썼지 원래라면 윗글 대부분 느낄세도 없이 매번 새로운 탐험장소 매번 새로운 보상 매번 새로운 선택지를 즐기시면 됩니다 3도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최적화는 좀 해서 내라

  • 이런게 5만원 주고 할 게임이 아니면 어떤게 대체 5만원주고 할 게임이야?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진심으로 이걸 해보면 돈 값을 한다. 취향에 맞다는 전제하에 기대치를 한도 끝도없이 올리지마 냉정하게 평가하라고

  • 게임 너무 재미있고 타격감 그래픽 너무너무 완벽합니다 굿굿!!

  • 엔딩보고 "다했다 ㅅㅂ 플탐 ㅈㄴ짧네" 하고 렘넌트2 유튜브를 본 순간 이제 시작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ㄹㅇ 파밍의 끝은 어디인가... 까도까도 양파마냥 계속나옴...ㅎㄷㄷ

  • 엔지니어 원형 안나오는 버그있음. 둘이서 같이하는데 엔지니어 방어구 있는 곳에 원형 안나옴. 버그게임

  • 많은 던전과 많은 아이템들 그리고 그 던전과 아이템을 얻기 위한 운빨과 시간 그저 갓겜이였다 (단점으론 거지같은 최적화가 있다.)

  • 데스티니식 파밍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찍어먹어보는걸 추천한다. 템마다 이야기가 있고 어떻게 이렇게 변태적으로 숨겨놨을까 하는 창의력에 새삼 놀란다. 공략을 보고 그 템을 찾아먹어도 맛있고 공략없이 발견하면 더 맛있다. 혼자하든 친구랑 같이하든 멀티방에서 놀든 다 재밌다. 조준 발사가 기본이므로 그냥 좌클로 총쏘던 사람들은 싫어할수 있겠으나 적응만 한다면 최고의 게임이다. 강추!

  • 재미는 있는데 메모리를 심하게 많이 잡아먹습니다.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번역도 덜된 부분이 많습니다

  • 전작과 같은 방식으로 유저 선택이 중요한 총든 소울 2 전작과 동일한 방식으로 유저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냐에 따라 같은 맵에서도, 같은 보스전에서도 얻게되는 아이템이 달라짐. 이번에는 보스 말을 들어볼까 -> 아이템 있음 이번에는 보스를 죽여볼까 -> 아이템 있음 이번에는 보스 옆에 누워있는 친구를 도와줘 볼까 -> 아이템 있음 같은 보스전도 여러번 해야 모든 파밍이 끝나기 때문에 올 루팅을 원하는 분들은 다회차가 강요되긴 함. 단점이 있다면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가는 정도 분명 스토리를 스킵 없이 봤는데, 정리가 잘 안됨 게임 이미지에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 키큰 외계인 눈나도 이제 이름조차 기억 안남 스토리에 개입도 안하는 것 같음

  • 소울류 파밍요소 숨겨진 장소 아이템 파밍 재미 있습니다. 아쉰다면 변역 오류가 많고 공략 보고 풀어야 할것들이 많음

  • 스토리 몰입감은 없음. 로그라이크 느낌으로 하면 재밌긴함. 맵이 쓸데없이 넓음. 보스전은 재밌긴한데 생각보다 밋밋함. 멀티가 되니까 추천. 최적화는 똥임.

  • 잼있음~잼있음~잼있음~잼있음~잼있음~ 할인할때 구매!!

  • 맵이 너무 큰데 그것도 나름 재밌고 보스가 너무 가끔나오는데 그걸 잡는 희열감이 ㄱ쩜 한번만 해보셈

  • 친구들과 같이 하기 괜찮은 게임. 다른 소울류 게임처럼 보스패턴이 다양하진 않지만 공략하는 재미는 있음. 아쉬운 점 멀티 세명밖에 안됨.

  • 난이도 있는 슈터 게임, 공간과 분기애 대한 경우의 수를 꼼꼼하게 짜넣은 게 보인다. 사플을 하지 않으면 조준 중에는 6시방향의 경계가 힘들다. L키(라이트)의 존재에 대한 튜토리얼의 설명이 부족한듯(내가 못본건가...) 스토리는 고유명사가 많아서 그런지 초반 몰입이 힘든편. 직접해보기 전까지는 갸우뚱 할 수 있으나, 게임성, 참신함은 훌륭하다.

  • 멀티도 재미있고 혼자 즐기기도 매우 좋다 난이도는 적당히 매콤한데 리트라이가 부담없어 좋았다 하지만 맵 기믹이 난해한 감이 없잖아 있다

  • 비밀방 찾으려고 벽 핥고 다니게 되는 게임.. 근데 진짜 재밌음. 숨겨진 요소나 퍼즐요소도 많고 친구들이랑 하면 진짜 개꿀잼 게임

  • 팀플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사운드 타격감등 잘 버무려 있네요.

  • 전작보다 발전한 게임성. 사운드. 파밍의 재미. 번역의 질만 더 개선했으면 완벽했을듯

  • 데스트니 가디언즈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아할 듯 한 게임 근데 스토리는 뭐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전작을 안했기도 했지만? 2의 스토리 자체로도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진행... 친구들이랑 같이 파밍하고 보스잡는 재미는 있지만 금방 질리는 듯함. 수집품 모으는 재미도 크게 와 닿지 않음. 앞으로 심심할 때 친구들이랑 가끔 할 듯

  • 한 달간 푸짐하게 잘 먹다가 갑자기 변비에 걸려 꽉 막힌 기억이 나네요 보스를 잡았는데 왜 아이템을 안 줬니?

  • 아니 씨이이이이발 퍼즐을 맞춰도 나오지 않는 건 무슨 심보냐. 개새끼야1!!! 맞췄다고 11시 17분 시버ㅗㄹ련아!!!!!!! 내 보상 내놔이 개ㅔ줘깥은 새끼덜아 내 보ㅓ상!! 십이ㅏㄹ

  • 무한 힐 굴리니까 잘 돌아감. 대신 난이도 조금만 올려도 한두대 맞으면 뒤짐. 맵 리겜 ㅈㄴ 많이 해야해서 노가다하는게 생각보다 꽤 많음. 숨겨진 것도 ㅈㄴ 많아서 공략 찾아봐가면서 찾아야함. 이게 진짜 제일 좃같음... 근데 재밌다 ㅎ

  • Achievement still not unlocking.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가 아직도 있음.

  • <요약> *플레이타임(악몽기준) - 50시간 *맵 - 일부구간 빼곤 맛있음 *게임시스템 - 맛있는데 근접보단 총기가 메인임, 다회차 잘 챙겨줌 *스토리 - 약간 불친절함 허무함 *번역 - 하자남 <후기> *플레이타임(악몽기준) 맵 전부 뜯어보고 맛보면 얼추 50시간 정도 걸리고 실력 좋으면 더 빨리 끝남 *맵 전체적으로 레벨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일부 구간에선 체크포인트까지 먼데 잡몹이 많아서 힘들 수도 있음. 내가 처음부터 난이도 악몽했다가 많이 당해봐서 본인이 이런 종류의 겜이 처음이라면 잡몹들 공격도 살벌해서 난이도 노멀로 시작하는걸 추천함 *게임시스템 주무기 총하고 보조 권총과 근접무기로 구성되서 싸우는데 적절히 조합해가면서 다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맵을 나아갈때 탄약이 부족할때 잡몹이 드랍해가는걸 주워가며 싸울수 있어서 전투 템포가 끊기지 않아서 좋았음. 보스전에서도 탄약 부족의 문제를 잡몹 소환으로 보충해 주지만, 잡몹 소환을 보스전 전부에 마냥 우려먹는게 아니고 필요한 숫자만큼 소환해서 탄약 수급 문제를 해결해 주고, 꼭 잡몹을 소환하는게 아니고 적당히 때리면 떨구거나 하는 등 보스전 때 마냥 보스 피통만 늘려놓고 잡몹만 더럽게 깔아재껴서 기분이 뭣같아지는 억까를 안 만든 부분이 맘에 들었음. 대신 총기가 메인이라서 근접전은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음. 일부 보스는 날아다녀서 아예 근접이 불가함 게임 맵은 유저마다 진입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고 특정 구역도 유저마다 다 랜덤인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이부분이 엔딩이후를 허무하게 만들지 않고 다회차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줘서 좋았음 *스토리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는데 좀 아쉬움. 엔딩은 개인적으로 허무했음. 그리고 NPC들한테 물어보면 세계관 설명을 해주긴하는데 직접 들어야함. 직접듣지 않으면 //초반 스토리 - 1지역 클리어 이후 중간 스토라 - 엔딩 스토리//로 얼마 안되는 컷신만 보고 끝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허무하게 느껴질 수 있음 *번역 일부 아이템에 번역이 되어있지 않음. 덕분에 아이템 설명도 해석해가면서 봐야함. 번역된 아이템도 일부 아이템은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어 실제 효과는 약간 달라서 잘못 이해하고 쓴 경우도 있음 //나온지 꽤 됐는데 이 부분은 빨리 수정 좀

  • 퍼즐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천국 아닐까 싶음 일단 자기가 길치다 싶으면 그냥 쳐다도 안 보는거 추천.. 난 도저히 못하겠음 ㅠㅠ 그렇지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 생각함

  • 유튜버들 리뷰보니까 평소 네이버웹툰 보면서 스토리를 댓글로 몇몇 사람들이 분석하면서 정리해주는걸로 봐오던 사람들은 스토리 걱정은 안해도될듯. 닼소+총 이걸참음?

  • 근접전 위주인 바바리안 같이 보이는 탱커 같은 무언가는 절대 선택하지 마십시오 특히나 난이도 올렸다면 더욱 더 몹중에 탱커몹 나오면 절대 못잡습니다 ㅋㅋ

  • 혼자해도 재밌긴한데 멀티면 더재미있을듯 쿵짝 잘 맞는 친구로다가

  • 유투버들 하도 빨아 재끼고 디비전 같은 겜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시작했드만, 글쎄 난 재미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임특 : 다른 겜들은 멀티가 꿀잼인데 이겜은 멀티가 싱글보다 노잼 느낌 이겜에 재미를 느낄라면 초중반까지는 멀티는 하지말고 캠페인 솔플 위주로 해야 그나마 재미를 느낌. 초반부터 멀티하면 재미를 못느낄듯 --------------------------------------------------------------------------------- 라고 생각했었는데, 할수록 점점 갓겜 냄새가 스믈스믈 난다.ㅋㅋㅋ 미래 배경들만 없었으면 초 갓게임이 될수 있었을텐데..

  • 단점 01 공략글이나 영상이 많지 않음, 정보도 많지 않음 02 직업 간 밸런스가 좋지 않음. 똥캐가 명확함 03 시작 지역은 크게 3곳(야에샤, 로솜, 네루드)인데 처음에 네루드 지역이 걸리면 너무 막막함 다회차 플레이어 입장에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니까 괜찮은데 1회차 땐 너무 넓고 막막하게 생김 04 특정 아이템, 직업을 얻으려면 다회차 필수 05 회피 판정이 이상할 때가 있음 06 스토리가 별로임 질이든 양이든 07 번역 이상한 부분이 있음. 게임 내내 거슬릴 정도는 아님 08 모션이 답답함 죽어도 경험치를 잃는 등의 패널티가 없음 소울류 초보가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임 난 재밌게 했음 멀티는 튜토리얼 깬 뒤부터 가능함 같이 하는 친구 1~2명 구해서 같이 하는 걸 추천함

  • 첨엔 뭔가 재미가 없었는데 DLC다 나오고 묵혀두니 무난한 게임이 되었음.

  •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고 숨겨진 템 찾고 직업 찾고 성장해가면서 여러가지 스킬+무기 써보는 게임임 그래서 한창 하다가 앵간치 템 모으고 직업 모았으면 손 떼게 되는데 그 뒤로 다시는 안켜게 됨 그래도 이 돈 주고 70몇시간 재밌게 했으니까 난 만족함

  •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중간중간에 도저히 뭘 깨라고 만들었다고는 절대 생각할수없는 개 병신같은 퍼즐이 있습니다 개지랄맞고 또라이같은데 애미가 없기까지 해요 이 퍼즐 만든새끼 사지 찢어발겨서 도륙내버리고 싶음

  • 시발 그냥 불편함이 대다수인 좆망겜. 이 악물고 깨더라도 성취감 따윈 없음. 무기 제작이나 여러모로 병신이라 한동안 같은 아이템 써야해서 재미도 없음

  •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데 막상 플레이를해보니 렘넌트2의 게임성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 게임 불감증을 날려준 유일한 게임이었다. 진짜 존나 재밌다. 걍 사라. 나는 엘든링, 다크소울, 블러드본 이런거 사람들은 최고라고 하는데 존나 억지로 하다가 재미 못느끼고 다 돈 날렸다 생각했는데 내가 돈 안날렸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게임이 이 램넌트2다. 무기 빌드 짜는 맛도 쏠쏠하고 빌드 모를때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무기로 쳐 죽이면서 다니는데 난이도도 너무 쉽지도 않고 적당하다. 물론 어렵게 하면 빡세지만 멀티가 있어서 또 밸런스가 좋다고 본다. 살까말까 고민이면 걍 사서 해라.

  • 일다 볼륨은 되게 작음 루트슈터 장르 중에 제일 라이트 한 것도 사실임 다만 맵 자체의 볼륨도 볼륨인데 맵을 왜자꾸 미로화 기믹화 해놓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빙 돌아갈 뿐이고 기믹도 아예 찾아 보거나 아예 정상인이면 해결 할 수 있는 수준의 극을 달리는 기믹들 뿐임 그리고 무엇 보다 짜증나는 건 모든 공격이 엇박이라 구르기 한 번 잘못 굴렀을 때 연타 구르기 하면 구르고 맞고 구르고 맞고 구르고 맞아서 죽는 경우가 기분이 많이 나쁨 그리고 웬만한 기믹 맵은 전부 스치면 즉사라서 그냥 엇박 타이밍 싸움임 엇박과 작은 볼륨의 맵 이 두 개가 제일 큰 단점인 듯 보통 루트슈터 장르는 새로운 시즌이나 맵이 나오지 않는 한 500시간 정돈는 뽑아주는데 얘는 100시간이면 공략 보고 모든 템 습득 가능해서 너무 아쉬움 맵 자체가 맵(1/3 확률 랜덤), 맵 속 지역(1/3정도 확률로 랜덤)이라서 랜덤에 랜덤임 그래서 그냥 리롤만 ㅈㄴ 돌리느라 시간 쓰고 그거 제외하면 볼륨이 너무 작음

  • 게임이 너무;;;불친절하다~처음진입시 스토리가 나오는데 어떤,,,안전한 지역으러 이동 한 후! 누구하나~~~알려주지도 않고 게임상 에 나오지도않는다 한마디로! ㄱ똥같은~게임이다!

  • 모든 DLC는 게임 출시 1년 이내에 출시됩니다. 이글 작성날짜 2024-04-09 지금 남은시간 약 4개월 이거 못지키면 사기아닌가 싶을정도?

  • 내가 물건을 파는것도 아닌데 추천하는데 별다른 이유라도 적어야 하나? 대신 DLC는 최적화 씹이라 그정도는 감안 해줘야함 4070ti 달고도 70프레임 간당간당하고 항아리 파편이 좀 많다 싶으면 4~50으로 떨어짐

  • 반값때 샀고 진짜 큰 기대 안하면서 샀는데 꽤 재미있어서 놀랐음... 말이 총크소울이지 소울보다는 보더랜드에 가까운 느낌이고 거기서 이제 파밍만 조금 다른 느낌 템 컬렉팅이 공략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요소가 많이서 출시 당시에 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음

  • 재미는 있는데 퍼즐에서 시간 좀 많이 쓴듯? 액션만 원하는 사람들은 퍼즐 공략보면서 하는게 쉬울거임.

  • '슈팅게임' 이라면서 감도는 수직인지 수평인지 카메라 감도 게이지 조절... 일부러 좆같게 해서 난이도 올리려고 한건지 군대에서도 총쏘기 전에 감도조정시간 있는데 오글거리고 쓸데없는 컷신이나 대사 넣을 시간에 감도 조절 설정이나 넣었으면

  • 평점 : 3.5 / 5 게임은 재밌는데 진행이 너무 헷갈림.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겟음.

  • 닼소류 입문버전? 패턴만 파악하면 생가보다 어렵지는 않음. 세계관도 흥미롭고 전투도 재밌음. 친구랑 멀티로 보스 잡고 나면 도파민 오짐. 근데 그거 원툴 느낌이라 하다 보니 질리더라

  • 슈팅 엘든링이라 하지만 엘든링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볍다. 여러가지 직업 스킬과 장비를 조합해 보스를 사냥하는 게임. 신기한 세계관에 빠져들게 되고 액션성도 훌륭하다. 그리고 제정신이 아닌이상 찾기 어려운 기믹들이 의외로 맛잇다

  • 제 메인보드 문제인지 들어가면 게속 튕겨서 환불했네요. 게임은 되게 맘에 들고 하고싶은데 아쉽네요.

  • 제가 해본 FPS 루터 슈터 게임 중 손꼽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완성도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절차적 생성을 통해 반복해야 하는 던전 구조의 변화와 다양한 개성을 가진 무기류, 개조와 업그레이드, 보스전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처음에 난이도도 높게 하고 사냥꾼 했다가 어려워서 흥미가 식을때쯤부터 점차 잼있어지네요...

  • 친구들이랑 하려고 구매했는데 뭔가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짜치는 부분도 있구 뭔가 뭔가 잘 모르겠는데 애매한것같아요... 나중에 다시 하게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 캐릭, 장비 키우고 원형별 조합짜고 빌드 맞추고 하는건 재밌음 근데 맵돌때 기믹나오는거 볼때마다 한숨나옴 시발 여긴 또 뭐가 필요하지 뭐랑 연결되는거지 1편은 NPC랑 대화 - A선택지는 A보상 / B선택지는 B보상 쉬웠는데 2편은 NPC랑 대화 - 그냥대화A, 무슨템가지고 대화B, 템을 사용하고 대화하면C, 이템은 다른 NPC한테 가져가면D 뭐 이딴식이라 씨발 걍 좆빡침 리롤 굴릴때마다 랜덤인데 특정템 먹으려면 한참 걸림 내가 플레이할땐 A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유튭켜고 공략영상 보면 난 생각조차 못한곳에서 B C D 등이 튀어나옴 이겜은 걍 대가리 박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공략보고 뭐가 있는지 최대한 악세 다받을 수 있게 선택해가면서 플레이해야됌 안그럼 좆같이 언제 또 구할 수 있을지 모름 스토리도 걍 없다 시피 하고 뇌빼고 빌드짜가면서 플레이하면 그나마 할말함

  • 하는거는 재밌는데.. 그지같은거 클라우드를 안해서 세이브 3번 날려먹고 절망해서 접음 아니 한두번은 내가 실수해서 그렇다 쳐도 왜 자꾸 세이브가 날아가는거야 그지같은 게임

  • 훌륭한 전투, 매력적인 수집요소, 좋지만 불친절한 맵(네루드 빼고 빌어처먹을 놈의 글라이더 다른 맵은 수집요소 모으고 몇번씩 구석구석 뒤졌는데 네루드는 두번 다시는 안 들어감) ㅂㅅ같은 스토리텔링, ㅈㄹ맞은 엔딩 결론: 스토리 작가랑 맵 디자이너 자르고 다시 뽑아라

  • 댕댕이와 함께하는 총크소울. 분위기는 무섭지만 댕댕이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다

  •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하는데도 나름 스릴있고 보스전이 다채로워서 좋음 몬헌이나 다크소울 좋아하면 해볼만함 특히 회피가 넉넉해서 똥손도 금방 적응할수있음!

  • 나는 게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함 여러지역 다 둘러보면서 다니면 시간도 잘가고 파밍하는 밋이 있음 지역마다 나오는 몹+무기가 달라서 그래서 DLC재밌나요?

  • 단순히 총크소울 이라고만 많이 들어서 흔한 소울라이크 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은 재미가 있었다 아키타입 + 뮤테이터 + 목걸이 + 반지4종 + 유물 조합으로 상황에 맞는, 취향에 맞는 빌드를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가 상당하고, 아이템은 한 번 얻으면 끝이긴 하지만 획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만족감을 충족시켜줬음. 던전 구성 같은 경우도 다양한 기믹, 퍼즐들이 있었는데 일부 정신나간 난이도를 지닌 부분 (ex. 폴리건, 볼트 드라이버 등)을 제외하면 나름 머리 싸매는 재미를 줬던것 같다 특히, 마지막 보스 연출만큼은 정말 신선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보스도 다양한 패턴들이 있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다 3 나오면 바로 구매할 의향 있음

  • 굿! 1은 에픽으로 2는 스팀으로 하넹 게임은 잘만들었음 스토리 크게 신경 안쓰고하면 게임성은 좋음 처음 최적화 말이 많았는데 패치가 좀 되었나? fsr3.0 프레임젠 지원해서 3070 노트북으로도 원활하게 플레이가능 3080 최상옵 4k도 100 프레임 근방 뽑아주면서 게임할만함

  • 게임은 재밌음 무언가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찾은것에 대한 보상도 뛰어남 근데 애미 씨@발 최적화를 뭔 씹지랄을 쳐 놓은거임?

  • 소울라이크 게임 장르에서 더 서지 시리즈랑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 분명 우후죽순 쏟아지는 소울라이크 게임들 중 상위권에 위치한 수작이지만 탑급 게임이 되기에는 부족한 디테일이 발목을 잡음. 독창적인 세계관이나 빌드의 깊이 액션성등 장점은 확실함 하지만 오브젝트 가시성 문제, 원색적이고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레벨디자인 등 단점도 확실한 게임. 라이트유저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소울라이크를 좋아하면서 해볼거 다 해본 헤비게이머에게는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함.

  • 같이하는 친구가 재밌어야 재밌습니다. 게임이 재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보스전은 재밌었음

  • 소울류치고 적당한 난이도에 친구들과 멀티로 하기에도 좋은 게임. 다만 다회차 싫어하고 진득하게 스토리만 보고싶은 사람은 비추천하는 게임..그래도 전투하는 재미 하나는 확실함.

  • 의회실에서 친구들이랑 3시간동안 헛고생했다 거울세계 갔다가 나왔다가만 몇번을 반복한거냐 진짜

  • 총+다크소올이라는 비유가 너무 잘맞는 게임 다만 이제 조금 더 라이트해지고 가지수가 많이졌다? 정도

  • 53,000원인데 자기 키 만한 턱을 못 넘어감 (파쿠르가 없음) 그래서 거의 클리어 직전이었는데 뒤주에 갇혀서 못 나와서 환불함 ㅆㅃ

  • 3/10 끔찍한 조연, 몰입감 없는 스토리, 형편없는 연출, 조잡한 모션 스토리 시작하자마자 걸스캔두애니띵을 외치는 듯한 흑인 언냐가 나와서 지금까지 주인공을 몇 번 구해줬다느니 어쩌니 씨부리는데 이 개빻은 앰흑년이랑 캠페인을 같이 밀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의욕이 급속도로 떨어짐. 자신감 넘치는 가격 책정과는 다르게 캐릭터가 걷고 뛰는 모션부터 인디게임 수준이고 UI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었음. 전투? 당장 몬헌 월드 켜서 슬링어로 쟈그라스 잡기만 도전해도 이것보단 박진감 넘치고 재밌을 것 같음. 보스방 앞에 도착한 뒤 출력되는 컷씬 중 죽음의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앰흑년의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순간 모니터에 마우스를 집어던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음. 잘 참았다고 생각하자마자 곧바로 시간정지 기술로 괴물들을 모두 쓸어버리는 동양인 여성 캐릭터가 등장했고 그와 동시에 내 마우스도 모니터를 쓸어버리고 있었음. 튜토리얼 보스는 그냥저냥 잡을만은 했는데 색안경 끼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소울라이크 보스전이 재미가 있어야지 그냥저냥이 말이 되나? 짧게 요약하면 게임플레이 외적인 요소들로 마이너스 점수를 존나게 먹고 들어가는데 정작 게임플레이가 특출난 것도 아님. 난 이 게임이 정가 49.99달러로 나왔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 좀 가파르게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불쾌함. 숨겨진 요소나 맵의 랜덤이 좀 집착한다 싶을 정도로 리겜을 요구함. 멀티로 처음부터 끝까지 난이도도 올려가며 플레이 해본 결과 특정 빌드의 난이도나 운영이 압도적으로 강했음. 이하 세 개 정도의 불만사항 말고는 총들고 구르며 디아블로 하는 감각이라 재밌었음. 다만 정말 비싸다.

  • 세이비어 얻을려고 5시간을 버렸는데 툭하고 죽네 ㅅㅂ

  • 세키로 이후 두번째 소울라이크 스토리가 난해하고 B급갬성이지만 총쏘고 모험하고 캐릭터 육성하는 맛이 찰지다 멋진 배경도 한몫 난이도는 원거리라 근거리 소울에 비해 쉽고 어려워도 렙업하면 쉬워짐 결국 맛있다 가끔 생각남👍

  • 모험은 이 곳에 있다 나무위키를 꺼라 유튜브를 꺼라 시간을 챙겨라 당신이 찾는 낭만은 찾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 그냥 존나 하지마셈 버그 ㅈ망겜임

  • 세일할 때 사서 대혜자 즐겜중.. 넘넘 재미따 이말야..! 근데 길찾기 개같은건 있음

  • 총크소울이라 하기엔 원하는 지역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총든링이라 하기엔 오픈월드가 아니며 총스터헌터라고 하기엔 파밍이 다르다

  • 친구랑 할려고 할인때사서 했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길도 못찾겠고 엘든링은 혼자서도 재밌게했는데 이 게임은 너무 안맞네요 총 쏘는 소울라이크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노잼에 불친절하고 버그 걸리고 두번 다시는 안할듯합니다.

  • 아이템 관련 번역이 개 10 엉망임.... 빌드 제대로 짜려면 영문으로 변경해서봐야 어떤 능력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음.. 여전히 번역이 엉망임...

  • 스토리 진짜 레전드네(negative) 근데 게임 자체는 할만해서 부정적 평가는 도저히 못주겠다

  • 이거 살빠엔 내 머리를 벽에다가 20km 속도로 처 박고 병원에 실려가서 식물인간 판정 받고 식물인간의 삶을 사는게 나을듯

  • 갓오브워깨고 할게 없어서 찍먹할 겸 사봤다. 갓겜이 맞다.

  • 선택지, 히든 피스, 랜덤성이 짙어서 원하는 아이템 얻을려면 노가다가 좀 심합니다

  • (도전과제 100%)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총 점 💯 ( 90 / 100 ) 스토리 하자있고, 멀티 안정성은 자주 오락가락하고, 밸런스 못맞추고, 번역은 처참하다가도 오직 전작부터 이어져온 절차적 생성에 따른 반복 플레이 구조, 그리고 확실히 재미있고, 개성있고, 폭넓은 빌드 다양성이 모든 걸 상쇄함.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이 고민하게 되고, 숨은 걸 더 많이 찾고 싶어지게 되는 게임. 때문에 스토리가 엄청 중요하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우나, 컨트롤의 재미나, 파고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강력 추천할 게임 ==========================================================================

  • 기환아 씨발럼아 니가 사라며 개새끼.. 근데 겜자체는 갓겜이 맞음 개재밌게함

  • 이거 한다고 5일동안 일을 안헀다.. 뭘 이런걸 파는건지....

  • 개 짧은 무한반복 게임이 어떻게 5만원?

  • 세일할때 본편이랑 DLC 1,2 다 구입했는데 진짜 가성비 잘뽑음 파밍하고,업글하고 ,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분들 추천함 보스 난이도 자체는 막 엘든링 다크소울처럼 어려운 난이도 아님 애초에 그런 게임이아닌듯. 어쨋든 강추

  • 중반까진 꽤 재밌게 했고, 그 이후부터는 길찾기+막보 낙사 개억까때문에 이 게임 뭐지 싶은 기분이 들었음 이럴거면 근접무기는 왜 만들었을까? 그 외의 대부분의 보스전이 신박함. 길찾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추천X 특히 여기저기 퍼즐 투성이고 꽁꽁 숨겨둔게 엄청 많음 이런 부분에서 전굽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특히 추천X 그리고 이 게임 관련해서 찾아보면 뭐 빌드가 어쩌구 해도 아이템 하나하나의 효과가 그렇게 깊지 못해서 조각조각들을 모아서 구린 빌드를 완성하는 느낌 이 게임에서의 아이템 빌딩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데가, 디아, poe같은 느낌은 아님 총평 재미는 있는데 5만원짜리는 아닌듯

  • 1시간마다 와~ 제작자 씨발 미친 새끼들 을 한 100번 외치면 깨지지 않을까

  • 아이템 수집이 너무 악랄해요.그냥 엔딩보기에는 적당한데 아이템 좀 얻거나 크리스탈깎을라 치면 스트레스 받아요. 적당히 50% 언더일때 구매해서 즐기고 지우는 걸 추천.

  • 총크소울인줄 알고 샀는데 별게 없네;;

  • 초회차하고 그만둘거면 비추 플탐이 애매함 다회차 권장겜임니다

  • 게임평가 : 총크소울이라 불릴만큼 다른 루트슈터 장르 보다 어려운편이었다. 특히 극 초반이 어려웠다. 하지만 적응하고 템 맞추고 업글하다 보면 일반 난이도는 급격하게 쉬워진다. 난이도에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같은 지역을 돌아도 랜덤 요소때문에 새로운 탐험을 하는 느낌을 받아서 재밌게 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수집 난이도는 높은편이다. 특정템 파밍을 위해 같은 지역을 여러번 돌아야 하는 수고 혹은 노가다가 필요하다. 스토리는 번역 문제도 있고 알아 듣기 힘들고 억지로 넘기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종합적으로 게임자체는 할만했고 재밌게 즐겼으니 만족한다. 게임 할 때 주의사항 : 1. 퀘스트 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특정 템 파밍을 위해 어드벤쳐 모드를 리셋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맵에서 얻은 퀘스트템이 사라질 수 있으니 리셋하기 전에는 꼭 주의하자. 2. 거미줄을 조심하자. 로솜지역 머로우 정신병원 지하에 거미줄이 있는데 그 거미줄에는 아무 퀘스트템이나 넣으면 쓸모없는 유물파편으로 산화 될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된다. 나도 그것때문에 퀘템 5개 날리고 수 시간을 낭비했다. 머로우 정신병원 지하에 상호작용 가능한 거미줄이 두개 있는데, 정확히는 소울키 트리뷰트를 넣고 들어갔을때 나오는 다음 거미줄이다. 거미줄에 뭔가 넣을때는 검색 해보고 넣자. 그렇지 않으면 몇 시간 날릴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도전과제 완료가 목표인 사람들을 위한 주의사항 : 도전과제 안 할 거면 신경 안써도 되지만, 도전과제 완료를 목표로 한다면 DLC3쪽의 스파크 업적부터 가능한 빠르게 깨 주는게 좋다. 현재 스팀에서 달성률 가장 낮은 '건축의 대가'가 바로 그것이다. 스파크 관련 퀘를 끝내면 합금추출기를 받게 되는데 이게 있어야 각 지역에서 합금이 드랍되게 된다. 합금추출기를 받았다면 야에샤 지역에서는 고대합금, 로솜 지역에서는 미스릴합금, 네루다 지역에서는 외계합금이 드랍되는데 이걸 각각 100개씩+(퀘템) 모아야 업적 완료가 된다. 나같은 경우 DLC3쪽 업적을 늦게 하다보니 다른 업적들을 거의 깬 상태에서 뒤늦게 스파크 업적을 시작했다. 그래서 따로 노가다 10시간 가량을 더 해야 했다. 그러니 노가다 시간 줄이려면 최대한 스파크에게서 합금추출기를 빠르게 받아 두면 다른 업적을 깨면서 겸사겸사 합금도 모을수 있으니 시간절약에 좋다. 다만 합금추출기를 받으려면 DLC3 보스를 필수로 잡아야 되니 스펙이 낮을때 가면 힘들다. 최소 스토리 모드 미궁은 클리어하고 가고, 그래도 힘들면 스펙 좀 더 올리고 가는게 좋다. 여기서 스파크 업적퀘를 자세히 설명하기는 힘들고, 어드벤쳐 모드에서 어둠의 지평선(DLC3) 맵을 만들고 https://www.youtube.com/watch?v=dLq9zFnL2Sg 유투브 영상 참고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가장 늦게 나온 DLC 지역이라 맵도 복잡하고 적도 까다로우니 주의.

  • 빌드 만드는 게임인데 자꾸 빌드 만드는 재미를 깎아먹음 근데 이게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게, 주로 쓰이는 빌드의 성능 조정 없이 냅두면 협력 플레이가 주 컨텐츠인 게임에서 협력 플레이가 쓸모 없게 되어버림 걍 사기 빌드 쓰는 앞서 가는 한명이 혼자 몹이고 보스고 다 잡아버리니까 ㅇㅇ 그럼 조정을 하되 다른 아이템들로도 어느정도 써먹을 만한 빌드가 나오게 상향을 시켜줘야 하는데, 개발사의 역량 부족이 발목을 잡아서 메타템은 못 써먹을 정도로 하향을 하는 반면에 개똥템은 유의미한 상향을 못 받아서 결국 플레이어가 쓸게 점점 없어지고 게임에서 뽕맛이 점점 사라짐 여러모로 운영이 아쉬운 게임이 아닐 수 없다...

  • 루트슈터 게임중 다회차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선택지에 따라 회차에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게 매력적이였다 2인이상 플레이시 적극추천

  • 탐험하는 재미가있으나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음 파밍하거나 조합하는 재미는있다 공포를 싫어하는사람은 비추

  • 재밌는데 조작감이 살짝 무거워요 그리고 너무 무서워요~~

  • 재미는 있는데 가격에 비해 컨텐츠 너무 적음 할인 할 때 사야함

  • 렘넌트2는 무너진 세계에서 특이점을 모아 루트를 소멸시키려하는 이야기로 렘넌트 1 프롬 더 애쉬즈의 후속게임이다. 스토리는 전작을 해보지 않아서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파악 가능하므로 굳이 1편을 안했더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하드코어 액션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게임의 진행 방식도 소울라이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메인스토리를 따라서 플레이가 가능하고, 어드벤처 모드를 통해서 아에샤, 로솜, 네루드 지역을 랜덤하게 진행이 가능하고 DLC를 통해서 각 지역의 또다른 에피소드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난이도도 높아서 도전의식을 자극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아이템을 맞추거나, 이곳저곳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길 난이도가 빡세기 때문에 길찾기가 어떤 사람에게는 짜증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액션자체도 재밌었고, 생각보다 할 것도 많아서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친구와도 멀티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친구들과도 같이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총은 거들 뿐... TPS게임 생각하고 들어오면 큰 코 다침.

  • 매우 어렵다 스트레스 생긴다 겜알못은 하기 힘들다 그냥 생각없이 총쏘는건 재밌다 고인물들의 놀이터 뉴비는 그냥 즐겨라

  • 세이브 무한 초기화 당하는중 ㅋ 진짜 열받아서 못하겠음 저장해도 왜 다시시작하면 초기화냐..?

  • 타격감이 없고 정신도 없다.

  • 총크소울에 걸맞게 재미있습니다 1이 더 재미이쓴것 같기도 하고요

  • 컴이 감자라 그런가 계속 팅겨요..

  • 3시간 하긴 했는대 아직도 이게임이 재미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더 해보니까 재미없다

  • 너프 좀 그만하고 DLC 3나 만들어 ㅈ노잼 됐네

  • 총든 다크소울인줄알았으나 초반만 그렇고 총든 디아블로같음 빌드가 많아서 재밌음

  • 1편과 게임의 메커니즘은 비슷하지만 보스들의 패턴이 더 재밌어졌다. 거기다 특성같은 기존에 존재하던 시스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이 많이 생겨서 다회차의 재미가 있을 것 같다. 1편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추천이고 이런 장르가 익숙하지 않아도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보는걸 추천한다.

  • 이만한 게임이 없다. 돈아깝지 않은 게임. 개재밋음.

  • 결말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게임이 제일 재밌었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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