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 -Reborn-

Rayark 게임사의 간판 게임 DEEMO가 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게임으로 스팀에 등장한다. 3D로 새롭게 펼쳐지는 DEEMO의 세계에서 당신이 연주해낸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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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건반형리듬게임 #VR가능 #ㅅㅌㅊ스토리
배경 스토리
하늘에서 떨어진, 과거를 잃어버린 소녀와
나무가 있던 고독한 세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Deemo,
이 두 사람의 우연과도 같은 만남


날카롭게 울려펴지는 피아노의 건반소리와 함께
동화 속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된다....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사라지지 말아 줘"

게임 특색
  • 다시 태어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면 자라나는 나무와 신비로운 고성이 존재하는 세계.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를 직접 조작하여 집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아내야만 한다.


  • 다시 태어난 탐색: 고성 각처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사라진 악보를 찾아내고 더 많은 새로운 지역을 해방시켜 모든 진실을 밝혀내야만 한다.


  • 다시 태어난 연주: 피아노를 연주하여 신비의 나무를 성장시키고 더 많은 이야기를 파헤쳐가야 한다. 소녀를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 다시 태어난 악곡: 새롭게 태어난 60+개의 악곡 보면이 당신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050+

예측 매출

626,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334 긍정 피드백 수: 265 부정 피드백 수: 6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걍 폰으로해

  • 리듬게임을 빙자한 퍼즐게임

  • 리듬게임 목적이면 정말 비추천합니다. 리듬게임으로선 정말 형편없는 완성도네요. 오디오 레이턴시가 끔찍하게 높습니다. 그래서 판정이랑 오디오가 따로 놀아제끼는데, 보정범위가 너무 작아서 보정할 수 없는 수준인데다 ASIO지원도 없어서 해결 불가능합니다. 디모는 폰으로 하세요.

  •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퍼즐 어렵긴 했지만 엔딩보니까 모바일 디모로 봤던 그 감동이 계속 이어졌어요 저 그런데 혹시 디모2는 스팀으로 출시할 생각이 없으신가요....?

  • 혹 이 게임을 VR 으로 풀콤보작 할려든 포기해라 Reborn 음악팩에서 노트 배치 자체가 잘못되어서 불가능함 노트가 거의 128비트 급으로 따닥 겹쳐있음

  • VR 플레이시 조작감이 영... 별롭니다.. 손이 판정선에 닿는 감이 영 모호해서 아까는 이 자세였을때 안닿았으면서 이번엔 닿네? 하는 혼동도 오고 하니 누를의도가 없어도 눌러서 틀리게 되고 어떤건 안눌려서 놓치고 건반연주하는데 가챠를 하는 느낌입니다. 화면상에나오는 디모의 손바닥은아래를 바라보며 치고있는데 정작 플레이어의 손은 총두개잡고 쏘는거마냥 정자세로 옮겨다니며 쳐야하니 디모를 하는건지 태고의 달인 건반판을 하고 있는 건지 햇갈릴 정도로 몰입이 안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VR을 무선연결로 플레이 했을 때에도 음원과 플레이경험의 싱크가 잘맞아 박자감에서 이질감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연주방식만 개선해도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 비밀인데 친한 동생이 이 게임 노래중 한곡이 자@살? 하는 가사라고 해서 그 노래 되게 좋아했는데 소름 끼쳐서 그날 잠 못잠

  • 팬심으로는 구매할만하나... 개인적으로 애매한것같음

  • 디모는 제발 모바일 환경에서 합시다

  • 세상에 이런 똥겜이

  • 디맥도 6키고자엿는데 여긴 6키하기싫으ㅕㅁㄴ vr로 도망치라고하넹.. 사운드트랙 샀다고 생각하면 이득

  • 모바일 버전과는 달리 리듬보단 퍼즐에 중점을 둔 작품입니다. 리듬게임 코어유저에겐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리듬게임에 경험이 없거나 디모의 스토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꽤 괜찮은 만족감을 안겨줄거라 생각합니다. 디모만의 선율과 분위기, 스토리는 분명 당신의 마음 한켠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 모바일, 스위치, 스팀 버전 다 구매해서 해봤는데 팬심으로 사는거 아니면 스팀은 진짜 비추비추 조작감도 진짜 별로임 차라리 디맥을 하러 가지.. dlc까지 구매했는데 뽕 뽑긴 글렀고 소장용으로 간직할게요...

  • 의자에 앉아서 딸깍딸깍 손을 이리저리 휘두르다가 왠지모를 만족감과 함께 엔딩을 봐버렸지

  • 이제 vr만 사면되나

  • Warm mood ≽^-⩊-^≼

  • 10년을 지나 돌아온 디모. 다시 들려온 dream의 도입부는 내 심장을 설레도록 뛰게 했다.

  • 패드 권장이라 패드로 해봤습니다. 저는 패드랑 제가 친한 줄 알았는데 저만 패드를 좋아했었나 봅니다. 2D 디모를 3D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다만, 그래픽이나 시점처리 같은 부분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쩔때는 게임을 너무 급하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VR 생기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그 쪽이 개발자가 정말 의도한 플레이 방식인 것 같기도 하구요.

  • 걍 퍼즐겜임

  • [디모(DEEMO)에 대해] ✔️ 대만에서 제작한 리듬 게임, 모바일 리듬 게임의 대표주자 ✔️ 피아노 음색이 주가 되는 곡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게임으로서?] 🤔 굳이 3D로 제작해야 했나 싶다. 🤔 스토리나 작 중 인물에 몰입을 더하기 위해 탐험 요소를 넣은 것 같은데 스토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 🤔 DJ MAX와 결이 비슷한 게임인데, 곡마다 뮤직비디오를 삽입해둔 디맥 때문에 디모의 밋밋한 곡 배경에 역체감을 느꼈다. [리듬 게임으로서?] 👍 센치한 날 듣기 좋은, 감성적인 곡들이 상당히 많다. 피아노 협주곡처럼 다양한 현악기들이 피아노의 짧은 음색을 보완해준다. 원곡도 좋지만 phyxinon이란 유튜버가 피아노로 커버한 곡들도 추천한다. 강약조절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현재 Deemo 피아노 커버 중에선 제일이다. 👍 노트 판정이 여유롭다. 약 15% 오차까지 Charming으로 계산해준다. 👍 모든 곡들이 쉬움/보통/어려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쉬움 난이도의 경우 1~4 레벨에 배치되어 있어 입문자도 전곡을 즐길 수 있다. 👎 다만, 보통 난이도가 3~7 레벨로 배치되어 있다. 숫자가 하나하나 올라갈수록 체감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에 보통 난이도의 진입 장벽은 상당한 편이다. 🤔 6키밖에 없다. 입문자 입장에서 곡의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혼란이 가중된다. 👎 모바일 디모와 비교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노트가 양 옆으로 넓게 퍼져 화면을 꽉 채우고 있다. 27인치 모니터 기준으로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해상도를 최소로 낮추었으나 역시 노트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고난이도로 갈수록 노트의 색과 위치를 어림짐작하여 감으로 칠 수 밖에 없다. 👎 노트와 음악이 따로 논다. 멜로디 파트든 건반 파트든 노트와 음악이 맞물리지 않을 때가 많다. [도전과제?] 100% 달성의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서 DLC는 필수다. 30 곡에서 All Charming 기록, 모든 Hard 난이도 악보를 80% 이상으로 연주하기, 최소 2개 난이도로 모든 곡 연주 등 입문자를 공포에 질리게 만들 업적들이 꽤 보인다. [가격?] 모바일 디모가 본편 가격이 무료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모바일로 찍먹 해볼 것을 권한다. 다만, 전곡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 가격 측면에서 스팀 버전이 낫다.

  • 내가 좋아하는 건 디모가 아니라 폰으로 터치하는 리듬게임이였다는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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