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ospital - Hospital Services

Hospital Services expansion pack introduces Administrative department with pharmacy, cafeteria, janitor management, staff training and visitors. Pathology department allows you to figure out what went wrong with your lost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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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ansion pack for Project Hospital!

Breathe life into your hospitals with two new departments, more activities for staff and with visitors coming to improve your patients' mood!

Administrative department brings pharmacy, cafeteria, staff training and advanced janitor management. If you build a visitors lounge at any department, friends and family will start visiting your patients, even bringing them presents bought in a gift shop. In the meantime, different events happening in the area bring more variety to the daily routine.

If everything goes wrong, pathology allows you to figure out if mistakes were made and resolve any medical myste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0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한국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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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DLC가 너무 단순하고 부실함. 추가되는 가구가 매우 적음.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할게 없으니 구매에 참고.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대부분) 매점: 기념품 판매 기능으로 인해 환자의 병원 평가 관련 옵션이 1개 추가. (도넛, 옷, 풍선, 꽃 가구 추가) 면회실: 면회자가 매점을 사용하게 됨. (면회용 의자 1개 추가) 교육실: 800$를 내면 8시간에 거쳐 직원의 특정 스킬을 8% 증가. 의자에 앉아서 혼자 8시간동안 책보고 타자치고 하는게 끝. 모션도 월래 있던거 재사용. 새로운가구는 프로젝터 하나. 행정과: 청소부 관리자를 넣을 수 있는데, 왜인지 행정과 청소부가 더 비효율적인 동선으로 청소한다. 쓸모가.. 약국: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집을 가는게 아니라 이제 약국에서 약을 사게 된다. 환자당 100$ 이하의 추가수입발생. (약 진열대 추가) 병리과: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 갓 DLC까지는 아니어도 준수함. 모자란 부분 채워주는 느낌... 앞으로 더 많은 DLC 내놓으란 말이다! 총알은 충분하다고!

  • 이놈들이 드디어 dlc를 내놓았구나 ㅇ.ㅇ 연구실책상 버그도 고쳐놓고 존내 잘했어...흑흑 한국어정발이라니 준내칭찬해

  • 디엘씨에 캠페인이 없음. 이게 치명적으로 마음에 안들었음. 무료로 추가된 닥터모드 디엘씨에는 캠페인 모드처럼 도전과제가 있는데, 병원 서비스 디엘씨에는 그런게 없음. 그냥 부서들 추가되는거만 있음 1. 교육실 : 애들이 필요하면 가서 교육 받는데 할 수 있는게 없음. 어떤 기준으로 교육기회가 제공되는지 그런걸 모르겠음 2. 행정과 : 행정실 있으면 효율적인 미화원 활용 된다는데 있을때나 없을때나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행정과를 뭔 관리과나 심사과 처럼 보험수가 정리한다거나 그런걸 구현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없음.. 그냥 플레이어가 이미 할거 다 하고 있는데 뭐하러 만들었지? 이런 느낌. 미화원 고용할때 '관리자' 스킬 있는 애들 여기다 집어넣을수 있기는한데... 대체 뭐하러;? 싶은 느낌이 듬. 미화원 스킬 '신속성' 만 보고 청소실 만들어 주는게 훨 더 이득 3. 약국 : 약처방 받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약을 사감. 이것은 곧 병원의 수입이 늘어난다는 말! 근데병원 스텝으로 추가되는게 아니고... 의료기사들 스킬중에 '약사' 스킬 있는애를 꽂아놓는 느낌이라... 뭐 병원 스텝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서 아쉬웠음. 4. 병리과 : 여기 고용되는 간호사는 카트미는거만 할줄 알면 됨. 의사들 여기 배치해 놓는건 좀 아까웠음. 환자 죽는 일이 잘 발생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순환기 돌리면 약간 이야기가 다르긴 함) 죽고 나서 해부하고 나서 병의 원인을 알았다.. 하기 전에 이미 유능한 우리 병원 의사들이 진단까지 내려놓고 치료 타이밍만 놓쳐서 앗차.. 하다 죽은 사람들이라.. 죽은 사람의 병의 원인을 알아내는 보람이나 뿌듯함은 별로 없음. 여튼 해부 끝나면 700원 정도 병원 수입 들어오는데, 그걸로 끝임. 해부 끝나면 집으로 가기 버튼 눌러서 장례식장 보내는데, 뭐 이 과정도 너무나 허망하게 구현되어 있고, 굳이? 병리실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체감되지 않음. 거기다 순환기나 신경계 수술한방이 3000원대 받는거 보면 참... 만족도 크지 않음. 근데 병리실 전용 오브젝트들은 맘에 들었음.

  • 재밌어요

  • 존귀탱..ㅜㅜ dlc 좀 많이 내주면 좋겠다.... 특히 오브젝트 dlc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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