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3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서 즉시 해제되는 강력한 무기와 독점 나노슈트 모드로 C.E.L.L.을 쓰러뜨리세요. 화면 읽기 지원이 활성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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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글픽하면여전히 #나노슈트뽕 #훌륭한마무리
세계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24년 동안 펼쳐진 전쟁의 숙적에 대항하여 인류를 구원하세요. Alpha Ceph 조사를 지속하며 이번에는 C.E.L.L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도 밝혀내야 합니다. 험난한 길이 펼쳐지겠지만, 나노슈트와 함께라면 희망이 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적을 조용하게 처리하거나 강력한 화염으로 적들을 불태우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게임 특징:

세계 7대 불가사의의 진실. 사악한 C.E.L.L.은 뉴욕을 거대한 나노돔 안의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도시 우림으로 변화시켰습니다. 7가지 다양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전술들을 구상하여 적들에게 맞서세요.

강력한 무기를 선택하세요. 상황에 맞는 최적의 무기를 선택하세요. 지구 최강의 군무기인 프레데터 보우를 사용하세요. 슈퍼 테르밋 화살을 사용하여 격렬한 포화에 대항하세요. 수중에 있는 적을 만나셨나요? 그렇다면 전기 화살을 발사하여 적을 전멸시키세요.

예상, 적응, 공격. 자신의 길을 개척하세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나노슈트를 이용하여 적들에게 공격을 퍼부으세요. 또한 나노슈트의 은신 모드를 사용하여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며 구원을 기다리는 세상에 은밀한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구성:


크라이시스 3 헌터 에디션 -- 프레데터 활, 활 스킨, 부착물, 헌터 나노슈트 모드를 바로 해제합니다. 멋진 폭발 화살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쏠 때는 조용하나 맞으면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오버킬 팩 -- 타이푼 어설트 라이플을 해제하고 초당 500라운드의 파괴를 즐기십시오. 부족한가요? 래피드 파이어 나노슈트 모드를 사용하여 발사 속도를 보다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가우스 라이플 해제 -- 전자 마그네틱 장거리 라이플을 쥐고 단 한 방에 적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십시오.

크라이시스 시리즈 사운드트랙 -- 게임을 끝낸 뒤 지구를 다시 되찾은 영광을 공식 사운드 트랙과 함께 다시 즐기십시오.

***2014년 6월부로 GameSpy가 지원하던 모든 게임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 컬렉션 중 일부 게임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서비스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기술적 문제로 현재 저희는 이 서비스를 유지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 게임의 온라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GameSpy 플랫폼에서 종료한 다른 EA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련 타이틀에 공식적으로 온라인 기능 및 멀티플레이어 게임플레이를 복구하기 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되는 게임의 전체 목록을 온라인 서비스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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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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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5)

총 리뷰 수: 93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크라이시스 3 : 최종병기 활 프로핏이라 불러달라는데 호크아이라고 불러야될거같다 외계인이고 자시고 화살앞에선 자비가 없으며 은신및 저격질 패티쉬가 넘쳐나는 한국사람의 정서에 매우 잘 어울린다 플레이타임 내내 뭔가가 펑펑 터지며 브금과 총기의 타격감이 압도적으로 좋다 1,2를 재밌게 즐겼다면 살만한 게임 왜 오리진 독점으로 가다가 스팀에 풀렸는지 의문임

  • 이게 스팀으로 들어올줄은 몰랐는데 들어왓네요. 오랜만에 다시 접하는 크라이시스3를 하면서 옛날과는 다른 재미를 느끼며 영화보듯 깼습니다.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1과 2와는 달리 짧은편이기때문에 할인가격이 전 적당하다고 봅니다. (2020-06-09 기준 11800원) 옛날과 다르게 풀옵으로 돌리는데 풀옵으로 컷신과 연결되어보니 2와 같은 영화 그 자체라서 재밌습니다. 외계인을 조져 영웅이 되고싶으시면 크라이시스를 , 악마를 조지고싶으시면 둠을 , 나치를 조지고싶으시면 울펜슈타인하시면됩니다. 2가 끝나고 몇년뒤에 시점으로 나와서 코믹스나 소설을 찾아보지않는 한 스토리의 연결점을 찾기 어려운 단점을 지니고있습니다.

  • * 한글패치 : https://cafe.naver.com/crysiscafe/50408 설치할 때 중국어 대만 번체로 선택하고 설치 후 한글 패치 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한국어로 설치하면 캐릭터 대사와 음성이 안 나옵니다. (☆한글패치 감사합니다☆)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24년 후를 배경으로 '셰프'를 거의 몰아내자 인류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설치된 나노돔을 활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CELL과 몇 남은 셰프 잔당들 사이에서 자꾸 보이는 환상과 뭔가 모를 위협으로부터 감춰져있는 비밀을 파헤쳐 지구를 구하는 스토리로 전체적인 스타일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바이저로 적들과 수집품, 무기 등을 태그 하고 버튼 하나로 간편히 변경되는 나노슈트 모드를 활용해 스텔스 모드 유지 가능한 프레데터 보우를 사용한 암살 플레이, 아머 모드를 키고 각종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한 돌진 플레이 등 본인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무기들은 다양한 탄들과 부착물이 존재하며 활 또한 폭발화살, 전기화살, 소이탄화살, 기본화살을 사용한 다양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부 목표, 주 목표가 바이저로 바로 보여서 길 찾기 편해졌고 이전작들에서 나온 "사이코"가 등장해 반가운 느낌을 주며 역시나 뛰어난 그래픽과 광원효과는 전작보다 더 발전했으며 컷신 연출과 상황에 알맞은 OST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며 (특히 전편과 이어지는 이번작 엔딩의 연출은 감탄을 자아냄) 시리즈 내내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배경과 인물들의 감정선이 달라 늘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고 FPS + SF물을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플레이하실 거 같습니다. * 시리즈를 잘 마무리한 거 같은데 4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형식으로 스토리를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 와 드디어 크라이시스3 스팀에 출시이다!!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EA & Steam d__ (^ 0 ^) __b 나노슈트 능력들 간지났네요 ^^ 크라이시스3하세요~ ㅎㅎ

  • 2020년 6월 5일날 게임이 출시됬군요~ 역시 2020년답게 그래픽이 좋네요^^

  • 1, 2보다는 노잼이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 기존에 비해서 사이드 미션들이 많아졌습니다. 사이드 미션을 굳이 다 안해도 스토리 진행에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서는 큰 재미는 못느꼈습니다. 그냥 시리즈 완결해야겠다고 해서 플레이를 하였을뿐 입니다.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좋아졌으며 총 쏘는 난이도는 2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1편보다는 쉽다고 느낍니다. 스토리 분량이 사이드 미션을 안해서 그런지 생각외로 짧게 끝났습니다. 1,2편들에 비해서 무척이나 빨리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 끝나고 3편 시작이 좀 이해가 잘 안갑니다.... 2편 앤딩을 기억한다면 약간 어리둥절 할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세일할때 아니면 큰 메리트 없다고 느껴집니다. 멀티 플레이는 안해봤으니 패스.... 정가 주고 구매하기엔 호구짓하는 것이며 무조건 세일할때 지르길 바랍니다.

  • 내가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1. RTX3080 환경에서 게임이 튕기는 마법같은 개적화 2. 프로핏과 싸이코의 아메리칸식 하이틴 성장 드라마 3. 이전작들에 비해 극심한 스토리의 붕괴 및 막장 전개 4. 아스날 할인해서 싸게 샀기에 망정이지 이걸 정가주고 샀으면 우리집 해피한테까지 욕먹을뻔했음

  • 개새끼들이 눈치는 빨라가지고 활로 죽이는데도 눈치까네

  •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나온다 존버 또 존버!

  • 그들은 날 프로핏이라고 부른다

  • 좆소 EA의 갓흥작.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마지막 타이틀. 오리진에서 넘어왔다. 기관총 떼서 쓰다가 탄약 떨어지면 스텔스 쓰고 주먹으로 때려잡는 플레이에서 스텔스 쓰고 활로 때려잡는 플레이가 됐다. 올드원급 클라쓰였던 2의 셰프에서 스토리 설정을 틀어서 결국은 지구를 침공하려는 나쁜 외계인 설정으로 끝맺었다. 외계인의 미스테리함은 1이나 2에 비해 확실히 덜해졌다. 그러나 끝맺음이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뛰기만해도 에너지 닳던 1,2의 조루 슈트에 비해서 성능 좋은 슈트로 개선됐다.

  • 그냥저냥 할만한 FPS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나름 마무리짓는데 있어서 의미있겠지만.. 게임 하다보면 간간히 보이는 버그와 멍청한 AI. 맵은 쓸데없이 넓으면서 적은 체크포인트. 스토리는 유치뽕짝, 플탐도 6시간 남짓으로 상당히 짧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손쉽게 소모되고 이입하기 힘들다. 북한군의 그 사운드가 너무나도 그립더라. 연출도 보면 뭔가 영화스럽게 만들어진 컷신들이 한둘이 아닌데 문제는 이 컷신들이 너무 구시대적이고 지루하다. 콜옵도 이것보단 나을듯;; 그나마 그래픽은 좋지만 중후반부터 배경이 죄다 어두워서 좋은 그래픽 구경하기 어렵다. 나름 잘 만들었지만 여러모로 나사 빠져서 아쉬운 마무리를 지은 크라이시스 3. 그렇다고 완전히 쓰레기겜은 아니므로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세일할 때 사시길.

  • 커스텀 모드가 잠겨있다는 점, 그리고 샌드박스 형식과 롤러코스터 형식이 어우러졌다곤 하나 1편에 비해 낮은 맵 자유도와 2편에 비해 낮은 몰입도가 감점 요인이다. 하지만, 3편 특유의 몽환적인 배경을 십분 활용하여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끝을 훌륭하게 장식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SF FPS 중에선 ㄹㅇ 탑급임 이 게임은 활만 있으면 모든 외계인 홍콩보낼수 있어서 맞추면 개 찰짐 1,워헤드,2,3 을 해봤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2를 좀더 재밌게 했습니다 전편에 비해서 플탐이 적은게 아쉬울따름;; 그렇다고 3가 재미없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구매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지르십시오 후회는 안합니다 (근데 할인때 사는것을 추천) 그래도 꽤 재밌게한 게임이었습니다

  • ㄹㅇ 명작

  • 1.1,2를 안하고 3만하면 스토리 보는 재미가 좀 덜한데 그래도 재미는 있음. 2.모던워페어처럼 완전 매끄럽게 진행은 안되고 약간의 버그 + 길안내 겁나 불친절함. 근데 안내가 불친절한건 게임의 하드한 요소를 즐기는걸로 보면 괜춘. 3.총알 걱정없고 누가 적으로 나오던 시원시원하게 다 쏴서 잡고싶다 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특수한 적들에게 효율적인 무기, 탄환종류가 달라서 모르고 막 쏘면 총알만 낭비하고 적은 안죽음. -다른건 몰라도 폭발 화살이랑 전기화살은 적절하게 쏴줘야 겜하면서 야발소리 한번이라도 덜 할수 있음. -슈트강화, 은신, 나이트비전, 해킹 적절하게 다 해줘야 되서 시원하게 총쏘고 싶은 사람들은 답답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게 너무 복잡하지는 않고 반대로 하드하게 공략하는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더 나을수도. 4.일러스트 보면 알겠지만 총든 애들한테 굳이 활 쏘고싶다 하는 한조충들에게 추천. 5.모던워페어에서 다른거보다 몰래 잠입하는 미션이 젤 재밌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확실히 과거전이나 현대전이 취향이 맞..........

  • 전반적으로 너무 불친절한 게임. 외계인 약점부위가 어디인지, 길이 어디인지에 대한 직관성이 너무 떨어진다. 특히 길찾기가 끔찍했는데, 따로 표식없이 본인이 스위치를 찾아야 하는 구간에선 게임의 몰입감을 크게 해친다. 항상 "여기서 어디로 가야하지?" 하는 의문을 맞닥뜨리게 됨. 그리고 게임 내내 나노슈트가 셉트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엄청 띄워주는데, 엔딩을 봐도 내구성말고 뭐가 특별한건지 모르겠음

  • 후속작 좀 내줘....

  • 꽤나 지난 게임이지만 그래픽은 나쁜편은 아니다 스토리도 볼만하고 게임자체도 재미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짧은 듯한 기분임. 멀티플레이로 시간을 채워야 하지만 높은 서버 핑과 플레이 하는 유저의 수가 적다. 한다면 할인을 노려보자

  • 1편의 수평형인 맵과 2편의 수직적인 맵을 절충하여 만들어진 레벨 디자인은 꽤 좋음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한가지 길만 있는 경우는 드물다 게임 플레이는 준수함 싱글 켐페인 중에도 총기를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실험 무기라는 명목으로 등장하는 무기들도 재밌음 다만 3편에서 추가된 활이라는 무기가 탄약만 빼면 사실상 만능이라 좀 쉬운감이 있긴 함 스토리는 전작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시리즈의 완결이라는데에 의미가 있고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해온 유저들이라면 연출을 감명 깊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 ★★★★★ (5/5) - EA의 쓸데없는 고집으로 오리진에만 출시했다 흥행참패했던 집나간 크라이시스 트릴로지의 완결작이 7년만에 스팀에 귀환하였다. 크라이시스 트릴로지의 완결작답게 무난한 게임성을 보장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완결은 덤.

  • 재미요소나 암살 저격 활 취향이 있으시면 괜찮은 게임이긴하나 저는 스토리와 배경 분위기, 미래틱한 느낌이 갓겜이다 할정돈 아닌거같음. 스토린 그냥 무난무난함

  • 재밋노

  • 스팀으로 나왔다는 말에 바로 질렀다... 크라이텍이 좀 위기이긴 하지만... 다음편이나 이런 작품들 좀 더 만들어줘 ㅠ 재밌게 플레이함 물론 시리즈 전체 문제인 시리즈마다의 연개성, 개연성, 스토리 문제가 여전하긴 하지만... 나노슈트 하나면 영웅놀이 쌉가능임ㅠ

  • 10프로 부족한 게임같다....

  • 이 게임 한글 패치 안되나요 ??

  • 일단 버그 너무 많음. 연출이랑 그래픽은 뭐 크라이시스 시리즈니까 당연히 좋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2012년 게임이 2020년 노트북으로 풀옵이 안되는게 말이되나... 또 HUD나 무기교체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면 빨라지고 편해지기는 하지만, 너무 불편하게 만든게 많음 2보다 더 퇴보한 느낌. 사실상 가장 내용도 방대하고 큰 내용들도 많아야 하는게 크라이시스 3인데 1 2 다 긴장감만 불어놓고 허무하게 끝난 느낌? 1이나 2 생각하면 투자를 못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확난다.

  • 노잼게임

  • sososo

  • EA게임은 거만할 정도의 불친절을 가졌지만 자유도를 준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가 지루했습니다 게임을 끄자마자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즉 거만한 주제에 지루하기도 하니 앞으로 EA는 피하겠습니다 ㅅㄱㅂ~

  • 재미없는 파크라이 차라리 파크라이3이 더 낫은듯

  • 괜찮은데 옛날에 나온거라 그런지 지금 하긴 좀

  • 다운받는데 30분, 오리진 까는데 (버그걸려서 진행 안되고 있었음) 1시간 듀토리얼 하는데 300년...

  • 이 게임을 하면 엄청나게 큰 혼란에 빠진다. 작중에서는 주인공의 나노 슈트가 쩌는 물건이다. 하면서 외계인 대 최종병기 취급을 하지만 정작 게임 내에서는 모드 몇번 썼다고 에너지가 방전되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왜 굳이 이러고 연출을 해야했을까? 왜 나노 슈트가 가면 갈수록 기능적으로 퇴화하는것 같을까? 분명 1에서 1.0이었지만 2와 3에서는 2.0이 되었는데?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쓸데 없이 많은 기능을 줄여 유저가 편하게 게임할 수 있도록 한거같은데 내가 보기엔 전혀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다. 클로킹이랑 아머모드 빼고는 내가 강해진지도 모르겠다. 그럼 그 외에는 좋은것만 있느냐? 흠.....뭔가...애매하지만 일단 그렇다고 해두자 나쁘지 않은 총기 사운드, 몰입되는 스토리, 나쁘지 않은 캐릭터성, 좋은 그래픽 아 스토리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 도 있다. 세상 구할려고 동분서주하는 주인공한테 "이게 기계야 사람이야? 이걸 구할려고 우리 사람들을 희생한거야?"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있다. 주인공이 맘만 먹으면 세상 사람 다 죽이는건 일도 아닐텐데. 무슨 깡이지 싶다. 게임성은....솔직히 말하자면 안좋다. 보통 난이도는 클로킹 모드와 아머모드를 섞어가며 잠입 혹은 다 쓸어버리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지만, 높은 난이도를 선택할시 활과 클로킹이 정말 중요해지고 정면 돌파는 꿈도 못꾼다. 활로 사람 한명 죽이고 클로킹하고 죽이고 클로킹하고 죽이고 클로킹하고.... 모든 전투를 이런 식으로 클리어하는게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지루한 전투를 진행시키고 싶지 않았다면 차라리 여러 기능을 넣는게 좋았을것이다. 호기심에라도 여러 플레이를 해볼테니깐. 이 이야기가 나온김에 업그레이드 이야기도 해보자 나노슈트는 AI가 달려있어 지혼자 계속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 내에는 맵에서 한개씩 얻어먹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킷이 있고 그걸로 업그레이드를 찍을 수 있다. 근데 그 업그레이드가 성능이 좋지 못하다. 차라리 포인트를 모아 성능을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거면 모를까 업그레이드를 총 4개씩만 장착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교체를 하는 플레이라니 차라리 능력 포인트를 적게 주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향이라면 좀더 좋았을것같다. 그럼 이 게임을 추천을 하겠느냐? 아니다. 이 게임은 1, 워헤드, 2, 3까지 왔지만 게임성으로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퇴보했다. 그래픽 보는 맛으로 할 수 도 있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요즘 게임중에 이정도 그래픽도 못하는 게임이 있는가? 발전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나노 슈트처럼 발전을 하지 못했다 그게 나의 이 게임에 대한 생각이다.

  • 분위기는 좋은데 재미없음

  • 사이버전사 한조 안사는걸 추천함 노잼임 지루함

  • Thx for EA app

  • 최소사양도 그래픽 나름좋음. 할인할때 사면 가치는 충분

  • 그래픽 합격, 스토리 합격, 주인공 합격, 후작 불합격 ㅠ

  • 싱글캠페인 분량이 가격에 비해서 너무 작고 엔딩이 이상함.그리고 싸우는 재미도 없다.

  • 쓰레기.

  • 나노슈트! 이 한 단어로 이 게임의 모든 걸 말할 수 있습니다. 개쩌는 나노슈트! 지금해도 밀리지 않는 그래픽! 다채로운 무기와 플레이! FPS를 좋아하시고 SF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활로시작해서 활로 끝나는게임 전작에 비해서 버그가 좀 있지만 그래도 꽤 재미진듯 활쏘는맛이 기가막혀 하지만npc애들이랑 말할때 음성이 왜안나오냐 버그덩어리십창련아 난 2가 가장재밌었다 4는 기대하마

  • 하라면 좀 해라 그냥 말이 많아 ㅅㅂ

  • 음 뭐... 헬창슈트 멋짐

  • 그냥저냥 할만함...

  • 꽤 괜찮게 하긴했는데 2편보다 플탐이 적네

  •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말은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깔끔한 게임이였다. 꽤 재밌게했고 4를 기다리는중이다.

  • 1>2>>3 엔딩 볼려고 꾸역꾸역함. 뒤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짐.

  • 이런저런 버그도 많고 스토리는 허약하고 빈약하고 쇠약하지만 게임성만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임.

  • 으썸하구만 역시...

  • 화면조차 뜨지 않는다. 5900x에 3080으로도 모자라면 좀 심하지 않나 진짜.....

  • 갓겜

  • 이게 13년도게임? 최근나온 AAA급 게임내는 개발자들은 머리박고 반성해라

  • ㅋㅋㅁㅁㄴㅇㅇㄹ

  •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구입해서 플레이 잘 했습니다.

  • 노말 기준 플탐은 스텔스고 뭐고 죽으면서 우라 돌격만 해도 좀 짧음 6시간정도 걸림. 사실상 메인인 스토리는 별로라고 생각함 새 시리즈할 때마다 시간이 확 바뀌어서 시리즈가 넘어가는 시간대의 중간에는 뭘 처했는지는 내가 게임만 해서 모르겠고 프로빗이 먹은 알카트로즈였나? 암튼 프로빗한테 몸도 주고 마음도 준 전작 주인공은 언급도 없고 전작에 나온 전염병은 세프가 왜 안쓰는지는 또 모르겠고 엔딩을 보고나니 그냥 프로빗의 자기성찰에 좀더 비중을 주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함.

  • 세일하길래 사서 버려뒀다가 플레이 했는데.. 퍽 시스템도 바뀌고 좀 어색함.. 여러개 스위칭 해서 쓰라는거 같은데 겜 하다보면 잊고 그냥 총쏘기 좋은것만 쭉 썻음 진행 불가 버그도 있고 뭔가 2때랑은 다르게 겜이 좀 더 재미없어진 감이 있다 수풀속에서 외계인 존나 안보임 ㅅㅂ

  • 지루..하지만 한때는 명작이었습니다.

  • 왜 자꾸 초반에 수풀에서 몰려오는 애들 잡을때 머신건 쓰는 씬에서 튕기고 게임 진행 안돼냐 짜증나네

  • 2스테이지에서 버그나서 진행 안됨. 총이 안쏴짐.

  • 플레이 누르면 계속 EA 계정연결 오류창만 나오고 시작이 안됨. "다시는 EA 게임을 구매하지 않을것."

  • 크라이엔진4 나옴과 동시에 4 출시 기대함

  • 우린 대부분, 단지 그래픽의 혁명으로 이 시리즈를 알았지만 그에 맞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시스템들이 발전되며 1,2보다는 더 재밌고 쉬운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최신 게임이라 해도 믿을 만큼의 엄청난 그래픽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13년에 나오는 바람에 망한 겜 ㅠㅠ 하필 13년이 역대급 게임의 해였던지라....

  • 딱 마지막 보스 직전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껐음. 굳이 깨야하나 싶더라.

  • -크라이시스 3부작의 완결- "아악 내눈~!" 으로부터 시작해 "나를 기억하라"로 끝난 시리즈. 1탄이든 2탄이든 3탄이든 클로킹 충전 스나는 그저 빛빛 최종병기 활과 함께라면 세프도 그저 우주 오징어~ (근데 활보단 중화기하고 외계인 무기를 더 써서... )

  • 아니 알카트래즈 어디다 팔아먹었냐고

  • 전작들을 생각하며... 엔딩이라도 보자는 식으로 플레이했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끔찍한 버그와 레벨 디자인때문에 계속하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든다

  • 우주갓겜 ㄹㅇ

  • RNT

  • 프로핏 연대기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 크라이시스 3 / 플탐:7.4시간 최종병기 활 크라이텍의 샌드박스 FPS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3편이다. 2편으로 부터 24년 후, CELL에 의해 봉인된 프로핏이 지속적으로 알파-세프를 감지하게 되고, 싸이코로부터 깨어나 지구상의 세프를 모조리 쓸어버리러 가는 내용이다. 외계인 무기가 이제서야 사용 가능해졌고, 한방이면 골로 보내는 활과 해킹 시스템 추가, 그래픽이 조금 좋아진거 빼면 2편이랑 크게 다른점이 없다. 나노슈트 활용면은 여지껏 긍정적. 단점은 1편에 이어 3편까지 왔지만 확고한 캐릭터성이 잘 안보인다는 점과 수년간 걸친 스토리에도 연계성이 좀 미미한 수준임. 그래도 마무리는 잘지었음. ▷ 〔 액션 / 어드벤처 / 잠입 / 외계인 / SF 〕 ▷ 〔 ★★★☆☆ 〕

  • 지루한게임.. 재미없음

  • 싱글플레이 개꿀잼

  • ㅗㅜㅑ...

  • 1,2 의 절반정도의 볼륨이라 아쉽긴하지만 먼치킨 슈트 오랜만에 입어보니 여전히 즐겁네요

  •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 재미있다. 그래픽이 도저히 옛날에 만든거같지가 않다. 근데 1060인데도 프레임드랍이 쩐다... 2060은 되야 하는걸까..

  •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2 보단 스토리가 다소 아쉬우나 나쁘진 않음 활 쏘는 재미 👍

  • 갓겜

  • 폐허가된 시가전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전략적 전투를 벌일수 있다는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옴

  • 웨 이게 스팀에 그것도 싼 가격으로 나왔는지 알겠네. 스팀 유저들 오리진 가입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임. 스팀에서 게임을 샀어도 오리진 계정이 없으면 실행조차 불가능함. 스팀에 처발린건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아무튼 게임은 재미짐. 미끼상품치고는 나쁘지 않네

  • 마지막은 진짜...

  • 스토리 개갓겜1!!

  • 싸이코 싸이코 싸이코가 머리속에 맴돈다

  • 역시 크라이시스는 그래픽이 죽여주는 게임 ! 허나 전작보다 스토리가 많이 짧아졌고 재미는 그래픽 보는 재미일뿐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 !

  • 2013년도에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도 훌륭한데 이떻게 이런 그래픽이 나올수가 있는지... 그런데 전작인 1,2 에 비해 너무 짧은거 아니니? ㅡㅡ;

  • 1회차만 하는 유저는 의식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특성효과를 보기가 힘든게 단점

  • 나노슈트

  • 크라이텍 개발자들의 모든 노하우와 영혼을 갈아넣은 게임. 하얗게 불태우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추억 돋아서 오랜만에 해보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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