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p Hero

사신이 무한 루프의 고리에 세상을 던져 만들어 목숨 있는 자들이 끝없는 혼돈 속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적, 건물, 환경을 배치하는 신기한 카드 덱을 들고 용감한 영웅과 함께 루프 세계를 모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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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주인공앞에길깔기 #자동전투진행 #고전게임감성
사신이 무한 루프의 고리에 세상을 던져 만들어 목숨 있는 자들이 끝없는 혼돈 속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적, 건물, 환경을 배치하는 신기한 카드 덱을 들고 용감한 영웅과 함께 루프 세계를 모험해보세요. 영웅 클래스마다 강력한 아이템을 회수 & 장비하면서 여러 루프를 통해 생존자 캠프를 재건해야 합니다. 새로운 클래스, 카드, 능력, 사악한 가디어을 해금하여 끝없는 절망의 순환을 파괴하세요.

무한한 모험 : 각 모험으로 떠나기 전에 해방된 히어로 클래스와 댁을 선택하여 자동 생성되는 루프로 뛰어드세요. 모든 모험은 제각기 다릅니다.

전략 짜기 : 적, 건물, 환경 카드를 루프 경로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세요. 카드끼리의 밸런스를 찾아내어 가치 있는 아이템이나 자원을 손에 넣을 기회를 늘리세요.

전리품으로 강화 : 위험한 생물을 쓰러뜨리면 더 강력한 전리품을 얻게 됩니다. 루프 경로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세요.

캠프 확장 : 어렵게 구한 자원을 캠핑지 업그레이드에 사용하여 루프 세계에서의 모험을 도울 수 있는 시설을 잘 갖추세요.

잃어버린 세상을 구해내라 : 수많은 모험을 뛰어넘으며 부정한 가디언들을 쓰러뜨리세요. 그리고 사신이 만들어낸 시간을 파괴하고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해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400+

예측 매출

1,227,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http://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992 긍정 피드백 수: 910 부정 피드백 수: 8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네크로맨서로 4장 루프 1000 찍었습니다. 999가 끝일줄 알았는데 더 있네요. 더 올라봐야 그게 그거라 여기까지.. ---- 업데이트가 없는게 아쉬운 게임입니다. 게임의 초중반은 굉장히 몰입도가 높지만 특정 카드(숲)을 해금하고 나면 난이도가 급락합니다. 그리고 보급품이 쌓이면 루프가 200번이든 500번이든 문제가 없어용. 그래도 컨셉과 약간의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 직업은 3가지가 있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처음은 전사만, 이후 도적과 네크로맨서 해금) 1. 전사 초반에는 구린편이지만 후반에 가장 강력해질 수 있는 직업입니다. 특히 [늪]을 해금하고 [늪] 3장을 배치하면 생기는 [마녀의 오두막]이 핵심입니다. [마녀의 오두막]은 포션을 보급해주는데, 전사의 특성 중 [강렬한 뒷맛]은 포션을 쓸 때마다 공격력을 1.5씩 올려줍니다. 이를 이용해서 매 루프당 50 이상의 공격력을 증진시켜 무한히 강해집니다. 전사는 회피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아이템의 옵션은 한정되어있으니 흡혈과 공격속도를 중심으로 막기와 회피를 적절하게 섞는게 좋습니다. 특성 [반격가]는 막기시 (루프 * 1.5)의 체력을 회복시켜주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만! 첫 번째 보스인 리치에는 회피가 큰 도움이 됩니다. ( {공속+흡혈} -> {공속+회피} ) 만약 여러분이 첫번째 여정 클리어 업적을 노리신다면 회피 장비를 모아뒀다가 보스 직전에 교환하고 전투를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패배한다면? 게임을 껐다가 다시 키거나 다른 세이브 파일을 불러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재도전을 하면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초반에 암석을 지나치게 배치하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암석(산) 10개 배치시 고블린 야영지가 생성되는데 고블린은 초반에 매우 부담스러운 적입니다. [목초지]를 암석이나 다른 카드 주변에 배치하여 추가 효과를 받으면서 재료를 모아 빠르게 [숲] 카드를 해금하면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초반에는 [거미 고치] + [전장] + [마을]을 이용해서 거미를 잡아 경험치를 쌓고 [전장]이 배치하는 상자를 잡아 주황 등급의 아이템을 파밍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체력은 [마을]에 들러 보충합니다. 적이 부담스럽다면 [등대]가 아닌 [가로등]을 쓰는게 좋습니다. 또한 초반에는 적은 몬스터만을 상대할 수 있게 배치하는게 좋습니다. 모닥불에 도착하기 전에 체력이 절반보다 낮다면 위험합니다. 더 이상 몬스터를 배치하지 마세요. 2. 도적 초반, 중반, 후반 모두 좋은 만능입니다. 높은 기본 회피율과 크리티컬로 맞기전에 죽일 수 있습니다. 다만 보금품이 해금되기 전에는 전사보다 유지력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공격을 하면 체력바 아래에 회색바(스태미나)를 소모하게 되는데 이를 모두 소모하면 일시적으로 탈진 디버프에 걸려 공속과 회피가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스태미나는 시간에 따라 회복하거나 몹에게 맞으면 큰 폭으로 회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과 크리티컬 대미지, 공속, 회피를 모두 갖추더라도 적이 단시간내에 죽지 않는다면 탈진에 의해 쉽게 죽어버리는게 도적입니다. 따라서 방어력이 높은 적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도적의 특성 [연막탄]은 최대 체력이 20% 감소하면 2초간 무조건 회피를 합니다. 또한 [사막]을 배치하여 적과 나의 체력을 깎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전초기지]를 배치하여도 좋습니다. 도적은 패널티가 없다시피합니다. 특성 [숲의아이]는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지만, 보급품을 해금하게 되면 급이 달라집니다. 도적은 포션과 흡혈에 의존해야 하는데 (포션은 초반에 효율이 너무 구리다) 전사는 장비 옵션에 흡혈이 붙지만 도적은 안붙습니다. 기본 5%가 전부죠. 그래서 전적으로 회피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보금품 [백작의 의자]는 기본 흡혈을 1% 증가시켜줍니다. 보금품으로 기본 흡혈이 10%를 넘어가게 되면 도적으로 3장까지는 무난합니다. 3. 네크로맨서 초중반이 매우 좋지만 후반이 매우매우 구린 직업입니다. 여기서 후반은 보스 이후의 20 ~ 100 루프 이상을 말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네크로맨서는 해골을 최대로 소환하기 전까지는 직접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 공격력을 늘릴 방법이 매우매우 한정되어 있어 해골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불타버린숲) 그런데 이 해골은 오직 "해골 레벨" 스텟에 의해서만 성장합니다. 네크로맨서의 스텟 ( 체력, 방어력, 공격력, 공격속도, 회피 등등) 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성으로 공격력이 무한히 올라가는 전사와 무기를 2개 끼고, 크리티컬로 대미지가 몇배나 증가하는 도적과는 다르게 네크로맨서는 루프를 거듭할수록 적에게 딜이 안박힙니다.. 또한 네크로맨서의 특수 스텟인 "해골 품질"은 매우 비싼 스텟입니다. 어떤 의미냐면.. 아이템 레벨 20일 때 해골 품질이 29%정도로 설정된다면 아이템 레벨이 500이 되어도 해골 품질은 33%정도가 최대입니다. 저점이 높고 고점이 매우 낮습니다. (공격속도는 1레벨당 4%가 평균값으로 500레벨이면 2000%인 템도 나온다) 마찬가지로 특수 스텟인 "최대 해골 수"도 매우매우 비싼 스텟입니다. 이 스텟은 최소치가 1이고 최대치도 1입니다. 공격속도를 예로 들어 20레벨의 아이템에는 공격속도가 80%까지 붙지만 "최대 해골 수"와 공속이 포함된 20레벨 아이템에는 공속이 30% 이하로 붙습니다. 아마 대부분 10 ~ 20%대를 보실겁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게임의 아이템은 스텟의 총합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레벨의 아이템에서 공속은 최대 400%정도가 붙습니다. 만약 이 아이템에 추가로 회피가 붙는다면 공속은 200%정도가 최대입니다. 또, 이 아이템에 방어력까지도 붙는다면? 공속은 100% 이하로 붙습니다. 예시)100레벨 반지 1. 공속 400% (일반등급) 2. 회피 18% + 공속 200% (파랑) 3. 방어력 110 + 회피 14% + 공속 110% (노랑) 그래서 네크로맨서로 초반에 반지를 획득했는데 옵션이 { 최대 해골 수 +1 해골 품질 +28% 해골 레벨 +0.48 방어력 10 }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면 이 반지는 100렙짜리를 먹든 200렙짜리를 먹든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황금 카드 [무기고]는 함정입니다. 쓰지마세요.. 품질 15% 감소한다고 써있는데 어떤 방식인진 몰라도 더 많이 감소합니다. 네크로맨서 기준으로 반지에 해골품질이 33 ~ 34%까지 붙는다면 무기고 기준으로 해골품질 20%대가 최선입니다. 그럼에도 초중반, 보스를 잡을때까지는 네크로맨서는 아주 안정적인 직업입니다. 특히 특성만 잘 골라줘도 날먹할 수 있습니다. (남은 온기, 희생, 지배법, 현장 실습) 아이템은 되도록 마도서는 해골 레벨이 높은 것 위주로 착용하고 적당한 품질 ( 20 ~ 60 )과 최소한의 해골 수 4는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네크로맨서는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매우매우매우 취약합니다. 그럼에도 상대해야한다면 품질과 마릿수를 높여 해골 마법사를 뽑아야 합니다. (마법사는 순수 대미지로 방어력을 무시함) 그리고 네크로맨서로 200 루프 이상을 돌고 싶다면 늪 + 마녀오두막 + 등대 + 크리스탈 + 사구 + 마키(숲+사막)을 핵심으로 배치하고 보급품으로 체력과 포션 수량, 회복량을 챙겨주세요. 장비는 공속과 회피 위주로 챙기고 해골은 최소 4마리는 유지해주세요. (받는 피해 감소용) 품질과 레벨은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한방에죽음..) 사구를 많이 배치해서 체력을 -80%정도까지는 깎아주세요. 모기가 알아서 자폭해서 죽습니다.

  • 한바퀴 더? 만 안하면 쉬워짐

  • 처음에는 이것저것 해보면서 재밌는데 금방 질림. 솔직히 좀 지루함.

  • 뭐지? 나만 어렵나? 존나 어려운데?

  • 내가 로그라이크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기대랑 전혀 달라서 당황한 게임 중 하나. 기본적으로 진짜 루프를 돌아서 자원 모으는 게 메인인 방식이라 라운드마다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도 없었고, 사기치는 스킬 조합을 맞춰도 금세 자원 한계치에 도달하니까 그냥 적당히 루프 종료하고 야영지로 돌아가야 해서 애매했음. 플탐이 너무 짧아서 카드도 다 해금 못한 만큼 감히 덱 빌딩의 재미를 경험했다고 할 수조차 없겠지만, 그나마 덜 불쾌한 환경 카드 빼버리기만 하다가 결국 플레이를 멈추게 됨. 아무래도 많이 독특한 스타일의 겜임인지라 도트 + 로그라이크 + 덱 빌딩 이라는 매력적인 속성만 보고 덜컥 2만원 언저리로 구매하진 마시고, 세일하면 5천원 내외로 구맹 가능하니 그때 츄라이해보시길 권장함.

  • 나만 운 없어

  • 주인공은 트랙을 반복해서 이동한다. 트랙에서는 주기적으로 괴물이 등장하고, 주인공과 괴물이 마주치면 전투에 돌입해 자동으로 공격을 주고받는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경험치와 장비를 얻어 레벨업을 해 특성을 얻거나 더 좋은 장비로 갈아끼울 수 있다. 트랙을 한 바퀴 돌 때마다 몬스터는 점점 강해지니 주인공은 이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플레이어는 이 지도에 괴물을 배치하거나 회복을 돕는 타일을 적절히 배치해 주인공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 다만 몬스터를 너무 많이 배치하면 주인공이 전투를 이겨내지 못하고 파킨사할 수도 있고, 너무 적게 배치하면 주인공의 성장이 몬스터의 전투력 상향평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타일을 일정 개수만큼 배치하면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마지막 전투를 치뤄야 하니 주인공의 성장코스, 강화 타일 조합, 그리고 보스가 나올 시기를 적절히 조율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매커니즘 자체도 매우 신선하고 재밌고 합리적이지만 본인은 게임 외적인 요소가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 고퀄리티 픽셀 아트는 물론이고 칙칙하게 어두운 색감, 동굴 속을 나아가는 것 같은 음악 그리고 특유의 염세적인 스크립트들까지. 장비와 타일, 몬스터마다 할당된 플레이버 텍스트를 읽는 것이 너무나 재밌었다. 게임성은 물론이고 감성까지 다른 게임에서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안겨줬다.

  • 인디 건설 자원관리 다크 판타지 올드 스쿨 풍부한 스토리 미니멀리스트 어드벤처 선택의 중요성 RPG 로그라이크 턴제 전술 덱빌딩 카드게임 루프히어로 지금바로 다운로드

  • 방치형이라고들 하는데 계속 들여다보고 조작하고 운영을 해줘야 해서 방치형 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이상적으로는 욕심 안부리고 일찍일찍 후퇴하면서 천천히 자원 모으면 빨리 엔딩볼 수 있는데 절대 그렇게는 안됨 하는 동안은 재밌었음

  • 특이하게도 환경 카드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 진행하는 방식을 가진 로그라이크 게임. 캐릭터는 계속 루프만 하기 때문에 적, 보상, 버프 / 디버프 등 원하는 효과를 위해 적절한 카드를 원하는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해주고 그걸 지켜보는 게 주 플레이 방식입니다. 카드 종류가 많은건 아니어서 금방 익숙해지지만 어느정도 먹히는 방법을 찾으면 플레이 패턴이 정형화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세일할 때 구매 추천.

  • 게임은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맵을 이동하는 것과 전투는 모두 요즘 모바일 게임마냥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장비와 특성은 모두 랜덤으로 뽑는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해야 할 것은 비어있는 맵을 사전에 구성한 덱의 카드로 채우는 것과 랜덤으로 나오는 장비를 영웅에게 장착해주는 것뿐이다. 카드로 맵을 채울수록 진행도라는 것이 오르며 진행도를 다 채울 경우 보스전을 치룰 수 있다. 보스전을 끝내면 해당 루프를 끝내고 야영지로 돌아갈건지 루프를 더 반복할건지 선택할 수 있다. [strike]20대 남성 사망원인 1위 : 한바퀴만 더[/strike] 루프는 총 4가지 단계로 구성되어있고 각각 보스가 다르며 4번째 난이도의 루프의 보스인 오메가를 잡는 것이 이 게임의 최종목표이다. 플레이어가 맵과 몬스터의 배치를 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며, 타일(카드)는 인접한 타일에 영향을 받아 전혀 다른 효과를 만들수도 있기 때문에 덱 빌딩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설계되었다. 루프를 끝내면 루프에서 얻은 자원을 야영지에 가져갈 수 있고, 자원은 야영지에서 건물이나 유물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 만약 루프를 돌다가 영웅이 사망해도 자원의 절반 정도는 야영지로 가져갈 수 있으므로 로그라이크 특유의 죽었을 때의 리스크가 크지 않아서 이 부분에 불호인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야영지(심시티)에서는 루프에 영향을 주는 건물들을 건설할 수 있다. 야영지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든 건물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건물을 건설할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필수 건물들을 다 지은 극후반에는 극한의 효율 때문에 오두막으로 야영지를 도배해놓는 본인을 볼 것이다. 영웅의 직업은 전사, 로그, 네크로맨서가 있으며 직업마다 필요한 능력치와 장비할 수 있는 장비가 다르므로 생각보다 특색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만 익숙해지면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조합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그 조합으로만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된다. 게임이 계속해서 새로운 직업이나 밸런스 조정을 했다면 모를까 언제부턴가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으므로 그런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직업에 대해 좀 더 언급하자면 '전사'는 국밥같은 직업으로 높은 체력과 적당한 공격력을 가진 직업으로 '로그'와 '네크로맨서'에 비하면 고점이 낮은 직업이므로 초반에 사용하다가 중반부터는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로그'는 회피와 치명타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며 데미지적인 부분에서는 고점이 제일 높은 직업이다. '네크로맨서'가 가장 플레이스타일이 특이한데 본인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닌 해골 병사를 소환하여 싸운다. 그래서 공격속도(네크로맨서에게는 소환속도), 소환품질 등 해골 병사를 강화하는 쪽으로 능력치를 올리며, 로그에 비하면 데미지적으로 딸리지만 유지력이 굉장히 좋은 직업이다. 결론적으로 게임성이 독특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었으나.. 계속해서 없뎃이므로 게임의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으므로 구매는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5천원 이하일때 사서 잠깐 즐길만한 게임] 아이템의 레벨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게임 렙낮은 템이 더 좋을 때도 있음 그럼 아이템 레벨은 왜 만든거임?

  • 재미있긴 한데 게임 볼륨이 너무 작다. 추가 업데이트나 아니면 DLC라도 기대했는데 결국 이걸로 끝이네

  • 도전과제 깬다고 간만에 들어왔는데도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50% 이상 할인할때 구매하면 후회안할 것 같네요

  • 죽으면서 배우는 폐지줍기겜 나무위키 봐도 나쁘지 않은듯 나무위키에 찾고 싶은건 control + f 해서 찾아 보기도 괜찮음 세일 할때는 강추 시간 잘 가고 재미는건 초반에 죽고 베이스 구축 할 때임 스토리도 괜찮은듯

  • 한 바퀴 못 돌고 죽을때마다 게임 삭제 욕구가 일어나지만 자신만의 빌드를 주변 환경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재미있음

  • 보스나 신규 스테이지 더 만들면 200시간은 넘게 할 수 있을만한 게임인데 메인 스토리가 짧아서 10~20시간에 끝나는게 아쉬움 1막만 무한 루프 할 수 있는 슬더스 같음

  • 할인할 때 사세요. 재밌습니다~!! 나름 생각도 하게되고, 단지 10시간쯤 하고나면 그 뒤로는 비슷한 진행을 하게되서 좀 지루해져요. 그래도 할꺼없을 때 켜놓으면 몇시간 금방갑니다.!

  • 처음 샀을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하는데 하다보면 이걸 왜 하는 지 모르겠음

  • 낯선 개발사에서 한국적인 냄새가 남. 극한의 효율을 요구하며 하나라도 멍하니 타일을 배치했다간 다음 모든 것들을 머리싸매고 해야하는 난이도를 갖추었음. 미적인 요소를 좀 추구해보겠다고 설치하다간 죽도 밥도 되지 않음. 매카닉이나 설정은 꽤 마음에 드나, 결국엔 노가다 말고는 컨텐츠가 없어서 아쉬움.

  •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뭐가 뭔지 눈에 힘주고 봐도 구분이 쉽지 않고, 딸깍딸깍 하다보면 루프를 완주하는데, 아무런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걸 계속 반복한다.

  • 스팀덱 ㄱㄱ 무슨 타일이 뭔지 다 알기떄문에 글자크기 따윈 어차피 중요하지 않음

  • 아... 루프 하나는 더 돌 수 있을 거 같은데!!!!!!!!!!!!! - 후퇴한다 - 머무른다 ◀ (딸깍)

  • 회사갔다 이게임 하고 있는거 보면 내가 루프히어로 그잡채임.

  • 찾아먹진않지만 먹다보면 계속먹게되는 옛날과자같은 게임

  • 주인공: "내 기억 어디갔지?" 나: "내 시간 어디갔지?"

  • 재미있긴 한데 금방 질림.

  • 킬링 타임으로 구웃~

  • 재밌는데 중간에 현타와서 끔

  • 시간루프물 하지만 내 시간이 루프되는

  •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뮬레이션 루프히어로는 미연시다

  • 네크로멘서가 너무 좋다

  • 재밌네 만 6천원 게임으로 적당하다

  • 전략적인 방치형 게임

  • 아 한 루프만 더 돌고 집가야지

  • 그냥 시간 매우 잘가는 킬링용 겜

  • It wasn't the hero who got stuck in the loop, it was me.

  • 아 또 시간 타네 하;;

  • 아니 회피좀 하라고

  • 16500원 게임은 아님

  • 그만 돌아 ^^ㅣ발련아

  • 재밌당

  • 4/5 나름 재밌게 함

  • 걍 재밌음

  • 데굴데굴빙글빙글

  • 재밌다

  • 재밌당

  • 재밋

  • 개추

  • 너무 노가다

  • .

  • .

  • 재미있긴한데 엔딩은 못 보고 갑니다. 재미는 있었음.

  • 불친절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

  • 추천할만함

  • 재밋음

  • 업데이트 유기 죽은게임

  • 갓겜!! 개꿀잼!!

  • 짱재밌당

  • 나는 왜 깨지를 못할까 ...

  • 2021년 출시 당일에 샀다면 진정으로 게임을 잘 즐길수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랬고. 그러나 2025년 올해에 이 게임을 구매하려고 한다? 그런 친구가 내 주변에 있다면, 나는 웃으며 그의 눈을 왼손으로 살포시 가려준 후, 오른손으로는 그 ㅅHㄲI의 뒤통수를 존나쌔게 갈겨줄 것이다. 정신차리고 다른거나 사서 해라, 똥겜을 하고 싶으면 공짜게임이나 다운로드해서 하고.

  • `

  • 맵을 만들어서 자원 파밍하고 전투도 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기본적으로 운이 중요하긴 하지만 엄청 큰 비중은 아님 많은 사람들이 네크로맨서를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로그가 더 편하고 좋았음 (로그는 무기를 두 개 들고 있어서 마지막 보스전에 좋고, 평소에는 회피 셋팅으로 맞추니까 편했음) 야영지 ('여정'이 끝나고 건축하는 공간, '여정' 중에는 모닥불 있는 곳)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도전과제도 크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즐긴 게임

  • 로그라이크 게임이기 보단 로그라이크향 첨가 방치형 게임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 아쉬운 게임 게임 스토리는 거의 없는 수준 취향이 맞는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아쉽게 내 취향은 아니었다

  • 3/5 하다보면 변하는 맵이 볼만함 따로 알려주는건없고 현상만 생기기때문에 공부가 필요함 빌드 깎는거 좋아하면 재밌을듯

  • 초반까지는 할만한데, 점점 가면 갈수록 게임이 똑같아져서 지루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지만 초반이 진짜 미친듯이 재밌음 ㅋㅋㅋㅋㅋ

  • 신박하고 재미있었다. 근데 어려웠다. 욕심이 그득그득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버렸다. 내 용사가 준나 강한줄 알았다. 아니었지만

  • 여러가지 다양한 맵들과 적들을 내가 세팅하고, 영웅에게 장비를 끼워 강화하며 무한히 뺑뺑이를 돌리는 특이한 형태의 카드덱 방치형 로그라이트 게임 어디까지 파밍하고 적절한 선에서 마을로 복귀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긴장감 파밍을 통해 마을을 건설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해금하는 영구적 성장 롤이나 여타 로그라이트 게임들처럼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성취감 여러가지 카드들을 뽑고 조합하여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하는 덱빌딩 아쉬운 점이라면 기능을 해금해주는 마을 건설의 가짓수가 많지 않은데 건설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는 속도는 느린 편이고 그만큼 카드나 직업 해금이 늦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해금들의 성장과 여러가지 새로 나오는 카드들의 조합의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단일 덱의 전사 직업으로 마을 능력 해금이 안된 미성숙한 상태로 뺑뺑이를 요구받는다는 점. 기본기와 컨셉이 매우 좋은만큼 추후 추가 확장팩이나 dlc를 통해서라도 컨텐츠 확장을 통해 성장도 카드도 없어 답답하게 느껴질 초반을 개선하여 건설 건물과 카드를 빠르게 해금하고 이후로도 보다 다양한 시너지의 카드와 건물를 통한 컨텐츠가 늘어났으면 좋겠음

  • 스톰덱에서 플레이 가능하다고 뜨지만 안됨. 게임 실행시 재부팅시전...삭제 후 재설치 해도 같은 증상 ㅠ 속상하구만 게임은 재밌음 숨어있는 요소도 있고

  •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한다.

  • 재밌음

  • 지형 배치하는 맛과 캐릭터를 키우는 맛이 어우러지는 로그라이크 게임. 일정 이상 하다보면 패턴이 좀 고착화되는 느낌이 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