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on Quest: Lovers' Beef is a light-hearted dungeon crawler featuring Syren a sexy succubus and her cute friend Aoi. Battle through each stage finding hidden gallery images, loot and hentai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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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150+
개
165,000+
원
우측 상단 미니맵 보면서 미로를 찾아 헤매는 rpg 게임입니다. 쭈꾸르 게임을 3d화 한건데 솔직히 시스템이 많이 허접합니다. 스케일이 너무 커서 불편하기도 하고요. 오히려 둠2 보다도 조작감이 나빠요. 일단 스킬이나 아이템의 설명이 제대로 나온건 마음에 드네요. 그림은 보시다시피 광고와 똑같고요.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해 본 결과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네요. 게임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재미도 없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느낌입니다. 과연 이만한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되돌아보게 되네요. 아직 초입밖에 플레이해보지 않은 입장이라 함부로 게임의 퀄리티를 논하긴 힘듭니다만 여기까지 봐서는 그다지 추천하긴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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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는 모르겠고 꼭1지는 보여줌. 3D모델링이 하나도 안 꼴림. 진짜 서양사람들은 이런게 꼴리나 싶은 정도로 안 꼴리게 그렸다. 성우는 없음. 가장 못 봐주겠는건 유륜이 너무 크다는 것으로 가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캐릭터들... 내가 보기엔 못생겼다. 이걸로는 절대 딸 못 칠듯. 제작자는 등장하는 캐릭터를 일본애니풍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꼭 서양사람이 부르는 판소리처럼 뭔가 이상하다. 너무 이상하다. 덕분에 게임 재미는 커녕 더는 못봐주겠더라. 그리고 최대 불만은 게임 초반에 나오는 햄버거(내가 스샷게시판에 스샷도 올렸음)인데.. 이 햄버거 치즈 위치가 틀렸다. 보통 치즈는 빨리 녹으라고 패티(고기)위에 올리는게 정석인데 이 게임의 햄버거는 빵위에 치즈가 있고 그 위에 패티가 있었다. 이건 정말 잘못됬다. 나조차도 더는 플레이 못하겠으니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