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psy Simulator

Autopsy Simulator is a first-person horror-sim hybrid wher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practice pathologist and study case files,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real-world forensic doctors, to help guide their dissection of anatomically accurate bodies to determine each subject’s cause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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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utopsy Simulator is a first-person horror-sim hybrid wher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practice pathologist and study case files,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real-world forensic doctors, to help guide their dissection of anatomically accurate bodies to determine each subject’s cause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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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25,0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eam17.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꽤 자세한 검시관시뮬레이터(?) 입니다 검시관 이라는 주제를 사용하니만큼 자세하게 시체가 나오니 잔인한것을 못보시는분은 비추입니다 꽤나 자신있다! 하는분도 짫게 했지만 만나는 사람(?) 이라고는 시체밖에 없으니 잘생각해보세요 한글화는 잘되어있는 편입니다 자막크기도 어느정도 변경할수 있고 검열 모드도 존재하긴합니다(시체의 성기부분) 스토리도 있어서 초반이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중입니다 끝나는대로 리뷰를 다시 써보겠습니다 일반 초반부분에서는 추천! -- 4시간 후기 추천은 한글화 때문에 준다 새꺄 뭐 검시관 시뮬? 공포오오오오???????????? 스토리는 왜 이따구며 캐릭터의 성격은 왜이러는가 시체는 리얼하지만 자꾸보면 친숙해진다 그러니까 밥먹으면서 할수 있게됨 단점은 넘치지만 크게 새가지로 나누면 1. 스토리 잭 한만 이라는 검시관으로 플레이하는데 애..진짜 말많다 혼자서 검시관한 년도가 길어서 이렇게 되었다는데 그런거 빼고서도 너무 말이 많음 스토리는 뭔가 있는듯 하면서도 안알려줌! 하고 있음 쉬발! 쫌오오오!!!!!!!!!!!!!!!! 이딴 전개 그만해주면 안되냐? 그냥 대충 초반에 스토리 윤각만 말해주고 여기에는 좀더 숨겨진게 있음! 하면 안되냐고? 다회차 하게만들려고? 그런거 다 빼고서도 그럴가치가 없다고 대충 스토리가 잭 모한 이라는 검시관은 최근에 아내를 잃었고 이에 뭔가 숨겨진뭔가가 있는것같은데... 인데 아내 이름이 앨리스 인거랑 뭘 로 사망했는지는 말해줄수 있는거아님? 난 앨리스가 뭔데 자꾸이름이 나오고 스티븐은 누군가 했다 시발 이걸 설명 안해줌 앨리스 - 아내 스티븐 - 앨리스의 오빠 잭 모한- 앨리스의 남편 그다음 뭐시기 이러면 안되냐고 쉬발 스토리도 존나 이상한게 [spoiler] 잭 모한이 뇌에 종양이 있는 아내 앨리스 와 싸우다가 실수로 죽였는데 그 사실을 앨리스의 오빠가 알아 채고 잭 모한이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어 죽게 만들려고 함 그래서 잭이 먹는 약에 무언가를 섞어서 환영 환청 등등 을 만들어내지만 정신력(?)이 튼튼한 잭이 멀쩡하자 본인이 죽이러옴 [/spoiler] 이건데 이게 제정신으로 만든 스토리냐 ???????? 2. 목표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주인공이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 뭐 화장실로 가서 약을 먹으세요 하는것들을 미묘하게 안알려주는 부분이 있음 번역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은데 특정 구간에서 상하게 꼬아서 만듦 예로들어서 양동이를 실험실에 가져가세요 라고 써야하는것을 양동이를 "랙" 에 가져가세요 라는식으로 함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뛰기 가 없음 존나빡쳤음 3. 지루한 시체부검 처음엔 신선했지만 세번째 하면서 심드렁해졌음 초반은 똑같고 혼잣말하고 이거하자 저거 하자 어라 따른 곳에 있네 정리안해? 어라 뭘쓰니 전기가 나가네? 켜야겠지? 저새끼는 뭐하는거람 이거를 총 네번함 네번 장점은 오락가락하지만 한글화 라는점과 성우 연기가 정말 좋다는것 꽤 준수한 시체 퀄리티 나머지는 그냥 평작 인디 게임.. 다회차 하게 만든거면 저장 고쳐라 수동 저장이 없는건 뭐고 한 챕터당 세번 자동 저장이 뭐냐 그냥껐다가 초반 챕터 다시 한거 보고 식겁했다

  • 엔딩 이게 맞는거냐? 2시간 스피드런 뛰고 환불련 가능하겠네ㅋ

  • 대사밀리는 버그 다수, 만들다만 스토리, 뜬금없는 엔딩, 누구나 예상할수있는 반전. 게임 제목은 해부 시뮬레이터지만 정작 깊이는 없음 그냥 시키는대로 딸깍딸깍 몇번하면서 스토리 보는게임. 만원대였으면 몰라도 이가격엔 절대 사지마세요

  •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을 버리고 보면 정말 몰입감 있는 게임입니다. 이미 정해진 방향을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플레이어는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면서 진행됩니다. 주인공인 잭 한만이 사건을 진행하면서, 혹은 그냥 사물과의 여러 상호작용을 통해 주인공의 생각이나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면서 스토리에 대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작업과 행동을 찾는 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것과 대사 도중 다른 대사로 바로 넘어가서 누락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자동 저장에 대한 부실함도 꽤 있었구요. 디테일적인 패치들을 추가해 더 나은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Autopsy quality is very good. But there is no SANDBOX gameplay. is there any plan to make sandbox???

  • ■중요■ 오텁시 시뮬레이터 ( 해부학 시뮬레이터 아닙니다 ) 공포게임 ( 아닌데 개발사에서 호소함 ) 추리 범죄사건 게임 ( 절대아님 ) 6시간 30분 정도 플레이타임입니다 이야기에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후반부에 무언가 있을것 처럼 가는데.. 완전 뜬금포 마무리가 속은느낌을 주네요 비추드립니다 ^^..

  • +요인 부검에 대한 지식 준수한 그래픽 공포감조성 GOOD -요인 막장스토리 게임이름과 맞지 않는 스토리 전개

  • 이름만 시뮬레이터인 게임 걍 딸깍 하나만으로 모든걸 할수있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ㅈㄴ게재미없음 적정가격 5천원

  • 씨발 존나 재미없다 불면증 치유게임 자고싶은 사람 강추함

  • 이름만 시뮬레이터, 막상 까보면 걍 대충대충 넘어감. 세일할때 사면 될듯

  • 왜 게임을 만들다 마셨죠?

  • 스토리 부분 스토리는 버리고, 부검할때 주인공이 부검하면서 하는말 잘 들으세요. 그리고 베타버전 설치하면 부검전용모드 열리는데, 그걸 하는게 더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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