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s of Iron

Tails of Iron은 잔혹한 전쟁이 펼쳐지는 에픽 RPG 어드벤처입니다. 왕위 계승자 레지가 되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아주 위험한 퀘스트를 시작하세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세계로의 탐험을 시작하세요. 용감한 동료들을 모으고 무자비한 개구리 부족을 단 번에 몰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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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다크액션판타지 #쉬운시스템 #손맛좋은

발광 전나무숲 - 무료 확장팩



이제 Tails of Iron에 두 번째 무료 확장팩인 '발광 전나무숲'이 추가되어 레지의 당당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13개의 새로운 퀘스트(4개의 스토리 퀘스트와 9개의 부가 퀘스트)로 구성된 최종 확장팩에는 어린 쥐왕이 다람쥐의 유명한 낙엽 축제에 참가하고, 두더지 결투장에 세 명의 새로운 도전자가 추가되고,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더욱 확장되고, 진홍 요새의 8가지 외형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구리족의 왕인 미치광이 녹사마귀를 정복했지만 숲의 즐거운 축제에도 불구하고 연못 쓰레기를 통해 조만간 새롭게 개구리족이 위협해올 수 있습니다.... 레지는 새로운 위협을 극복하고 발광 전나무의 아름다운 녹색 캐노피 아래에서 도토리로 만든 밝은 수액 한 잔을 즐길 수 있을까요?

모험이 계속됩니다…


피투성이 수염 - 무료 확장판



Tails of Iron에 이제 ‘피투성이 수염’: 무료 확장판이 추가됩니다. 피투성이 수염에는 신규 게임 종료 퀘스트라인, 두 가지 고난도 모드, 다섯의 보스, 특수 방어구 및 무기 옵션, 그리고 차라리 잊는 것이 나았을 뻔한 비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군 녹사마귀를 물리친 지금, 왕이 된 레지의 광활한 대지는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듯합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왕의 자리에 오른 구원자의 왕관은 아직 완전히 그의 것이 되지 못했습니다. 종족의 전통에 따라, 그는 그의 자질을… 죽음을 건 전투를 통해 증명해야 합니다.

왕국 전체에서 몰려오는 가장 치명적인 전사들을 물리치고 옛 왕의 방으로 향하는 열쇠를 확보해야 합니다. 과연 그 안에는 어떤 극악무도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꼬리를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게임 정보



Tails of Iron은 손수 그린 RPG 어드벤처로, 전쟁이 만연한 가혹한 암흑의 대지를 배경으로 또 다른 참혹하고 잔혹한 전쟁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은 왕위 계승자 레지가 되어, 무자비한 개구리 부족과 그들의 우두머리인 녹사마귀를 왕국에서 몰아내고 붕괴된 왕국을 재건해야 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 매력적인 세계를 탐험하며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줄 개성 있는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도움이 새로운 요리법에 관한 것이든 치명적인 무기와 방어구 제작을 위한 설계도, 또는 장갑을 두른 두더지 차든,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활용하세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전우들을 구출하며 왕국을 재건하세요.

이곳에서 여러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잔혹한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개구리 좀비부터 거대한 유충까지 왕국은 수많은 위험으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상대의 공격에 대해 연구하고 알맞은 방어태세를 취해야 하죠! 하지만 다행히 여러분은 활과 화살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은 물론 쳐내기 공격과 치명타 공격 등 강력한 원거리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험투성이 왕국을 탐험하세요

리비아의 게롤트 역을 맡은 전설적인 Doug Cockle(RPG 세계 내 유명 성우)의 깊고 거친 내레이션과 함께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쥐 왕국을 둘러싼 에픽 어드벤처에 대비하세요. 부가 퀘스트와 세력 사냥을 완료하여 금을 추가로 획득하거나 예리한 안목을 가진 동료와 함께 전장에서 활약하세요.

공격 커스터마이즈

필요에 따라 레지의 전투 스타일을 변화시켜보세요. 무거운 방어구는 방어력을 높이는 데 유용하지만 민첩성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처럼 각 무기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끼는 강력하지만 창은 빠르고 날렵하죠. 그렇다면 날이 넓은 칼은 마음에 드실까요?

막강한 보스전을 극복하세요

독버섯 주위에는 위험이 가득하니 보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잘 다듬어진 무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냉혹함을 뿜어내는 거대한 크기의 양서류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전투 챌린지를 여러분께 선보일 것입니다. 그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서려면 좋은 방어구보다 더 좋은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고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세요

레지의 요새는 전우인 렘렘, 뱀뱀, 더그의 집이기도 합니다. 렘은 전 세계를 모험하며 발견한 재료들로 체력 부스터를 만들 수 있으며 뱀은 여러분이 발견하게 될… 특수 설계도로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도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죠. 마지막으로 더그는 왕국에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퀘스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징:

  • 회피, 쳐내기 공격, 치명타 공격 등 소울라이크 장르에서 영향을 받은 참혹한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 숨겨진 통로와 비밀을 지닌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생태계로 구성된 장대하고 위험한 왕국을 탐험하세요
  • 리비아의 게랄트 역을 맡은 전설적인 Doug Cockle이 선사하는 깊이 있고 세련된 내레이션으로 매력적인 이야기에 몰두해 보세요
  •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방어구로 공격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즈하세요
  • 미션을 진행하며 여러분을 도와줄 용감한 동료들을 모으세요
  • 부가 퀘스트를 완료하여 금을 추가로 획득하세요
  • 특수 설계도를 찾아 새롭고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세요
  • 체력 부스터 제작을 위한 희귀 재료들을 수집하세요
  • 개구리 부족의 치명적이고 거대한 크기의 장군에 맞서 막강한 보스전을 극복하세요
  • 정성스럽게 그린 손으로 직접 그린 2D 스타일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세계에 빠져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725+

예측 매출

659,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3)

총 리뷰 수: 303 긍정 피드백 수: 268 부정 피드백 수: 3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같은 재료를 쓴다고 모두가 같은 맛을 내진 못해 게임은 왕도적인 영웅 서사시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개구리 부족의 습격으로 생쥐 왕국은 폐허가 되고, 젊은 왕 '레지'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직접 적을 섬멸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명확한 목표가 있는 서사를 좋아합니다. 비록 그 흐름은 뻔하더라도 자아를 잊고 주인공에게 동화하여 게임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뭘 해야 하지?"의 세 가지 물음이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저는 주인공이 됩니다. 저는 일반 난이도로 플레이했는데, 저에게 딱 알맞은 난이도였습니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보스 파이트는 소울라이크를 해보신 분이라면 몇 번의 시도로 충분히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손쉽게 이긴다는 말이 아니라 몇 번의 죽음으로 충분히 패턴을 파악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체크 포인트도 맵 전역에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고, 보스 파이트 직전에도 세이브가 가능해서 체력 손실이 난 상태로 전투가 시작될 일이 없습니다. 또, 지도의 편의성도 뛰어나서 아직 가보지 않은 지형의 구조도 모두 파악할 수 있고, 마커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길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이었다면 유저 자율의 탐험을 막는 요소였겠지만, 이 게임은 선형적인 어드벤처 게임이기 때문에 제게는 달가운 요소였습니다. (요즘엔 피곤해서 그냥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왜 엔딩까지 쭉 달렸는지 알겠네요. 적절한 난이도, 명확한 서사, 친절한 안내 등 시스템적으로 딱히 패널티로 피곤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익숙한 맛이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맛의 수작이었습니다. 모든 퀘스트를 다 깼는데도 더 플레이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 제가 스팀 인디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대략 2017년 초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생각은 정말 많이 변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게임은 새로운 시스템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새로움에 앞서 순수한 재미를 제공해야 한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배경에는 '하늘 아래 완벽히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명제에 대한 학습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게임을 하다보니 더 이상 새로운 시스템을 맞닥뜨리기도 쉽지 않았죠. 과거 <아키에이지 워>에 대한 글에서도 원류, 아류, 시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원류를 베끼는 아류가 범람하면서 하나의 시류(장르)가 탄생한다고 말입니다. 최근 크게 흥행한 의 개발사 대표 '미조베 타쿠로'도 인터뷰에서 이와 비슷한 논조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게임의 역사에서도 파쿠리(표절) 게임의 수가 일정한 역치를 넘어가면 하나의 장르가 되어서 파쿠리가 허용되는 분위기가 된다고 말입니다. 장르가 같다고 해서 게임이 주는 경험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재료를 써도 그 조합에 따라 게임의 재미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 똑같은 메커니즘을 가진 퍼즐 플랫포머가 있다고 합시다. (실제로 많이 보입니다.) 퍼즐의 레벨 디자인에 따라서 게임의 플레이 경험은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레벨 디자인을 말로 설명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이나 같은 작품이 게임 디자인적으로 특색있지 않다고 해도 기존의 요소를 조화롭고 재미있게 직조해냈다는 것에 저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에 흥행하는 에 대한 비아냥도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장르의 특색을 엮어냈다고 해서 모두가 재밌고 성공한 작품이 되는 건 아닙니다. 최근 넥슨의 <베일드 엑스퍼트>, <워헤이븐>같은 시도들이 서비스 종료로 끝이 난 것처럼요.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343566803

  • 애미 뒤진 적들의 공격 범위와 그렇지 못한 회피 능력 ----------------------------------------------------- 도전과제 다 깨고 수정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뇌를 빼고 밸런싱한게 느껴지는 적들의(특히 보스) 딜과 범위기 대충 적 딜량만 존나 높이면 어려운 난이도겠지? 라고 생각한게 분명합니다. 특히 몇몇 보스들의 기술은 하나 맞으면 뒤에 후속타까지 모두 맞아서 바로 벤치로 사출시키는 불합리함. 구르기 판정이 병신같고 피격 시 무적시간이 없음. 하나 맞고 다운 되면 다 맞아야함. 재미가 없냐? 그건 아니라서 추천했는데, 도전과제 때문이 아니라면 매우 어려움 난이도해서 괜히 구르기로 스트레스 받지 마십쇼 애미뒤졌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내가 바로 쥐들의 왕이다."

  • 아름다운 원화에 빠져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중간 난이도로 도전과제 모두 클리어했고 마지막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 고난이도 진행 중 인데 2회차인데도 쉽지않네요 이 게임은 많이 죽으면서 패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죽은만큼 성장하네요) 붉은색동그라미, 붉은색돌격표시, 노란색패링 표시는 대분류이고 각 보스별로 패턴이 다릅니다 같은 표시에도 회피해야하는 방향이 다르고, 혹은 회피가 불가능한 패턴도있습니다 이때는 적과의 간격이 중요합니다 시원한 무쌍의 즐거움보다는 끈질기게 조금씩 물어뜯어야 해서 콘트롤러를 던져버리고 싶어지지만 계속 도전하게 됩니다 결국 공격할 수 있는 기회는 잠깐 한정되어 있고 방어와 회피가 기본이라는 것을 게임 중반에나 깨달았습니다 참을성 있게 거리유지하며 회피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독마시고 돌격입니다!

  • 일반난이도로 진행하여 가능한 모든 도전과제 완료하였습니다 도전과제 하나 남은게 좀 불편하긴 한데 2회차가 땡기진 않네요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 어렵다고 생각되는거 하나도없었고 길찾기도 직관적입니다. 처음하시는분은 도전과제를 위해 꼭 최고난이도로 플레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앉은자리에서 바로 7시간 컷 적당히 매워서 맛있다!(맵찔이가)

  • 도전과제를 다 깨고나서 평가를 쓰려고 했는데 .. 2023년 어워드에서 평가 하나 쓰라고 해서 .. [strike] (사실 기간 지난 거 같은데 아직 항목에는 있어서 써보는 거임) [/strike] 미루고 미루던 Tails of lron 에 대한 평가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게임 난이도를 세가지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가장 쉬움 난이도로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스토리 생략하지 않고 처음부터 한번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가 조금 남았는데, 이 부분은 아마 극악 난이도를 클리어했을 경우 받는 거 같아요 .. 하지만 사실 몇번 시도했는데 입구컷 당해서 눈물만 흘리는 중 ..

  • 끝까지 깬 몇개 안되는 게임. 재미있게 했다.

  • 개추. 88퍼 할인 3000원대 알찬 혜자게임 게임이 구르기 무적프레임이 없어서 회피한다기 보단 미리 안 맞는 자리로 위치해야한다. 이걸 모르고 그때 패턴 보고 피하려고 하면 개처맞고 쥐포된다. 구석에서 맞으면 무한콤보로도 처맞는 경우 있음. 이 부분에서 많이 화내게 되는듯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방어도 최대로 해도 한두대 맞으면 빈사상태라서 보통 장비를 가볍게 하고 딜을 챙기게 됨 그리고 창이 너무 좋아서 여러 무기 써보다가 결국 어려운 보스는 창들고 깨게됨. 결론적으로 제한된 전투시스템에서 알차게 만든 스토리겜

  • 간단한 조작감에 몰입감있는 스토리. 재밌습니다!!

  • 할로우 나이트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 매우 분명한 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은, 할로우 나이트와 다르게 조작감이 그리 자유롭지 않습니다. 한손 검과 한손 창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상당한 선딜레이가 있으며, 회피 판정이 좀... 어이없습니다 ㅎㅎ 그런데 깨기 싫을 정도로 짜증나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공격 등 모션의 딜레이가 있는 대신 액션 템포가 엄청 빠르지 않고 묵직해서, 오히려 게임 이해도와 끈기만 있으면 피지컬이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카툰풍 그래픽임에도 효과음을 통해 끝내주는 타격감을 주기 때문에, 게임 내내 즐거웠습니다. 돈값 하는 게임이네요. 위에서 말한 게임 이해도라 하면.. 기본적으로 적의 네 가지 강공 패턴과, 일반공격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됩니다. 아래에 제가 기억을 되짚어서 팁을 적어 봤는데, 게임을 조금 진행하신 뒤에 다시 읽어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것 같아요. -빨간색 외침 후 공격: 막을수 없습니다. 대쉬와 구르기 중에 적을 지나쳐도 안 맞습니다. 즉 회피가능 -노란색 외침 후 공격: 막을수 없고, 대쉬와 구르기 중에 겹쳐도 맞습니다. 그런데 막아 쳐내기로 대응됩니다. 쳐낸 후에는 적의 귀중한 경직 타이밍이 나옵니다. 보스전에서 안정적 2타를 가능케 합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공격: 막지도 피하지도 쳐내지도 못합니다. 적의 공격범위에 아예 없어야 하는 공격. 처음 만나는 보스전은 바로 이 동그라미 공격 패턴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스전 동그라미는 모르면 맞을수밖에 없어요. -흰색 외침 후 공격: 막을수 있고 (아마)회피할 수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원거리 투사체 또는 초근접 공격이기 때문에 , 대쉬/구르기로 이동을 함으로서 회피하는 건 가능합니다. 특징은, 막고 나서 방패가 튕겨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일반 공격이나 다음 흰색 공격이 날라오면 못막습니다. -일반 공격: 강공 외의 일반 공격은 방어, 회피, 패링, 쳐내기 전부 가능하지만, 사전 이펙트 표시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적이 가까이 있으면 일반공격 패턴을 알기 전까진 기본적으로는 방패로 막고 계세요. 패링은 별도 커맨드가 아니라 공격 직전에 막으면 실행됩니다. 적의 경직이 발생해 좀더 편하게 때려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펙트가 두번 나오는 적, 한번 나오는 적 등이 있는데 이런건 하면서 익히시면 되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숙지하기만 하면, 피지컬이 아무리 안좋은 사람도 적절한 인내심과 학습으로 중간난이도의 모든 적을 무리없이 돌파 가능합니다.

  • 살짝 매운맛이지만 엔딩까진 무난하다. 세일할때 강추..

  • 굴렀다고 씨발 아니 이게 맞아? 이거면 다 말했다고 생각한다 구르기가 ㅈㄴ 불쾌하기만 하고 별로임 그거말고는 ㄱㅊ

  • 가드 불가 공격이 반 이상인데 방패 왜만듬?

  • 88% 할인할 때 사서 했지만 돈이 아까운 개똥겜이다. 3,480원도 아깝다. 피격 판정, 피격 범위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보스 공격은 막아지지도, 피해지지도 않는다. 아니 ㅅㅂ 굴러서 반대로 갔는데 왜 처맞는 거냐고! 그러면 썅 방패로 막아지기라도 하던가! 게임에 스태미나 개념이 없어서 보스가 가드 불가 회피 불가 공격을 노딜레이로 쥰내 처써대고 앉았다. 뭐 어쩌라는 거임? 패턴 파악, 파훼 → 숙달, 성취의 과정이 전무하다. 어렵지만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겠다 혹은 어렵지만 재밌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전투에 있어 매순간이 불편하고, 불쾌하고, 승리했을 때 성취감이나 기쁨, 보람이 전혀 없다. 그 와중에 화살 한 대 맞고 반피 나가는 거 실화임?

  • <인디겜으로써 자신의 개성과 게임성에 최선을 다한 게임> 왕좌의 게임 + 메트로2033 + 퀘이크4 = 테일스 오브 아이언(?)

  • 재밌다 아직 초반이지만 타격감 긴장감 끝내준다 2d 다크소울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 좀 덜 맵긴 하지만 아직까진 훌륭하다 +구르면 회피 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굴러도 쳐 맞음 +부가퀘하고 돌아가는 길이 너무 지지부진함 시간늘리기임 +이것들이 왕을 심부름만 시킨다 빵가져와라 우유가져와라 등

  • 쥐크소울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아무데나 다크소율 가져다가 븉이지 마라 그냥 잼민이한테 게임레벨링을 하라고해도 이거보단 좋게하겠다고 느낀 게임 에초에 공격하고 피하는게 니턴하고 내턴인 사실상 턴제방식인데 나는 맞으면 날라가서 추가타맞고 뒤지는데 상대방은 내 공격 맞는중에도 공격함. 물론 상대방 공격 피하고 턴잡고 때리면 되는데 그러면 2-3턴을 써야 몹 하나가 죽는다. 여기서 문제는 일반몹은 다대1로 싸우는데다 공격범위가 화면의 3/4이고, 하나는 피해야하는공격 하나는 피하면 맞는공격을 동시에 써서 나오면 뒤져야지 패턴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를 파훼하는 방법은 몹울 하나씩 빠르게 죽이는 방법인데 이러면 기도메타로 턴오버 공격을 해야만 한다. 그러면 맞다가 갑자기 상대방이 공격하고 선&후딜로 인하여 반응하지 못하고 죽는 최악의 게임레벨링이 완성된다 그럼 보스전은 괜찮은가? 보스들은 다 회피불가 점프공격을 가지고 있는데 범위도 넓어서 보스랑 붙어있다가 보스 뒤로 구르기를 해도 쳐맞는다 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고? 점프공격이 제자리점프랑 앞으로 점프가 있거든 제저리점프> 보스뒤로구른다 - 쳐맞음 앞으로점프> 뒤로구른다 - 쳐맞음 문제는 이게 범위가 넓어서 미리 굴러서 피해야하는데 극한의 이지선다에 걸리게 되어있다 뭔가 구분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를 어려운게 만들어놓은게 아니라 그냥 응 죽어식의 패턴은 망한 게임디자인이며 이건 그 망한 게임디자인으로 떡칠된 게임이다

  • 재미있음 볼륨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 괜찮음 도전과제 때문에 2회차 진행 했지만 그거 아닌경우에는 딱히 2회차 할 이유가 없음 좀 빡세지만 처음부터 최고 난이도 하시는걸 추천드림 할인 시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재미있음. 구르기가 무적이 아니라 진짜 이동기임. 미리 구르기로 피해야 안맞음. 겜이 자동 저장이 안되서 너무 불편함 보스나 맵 밀 때 세이브 보일 때마다 세이브 안하면 지옥임.... 퀘스트 중간중간 왔다갔다 너무 시킴 빠른 이동도 맵마다 하나라 이동시간이 보스 잡는 시간보다 오래걸림;;

  • 짧고 굵어서 마음에 드는 게임. 스토리는 뻔하지만 재미있고 게임성도 좋았다. 시스템이 단순해서 적응하기도 쉽고 레벨업을 통한 스텟 강화 같은 것도 없으니까 생각없이 주어진대로 하기가 편했음. 장비 공격력, 방어력 수치도 그래프 보고 좋아 보이는 거 고르면 되니까 고민할 거리도 없었다. 스토리 전개에서 캐릭터들끼리 대화할 때 말풍선에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 정도로 직관적이게 표현도 잘 했고 그 뒤에 따라 나오는 나래이션이 잔잔하면서 감정이 적은 톤이 분위기와 상당히 어울렸다. 지도도 잘 되어있어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좋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엔딩까지 보스로 분류되는 적들은 세 번 정도까지가 제일 많이 한 거고 거의 그 안에 다 잡았다. 단점으로는 뭔가 표현하기 어렵지만 공격모션에 답답함이 느껴졌다. 이게 답답하게 느껴지니까 약간 느릿느릿한 인상을 받아서 답답함이 증가하는데 특히 한손검이랑 도끼가 그렇다. 그나마 창은 바로 내지르는 느낌이 있어서 빠르게 느껴짐. 적 공격 패턴 중에 방패로 미는 공격이 모르면 맞아야지 수준으로 빠르다. 그나마 적응하면 피할 수 있는데 그 전까진 진짜 자주 맞는다. 그나마 데미지가 약한게 다행이다. 단점도 솔직히 크게 느껴지진 않고 다 적응하면 할만은 한데 게임이 짧다보니 적응하다가 게임이 끝난 기분도 있다. 할인하면 3480원 주고 살 수 있으니 할인 할 때 사자. 추천

  • 재밌는데 이동노가다 불편한거랑 회피,공격이 내 생각대로 나오지 않음. 딜레이가 심함. 겜 하기 싫어짐. 보스전 공격표시를 띄워주는 공격도 표시늦게 띄워줘서 맞게하거나 피할수 없는 속도로 날아옴. 딜 넣을 틈을 안주고 시간 질질 끌게 만듫

  • 도전과제 한답시고 처음부터 피투성이 수염으로 시작해서 정신병얻지 말고 그냥 일반하십쇼 하드모드로 꾸역꾸역 도전과제 하나 남겼는데 버그생겨서 처음 부터 다시함

  • 장점 사소한 디테일들이 사랑스러움 쥐들이 정~~~~말 귀여움 레지 쓰다듬고 싶음 장하다 장해 너무귀여움 행복함 즐거움 게임 자체도 꽤 재밌음 가볍게 하기 좋음 단점 막기/회피/가드 공격이 정해져 있어서 아쉬움 주로 회피로 피해야 하는데..... 이게 정말 구린지라 보스 억까가 잦음 퀘스트 동선이 왜이래요 대체ㅠ 그래도 쥐가 주인공이잖아... 넘 귀여워... 사랑스럽고 직관적인 요소들이 단점을 잊게 만듦 오. 쥐.

  • [도전과제 99% 완료] 피투성이 수염 모드로 막보스를 잡아야 하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100% 하실 분들은 꼭 위 모드로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ㅠㅠ -스토리 스포- 엔딩 보고 보세요 [spoiler] 꼭 dlc 다람쥐 마을 상점에서 가구 다 구매하세요 진홍빛 요새 성에 제이 액자 걸림 ㅜㅜ 보고싶다[/spoiler]

  • 클리어후 후기.팁 1. 회피 성능 구림, 적공격 위치랑 안겹치게 굴러야 안맞는다고 볼수있음. 2. 진행하면서 곰인형 찾기, 망치랑 못 찾기 퀘스트 아이템 찾아도 도저히 못찾았는데, 레딧보니까 퀘스트 npc한테 반복적으로 말걸면 가끔 템 뜬다는거 보고 해보니까 완료됐음. 이거는 뭐 템 어디있는줄 알고 시간허비해서 패치 필요. 3. 걸어다니는거 너무 느려서 공격 모션 대쉬로 끊는거 반복하면 좀 빨리 다닐수 있음. 근데 그래도 왔다갔다 시키는게 많아서 이동시간 많이걸림.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그냥저냥했음.

  • 소울류 게임의 대표인 다크소울, 엘든링 등등 해보고 P구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하고 소울류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2D 닼소 같은 느낌이라해서 한 번 속는 셈치고 할인할 때 샀습니다. 게임 소개 영상, 이미지만 봤을 때 이게 진짜? 소울 느낌이라고? 하며 이거 똥겜 아닌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스토리 잘 짜여져 있고, 정말 재밌습니다. 브금, 효과음, 일러스트는 솔직히 귀엽거나 이쁘거나 이런건 전혀 없지만(오히려 좀 징그럽다에 가까움) 게임 하면서 와! 진짜 재밌잖아! 하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닼소나 뭐 이런 게임에 견주될 정도로 어렵진 않습니다. 패턴이 진행하다보면 비슷 비슷하고, 보스 잡는게 오래 걸려봤자 15분? 이쯤? 진짜 난이도 걱정 안하고 게임하셔도 됩니다. 패턴도 진짜 단순하게 나옵니다. 패링이랑 구르기 초보자 분에게 딱 좋은 게임입니다. 플탐 자체가 개인적으로 짧다고 생각해서 정가 주고 사기엔 좀 아깝다느 생각이 있지만 플탐 제외하고 게임 자체만 보면 정가가 아깝진 않지만. 그래도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드립니다.(할인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할인하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재밌는 게임 할 수 있으니까 추천 드리겠습니다. 정말 간단한 소울류 게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거 추천드립니다. 맵도 있고 길도 진짜 단순하고 템 위치도 나오고 아주 아주 길치인 분들한테 갓겜입니다. 저 길치에 방향치인데 이 게임 할 때 길 때문에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재밌었습니다.

  • One of great 2D soulslike game ever. Reasonable level design and cute characters. Continuous Free DLCs and updates Meanwhile, For the some of main quests, the sub quest is forced. Lack of a quick-moving points

  • 지도로 텔포하는게 굵직한 장소에서만 되서 그 외의 장소는 뚜벅이로 가야 하는게 조금 귀찮은 편 돈이나 메인퀘 진행 위해서는 서브퀘를 진행하고 때로는 반복으로 진행해야 하는 부분도 귀찮을 수 있음 그런 것 제외하고는 게임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그렇게 길지 않은 플탐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 원가대로 구매하는 것은 조금 비추하고 할인 기간에 할인 많이 할때 싸게 구매해서 즐기면 좋음 귀찮음 감수 할 수 있고 보스 판정 조금 억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라 추천추천 그런데 플레이하다가 메인퀘랑 엔딩이랑은 상관없이 지하 납골당에 조각상 놓으면 열리는 지하 무덤 같은데서 몬스터 죽이고 나면 래투스 아우구스테일 보물창고 열쇠 주는데 이건 어디에 쓰는건지 돌아다녀 봐도 모르겠음 쓰는 곳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물상자 몇 개 까먹었는데 거기에 쓰이는 열쇠인건지 아니면 어디 쓰이는데가 따로 있는건지 알 수가 없음 혹시라도 어디에 쓰는건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제발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 컨트롤에 자신있으신분은 플레이 해보시길.. 특정 구간에서 욕나오게 답이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패턴이 지랄 맞는데 결국 클리어 했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난 보살이다' 이신 분은 추천 합니다.

  • 개 xx같은데. 보스공격은 가불기네. 한대 맞으면 연속으로 맞고. 가드도 안되니 다 맞아야되고. 근데 뭔가 방패로 적당한 시점에 막으면 패링이 되는것 같은데. 방패 자체가 막기를 눌러도 방패가 안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패링이 지원 되는지 안 되는지도 구분이 안 되고 있음. 애초에 방패를 눌러도 막는 모션이 없이 그냥 다 얻어 처 맞음. 300원도 아까움

  • mac 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개발했으면, 컨트롤러도 쓸 수 있게 해놔야지... 2022년 부터 유저들이 고쳐달라고 했는데, 안고치고 뭐하냐

  • 가위바위보를 곁들인 쥐크소울 구르든 패링하든 도망치든 왠만하면 자유로운 소울류 게임과는 사뭇 다르게 노랑 > 패링, 빨강 > 구르기, 흰색 > 방패 로 상대의 공격에 따라 해야 할 행동이 정해져 있다 그래도 손맛이 있는 편이라 단점이자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 추가적으로 몹, 보스마다 판정 차이가 꽤 나서 난이도가 좀 들쭉날쭉하는 느낌이 있다

  • 소울라이크는 나를 위한 게임이다 하는 분들은 꼭 사세요 정가줘도 밥값하고 싸게사면 혜자인 게임 가벼운 마음으로 접속했다가 스며드는 힐링게임 힐링취소

  • 장점-1: 캐릭터들이나 배경, 일러스트가 귀여움 장점-2: 전투가 재미있음 장점-3: 뻔하지만 재미있는 스토리 단점-1: 보스패턴이 억까가 많음 단점-2: 디자인만 다르고 특색이 없는 장비들 결론: 정가주고 사면 아깝지만 난 세일할때 3500원 주고 사서 가성비 혜자였음.

  • 피투성이 모드 너무나 어렵다.... 렛노르 로덴슨 애 피 절반되면 두마리 소환하는데 이거 어케꺰... 답이없네..

  • + 뻔하지만 매력있는 왕도스토리 + 귀여운 캐릭터들과 동화같은 아트디자인 +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묵직한 전투 + 적당한 사이드퀘스트 - 묵직하지만 매우 불합리한 전투 - 매우 부족한 탐험요소 - 갯수에 비해 볼품없는 장비들의 개성 - 매력없는 마지막 보스 게롤트가 읽어주는 개구리, 풍뎅이 학살 쥐새끼 어드벤쳐게임 메트로베니아라고 딱지가 붙었지만 사실상 메트로베니아의 가장 핵심이라 불리는 탐험요소는 일절 없기 때문에 그냥 횡스크롤 어드벤쳐 게임이라 생각하는게 편하다. 왕자가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복수의 시간을 다짐하며 모험을 다니는 아주 뻔한 왕도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스토리 중간중간 만나는 다양한 조연들과 소소한 사이드퀘스트, 그리고 엔딩 이후의 추가콘텐츠로 뒷맛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게 이 게임의 큰 매력포인트 중 하나 사실 다른 리뷰들이 분량이 매우 짧다고 얘기들 하지만 무료로 추가된 콘텐츠로 어느정도 부족한 분량도 채워줬고 게임이 특출나게 개성있는 메커니즘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 슬슬 질릴때쯤에 끝나서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동화같은 아트도 상당히 매력적인데 자칫하면 아트에만 치중돼서 게임의 가시성을 잃어버리는 게임들이 더러있지만 이 게임은 아트도 챙기면서 게임의 가시성도 확실히 챙겨 게임 하는내내 눈이 편하고 즐거웠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전투에서 오는 불합리한 점들이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묵직한 전투를 의도하고 디자인을 했고 그 의도는 확실히 눈과 귀, 손끝으로 잘 전달을 해준다 모든 움직임에 선후 딜레이가 있어 매번 행동을 할때마다 계산이 필요하고 매 순간 순간 긴장감을 흐르게 해줘서 전투에 확실하게 집중을 하게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어만 묵직하다는거다. 플레이어에 비해 적들의 움직임은 마치 닌자가이덴에서 나오는 적들마냥 쉴틈없이 공격을 퍼붓는다. 회피 불가능한 기술을 연달아 퍼붓지만 회피 딜레이가 있어 한번은 꼭 맞아야하거나, 거리를 벌리는 이동기를 정신없이 쏘아대서 한대도 때리지 못하고 적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일이 다반사이다. 거기에 애매하게 얻어걸리는 히트박스는 분노유발에 있어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그나마 죽을때 잃는 재화가 없기에 망정이지 상식을 뛰어넘은 정신나간 불합리함에 비해 전투의 보상은 정말 미비한 수준이라 도전과제 올클리어 욕심이 없거나, 본인이 요새 스트레스를 못받아서 간만에 스트레스 함 진득하게 쌓아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어려움 난이도는 절대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맛이 보장된 왕도스토리 탐험요소는 일절 없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아트디자인과 귀엽지만 가차없는 상남자 테이스트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조력자들덕에 게임을 하는동안 그래도 시간이 아깝거나 돈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였고 곧 나올 후속작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게임였다. 어드벤쳐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메트로베니아나, 소울라이크가 고프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따까리 꼬붕 두마리와 대빵하나를 상대하지만 힐템은 좆도 안주는 개병신 게임 그래도 재미는 있다

  • 동화까지는 걍 대충해도 쉬움. 피수염부터 내가 왜 계속 몇몇 공격을 못 피했는 지 알려줌. 그리고 대쉬랑 대쉬공격 번갈아가면서 하면 이동 개빠름. 갓겜;

  • 진짜 겁나 재미있습니다. 근데 최종보스는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너무 약해요. 최종보스보다 두더지 왕국에 있는 결투장 보스들이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 할인할때 5800주고 샀습니다. 이값주고 이겜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혜자겜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가주고 그냥 플레이했어도 만족했을거 같습니다. 무기나 방어구에 개인 효과같은건 없고 그냥 능력치만 보고 좋은거 쓰면 되가지고 템마추기는 쉬운데, 만약 개인 무기나 방어구에 효과같은거나 세트 효과 이런거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간에 추천이요.

  • 기본적인 테마도 재미있구, 세계관도 충분히 흥미가 생기고, 그래픽도 너무 과하지 않고 디테일은 살린게 정말 잘 만든게임이요. 오픈월드에 질릴 때 이런 게임 너무 매력적입니다.

  • -105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왕위 계승자지만 개구리들에게 파괴당한 쥐왕국의 재건을 위해 몸소 주민들의 심부름꾼이 된 왕자 레지의 모험담을 그린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최고 난이도인 피투성이 수염모드로 1회차 올클하며 느낀 바를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으론 게임 내 보스들입니다. 피투성이 수염모드는 한방 한방이 치명타라 막기, 구르기, 회피하기로 적 보스들과 가위 바위 보 싸움 하듯이 서로 칼을 주고 받는 부분이 구르기가 무적인 소울류에선 느껴보지 못 한 긴장감을 주더군요. 다음으론 2D 동화풍 그래픽과 이에 어울리지 않는 시원한 타격감을 들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어찌 담았는지 아직도 신기한 이 타격감은 패드 플레이 내내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장비의 다양성 부재입니다. 양손무기는 소수의 보스전빼고 사실상 봉인되는 수준이고 한손 무기인 칼, 도끼, 창 이 세가지 무기가 각각 특정 적에게 유효해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으면 모를까 그저 가볍고 딜이 쌘 무기를 장비해야 되는 단조로움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동속도입니다. 이 게임은 보스들의 공격 패턴에 맞춰 '잽싸게' 구르고 회피하고 패링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장비를 가몁게 하거나 무기를 집어 넣어 이속을 빠르게 해야 하는데 장비는 그렇다치더라도 패드 플레이하는 저에게 보스전 중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놀리면서 순간순간 십자키 위를 눌러 무기를 집어 넣는게 불가능에 가까웠기에 속도의 이점을 거의 못 받아 수많은 보스들에게 피격 판정 억까를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총평 : 녹사마귀 녀석과 한 시간이 넘는 대사투가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P의 거짓을 손쉽게(?) 끝마치고 야심차게 도전했다가 아주 혼쭐났습니다. 소울류같은 하드한 게임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합니다.

  • You explained when red marker attack can avoid by dodge and pink marker attack can avoid by double-dodge. LIES.

  • 장바구니 넣어놓고 세일할 때 사서 할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으니 원가주고 사기엔 좀 아까움... 총 플탐 6.5시간 찍히네요 다크소울로 다져진 사람한테는 뭐 액션이 많이 어렵진 않은데, 좀 동작들이 뚝뚝 끊기는 답답한 느낌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컨셉 잘 잡아서 재미있게 만들었네요.

  • 적당한 플레이 타임과 적당한 난이도와 적당한 스토리를 가진게임 뭔가 소울류의 냄새가 나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판정이 후하네요 공격도 어떤 공격을 어떻게 할지 미리 알려주기때문에 몇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근데 키가 고정이라 패드로 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한 번쯤 깨보시면 좋을 것 같네영 추천!

  •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탐험하는 재미는 떨어지지만 직선형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재밌고 친절한 게임임

  • 아니 게임 멈춰서 강종햇는데 세이브데이터 오류떠서 안되는데 이게 맞는거임?

  • 소울라이크에서 탐험을 빼고, 전투에서 퀄리티를 조금 빼면 이게임. 단순하게 치고 박고 하는데, 타격감은 좋습니다. 패드있는사람은 싼마이로 찍먹하기 좋습니다.

  • 최고 난이도여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방어구의 효과가 미미합니다 방어력 높아보여서 꼈는데 2대 맞으면 죽네요 그래서 보스보다 잡몹들이 더 무섭습니다 보스던 잡몹이던 누가 쳐도 반피가 나가기에 여러명이서 덤벼오는 잡몹들이 더욱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오는 도전욕구 끝에 오는 성취감에 중독되는 것 같네요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암울한 시기를 극복해나가는 스토리도 몰입이 좋습니다 할인하면 가격도 혜자이니 추천합니다 그리고 내가 왕인데 왜 내가 일 다하냐

  • 병신같은 조작감,판정,패턴 그리고 그걸 27시간한 병신같은 나

  • 진짜 개재밌음 3000원어치가 아님 진짜 할인할때 사길 잘함 존잼

  • 익숙해지기 어려운 판정을 가진 로그라이트 게임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 다소 짧음, 스토리도 좀 빈약하고 하지만 할만함 ㅇㅇ 액션의 재미가 있음

  •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난이도가 딱 적당해서 하기 좋은 것 같다.

  • 너무너무 어렵다. 힘든 일과 마치고 또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하고 싶은 개변태에게 추천. 또 어줍잖은 상점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은 왜 있는건지?

  • 뭔가 잘 만든 거 같으면서도 못 만든 느낌 세일할 때 사셈

  • 볼륨이 낮긴하지만 가격만틈의 재미는 충분히 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됀다.

  • 난세에 영웅은 반드시 등장한다 멸망한 왕국을 어떻게든 먹여살리려는 소년가장 쥐의 이야기

  • 움직임이 좀 답답하다. 방패들고있는 보스 짤짤이로 때리다가 뒤지면 존나꼽다. 서터레스 주는 게임은 똥겜이야 무적권 비추

  • 하루만에 스토리는 다깸 너무 재밌음 할로우나이트같은 게임 좋아하면 강추

  • 후반 퀘스트 음유시인들 짜증남 겜은 재밌음

  • 진짜 쥐똥만한 공간에 몹을 몇마리나 구겨넣는거야

  • 왜 패턴을 죄다 예측샷으로 피해야하는데 왜!!!

  • 버그 존나 많고 컨트롤 느낌도 존나 구림 하지마셈

  • 어려운 난이도로 하면 다크소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매콤하네요

  • 최고 난이도 너무 어렵다.. 힘들어서 한번씩 쉬어가야 함

  • 간단하면서 재밌는 2D 액션게임

  • 게임패드로하니 훨 편하네요

  • 보스 억까가 좀 있긴한데 깰때마다 재밌었음 알차게 즐겨따

  • 의외로 할만한. 그래서 좋았던 쥐크소울

  • 아니 씨발 이새끼는 왕인데 부하 한명없이 싸돌아다녀

  • 게롤트가 읽어주는 쥐크소울이야기

  • 80프로 할인? 무조건 사는게 맞다.

  • 가볍게 즐기기 좋음

  • 라따뚜이. 프랑스의 재앙.

  • 빡칠만할때쯤 넘어가네.... 어딘가 익숙한 그 맛

  • 2주동안 시간쪼개가면서해봤는데 재미짐

  • 억까가 조금 있지만 그래도 할만함

  • 추천 사유 벌레즙 먹어보고 싶어짐

  • 쥐들이 따봉 날려줄 때 매우 귀엽다.

  • 약간 매운 라따뚜이

  • 2도 빨리 해보고 싶네요

  • 알차게 즐겼다.

  • 재미있어 ~

  • 생각보다 꾸르잼

  • 재밋긴함

  • 난 그냥 재능이 없다

  • 잼남ㅋㅋ

  • 미친 존나 재밌음

  • 찍찍!

  • 재밌음

  • 찍찍

  • 갓겜

  • 레쥐돌이

  • 재밌게 했다. 조작에 익숙해져서 컨트롤 하며 적들을 뚜까 패는 게임. 플랫포머에 스토리가 조금 가미 되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초반 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되었는지 개구리들을 때려잡을때마다 전율이 돋기도 하였다. DLC쯤 하다 보면 보스들의 패턴이 크게 다른 점이 없어서 신선함은 덜했지만 그만큼 빨리 적응하여 빠르게 뚜까팰 수 있었다. DLC 마지막(?) 보스 버민타이드를 잡고 나서는 찜찜함이 남았다. 뭔가 더 이야기를 풀어야 할 것 같은데 거기서 끝나버린 느낌이었다. 후편의 암시인가? 어쨌든 다른 게임이나 문화 패러디도 종종 있고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다. 특히 초반부(DLC까지 합치면)에 감정이입하여 복수심에 개구리들을 죽일 때가 이 게임을 제일 잘 즐겼던 때가 아닌가 싶다.

  • 수명깎이기 싫으면 매우 어려움 모드하지마세요. 피격범위는 넓은데 회피거리는 안되고 어쩌라는거야 ㅆ

  • 이게임은 스토리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다양한 보스를 꺠고 퀘스트 게임! 절대 돈 아깝다 생각안하는 게임 강력추천!

  • 조작난이도가 어렵지않기에 금방 게임에 적응하기 쉽다는 점, 무기마다 화끈한 처형모션, 전투배경을 자연스럽게 꾸밀려는 시도를 하기에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화풍이 이쁘고 나레이션이 상황을 설명해주기에 동화책을 읽은듯한 느낌을 주어서 취향에 맞는다면 실망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전투에서는 단일 잡몹들을 추가투입해서 무리들을 공략하게 만들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배경이 시야를 가리는 몇몇의 보스전이 아쉬웠고, 후반갈수록 어디선가본 패턴들을 재사용하는것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마을단위로 이동할수있는 텔포가있지만 퀘스트지역엔 없기에 이동하는 부분에서 많은 피로를 느끼게되었습니다.무기도 종류에따라 큰차이가 없어보였기에 룩딸용도로만 쓰여서 아쉬웠습니다 단순 로그라이크만 보신다면 실망하실수 있기에 동화컨셉과 로그라이크 둘다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빛좋은 개살구" 소울라이크를 당당하게 태그로 달아놓고 있는데 내가 다 부끄러워질 정도로 엉성하고 허술하다. 맵은 또 매트로배니아처럼 설계했길래 그 장르의 재미라도 챙기길 기대했지만 그냥 허울만 갖춰놓고 속은 텅텅 비어있다. 탐험요소도 빈약하다 못해 없는 수준이고 액션 또한 매우 단조롭고 허술하다. 성장요소도 장비파밍 말고는 전혀 없으며 게임이 전체적으로 한없이 빈약하다. 결정적으로 이 게임이 좆같은 이유는 구르기에 무적이 없다는 것이다. 소울라이크가 어려워도 합리적인 이유는 특정 모션 중에는 짧은 무적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좆같은 게임은 타이밍에 맞춰서 구르기를 해도 가만히 서있는 거랑 똑같이 쳐 맞는다. 사실 게임 자체의 전투시스템이 깊이가 매우 얕고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사가 일부러 이런 기믹을 넣어서 어려워보이게끔 꼼수를 쓴게 아닌가 싶다. 또한 피격에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쳐 맞아서 누워있는데도 계속해서 적의 연속 공격에 쳐 맞는 좆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불합리해서 기분 뭣 같은데, 제일 좆같은 점은 적의 회피 판정은 무적이라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회피해도 그대로 쳐 맞는데 몹들은 회피하면 다 피한다니! 오! 개씨발! 대체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지?? 이 게임은 위 요소들로 인해 플레이 내내 불쾌하고 기분나쁜 경험을 선사해준다. 아트워크 하나는 호평을 남기고 싶다. 이건 깔 수 없다. 아트팀은 무죄. 결론적으로 소울라이크, 매트로배니아, 액션 등 이 게임이 표방하는 장르적 재미를 그 어느것도 챙기지 못했다. 비교하는 게 안좋다는 건 알지만,,,이거 살 돈으로 비슷한 장르인 할로우나이트나 오리 시리즈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다른 좋은 작품들을 해보면 이 작품이 얼마나 대충 만들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플레이타임: 5시간 23분(엔딩)~7시간 10분(서브퀘까지) 평점: 3 / 10점

  • q 구르기와 기상에 무적판정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구르기는 그냥 이동일 뿐이며 한번 누우면 계속 쳐 맞는다. 상대방 공격을 한 번이라도 허용하면 연속으로 처맞고 뻗어버리던가, 아니면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 한 번씩 맞아 뻗는다. 어지간한 게임들이 구르기와 기상에 무적판정을 괜히 넣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주는 게임이다. 제발 남들이 보통 다 하는거라면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 물약은 먹는 속도는 어느 바에서 분위기 잡고 느긋하게 음미하며 마시느라 전투 중에서는 마실 시간이 별로 없다. 게임 내내 전투 중에서 물약을 마신 적이 손에 꼽는다. 왜냐면 피하느라 마실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때려잡는 게 더 좋아서 그렇다. 생략 기능 좀 제발 넣어줬으면 좋겠다. 줄거리 두 번 보기는 싫으니까.

  • 도전과제 올클 ! 재밌게 했슴다 ㅎㅎ

  • 횡스크롤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소울라이크 게임 약공, 강공, 원거리, 패링, 구르기(무적 아님)로 적 상대해야 되는데 약간 느릿하고 불편한 조작감 왕도적 스토리는 좋지만 중간에 숨어 있는 노가다성 퀘스트,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야 되는 수동 저장, 억까 피격은 뭣같은 게임 경험을 선사해줌 소울라이크 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도전적인 게임이 나왔음에 감사함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재미는 있음 차기작은 더 재밌게 담아내길 바람

  • 쥐크소울이라고들 한답니다. 패링은 초반에 배웁니다. 패링 난이도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장르는 기본적으로 메트로배니아이고, 약간의 영지 꾸미기(?) 장르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계속 메트로배니아면 좋겠는데, "영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30골드를 모아오시오"라는 미션을 주고, 골드를 벌기 위해 지역을 돌아다니며 각종 부가퀘스트를 해야 하는 형식입니다. 가장 쉬운 난이도(총 3단계)로 했을 때 그렇게 어렵진 않은 수준입니다.

  • 그래픽도 깔끔하고 찰진 액션과 동화같은 스토리가 일품이다. 소울류는 너무 어려워서 잘 못하는 나도 보통 난이도로 엔딩까지 가능했음. (물론 여러번 리트라이 진행함) 패드로 진행했는데, 패링도 제법 쉬운편이고 손맛이 아주 좋음. 한동안 게임 불감증이 조금 있었는데, 이게임으로 치유됨. 스토리 엔딩까지는 10시간정도 걸리는데, 이후에도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있어서 계속 할거리가 있음. 곧 2편이 나오는지라 할인도 많이 해서 완전 혜자 게임이라고 생각됨.

  • 재미는 있음 패드로 했을때 진동의 타격감이랑 패링이 매우매우 쉬워서 공방 주고 받는 그런재미는 있는데 전투가 너무 불쾌함 이거 하나로 그냥 게임 자체가 싫음 구르기 무적이 없어서 빨간 공격은 미리 피해야하는데 나중가면 애들 패턴도 엄청 빠르고 대응 못하게 나와서 패턴을 외워서 그 자리에 미리 피해야됨 그리고 물약먹는게 진짜 무슨 전투중에 내가 맥주마시는 속도보다 느리게 물약을 마심 괜히 소울라이크들이 구르기에 무적을 주는게 아닌데 이게임은 그 본질을 파악도 못한듯? 2 곧 나온다던데 처음엔 재밌어서 살까 고민햇다가 후반부 갈수록 화나서 절대안살듯 애들한테 추천도 못할거같아

  • 이 게임하니까 라따뚜이들 개호감되서 집에서 쥐새끼 기르다 흑사병 걸렸다 개추ㅋㅋ

  • 스토리 : 막내 왕자 '레지'가 왕이 되어 두꺼비에게 침략당한 쥐 왕국을 되찾고 재건하는 이야기. 스토리는 매우 단순하다. 주요 침략국인 두꺼비 왕국의 적들을 처치하면서 왕국의 또 다른 골칫거리들인 모지와 유충들을 처치하며 왕국을 재건하는 이야기이지만 각 마을별 퀘스트에 따른 보스들을 처지할 때마다 점점 재건되어 가는 왕국과 주요 마을들의 분위기를 보면서 괜찮은 몰입감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전투 : 다크소울과 마찬가지로 회피, 막기, 패링이 구현되어 있으며 각각의 행동들은 적들의 동작을 보고 대처하거나 예상해서 대처여야 하기 때문에 전투는 다소 수동적인 전투를 이루게 된다. 또한 2D 횡 스크롤 기반의 게임인지라 보스전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플레이어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는지라 소울류 게임보다 조작감이 답답하고 오히려 어렵다는 느낌도 든다. 일반 소울류 게임을 바라고 들어왔다가 훨씬 답답한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회복약 또한 제약이 있다. 체력바에 따라 회복약의 섭취 횟수가 조절되는 방식인데, 초반에는 체력바가 작아서 물약을 여러번 마실 수 있다고 느끼지만 체력바를 최대로 늘인 순간부터는 딸피 상태에서 풀피 상태로 한 번 회복하고 나면 더 이상 쓸 수 없을 정도로 양이 적다. 이게 생각보다 난이도를 높이는데, 게임 진행이 점점 진행될 때마다 에스트가 늘어나거나(다크소울) 처음부터 수혈팩이 넉넉한(블러드본) 소울류 게임에 비해 회복약은 한 개만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중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그래픽 : 작화풍의 2D 그래픽은 여느 다른 픽셀 메트로베니아 장르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적들의 체력이 줄어들 때 마다 피를 흘리거나 상처가 생기는 등 외견의 형태가 변형되는 부분들이 반영되어있고 머리를 터뜨리거나 목을 찌르는 것과 같은 마무리 처형씬 등이 전투의 거칠고 잔혹한 부분들을 잘 살려 놓은 것 같다. 왕국을 재건하기까지 험난한 여정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고된 임무와 분위기가 충분히 잘 실려있는 것 같다. <마무리>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 어려운 난이도에 대한 도전정신을 지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해봤으면 합니다. 특유의 거친 인 게임 아트에만 매력이 있는 분들이라도 쉬움 난이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초회차 기준으로 절때 어려움 난이도는 고르지 맙시다. 이 게임은 플레이 중간에 난이도를 바꿀 수 없으며 보스 때마다 2~3방만 맞으면 그냥 죽어요. 조작감도 불편한데 적들의 공격력은 너무 쌔서 잡졸들 혹은 중간 보스 급에게도 항상 고전하게 될 겁니다. 게임의 체험을 원한다면 쉬운 난이도를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보통 난이도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움은 진짜 비추할게요. 진짜 힘들었습니다. (p.s 도전과제 100% 달성 만큼은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어려움 하셔야 됩니다.)

  • 템 나오는 밸런스 영 안맞음 유충 저항력등 제대로 써본적 없음 아이템 무게가 과함 초반에 너무 강한 한손 무기 나옴 저장후 재로딩시 주변에서 젠 > 의자 앉기(강제) > 다시 일어섬 이 반복동작 더럽게 귀찮음 회복템 화살 독등 보스존 앞애서 다시줘야지 어쩔땐주고 어쩔땐 안주고 졸라 귀찮음 보스들 패턴 갈수록 똑같음 후반가면 방어력 높아서 맞아도 안아품 재화 남아도는대 쓸대 없음

  • 총평 :동물 소재 + 중세 소스로 안성재 셰프가 만든 음식이 아닌 요알못 내가 레시피 보고 따라 만든 매우 아쉬운 작품 자기 최면걸고 버티고 게임하다가 환불시간 놓쳐서 이악물고 엔딩보고 아쉬운게 아니라 욕할점이 많아 그것들을 일일이 나열해보겠다. 뻔한 스토리, 비슷한 연출, 허울만 있는 탐험요소, 아이템 밸런스 망함, 플탐늘리는 강제요소, 피격 판정, 피격 범위, 구르기 中 무적X, 피격 딜레이, 답답한 조작감, 유저빡치게 만들려고 하나??? 체력회복하는 음료수 먹는속도 진짜 ㅋㅋㅋㅋㅋ 레전드는 자동저장없이 일일이 의자에 앉아서 세이브 해야하는 쌍팔년도 게임방식;;; 이게 제일 악질인게 저장안하고 진행하다가 보스깨고 잡몹뒤지면 보스다시깨야함 존나허탈함ㅋㅋㅋ ㅋㅋ 웬만하면 추천하는데 이 게임은 추천할수가없다 나는 2025첫게임으로 똥을 먹었다.

  • 가벼운 조작감과 적당한 난이도로 즐기기 좋은 게임 굿굿

  • 속칭 쥐크소울. 할로우 나이트나, 오리 시리즈처럼 날아다니며 피하는 게임과는 달리, 진짜로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바닥에 딱 붙어 구르기로 피하는 '전투'에 집중된 게임이다. 그래서 칼로 치고박는 싸움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특히 모든 적마다 처형신이 있어서 개구리들 썰어버리는 맛이 출중한 편

  • 재밌고 손맛도 있는데 복잡하지 않고 바쁜직장인들이 즐기기에도 너무 좋아요

  • 쥐크라이크. 중간에 코인 반복만 없으면 더 재밌을 것 같은

  • 쥐크 소울 . 조작감 좋음 . 가성비 최고 !

  • 동화적 분위기, 멋진 나레이션, 적당히 매운맛. 이제 곧 2가 나온다해서 오래전에 사둔 겜을 클리어 했다. 키보드 플레이도 중간에 해봤는데 엑박 컨트롤러로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

  • 찍찍이나이트 (치즈맛)

  • 패링 참 맛있네

  • GOOD

  • 찍🧀

  • 쥐다 소울

  • 꿀잼

  • 조잡하다고 느껴진 부분도 많고 2만 9천 원 짜리 게임은 냉정하게 아니지만, 할인하면 5천원 대로 떨어지니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투의 재미는 그래도 평타는 치는 게임이고, 사실 아트에 공을 정말 많이 들였다고 느꼈습니다. 그것만으로 정감이 가는 게임 2시간 정도 켜놓고 딴 짓 한 걸 감안하면 엔딩보고 모든 퀘스트 완료하는 데에 10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니 사서 해보세요

  • 다크소울에서 불쾌한 점 (미니맵 없이 무지성 길찾기, 애미리스없게 쎈 쫄몹들, 보스한테 뒤지고 다시 가는데 35만년) 을 빼고 만든 소울라이크 입니다. 다크소울이 핵불닭볶음면이면 이건 치즈불닭같은 느낌? 맛있게 맵습니다. 아 그리고 이게 무기 중에 창이 제일씹사기인데 의식했는지 후반부 가면 검이랑 도끼는 신규무기 우수수 떨어지는데 창은 절대 안줍니다. 근데 어느정도 데미지 낮아도 창이 너무 좋아서 창만씀 ㅇㅇ

  • 테일즈 오브 아이언 ◆그레픽: 손으로 그린 듯한 독특한 그래픽에 이끌려 테일즈 오브 아이언을 플레이하게 되었지만,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실제로 플레이 후에 맵의 일부 지하 구역과 녹색으로 된 지역들은 눈이 아프게 색 조합이 되어 있다. ◆퀘스트: 퀘스트 자체의 구성은 단순하게 무언가 물건을 가져와 달라거나 돈을 모아달라는 노가다성 퀘스트 밖에 없었지만 퀘스트를 완료한 뒤에 맵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있었다. ◆조작감: 조작 자체는 잘 따라가는데, 나쁘지는 않은데 캐릭터가 움직이는게 워낙 느려서 게임을 하는 동안 무기를 휘두르는데 한새월을 보내는 레지를 볼 수 있다. 덤으로 캐릭터가 타격을 받고 쓰러지고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서 무적 판정이 없어서 조작감이 더욱 처참하게 느껴진다. ◆ 잡몹 전투: 적들이 분명히 다 다른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잡몹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며 잡몹은 패링 그리고 잡몹이 자체 경직이나 패링으로 주는 짧은 경직에 걸리지 않는 이상 멈추지 않고, 연속적으로 여러마리가 공격해서 잡몹을 잡는대에도 상당한 피로를 유발함,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저장을 안하면 죽을 때마다 이벤트 다시 진행하고 잡몹을 다시 다 잡아야 되는데 이를 막기위해서는 저장하는 의자에 매번 다녀와야 하는 단점도 동반하고 있다. ◆보스 전투: 사실 초반에 적이 공격하는 방법을 말해주며 빨간 느낌표(방어 불가 공격), 노란 느낌표(패링 가능 공격), 핑크색 원(방어 불가 광역), 흰색 느낌표(원거리 공격) 알려주는데 비직관적인 시스템이다. 후반으로 가면 사실상 노란 느낌표는 안보이고, 보스들이 그냥 방어 불가 공격과 아무런 마크도 안 띄우는 공격들로 숨도 안쉬고 보스들이 레지를 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비: 장비는 솔직히 저항력이 붙어 있는데 저항력이 무슨 효과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체감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한손 무기, 양손 무기, 원거리 무기를 한번에 드는데, 사실상 원거리 무기는 탄을 전투 중에 줍지도 못해서 잠깐 쏘다가 끝나고, 양손 무기는 그냥도 느린 한손 무기보다 느려서 쓸 수가 없다. ◆BGM: 필드 BGM이 제일 좋아야 할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기억나는 곡은 없었다. ▶총평: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순간이동 계열의 기능이 없어서 거의 걷다가 몬스터를 잡은게 게임이 끝나고 테일스 오브 아이언에 남은 기억이다. 퀘스트를 끝내고 맵에 생기는 변화는 물론 어느정도의 마음에 충족감을 주었지만, 지금의 상태로는 구매하는 마음이 있는 분은 세번 정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한 편의 동화같은 게임임 나 원래 쥐 너무 싫어하는데 이제 개구리를 더 싫어할 것 같음.. ㅋㅋ 중간 난이도 선택해서 했는데 적절히 매콤하고 재밌게 했다. 아트가 너무 내 스타일이고 나레이션 해주는게 너무 좋았음 얼마 전에 신작도 나왔던데 해봐야겠다 ㅋㅋ 도전과제 33개 완성하고 나머지 3개(사실상 2개) 완성하려고 보니까 최고난이도에서 막보스 클리어 있길래 좌절함 ㅠㅠ 원래 도전과제 신경 안쓰는 편이기도 하고 나머지 하나도 모든 장비 획득하는건데 귀찮아서 쿨하게 패스~

  • 왕한테 나무 구해오라고 심부름시키는게 이게 맞아? 난이도 적절한 소울스타일 액션게임 전투만 소울스타일일 뿐 시스템은 소울스타일이 아님 마지막 도전과제만을 위해서 2회차를 하기엔 시간이 없어서 빡친다

  • 나름잼있음

  • 게임 하면서 불편했던 점들 자잘한 버그가 꽤 있음 예를 들면 특정몹에게 한번씩 공격이 씹힘 회피에 무적이 없음 몹 패턴을 외워서 미리 자리를 잡아야됨 특정 위치에서 특정 패턴이 오면 절대로 피할 수 없음(패턴의 절반이상이 이럼) 체력이 적어지면 화면이 회색이 되는데 너무 빡쌔짐 적이 공격할때 색에 따라서 막을지 피할지 선택해야되는데 색이 구분이 안됨 최고 난이도 기준 맞을때마다 반피정도 빠지는데 물약 마시는 속도가 너무 느림(풀피 채우는데 5초 정도 걸리는듯) 휴식장소에 물약 화살등을 채워주는게 랜덤임(필요한데 없으면 있는곳까지 왔다갔다 해야됨) 소울라이크 태그가 있기때문에 최고난이도 기준으로 평가했을때 비추천함

  • 비추하는 이유는 전투하면서 불합리하게 처맞는게 많다고 느낌. 적이 하는 행동은 회피 외에 5개가 있는데 1. 머리위에 표시가 뜨지 않는 약공격, 2. 방패로 가드해야 하는 원거리 공격 3. 패링 가능한 노랑색 4. 패링 불가능한 공격(+전진성이 높은 공격 5. 패링 불가능한 공격(+땅울림 1,2는 쓰면 패링, 가드 쉬우니 넘어가고 보통 4,5를 패턴으로 쏟아내다가 딜타임 주는 형식으로 3번을 한번씩 씀 문제는 대쉬, 구르기 중에도 피격판정이 있어서 회피 타이밍보다는 적의 공격 범위 밖으로 나가는게 중요함. 대부분의 공격이 패링불가라서 회피하고 때려야함 -> 회피에 무적판정 없어서 공격범위 밖으로 무조건 나가야함 -> 그런데 내 이속느림 + 회피 후딜 큼 + 상대 몬스터는 날라다님 약공, 패링가능 노란색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겨우 몇대 때리고 무한으로 굴러다니기..... 아이템도 문제가 있는게 게임 중반에 종결무기가 갑자기 드롭되어버림 그 뒤부턴 아이템 획득에 의미가 없어서져 파밍하는 재미가 사라짐 그리고 기본 재화를 쓸데가 없다. 상점에서 뭘 팔지를 않아서.

  • 재밌음 근데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할인할 때 사세요

  • 가드는 원거리 공격 방어, 반격 할때 빼고 쓰지마삼 광역기는 범위 밖으로 피하면 되고, 위험표시 나오고 적이 달려올때는 기달렸다가 내 앞에 왔을때 회피하면 됨. 회피를 뒤로 하지 말고, 적을 통과하세요. 100에 99는 적 공격 타이밍에 회피로 적 관통해서 뒤로 가서 때리면 됨. 적과 거리가 멀면 오히려 딜타이밍 잡기 더 어려움. 계속 적과 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적이 공격표시 나올때 적쪽으로 회피하는게 제일 좋음. 보스랑 가까운 거리에서 보스쪽으로 피해야 보스 피격판정 피해짐. 전투를 재미있었는데 결국 피하는 패턴이 거의다 비슷하니까 뒤로갈수록 지루해짐 이동이 너무 심해. 벌레 잡아라고 던전 끝까지 갔다가 다시 걸어나옴. 갔다오면 벌레왕 잡아라고 던전 끝까지 갔다가 다시 걸어나옴. 갔다오면 벌레여왕 잡아라고 던전 끝까지 갔다가 다시 걸어나옴. 똑같은 던전을 몇번을 왔다갔다 걸어가게 하는지 이게 제일 짜증남 철, 벌레고기(?) 남아도니까 중반만 되도 99개에서 남아돌아서 일반 쫄은 그냥 패스하는게 편함. 패스 안되는 전투만 하면 됨. 막 재미있는건 아닌데 막 재미 없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전투는 재미있었는데 이동은 너무 불편했음

  • 쥐 왕국의 정당한 계승자가 사악한 개구리 부족을 물리치는 게임?? 일단 소재부터 재미없을 수가 없음. 그리고 일단 나 같은 손고자를 위한 이지 모드가 있다는 점에서 가산점. 아트랑 세계관이 너무 취향 저격이라 재밌게 뽈뽈거리며 돌아다님. 단점을 꼽자면 사이드 퀘스트들 할 때 왔다갔다하는게 좀 귀찮다는 것? 그래도 괜찮은 겜 같아서 아직 안 해봤다면 한 번쯤 해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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