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net Crafter

우주 오픈월드 생존 테라포밍 게임에서 플레이어 10명까지 함께 제작을 즐겨 보세요. 거주 불가능한 행성의 생태계를 조율해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바꿔 놓으세요. 생존하고, 자원을 채집하고, 기지를 건설하세요. 그리고 산소와 열기, 압력을 생성해서 새로운 생물권을 구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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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행성생존샌드박스 #우주기지건설 #쉬운난이도

플레이어 1인부터 10인까지

혼자서 혹은 온라인 협동 플레이에서 10명의 친구들과 함께 멋진 모험을 경험해 보세요. 가혹한 행성에서 살아남아 황무지를 초목이 무성한 낙원으로 바꿔 놓아야 합니다. 오직 테라포밍만이 살길입니다!

적대적 행성을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

당신은 적대적이고 가혹한 행성을 인간이 거주 가능한 곳으로 바꿔 놓는다는 단 하나의 임무를 수행하러 낯선 행성에 떨어집니다. 살아남아 자원을 채집하고, 나만의 기지를 만들고, 기계를 제작해 행성의 온도를 올리고, 산소가 풍부한 대기를 조성하고, 행성 전체를 개발하세요!

생존, 수집, 제작, 탐험

광물과 자원을 채집해서 생존하세요.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모두 제작하세요. 옛 우주선의 잔해와 폐허를 탐험해서 행성을 가득 채운 수수께끼를 밝혀내세요!

나만의 기지 건설

행성에 정착하고 생명의 꽃을 피우려면 안정적인 기지와 다양한 기계가 필요합니다! 티어별 건물을 건설해서 기지를 업그레이드 및 확장하고, 행성 더 깊은 곳까지 탐험해 보세요.

생명 창조

열, 산소, 압력을 높여 행성을 테라포밍하면서 생명체들이 나타나는 걸 지켜보세요. 이끼와 곤충 등으로 시작되는 첫 번째 생명의 징조를 확인하고, 행성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여 무성한 숲과 동물을 길러내세요.

다양한 난이도

느긋한 경험부터 하드코어까지, 자신에게 적합한 난이도를 직접 선택하세요. 시작 프리셋으로 새로운 게임을 생성하고, 끝없는 가능성을 경험해 보세요.

주요 특징

  • 멀티플레이어: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생존하세요(플레이어 1인~10인의 온라인 협동 게임)
  • 생존: 갈증, 산소, 온도, 생명력 시스템을 경험하세요
  • 기지 건설: 적대적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탐험 범위를 확장하세요
  • 제작: 생존에 필요한 장비, 도구, 식량을 제작하세요
  • 테라포밍: 적대적인 행성 전체를 거주 가능한 낙원으로 바꿔 보세요!
  • 기계를 제작해서 기압과 행성 온도를 높이세요
  • 호흡 가능한 산소가 있는 생물권을 만들어 내세요
  • 테라포밍을 진행하면서 환경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세요
  • 생물: DNA 추출물을 해독하고 혼합해서 나만의 동물을 만들어 보세요
  • 무작위 생성되는 난파선: 미지의 지역을 탐험해서 무한하고 희귀한 전리품을 찾으세요
  • 폭력 없는 느긋한 경험: 맞서 싸울 상대는 적대적인 환경뿐입니다
  • 자신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세요
  •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조정 가능 프리셋
  • 크리에이티브 모드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125+

예측 매출

1,121,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iju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공략 The Planet Crafter 공략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 처음부터...

    굶주림, 탈수 및 산소 부족으로 죽지 않는 방법 페이지2The Planet Crafter (1)The Planet Crafter 공략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 처음부터 행성을 만드는 방법, 자원 수집, 장비 제작 및 기지 건설 방법 Planet Crafter에서...

  • Yum-yum Diary The Planet Crafter / 플래닛 크래프터 삽질 후기_왜 안...

    게임을 좋아하지만 더럽게 못하는 나 이유는 뻔함 공략을 찾아보지 않고 계획적으로 하지 않기... 아님 내가 너무 오랫동안 삽질하고 있는 걸까 ㅠㅠㅋㅋㅋㅋㅋㅋ 암튼 플래닛 크래프터(The Planet Crafter) 아무...

  • https://pixelpicture.tistory.com/ The Planet Crafter 공략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 처음부터...

    Planet Crafter에서 당신은 미지의 행성에서 삶을 위한 정상적인 조건을 처음부터 만드는 임무를 맡은 용감한 우주 비행사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프로세스는 언뜻 보기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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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575 긍정 피드백 수: 541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팁을 드리자면 높은곳에 집을 지으세요. 이런 팁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물은 만물에게 평등해요, 설령 그것이 외계행성일지라도

  • 서브노티카의 플레이 시스템을 많이 닮음 아스트로니어의 향기도 조금? 걍 GOAT게임 나 우주에서 산다

  • 혼자서 엔딩까지 했는데 분량이 매우 크고 동물도 너무 커엽고 힐링하면서 하기 좋은거가타요^_^ 근데 위험요소가 아예 없어서 많이 편한느낌??

  • 물 차오를때 허겁지겁 이사 하지 말고 미리 고지대로 갑시다.

  • 다른 게임의 테라포밍과 다른 타입으로 행성 자체를 테라포밍하는 게임입니다. 황무지를 삼림으로 바꾸는 여정입니다 최초 할일은 주변 싸돌아다니면서 각종 설계도를 찾는것이고 어느정도 모았으면 식량 해결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간편식은 무한하지않으며 부숴진 함선 주변이나 청색 상자 내부에 가끔있는정도이고 땅바닥 자원처럼 매번 스폰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땅바닥 자원은 운석이 떨어지면서 그주변에 발생함) 얼른 재배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공터에 집짓지 마세요 (운석에 짜게집니다) 기본 최초 낙하지점에서 정면에 보이는 큰 산의 우측으로 쭉가면 모래떨어지는곳 안쪽으로 동굴있습니다. 거기에 지으세요 내부에 이리듐도 있고, 적지만 알루미늄도 있습니다. 일정위치 마다 집하나 지어두세요 산소 보충소로 사용됩니다.

  • 재밌어요 근데 외로워요

  • 바쁘려면 한없이 바쁠 수 있고 한가하려면 한가하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개꿀잼이고,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베플들도 다들 말하고 계시지만 집은 높은 곳에 지으십쇼 시작점에서 오른쪽을 보시면 고인돌 같은거 서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거기 직전까지 물찹니다... 집은 항상 고지대에 지으십쇼..

  • 재밌음. 멀티 연결 상태도 깔끔함. 단점이라면, 저장이 서버 저장이 아닌 개인 저장 시스템이라서, 호스트가 접속 하지 않았을 때에는 다른 멤버가 작업할 수 없는 것 같음.

  • 생존게임에 전투가 없어도 얼마든지 재밌게 즐길 수 있음을 증명했음. 페이스도 느린 편이고(물론 초반에는 필수 생존요소를 반드시 마련해야 해서 시간에는 쫓기지만...), 전투도 없고, 게임 시스템도 복잡하지 않아서 느긋하게 혼자서도 좋고, 친구/애인이랑 하기에도 좋은 힐링겜. 삭막했던 얼음사막의 하늘이 파래지더니 구름이 생기고, 처음으로 비가 내렸을 때 매우 뿌듯했음.

  • 테라포밍게임이라 그런지 테라포밍이 어느정도 진행되었고 후반으로 접어들면 할게 너무없어지니까 흐지부지됩니다. 초중반에는 내가 열심히한 노력들이 성과가 나타나니까 뿌듯한 마음도 들었지만 후반 엔딩쯤에는 정말 이때까지 한노력들이 없어지는 공허한 기분마저 들게하지요.. 초중반은 갓겜이 맞지만 후반들어서니 할게없어지는게 단점인것 같습니다. 52시간동안 잘즐겼습니다. 플래닛크래프터

  • 처음엔 좀 똥겜인가 갓겜인가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참고 계속 해보니 띵갓겜이다. 하다보니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고 발전되는 모습 보면 뭔가 뿌듯해지고 기부니가 좋아진다. 이 게임, 생각보다 분량이 어마무시하고 맵도 엄청 넓으니 구매할때 참고바란다. 그리고 혼자 플레이하기보단 친구 또는 지인들과 하면 더 좋고 재밌다. 번역은 평타치는 것 같으나 오류인 것들이 좀 보이지만 충분히 다 알아들을수 있다. 게임을 구매하고 10분도 안가서 재미없다, 똥겜이다 등을 느낀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좀더 해봐라. 인내심을 가지면 기대치에 부응하는 재미를 볼수 있을거다. (뭐, 그럼에도 재미없다면 관짝행이지만..)

  • 그냥 갓겜이라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다 완전 내취향임 꼭 드릴T3랑 드론 2 만들때까지 해봐라 겜자체가 달라진다

  • 알수없는 죄(?)를 지어 사람 살 행성을 만들라는 벌(?)을 받아 죄값(?)을 받는 게임 게임의 가장 큰 위험 요소: 졸고있는 나 물론 재미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엔딩을 위해 자꾸 떠나라는데 내가 왜?

  • 테라포밍이란 소재가 특히 좋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행성환경에 변화를 주는 오픈월드가 재밌었지만, 행성 자체의 변화가 끝난 시점부터는 게임이 지루해집니다. 각종 생물을 만들어 내는 일들이 흥미롭기는 하나 딱히 만들지 않아도 테라포밍 진행에는 크게 영향이 없었고, 게임의 주 컨텐츠 중 하나인 빌리징은 맵 이곳 저곳에 있는 오브젝트들로 인해 원하는대로 즐기지 쉽지 않을 뿐더러 무역을 해도 건축물의 가짓수는 크게 늘지 않아서 효율만 찾게 됩니다. 후반에 플레이어의 편의를 위한 기술들이 해금되는것은 좋았지만, 기술의 발전과 대응하는 위험요소라고는 더 많이 떨어지는 운석밖에 없으니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졸면서 플레이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한 컨텐츠로 차원문 컨텐츠를 만든것 같긴한데... 그 컨텐츠의 좋은점은 조명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저도 드랍템이라 남아돌았고요. 결과적으로 퓨즈파밍용도로만 쓰니 밀수꾼 엔딩의 조건만 상향시키는 결과가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게임은 재밌었습니다. 버전을 업데이트 하면서 여러가지가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위험요소가 추가된다면 좋을것 같네요.

  • 우리집이 물에 잠겼어요

  • 광물을 캐왔는데 우리집이 없어졌어요

  • 생각보다 재밌고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처음 봤을땐 지인이 같이 하자고 한게 아니었으면 조악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몇몇 표현들이 겉으로 봐서 느껴지기엔 너무 지나친 똥겜이 아닐까, 차라리 피하고 딴걸 하는게 맞는거같기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든 게임이었다. 특히나 요즘 세상엔 얼액게임들이 대부분 얼액딱지를 이제는 상품을 팔아먹기위해 자기네 게으름을 악용해서 돌려 판매하고 불가능한 계획만을 과시하여 개발하는 놈들이 다수가 되가는 현시점에선 더욱 그랬다. 하지만 예상외로 보여준 이 게임의 강점은 전반적으로 동기부여의 지속력과 끊임없는 컨텐츠의 연결흐름에 있었다. 내 예상을 깨고 높은 흡입력을 보여준 이 게임은 나의 시간을 정신없이 쏟아붓게 만들었고, 단 한순간이라도 유저의 동기와 관심이 질리지 않게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흥미의 유발을 중후반이 넘도록 유지하며 마르지 않을것 같은 컨텐츠의 제공력을 보여줬다. 나쁘게 말하자면 지속된 노가다와 중노동을 새로운 목표제시라는 틀로 눈가리기를 한거란 것인데, 애초에 이런류 겜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런류 게임들엔 다 존재하는 이면이 특히나 강화된 겜이라 할지라도 별 문제 없을거니 이걸 욕할 건덕지로 삼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다. 이어 그러한 행동이 질리더라도 유저의 최종 목표인 발전에 지체나 방해가 없다는 점이며, 유저가 일탈로 자유행동을 벌일지라도 최종 목표 달성에는 별반 문제없이 게임이 유저가 지어둔 시설로 자동으로 알아서 목표까지 차곡 차곡 발전을 진행시켜 나아가준다. 유저에게 끊임없이 해야할 과제를 제공해주는듯싶으면서도 원하면 충분히 내버려두고 다른 할일을 해도 게임이 제 알아서 발전 및 성장을 해나가기에 유저가 그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진행을 하기엔 큰 어려움이나, 계획의 꼬임으로 귀찮은일이 발생할 부담이 없다. 이런 면들을 쭉 둘러보다 보면 이 겜이 단순하게 봤을땐 그저 유사 공장구축형 생존게임으로 보이겠지만, 은연중에 보이지 않게 방치형 게임의 틀 위에 생존게임의 틀이 구축이 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허나 이런 방치형 게임을 싫어하는 몇몇 유저들이라도 그걸 쉽게 깨닫기는 중반 이후에서나 눈치가 채여질 정도로 그걸 눈에띄지 않게 설계를 잘해둔 편이며, 생존겜에 취약한 사람이던, 방치형보단 직접 몸으로 뛰는 형태의 게임을 선호하던 사람이던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쉬운건 동물이 없고 멀티가 없단 점이지만, 2024년 1월 2일 기준, 정식 출시를 포함해서 올해중에 전부 패치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니, 구매를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이번에 미리 사두는게 어떨까란 조언을 남겨본다. 얼액이 끝나면 가격이 더 오를지 누가 알까. 최종적으론 이 게임에 왜 사람들이 긍정평을 많이 남겼는지, 왜 압도적인 긍정적 게임이었는진 알 수 있던 경험이었다.

  • 딱히 적이나 그런건 없는 매우 정적인 게임입니다. 매우 큰 식물 키우는 기분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씩 많은것이 바뀌는걸 보는게 즐겁네요.

  • 첨 태어나는 곳에 만든 기지는 물속에 묻혔고 다른 곳에 새 보금자리 만들어서 하는 중 지굼 개구리까지 왔고 드론으로 자동화ㅣ시키는거 귀찮아서 못하는중.. 혼자하려니까 할게 넘 많아서 좀 빡셉니당 구래도 재밌어용! 할거많아야 재밌~ 미로같은 우주선 헤메다보면 너무 멀미나서 쉬어줘야함.. 이동 속도 좀 더 빨라졌으면 좋겠음

  • 스포어 게임과 비슷함 가면 갈수록 게임이 재미 없어짐 초반에는 엄청난 환경과 발전됨에 따라 바뀌는 배경에 놀라다가 끝으로 갈수록 컨텐츠가 제한되고 파워인플레가 생김 구성도 대충 만든듯이 줄어들고 기다리는 것 밖에 할 게 없어짐 하지만 20~ 시간정도는 재미있게 했으므로 추천 가능

  • 비내리는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네

  • 전투 없음. 생존 어렵지 않음. 무한 폐지줍기 뇌빼고 하는 게임

  • 살짝 찍먹해봤는데 맛있습니다!

  • 초중반 정말 재밌는데 후반부 테라포밍 수치 기다리며 미로 반복인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 추천!

  • 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우주선멀미

  • 거지 키우기를 아시나요? 그런데 멀티가 되는 딱 그런 류의 게임인데 킬링타임용으로 꽤 좋다! 기본적으로는 산소, 압력, 열, 바이오매스 네 가지의 항목을 복합적으로 올려서 테라포밍 (행성 개척) 을 하는 게 목표. 자원 캐기→기계 제작→레벨 업→자원 요구→기계 제작→레벨 업 ... 무한 반복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맵도 상당히 넓고 메인이 되는 스토리 라인, 보물 상자나 벙커 등의 보너스 요소 등도 꽤 섞여 있어서 게임이 지루하지 않은 편. 이게 무슨 게임이지? 싶어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하게 된다. 혼자 해도 재밌는데 같이 하면 네 배로 재미있는 듯.

  • 행성을 직접 개발하는 느낌이 미1쳤다. 길찾기가 조금 아쉽지만 나머진 다 만족

  • 텔레포트 기술이 있는대 광석추출기로 뽑은 자원들도 텔레포트로 자동으로 옮길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그리고 운석 떨어질때 출입문 쪽으로 떨어지면 운석파편들이 출입문 길막하니까 조심하세요

  • 겜내내 내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끌려와서 광물캐고 뱉고 산소부족으로 계속죽고, 아직까지 난 뭘쳐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테라포밍하라고 보내뒀는데 오히려 행성을 파괴하고있으. 나한테 같이하자고 한 새끼들만 즐기고있다. 개씨발

  • 생존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강력 추천한다. 혼자 플레이해도 재밌고 오히려 맵 천천히 둘러보면서 스토리 라인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끔 행성에 남겨진 흔적들 찾아가면서 확인할 때마다 살짝 소름 끼치고 다른 의미로 공포적 요소가 느껴진다. 컨텐츠도 많고 할게 진짜 많아서 이 정도면 갓겜 인정한다.

  • 멀티하세요 멀티 멀티 아니면 답이 안나와요 그리고 도전과제를 많이 주면 좋겠습니다

  • 엔딩 2개 봤다.................. 갓.....겜....... 공략 한개도 안보고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했는데 재밌어요 적당한 탐험, 적당한 노가다 ㅇㅅㅇ

  • 열화판 서브노티카

  • 최고의 테라포밍 게임 켜놓고 잠자기

  • 간만에 친구들과 힐링하며 재밌게했습니다. 단점: 시간이 너무 순삭됌

  • 와 시바 이사하길 잘했다 진짜 ㅈ될 뻔했네

  • 더 줘

  • 느긋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뒤지게 재미있음

  • 자유도가 높은 테라포밍 게임입니다. 긴 얼리엑세스를 통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어 어떤 방식으로든 행성을 테라포밍할 수 있습니다. 사막 행성이 푸르게 변해 내가 유전자 조합한 동식물이 생겨나는 모습이 큰 성취감을 줍니다. 해외 공략 영상도 많아 막힐 때마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도전과제 난이도도 적절합니다. 단점으로는 한글번역이 엉망이고, 폰트가 깨지고, 한글 입력 시 한 글자씩 씹힙니다. 스토리가 거의 없으니 영문판으로 진행해서 아이템 보관함 명칭을 영문으로 통일하는 걸 추천합니다. 언어 바꾸기 위해 게임을 재시작할 필요가 없으니 자주 바꿔가며 해도 좋습니다.

  • 답답하고 지루함

  • 첨엔 이것저것 발전하고 건설하고 행성 테라포밍하면서 뭔가 뿌듯함느껴지다가 중후반쯤되면 갑자기 방치형게임이 되버림 허;; 이게맞나

  • 맛있다 경쟁없이 쫒기는거없이

  • 시살녹

  • 밸런스 조절을 잘못해서 한동안 엄청나게 느리게 올라가는 수치를 바라보며 아.. 그만할까 했는데 비슷하게 유지하니 빠른 속도로 테라포밍돼서 빠르게 끝냄. 혼자 하는 생존게임이나 뭐 만들어가면서 키우는 걸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무한 나무 심기 하는 중인데 생물과 식물이 더 다양해지고 보기 좋았으면 좋겠음. 나무 심었는데 커지니까 징그러워 죽겠음 진짜. (그래서 기지 주변은 좀 괜찮은 나무만 심고 다른 산소 높은 징그러운 나무는 어디 안보이는 구석에 무한으로 심는 중) 아무리 외계행성이라지만 그래도..

  • 30% 할인할때 구매했습니다. 폐지줍기식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입니다. 나중 가면 바닥의 물도 마실 수 있고 자유롭게 숨쉴 수 있지만 그때부터는 사실상 가꾸기만 하는 끝물일뿐 중반까지 문밖에 나서면 줄어드는 산소 게이지와 집안에 있어도 줄어드는 공복감과 목마름을 겪을 때가 제일 쫀쫀하고 재밌습니다. 한글을 지원한다고 써있으나 적용해보면 많은 글자가 깨져 있어 영어 모드로 플레이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황무지를 거쳐 점차 식물이 살고 곤충과 양서류와 그리고 동물까지 가는 과정이 흥미로우나 마지막 대망의 동물 단계는 매우 실망 스럽습니다. 서브노티카의 베히모스가 뛰놀기에는 물이 너무 좁은지 우럭만한 놈들만 돌아다니며 거대한 공룡이 거닐고 익룡이 날아다닐거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인형사이즈의 자그마한 동물이 만들어진 개집 근처를 방황할 뿐이었습니다. 용두사미식의 개발은 엔딩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데 오프닝의 조금이나마 있는 동영상과 달리 컷신 3장으로 끝나는 엔딩은 허무함을 안겨주며 텍스트 몇줄로 끝입니다. 샌드박스 게임 같지만 스토리상 불가피하게 고정되어야만 했던 맵구조상 다회차 플레이를 하기에는 매력도가 떨어집니다. 심지어 엔딩을 볼때 자동저장이 되지 않기에 엔딩보기 직전 게임을 저장해두고 각 조건만 갖춘채 다시 파일을 로딩해서 다른 엔딩을 보면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한 매력이 있어 모든 도전과제를 깰 정도의 매력은 갖고 있으니 반값 할인 정도면 사서 한번 즐겨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팁 : 1. 초반에 숨이 딸린다고 집에 돌아가려하거나 산소통 만들어 쓰느니 그냥 주변을 둘러보고 철광석3 티타늄2 실리콘1개를 모아 집짓고 문달아서 들어가는게 훨 낫습니다. 집과 현관문은 여러분 컴퓨터의 리소스를 먹을 지언정 전력을 먹지는 않거든요. 2. 극한의 효율충 플레이는 맵을 매우 재미없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멀티플라이어에 500% 짜리 퓨즈 꽂아서 그 주변에 시설물을 배치하기보다 그 퓨즈다 팔아서 테라코인으로 바꿔 드시고 1000% 짜리 플레닛 보너스를 주는 로켓을 주구 장창 쏘아올리는게 심미적으로도 좋습니다. 그러면 그 어느곳에 시설물을 설치하여도 보너스를 얻기에 맵 곳곳에 물고기와 나비와 꽃 그리고 나무들을 심어 그나마 보기좋게 만드는 플레이를 하게 되거든요. (로켓 보너스가 없는 에너지 제외) 3. 황무지에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맵 곳곳에 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고지대에서 시작하라고 조언들을 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사실 집짓는 재료도 워낙 저렴하고 들어가서 분해한뒤 갖고 나오면 되기에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저는 시지프스마냥 광물덩어리 지고 산꼭대기를 오르내리는 개고생을 하면서도 차오르는 물을 보며 팁보기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했으나 그것도 잠시. 물은 특정구역을 제외하면 숫자키를 눌렀을때 나오는 케릭터의 2배를 넘지 않습니다. 깊은 물이 없어요. 더 차오르겠지 라는 생각에 위안을 삼았으나 후반부 들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쌍욕을 하며 모든 기지를 산아래로 이주하였습니다. 4. 드론과 자동제작장치의 조합은 매우 강력 합니다. 멀티플라이어 퓨즈 판돈으로 t2 드론 구매를 최우선으로 하는게 엔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5. 운석에서 중요광석을 줍고 싶으나 바위덩어리들이 얹혀있다고 하염없이 기다리지 마세요. 이 게임은 운석수 제한이 있어 그럴때는 그냥 자원 운석 부르는 로켓을 쏘시면 바닥에 영롱하게 빛나는 광석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마지막에 떨궈진 운석들은 하염없이 기다리셔야 하지만 말이죠. 6. T2드론은 업적을 달성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나중에 깨닫고 T1 하나 만들었다가 분해했습니다. 7. 다양한 동물을 만들고 싶으나 재료가 부족하시다구요? 고생해서 1마리 만드셨으면 먹이통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밥도 주면서 한번씩 쓰다듬어 보세요. 털에서 dna를 얻는지 쓰다듬을 때마다 dna를 획득 하실 수 있을겁니다.

  • 재미있습니다.

  • 멀티를 했으면 난파선에서 길을 좀 덜 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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