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Power : Naval Combat in the Missile Age

From the lead designer of Cold Waters, Sea Power lets you control NATO and Warsaw Pact forces in modern naval conflict campaigns. Use your advanced naval weaponry and sensors to respect rules of engagement and defeat the enemy forces in a tense fight for initiative and air/naval supre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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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fter hostilities have broken out in Central Europe, the race is on as a pressured US Navy escort force battle off Soviet bomber and submarine attacks on a perilous quest to reinforce NATO defenders in Europe. Meanwhile, in the Persian Gulf, the conflict between Iran and Iraq risks escalating into a larger confrontation between superpowers as both sides indiscriminately attack neutral merchant shipping. And in the Norwegian Sea, an outnumbered Soviet surface force challenges the might of a massive US Navy amphibious force bound for occupied Norway...

Brought to you by the lead designer of Cold Waters, Sea Power lets you control NATO and Warsaw Pact forces in a modern naval conflict. Whether it's gunning it out with Boghammars in a surface duel, fighting off aerial attackers armed with long-range missiles, or hunting for enemy submarines with aircraft and surface ships, advanced weaponry and sensors are at your disposal.

Can you successfully hide your forces while detecting and tracking theirs? It is up to you to play an advanced game of cat and mouse on the high seas, to seize the initiative and attack with the advantage of surprise on your side. And at all times, you have to observe rules of engagement and take care not to cause an unnecessary incident that could lead to escalation. After all, you cannot really be sure just who that radar contact at 30.000 feet is, can you?

Features List

  • Cold war era between the '60s and '80s

  • Theatres including North Atlantic, Persian Gulf, Gulf of Tonkin and Mediterranean Area

  • Dynamic Campaign - theatre scale [Alpha version launching Q2 2025]

  • Rich variety of historical and fictional single scenarios

  • Over 150 Naval units, including original ships and more than 60 aircraft

  • Pausable real-time controls with time compression options

  • Dynamic time of day and weather per engagement

  • Custom soundtrack

  • Realtime combat

  • Advanced flight and ship physics

  • Advanced sensor modeling

  • Full user scenario editor

  • Save games everywhere/every time [coming Q1 2025]

  • Detailed and accurate 3D graphics

  • 130 weapon systems and 50 different ground objects

  • Land facilities and real-world terrain

Planned Early Access Roadmap

Below is our currently planned early access roadmap for Sea Pow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202,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riassicgame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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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얼리 엑세스 한줄평 : 아직 버그도 좀 있는 편이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군함들을 정말 좋아한다면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 ◀ 내돈내산 매우 주관적인 10시간 플레이 후기 ▶ 함선 종류가 아주 다양하며, 다양한 항공기들을 이용해 정찰, 조기경보, 반 잠수함, 함대함, 함대지, 함대공, 전자전과 같은 다양한 작전을 할수 있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닷. 얼리엑세스 출시시점을 기준으로 현재 RAM 사용량이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고 하네요. 마이크로프로즈 디스코드에 들어가보니 다행히 다음 패치에 고쳐준다고 합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 - 간단한 시나리오 미션들도 있지만, 상당히 장거리(1000해리이상)에서 시작되는 시나리오의 경우 매우 오래 걸릴 수 있는데, 아직 얼리엑세스에서 게임플레이 도중에 중간저장 기능이 없는 점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 0.1.03 패치이후 ▶ 메모리 누수가 많이 개선되어 2시간정도의 플레이 이후에도 9GB 정도의 Ram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게임 플레이 생방송 영상 (난이도:리얼리스틱(최고)): https://www.youtube.com/live/cTybVwBoD8k 00:03:41~ 게임 설정 수정 00:05:20~ 인게임 비디오 튜토리얼 : 게임플레이 기본 00:32:11~ 모든 유닛들 종류 01:06:17~ 첫번째 시나리오 미션: 베트콩 정유시설 파괴작전 01:51:20~ 시나리오 크림슨 타이드 (너무 오래걸려서 스킵/실패) 04:53:11~ 소련 함대에 3방향에서 하푼 12발 사격 w/ P-3C 초계기 06:47:45~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나리오 미션 -------------------------------------------------------------------------------------- 두번쨰 생방송 영상 : https://youtube.com/live/NjNQtnvYzx4 00:08:32~ 커스텀 미션 만들기 00:28:02~ 미 핵항모전단으로 소련 강습항모전단 처리하기 02:54:41~ 소련해군으로 대잠작전해보기 절망편 03:08:13~ 소련 항모전단 지브롤터 통과 중간까지 (잘시간이라... ㅠ)

  • 필?수 팁 처음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게임으로 입문했다. 처음 시작하면 영어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어서 어버버 할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마라 우리에겐 진성 밀리터리 덕후 분들이 계신다. 그들은 나처럼 시뮬레이션 게임이 처음이거나 영어 울럼증있는 사람에게는 빛이자 소금이신분들이다. 각설하고 넘기면 이게임에 창작모드로 가게된다면 한글패치모드가 두개가 존재하는데 해군력이라고 적힌 표지가 있는 (만드신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한글패치보다는 비공식한글패치라 제목이 적혀있는 모드가 더 완성도가 높다. 비공식한글패치를 구독하고 무조건 모드설명을 읽어라. 나처럼 1시간동안 병신짓 하지마라. 최적화 필자 본인 컴퓨터 사양이 7500f 4060 32gb인 사양이다. 왠만한 게임풀옵 60프레임 방어도 가능하다 생각하는 가성비 사양이라 생각한다….최적화를 꼴아박았다는 타르코프의 스오타맵도 옵션타협하여 평균 60프레임은 방어한다. 하지만 씨-파워는 바다옵션만 최대옵을 제외한 모든 옵션들을 최하로 낮춰도 1배율일때 60프레임을 간당간당하게 방어한다. 배율을 높이면 순식간에 평균 20프레임을 간당간당하게 방어할 정도로 최적화가 아직 모자란부분이 존재한다. 컴퓨터가 조금 모자란분들에게는 어쩌면 30프레임으로 게임을 해야할수도 있다. 이점을 참고하고 게임구매시 고려하라. )필자는 시뮬레이션게임이 씨-파워가 처음으로 다른 시뮬레이션게임의 최적화 정도를 아예모른다. 이점을 고려해주길 바란다. 게임플레이 시뮬레이션게임이 처음이라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을 아예모르지만 함선의 느릿느릿한 이동속도와 꼴아박은 최적화빼고는 재밌게 게임했다. 처음게임을 시작하면 그래픽을 보면서 조그만한 지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게되는데 이후 6시간정도 지나면 조그만한 지도가 내눈앞에 커다란 지도가 되어 펼쳐져 함선을 지휘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튼 게임플레이 자체는 함선의 느릿느릿한 이동과 꼴아박은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매우 재밌게 플레이가능하다. 필자는 이점때문에 살짝 매우재밌게 플레이 했다. 게임 난이도 위에서도 말했듯이 작성자는 씨파워로 시뮬레이션게임을 입문했다. 게임의 난이도는 영어와 친숙하거나 한글패치를 적용했다면 ui가 복잡해도 대충어느 역활을 할지 대략감이 온다. 만약 어렵다면 구글에 씨파워 채널을 검색해서 게임 공략글을 봐보자. 필자는 공략글없이 유튜브 한국인 플레이 영상시청후 ui만 대충보고 게임을 플레이했다. 1-2시간이면 대충 감이 잡히고 하루정도면 게임플레이 방법을 6-70퍼센트 이해가능했다. 나머지 3-40퍼센트는 조작키와 (밀덕이 아닌 사람한정) 미사일 역활들을 잘모르기에 이는 많은 게임플레이 혹은 따로 암기를 해야하기에 조금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할거 같다. 버그 기억에 남는 버그는 함선 자유공격해놓으면 적식별거리가 미사일 사정거리 한참이나 멀리떨어져있는데도 불구하고 미사일이 풀발하고 날아가는 진귀한 광경을 잊을수 없다. 이외에 자잘한 버그로는 배율 해놓고 정찰기를 지정경로 해놓으면 한곳에 빙빙도는 버그에 걸리는 자잘한 버그가 있다. 짜증나는 정도의 버그는 아직 겪어 보지 못했다. 총평 시뮬레이션 게임을 처음 접한 필자의 총평으로는 5점만점에 4점을 주고싶다. 나머지 1점을 깎은 이유는 게임에 최적화(필자는 프레임의 집착함)와 자잘한 버그(짜증나지 않는 버그이지만 눈에거슬림) 때문에 깎게 되었다.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로 질문 남겨주길바란다.

  • 냉전 시대 해전 전략게임 중에서는 가히 GOAT급 게임 (물론 그런 게임이 이거 밖에 없음) 많은 사람들이 플릿커맨드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여기며 꿈의 게임이니 뭐니 설레발치던 겜이 드디어 얼엑으로라도 나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99년에 플릿커맨드가 출시된 이후로 무려 25년 동안이나 이런류의 게임이 안나왔으니까요. (사실 그 사이에 Naval War: Arctic Circle 이란 겜이 나오긴 했지만 이건 완성도가 너무 구립니다. CMO도 비슷한 류의 게임이긴하지만 그래픽적 요소가 거의 제거되어있기 때문에 이건 플릿커맨드보다는 하푼류의 게임이라고 봐야할 것 같구요.) 일단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함은 한줌따리에 불과한 해전 전략게임 중에서는 가장 그래픽적인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항공모함 갑판의 수병들이라거나 항공기의 미익이 움직임에 따라 동작하는 등의 그래픽적인 디테일은 물론 물과 날씨 같은 환경그래픽도 꽤 훌륭합니다. 아마 저 같은 사람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것만 구경해도 꽤 즐거울겁니다. 단점이라한다면 아직 얼엑이기 때문에 에셋들 숫자도 적고 다듬어야할 부분도 많은데 문제는 이 겜의 개발자가 단 8명뿐인, 중소기업도 아닌 거의 동아리 수준이란겁니다. 그래서인지 얼엑 자체도 굉장히 늦게 나왔죠. 어느정도 수준이냐하면 데브로그에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 중에 세이브 로드 기능 추가가 언급된적이 있었는데 이거 보고 좀 싸하긴 했지만 설마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게임'인데 얼엑 나올때까지 이 기능이 없겠어? ㅋㅋ 했는데 오늘보니까 진짜 아직도 없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이 겜 밖에 없는데요.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눈물날 지경입니다.

  • 밀덕이라면 1시간정도는 플레이해보길 추천, 본인은 유튜브에서 플레이영상 한번보고 20분정도 플레이해보니까 간단하게 즐길수있고 창작마당에 한글패치모드 올라왔으니 한글로 보고싶으면 구독하면됨미다.

  • 취적인데 편의성이 너무 밥말아먹은거같음. 추후 패치 ㄱ Tqkf 워게임을 컴까기로 200시간동안 해온 나에겐 너무 재미있는 게임인듯. 멀티없음+창작마당지원 = 신

  • 4년간 개발한 얼리 액세스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의 UI와 게임 플레이 시스템. 비주얼 적인 것에만 치중 된 느낌. 위시리스트에 있다면 아직 사지 말고 지켜보거나 할인 하면 구매 해 두길 추천함.

  • 평소 생각하던 미 해군 신의방패(이지스)로 다 막음 게임속 미 해군 신의 방패가 ㅄ이네...(이지스 초기형이라 수직발사대가 아님) 베트남전 시나리오 시작하자 마자 MIG-17이 떨군 폭탄에 기어링급 날려먹고 이게 뭔가 싶은.... 세세하진 않지만 데미지컨트롤 개념도 들어가 있음(근데 맞음 일단 침몰이라....) 암튼 간만에 해전게임이라 일단 추천 박음

  • 한판 해보고 느낌 왔다. 24년 최고의 전략 게임라 말 할 수 있다. 장비 디테일이 매우 좋다. 미사일 쏘는 장면이나 함포 쏘는 거나 모션이며 사운드며 깔게 없다. 특히 항공모함 비행기 이착륙 구경하는것만 해도 재미가 있다. 내 취향에 딱 맞는 전략겜 찾은거 같다. 좀 더 해봐야 게임의 단점을 알겠지만 지금은 비주얼적으론 합격이다.

  • 굉장히 재밌고 간단하게 즐길수도 있음, 최소사양보다 낮아도 게임 잘굴러감 그러나 얼리엑세스인 만큼 부족한점이 조금씩 보임, 하지만 충분히 감안하고 할만함

  • 얼엑이지만, 중간 세이브는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불안정한 이유로 아직 추가 못했지만, 빠른 시일내로 해준다고 함> 비공식 한글패치모드가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더 높으니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해본 결과, 미션 에디터로 자신만의 상황부여를 통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매우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모 갑판으로 올라와 이륙하기 까지 구현된 디테일함, 어뢰를 요격하기 위한 수단 등, 매우 잠재적인 가능성이 큰 게임입니다. 잠수함에 국한되는게 아닌, 1980년대에 미-소 냉전시기 대립하던 배경을 바탕으로 소오련 뽕이 가득찬 동급대비 과무장한 군함들이 많이 있어서, 지립니다. ㅋㅋㅋㅋ CMO를 간략화한 3D 해군 시뮬레이터라고 보면 되는데, 한글패치까지 있으니 입문용으로 알맞은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작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어렵진 않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을 뿐> 강추!

  • 첫인상은 이렇습니다. 1. 이전작보다 더 넓고 다양해진 스케일 이전작이 잠수함과 그 상호작용들에 대한 컨텐츠에 집중했다면, 이번작은 그보다 포괄적이고 해전 자체의 흐름과 분위기, 힘과 힘이 맞붙는 그야말로 권력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항공전력이 대거 추가되었으며, 컨트롤 가능한 점이 새롭습니다. 이들을 활용하는게 함대 전력 보존과 위협 탐지/타격에 가장 큰 핵심 가치입니다. 미국과 소련 양쪽 항공전력 모두 강력한 방공, 정찰, 전자전, 대함공격, 조기경보를 지원합니다. 2. 게임 자체가 이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쉬워졌습니다. 이전작은 노이즈 탐지, 전파침묵과 정숙성의 중요성, 미사일 공격간 코스 조정, 대공위협 등으로 인해 게임의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었으며, 이는 진입장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작은 우클릭을 통한 상호작용 메뉴, 또는 그냥 적 트랙에 우클릭을 통한 다이렉트 공격이 가능하며 항로 지정이 필요가 없습니다. 매우 단순하게 공격과 귀환, 함대 포지션을 정할수 있어 처음 접했을 당시의 UI와 많은 조작키로 인해 당황할수 있지만, 장담컨데 2시간 이내 적응할 것입니다. 3. 아쉬운 점 다수 있음 위의 장점에 가려진 단점들또한 있습니다. 세세한 디테일 애니메이션(소노부이 투하시 전개 애니메이션 X, 항공모함 갑판 위 크루들 애니메이션 X 등)과 위에 언급한 미사일 공격의 세밀한 웨이 포인트 지정 및 종말 회피기동 등등이 없습니다. 이전작에 비해 세밀한 디테일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차후 패치로 추가될 수 있는 디테일이기에 여기까지만 다루겠습니다. 4. 다이나믹캠페인.... 이 게임은 7명의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입니다. 소규모 제작에 비해 꽤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지만, 그만큼 개발에 있어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느린 개발속도, 멀티 플레이 등 복잡한 시스템 추가 불가능.. 등등 컨텐츠적 제한 요소가 큽니다. 중요한 다이내믹 캠페인은 현재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전작 콜드 워터스에도 있던 컨텐츠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건 이례적입니다. 이 부분은 개발자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개발하는지 유심히 지켜봐야할 부분입니다. 다이내믹 캠페인이 없으면, AI의 동일한, 반복적인 패턴에 의해 게임의 재미가 금방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내믹 캠페인은 향후 로드맵에 따라 내년 중반기즈음 이내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와 느낌은 현재 게임의 근본 뼈대는 갖춰졌으나, 아직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디테일이 다소 부족하고, 핵심 기능 몇개도 추가되지 않았습니다(세이브, 로드 기능 등). 버그도 다수 존재합니다. 중간에 몰입감을 해치는 주요 원인중 하나입니다. 즉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현재 완성도가 낮습니다. 추후 개발을 통한 풀 릴리즈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소요될지 모릅니다. 개발자들의 인원 특성상 이는 해결하는데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발자들의 열정을 믿고 이모든걸 기다릴수 있다면, 거대한 규모의 해전의 분위기, 고조되는 긴장감과 격돌의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 게임을 시작한지 8시간만에 먹통이 되었다 로딩화면에서 화면이 검정으로 변하고 끝. 시작이 안된다 버그인지 포럼가도 확인이 안되고 그저 좆망겜

  • 아직 얼리엑세스라 부족한 점은 많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작품. 하지만, 더 개발 된 뒤에 구매 추천. 1. 세이브&로드 필요. 2. AI 개선 필요. 적 AI가 계속 빙빙 돌기만 하는 현상 발생. 3. 유령 AI 버그 패치 필요. 적 항공기가 맵에 표시되어도 공격이 되지않는 상황 발생. 4. 배속을 높힐시 프레임 드랍 발생. 5. 함대, 항공 대형 기동후 다시 모일때 기함 쪽으로 모이지 않고 그냥 빙빙 도는 현상 발생 6. 리플레이가 있으면 좋을 듯.

  • [ Sea power ] 우선, 이 게임은 매우 희귀한 종류의 게임이다. 그 점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할 것 인데. 이 게임은 현재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자신이 정말로 함선이 움직이는 것만 보더라도 행복한게 아니라면, 게임으로써 시뮬레이션으로써 기대하고 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 저세상을 가버린 조작감. - 기본적으로 게임으로써 평가하자면, 이 게임은 조작과 편의성에서 2000년도에 나온 게임들보다 조작 완성도는 떨어진다. 기본적인 마우스 조작 부터 키보드 조작까지 제대로 입력이 안되는 문제도 있고. 조작의 일관성이 떨어진다. 문제는 그러한 상태에서 이 게임은 현재 상당히 번거로운 수준의 플레이어의 조작을 요구한다.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로 게임이 진행되다 플레이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는 유닛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또한, 전체적인 UI 메뉴에서 내리는 명령이 제대로 유닛에게 지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함대 전체에, 함선의 증속/감속 명령은 입력되지만, 함선의 교전 수칙, 탐지 자산 관리는 되지 않는 점. ( 100% 버그 일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일부 명령은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취소, 변경이 가능한 반면. 일부 명령은 마우스 조작이나 세부 조작으로 아무리 명령을 내리더라도 유닛이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 이는 AI가 가지고 있는 규칙이 플레이어의 통제보다 우선시 될 때가 있어서 인데. 문제는 그 AI가 우선시 하는 규칙이 전투,이동,탐색 등에서 시나리오를 망칠 정도로 심각하게 조잡한 수준의 완성도와 지나치게 민감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요소를 AI가 지킴으로써, 게임의 구성을 풍부하게 해주냐면 그것도 아니다. 이 게임의 유닛은 서로의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서 강제로 이동 경로를 스스로 바꾸는데. 이 과정에서 충분한 거리가 있어도, 함선은 기동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해버리거나 오히려 진형을 망가트리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웃긴 건... 그래놓고 함선끼리 충돌 판정은 없다. 사실상 플레이어를 귀찮게 하는 구성 요소로만 있는 상태이다. ( 비행기는 선체에 충돌 판정이 있으나, 항공기 끼리는 없다. ) 게임으로써 매우 불편하다.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이정도 조작감과 편의성은 봐줄 수 없다. 더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해도 이 것보단 편한 조작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이라서 불편한 것 이 아니다. 그냥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상태다. [2] 통일되지 못한 정보, 부족한 정보량, 직관적이지 못한 정보. 시뮬레이션에서 유닛의 정보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다. 플레이어는 유닛의 정보를 기반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데. 현재 이 게임은 이미 사전에 해당 정보를 알고 있을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게임 내 정보로 상황을 판단하고 유추하는게 상당히 어렵다. 우선 기본적으로 유닛의 사거리나 유효 거리가 NM(노티컬마일)혹은km(킬로미터)로 표기되는데. 이는 상당히 불편한 요소다. 게임 내 NM 과 km 거리 환산해주는 계산기가 없다. 지도 축척은 km를 사용하고, 함선간 거리 표기는 NM을 쓴다. 어떤 탄약의 유효 거리는 km로만 표기 되며, 어떤 탄약은 NM 단위로 표시된다. 플레이어는 이 데이터를 알아서 환산하고 계산해서 사용해야한다. 이게 정말 게임,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 굳이 외부로 나가서 계산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유닛 별 설명 혹은 기능에 대한 정리는 엉성하게 되어있다. 이는 치명적인 정보 부족으로써, 이미 해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카탈로그 스팩 혹은 정보와 전혀 다른 성능의 장비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 이다. 심지어 항공기 항속거리는 정보로 표시되지도 않는다.( 아니 연료 제한은 구현해놓고 왜 없는데. ) [3] 항공기는 버그가 많다. 착함/착륙 부분에서 특히 버그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 버그가 발생하면, 해당 활주로나 항공모함은 사용이 불가해질 수 있다. 대부분은 착륙 순서 혹은 중복 진입 등, 로직이 꼬이면서 발생한다. 거기에 시간 배속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로직은 더 쉽게 꼬인다. 게다가 항공 장비들은 해상 장비와 더불어서 사용 조건이 까다로운 물건이다. 그럼에도 위의 정보 부족으로 인해 , 항공기 운용 난이도는 높은 상태이다. 항공기의 완성도 만으로도 이 게임은 현재 심각한 문제를 자주 겪을 수 있다. [4] 시스템 조잡함, UI 직관성 떨어짐. UI의 정보 표시 직관성과 조작감도 상당히 떨어진다. 큰 화면에서 25분의 1 구역에 함선의 상태 정보가 죄다 때려박혀있는데. 정말 정말...작다... 게다가 시스템 메시지 창은 처음에 최소화 되어있기 때문에 유닛의 보고가 바로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는 중요한 메시지가 화면의 아주 작은 공간에 잠깐 노출되면서 무시될 수 있다. 게다가 조작하는 시스템, 대형 매니져, 지도의 시스템이 정말 조잡한 수준으로 동작한다. 이는 조작감의 저하로 직결되는 문제도 있고, 버그도 많아서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 심지어 지도에 표시되어야할 범위 표시나,정보 표시가 표시되지 않는 버그도 있다. ) - 해당 정보를 껏다가 키면 다시 표시된다. [5] 맵 에디터는 아직 동작하지 않는 기능이 많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버그가 많다. 미션을 직접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사실상 지금은 전투의 구성만 만들 수 있지 복잡한 상태의 시나리오는 제작 자체가 불가하다. 제작하다가 중간 저장을 하면, 테스트 플레이를 돌리고 나면 초기화 되는 문제가 있으니 테스트 플레이 전에 반드시 저장해야한다. 심지어 일부 유닛들의 설정이 테스트 플레이 이후에 초기화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정말 말할게 너무 많은데 대부분은 에디터를 만질 일이 없으니 생략한다. 따라서 현재 이 게임, 시뮬레이션은 정말 내가 영원히 두고 두고 우려먹으면서 변화하는 걸 기다릴 만큼 해군 시뮬레이터를 좋아한다라고 스스로 자신있게 주장하는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 기다림과 기대 그 이상의 전략전술 게임 밀리터리덕후라면 기대한 함선항공지상전투들을 대부분 구현하였고 유닛들의 ai는 놀라울 수준이며 기존에 있던게임들중에서는 DCS를 제외한다면 이 이상의 AI 를 찾아보기 힘들다 구현한 디테일들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할정도이며 특히 미사일런처의 애니매이션 그리고 사통장치의 작동 들은 경이로울 정도이다. 다만 단점으로는 매우 불편한 수준의 UI 가끔 보이는 레이더 탐지오류 그리고 매우 불친절한 게임설명과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 튜토리얼은 이겜의 장벽을 높인다

  • 아직은 뼈대만 있긴함, 그런데 포텐셜이 ㅈㄴ 기대됨

  • 아직 얼리엑세스인 만큼 버그와 최적화, 편의성이 별로이긴 하지만 현대 해군 시뮬레이션 게임이 이만한 게임이 있나 싶음. 캠페인 시나리오 나온다는 것 같은데 시나리오 나오면 더 재밌을 듯

  • 단순슈팅겜도 아닌 시뮬겜 특성상 이해가 쉽지가 않은거같습니다. 한글번역되도 엄청 어려울듯.... 뭐 ui에 이것저것 많아서 뭐가 뭔지.... 이 유닛은 무슨 용도인지..... 무슨 기능을 써야할지..... 튜토리얼도 영상으로만 때우지말고 부가설명좀 겉들여서 직접 무슨 키를 눌러야할지 표시좀 보여주면서 뭐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유저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재밌을거같긴합니다.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되서 좋다나쁘다 평하긴 힘들고

  • '당신네들 소노부이가 그린란드에서 스코틀랜드까지 걸어서 갈수있을정도로 바다에 쳐박혀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지랄말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봅시다. 안드레이 소련대사님' 대잠전 미션하다가 개빡쳐서 소노부이를 걸어다닐 수준으로 뿌리고 다녔다. 기껏 찾았더니 노이즈메이커 존나 뿌리면서 눈앞에서 소실되는거보고 각혈을 했다. UI가 쫌 병신같은거 빼면 할만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낌 근데 전술지도에서 보는 대환장 UI 해군출신이면 은근히 낮익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되는 물건 아님 말고

  • 오랫동안 발매를 기다렸고, 바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만 "앞서 해보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근 20년전의 Dangerous Waters나 8년전의 Cold Waters만 못한 UI입니다. 어설픈 3D 화면 빼고는 마치 Harpoon Classic '97 수준인 것... 하지만 이제 이런 게임이 잘 없으니까, 할 사람들은 다 할겁니다. 예. 덧. VLS...넘 소듕해....

  • 창작마당에 한글패치 올라와서 다시 구매함 근데 이제 리뷰 게시일 기준 아주 로비만 번역 된 수준임 그래도 한패 올라왔으니 구매함

  • 고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대함미사일이 보통 수면에 붙어서 날아오는데 대공미사일은 하늘로 날라가다가 내리꽂는 방식이라 수면에 붙어서 날라오는 대함미사일 잡겠다고 내리꽂다가 수면에 충돌해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탐지가 늦어서 코앞에서 대공미사일 쏴서 이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최대 사거리에서 쏴도 수면에 박아버리니 적 미사일 날라오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래서 대공미사일이 적 미사일을 거의 요격 못한다고 보면 되고 근접방어체계도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라 탐지 조금만 늦어져도 DD급 3대가 미사일 2개를 요격못해서 침몰하는 일이 좀 벌어짐 설령 진짜 이게 고증이라고 해도 대공미사일 쏘는 족족 수면에 박고 터지는데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 재밌긴한데요 음 좀 기다려야될거같아요

  • 밀덕 아니면 힘듬 ㅋㅋ... 근데 멋잇음 gpt 한테 설명해 달라 하셈

  • 현대함선 좋아하면 묵혀둘만함

  • 죽일듯이 날아오는 대함미사일과 어떻게든 요격해보겠다고 일단 쏘고 보는 대공미사일 & 대공포 이게 낭만이지

  •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뛰어난 해상 전투 시뮬레이터 콜드 워터스 유보트를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추천

  • 재미가 붙기 시작하니까 시간이 녹아내리는 매력적인 게임

  • 울리야놉스크 붐은 온다....

  • 해군 입대 전 최고의 선택

  •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 같은 게임을 기다려왔다우....

  • 이번 겨울을 책임져줄 게임

  • Too many bugs now. buy it when fixed

  • Good Naval Warfare sim

  • high reality sea war game

  • 극-락

  • Helm, eye!

  •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느려터짐. 이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재미있을듯.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임

  • 좋다

  • 배박

  • 게임과 고증 그 사이에 타협을 하여 만든 게임

  • 한국해군이 왜 항모에 목숨거는지, 왜 이지스함 더 사달라고 징징거리는지 이 게임을 하면 이해할수 있음

  • 좋은 게임

  • 겜 퀄리티에 반해서 샀다가 환불할 수 있는 겜이다. 최소한의 군함에 관한 지식이나 미사일 이런거 모르면 꽤 힘들 수 있지만 적응 못할 수준은 아니다. 모르면 그냥 검색해서 하면 편함.

  • 추천은 하는데 전개속도가 개 느림 how to speed up to x100 when in battle. there are no danger situration

  • 이번에 한국어가 옵션에 있어서 선택해봤는데;; 형편없는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님들 그냥 제가 만든 한국어 번역 보드 가져다가 사용하세요;;;

  • 최근 업뎃으로 공식 한국어 지원합니다. 모딩 파일 기반인거 같네요

  • D

  • 아 이런 해전게임을 기다렸습니다..., 게임 배경이 85년도라 함선들이 기본적으로 함대방공을 겨우하는 대공교전 능력이고,. VLS에서 SM미사일을 빵빵 쏘는 시원시원한 현대적인 전술이 아니라 1또는 2연장 미사일에서 발사하는 답답함이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신중히 한발한발 소중이 쏴야해서 나름 이게 또 재미가 있습니다. 대잠전은 한숨이 나올정도로ㅜ 지겹지만 그래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구연이 되서 (소노부이, 디핑소나, 선배열소나) 음탐사들의 조언을 받고 할 정도였습니다... 아직 항공기 고도를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날벌래 마냥 지면,해면에 개같이 꼴아박는 등 의소소한 버그가 있지만 차차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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