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ty

Pronty 는 해저 도시 배경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파트너 브란트를 이용해 해저 도시에 침입하는 쓰레기 변종어를 막고, 그 과정에서 뉴 아틀란티스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횡스크롤슈팅ADV #스킬조합공격 #고퀄리티한글화

ADD IN WISHLIST!


게임 정보

특별한 투창 공격 방법 활용

생화학 투창 브란트를 이용해 눈앞의 적을 처치하고 자신을 보호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바다 쓰레기 변종어들과의 전투

각양각색의 흉악하고 기이한 변종어가 해저 도시에 침입하는 것을 막고 도시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자유로운 스킬 조합을 이용한 멋지고 시원한 플레이 스타일

각양각색의 메모리칩을 장착한 다양한 공격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보세요.

기이하지만 신비로운 해저 도시 탐험

다채롭고 간결한 색상과 선의 디자인을 통해 해저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몸소 체험하는 바닷속 모험

유명한 음향 효과 그룹 IMBA가 실제 해저 환경과 최고의 전투 타격을 담당하였고, 18Light Game의 전작 螢幕判官(Behind the Screen)의 작곡가 蘇裕博(Paul Su)의 노래가 해저 세계 탐험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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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75+

예측 매출

95,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18light.cc/en/contact.htm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맛있는거 먹고싶다 Pronty

    다만 스토리가 생각보다 많이 어둡고, 엔딩이 총 3개인데 2개가 베드엔딩에 가깝고 공략을 보지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베드엔딩을 보게 된다. 근데 좀 충격적이다. 나의 별점: ★★★★☆

  • Game Review Leggo!! 2021년 11월 19일 PC 스팀 신규 게임 소개

    카테고리 (1342) 게임 본격 공략 (32) ‥‥퀀텀브레이크 (8) ‥‥스파이더맨: 모랄 레즈 (16)... Pronty: Fishy Adventure 1. 배틀필드 2042 2. 너프 레전드 3. 모노크롬 RPG 에피소드 1: 더 매니아컬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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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69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리뷰수가 700개 밖에 안되서 처음 할 때는 별 기대 안했는데... 이 게임은 굉장히 잘만든 메트로바니아였어요. 그래픽이면 그래픽, 바다 속 배경에, 개성있는 몬스터들과 패턴, 그리고 몬스터들은 전부 설정을 갖고 있고, 보스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재밌고... 연출도 멋지고, 바다 속에 있는 듯한 음향 효과도 좋았고, 맵도 정말 다양하고, 바이오 쇼크가 생각나기도 하고... 어떤 맵은 정말 심해의 공포가 느껴지고 메트로바니아 장르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없긴 하지만... 이게 왜 이렇게 리뷰가 없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매트로바니아 장르를 많이 해본 적 없는 분들은 만약 옛날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재밌게 하셨거나 혹은 오리, 할로우 나이트 같은 게임을 즐긴 분들이라면 이 게임도 재밌게 할 거예요. 메트로바니아는 보통 맵을 탐험한다 -> 길이 막혔다 -> 다른 곳을 탐험한다 -> 새 능력을 얻는다 -> 길이 막힌 곳을 새 능력으로 가본다 -> 다시 맵을 탐험한다 -> 길이 막혔다.. 이런식으로 선형적인 플레이 방식은 아니고 전에 갔던 맵도 다시 가고, 새 능력으로 탐험하는 장르거든요. 그래서 위에 게임들을 안해봤다면, 길 찾기나 난이도가 꽤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상관없다면 추천드려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할로우 나이트처럼 맵이 넓은 편은 아니기도 하고 길찾기는 이 게임이 더 쉬웠던 것 같네요.) 그리고 하나 더! 이 게임은 번역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캐릭터 성격 다 살리고, 몬스터 설정 같은 것도 깔끔하게 번역되어 있고. 이런 인디 게임에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이 신기했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

  • 간만에 게임 다운 게임

  • 괴물이 만든 괴물을 잡는 괴물 이야기

  • 재밌어요 그래픽도 이쁘고 맵마다 배경에 잘 맞는 기믹들도 재밌고 스토리도 꽤 감동(애니메이션 너무 잘 뽑힘!).. 상하좌우 자유롭게 움직이는 조작 특성상 완전 탄막게임 느낌에 공격위치도 자유롭다는 게 처음엔 적응이 잘 안 됐네요. 멀티태스킹 어려워... +) 제 거만 오류가 있는지 아님 뭔가 조건을 달성 못 한 건지 모르겠는데 도감에 잠자는 돼지 몹 하나가 등록이 안 되네요ㅜ 이거만 하면 도감 100% 채우는데.... 그냥 한 대 때리면 되는 게 조건 아닌가 해결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ㅠ

  • 이 게임 진짜 재미있습니다. 꼭 하세요 스토리도 잘 만들었고 게임 난이도 역시 적당합니다. 반전요소도 있고 엔딩이 3가지 있습니다. 저는 별 ★★★★★ 주고싶네요.

  • 수중 매트로배니아 수중이라는 컨셉에 맞게 맵 디자인, bgm, 몹들이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쓰레기장 맵에서는 독 도트딜 위주의 장애물과 몹들, 전기 맵에서는 전기 위주의 설계 등.. 매핑이나 수집 요소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난이도 조정기능도 있는데 재밌게 즐기려면 중간 난이도 추천하고, 2회차 플레이할시 난이도 조정 추천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수중이라는 컨셉으로 상하좌우 이동에 스테미너, 이동무적 등 존재합니다. 스킬 강화는 크게 이동/평타/강공/근접 등으로 나뉘는데 강공이 유리한 보스도 있고 평타가 유리한 보스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평타가 유리하다 느꼈습니다. 선호하는 스킬셋을 들 수 있어 다양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는 꽤 깊이 있고 심오한 편으로, 초반에는 발랄하다 갈수록 어둡고 섬뜩한 느낌. 파일 등으로 스토리를 부연설명하기에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해피/배드 엔딩이 존재하며 히든엔딩(이스터에그 느낌) 존재. 한 세이브 파일로 올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으로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 웰메이드 메트로 베니아 게임 비교적 낮은 인지도에 비하면 완성도가 상당함 스토리는 내취향이 아니였지만 전투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음 공격을 맡는 브런트와 주인공인 프론티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 플레이 감각이 상당히 독특하다. 플탐도 10시간 내로 가볍게 즐길수 있고 100퍼 업적도 쉬운편

  • 총평 컨셉이 참신한걸 제외하면 무난한 게임 근데 그것만으로도 살만한 가치는 있음 아쉬운점 1. 최종보스전, 시크릿 엔딩전에서 보스의 패턴이 겹쳐서 나옴 대쉬가 스테미너를 사용하여 발동된다는 점에서 겹패턴 발생시 무조건 맞는 상황이 발생함 체력을 최대한 늘리더라도 2대 이상 맞을 경우 리트하는 경우가 많음 시크릿 엔딩전은 2페에서 보스 몬스터가 3마리로 늘어나 패턴이 3개가 동시에 발동되어 회피하는건 불가능해보임 최종 보스전의 경우 피격시 슬로우 상태가 되며, 2페부터 보스 패턴 발동속도가 대쉬 이동속도가 빨라 회피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보인다 즉 어느정도 파밍을 완료하지 않으면 엔딩 보는건 불가능하다고 보인다. 2. 가격대를 생각할 경우 볼륨이 짧을 수 있음 최종 보스전까지 대충 파밍하면서 진행해도 8시간정도면 도착할 수 있음

  • 보스들 패턴이 단순한 대신 선딜후딜을 최소화 해서 보고 피하면 대쉬모션이 나옴에도 쳐맞게돼있습니다. 데미지도 괴랄해서 초반엔 두어대면 죽고 업글 4번정도 해도 서너대면 죽네요 ( 보통모드) 잡몹들도 선후딜이 없어서 스테미너 열심히 올려서 죽어라 도망다니면서 싸워야합니다. 같이 다니는 꼬치고기새키는 뻑하면 어디가서 한번 던지면 한번 불러야하는데 이건 나중에 메모리칩으로 때울수는 있지만 그전까진 꽤나 빡칩니다. 은근 속도감 있어서 옆에 없으면 객사하기 쉽거든요. 순간이동 하는 보스도 있는데 얘는 진짜 몇트하다 빡쳐서 적게된 원흉인데요, 따라다니는 원 소환하고 다른칸으로 순간이동하고 등등의 패턴이 있는데 역시 이것도 선딜이 굉장히 짧아서 위치 잘못잡고있으면 알고도 쳐맞아야합니다. 게다가 따라다니는 원은 겉에 살짝만 걸쳐도 피가 쭉쭉 날아가는데 따라오는 속도가 이속메모리끼고 대쉬를 미친듯이 눌러야 겨우 도망다니는 속도라 이거에만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길찾는게 개똥입니다. 길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가기위한 조건들을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요. 피지컬 좋은 분들만 하시거나 이지모드로 해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이지모드는 안해봤는데 좀 더 이지해지겠죠 머.

  • 맛있다 충돌판정 그지같고 억까 개심해도 숏컷이 진짜 감동적인 수준이라 ㄱㅊ음

  • 할로우 나이트랑 비교해봤을때 게임이 굉장히 친절함 어디로 가야할지 이 지역에 숨겨진 아이템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음 욘두가 된 기분 재밌고 깔끔함 심해가 배경으로 수중전이란게 색다름, 몹들이나 보스가 조금 징그럽

  • 공격과 이동이 특이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해저를 돌아다니기에 전방향 이동이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기에 익숙하지 않은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적응좀 한다면 게임이 쉽게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쉬운 길안내와 빠른 워프게이트 사용, 한발자국만 들어가면 다보여주는 맵, 찾으면 맵이 밝아지는 수집요소등 편의성이 굉장히 높아서 거의 죽을일도 없고, 세이브포인트 찾다 죽을일도 없습니다. 워프게이트를 빨리 주는대신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8~9시간정도로 피로하지않게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분량이 짧은 느낌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컨트로만 좋으면 아주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좋지않아도 난이도 내리면 된다) 노말엔딩,트루엔딩,히든엔딩 총 3개인데 노말이랑 트루는 그냥 진행만하면 바로볼 수 있지만 히든엔딩은 맵 구석구석 뒤져야하고 힌트까지 찾아야해서 매우 귀찮다 그런데 그렇게 본 히든엔딩의 상태가 영... 전체 스토리로 봤을때 좀 뜬금없는 부분

  • 할로우 나이트, 엔더 릴리즈, 오리 시리즈 해봤는데 길 찾기가 너무 불편하다. 그거 제외하면 재밌는듯

  • 해피엔딩 보는법을 모르겠어요 맨왼쪽 하늘색 맵의 위쪽 문이 안열리네요 알려주실분 있을까요 ㅜ

  • 44개의 도전과제 클리어 11.7시간 매트로베니아 게임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입문용으로 적극추천 대쉬와 평타만 사용하여 이루어지는 보스전 거의 모든 공격 스킬은 평타 강화이며 대쉬강화만 여러가지 획득 쉬운 난이도의 보스전 (보통 1트클 혹은 3트 안에 클리어 가능) 덕분에 난이도는 중하 ~ 중 정도라고 생각함 매트로베니아 게임이면서도 숨겨진 공간이 적고 도전과제 또한 클리어율 100%를 달성하면 자연스럽게 클리어가 됨 할로우나이트, ori 시리즈에서 벽을 느꼈다면 프론티를 클리어하고 간다면 좋을것임

  • It's always delightful to have a nice trip with our merfolk friend!

  • tlqkf 적당히 해야지 무슨 막보가 4페야 뇌절에 뇌절을 달리네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움 길찾기도 힘들고

  • 실크송 그만 기다리고 이거나 하셈

  •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바다판 메트로베니아

  • 심해 할로우나이트

  • 재밋음

  • 어머, 이건 갓겜임에 틀림없어! 게임 팁, 플레이하면서 프론티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볼 것

  • 오랜만에 명작 게임 하나 했다고 생각한다. 매트로배니아치곤 길 찾기도 무난하고, 게임 밸런스도 좋고, 게임의 큰 줄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와 맵을 돌아다니며 찾는 작은 스토리들도 좋았다. 보스들은 패턴이 직관적이고 개성있었고, 디자인도 훌륭했다. 매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 중력이 적용되지않는 물 속 환경과 독특한 공격 방식에서 오는 신선함이 사라지자 급격히 흥미가 식어버려서 아쉬운 게임

  • 메트로바니아에 점프가 없다면? 다양하고 많은 메트로바니아 류를 해봤지만 물속에서 헤엄치는 게임이라니? 공격과 이동이 별개라니?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었다. + 도전과제도 다 깨기 쉬운편

  • 맵의 못찾은 히든 요소를 각 구역의 색깔의 명도로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표시해줌 다른건 몰라도 이거만큼 좋은게 없음

  • 게임사의 후속작을 기대하게 된 수중 메트로베니아 게임 ※캐릭터와 달리 스토리는 하나도 귀엽지 않음 전투, 이동이 모두 물에서 이뤄지는데 이를 잘 살린 이동기와 그에 맞는 지형 기믹들이 배치되어 있었음. 지형 기믹이나 점프킹 요소를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적조 구역 제외) 난이도가 높지 않아 무난하게 뚫었음. 그래픽을 보고 감탄하지도 않았지만 아쉽지도 않았음. 카툰형 컷씬 + 도감 + 일부 텍스트로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스토리도 같이 즐기기 좋음. 인디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 듯. 완전 선형적인 건 아니지만 후반에 주요한 부분들은 다녀오라고 맵에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자유도(능력을 얻었다는 전제 하에)가 나름 보장됨. 히든-해피-노말엔딩 순으로 엔딩을 봤고, 다회차로 진행하지 않아도 불러오기 해서 그대로 진행 가능. 히든 관련 지역이나 보스가 정말 최종보스보다도 끔찍하게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을 뻔했는데, 이 게임은 도중에 난이도 변경이 가능하고, 추가로 뎀감, 스태미너 등을 조절할 수 있어서 해당 부분은 노데미지 설정해놓고 깼음. 난이도가 너무 확 튀는 구간이라, 이런 거 안 됐으면 쉬움으로 몇 번 트라이 해보고 그냥 빡종했을 듯. [spoiler] 깨고 나면 개사기급 능력 줌[/spoiler] 때문에 본인의 피지컬 역량 등으로 막히더라도, 일부 조정해서 해당 부분을 노리스크로 넘길 수 있음. 제일 좋았던 부분 중 하나. 조절이 되니까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셈. 여기에 해신 모드로 엔딩 보면 스킨 주는 거 있어서, 할 사람은 할 듯. [spoiler] (트로피는 없던데) [/spoiler] 업적은 3개 빼고 다 깼는데, 시간만 좀 더 투자하면 플래티넘 달 수 있는 내용.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맵 헤집고 다니지 않아도, 조사 다 끝난 구간은 맵에 표시되는 점, 숨은 길도 그리 어렵지 않은 점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음. 단점은 공략이 글로 정리되어 있는 것보단 유튜브 풀 영상으로 돼 있는 것들뿐이라 아쉽다는 것 정도. 그래도 스팀 커뮤니티에 있는 우크라이나 공략 번역기 돌려서 보면 됨. 컷씬에 나오는 영어 더빙 음성도 좀 연기력이 0라 좀 아쉬웠음. 분량 길지 않아서 성우 구해서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유명한 사람 아니라도. 연기력 좋았으면 찔끔했을지도?

  • 캐릭터는 귀엽지만 적들과 배경은 그와 정반대인 게임 직접 움직이는 캐릭터인 프론티와 공격 및 방어를 담당하는 브란트로 분리되어 있어 멀리서 회피하면서 브란트로 공격만 하면 되는 터라 난이도는 꽤 쉬운 편 [strike] 중반되기 전까지는 물약을 쓸 일이 없었음 [/strike]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회피나 방어가 어려워지니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몸빵 후 표식 공격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안전과는 정반대 행동이 요구됨 각 보스마다 다른 메모리(아이템)를 사용했을 정도로 아이템들이 다 유용했음 맵에서 각 지역마다 어떤 수집 요소를 놓쳤는지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후반에 가면 돈은 썩어 넘칠 정도니 크게 집착하지 않아도 됨 결과적으로 플레이 타임 자체는 짧지만 재미난 게임이었음 [spoiler] 노말 엔딩은 노말이라기보단 배드엔딩에 가까운 듯. 보는데 괜히 마음 아프더라 [/spoiler] [spoiler] 토끼 히든 엔딩은 도대체 뜻일까?? [/spoiler]

  • 내가 해산물을 끊은 이유

  • 좃간이 미안해

  • 저장마다 나오는 )X( 보는게 매력

  •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함.

  • 좀 생소한 게임이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깜짝 놀람. 대만게임인 것같은데 그래서 잘 안알려졋나... 메트로바니아 매니아로써 아직도 최고는 할로우나이트,오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엔더릴리스에 필적할 정도는 돼는거같음. 중간중간 입수하는 파일도 다 읽어가면서 플레이했는데 설정이나 사이드 스토리도 상당히 신경쓴 느낌. 그래픽도 상당히 표현을 잘했고 뒤로가면서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하게 흘러가서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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