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lics 2

A surreal RPG with a unique graphical style and droll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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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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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ant Gibby’s minions seek to reconstitute their long-presumed-annihilated master. It’s up to our crescent headed protagonist Wayne to assemble a crew and put a stop to that sort of thing.

Features:
-A mesmerizing visual style incorporating stop-motion animation, 3D-scanned clay models, and pixel art.
-Engage in turn-based RPG combat against over 25 adversaries, each with unique capabilities and behaviors.

-Gather Wayne's crew and explore 3D environments. Use air-dashing, rolling, and gliding to find hidden treasures or evade enemies. Consult the world's inhabitants for hints, lore, and musings.

-Find TVs throughout the world to learn exciting new battle abilities like Poromer Bleb and Soul Crisper.

-Optional side content including a diverting platformer minigame and a first-person-view dungeon-crawler.

-The followup to 2015's Hylics. Hylics 2 uses motifs from its predecessor, but players unfamiliar with Hylics may still fully enjoy Hylic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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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63,112,500+

요약 정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Sticky note Hylics 2 일지 4편 - 포그라스트

    포그라스트에 꽤 오랜 시간 길을 헤매어 결국 공략을 봤다. https://gameplay.tips/guides/8154-hylics-2.html#The_Dig_Site 어느 정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그냥 읽어도 무방하지만, 곽두팔이 짧게 포그라스트에서 해야 할...

  • 피할수없다면 즐 steam-HYLICS

    액트 1,2,3까지 하고나면 보스만 남았다 생각하면됨 보스는 섬에 가서 핫도그카트하는 애한테 9999원... 기둥부터 때려잡고 보스집중공략하면 쉽다 나도 우측 기둥부터 잡음 Somsnosa 제외 나머지는 특수공격 쓰면서...

  • Sticky note Hylics 2 일지 3편 - 벌레 요새 ~ 포그라스트 초반

    하이릭스 2 정말.. 잘 만들었거든요... 진짜 함만 해보세요. 요새 시스템에서의 최종 보스. 전투 창 보니... 같은 게 쳐져 있어 드나들 수가 없었다. ㅜㅜ 결국 공략을 보고 길을 찾아 나서는데... 투 비 컨티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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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불신자들(hylics), 보통 그리스도인들(psychics), 영적 영지주의자들(pneumatics)로 나누었다. 4. 영지주의의 주요 자료 1) 콥트 영지주의 자료 (1) 19세기 두 권의 콥트 영지주의 자료가 출간 (2) 유명한 나그함마디...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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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병맛같은 비주얼, 생각보다 장난없이 진지한 스토리. 전작에서 스토리 이어짐. 전작이랑 똑같이 죽음은 패널티가 아닌 새로운 준비임. 전작과는 다르게 NPC랑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함. 물론 전작처럼 비정상적인 말을 할 떄도 있음. 비행기에서 동료들하고 얘기 나눌 수 있음. 점프하고 구르는 기믹 생김. 미니게임이 다수 추가됨. 근데 미니게임이 조작이 쥰내 어려움. 눈아픈 사람들을 위한 색인화 끄기 가능. 난이도 조절 가능함. 웨인 갑자기 너무 진지함. 솜스노사 이쁨. 데드스물랑 헤어 이상함. 폰고르마 경 겁나 강함. (총평) 그렇다. 웨인은 엎드려서 잠자는 타입이었다. 전작과 다르게 생각보다 등장인물들이 비교적 정상적인 대화와 행동을 하는데, 후반부에 기비가 부활하고 나서 주인공 일행 빼고 모두 맛탱이가 가버리는 것으로 보아, 전작의 스토리가 기비가 통치하던 맛이간 세계라고 한다면 이번작은 기비가 뒤지고 나서 시간이 조금 흐른 평화로운 세계라서 그런 듯 하다. 아마 주민들 맛탱이 가버리게 하는 마법(?)이 기비의 능력 중 하나 인 것 같다. 그래서 전작이 왜그렇게 해석이 힘들고 병맛이었는지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 정리하자면 전작(하일릭스1편)이 숨겨진 해석이 있어서 그렇게 어려운 말들을 쓴게 아니라 그냥 NPC들이 머리가 돌아버려서 그런 것 뿐이었다는 것이다. 2편에 그런 심오한 해석이 없는거 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뭐 암튼 그렇다..... 전작이나 이번작이나 심오한 주제는 없었으며 주인공 일행은 악당을 저지하고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는 매우 심플한 전개였던 것이다. 아 물론 본인이 개빡대가리라서 하나도 이해 안가더라도 괜찮다. 겜하는데 뭐 교훈이니 감성이니 뭐니 찾을 필요가 있나?

  • Hylics 1편만 할 걸 몽환적인 분위기의 언플리젠트 클레이 아방가르드 사이키델릭 얼터네티브 포스트 모더니즘 게임 무슨 시부럴 소리냐고? 맞다 이 게임을 플레이할 당신께서는 그런 전시회에 입장할 예정이다. Hylics는 특유의 명언같은 쌉소리, 그래픽, 약간의 퍼즐로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3~6시간)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Hylics 2 에서는 제작자의 욕심이 과한 것인지 이러한 장점들이 많은부분 희석되었다. 게이머로서 게임은 엔딩 즉 목표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통스러운 횡스크롤 게임과 개미굴 헤매기, 그리고 Windows 95시절 미로찾기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횡스크롤 미니게임 부분은 비중도 적고, 난이도 설정이 가능한 걸 보아 제작자도 이를 예상한 듯하나 사이버 길치로서 미로찾기는 여태껏 쌓여온 피로가 최고조에 달하는 부분이었다. 더워 뒤지겠는데 전시회에 에어컨을 안 틀어주는 특별한 뜻이 있을지도 모르니 대충 이해하겠다. 전기요금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길 바란다.

  • 길찾기 존나 어렵네. 답답하지만 특유의 디자인이 너무 좋다.

  • 후속작언제나와요

  • 똥겜인척 하는 갓겜 ㄷㄷ

  • 캐릭터가 예쁘네요

  • 3 언제나옴?

  • 3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나요

  • 뭔가 하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게임 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작의 상위호환 느낌이지만 3D로 바뀌어서 후속작보단 스핀오프 게임을 하는 기분 이였습니다

  • 조작감이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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