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2회차 해보고싶은 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 대한 향수로 시작한 게임입니다. 해보니 RPG 성이 강한 히마메라 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도 깔끔하고 나름의 전략, 머리씀도 크지 않지만 필요한 게임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질리는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게임을 놓을 정도는 아니었네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중도하차 리뷰 턴제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 진짜 너무 올드하기도하고 재미도없다. 턴제게임의 묘미는 캐릭터 빌드라고 생각하는데, 초반부가 너무 지루하다 ... 50프로 할인해서 2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이들긴 처음이다... 차라리 삼국지 조조전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선택을 너무 자주해야해서 혼란스러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방모드하니 재밌군

재미있게 완결까지 다 봤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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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최대 9명까지 컴패니언으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회는 2명까지만 전투 참여) 역시나 영어가 재미를 반감시키는데 현재 유통사에서 한글화한다고 하니 스팀으로 구매한 유저에게도 한국어 패치가 되어야하는데.. 토론에 제가 남긴 질문에는 개발자가 답하길 곧 한국어 지원이 추가됩니다라고 남겨놨네요 !!

다 좋은데 유저 한글화만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ㅠ 공식은 안될거 같고 지금 존버중인데 혹시 유저한글화해주실 용자님 안계실려나요? 생각보다 텍스트가 많아서 제가 하나하나 스토리보면서 즐기는걸 좋아해서 게임은 예전부터 눈여겨 본건데 저번에 데모판해보고 바로 사야지하고 사버린게임이라 제발 한글화만 부탁드립니다~ Please! Please make it into Korean.

그냥 너무 재미없다 전투에는 깊이가 없고 너무너무 싼마이느낌이 남 장비 교체로 인한 주인공업글을해줘도 티도안남 스킬들도 이름만 다를뿐 대체로 조잡하고 발동차이는 거의 비슷함 참고 해보려고해도 너무너무 구리다

장점 1.플레이타임이 매우 김. 평가 작성하고 있을 때에 아직 엔딩을 보지도 못했는데 30시간 넘게 했음 2.일단 스토리는 흥미로우면서도 몰입되는 부분이 있음 3.전투는 꽤 잘 만들어졌음 4.퀘스트들이 꽤 다채로움 5.컴패니언들은 개성이 확실함 단점 1.게임이 어어어어어어어엄청 느림. 게임속도를 100~200%로 조절할 수 있는데, 100%는 그냥 슬로우모션 보는 거라 생각하면 되고 200%는 다른 게임에선 기본 속도로 생각하면 됨. 엄청 치고박고 싸워야 하는 게임인데 전투가 느릿느릿 오래걸리니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음. 가끔씩 'ㅇㅇ를 처치하라'가 뜨면 'ㅇㅇ'만 죽이면 전투 승리로 끝날 수 있는데, 진짜 게임 후반이 되면 전투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지쳐서 매번 '제발 '처치'임무 떠라'라고 빌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음. 심지어 후반으로 갈 수록 공격을 막아주는 엄폐물들이 잔뜩 나오는데, 이것 때문에 안그래도 느린 게임이 훨씬 느려지기까지 함 2.뿐만 아니라 게임 월드맵 이동도 너무 느림. 빠른 이동이 없으니 끊임없이 다그닥다그닥 왔다갔다 할 수 밖에 없는데, 맵 입구에서 받은 임무를 깨기 위해 맵 끝자락까지 가고, 끝짜락에서 다시 입구까지 돌아와야 하는, 정말 귀찮고 피로한 퀘스트들이 정말 많음. 빠른 이동도 없고 움직이는 속도도 느린데 넓고 복잡한 맵까지 걸리면 환장할 지경 3.건물, 성, 동굴 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빠른 이동도 없고, 끝까지 갔다오면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 처음 입구까지 걸어가는 수 밖에 없음. 아니 시발 새끼들아 1층에서 4층까지 갔으면 한번에 내려올 수 있게 해주던가 그걸 시발 다 내려가라고 하냐? 4.장점 부분에서 분명 흥미롭거나 몰입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딱 '그런 부분이 있다' 정도임. 스토리는 생각보다 유치함. 솔직히 스토리는 그냥 예전에 유행하던 '비밀스러운 힘을 가진 10대 소녀의 모험' 소설들이랑 비슷한 수준임. 5.성우 연기 시바아아아아아알. 원래 성우 연기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임. 정말 끔찍하지 않은 이상 그냥 넘기는 편임. 그리고 언데드와 악마 쪽은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님. 근데 시발 인간이랑 엘프 성우 연기는 정말 괴악함. 10대가 억지로 노인 목소리를 내는 듯한 목소리에서, 정말 억지로 엄근진 느낌을 끌어내려는듯한 목소리, 입에 솜뭉치를 잔뜩 머금은 듯한 소리까지.걍 연기들이 너무 엉성함. 특히 아크메이지 목소리 시발 개발자들은 목소리 들으면서 뭐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든거임? 6. 전투는 갈수록 지루해짐. 전투는 하면 할 수록 느리고 지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어느새 즐겨야 하는 컨텐츠가 아니라 스토리 진행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억지로 하는 노동으로 변함 개인적인 호불호 주인공과 처음부터 함께하는 컴패니언 오리온, 이 새끼 존나 비호감임. 새끼가 진지한 순간인데 옆에서 별 시덥지 않은 농담이나 뱉고 있어. 농담이 재밌으면 몰라. 넌씨눈 새끼. 이새끼 때문에 주인공도 본인 스토리에 별로 몰입하는 것 같지 않음. 존나 중요한 순간인데 이새끼랑 같이 농담이나 하는 장면이 나오면 스토리 몰입감 전부 다 깨짐. 신들, 컴패니언, 수많은 종족들은 존나 심각한데 주인공은 오리온 재미도 없는 농담에 호응이나 해주고 있으니 과연 이 년이 현 사태를 진지하게 보고 있는 건지가 궁금할 정도

드디어 한글화가 이루어졌다 한글 퀄리티도 상당하다. 스토리를 알면서 플레이를 하니 몰입감도 뛰어나고 하는내내 집중되고 너무 좋다.. 먼가 불편한것도 개선이 많이 된듯하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분들~~

출시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게임진행불가 급의 버그가 있는건지. 마지막즈음 에서 전투가 안끝나는 버그가 계속 걸리면 아주 짜증이 밀려올 것이다. 획득물 획득은하지만 화면에 출력은 안되는 버그, 분수방문해도 실질적으로 회복은 되는데 하단 유닛들 에너지바는 그대로인것, 패시브나 차례시 돌아오는 데미지등으로 죽으면 곧 잘 멈춘다. 맵에 낑기는것, 등등등 아직도 버그가 많다. 히마메라기보다는 킹스바운티에 가깝고, 마법이 속성별로 개성이 없고 비슷비슷하다. 진영간 밸런스도 엉망. 스토리조차 흡인력이 부족하다. 2회차 해방자모드 엔딩도 별 감흥이 없다. 명작이 나오질 않아 점점 장르자체가 사장되가는 느낌이라 아쉽다. 게임속도는 너무나도 느리고 불필요한 전투들도 많이 거치도록 설계하여서 플레이타임을 늘렸다. 이속500%, 전투1000%정도는 필요하다 300%로도 겁나 느릿해서 졸릴것이다.

한글화가 필요해! 20년 불감증을 해소해주고... 일할때 생각나는 게임. 한글화 안되있어 몹시 짜증이남. 드뎌 한글화가 됬다.. 씨브럴 바뻐서 못하고 있다~~~~

Korean plz~ I think it would be good enough if you could translate English text into Korean. 이런 장르 좋아하면 정말 재밌어요. 윗분 말씀처럼 히마메 + 킹스 바운티 느낌인데 재밌습니다. 영어라 좀많이 불편하지만, 퀘스트는 마커 찍힌데만 가면 왠만하면 할수 있습니다. 퀘스트 가기전에 퀙세이브 꼭하세요, 잘못 선택되었다가 원치않은 결과가... 암튼 잘 즐기고 있습니다.

진행이 너무 늦다 처음에는 재밌는거 같은데 6시간동안 1티어 유닛만 쓰고 있으면 현자타임이 쎄게 올것

너무 재밌습니다. 현재 스토리 중반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확장 한글은 언제쯤 나올까요? 확장도 하고 싶습니다.

50프로 할인 할 때 산거 같은데 플탐도 길고 너무 좋습니다.. 회차 플레이 요소도 있고 난이도도 적절한거 같아요. 다만 주인공 직업이 캐스터가 압압압도적으로 좋은 부분과, 이길 수 없는 강적(보물상자 수문장 등) 나중에 강해져서 돌아오면 보상이 쓰레기인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20년전에 디사이플스 추억에 후속작 구입한 건데 방식은 많이 다르지만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럼 2회차 하러 갑니다. ^^7

평가에 속도 느려서 트레이너 써야 한다는 글보고 걱정했는데 그냥 설정에 150으로 해도 할만함 마이트앤매직이랑 왕의 하사품을 예전에 많이 해서 그런지 동료스킬이 병사랑 다를거 없는 것도 별 체감이 안됨 근데 이런 류 게임 처음 하는 사람은 턴 속도라던지 스킬 부분이 아쉬울듯. 해방모드 기대하고 2회차 들어갔는데 선택지만 생긴거같고 그냥 1렙부터 시작이라 약간 실망.. 레벨 그대로 가져와서 학살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아쉽...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나 발더스게이트 이런 류 게임으로 생각하지말고 마이트 앤 매직같은 전략이 섞인 알피지로 보면 할만함.

환불시간 넘긴 게임은 왠만하면 다 깨는데... 하면서 계속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이나 엑스컴 생각이나고 비교됨. 나쁜건 아닌데 재미가 그렇게 크지도 않음 애매해서 비추함

처음에는 지루 했는데 하다보니까 템 파밍,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네요 전투는 단조롭고 이렇다할만한 특징은 없어요 정가로는 추천 안하고 할인할 때 추천함 ㅅㄱ

UI 큰것 폰트 시원한것 번역 잘된것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연출 화려한것 게임이 비교적 심플한 스타일인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모티스여신 강림전, 6간부 회의장 진입전 특정조건 달성전 흑마술사 재생성 되는 조건에서 무한전투 회피하고 싶은데 끼임이 회피불가로 무한전투 되는거 거슬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는버그는 심각한것 같습니다. 퀘스트 깔끔하게 다 정리하려고하는데 버그 때문에 안사라지는거 거슬리네요. DLC 컨텐츠에 비해 조금 비싼듯합니다.

여름 스팀 세일 겸 턴제를 하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초반에는 덱을 어떻게 짜야할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고정덱이 나왔고 거의 이 덱 고정으로 엔딩까지 봤습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의미없는 전투가 많다고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턴제 게임을 구매하고자 했던 목적에 맞게,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좀 재밌더니 중후반 가면 재미가 떨어짐. 전투가 특히 너무 지루하고 전략적인 부분도 별로 없음. 주인공과 동료들 스킬도 그냥 몬스터 스킬과 똑같아서 뭔가 특색이 없음. 디비니티가 100배 나은거 같음.

킹스바운티 1이 아무리 오래됬지만 적영웅 마법 랜덤 매커니즘 제외 필요할때만 대기플레이를 하는데 이게임의 AI는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어 유닛이 하나라도 안움직였을경우 무지성 대기 니가와 플레이만함 그래서 게임이 난이도가 너무 쉬움, 마법보다 근접캐릭이 사기인 시리즈는 처음봄... 난이도 제일 어려운것으로 했는데 진심 노잼임 걍 유닛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스킬 쿨다운도 밸런스 안맞추고 냈음 그냥 이게임은 킹스바운티 2가 너무 아쉬워서 킹스바운티, 히마메 유저가 잠깐 붙잡기 좋은게임임 왜 잠깐 붙잡기 좋은가 하면 전투가 앞서말한 무지성 대기 플레이때문에 너무 루즈하다가 본캐 최종 단계 되면 (절대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턴이 1순위로옴) 보스급 아니면 다 원턴 킬 하게됨,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는데 모두가 원턴킬이면 그래도 스겜으로 넘어가는데 보스급 유닛들이 (컷신나오면서 등장하는 놈들 따로있음 ) 이새끼들이 문제임 누구 생각으로 만든 아이디어인지몰라도 체력이 기가참 ... 보스전할때가 제일 졸렸다.. 1티어 유닛으로 한 5시간 동안 붙잡고 놀아야함, 2티어 3티어는 더 오래걸림 (전투를 아무리 좋아해도 필히 정복 으로 클리어하기바람) 4티어 유닛은 플레이엉 캐릭아니고 적이 사용하면 개허접처럼 다뤄서 이게 4티어 유닛이 맞는가? 싶은데 내가 써보면 개쌤 그리고 이게임은 무손실 플레이 절대 못하게 만들어져있음. 동료가 플레이어 캐릭다음으로 개사기임 사실상 병사들은 버리는 카드로 몸빵 시키거나 죄다 원거리병사나 적 이동 방해 캐릭 사용하면 모든 난이도 날먹가능 향수병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게임임 너무 대충 만들어서 히마메, 킹스바운티 향수병 생김 그래도 초반에 와 갓겜 하고 했으니 추천은함 사지는 마셈 ㅋㅋ 아 제일 중요한걸 잊었네 턴제 게임 대기, 턴넘기기 가있는데 대기 하면 보통 역순으로 대기가 돌아야 정상아닌가 ? 왜 이게임은 제일 마지막 유닛 순서 뒤에 순차적으로 턴을 가져다 붙이냐 ? 이러면 시스템적으로 아군이 주도권이 빠른 이득을 전혀 못봄 적유닛이 무조건 유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y good game recommend, 게임 아주 재미있습니다 워테일, 히어로즈마운트같고... 근데 스토리는 좀 난잡 그래도 키우고 어떻게하면 더 전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유닛을 여러번 바꿔끼면서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턴제 전투긴 한데, 엑스컴 같은건 아니고 히어로즈 마이트 & 매직 이랑 비슷한 느낌. 스토리가 대단한건 아닌데, 선택지가 있어서 나름의 고르는 재미도 있긴 함. 약간 루즈한 전투템포가 살짝 짜증은 나지만... 코로나 확진 받아 금요일부터 격리된 나에겐 안성맞춤이다 ㅋㅋㅋ ---------------------------------------------------------------------------------------------------------------- 조금 더 진행을 해보니 대화에 따라서 동료로 얻는 캐릭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나름 나쁘지는 않으나, 동료를 2명밖에 출전시키지 못하는건 좀 아쉽다. 언데드쪽인가 강령술사 남자를 아군으로 만들어봤는데 뼈창으로 상대유닛을 죽이면 부활을 시키는건 나름 괜찮았다.

아직 플레이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재미있다. 다만, 이 게임을 하나의 큰 나무로 보았을때 가지들이 훤하게 보이는 느낌. 보다 풍성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다.

작년에 한글패치 해준다고 구라치고 지금은 미정으로 바뀜. 언제 해줄진 아무도 모름

버그가 존재함..... 게임진행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버그걸린 상태로 저장해 버리면 퀘스트진행이 안됨 봉인

재미없어서 못하겠다. 난 턴제게임 매니아라고 할정도로 웬만한 턴제게임은 다 재밌게 하는편인데 이겜은 진짜 못하겠음 턴제장르가 애초에 답답한면이 있어도 재밌는 요소가 충분히 많은데 이 게임은 답답한건 여타 다른 턴제게임에 비해 압도적으로 답답한데, 그에 비해 장르의 장점은 하나도 못살린 게임. 절대 비추. 이거할바에 트러블슈터 2회차 하겠음 시간 ㅈㄴ아깝다

디사이플스를 한글화 해 줬다는 것에 의리로 구매해 본 게임. 타격감도 좋고 스킬도 터지는 맛도 있어서 근래에 나온 전략 RPG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밌게 즐기고 있다. 다만, 하면 할수록 디사이플스가 아닌 히어로즈와 킹스 바운티 합쳐 놓은 변종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최소한 비이동식 전투에 디사이플스 특유의 장엄한 BGM이 있었더라면 이 정도로 아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류의 게임중에 한글화까지 된 최고의 갓겜. 디니비티 오리지널 신보다도 더 좋음. (친절하고 간편함)

킹스바운티 같은류라고 보면되는데 작년에 나온 킹스 바운티는 되지도 않게 3인칭 시점으로 해서 운전이 너무 답답했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예전 킹스 바운티처럼 탑뷰 혹은 쿼터뷰 방식이라 안답답하고 전투내에서는 그 고유의 재미를 계승했음. 본진이 있다는 점에서 히어로 오브 마이트 엔 매직과 유사하다 볼 수 있긴한데 공성전 같은것이 없다는것에서 좀 차이가 있음. 선택지가 있고 거기에 맞게 분기점이 생기는거 같긴 한데 내가 다회차는 안해서 자세하겐 모름. 2회차 플레이로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있긴하고 2회차 초반 약간 봤는데 선택지가 새로운게 생기긴 했음. 그게 진엔딩일지도 모르긴 한데 앞서 언급했듯 다회차는 안하기 때문에 확인은 안해봄. 킹스바운티나 마이트엔매직에 껌벅죽는 사람에게 추천함.

초반, 새로운 탐험을 떠나는 부푼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점점 흥미롭지 않아지는 스토리 지루하게 반복적인 전투 흐름 어느덧 게임을 실행 하는 순간이 적어지고 결국 삭제하게 되었다.

SRPG의 뛰어난 수작이자 한글화는 굿! 다만, 멀티요소의 강화는 추후에 더욱 해주면 좋겠음 PVP, PVE 꼬~옥!

와 존잼... 킹스바운티보다 잼있따.. 킹바1은 솔직히 좀 어렵고 답답한 점이 많은데, 이 게임의 경우 보통 난이도의 경우 쾌적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를 높이면 적들의 위력은 배가 되져. ㅋㅋㅋ 37시간인데도 아직 엔딩을 못봄.

오랜만에 느끼는 히마매적 게임에다 재미난 유닛 특성들과 배치적 전략성까지..T.T 전작들에서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서 이번 게임은 훨씬 쉽고 진행이 빨라서 좋네요! 단지 엠파이어 유닛들의 갑옷 간지가 좀 빠져서 아쉽..

비슷한 전투가 엄청 반복되서 지루한 감이 있지만 은근 재미짐 히마메류 좋아하면 강추 아니면 약추

☆ 카사노박님 ☆ 추천으로 알게된 게임입니다 킹스바운티2에 실망이 커서 공식한글화 소식듣고 살까말까 고민을마니했는데 생각보다 푹빠져게임중입니다~ 선택/직업/조합등등 다회차요소가 많으며 (필수요구가 아닌 다양하게즐겨보고싶은 유저의 마음) 스토리전개에서 살짝 배경지식이랄까나 텍스터로만 긴설명이있어서 깊은내용까진 이해되진않습니다만 중간중간 외국식코믹요소도 섞여있어서 다크한 풍경과 스토리에서 별미를 제공합니다 가격에대해선 혜자라곤말못해도 조조전이나 과거 srpg 턴제를 좋아하시는분은 충분히 만족하실거예요~ 파티조합도 자신의 선택하에 다채롭게 효율이나 컨셉이나 선택가능해서 과거 조조전보다 더재밌네용 : )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원래 전 영웅 움직여지는 히어로즈 시리즈 만 좋아했는데 딱 내맘에 들어요

전직 하기 전까진 쫌 지루한 감이 있는데 전직하면 느낌이 달라짐, 마치 메이플 초보자 하다가 전직한 느낌??

초반에는 뭔가 아리송? 하면서 정말 이게 평이 좋은게임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조금만 플레이하다보면 게임 제대로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히마앤 류게임 첨에 익숙하지못해 모바겜같은 느낌이라 별로같았는데 하다보니 재밌다 무엇보다 완벽한 한글화가 좋다.

이거 대박재밌음 간만에 하루종일 재밌는거 없나 찾다가 겨우 찾았는데 영문이라 할까말까하다가 데모해보고 재밌어서 그냥 사버림 게임 진짜 편의기능이나 너무 재밌음 영어라 이해도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잘진행중

[리뷰수정!] 드디어 한글판이 나왔습니다. 훨씬 하기 편하고 재밌어졌습니다. 아래는 한글판 리뷰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용~ https://youtu.be/MmfIl31ycHg [아래 리뷰영상 참고] KOREAN PLEASE!! 우선 한글이 안되어서 좀 많이 아쉽긴하지만, 이 게임 진짜 재밌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보람이 있네요.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3와 얼마전 새로나온 킹스바운티2같이 월드를 탐험하면서 성도 가꾸고 병사도 모으고, 적들과 턴제전투도 하는 그런 게임인데, 월드로 나가면 퀘스트들도 굉장히 많고, 뭔가 영웅육성 RPG요소가 훨씬 강화된 느낌입니다. 전투는 히어로즈와 비슷합니다. 근데 이 게임은 유닛들끼리 겹쳐지지 않는 대신 각 유닛마다 레벨링이 가능해서 레벨업을 통해 강화하거나, 영웅의 스킬과 템들을통해 강화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NPC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수많은 대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데, 그 대화 선택지에따라 팩션간에 관계변화가 일어나기도하고, 나중에는 로맨스까지 할 수 있다고하네요. 살짝 단점은 이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엄청 긴만큼 초반에는 살짝 지루한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1티어 유닛으로한참해야됨) 하여튼 저는 지금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일어나서 다시해보겠지만, 첫 두시간반동안은 버그도 없었고 아주 좋았습니다. 혹시 아직 확신이 안서시는 분들은 제 영상으로 상세히 리뷰해두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겠네요~! https://youtu.be/Jp73W8xWSzg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구입 추천합니다.

턴제 RPG 좋아하시는분은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게임이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추천. 재밌음. 단 전투속도는 최소 200%로 맞추고 진행해야함.

할만했습니다 지루한 템포는 아니지만 엔딩보고 2회차는 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하차했는데.. 턴제를 좋아하긴하는데.. 진행이 먼가 지루해요...

전투속도가 그지같은거 빼곤 재밌음.

아 이것도 타임머신 임

턴 좋아하면 개 잼있다~ㅎㅎ

제발 주인공 누님 얼굴 좀;;;; 몰입이 안돼!!!!!!!!!

good game

히마메 스타일

개꿀잼 ㅊㅊㅊㅊ

good

아주 할만함

한글이되서 좋아요

할만함

ㅋ

JJ

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