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다시 전쟁! 결코 다시 전쟁!! 여러분은 지금부터 지휘관이 되어서 당신의 군대를 지휘합니다. 물론 이들은 돌격만 하겠지만요...쪽수에 장사없고 화력 앞에 굴복하듯이 당신은 더 나은 무기를 들고 전쟁터로 향합니다. 승리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적의 기지를 부수는 것!!! 한국 사람들에게는 팔라독이나 카툰워즈, 냥코대전쟁 등으로 친숙한 타워디펜스류 게임이자 줄다리기 게임으로 [i]'Skirmish Mode Games'[/i]에서 개발한 '워핍스[i](Warpips)[/i]'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팔라독 등의 타워디펜스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매우 친숙할 겁니다. 이 게임은 자원을 이용해서 군대를 소환하여 다가오는 적의 군대를 이기고 기지를 파괴하면 끝입니다. 물론 자원은 한정적이기에 매초 얻어지는 자원획득량을 늘려줘야 하고 소환할 수 있는 군대도 최대치가 있기에 보급품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여타 다른 모바일 게임의 디펜스게임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2%가량의 소울류가 첨가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전쟁에 들어가면서 여러분은 병종(보병, 포병, 방패병, 탱크, 헬기 등….)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병사들은 소모품으로서 다음 전쟁에서는 사라집니다 대신 전쟁에서 이기면 또 새로운 병사들이 들어오기에 매 순간 당신은 진정한 지휘관으로서 최소한의 손해로 최대한의 이득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밸런스 때문인지 생각보다 난이도에 비해서는 쉽다고 생각됩니다. 도전과제 중에서 무한 모드에서 150,000포인트 이상으로 완료하라는 미션이 있습니다. 이 미션은 평범하게 깰 수 없기에 다른 분들의 영상을 필히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개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한 도전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80% 할인 4000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91010/Warpips/ 도전과제 100%완료 2023년 9월 24일 20.7시간

매우 유감스러운 "없데이트" 티켓이 끊겨버린 가능성 있었던 게임. 막 무슨 이상한 똥겜이니 못만든 먹튀작이니 그런건 아니고, "1.0" 공식출시 타이틀 달은 만큼의 완성도는 보여주지만 개선의 여지가 수두룩한 상황에서 없데이트 엔딩을 맞아버려서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평해줘도 구매 추천은 못할 물건입니다. 또한 메인 켐페인의 전투와 전술 자체는 재미있는데, 전략과 선택과 관련한 부분에서 하자가 좀 있고 일반 모의전은 선택이 1도 없는 깡 랜덤으로 굴러가고 무한 모드는 너무 난이도를 막 설계한 감이 있습니다. 줄다리기류, 혹은 좀 올드한 표현으로 전쟁시대류나 유치원대전류 마니아가 아닌 이상에는 추천은 못드립니다.

세일 때 8천원에 샀고 그 가격에 맞게 재밌게 게임함. 다만 2만원 정가는 게임 볼륨에 비해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됨. 플레이어는 유닛들 소환해주고 유닛들은 자동으로 전투를 수행함.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유닛들이 소모품임. 라운드 진입시에 장비한 유닛들안 -1로 소모되기 때문에 지역돌면서 보상으로 유닛들을 보충해줘야함. 다만 보스전에 늦게 진입할수록 보스전 난이도가 오르기 떄문에 적당히 파밍 끝맺어야함. 그리고 이런 시스템 덕에 플레이어는 자린고비 메타가 강제됨. 좋은 유닛들은 최대한 아껴주는 식으로 하는데 이 과정들이 꽤 긴장감있음 비주얼적으로는 도트와 3D가 정말 자연스레 녹아있음. 보병들을 2D 도트로 한게 정말 좋았음.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유닛들 밸런스가 그리 좋지 않음. 대표적으로 대전차미사일인데 유닛으로 뽑는 대전차미사일병은 가격도 비싸고 약함. 그런데 설치하는 대전차미사일은 가격도 저렴하고 보병버전 보다 2배쎔. 이렇게 상위호환 유닛들이 존재해서 특정 유닛들은 자연스레 안쓰게 됨. + 샌드박스 모드가 없음.. 내가 라운드를 구성해서 적 조합 짜주고 원하는 전장을 못 만드는게 아쉬움

컨트롤 없고 유닛 뽑아서 적진영까지 뚫고 기지를 파괴하면 이기는 게임 무지성으로 하면 대가리 깨짐 극초반만 버티면 중후반에는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대부분 승리한다 장군모드특 죽기전 강제종료하면 저장되어있음 개꿀

횡스크롤 전략게임입니다. 배경은 2.5D이고 캐릭터는 2D인데 둘 다 도트그래픽이지만 총탄 효과나 움직임 등 그래픽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용량도 얼마 안되고 플탐도 짧아서 가십거리로 하기에 좋은 게임같습니다. 얼마 안하고 질릴 것 같지만 간간히 생각나 한 번씩 해보는 그런 게임입니다.

극한의 존버후 업글 갖춰지면 병력 뽑고 밀면 끝 다른 전략으로도 공략해보고 싶지만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함 결국에는 진행을 똑같은 전략만 사용하다보니 금방 질림 그래도 할인할때 노려서 사면 적당히 킬탐용으로 할만함

이거 폰트설정 어찌함? 도저히 못볼거 같은 막장은 아니긴 한데..폰트땜에 많이 거슬리네요;;;

재밌긴한데 간단하게 잠깐 할만한 게임이라 가격을 고려하면 비추

특정자리에서 사격시 적이 공격을 하지 않거나 아군이 모든 공격을 바리게이트에 명중률 100%로 박아버리는 등 게임진행에 큰 영향이 있는 이상한 버그가 있음.

심플하고 이런 디펜스 장르재밋음

재밌어요. 이거뿐이에요.

좀 히디보면 질려요

할인할때 사봤따 할만하네

재미있습니다

best game of genre

너무 어렵고 헬기 좆망겜

나쁘지 않았음

굿

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할인을 한다면 말이죠.

그냥 전통적인 팔라독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괜히 로그라이크 요소를 살짝 섞어서 짜증난다. 화력 밀어넣기만 잘하면 모든 전투가 끝나는데, 마치 뭔가 빌드를 짤 수 있는 거처럼 업그레이드가 있다.

보이는것보다 재미없어 ㅠㅠ;;

60% 할인할때 샀는데 돈이 아까움 개노잼 너무 단순하고 성취감 없음

2만원은 너무하지 않냐

하다보면 시간 녹음

나름 시간때우기 좋다

시간 살살 녹는다

85퍼 할인정도 떄렸을떄 사서 하면 꽤 재밌음. 이말이 무슨말이냐면 퀄리티나 재미를보면 85퍼 할인한 3000원이 적정가같음. 본인이 사용할 보급품 생각하면서 루트짜고 하는건 꽤 재밌는 부분이였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전투자체는 좀 반복적이라서 하면할수록 점점 성취감이 든다는거보다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고 스토리도 없는 겜이라 내가 왜 이 전투를 하는지에 대한 그런게 없어서 플레이 할수록 재미를 유발하기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듬. 3000원 주고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긴했으니 꽤 만족했지만, 남들한테 추천하라고 하면 추천은 못하겠음.

전투 난이도는 오로지 첨 시작시 받는 랜덤 품목에 따라서 그리고 맵에 분포되는 보상탬들도 랜덤이라 리세마라? 가 좀 필요함 보상이 구린 맵으로 시작한다? 난이도 개떡같이 올라감 ai는 개떡같은데 길이 두갈래 나뉘어진 맵들이 잇음 아군은 위로 올라가는데 적은 밑으로 내려감 그런거만 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수잇게 재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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