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도동 또동 또로롤 삥뽕 삥 뽕 헤헤 이뿌다

COZY GAMING YAYA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ㄳ합니다

obj로 추출이가능해서 모형으로 출력하는것도 가능해요!

좋음

아무때나해도 재밌음

머리 비우고하면 재밌는겜

평화-

.

게임은 아니고 상호작용 가능한 프로그램 정도임. 찰진 사운드와 예쁜 블럭들, 특정 블럭 배치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양들. 주변의 다른 사람이 만든 마을 보기나 표정 남기기가 가능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그래픽 좋은 그림판

창의력 없는 나랑은 잘 안 맞는 듯 그래도 아무렇게 만들어도 괜찮게 나온다 취향만 맞으면 재미있게 할 듯!

무엇이 시뮬레이션 되는가?

뇌를 잠시 빼놓고 해보세요. 재미있어용

진짜 아무것도 없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클릭하면서 건물 뚝딱 뚝딱 건설하는 게임

야

그냥 클릭만 하는데도 재밌음 쉴 때 잠깐식 하면 좋은 게임

게임은 이쁘고 아기자기하니 좋은데 내 창의력이 딸림

★☆ 1.5/5 미분양 유령도시 타운스케이프의 가장 큰 단점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들이 정말 전멸수준 이라는겁니다 갈매기 몇마리와 화분만 있을뿐이고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고 고양이,개,배같은 항구도시,마을이 갖춰야할 많은 상호작용 기능들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이 타운스케이프를 플레이 한다는건 유령도시가 될걸 알면서도 어떠한 대책도 없이 개발을 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힐링이 되는 음악은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으며 단순게임이 아니라 마을 설계에 탁월한 툴 역할을 한다는 의견은 우스겟소리로 들리기만 합니다 이것은 게임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며 같은 번들에 있는 BLOCK이란 게임을 그대로 마감처리만 한 수준에 불과합니다 스팀이 게임만 파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타운스케이프는 유아용 툴 수준도 안되며 무엇보다 샌드박스 도시건설이라는 '게임' 타이틀로 나온것이므로 이 정신병에 가까운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도무지 신뢰하지 마십쇼 스팀 평가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는 새끼만 사니까 평가가 좋은거다" 근친혼으로 턱주가리 유전병이 심해진 합스부르크가 같은 평가들이 대부분입니다 평가의 크기는 압도적일지언정 내부로부터 썩어 없어진 게임이란거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떠한 개발의 여지도 남아있지 않고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그저 선전용 팻말만 남아있는 방치된 유령도시를 보는듯한 기분입니다

뾱뾱뾱뾱

남이 만든것 : 유럽 관광지 내가 만든것 : 인도 빈민가

생각 없이 하기 좋음 근데 딱 거기까지

내 집도 이렇게 생겨났으면 좋겠당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시작한지 단 10분만에 내 창의력과 예술성의 한계를 느끼고 꺼버림

예술품을 만들기엔 내대가리가 딸린다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완성!--------------------------

재밌는데 딱 클릭하면 집짔고 뿌시는만 있는 게임. 집 모양이 자리마다 층마다 배치에 따라서 바뀌기 때문에 그런거 찾아내면서 하는 재미도 있음. 말 그대로 "건물 잔뜩과 아름다운 풍경, 그 뿐이에요."니껜 그런걸 원하시면 강추.

아무 목표도 없고 클릭해서 집만 만들기 때문에 게임이라고 볼수 없다.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어 내는건 알겠으나,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점은 솔직히 심시티와 같이 훌륭한 게임시스템으로 유저를 만족시키는 많은 시뮬레이션 노력과 열정이 묻어난 게임에 대한 모욕이다.

과자먹으면서 편안하게 즐기는 내집 장만 시뮬레이터

물밖에 없는 공간에 건물 올려 모양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별다른 목적 없이 다양한 색상으로 그저 자기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가는 게임이라, 생각보다 금방 흥이 식어 버린다는 점이 아쉽네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것들과 비교해 보고 자신의 미적센스가 이렇게 참담하구나 하는 자괴감도 큰 듯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미니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기 좋은 게임일 듯합니다. 모양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오래 즐길 수 있을 듯하구요.

게임 자체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고, 누구보다 자신만의 마을을 건설할수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킹아

클릭만으로 건물짓기 게임 광활한 바다 위를 클릭하면 땅이 생겨납니다. 그곳을 다시 누르면 건물이 지어지고 그 옆을 누르면 새로운 땅이 생겨나죠. 좌클릭으로는 새로운 땅과 건물을 짓고 우클릭으로는 만든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색상을 선택하여 원하는 색상의 건물을 건설할 수 있죠. 아쉬운 점 -조작이 좀 불편함 (화면 회전이 마우스 외에는 불가, 클릭&드래그를 통한 연속 건설 등 불가)

남이 만들면 도시 내가 만들면 고철

마을을 짓고 예쁘게 꾸미는 게임. 다만 경영의 요소 등 게임성은 없음. 진짜 예쁘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을 짓는 거 자체에 재미를 느낄 소수의 사람들 말곤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듯. 3/10

미적감각 또는 강박증을 평가받자.

정말 멋있는 게임 이네요

와 생각보다 재미없다 창의성 바닥난 어른은 포기하세요

당신이 마우스 클릭하는것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해라

뭔가를 해결해야하는 고민 없이 즐길 수 있음

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뽁→

그냥 막해도 이쁘게 되서 너무 좋아요

아기자기한 게임임 너무 짧은게임이라 빨리 질릴수 있음 음 뭔가 사람? 같은거라던지 동물같은거 넣었으면 그거 보는맛도 있었을듯 그래도 할만하긴함

진짜 힐링겜이다

심플하지만 창의적이다. 지뢰찾기,마작,카드게임 처럼 클릭으로 간단하지만 끝내야 하는 목표가 따로 없어서 좋다. 모든 게임은 뭔가를 달성하기위해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야하는데, 자원캐고 뭐 계산하고 그런것이 없어서 너무 좋다. 빌드/삭제를 반복하며 제한적이지만 소소히 변하는 건축물을 사진 찍듯이, 그림 그리듯이, 여행하고 싶은 마을을 내 맘대로 상상하며 빌드업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름. 지속되는 업데이트가 있다면 너무 만족. obj파일 저장도 좋지만, 클라우드 저장이 되었으면... 혹은 obj 불러오기 메뉴 추가를 원함.

제발 사람추가해줘

멍 때리면서 만들다보면 망해있음

장점: 1. 조작이 쉬움 2.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음 3. 가격이 쌈 4. bgm이 좋음 단점: 1.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2. 생각보다 빨리질림 3. 저장이 안됨 4. 이게임에도 고인물이 나오고 있음

켜기 전: 이번은 계획적으로 지어야지 15분 후: 알록달록한 난개발

편안학게 즐길수있는게임 하지만 시점전환이 불편하고 넓게 그리려면 많은 노력이필요 브러쉬 기능이 추가되었으면좋갰고 섬의 모양도 일정량 정해진것이 아닌 지정 모양으로 만들수있으면 좋갰음 지붕 모양도 원하는것으로 설정이 됬으면 좋을거같음

정말, 냉정하게 '게임'이라는 관점으로 볼 때, 이 게임을 표현해보자면 1인분의 물, 진라면 순한맛 스프 20% 정도, 75%를 생으로 먹은 진라면 순한 맛 면을 넣어 만든 라면을 먹으며 함께 엎어져 있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너무 보고싶어하던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느끼기를 원한 게임 같습니다. 하지만 라면은 고사하고 진흙 쿠키와 제대로 된 수입도 없이 끊임없는 노동을 제공하면서 최저치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 세계 어딘가의 사람들의 마음가짐으로 게임하는 저로서는 너무 고급스럽다 해야 할까 뜬 구름 잡는 느낌의 맛이기에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긴한데 너무 심플해서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듯 ㅇㅇ..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만져지는 컴 바탕화면 같은 느낌? 그래도 할인할때 사면 손가락 놀리는데는 괜춘

재미떠

작은 건물들로 도트를 찍거나 레고처럼 쌓아 올리는 게임 이에요. 심플하죠? 이걸 구입하신 분들은 뭘 크게 기대하고 구입하신게 아닐거잖아요. 그쵸?

건축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은 게임 디테일함은 없지만 마을 외관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 좋음. 건물을 올리거나 모양을 만들어 쌓으면 바뀌는 배경이 볼만함.

맘편하게 하기 딱 좋은 게임

그런 날있쟎아요... 하루의 모든게 허전한 날.... 우연히 플레이한 이게임.... 마음이 평온해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했어요....

가볍고 재밌음

내 안의 건축욕구를 자극시켜주었던 게임이었던 것 같다.

힐링겡임

1시간 했는데 뭐 없음 사실

머리 비우고 하다보면 이세계

내 건축실력에 놀라 가망없어서 지움

와 집이 엄청나!

핸드폰게임이면 괜찮을것같은데 쫌 아쉬움

금손에 창작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괜찮은 게임, 단 건물 설치 넓이가 좁고 카메라 조종이 꽤 어려우며 건물 설치를 하나하나 클릭을 해야한다. 그것만 빼면 캐주얼 하게 할만한 게임

알카트라즈 설계 시뮬레이터

재밌습니다.

시간 때우기 재밌음. 근데 타일 하나하나 선택해서 짓거나 부수는 거는 귀찮음

색칠공부의 느낌의 마을건설 프로그램. 게임의 목표는 없습니다. 뭔가 열심히 지어도 사람이 다니거나 발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도 없습니다. 딱 색연필들고 도시를 그려내는 느낌 장점은 힐링이 됩니다. 이거면 충분합니다. 단점이 약간 있는데, 현재 버젼상으론 바닥과 주변 지형이 바다입니다. 그리드를 전부 클릭해서 하나 하나 메우더라도 그리드 밖의 바다들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산골 마을은 만들 수 없습니다. 좀 건물의 고도를 높이려 해도 강제로 창문을 붙여버려서 무조건 평지에 건물을 짓게 강제합니다. 약간의 팁들. a.평지를 집으로 둘러싸면 잔디밭이 생성되며, b.계단을 만들려면 아래와 같이 3X2 사이즈 기준으로 123 456 로 건물을 쌓은 뒤 2부분에 있는 것만 제거하면 됩니다. 제발 고도를 높이는 시스템을 추가해주세요 개발자님.

힐링겜

쉽게 마을을 만드는 도구

꿀꿀잼 힐링 꿀잼

5분 정도 시간 때우려고 샀는데, 어느 순간 10분이 넘어가있는 게임....

귀엽고 재밌어요. 퐁당퐁당 소리도 좋고. 근데 전체 지우기나 범위 지우기, 범위 생성 같은것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하나씩 찍고 없애는게 귀찮아요ㅋㅋㅋㅋ

힐링게임

트레일러를 보고 반해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힐링게임인만큼, 그 역할에 어느정도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으로는 1. 사운드가 너무 조용합니다 블럭 쌓는 사운드는 정말 듣기 좋지만, 배경사운드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이해합니다 2. 카메라 다루기가 정말 힘듭니다 wasd로 이리저리 옮겨가며 마우스휠로 확대하는 그림을 원했지만, 카메라시점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건설게임에서 카메라 기능은 절반은 먹고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는 그점이 조금 부실하게 여겨졌습니다 3. 건축이 불편합니다 일일히 클릭을 하나하나 해주어야하기 때문에, 바닥을 까는 경우에는 이러한 점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드래그로 한번에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듭니다.. 4. 컨텐츠가 너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부실해도 너무 부실합니다 게임시작하고 나서 할 수있는건 넓은 바다위에 같은 모양의 건물을 쌓아올리는 것이 다입니다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종류는 한가지 밖에 없고, 건물 디자인은 같으며, 건물 이외에 자연경관이나 다른 시설들도 지을 수 없고, 시작 지형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건물이외에도 강이나 다리, 배 등을 배치할 수 있거나, 다양한 종류의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세부적인 요소들도 건설할 수 있는 재미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건설이 메인 컨텐츠이면서 건설할 수 있는 건축물이 한개밖에 없다는 점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나마 즐길만한 컨텐츠는 색칠을 달리하는것인데, 건물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보니, 그저 색깔놀이에 그치는 정도였습니다 며칠전에 봤을 때는 얼리억세스 게임이라서 컨텐츠가 적어도, 꾸준한 패치를 거쳐 좋은게임으로 정식발매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아직 고쳐야할 점이 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얼리억세스를 끝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메인 컨텐츠마저 한개의 건축물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쌓는 것인데, 대체 앞으로의 패치를 얼마나 열심히 해줄려고 이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심으로 바라는건, 카메라 기능만 달랑 고쳐두고 몇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해줄게 아니라, 건설힐링게임이면 그 타이틀에 맞게끔, 건설하는 재미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더 추가해주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정말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추천할만한 힐링게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땐 이 부정적 평가를 고쳐야겠네요 혹시나 이 게임의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 게임이 조금더 많은 업데이트를 거치고 나서, 그 때 다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단 환불하고 나중을 기다려볼렵니다 :/

디아블로3 메크로 없이 할때 보다 더 많은 클릭질을 요구하지만.. 빨라야되는거 아니니 상관없고 하면서 점점 만들어보고 싶은게 생기는 요상한 겜.... 겜 자체가 무겁지가 않으니 가벼운 건설겜 찾는 사람들한테는 시간도둑.. bgm이 없는듯 하니 꼭 노동요를 틀자... 글고 잘 완성된 마을을 보게된다면..찐 5천원의 행복이다..

만일 Cities:Skyline 처럼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나, 작은 면적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건물을 배치시키는 ISLANDERS와 같은 게임을 기대했다면 그쪽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습니다. 이 게임은 오직 바다 한가운데의 작은 섬과 같은 마을을 디자인 하는것이 목표인, 어떠한 점수 시스템도, 어떠한 경쟁 요소도 없는 "툴"입니다. 단순히 이걸 마을만 이쁘게 만들고 끝내는 걸로 끝냈다면 그저 실험작 정도의 게임으로 끝낼수 있었겠지만 이게 툴이라 불릴수 있는 유일한 요소로, 만든 마을을 OBJ 파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3Ds MAX로는 열수 없었지만 Windows 3D 뷰어로는 열렸습니다. 와우... 바다 자체는 모델로 뽑히지 않았지만 자신이 만든 건물, 정원 등은 물론이고 랜덤하게 생성되어 날아다니는 새도 모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은 바다 한가운데의 마을을 기본 디자인으로 사용하는 인디 게임을 만드는데 아주 좋은 툴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전 게임을 기대하고 구입했지만 이 툴의 기능이 마음에 들어 그대로 가지고 있겠습니다.

시점만 아니라면 정말 아름다움에 반하여 시간을 보낼게임

도시 자체는 이쁘나 그래픽이 좀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도시가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거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행인들, 물 위를 돌아다니는 배들 등의 요소들을 추가해 도시가 활기차도록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목표(성장, 레이드, 협동 등)가 있어야 게임을 하시는 분은 사지 마세요. 색깔 칠하기, 도시 만들기 클릭 몇번으로 하고 싶으신 분은 사세요. 후회X

얼리엑세스 때부터 알고 있던 게임이다. 한 번 환불을 했지만, 현재는 정가를 주고 구입한 상태. 얼리엑세스 당시에 평가를 남기려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버전이 되어버렸다. 제기랄. 자유도가 과도하게 높은 만큼 다양한 짓거리를 할 수 있다. 지도를 그리거나, 벽을 쌓거나. 딱 세 가지 단점이 있다면 - 지을게 마땅히 없다면 지루해진다. - 연속으로 짓는 기능이 없다. 죄다 클릭해야됨. - 그리고 스팀 클라우드 동기화가 없는지, 세이브 데이터가 다 날라갔다. 내 건축물 다 날라갔다고. 시발. 아무튼 유의하길 바란다. 산다면 강력히 추천.

원하는 색상을 클릭, 배경에 터치, 끝. 아주 간단하게 다양한 집과 길거리, 마을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힐링 게임입니다.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쉽고 훌륭하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지어볼 수 있으므로 가볍게 즐겨보기 좋을 것입니다.

심심할 떄 하기는 좋은데 할거리가 너무 없네요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좋아요 This game great to play with kids. https://www.youtube.com/watch?v=4HF4QQqRtzY (스팸,광고 링크 아닙니다. THIS IS No spam, no advertising links) 다만 아직 컨텐츠가 좀 부족하고 I hope it comes out for Mobile 현재는 PC만 된다고 합니다. Currently, it is said that it is only a PC 차후에 닌텐도와 모바일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It will be released for Nintendo and mobile in near time.

솔직히 게임이 색감이 너무 좋고 단순해서 애들 돌보나 고생하는 부모들이 애한테 쥐어주면 좋을듯. 그림 배경 그릴때도 유용해 보이긴 함.

이 게임으로 도시만들고 베네치아랑 너무 똑같아서 베네치아시에서 고소장왔습니다 이 게임 하지 마세요 고소장 옵니다.

클릭 몇 번 뚱땅뚱땅 하다보면 시간 순삭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않음 하다보면 할게 없어 아쉬움

짧게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 일정한 공식에 의해서 여러가지 모양의 집을 건축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많이 해봐야 익숙해질 거 같습니다.

I expect black color and various materials to come out!

멍때리면서 하기 좋은게임

클릭하여 땅이랑 집을 만드는 게임

창의력을 기르는 도구

그렇게 재미있진 아닌데 시간때우기는 좋아요 .

흐음 아기자기하고 이쁘긴 하나 쉽게 질림 컨텐츠가 자기 손으로 마을을 꾸미기인데 쉽게 질림 물에다 바닥생기고 건물짓고 건물 색 바꿔서 짖기가 다라서 조금더 다양한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음

그냥 막 눌러도 예쁜 마을이 생기는 마법. 그러나 하루만에 질림. 다양한 테마가 생기면 불러주시길...

좋아

님들 진짜로 한번 해보셈. 진짜로 너무 힐링임!!!! 진짜로 15분하다가 바로 뜃쳐나와서 리뷰 남김! 꼭 추천합니다!

뾱뾱뾱뾱 한참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만화에서나 보았던 중세 마을이 만들어집니다. 그렇지만 많은 평가들이 비판하였듯이 잠시 해봐도 건설을 마우스로만 하니까 피로도가 금방 쌓입니다. 기껏 건물은 이쁘게 세워놨는데 다른 오브젝트가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다양한 색의 건물들을 사용해서 아기자기한 도시를 만들어 보자! 단순히 건물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자잘한 디테일이 변하는데, 그 부분이 좀 어려움. 또 넓은 부분을 한번에 채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은 게임. 대체적으로 재밌는 편.

뽀쨕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사서 해보기 괜찮은 게임

뾱뾲뾲뾱뾲뵦뾲뾲뵥뾲뵥뵥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근데 내가 이거 왜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