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um

Discover a dark mystery only a medium can solve. Travel to an abandoned communist resort and use your unique psychic abilities to uncover its deeply disturbing secrets, solve dual-reality puzzles, survive encounters with sinister spirits, and explore two realities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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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걷기어드벤처 #적당한공포 #화면분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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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UM - DELUX EDITION


게임 정보



Discover a dark mystery only a medium can solve. Explore the real world and the spirit world at the same time. Use your psychic abilities to solve puzzles spanning both worlds, uncover deeply disturbing secrets, and survive encounters with The Maw - a monster born from an unspeakable tragedy..



The Medium is a third-person psychological horror game that features patented dual-reality gameplay and an original soundtrack co-composed by Arkadiusz Reikowski and Akira Yamaoka.



Wield unique psychic abilities reserved for those with the gift. Travel between the realities or explore them both at the very same time. Use the Out of Body experience to investigate places where your real-world self can’t go. Create energy shields and deliver powerful spirit blasts to survive the spirit world and its otherworldly dangers.






Delve deep into a mature and morally ambiguous story, where nothing is what it seems and everything has another side. As a medium you see, hear and experience more than others, and with every new perspective you will change your perception on what happened at the Niwa resort.






Never-seen-before and officially patented gameplay that plays out across two worlds displayed at the same time. Explore the physical world and the spirit world simultaneously, and use the interactions between them to solve dual-reality puzzles, unlock new paths, and awaken memories of past events.






The Medium’s spirit world is a dark mirror reflection of our reality, a grim and unsettling place where our unpunished deeds, evil urges, and vile secrets manifest themselves and can take on a form. This world has been invented and designed under the inspiration of Zdzisław Beksiński’s paintings, Polish dystopian surrealist internationally recognized for his distinctive and strikingly ominous style.






Immerse yourself in the disturbing and oppressive atmosphere of the game thanks to the original ‘dual’ soundtrack co-created by Akira Yamaoka and Arkadiusz Reikowski. Yamaoka-san is a legendary Japanese composer best known for his work on the Silent Hill series; Reikowski is a 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 nominee who worked on such acclaimed horror games as Blair Witch, Layers of Fear, and Observer. Now they join their creative forces for the music and songs of The Mediu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147,9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hemediumgame.zendes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공포 게임이라고 하기엔 많이 아쉽다 카메라 시점과 느린 걸음이 불편하긴하나 신박한 플레이와 마지막 연출만큼은 정말 잊을 수 없을듯하다 일직선 어드벤처이기 때문에 뒤로 갈 수 없으니 도전과제 주의할 것 크리처한테 도망가는 게임 만들면 존나 잘 만들거같음

  • 이거 평가는 medium 없나 딱 추천 비추천 그사이 어딘가 medium으로 줘야되는데

  • 영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주인공 '마리안'의 심리 스릴러 게임인데, 그녀의 가족사와 더불어 당시의 시대상이 반영된 분위기라던가 스토리 및 현실 세계와 영혼 세계를 보여주는 화면 분할 연출이 참신하고 멋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열린 결말로 끝난 부분도 좋았습니다. 다만, 높은 요구 사양과 더불어 특정 컷신에서 영상이 부드럽지 못하고, 순간적인 프레임 드랍이 자주 발생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이러한 미스터리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점수 : 9 / 10

  • 죽은 사람의 영혼이 보이는 이면세계에 가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사실을 알기 위해 폐허와 이면세계를 탐색하는 공포어드벤처게임입니다. 시작부에 보여주는 화면분할로 양쪽 세계에서 동시에 움직이는 묘사는 참신해서 좋았지만, 이후 게임 플레이가 오로지 연출, 그거 하나를 위해서 나머진 다 내다버린 듯해서 그다지 재밌질 않았습니다. 아무리 분위기를 중시한다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세계관이 현실과 겹쳐지는 이면세계가 있다는 설정인데, 이걸 보여주기 위한 화면 분할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현실과 이면세계가 서로 영향을 끼치기에 양쪽에 각자 상호작용하는 포인트가 따로 있고, 주인공의 행동도 양쪽 다 동일하기 때문에 한쪽 화면엔 허공에 손짓을 하는 묘사도 좋았구요. 유체이탈로 이면세계 쪽이 따로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는 플레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이 그런 재미를 다 밀어내 버립니다. 우선 조작감, 오래전 방식인 화면 시점 고정인데, 경계선이 화면 끝이 아닌 곳들이 많아 갑자기 화면이 넘어가 이동이 꼬일 때가 많습니다. 이동중인 주인공이 방향을 바꾸는 것도 몸의 중심축이 아닌 한쪽 다리를 기준으로 관성 적용 받아 돌기 때문에 방향 바꿔 이동할 때도 타원 그리며 돌구요. 그래서 화면 넘어가 이동 방향 바뀔 때 상당히 불쾌한 느낌입니다. 일단 몸을 돌리는 데 사전딜레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불편해요. 그리고 연출을 위해서 이동속도가 제멋대로인 점은 정말 고약했는데, 이동속도가 장소마다 제각각입니다. 달리기가 됐다가 안 됐다가, 속도도 어디선 빠르고 어디선 느리고, 안 그래도 느린 이동속도가 갑자기 더 느려지질 않나, 갑자기 쓸데없이 확 빨라지질 않나, 굉장히 짜증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걷는 거랑 달리는 게 속도 똑같은 구간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왔네요. 이동하면서 배경에 목소리 들려주기 위해 속도 조절을 하는 거, 별 대단치도 않는 잡담을 위해 계속 그런 불편을 주는 거 너무 싫었습니다. 주인공이 영양가 없는 혼잣말 하는 동안에 상호작용 막히는 것도 굉장히 짜증났구요. 동작들이 특정 장소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듭니다. 딱 필요한 데서만 사용하는 QTE 같네요. 나머진 그냥 키아이템 주으러 다니는 플레이뿐입니다. 에너지 흡수해서 사용하는 거, 사용하는 장소마다 사용량이 달라지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일관성이 없어요. 길 열어가는 것도 그냥 그렇게 해서 그렇게 길을 열었다 라는 식이 되는 것도 싫었습니다. 나는 아닌데 주인공 혼자 2회차 플레이어네요. 스토리는, 초반엔 흥미가 일다가, 중반에 샛길로 빠지더니, 후반엔 갑자기 본줄기로 돌아온 다음 이야기를 내던져 버립니다. 엔딩 전까지 대부분 헛짓만 하다가 드문드문 필요한 정보 조금씩 얻는 것도 싫었구요. 배경스토리는 대부분 텍스트로, 그것도 이해하기 번거로운 편지나 쪽지로 알려주는데, 그마저 대부분 하등 쓸모없는 겉다리입니다. 심지어 필요한 정보도 제대로 묘사하는 게 아니라 너무 두리뭉실해서, 후반에 직접적으로 과거 비젼을 보여주기 전까진 뭘 알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주인공 과거와 얽힌 나쁜놈들 이야기도 너무 가벼워서, 필요한 때 딱 필요한 만큼만 쓰이는 단역 정돕니다. 걔네 이야기 컷신으로 넘겨도 됐을 만큼 시시했는데, 그러면 플레이타임이 절반은 날아가겠네요? 아니, 엔딩 생각하면 플레이타임 대부분은 의미없는 짓이었네요. 그냥 가서 설명 들으면 되는 걸, 뭘 헛짓거리 하면서 길찾기 하느라 시간만 허비하나요. 진짜, 주인공이 그 폐허 돌아다니는 거, 왜 한 거죠? 진상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 받는 건가요? 설정은 갑자기 이상하게 꼬여서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모르겠고, 중요해 보이는 내용들은 엔딩의 그 억지스런 분위기에 은근슬쩍 내팽개치고 모른 척하구요. 그래도 뭐라도 하려나 했는데, 설마 했던 거 그대로 보여줘서 엔딩 보다가 좀 많이 웃었습니다. 오로지 연출만을 위해 게임의 재미는 다 내던져 버린 구성, 그러면서 앞뒤가 맞지 않고 등장인물의 행동이 그냥 그렇게 일어난 사건일 뿐인 시시한 스토리, 그리고 GPU를 던졌다 안았다 하는 끔찍한 최적화까지, 정말 실망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 그래픽 스토리 다 괜찮은 편입니다. 격한 공포를 좋아하지 않고(배틀없음. 약간의 쫓김 몇번), 퍼즐 어드벤처 좋아하시는 분들 잘 맞을것 같아요.

  • 사일런트 힐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포적 연출(분위기, 브금 등등) + 사힐 시리즈의 특유 고어한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이 되는 심리 공포게임, 공식 한글화(O) 추천 (할인할 때) 1. 공포게임을 좋아한다. 2. 퍼즐게임을 좋아한다. 3. 신선한 게임 하는 것을 좋아한다. 4.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좋아한다. 5(추가사항). 사일런트 힐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 비추천 1. 추천 사항에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2. 1인칭과 3인칭 카메라 시점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고정시점이라 자유롭게 화면전환 X,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 '워킹 시뮬레이터에 가까움' 퍼즐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굉장히 직관적이고 쉬운 퍼즐구간 점프스케어 1번 컨트롤 필요없음 분위기는 끝내줌 추천할 게임으로는 굉장히 애매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해볼만함 다만 스토리 결말이 제작진마저 갈팡질팡한 마무리로 굉장히 아쉬움 뭔가 후속작 암시하면서 끝내긴 하는데 글세..

  • 게임 분위기나 연출은 훌륭함. 배경이랑 음악도 정말 잘 녹아들었고 스토리도 맛있음. 대신 조작감이 불편하고 한국어 미지원인 점은 감안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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