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Art: 아티스트 시뮬레이터

현실적인 페인트 믹싱, 물리효과 및 다양한 그림 도구를 갖춘 독특한 예술가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 및 개조하고, 임무를 완료하며 작품 공개 및 판매, 도구 구매를 통해 유명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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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게임에서그림그리기 #디테일한묘사가능 #그림팔아돈벌기

TEST YOURSELF AGAINST CAPITALISM


게임 정보



서치아트에서 여러분은 2130년을 살아가는 천재 예술가입니다. 자신만의 최고의 우주 스튜디오를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도구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유명세를 얻고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상상력을 발휘해 항상 꿈꿔왔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세요!

모든 곳을 그려라


주변 세상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고 그 안에서 뭐든 해보세요. 칙칙한 벽에 빨간색을 입혀보세요. 바닥에 페인트 통을 쏟고 그걸 추상적 미술표현이라고 부르세요. '가'부터 '하'까지 한글을 그려볼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분의 장소입니다! 잠깐, 그 짧은 시간에 스튜디오를 이렇게나 망쳐놓은 건가요?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하라


스튜디오의 외형이나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괜찮습니다. 언제든 새로운 방을 해금하고, 가구나 장식품을 사서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든 놓을 수 있으니까요. 마음대로 해보세요! 잠깐, 돈이 없다고요?!

예술품을 판매하고 공개하라


그림을 시장에 팔고, 고객들의 주문을 모두 만족시키고 의뢰나 선물을 받아보세요! 아니면 최고의 수단인, 공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놀라운 예술작품을 전시해 비평가들의 말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현실적인 그림 그리기


서치아트에서 그림을 그리는 건 현실과 똑같습니다. 단점이 없다는 점만 빼고요. 색은 여러분이 의도하는 대로 섞입니다. 그러니 꿈꾸던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죠. 그림은 현실적인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각 도구마다 조금씩 다른 사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다양합니다. 여러분의 다음 명작을 위해 브러쉬, 팔레트 나이프, 스텐실에서 화염방사기까지 사용해 보세요.

편을 선택하라


사람들이 말하길 지구의 로봇들이 반란을 꾀하고 크래뷱스들이 바다를 탐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과는 하등 관계 없는 일이지요. 아니면 관계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12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멀티좀 제발

  • 대충 그려도 돈 받아 먹을 수 있는 건 알지만 직업정신에 투철해지며 스토리 보게 된다.

  • 자유도 미쳤다 갓겜입니다 도구활용잘하시고 예술감각 쩌는분에게 추천합니다

  • 그려그려 그려그려 그려 그려 그려그려

  • VR로 할때까지 존버

  • 멀티가 있었으면 갓겜이 될뻔한 게임

  • s2

  • 그림 그려서 돈 버는 게임 잔잔하니 좋음.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듯 풍경을 돈 주고 사야하지만 ㄱㅊ 재밌게 플레이 하는 중 =D

  • 좋아요

  • 게임 진입 첫인상은 예술가의 반복되는 인생인가.. 싶어서 가볍게 임했거든요, 의뢰인 메일 사이에 숨은 수상한 메일들이나, 이젠 사람도 아닌게 의뢰를 하는 기이한 현상에 그제서야 스토리에 흥미가 가기 시작했어요. 뭐가 있구나! 그리고 절 정말 흥!!분!! 하게 한건, 전시관을 열수 있단 거였어요. 팔아버린 것도 볼수있고, 입장객 만큼 돈도 벌린다는데 당장 빨대를콱쫍쫍캬 텅텅 빈 전시관을 보고, 여길 꽉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전에 엔딩부터 보고요. 이후 제 선택에 따른 엔딩을 보고나서, 그날 내내 작품을 더 만들어두었죠. 전시관에 두면 벽이 안보일 정도로요. 근데 고객 300 채울때쯤부터... 거길 돌아다니면서 렉이 걸리더라구요. 스튜디오 들낙할때도 뭐 많은거 매번 로드한다고 입장때마다 렉걸리고, 심할 땐 틩기는데 전시관은 그것보다 더 많으니 말 다했죠.... 더 하면 여기 입장도 못하겠다 싶어서, 이 게임은 그냥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다고 결정짓게 되었어요. 너무 아쉽지만 제 컴퓨터가 살려달라고 하는걸요. 또, 이제 제 일도 해야죠.. 이 게임에서 서운했던 점은요. 타블렛을 쓸수 있다는걸 게임 시작때 알려주지 않았어요 게임 진행 중후반쯤에 마우스 감도 바꾸러 들어간건데, 타블렛연동 안내가 있는거애요. 적용하니까 훨씬 살맛나더라구요.. 어째서 알려주지 않은거에요 평상시 화면에선 잘만 있던 조준점이, 드로잉을 시작하면 없어져요 펜이 닿아서 흔적을 남기는 부분의 중심점과, 브러쉬 범위가 눈에 보였다면 도색 작업하기 훨씬 쉬웠을거에요. A면에만 바르고싶어서 최대한 정밀하게 마우스이동해도 가끔 옆동네B로 도르레가 넘어가버릴때가 많았어요. 3일 연속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알차게 보내게 해준 게임. 즐길거 다 빨아먹고 갑니다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 게임이 멀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 됀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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