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Pieces

Broken Pieces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프랑스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심리 스릴러 게임입니다. 이 신비한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파악해 흩어진 이야기를 합쳐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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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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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Pieces5명으로 구성된 팀이 대부분의 개발을 담당한 게임으로, 프랑스 게임 개발 스튜디오 Elseware Experience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엘리즈는 약혼자와 함께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프랑스 해안 근처에 정착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도 완전히 홀로 남겨지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엘리즈 주변에는 어두운 냉전 후 시대의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엘리즈는 생텍쥐르 지역과 현지의 광신적 종교, 해안을 내려다보는 등대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조사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Broken Pieces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며 액션이 가득한 조사 및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프랑스 브리타니 지방을 연상시키는 생텍쥐르 마을에 도착한 30대 여성 엘리즈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엘리즈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인해 엘리즈는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홀로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사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 플레이타임: 9~12시간

  • DLSS 지원

  • 1990년대의 생텍쥐르 마을과 주변을 탐험하세요.

  • 최신 TPS에서 잘 알려진 표준 TPS 카메라 또는 전설적인 90년대 게임 시리즈가 채택했던 카메라 시스템을 개선해 더욱 유연하고 임팩트 있는 게임플레이를 선사하는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 중에서 선택하세요.

  • 언제든지 2개의 카메라 시점을 전환하거나 1인칭 시점으로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텍쥐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모든 행동이 휴대용 카메라로 촬영되는 것 같은 시네마틱 컷신에 따라 조사가 리듬감 있게 진행됩니다.

  • 스릴러 어드벤처의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세요. 반드시 해가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인벤토리 공간을 관리하고 게임 진행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세요.

  • 주요 퀘스트와 부가 퀘스트에는 고전 오락실 게임기와 같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생텍쥐르의 날씨를 바꿔 새로운 길을 만들거나 길을 가로막는 퍼즐을 푸세요.

  • 조사에 도움이 되는 단서가 담긴 카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카세트 플레이어로 카세트를 빨리감기하거나 되감기해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세요.

  • 카세트를 들으며 생텍쥐르 마을을 탐험하고 매끄럽게 진행되는 게임플레이를 경험해 보세요.

  • 엘리즈의 모험에 동참하는 피에르가 작곡한 음악을 발견해 보세요.

  •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적을 쓰러띠를 수 있도록 능력을 활용해 적과 거리를 유지하세요.

  • 냉장고의 음료수를 마시거나, 벤치에서 낮잠을 자거나, 침대에서 밤을 보내고 체력을 회복하세요.

  • 고품질 탄약을 제작하고 총기를 업그레이드해 전투 능력을 향상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20,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elseware-experience.com/BrokenPiec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화 굿, 사이베리아에 퍼즐과 권총+마법을 곁들인 어드벤쳐 게임 게임성은 나쁘지 않지만 간혹, 시점 변경이 짜증을 유발할 때가 있다. 1인 시점 전환하면 키보드보단 패드가 보기 편하다. 모션이 엉성하다 보니 적들과 전투할 때 긴장감이 하나도 없고, 전투 시 총을 겨눌 때 이동이 불가하며 회피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듯한 모션인데 엉성하다못해 슬프다.. (공격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다 피해지는게 웃김)

  • 게임자체만보면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픽좋고 풍경좋고 마을디자인도 좋고.. 근데 카메라 시점이 굉~~~장히 불편해서 뭔가 탐색하기가 굉장히 불편하구요.. 퍼즐같은게 설명이 굉~~~장히 부족해요...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싶은 느낌.. 뭐 얼레벌레 어찌어찌 진행은 됩니당.. 그리고 스토리가 굉~~~~~장히 난해한거같아요.. 띠용? 하게 끝남.. 내가 바보인건지 대략적으로 뭐 바닷속에서 어쩌고 광신도가 어쩌고... 뭐 그런 대~~~략적인건 알겠는데 왜? 왜?? 뭔데?? 싶음.. 스토리 이해하고싶은데 ㅠㅠ 전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싶진 않아요

  • 3인칭 호러를 좋아하다보니 3인칭 뷰가 우선 마음에 듭니다 요즘 바하시리즌느 다 일인칭백시점이라 ㅠㅠㅎ 3인칭에 2가지 뷰로 화면이 전환 되는건 참신하네요, 액션이 조금 부자연스럽긴하지만 그건 감안 가능할것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튜토리얼때 잘 체크했지만 튜토떄 카세트로 스토리와 목표를 파악해야하는점이 처음하시는분들 주의하셔야할듯하네요 ㅎ

  • 장점: 1. 3인칭 뷰를 바꿀수 있다 여러각도에서 그래픽을 즐기기 좋다 2.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았다 요구사항에 비해 보이는게 좋다 3. OST가 좋았다 힐링받는 기분이다 단점: 1. 3인칭 뷰를 바꿀수 있으나 제한적이고 1인칭뷰에선 할수 있는게 없다... 없던 3D 멀미가 생기는거 같다... 2. 전투 시스템은 왜 있는건지 의미를 찾기 조차 아쉬울정도로 애매하다 아무래도 스토리상, 진행상 긴장감을 주고 싶었던거 같았으나... 영 좋지 못했다 3. 퍼즐류는 어... 사람마도 호불호가 좀 심할거 같다 ★★★☆☆

  • 고정 카메라 시점 (카메라 장면 전환) 게임에서 화면 기준 조작법이라 캐릭터 이동이 참 거지같다. 이런건 탱크 조작법을 채택했어야지. 전투 난이도도 갑자기 올라가서 괴생명체 먹물 뿌리고 군인 나오는 데서 계속 죽어서 그냥 때려치고 삭제해버림 나중에 게임 시작 후 전투 없애는 모드 업데이트 하면 다시 하거나... 퍼즐 힌트도 별로고....카세트 들어봐도 잘 모르겠고... 예전 한글 패치 없을 때 영어로만 플레이 했었던 고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보다 더 어렵다. (특히 퍼즐) 일단 캐릭터 조작법부터 당장 고쳐야 할 듯. 이동하다가 화면 전환시 한두번도 아니고 캐릭터 지맘대로 방향 바꾸면 개빡침. 플탐 9 ~ 12시간이라는데 10시간동안 별 진전이 없어....교회에서 꽉 막힘. 이런 게임은 키마 조작이 필요 없음. 키보드 전용으로도 충분한데 1인칭뷰 전환시 둘러보기 키할당도 추가해줬으면 좋을텐데... Home Delete End PgDn키로 후속작 나오면 게임 시스템은 그냥 고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시스템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면 됨. 아니면 진짜 Over The Shoulder 시스템으로 가던가. 스토리는 이해 못했는데 엔딩봤네...ㅎㅎㅎ

  • 1인칭 시점에서도 이동이 가능했다면 어땠을까싶고 달리기 속도가 조금더 빨랐으면 좋았을듯.... 패드 있으신분들은 패드로하세요. 키마는 개인적으로 살짝 불편했습니다. 카세트 잘듣고 다이어리 잘 확인해서 단서 조합하면 퀴즈도 괜찮은듯~ It would have been nice to be able to move from a first-person perspective. I wish the running speed was a little faster. If you have a keyboard or pad, use the pad. The keyboard is a bit inconvenient to move around. If you listen to the cassette carefully, check your diary, and combine clues, you can easily solve the quiz. p.s) Thank you for kindly answering my fanck lock related question. Thanks for making a good game. :D

  • 튜토리얼에서부터 길 헤매게 만드는 게, 엿먹어라게임일 것 같은 조짐이 보이더니만... 플레이 내내 이걸 도대체 왜 이렇게 해놨는지 의문이 끊이질 않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구조가 정말 괴상해요. 스토리와 배경은 흥미롭지만, 악의가 있다고 여겨질 만큼 게임이 불합리하고 번거롭습니다. 게임 출시 열흘쯤 전에 플레이어들이 이동중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퍼뜩 떠올라 부리나케 만들어 넣은 것 같은 전투는 둘째 치더라도요. 전투 아예 다 빼버려도 스토리에 일절 영향 없는 거 진짜 웃기네요. 실내만 들어가면 달리기 금지, 도대체 왜죠? 기본 이동속도도 느린데다 플레이시간 대부분이 실내인데. 느릿느릿 층간소음 신경쓰며 다이어트운동으로 뛰는 시늉만 하는 거 보면 주인공한테 뾱뾱이신발 신겨주고 싶어집니다. 계단만 만나면 하나하나 지긋이 밟아주며 느긋하게 오르내리는 거 보면, 무릎이 많이 안 좋은 모양이네요. 그런 느려터진 이동속도에 진행 동선은 괴상하기 짝이 없구요. 지상 이동 금지된 채로 지하철역 각 출입구를 계속 왕복해야 하는 느낌입니다. 하다 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이 무슨 똥개훈련인가 짜증이 나서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중간중간 중요서류 발견하면 집으로 돌아가 침대에서 읽으라는 것도 황당했구요. 지역마다 나중에 숏컷이 열리는데, 숏컷 열어주면 뭐해요. 결국은 키아이템이 길 반대편 출입구에 있는데, 다시 계단 내려가야지. 숏컷은 지하철역 출입구 에스컬레이터쯤 됩니다. 보물찾기는 덤이구요. 그놈의 도끼는 진짜. 아, 그리고 게임에 지도도 없습니다. 미션 내용을 건너뛰고 마지막 부분만 띄워주는 거, 길 해메는 거 빼면 플레이타임 3시간도 안 될 것 같은데, 일부러 그런 건가요? 진행이 A-B-C 인 미션이 생기면 리스트에는 C만 표시돼 있어요. 앞에 거는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심지어, 저 A랑 B가 C 근처에 있지도 않습니다. C도 구체적인 게 아니라 탐색하라, 찾아라, 가라, 식으로 밑도 끝도 없구요. 힌트도 재주껏 눈치채라는 식으로 슬쩍 다른 텍스트에 버무려놨습니다. 몇몇은 그런 힌트조차 없네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알아서 하래요. 이런 식이다 보니 미션 진행이 되돌아가며 그냥 상호작용 되는 거 다 눌러보는 식이 됩니다. 게다가 게임이 진행하면 할 수록 지나왔던 맵들이 전부 다 탐색범위가 돼버려서 답이 안 나오는 상태가 되구요. 키아이템은 반드시 이 근처에는 없다는 규칙을 중반쯤 되면 깨닫게 돼서, 중반부터는 한숨 한 번 쉬고 왔던 길 되돌아가는 걸 반복합니다. 그짓도 도저히 못해먹겠길래 후반엔 가이드쪽에 있는 공략 보고 나머지 진행했습니다. 스토리도 처음엔 흥미를 끌지만 진행할 수록 지루해지는데, 제일 큰 문제는 주인공이 뭘 하고 싶고 목적이 무엇인지를 엔딩에서야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시작부터 뭔가 이야기를 건너뛰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인데다가, 주인공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는데 그냥 탐색하고 길 열고 있습니다. 주인공부터도 쓸데없이 말은 많으면서 중요한 얘기는 죄다 피해가구요. 주인공 말 많은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무의미한 상호작용 오브젝트가 많죠? 아무 의미 없이 주인공이 감상평 한마디 남기는 것들이 질리도록 나오는데, 그 내용은 정말 영양가 없는 혼잣말들입니다. 그 많은 대사에서 스토리 연관된 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게 어이없고 짜증납니다. 주인공 혼잣말 계속 들어주는 것도 생각보다 고역이예요. 상당히 불쾌한 경험을 하게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소재는 흥미로운데, 그걸 게임 구조로 다 말아먹었네요.

  • 재미가 없다.

  • 어딘지 모르게 엘런 웨이크의 감성이 묻어나는 어드벤쳐 액션 게임인데 액션은 그냥 양념 수준이고 퍼즐 길찾기에 가까운 게임 특정 힌트를 듣거나 본 후가 아니면 다음 힌트가 있는 장소에 가도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한번에 다 찾으려고 하면 헤메게 될 수 있음

  • 무난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테이프와 여러가지 힌트를 가지고 목표를 찾는 게임입니다. 어드벤처에 올인해서 인지... 전투는 재미가 없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콜렉팅 아이템을 얻으려면 전투가 필수라는게 문제긴 합니다. 그 외에는 힌트를 찾고 아이템을 구하면서 클리어 하는 어드벤쳐 방식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무난하게 할만 했습니다. 일반적인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만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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