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BULLET는 물리 기반 액션 게임으로, 적들이 네온 불빛이 가득한 도시를 파괴합니다. 슬로 모션, 방대한 무기고, 잔인한 전투를 사용하여 생존하고 새로운 무기를 잠금 해제하세요. 샌드박스 및 아레나 모드에서 기술을 연마하여 다음 RIDE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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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1,500+
개
32,250,000+
원
재미는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켜서 하면 스트레스 풀리는데 단점은 칼로 찌를때 진짜 찌르는 느낌나서 살인 연습 하는 기분들어서 환불 했습니다 죄송... 근데 겜은 잘만듬
오큘러스 퀘스트2로 플레이 했을때 몸을 움직이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2 오디오와 연결이안돼요 :(
vr있으면 꼭사라 후회없이 했다
이 게임은 총기나 총격전 시뮬레이터가 아닌 잔혹한 액션을 위한 게임입니다. 긴장하게 하는 총격전이 아닌 엄청난 액션으로 뛰고, 총알을 피하고, 적을 무력화 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사실 액션 심으로는 굉장히 훌륭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총격전을 즐기는 게임은 아니네요, 적을 어떻게 하면 더 멋있게 해치울지 고민한다면, 이 게임이 적합합니다.
게임 자체는 잘할수록 재미있는 것 같은데,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총만 쏘는 다른 VR슈팅게임보다 재밌습니다 乃
블앤소에서 총쏘고싶다면 이거만한게 없음 특정부분에서는 블앤소보다 재밌음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전에 했을때는 적들이 방탄조끼, 방탄헬멧을 쓰고 나왔는데 지금은 비무장 상태로 무기만 들고 옵니다. 혹시 적들을 설정할수 있게는 못합니까? 추가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것 1. 진압방패 2. 적군 커스텀마이징 3. 물리적으로 목을 꺾어 살해 4. 출혈로 인해 절뚝거림
monkey
평가가 왜 좋은지 이해가 1도 안되는 게임이고, 나한텐 단점 투성이 게임임 1. 우선 손이 쓸데없이 맵이랑 상호작용을 잘되게 만들어서 어딘가 끼는 일이 잦아 손을 진짜 존나 섬세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총이나 손이 어딘가에 걸리는 순간 그 손을 빼내기 전까지 아예 움직일 수 조차 없음. 예시를 들자면 3칸짜리 서랍장이 있다고 했을때, 빈 손인 채로 맨 아랫칸에 손을 넣고 첫번째 칸까지 손을 수직으로 옮긴다고 한다면, 내 실제 손은 위로 가 있지만 가상의 손은 맨 아랫칸에 끼어서 덜덜덜 떨고 있음. 당연히 현실이라면 빼고 1층으로 옮기는게 맞지만 이건 시발 가상현실이잖아. 난 가상의 손에서 아무런 피드백도 느낄 수 없어서 어디에 손이 닿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걸 일일이 신경쓰냐? 비슷하게 상호작용 잘되는 알릭스는 똑같이 행동하면 처음에는 손이 첫칸에 끼어서 안따라오다가 실제 손과 게임속 손의 괴리감이 심해진다 싶으면 가상의 손을 실제 손 위치로텔레포트 시켜버림. 유저의 편의를 위한 장치로 그렇게 되어있음. 근데 이 게임은 그런거 없음. 유저가 빼낼 때 까지 손이 거기에 끼어서 덜덜거리고 있기 때문에 손을 못빼내면 얻어맞고 뒤질 수 밖에 없음. 존나 적 썰어제끼느라 허겁지겁 움직이다보면 어느샌가 내 손은 이상한데 끼어서 움직여지지가 않음. 이게 존나 짜증나는건 적한테도 끼어버린다는 점임. 시체에 끼이고 적한테 끼이고 오브젝트에 끼이고 별 지랄을 다 하니까 적을 해치우기 전에 내 가상의 손이 어딨는지 존나 신경써야함. 급할때 총이나 손 걸려서 어버버 대고 있으면 컨트롤러 깨부시고싶음. 이런건 촉각 글러브가 대중화 되고 쳐 만들어... 2. 캐릭터 이동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데다 쓸데없이 오브젝트랑 몸 상호작용이 잘돼서 달려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오브젝트를 밟는 순간 가속력 때문에 스키점프대마냥 존나 허공으로 답보해댐. 어지간하면 vr fps하면서 멀미 못 느꼈는데 이 시바랄놈의 게임은 내가 의도치 않은 점프가 계속되니까 멀미 뒤지게 남. 온갖 이동 옵션을 다 건드려 봐도 똑같음. 느리게 하려면 컨트롤러 조이스틱을 존나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하는데 이 게임은 존나 달리면서 잡는 액션 게임 아님? 그거 신경쓸 겨를도 없고, 애초에 오브젝트를 밟으면 그냥 지나가게 하면 되지 왜 그걸 굳이 밟고 점프하게 쳐 만드셨어요? 3. 총기 감각이 존나 이상함. 총기나 도검류를 드는 순간 일단 내 손을 반박자 늦게 따라옴. 존나 스무딩 옵션 켜져있는 것 처럼 스르륵 스르륵 따라오는데 액션 템포랑 존나 안 맞음. 그 외에 모든 감각이 몬가 몬가임... 그리고 총알을 뭐 다른 오브젝트로 바꿔 쏘는것도 별로 재미 없음. 칼을 넣어 쏘는데도 막 퍽퍽 박히지도 않고 대충 캐릭터에 걸렸다가 툭툭 떨어지는데 감흥 존나 없음 4. 고어도 어정쩡함. 유튜브 영상들이나 소개 영상만 보면 개쩌는 고어가 있을 것 같지만 제일 자주 보이는건 팔다리 절단, 대가리 파쇄 정도인데, 유탄에 직격 당해도 몸이 안터지고 팔다리도 그대로인 경우가 흔함. 요즘 그정도로는 감흥이 없고, 주변 오브젝트를 이용한 고어도 글라인더를 이용한 얼굴 갈아내기 말고는 특색있는 것도 없을 뿐더러, 하다보면 그저 고어 효과 보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함. 게임의 목적성이 없으니 내재된 나의 폭력성을 시험하는 느낌임 총평 블레이드 앤 소서리 슈팅버전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유사함. 특별한 스토리 없이 유저가 원하는대로 적을 배치해서 노는 정도의 게임인데, 그 짬 많은 블앤소도 모드를 좀 깔아야 재밌는데 이건 모드 지원도 안돼서 취향 안 맞으면 한도 끝도 재미가 없음. 온갖 VR FPS를 해왔지만 여지껏 해본 게임 중 제일 취향 안 맞는 게임임. 총기 감각도 별로고 손 상호작용이 너무 쓸데없이 잘돼서 하다가 자주 빡침. 이거 고치지 않는 이상 할 생각 없음
고어 원툴. 재미가 없음... 그냥 한번 해보고 환불하는게 나음.
hmm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높은 곳에서 적을 던지면 낙사 피해가 없다든가 그런것이요 그리고 적이 너무 잘 쓰러집니다 주먹 두번 날리면 쓰러지듯이 넘어져서 주먹질하는데 재미가 있으려다가 떨어집니다 추가 해주면 좋을것 같은 것은 기차에 치이게 하는 철도 맵이나 아니면 엘리베이터나 유압 프레스 같이 압사 시키는 맵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엑인거 감안하고 들어가야 이해가 되는 게임 전체적으로 매우 엉성하다
기다려라 내가 이 연필로 얼마나 많ㅇ
재밌는건 알겠는데 최적화 좀 더하자
갓겜
걍 존나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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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사인이 가득한 시끌벅적 홍콩의 야시장, 당신은 온갖 총기들과 괴상한 무장으로 이곳을 피로 뒤덮어버립니다. 당신 앞에 서있던 조폭생활을 그만두고 과일가게를 하던 한 청년은 이미 머리만 보일뿐입니다. 당신은 수류탄과 크레모아, 질 좋은 글록과 펌프액션 산탄총, AK47을 난사하면서 잘 연마된 마체테를 휘두르며 사람들의 머리와 몸을 분리시키고, SNS 100만 조회수 쇠구슬마냥 사람의 머리를 사포질해서 아름다운 샌즈를 만들고, 방금까지 맛좋은 핫도그를 먹고있던 사람을 분쇄기에 넣어 핫도그를 만드는법을 알려주면서 튀긴 혈액들은 개의치 않는 당신. 이런 잔인한 당신을 저지하기 위해 시장 내에 있던 조폭들은 숨기고있던 무장을 꺼내 반격해보지만. 어릴적 받아쓰기 시험에서 10점을 받은 두뇌를 가지곤 12게이지 산탄따윈 가볍게 튕겨내는 주인공의 목숨을 뺏을순 없습니다. 당신이 이런 조폭들의 아가리에 코끼리 사냥이 가능한 데저트이글을 쑤셔넣고 무차별적인 난사를 즐긴다면, 인간이 어떻게 반사회성 성격장애에 걸리게되는지 알고싶다면, 사람을 갈고리에 걸고 폭발물을 부착하고 터트리는걸 즐긴다면, 분노조절 장애를 치료하고싶다면, 당신이 극단적인 비건이라서 돼지가 소세지가 되는 과정을 저 조폭에게 똑똑히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 게임을 구매하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