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of Wormholes

Push, slice, ingest, flip, and squish worms in this puzzle game in which you play as a little sentient tin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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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ush, slice, ingest, flip, and squish worms in this puzzle game in which you play as a little sentient tin can.



The puzzles in this game are an exploration of how far the interactions between a seemingly simple collection of objects can be taken. Each puzzle is designed to teach a new idea or interaction that was hidden in plain sight all along.



Gameplay features

  • Over 100 hand crafted puzzle stages.
  • No filler content! Every puzzle introduces a new idea or interaction.
  • An interactive over world connects the puzzle stages together and holds puzzles of its own.
  • Unlimited undos and restarts.
  • A playable hint system. Every stage has an optional alternative mini-stage designed to tease out the key insight required to solve that puzzle.

Accessibility notes

  • Game is fully playable with keyboard or gamepad (Gamepad not supported on Mac at present).
  • No mouse input is required.
  • No time critical inputs are required.
  • No simultaneous key presses are required.
  • Hearing impaired friendly.
  • Colorblind friend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퍼즐갓겜 stephen's sausage roll처럼 딱히 입으로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스테이지를 통해 이것저것 새로운 기믹이 생기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간단하지만 특이한 뒷걸음질 기믹부터 시작해 재미있는 조작이 한가득! 편의성도 좋습니다 무한 undo 가능하며 stephen's sausage roll처럼 리스타트 했다가도 갑자기 이거다! 떠오르면 restart 조차 undo 가능합니다 제가 색약(colorblind)인데 색약도 전혀 문제 없이 플레이할수 있는 화면구성에도 따봉드리구요 퍼즐갓겜들이 늘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지만 똑같은 경험의 약간의 확장이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준다는점에서 좋습니다 다만 제가 벌레를 좀 많이 싫어하는데 저보다 벌레 더 싫어하시면 약간 다리 꿈틀꿈틀하고 특히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깡통에 벌레모여드는 비주얼에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면 귀엽네요 실제 벌레공포증도 이걸로 조금 극복 가능할지도?

  • 좀 더 친절해진 스티븐의 소시지롤 느낌이 나면서 자체만의 특색있는 구조가 잘 드러난듯 도전적인 퍼즐 게임 좋아한다면 꼭 해보시길

  • 이런게 가능하다고? 이런?게?가능하다고? 이??런?게??가능??하다고???

  • Can of Wormholes 포스트-소시지, 2023 퍼즐 GOAT 타이틀에 걸맞은 소코반 퍼즐 적당한 학습과 재미와 스트레스를 모든 레벨에 균일하게 잘 나눠 놓았음 오브젝트도 몇 개 없는데 창의적인 메커니즘이 하도 많아서 "이게 된다고?" 를 엔딩 보기 직전까지 말하게 된다 스테판 소시지롤, 스네이크 버드 같은 게임 좋아하면 강추

  • 간단한 조작에 퍼즐 난이도도 꽤 있어서 재밌음 맵 기믹같은것도 넣어놨는데 찾는 재미가 또 있음 퍼즐 게임 중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

  • 고난도 퍼즐. 주로 푸는 퍼즐은 몸이 긴 벌레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상하좌우 조작뿐이지만 꼬리도 신경써야 하고, 밀고, 자르고, 뒤집는 등 응용 요소가 많습니다. 안 풀리면 메뉴를 열어 Gain insight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쉬운 퍼즐을 제시해 풀이에 힌트를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 기능으로 실마리를 찾아서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주선을 연결해야 다음 우주선으로 이동할 수 있고, 퍼즐을 풀며 회로를 연결하기도 합니다. 퍼즐 안과 밖에 퍼즐이 또 있는 것인데, 너무 어려우면 가이드를 참고합니다. 도전 과제는 퍼즐을 100% 풀면 대부분 달성합니다. 놓칠 수 있는 도전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Where's my body? 7-3에서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낙하하면서 목을 자릅니다. Nailed it 옵션에서 Aim assist 끄고 웜홀을 '완벽하게' 명중시켜야 합니다. 자리 옮겨가면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됩니다. Back it up 우주선이 집으로 갈 때 꼬리로 들어갑니다. 8번째 우주선으로 달성하면 됩니다.

  • 별거없어 보이는 규칙에 별거없어보이는 맵 근데 잘 안 풀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