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암울한 어둠 속에는 오직 전쟁뿐입니다. 41번째 천년기의 전장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궁극의 턴제 전략 전투 게임, Warhammer 40,000: Battlesector를 통해 뼈를 뒤흔드는 폭발과 영혼을 짓밟는 돌격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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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이르길, '하지마라'
솔직히 난 재밌었으니 추천 누르긴 했는데, 남에게 권할 수준은 못됨. 기준은 보통난이도. 캠페인 게임플레이. 너무 루즈함. 턴을 막 소모해서 모델을 꽤 잃어도 미션을 클리어하는 순간 모델 공짜로 채울 수 있으니 잃는게 없고, 그나마 남는건 전투 참여 훈장뿐인데 이것도 버그로 여지껏 같이 미션 참여해왔던 유닛들이 가끔 버그로 날아가버려서 허탈감 존나 옴. 그냥 캠페인 내내 위기감이 별로 없다고 보면 될듯. 대신 덱 빌딩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 점은 신선했고 이건 호불호 요소가 좀 있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밸런스. 안좋음. 어느 것은 코스트가 추가로 소모되는 무기를 들려주는 게 손해로 작용하는 유닛조차 있음. 반대급부로 강화하면 말도 안되게 효율이 미쳐날뛰는 애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시작부터 함께하는 인터세서. 5개 모델에 체력이 100을 육박하는데 정말 막굴리는게 아닌 이상 모델 삭제 각이 안나옴. 화력도 강해서 잡몹은 거의 얘들로 때려잡고 다님. 가격도 쌈. 인셉터도 투자 좀만 하면 무상성으로 쎄지는데 얘네 둘 덕분에 역할 겹치는 배틀시스터즈 유닛들을 쓸 이유가 전혀 없어짐. 애초에 모델 갯수 제한이 붙어있어서 티라니드 상대로 비슷한 물량싸움조차 안되니 자연스럽게 소수정예로 흘러갈 수 밖에 없어서 조금만 쓰거나 안쓰게 됨. 게임 편의성 및 기타. 불편함. 미완성. 티라니드 턴 너무 느리고 빨리감기 매 턴마다 눌러줘야 함. 결과만 빠르게 출력해주면 좋은데 액션 행동은 빨리감기와 무관하게 느리게 흘러가는게 너무 답답함. 사운드 역시 너무 비어있고 타격감이 사실상 없음. 대신 새로운 요소들은 좀 재미있었는데, 한번에 한 모델만 행동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 모델에게 여러 명령을 주어 동시에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보니 한 대상에 집중 공격같은 걸 할 수 있었는데 이게 존나 뽕찼음. 또한 던오브워 처럼 전투로 얻는 자원을 통해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꽤 재밌는 요소였음(선택할 수 있는게 3개밖에 없긴 했지만). 그리고 폰트 깨지긴 해도 한글화에 괜찮은 번역을 해주는게 어디임. 대부분은 한글 없어서 불편하게 일일히 내가 텍스트 읽고 뇌에서 번역하거나 선택도 안하게 만들었음. 결과적으로 4만원인거 치고는 많이 빈약함. 40k에 딱히 애정이 없거나, 턴제게임, 보드게임에 환장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시도를 안하는게 좋을듯. 혹 이 게임이 너무 마렵더라도 4만원 값은 못하니 할인까지는 참는게 좋음.
1. 워해머 40k를 좋아함 2. 황제 폐하에게 충성함 3. 턴제를 좋아함 이 이상 뭐가 필요하리오?
개인적으로 던오브워1,2 능가할 워해머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워해머 팬이라 샀는데 굉장히 후회중. 워해머 팬이 아니라면 비추, 팬이라면 50%이상 세일할 때 고민해보심이...
이게임은 1. 퍼스트 파운딩 챕터를가 드디어 스킨이나 DLC가 아니라 정식으로 플레이어블이 됬다. 2. 프라이머리스가 나온다. 끝입니다. 이 외에는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글쎄올씨다... 팬이 아니라면 구입하지 말고, 팬이라면 할인할때 구입하기를 추천...
이겜 사려는 사람이 대깨햄이라는 전제 하에, 이 게임은 준수한 게임에 가깝습니다. 어차피 워해머면 다 퍼먹는 대깨햄들인데, 이정도면 나름 재미있고 한글화도 되어있고, 그래픽도 좋고 팬서비스도 포토모드로 냥냥하게 챙겨주고 있죠.
근래 나온 워해머 40,000게임 중 가장 뛰어난 수작이라고 볼 수 있겠으요
턴제라서 그런가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하는 느낌나서 할만했는듯 워해머 잘 모르면 그냥 턴게임
한줄평 : 한글로 할수있는 워해머 스토리 턴제 게임 엔딩 본 후 수정 스토리가 매우 짧음 생각보다 별 내용도 없고 컨텐츠 대비 가격이 비싼것 같네요 - 게임 전반적으로 미완성 느낌이 강하고 사운드 상태는 매우 심각함 - 한글 변역은 나름 준수하지만 폰트가 깨지거나 ㅁㅁ 로 나오는 문제가 있음 - 전에 공개된 영상에서 어색한 애니메이션은 수정 해서 반영 됬음 ... 그래도 퀄리티는 매우 심각 - 40k 보드게임에 있는 유닛, 무장,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음 - 로드맵을 보면 그렇게 풍푸한 컨텐츠가 나올 것 같지 않고 개발사의 개발 역량이 가능한지 의심이 많이듬 40k 신작이라 초반 평가는 좋아보이지만 40k 팬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 턴제 게임인데 턴제 게임의 쫄깃함이 없고 단순한 모바일 게임 퀄리티의 느낌이 강함
캠페인 클리어 후 평가 수정 일단 워해머 40k의 팬이라면 상당히 할만함 아직 안 해 봤지만 스커미시나 멀티 플레이시 캠페인상 적대종족인 티라니드로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각 유닛별로 고유한 포인트가 존재하고 무장을 교체하면 포인트가 변경되는 방식 캠페인 중에는 각 고유 캐릭터별로 스킬트리를 잠금해제하면서 각 병종별로 새로운 무장이나 능력을 해금할 수 있음 근데 이 업글 중에서 무장보다는 최대 Hp증가 같은 패시브 위주로 해금하는게 제일 좋아보임 하지만 이따금씩 오류가 발생하며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 있음(이후에 업데이트 됐는지 겪지 못 함) 인퀴지터 마터처럼 전체는 아니지만 한글 폰트의 일부가 깨져서 보임 그리고 캠페인 처음에 주는 서전트 칼리온의 목소리가 고막을 긁어대기 때문에 설정에서 보이스 볼륨을 낮추는 것을 추천함 이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거나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클리어 후 느낀 점 1.생각보다 스토리가 괜찮았음 2.생각보다 구마린 어썰트 스쿼드는 잘 안 쓰게 됨... 3.생각보다 게임성도 괜찮았음 4.어뎁타 소로리타스가 정식 팩션이 아니라서 유닛 풀이 적은건 아쉬움
씨발련들 디엘씨 장사 진짜 개거지같이 더럽게 해쳐먹네
십 나한테는 안맞는다
턴베이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고 역시 빠른 게임이나 리얼타임을 선호하는 분들도 한판씩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좋은 게임이지만 요즘 같은 게임 풍년에서 이 게임의 장점인 RTS를 놓쳐 버린게 아닌지 아직은 처음 단계지만 이게임에 디펜드 장르 시스템을 도입했더라면 더 좋았을뻔했습니다. 워해머 팬들이라면 소장품으로 간직하세요.
워해머 팬이라면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 일단 얼마 없는 프마린들이 나오는 게임이기 때문!!
턴제 게임은 유희왕 말고는 해본 적 없는데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부정적인 평가들이 꽤 있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fps 같은 빠르고 긴박한 액션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dlc 챕터들의 개별 캠페인이 없는 점도 조금 아쉽긴 합니다.
Ik Heb the most goofiest of all commisar kaiserslacht strategies. Just throw bunch of men at it, it'll work. HOW THE HELL ARE THESE ORK"S HITTING THIE R MISERBALE SHOTS. AGHHHH GOD EMPEROR HAVE MERCY ON OUR PUNY BLOOOD ANGEL SOULS YOUVE BEEN HIT BY, YOUVE BIN STRUCK BY A BAAL PREDETAOR
귯
드넛은 화방이다, 멜타건은 없는셈치고 무조건 화방을 달아
그냥저냥 할만함. 근데 가격을 보면 흠.. 할인 세게 들어올때 사셔야할듯. 단점은 스토리가 머리에 잘 안박힘. 컷신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작은 창에 텍스트로 올라가는 방식이라 이해하기가 영 안좋음. 더빙같은게 되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거 같은데 뭐 어림도 없겠지.
게임 그렇게 오래하진 않았고 하는동안 행성점령전만 했음. 워해머 팬이고 워해머 전략게임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그거 아니면 추천하지 않음.
재밌긴 한데 깊이가 부족하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그래픽 좋은 웹 플래시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스토리도 그냥 존재만 하는 정도. 텍스트 자체도 적은데 그마저도 고유명사 범벅이라 기존 워해머 팬이 아니라면 재미 이전에 알아듣기도 어렵다. 그냥 한 번 해보는 게임 정도로는 재밌는데, 그게 다다.
워해머 팬이라면 퍼스트 챕터 블러드엔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보급관 길리먼 아재의 선물인 신마린들도 첫 등장하죠. 1. 장점 블러드 엔젤과 관련된 갈등을 이야기 한다. 2. 신병 마린들에 대한 구마린들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 3. 신병들이 다루는 무기들은 기존의 마린들과 다르다. 단점 1. 기대한건 짱짱한 신유닛들인데 애들은 많은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2. 쓰는 애들만 쓰게 됨 3. 포인트가 2000까지라 무한대로 데리고 갈 수도 없고 아이템을 원하는데로 들고 갈 수 없음 4. 우리는 20명 타이니라드는 무제한 평가 1. 워해머 40k 팬이라면 할인할 때 사서 할만한 평작(망작 아니다 평작이면 상타다.) 2. 무려 공식 한글화이다. 3. 신캐들과 보너스 시스터들이 나오는데 캠페인에선 도저히 못쓴다. (나중에 중형 이상이 나오면 살살 녹아버림 - 단 dlc로 시스터 팩이 나올 예정인듯) 4. 기갑 짱짱맨 신병들 조까 TIP 1. 인터세서는 무기 업글을 해주자. 2. 인터세서는 양념용이지 주력으로 쓰면 나중에 코피 난다. 3. 어썰트 스쿼드는 자살돌격조다. 쓴다면 화력방사기달고 저티어 유닛들 처리해라. 4. 인셉터는 쓸만하다. 중반까지만... 플라즈마를 업글하면 뭔가 애매하고 안하자니 딜이 안나오니 기동력이 생명 5. 랜드스피너 목표찍는 것과 무기 업글하면 높은 방어력이 있는 적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앞의 어설트로 어그로끌고 랜드와 화력조로 녹여라. 6. 토네이도 랜드스피너 상위호환인데 포인트가 녹는다. 쓰지마라. 7. 헬블라스터는 머리수 많은 애들보다 소수정예인 애들 상대로 매우 좋다. 나중에 무기업글해주고 정확도 버프받고 데미지 증가시켜서 쏘면 대형 유닛들 옆구리 구멍뚫린다. 업그레이드 안해도 사거리가 길어서 후반갈수록 인터셉터에서 이놈으로 비중을 늘려라. 8. 어그레서 이놈이 진짜 어그로 최강이다. 등장부터 후반까지 꼭 최전방에 세워서 드레드넛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호마류나 피통 줄은 애들 정의펀치 넣어줘라 화방 하나 달아주고 아군에게 오는 길목에 세워두면 건트류는 아예 접근도 못한다. 다만 후반부 워리워 이상부턴 원턴킬 나올 수 있으니 아군 화력이 뒷받침 되는 위치에 배치해야 함 9. 데스컴퍼니 이분들 한손에 화방들려줘서 건트류 학살로 버프들려주면 근접딜이 300이상 나오신다. 심지어 견제사격으로도 건트류는 화덕구이되버린다. 대신 화방이 거의 필수로 요구되며 어썰트스쿼드보다 공격적이라 죽지 않게 해서 훈장을 늘려줘야 제실력 나온다. 10. 드레드넛 짱짱맨 말이 필요없다. 상황에 따라 보병, 기갑류 무기를 찍먹할 수 있고 핵꿀밤도 매우 쎄다. 단점은 반격할 땐 무조건 한놈만 때리고 스플뎀 없다. 11. 프레데터 중후반까진 화방으로 업글해서 워리어까지 2칸을 외길로 폭행이 가능하다. 후반에 탱크류가 나오면 다시 어썰트로 바꿔서 저격해주면 좋다. 반대로 말한다면 보병이 많이 나올 때도 강력한 어썰트니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말 DLC 유닛 DLC유닛은 굳이 안사도 플레이에 지장없다. 실제로 나도 어썰트터미 1분대만 쓰고 사망한뒤 기갑으로 돌렸다. 1. 생귀너리 가드 - 초반부터 쓸 수 있는 고급유닛 매우 강하고 의외로 잘 안죽지만 지휘관 옆에 있어야 가장 좋음 무기도 범용성이 좋아서 기동력 위주 플레이시면 고려할만 합니다. 2. 어썰트 터미 - 좋긴 좋은데 포인트를 생각하면 애매하고 망치와 방패를 들자니 포인트를 많이 먹고 어그레서가 하위호환이긴 한데 보병상대론 더 효율이 좋아서 팬심이 아니면 굳이 쓸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더라... 후속작도 좀 나왔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됩니다. 다른 팩션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턴제로 하는건 처음인데 오!!! 엑스컴 떠올라서 잼네요 무기장착까지 갔으면 재밌을것 같지만 복잡함도 추가라 흐음.....
워해머 40,000 아이피는 THQ / 렐릭 의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를 정점으로 몰락했다는 것을 계속 입증시켜 주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플레이 해보면 조금 잘 만든 게임 아카데미 졸업생 수준 같은 느낌이랄까... ( 이걸 3만원 주고 샀다니.. 정말 나의 팬심도 ㅎㅎㅎ ) 워해머 40,000는 세가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스튜디오 에서 토탈워 엔진으로 만들면 정말 어마어마 할 꺼 같은데.. 심지어 렐릭을 세가에서 인수 했기 때문에....... 제발!!! 세가에서 좀 아이피 투자해서 워해머 40,000 좀 제대로 살려주세요!!! 그나마 추천 이유는 워해머 40,000 아이피에 대한 순수한 팬심 + 게임상에 나오는 작화가 볼만 하다 정도.. 그리고 그나마 워해머 40,000 을 사줘야 언젠가는 메이저 개발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만들어 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입니당....
고증 잘살렸다는 그 게임이 바로 이겁니다. 최근 dlc로 새 유닛들도 나올예정
와...네트 프레임워크 때문에 실행이 안되네 설치를 하고 나니 다시시작하라네;; 참고 로 피시방임..... 피시방 컴터를 다시시작하면 프레임워크랑 배틀섹터 다 삭제되는데....와....사자마자 설치하고 오류 보고 바로 환불함;;
워해머게임중 할만하다
그럭저럭 재밌는 할만한 턴제 게임임 퀄리티는 고사양 모바일 게임 정도 되는데 워해머 40k 달고 나온 게임 중에서는 제일 나은 편임 추천할지 비추할지 고민했는데 워해머 팬 한정으로만 추천하고 그 마저도 풀프라이스의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니까 세일 기간 이외에는 찜목록에만 넣어두셈 그리고 한글화 해줘서 참 고마운데 간혹가다가 폰트가 ㅁㅁㅁ 이런식으로 깨짐
그럭저럭 준수한 엑스컴 열화판
턴제게임 처음해보는데 괜찮음 해볼만해
'워해머로 하는 체스'인데 꽤 재밌다 리플레이(replay) 기능이 갖춰지면 좋겠다 대미지 계산 시스템이, 딱 재밌을 정도로 복잡하면서도 한두판 해보면 감이 잡힘 장애물에 따른 정확도 감소는 아직 명확하게 모르겠음 보드게임인줄 모르고 시작하면 실망할듯
보드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는데, 이게임으로 많이 해소 되었음. 그래도 스페이스마인2처럼 유저가 애착 가질 도색과 문양을 추가했으면 함.
내 취향은 아님
beautiful
워해머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첨부터 똥냄새가 심한거 같아서 에바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황제 까따리가면 추천
7656119800508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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