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Them Off

바가지 씌우기는 재무 관리와 타워 디펜스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퍼즐 게임입니다. 이사회는 수익을 원하며, 귀하는 거리에 대중을 유혹하는 상점을 배치하는 일을 맡습니다. 지역을 선택하고 상점을 결정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며 회사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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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바가지 씌우기는 재무 관리와 타워 디펜스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입니다. 이사회는 수익을 원하며, 귀하는 거리에 대중을 유혹하는 상점을 배치하는 일을 맡습니다. 지역을 선택하고 상점을 결정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며 회사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보세요!




[여기에 신입사원 이름 삽입] 님, 환영합니다. 귀하를 [여기에 제품 이름 삽입] 영업팀의 새로운 팀원¹으로 영입하게 되어 자랑스럽게² 생각합니다. [여기에 계열사 이름 삽입](은)는 [여기에 열정적이지만 공허한 약속 삽입]에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귀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믿습니다³.

[회사 이름](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제품 이름]입니다 (광고팀에서 신경을 좀 썼습니다!⁴).

이제 [회사] 가족⁵의 소중한 일원인 귀하가 업무에 뛰어들어 실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¹ 달리 정의되지 않는 한 신입직원은 '단순 사무직원'으로 불립니다
² 자랑스러움에 관한 모든 주장은 순전히 연기에 불과하며, 이는 직원 개인에 대한 이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³ 표준 직원 계약서 11b절 12조의 '새로운 개인적 의견'을 참조하세요
⁴ [회사 이름](이)가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주장은 순전히 가설에 불과합니다.
⁵ [회사 이름](은)는 가족 집단이 아닌 등록 법인입니다. 직원 계약서의 154a절 '권리(가 없는 것을) 알기'를 참조하십시오


선택

수익을 극대화하여 이사회를 만족시키려면 기획이 필요합니다. 각 도시에서 수상스럽게* 비어있는 지역을 활용하여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같이 상점을 배치하여 사람들이 쇼핑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세요!

*전혀 수상스럽지 않음

소비

상점은 저절로 지어지지 않습니다*! 예산을 관리하여 수익 잠재력을 우선시하세요. 최적의 위치에서 최적의 가격에 최적의 상점을 구매하세요.

*저절로 지어지는 상점이 곧 추가됩니다[여기에 불가능한 출시일 삽입]!

돈 벌기

상점을 지으면 사람들이 옵니다. 그리고 계속 옵니다! 천정부지로 높아지는 이사회의 탐욕적인 수익 목표를 달성하려면 하나의 지역으로는 부족합니다*. 장소, 상점 유형, 수정 요소를 조합하여 최고의 가치를 구현하고 전 세계에서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세요. !

*현재의 전년 대비 목표 성장률은 소소하게 3,01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혁신적인 새로운 유형의 게임: 퍼즐적 요소와 타워 디펜스 게임을 결합한 '바가지 씌우기'는 배우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난이도를 가진 게임입니다.
  • 멋진 디자인: 195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음악과 그래픽은 내면의 광기를 일깨웁니다.
  •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 각각의 새로운 도시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도전 과제에 직면합니다.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가장 큰 도시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요?
  • 친구에게 도전하기: 바가지 씌우기의 달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친구나 순위표의 라이벌과 경쟁하여 승자를 가려보세요.
  • 현재의 맵: 귀하가 선호하는 맵의 변형된 버전을 선보이는 '현재의 맵'을 통해 자본주의적 우위를 더욱 강화하세요.
  • 빨리 또는 천천히: 시간의 흐름을 제어하며 전략을 완벽하게 펼치세요

위치를 선택하고 상점을 선택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Rip Them Off!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74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한국어, 이탈리아어
https://docs.google.com/document/d/1bl_rtxJQR8_BScjhUF3trSKMMDIYBjc2KOGptr0VL7U/edi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길바닥의 행인들을 벗겨먹는 도시의 운영가 행인들이 걸어다니는 도시의 중요한 지점에 가게를 설립해 최대한 많은 이윤을 뽑아먹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제목이 Rip Them Off인 것은 말 그대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최대한 털어 뜯어먹겠다는 의미로 보면 되겠다. 보유하고 있는 금액에 따라 특정 지점에 원하는 건물을 건설하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적절한 지점에 알맞은 건물을 타이밍에 맞게 건설해야 최대한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어 머리를 꽤나 써야한다. 총 8가지 도시마다 준비돼있는데, 각 도시마다 도로와 건물이 각기 다르게 배치돼있고 행인의 이동 동선도 달라 이에 맞게 건물을 배치해줘야 한다. 각 건물들은 가격이 각자 다르며 행인이 오래 머문 만큼 높은 이윤을 창출해내는 건물이 있는가하면 적은 이윤을 남기는 대신 빠르게 손님들을 순화니키는 건물도 존재한다. 건물이 싸다고 무조건 효율이 구린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효율이 좋은 것도 아니니 건물의 특성을 잘 파악해 알맞게 건물을 지고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각 날짜마다 리셋이 가능해 여러번 게임을 리셋하며 최대한의 효율을 고려해볼 수 있어 편의성은 꽤나 잘 갖춰져있다. 다만 혹여나 첫날로 돌아가버리면 이후 진행이 싹 사라져버리니 주의. 또한 맵 오브 더 모먼트를 통해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하고 리더보드로 다른 이들과 기록을 경쟁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 그 밖에는 도시의 시크함을 잘 살린 배경음악이 귀에 착착 감긴다. 게임의 규칙과 도시의 구조가 살짝쿵 난해하긴 해도 여전히 캐주얼한 시뮬레이션의 묘미는 잘 살아있는 게임이다. 적당히 머리쓸 만한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210326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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