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tuary Assistant

나 홀로 영안실에서... 시신 방부처리하고 악마 퇴치하면서 내 영혼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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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mortuary.saebyeok.kr/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대학에서 장례지도과 학위를 마친 주인공은 리버필즈 영안실에서 수습 장의사로 취직해 몇 달 동안 매일 장의사를 보조하며 방부처리 과정을 익히면서 시신을 잘 처리하는 법을 배웁니다.

어느 밤늦은 시각, 갑자기 상사가 전화해 시신을 방부처리해달라고 일을 맡겨 주인공은 다시 출근합니다. 사신은 밤낮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 시신들이 심상치 않고, 주인공도 상태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그때 장의사에게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소문은 사실이었고, 주인공은 영안실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주요 특징들

  • 악마의 세력을 저지하면서 시신 방부처리하기
  • 오컬트 의식을 진행해 악마의 정체 파악하기
  • 단서를 모아 악마 퇴치하고 자신의 영혼 지키기
  • 주인공 레베카 오언스의 불우한 성장 배경과 리버필즈의 끔찍한 과거와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는 무시무시한 비밀 파헤치기
  • 게임을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시스템
  •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점 더 드러나는 스토리. 각기 다른 악마를 퇴치할 때마다 퍼즐의 일부가 맞춰집니다.
  • 10여 시간의 게임 콘텐츠 및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를 위한 부가 요소


시신을 방부처리하고 영안실의 여러 업무를 수행하면서 악마를 퇴치하는 게 보조 장의사로서의 일과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128,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arkstone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죄송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환불했습니다. 두번 다시 객기부리며 이런겜 한다고 나대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입사하자마자 미친 사장이 일 하나도 안알려주고 너무 불친절함 무서워서 발작 두번정도 일으키고 끔. 도저히 못하겠음.

  • 총 6가지 엔딩으로 6번째는 히든 엔딩이 숨어있네요.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일상적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은근슬쩍 무서운 요소들이나 이벤트를 많이 넣어두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 총 7번 진행했는데 이벤트가 나오지 않으면 진엔딩을 볼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7번의 시도 중에 이벤트가 2번정도 떴던 것 같네요. 어쨌든 엔딩을 수집하기 위해서 알려주는 단서들이 적당해서 모든 엔딩을 찾기는 매우 수월했으나 대다수의 엔딩이 한글번역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좀 아쉽네요. 암튼 재밌음

  • 2번째로 산 공포게임 갑톡튀가 많다고해서 쫄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튜토리얼이 좀 불친절한 거 빼곤 정말로 잘 만든게임입니다. 첫 판에 제가 설명을 안 듣고 하다가 놓친게 너무많았습니다.. 플레이를 한다면 귀찮더라도 설명은 꼭 집중해서 보고플레이해야합니다 :)

  • 아주.. 즐겁네요.. 나는 크리스마스에 산타를 태워버린 산타 학살자이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산타.. 네 이 세상에 산타는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괜찮겠죵..

  • 아니 시발 해킹범이랑 계정 같이 쓰고있었는데 이 미친놈이 게임을 환불했어요 얼마못하긴 했는데 재밌어요 게임 你去死吧 你住哪儿,跟我打架吧

  •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공포게임 중 가장 무섭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한 3시간 즈음 하다보면 놀라지 않고 스피드런을 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 가끔 버그걸려서 화나긴 하는데, 귀신보면 분노조절 잘돼요. 이 게임하다가 엄지손가락 다쳤습니다. 마우스를 하도 던져서요.

  • 생각보다 많이 안무서움 심리적 공포요소는 좀 있는데 짧은 플레이타임에 다회차를 요구함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신박한 공포게임 나름 갠춘

  • 앞으로의 진로를 알게됐다. 일이 적성에 잘 맞는군ㅎㅎㅎ

  • ☆☆☆☆☆ 차가 초록색 이므로 별 5개 드립니다.

  • 장의사는 대단하다

  • 리얼꿀잼임

  • 내가 이걸 깼다는게 기적이다

  • good 좋아

  • 할머니 저 바빠요

  • 엔딩도 다양하고 중간중간 이벤트도 다양해서 많이 안 겹치고 재밌어요~~~!! 꿀잼꿀잼

  • 일단 쫄보들도 할 수 있을만큼의 공포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 단순 반복 노동이 지루하다 느껴지면 뭐가 나옵니다. 스토리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히히

  • 응 내가 이겼어 병신같은 악마새끼야~ㅋㅋㅋ

  • 환불런 가능

  • 허연놈은 ㅈㄴ 무서운데 검은놈은 하나도 안 무섭고 내가 다가가면 도망가더라. 인종차별하냐? 검은놈은들 캐릭터(백인)이 다가가면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하얀놈은 ㅈㄴ 쪼개면서 나 쳐다보던데 인종차별 아니냐? 개발자는 각성해라. 게임 재밌더라

  • 4.3 / 5

  • 게임 진행 방식이 불친절하고 게임 잘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게임 오버 엔딩만 보게 생겼습니다. 자잘한 오류도 많고 오류 때문에 게임이 진행이 안 되어서 껐다가 재실행 하여 게임의 몰입도도 떨어집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이 신기할 정도로 게임이 별로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파라노마같은 빙의 류 처음에는 물건이 어디있는지 어떤걸 해야하는지 외우는데 힘들까 싶었는데 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된다. 꿀팁 조금 주자면 참고로 처음에 몸 관찰 끝나면 차트 버려도 되니까 바로 버려버리고 약품 2개씩 챙기자 약품은 가능하면 기계 앞에 3개씩 각각 4개 모아두면 하나하나 찾을 필요 없이 바로 넣기 편함 기계 돌아가는 동안에는 부적들고 이리저리 ㅈㄴ 달려도 되고 방부제 체운다음 미리 준비해둬도 된다. 냉장고에 있는 시체는 문닫아두면 쾅쾅거려서 시끄러우니 다 열어두자 그게 손 덜가고 편함 생각보다 갑툭튀가 적고 빙의 된 몸의 움직임이나 귀신의 기과한 움직임이 정말 좋았음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환각을 보면서 스토리가 풀려 나가는게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데 솔직히 데이비드 나 근무 첫날에 어버버 거리고 있어도 안도와주고 그냥 계속 팔짱만 쳐 끼고 있어서 뭐 저런새끼가 다있나 했음 그리고 새벽에 전화 걸어서 지 아픈데 출근 가능? 이지랄 할 때 주인공이 안짤렸다고 좋아하는데 ㄹㅇ 한국이였으면 바로 못간다하고 추노 각임 근데 서양 게임이라 그런지 비오는날 차타고 출근하더라 그리고 회사 도착하니 데이비드는 없고 전화로 사실 너 ㅈ됐고 시체 3명 태울때까지 못나감 이러고서는 강제로 일시키는데 ㄹㅇ 이런 회사 왜다니냐 라고 하고싶은데 게임이 ㅈㄴ 재미있으니 추천

  • 수탉님 하는거 보고 해봤는데 뭔데 이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