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vale

Take up your weapon in this RPG bullet-hell world and embark on a journey to right wrongs from long ago. Only you can defeat the evil forces of the Undying guardians and reunite the world with the fabled Arch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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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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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licious and cruel king once ruled the land and terrorized all who faced him. He along with the fabled arch to Archvale have become the fodder for ghost stories and passed down myths. All that remains of him are the Undying; beings whom the king cursed with immortality to live out their eternity in his prisons.

You and you alone can defeat the Undying and rid the world from the dark shadow the king has left. Journey across diverse regions, looting and crafting your way to better weapons and equipment. Through these upgrades you will be able to succeed against the host of enemies that await you and stand between you and the truth about the said-to-be-mythic arch to Archvale.

Key Features:

  • Play Your Way. Augment your character via badges, allowing you to create a build that suits your playstyle.
  • Mastery is Key. Skill-based bullet hell combat will put your weapons of choice to the test and require precision and speed to succeed.
  • Build Your Arsenal. Craft over 200 weapons and armor using items gathered from the environment and from slaying enemies.
  • Explore the World. A host of enemies across diverse environments and classic-inspired dungeons will take you across an ever changing map where you will find unique resources needed to complete your journey.
  • Discover the Truth. Uncover the dark lore of the world on your quest to unearth the arch to the fabled world of Arch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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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31,3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폴란드어
https://www.humblegames.com/contact-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낭군 두번째 이야기 Gamescom 2021 - Xbox 온라인 스트림 내용

    ‘아치베일(Archvale)’, ‘넥스트 스페이스 레벨스(Next Space Rebels)’, ‘미드나잇 파이트 익스프레스... 저주받은 마을에 찾아온 주인공은 강력한 혼돈 마법을 앞세워 끊임없이 이어지는 던전 공략에...

  • 게임 놀이터 gamegosu Archvale 공략 – 최고의 무기, 배지, 방어구 및 액세서리...

    Archvale (1)Archvale 공략 – 최고의 무기, 배지, 방어구 및 액세서리(게임 종료 가이드) 이 가이드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각 클래스에 가장 적합한 무기, 배지, 방어구 및 액세서리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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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하나의 거대한 세상을 탐험하며, Archvale 이라는 환상의 세계로 가는 문을 복구하는 이야기 머나먼 과거에 어마무시한 폭군이 Archvale 로 가는 관문을 7개의 돌덩이로 분해하였고 이들을 지키는 불멸의 수호자들이 각각 감옥에 갇혀서 돌들을 지키고 있다는 전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죽지 말아야 할 수호자들을 잠들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해당 관문을 다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그런데 사실 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간단하게 게임의 특징들, 그리고 아쉬웠던 점들을 서술하자면 : A. 특징 및 장점들 - 숨겨진 길이나 장소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하나의 거대한 세상을 원하는 대로 탐험할 수 있으며, 어느 순서대로 각 세계를 방문하는지 또는 어느 방향으로 먼저 탐험하는지를 게임이 방해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100% 자유로운 탐험" 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게, 게임 내 세상별로 존재하는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차이가 나고, 따라서 초급 장비로 고레벨 지역을 방문했다가는 탈탈 털리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게임 내 지역들을 어느 순서로 방문할지는 적들과 부딪치다 보면 빨리 깨닫게 된다. 그러나 하나의 지역 내 존재하는 수십개의 방 들을 방문하는 순서는 여전히 플레이어의 자유이며, 지역을 처음 입장하자마자 해당 지역 내 방들이 어디 존재하는지 지도에 바로 표시를 해 주기 때문에, 어드벤쳐 게임 중 탐험 면에서 꽤 직관적이다. - 게임 내 몬스터들은 마치 옆 동네 엔터 더 건전이 생각나는, 탄막 뿌리는 놈들이 진득하게 나온다. 그렇다고 적들이 패턴이 재미없는 체력 돼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닐 정도로 적들의 특이성과 구성은 잘 갖추어져 있다. 탄막 패턴들이 고유하면서도 많이 접하다 보면 익숙해지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배치가 잘 되어 있고, 굳이 투사체를 쏘지 않는 적이라도 같은 동료를 치유하거나 혹은 버프를 주는 적들까지 있어서 처치 순위를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탐험을 하다가 적들에게 너무 많이 맞으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할 텐데, 곳곳에 존재하는 치유의 샘을 이용하면 체력 전체 회복은 물론, 여분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체력 포션까지 다 채워준다. 심지어, 활성화된 샘 (그리고 마을) 간 순간이동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게 공짜로 오는 혜택은 아닌 게, 이렇게 샘을 사용하면 게임 내 세계의 모든 적들이 다시 부활하게 되며, 따라서 이미 모든 몬스터들을 죽인 방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적들과 싸워야 한다. 즉, 전략적으로 샘을 사용하는 게 어느 정도 필요할 때도 있다. - 게임 내 무기의 종류로는 크게 근접, 원거리, 그리고 마법이 있는데, 마법 무기의 경우 원거리 무기와 같이 일정 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원거리 무기보다 공격력이 약간 약하며, 대신에 적을 때릴 때 마법 조각이 떨어지고, 이를 먹으면 일정 시간 동안 버프를 받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원거리를 쓰다가 마법으로 갈아탔으며, 근접무기가 당연히 딜이 제일 세지만 야비하게 멀리서 적을 때리는 게 플레이스타일에 더 알맞아서 게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원딜류 무기만 사용하였다. 몇몇 메트로배니아 게임에서 보이던 시스템처럼, 이 게임도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스타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원하는 배지를 착용해서 이에 맞는 혜택을 보는 시스템이다. 원거리 무기의 투사체가 적들에게 자동으로 유도 되는 배지부터, 단순하게 최대 체력을 하나 올려주는 배지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게임을 진행할수록 더 성능이 좋다고 생각되는 배지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에 가면 원하는 최적의 세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게임 내 장비들을 제작 및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대부분의 장비는 탐험하면서 / 적들을 죽이면서 나오는 재료들로 제작하지만, 몇몇 장비들의 경우 하나의 무기를 기반으로 해서 해당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 또는 2 ~ 3개의 무기를 조합하는 독특한 조합식이 존재하며 (특히 후자의 경우는 최종 무기들이기 때문에 만들고 사용하면 뿌듯함이 크다), 같은 근접 / 원거리 / 마법 카테고리의 무기여도 공격 방식이 다른 무기들이 있기 때문에 번갈아가면서 쓰다가 손맛이 좋은 무기를 찾는 재미도 있었다. 또한, 당연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고레벨 지역에서 얻은 재료들로 더 강력한 무기들을 만들며, 주인공이 강해지는 걸 느끼는 데서 오는 성취감은 빼먹을 수 없다. B. 아쉬웠던 점들 - 평가 맨 위에 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적었는데, 왜냐하면 엔딩이 실망스러우며, 정작 그 엔딩을 향한 빌드업 또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플레이가 재미있는 마당에 스토리가 별로라고 부정적 평가를 주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그냥 "무난한 결말" 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굳이 이러한 엔딩을 내려는 게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다행히 개발자 말로는 엔딩 후 컨텐츠 및 진엔딩을 추가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니, 뒷맛이 만족스러운 컨텐츠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 배지를 얻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게임 내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도전 성소" 에서 도전을 완료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말 그대로 도전을 완료해서 - 탄막을 계속 피하면서 크리스탈을 수집하다가, 일정 개수의 크리스탈을 수집하면 통과하며, 탄막에 한 번이라도 맞으면 도전을 처음부터 재시작 - 배지를 획득하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실력보다는 운 (즉, 크리스탈이 스폰하는 위치) 가 관여하는 바가 크다. 몬스터들을 죽이는 건 회복 수단이 있고, 한 대 맞는다고 바로 죽는 게 아니라 불합리하게 맞아도 별 생각이 안 들었지만, 성소의 경우 한 대만 맞아도 처음부터여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다가 몇몇 성소의 경우 그 난이도가 흉악해서 (심지어 보스전들보다 더 흉악하다고 느낀 성소들이 몇몇 있었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막상 이를 실현한 결과물이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어드벤처 + 탄막 + RPG 세 요소가 잘 섞였으며, 진행도에 따른 보상 및 직관적인 게임플레이 때문에 관심을 충분히 이끌어 내면서 중독성 또한 마련되어 있는 게임이라 추천. 과도한 탄막 게임이 아니라 적당한 정도의 탄막만 원하는 사람들, 탐험하는 건 좋아하는데 숨겨진 요소 찾느라 스트레스 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템 파밍하면서 제작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담) 개인적으로는 일반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서 나같은 컨트롤 딸리는 사람들도 도전정신만 충분히 있으면 8 ~ 10시간 내 엔딩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그 과정이 끔찍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같이 엔터 더 건전 하다가 데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려움 난이도는 피하도록 하자.

  • 작은 밀실에 탄막은 가득한데 피할 곳 하나 없어 판타지 풍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롤플레잉에 탄막 슈팅을 가미한 이색적인 느낌의 인디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배경 음악의 퀄리티는 무난한 편이고, 아크베일로 나아가는 관문을 만들기 위해 관문의 조각을 모으는 스토리는 적당히 게임의 구심점이 되어준다. 게임의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보드 게임 판처럼 수십 수백개의 방이 서로 연결돼있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이 모든 방을 돌아다니게 된다. 어느 정도 순서가 있긴 하지만, 스펙의 제한만 감안하면 어느 정도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약간이나마 자유도를 보장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비추를 매긴 게임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썩 나쁜 게임까지는 아니다. 근거리와 원거리, 마법의 세 가지 분류를 바탕으로 한 수십 종의 무기를 포함해 총 200여 가지의 장비가 게임상에 존재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각종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덕분에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혹은 현재 장비의 스펙에 따라 원하는 무기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탄막을 피하는 시련을 통해 획득하는 배지를 통해 다양한 추가 효과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게임을 좀 더 쉽게 풀어나갈 수도 있다. 이 200여 종의 장비와 배지는 나름 수집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나름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써는 괜찮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액션 RPG와 탄막 슈팅을 겸비한 게임이라고 하기엔 게임의 디자인이 영 좋지 못해 밸런스가 심하게 무너져있다는 점이다. 게임의 중반부에 접어들면 점차 변칙적인 탄막 패턴을 보유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각 방에 그런 몬스터들이 하나 가득이다보니 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곧바로 대처하기 어려운 탄막이 온 방에 흩뿌려진다. 게다가 이 탄막 패턴의 데미지도 무시 못할 수준이라 적당히 맞으면서 싸우기도 어렵다. 따라서 피지컬을 극한으로 발휘할 것이 아니라면 무기의 스펙을 올려 대미지로 찍어 눌러야 하는데, 이마저도 +5강까지만 강화할 수 있어 장비의 스펙을 올리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나마 무기는 강화라도 가능하지, 방어구와 장신구는 강화조차도 안 된다.) 던전에 들어서면 이 문제가 한층 심각해진다. 필드보다도 방은 좁고 지형지물의 압박이 심해지는데, 여전히 몬스터는 방을 가득 메울 만큼 등장하고 그만큼 탄막의 압박도 극심해져 안그래도 피하기 어려운 탄막 패턴이 더욱 피하기가 어려워진다. 일부 보스전이라고 다를 것이 없어 좁은 구역에서 어떻게든 보스의 탄막 패턴을 피하기 위해 버둥거려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부조리가 극으로 치닫는 최후의 보스전은 일반적인 게이머들의 동체 시력과 반응 속도로는 도무지 대처가 안 되는 탄막 패턴을 난무해 클리어에 운을 요구하기까지 한다. 그나마 게임의 난이도를 이지나 노멀로 놓고 플레이한다면 이 문제점이 크게 체감이 되진 않을 것이다. 난이도 별로 적들의 대미지가 다르다보니, 적들의 대미지가 그렇게까지 치명적이지 않은 이지와 노멀에서는 최대한으로 강화를 마친 무기와 회복 포션을 동원해 어떻게든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드 난이도만큼은 가차없다. 방은 비좁은데 몬스터는 많고 온갖 변칙적인 탄막 패턴이 순식간에 펼쳐지며, 장비의 스펙에 의존할 수도 없다. 결국 수십 수백번 죽어가며 방을 하나씩 정리하고, 어떻게든 보스전을 치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탄막 슈팅 게임에 있어 플레이어의 피지컬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방의 크기와 구조, 그리고 탄막 패턴의 종류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이 게임의 디자인은 명백히 잘못돼있다고 할 수 있다. 탄막 슈팅 게임으로써는 최악에 가까운 게임이지만, 액션 RPG의 기준으로 보면 제법 괜찮은 게임이기도 하다. 따라서 난이도를 이지나 노멀로 놓고 하면 탄막에 대한 부담은 덜하니 그럴 용도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순수하게 탄막 슈팅 게임의 재미를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이 게임에서만큼은 그 기대를 접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594349331

  • 극후반에는 아이템들이 워낙 좋아서...막보스가 조금 쉬운감이 있었음 그래도 꿀잼ㅋ 강추

  • 8시간36분 만에 엔딩 봤습니다. 처음엔 되게 흥미롭고 재밌으나 가면 갈수록 탄막들이 쏟아져 나와서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컨트롤 하는 맛에 계속 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탄막 피하며 보석 먹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었구요. 다만 정확한진 모르겠으나 지역마다 레벨 디자인이 다르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가는 순서같은게 안내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순간 애들이 너무 아프고 어려워서 이악물고 버티면서 깨고 다른지역 가니까 갑자기 너무 쉬워지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 아치베일 한글패치 배포 중입니다. 아래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ansewo/222899671945 패치 방법이 다소 복잡할 수도 있으니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 메트로배니아+탄막+RPG의 조합 플레이 타임:약 9~11시간(모든 난이도 다 해당, 전 맵 올 클리어 기준) 간편 별점 게임 평가표 [table] [tr] [th] -[/th] [th]점수(10별 만점)[/th] [th]비고[/th] [/tr] [tr] [th]그래픽[/th] [th]★★★★★★★★☆☆[/th] [th]도트 그래픽[/th] [/tr] [tr] [th]사운드[/th] [th]★★★★★★★☆☆☆[/th] [th]듣기 싫은 건 아니나, 기억에 남는 브금은 없음[/th] [/tr] [tr] [th]조작감[/th] [th]★★★★★☆☆☆☆☆[/th] [th]관성/대쉬 시전 시간 짧음/끼임 현상 있음[/th] [/tr] [tr] [th]전체적인 게임 평[/th] [th]★★★★★★★☆☆☆[/th] [th]미흡한 부분이 많으나, 게임다운 작품[/th] [/tr] [/table] 장점 1. 적절한 장르의 융합 "엔터 더 건전"의 탄막 방식 "테라리아"의 다양한 무기 RPG 시스템, "셀레스트"의 대시/플레포밍 그리고 메트로배니아. 이것들을 적절하게 묶어서 타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나긴 하나, 확실한 차별 감히 생겼다. 인디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굉장히 훌륭하게 게임의 본 목적을 수행한 작품. 2.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 배치 보통 난이도는 최종 장비를 갖추면 최종 보스도 딜찍누가 가능한 구조이며, 하드 난이도는 정말로 탄막 게임을 해야 하는 난이도이다. 자신이 게임 짬밥이 좀 있으며, 여러 번의 리트로 패턴을 익히고 찐 탄막 겜을 해보고 싶은 자는 하드를 추천한다. 게임 잘 하는 사람이 괜히 쫄려서 이지나 노말 택했다간 중간에 변경도 안되고 보스들이 너무 쉬워서 재미 없어질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무지성 하드 박아버리면 이 게임의 최종 장비 천장이 매우 낮아서 스펙업의 끝이 있기에 허세 부리다가 엔딩 못 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다소 매운맛이 있지만,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가 아닐뿐더러 무한 리트를 하다 보면 운빨이 작용해서 결국엔 클리어가 가능하기에 개인적으로 난이도 배치를 잘 했다고 본다. https://youtu.be/saN7fxhdIeI 직접 하드 난이도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한 영상이다. 정확하게 25트째에 클리어를 하였으며,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 되었다. 단점 1. 질 나쁜 조작감 탄막 게임에 있어 조작감이 나쁘다는 것은 그야말로 스트레스. 허나 이 게임의 방들은 대부분 탄막으로 가득 차 있는데 방이 좁을 뿐 아니라 전부 사각으로 각져있다. 때문에 대쉬를 써서 벽 쪽으로 붙으면 순간 몸이 움직이지 않아 탄막을 그대로 쳐맞는다. 또한 탄막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회피에 영향이 가는 관성이 있으며, 대쉬 전개가 너무 빨라 회피 판정이 널널하지도 않다. 한 대 맞은 다음 무적 딜레이가 매우 짧다는 것도 한몫한다. 2. 메트로배니아..?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가져왔다고 하기엔 조금 부끄러운 감이 있다. 이건 정말 잘 만든 메르로배니아 게임류를 해 봐야 감이 오는데 못 가는 구간을 해금하는 수단이 자신의 최대 hp 확인, 데미지 스펙 등 너무 기초적인 것만을 요구한다. 보통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그 기술을 시전해야만 뚫는 구간이 여럿 생기는데 이 게임은 그런 요소가 폭탄 단 하나밖에 없다. 심지어 한 번만 뚫으면 해당 전 지역이 해금이라 이럴 거면 굳이 드문드문 스펙 체크를 해야 하나 싶다. 그나마 두세 갈래 되는 길들도 직접 들어가 보면 가장 상대할 만한 잡몹이 나오는 테마가 따로 있어서 결국 유저가 갈 수 있는 길은 하나, 많아야 두개로 제한된다. 또 길 여러 곳에 아무런 템도 없고 그냥 막혀 있기만 하는 구간이 자주 나왔는데, 탐색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맵의 끝자락에는 템이 있을 거라는 보상심리가 자극될 텐데 이런 식으로 나와주면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허무하고 잡몹을 때려잡으며 던전을 탐색하는 재미도가 급감한다. 잡몹전이 그냥 노가다로 밖에 안느껴지는 부분. 3. 나사 빠진 무기시스템 앞서 말했듯이 "테라리아"에 영감을 꽤나 받은 모양인데, 두 게임 장비의 공통점은 쓸모없는 나사 빠진 무기들이 매우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재료에 비해서 데미지가 턱없이 낮거나, 특수능력이 없거나, 리치가 너무 짧다는 점 등등.. 하지만 테라리아는 무기가 워낙에 많아서 그 단점이 크게 상쇄된다. 문제는 아치베일 요놈은 무기가 그다지 다양하지가 않다는 것. 하나의 테마에 5~10종 정도의 무기를 만들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될 텐데, 절반은 이미 쓰고 있던 무기의 하위 호환이고 나머지 무기들도 스펙이 너무 비슷해서 굳이 바꿔 써야 하나 싶은 것도 많고 결국 무기를 바꾸는 일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나도 이 게임 시작하고 엔딩 볼 때까지 주력으로 쓴 무기를 바꾼적이 5번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다. 글씨 색이 무지개인 최종 티어 장비도 몇 있는데, 같은 최종 장비끼리도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국 하나의 무기로만 진로를 택하게 된다. 추가로 melee 무기라면 보통 리치가 짧은 대신 파격적인 데미지를 자랑해야 할 텐데 한방 한방이 아픈 탄막 게임 특성상 딜량을 감수하고도 쓸 만한 무기도 없고, 그렇다고 갑옷 방어력이 매우 높아지지도 않는다. 이마저도 테라리아와 비교되는 매우 부실한 클래스 선택 시스템. 4. 결정적으로 플레이어의 기억에 남는 임팩트가 없다. 장르가 신박한가? NO. 그냥 이미 있던 좋은 장르를 짬뽕시킨 것에 불과하다. 스토리가 신선한가? NO. 한국어 지원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스토리 자체도 별로 없다. 시각, 청각적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특이한 장면은? 없다. 총평 분명 단점이 많은데도 내가 이렇게 따봉을 박은 이유는 게임을 하며 나사 빠진 것이 많이 보였지만 중간에 이탈 없이 약 9~10시간을 꽉꽉 채워 엔딩을 완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게임을 즐겼다고 본다. 수많은 똥겜이 넘쳐나는 게임계 세상에서 흔한 장르/비슷한 게임 방식을 채택해놓고 그냥 대놓고 똑같거나 심각하게 허술하다면 걍 표절이라면서 쌍욕 박고 손절 쳤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여러 요소를 "최대한 열심히 섞어보려고 한 노력이" 눈에 훤히 보인다. 인디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만들었으며, 못 해줄 정도도 아닌 꽤 할만하다는 점에서 나는 이 단점들이 게임을 비난하려는 단점이라기 보다 앞으로 게임을 만들 때에 보완하고 신경 써야 할 점으로 보고 있다. 나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이 게임을 즐겼지만, 15,500원으로 이 게임 10시간과 맞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 웁님이 하시는 걸 보다가 제 취향이라 바로 사서 플레이 합니다. 노말 난이도 플레이 했구요 플레이타임으로 8시간쯤에 클리어 했습니다. 장비 착용하면 룩 바뀌고 장비마다 등급이 존재하며 최고등급 무기는 이름의 색이 무지개빛입니다. 탄막이지만 나중가면 피한다고 해도 많이 맞으면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방어도의 존재이유인듯 합니다. 도트 던전 로그라이크 RPG 딱 제 취향이라 볼륨이 크진않아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들은 걱정없이 사서 플레이하셔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 개꿀잼 로컬멀티도 생각보다 괜찮음 ... 클라우드 저장이 안됨...

  • 약 플레이타임 9.5시간 정도에 모든 맵 클리어 엔딩을 봤다. 가격대비 플탐은 괜찮은 수준인듯하다. 엔터더 건전을 참고한듯한 탄막패턴이 많이나온다. 적당히 난이도가 있어 회피하는 재미가 있다. 아쉬운건 무기 종류가 너무 적고, 클래스별 밸런스가 극심하다는 점, 특히 melee 클래스는 근거리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쓸 정도로 딜이 세지도 몸이 단단하지도 않다. 최종티어 무기간 성능 차도 극심하다. 같은 무지개 티어인데 지팡이 말고는 다 그닥인 수준 심지어 최종 지팡이를 제외하곤 중반에 얻는 말벌 총만도 못하다 어디서 본듯한 이게임에도 차별점이 있는데 아티팩트? 패시브? 수집요소가 있는데 이게 상점에서만 파는게 아닌, 맵 곳곳에있는 도전과제가 있다. 이 도전자체가 꽤 재밌다. 무수한 탄막들이 각기 다른 패턴으로 점점 강화되면서 나오는데, 몇몇 도전은 아주 어려워서 20분을 꼬박 도전한적이 있다. 맵핑은 아주 쉬운편이고 스팀 도전과제도 진행하면서 모두 달성 가능한 수준이니, 할 겜없으면 하루 보내기에 추천

  • h

  • 한국어 패치좀....

  • 막보 게어렵네 진짜 아직도 못깻다

  • 무작위로 생성되는 지도안에서 모험하는 게임

  • I want translate this game! korean plz.... i can do it with free.

  • 적당히 재밌는게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분량이 작다 물론제가뭐 만원언저리 게임에 두꺼운분량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별로 오래할수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둘째 맵이너무좁다 비슷한게임의 성공사례인 엔터더건전이나 바인딩오브아이작을보면 좁은방엔 몹을 조금만배치하거나 탄막이 그렇게많이 생기지 않도록 혹은 충분히 피할수있게 엄폐물을 배치해놓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좁은방이건 큰방이건 상관없이 몹의 배치가 무분별하단 느낌이듭니다 특히 중반부 맵에서 유도탄을쏘는 몹과 구르기를 막는 몹을 같이배치했는데 아주끔찍할정도입니다 셋째 피격후 다음피격까지의 무적시간이 없는수준입니다 탄막게임이고 심지어 방어력으로 데미지를 큰폭으로 줄일수있지도 않으며 체력또한4~5피격에 죽는 체력임에도 무적시간이 없다싶을정도로 짧습니다 아니면 포션이라도 멀쩡하면 모를까 마시는데 한세월에 빠르게마시려면 다른특성을 포기해야하고 그걸빠르게마신다해도 맞을위험이높으며 한대만맞아도 포션을마신의미가 없을뿐더러 손해를보게되는구조 이는 넷째문제와 맞물려서 이게임의 재미를 큰폭으로 떨어트립니다 포션은 누가생각한건지 진짜 뺨싸다구마려웠습니다 넷째 보스전 이게임의 보스전은 문제점이매우많은데 초반부엔 묘하게 납득할수있는수준의 난이도였다면 후반부에선 좁은맵과 종잇장같은체력 피격후무적시간이 전무한수준과 쓰레기같은 포션으로 인해 게임의난이도가 급격히상승합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은 역겨운데 중간저장기능같은것도 없으면서 좁은맵에 빠른속도의 탄막을뿌려대니 한두대맞게되면 그냥죽고 다시시작해야겠다.. 하게됩니다 운으로깨라고 만든건가요? 아무리 재도전에 패널티가없는수준이라지만 너무하고 불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10시간이면 도전과제 다 깰 정도로 쉬운 게임이에요

  • 도트픽셀 감성의 로그라이크 게임, 재밌게 즐겼습니다 ㅎㅎ

  • 핵꿀잼

  • Guud!

  •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원하는게임

  • 한글화가 안되어있지만, 게임을 어느정도 즐겨본 분들이라면 한글이 거의 필요 없을정도로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입니다. 아래 단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1. 정가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짧음. 2. 편향적인 무기 밸런스. 3. 드라마틱하게 강해지지 않는 퍽(뱃지) 시스템. 4. 후반으로 갈수록 탄막슈팅보단 최대체력으로 버티는 느낌이 강함.

  • 플탐 딱 10시간 정도 나옵니다. 어려운듯 하면서 어렵지 않고 쉬운듯 하면서 막 쉽지도 않고 중간 정도입니다. 한글화 안되어있긴한데 플레이하는데 지장있을 정도의 텍스트가 나오지 않습니다. 종결무기 나오면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져서 막보가 엄청 쉽습니다... 로그라이크가 아니어서 죽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단점은 탄막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피하는데 너무 불편함이 있네요

  • 보스보다 총알피하기 이게 ㄹㅇ 훨더 거지같고 더어려움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음

  • 재밌네?재밌네?재밌네?재밌네?재밌네?재밌네?재밌네?재밌네? 한글화좀

  • 잼밋다

  • 어드벤쳐 RPG 10점, 탄막 -3점 어드벤쳐 RPG 적인 부분에서는 좋은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친숙한 도트그래픽이며, 깔끔한 맵구성, 다양한 배경 몹 디자인, 보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세이브/텔레포터도 배치하였고 마을 개방시 새로운 아이템들이 개방됩니다. 무기 및 장비도 [마법/근거리/원거리] 라는 세가지 종류에 맞춰 뱃지(버프기능) 등을 다양하게 배치하였습니다. 다만 이 모든 좋은요소를 깎아먹는 주범은 [탄막 배치] 입니다. 피할 공간이나 수단은 한정적인데 탄막이 거의 맵의 50-70%, 혹은 그 이상 차지합니다. 또한 몇몇 부분에서 탄막이 규칙성있게가 아닌, 랜덤하게 나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탄막 게임으로써는 짠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난이도 조정 기능 존재. -싱글 가능, Remote play together 로 로컬멀티 가능

  • 아~주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 도트 탄막 rpg 솔직히 15000원은 아니고 할인할때사면 괜찮음

  •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엔딩본 게임 근데 엔딩이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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