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bia - St. Dinfna Hotel

서바이벌 호러 게임 Fobia: St. Dinfna Hotel.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충돌합니다. 호화로운 호텔을 여러 시간대에서 탐색하여 광신교의 어두운 역사를 파헤치고 그들의 계획에서 당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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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트레즈 트릴랴스에 있는 성 딘프나 호텔은 호화롭지만 의문스러운 실종 사건과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한 소문이 가득한 곳입니다. 친구 스테파니에게서 제보를 얻은 아마추어 기자 호베르투 레이치 로페스는 특종을 터트릴 꿈을 꾸며 산타 카타리나로 떠납니다.

거기서 호베르투는 다른 시간대를 보여주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광신교와 인체 실험과 복도를 떠도는 유령을 마주하면서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집히는 경험을 합니다. 이 혼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온 힘을 다해 진상을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충돌하는 가운데 퍼즐을 풀고 뭐든지 찾아내어 저들의 사냥을 멈춰야 합니다.




• 거대 호텔 탐색 - Unreal Engine으로 구현된 현실감 넘치는 공포스러운 비주얼을 1인칭 시점으로 경험하는 호러 게임입니다.
• 호러 생존 - 달리고, 숨고, 복도를 거니는 괴물을 싸우면서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세요.
• 미스터리 파헤치기 - 세계가 충돌하는 가운데 퍼즐과 음모가 가득한 스토리의 반전을 즐깁니다.
• 과거와 미래 참고 - 평행 현실과 연결해주는 수수께끼의 카메라를 이용해 다른 시간대와 상호작용하여 호텔 벽에 숨어 있는 많은 비밀을 드러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41,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obiaojog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바이오하자드의 끄트머리 어딘가 전반적으로 호텔, 저택 등을 배경으로 하는 호러 게임들과 큰 차별점이 보이진 않습니다. 게임 스타일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여러 모로 닮았습니다. 게임 진행 방식과 인벤토리 사용법 등에서 아주 유사하더라고요. 그런 게임이 흔해서인지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고, 안전한 모작이 되기를 택했나보다 싶습니다. 그래픽이 꽤 괜찮은 편이고, 카메라 렌즈로 차원을 넘나들며 탐험하는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렌즈를 온오프 하는 과정이 굼뜨고, 렌즈를 사용할 때 시야가 다소 답답하긴 하지만, 이면의 세계를 보는 나름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긴장감 없고 어설픈 전투 호러 게임으로는 아주 많이 미흡합니다. 호러 요소는 벌레가 덮칠 때만 점프 스케어가 좀 있고 전혀 무섭지 않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싱겁습니다. 전투는 굉장히 밋밋하고요. 타격감이 무척 아쉽고 적들의 패턴이 마지막까지도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AI 상태도 안 좋고 타격 포인트도 엇나가기 일쑤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전투 같은 것도 전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전투에 열과 성을 다할 게임은 아니니, 정신 건강을 위해 옵션에서 총알 수급을 켜 두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불친절한 퍼즐 지옥의 공포 사실상 퍼즐 게임으로, 퍼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게임의 호러 요소는 퍼즐 그 자체에요. 퍼즐 하나하나가 저는 재밌긴 해서, 이것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추천에 두기는 하는데, 정말 몹시 불친절합니다. 적당히 눈치껏 알아챌 수 있게 배치가 되어 있긴 하지만, 풀이를 위한 퀘스트 안내가 너무 빈약해요. 만약 '비밀 통로 찾기'인 경우, 비밀 통로를 찾기 위한 열쇠를 찾아야 하는 건지, 통로 입구를 찾아야 하는 건지 가이드를 잡아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진행에 당장 필요한 퍼즐도 있고, 부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도 있는데, 헤매다 보면 무엇을 위한 단서인지 가늠이 잘 되지 않습니다. 흔히들 사용하는 것처럼 이미 주인공이 발견한 단서를 활용해 텍스트나 대사로 짚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진짜 불친절의 끝판왕입니다. 한 번 스쳐지나간 단서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면 목표 등으로 되짚어 주는 경우는 없으니, 진짜 내 일이다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면서 기억해야 합니다. 공략 마려운 순간이 한 두 번 오는 게 아닙니다. 너만 아는 스토리 제일 아쉬운 건 스토리인데, 그럴싸한 챕터 구조와 떡밥들을 던져 놓고 회수하는 타이밍에 설명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더니 멀티 엔딩 분기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뭘 설명해 준 적도 없으면서 자기 소개도 똑바로 안 해서 얼타고 있는 와중에 중요한 결정을 하라더라고요. 나름 등장하는 쪽지들 다 읽고 대사도 꼼꼼히 봐 가면서 진행했는데 뭔 소린가 싶더군요. 막판 한 수저 삼키고 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넷플릭스 '다크'가 연상되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었는데, 이해가 안 돼서 얼마나 닮은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간당간당한 추천 거의 비추천에 가까운 감상이지만, 불친절하긴 해도 퍼즐 자체가 재밌긴 합니다. 이런 전투 시스템과 스토리텔링을 보여줄 거라면, 그래픽 좋은 방탈출 퍼즐 게임을 만드는 편이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인디 호러 게임은 한국어가 없거나 질이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 브라질 개발사임에도 한국어를 잘 챙겨준 것 같아서 이 점 만큼은 호감입니다. 텍스트 양이 적지는 않은데 매끄럽게 번역된 편이라 내용 이해에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크게 추천하지는 않고, 꼭 해 봐야 할 게임도 결코 아니지만, 퍼즐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할 만은 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개 무섭네

  • 끝없는 열쇠와 퍼즐의 뇌절 콜라보 [공략 겸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l7lYti2CK-0 두가지 엔딩까지 다 본 상태이고, 우선 그래픽과 연출은 나쁘지 않다 전체적인 게임분량도 충분하고, 바이오하자드같은 게임 시스템도 봐줄 만 하다. 카메라를 통해 시공간을 왔다갔다 하는 점도 특이해서 좋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여러가지 말해보자면, 첫번째로, 1. 퍼즐을 풀었더니 다른 퍼즐이 나오고, 또 다른 퍼즐이 나오고 2. 열쇠로 문을 열었더니 금고가 나오고, 금고를 열었더니 열쇠가 나오고 이 두가지 패턴이 지겹도록 반복된다. 과장안하고 플레이하면서 열쇠를 몇십개는 본 거 같다. 그러면서 인벤토리는 바이오하자드 따라한다고 제한되어있는데다가 블루투스 보관함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걸리는 동선도 꼬아놔서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이 너무 늘어진다. 불필요한 플레이타임이 강요되면서 스토리의 집중도도 떨어지고 재미도 떨어진다. 두번째로, 호러요소가 부족하다 호러요소는 가끔씩 나오는 깜놀 연출과 바이오하자드식 괴물들이 다이며, 분위기는 처음에 특이하고 좋게 느껴지지만 나중에 가면 익숙해지면서 그냥 그저 그렇게 느껴진다. 세번째로, 게임 자체가 불친절하다. 저장할 수 있는 동선도 꼬아져있고 아이템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다음으로 어디로 가서 진행해야되는지가 잘 나오지 않아 플레이어로 하여금 자주 해매게 만든다. 예를 들어 3층에서 나온 아이템이 7층에서 써야하는데 이걸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때문에 하다가 그만할까 했던적이 정말 여러번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를 해주었다는점, 최근에 이런 퀄리티의 공포게임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 좋은 표를 주어 추천하려 했으나.... 퍼즐이랑 열쇠 노이로제 걸려서 비추천. 퍼즐 요소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만 플레이하라고 말하고 싶음 ㄹㅇ루,,,

  • 상상이상으로 많은 퍼즐 ㅠ

  • 일단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서랍이다... 너무 많은 서랍, 그렇지만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공허와 같은 서랍.. 극혐인 요소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걸을때 머리를 위아래로 까딱까딱하는 카메라 웍을 넣어두었는데 1인칭 게임에서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란게 있을수 있는건가? 싶은 요손데 이딴 쓰레기 기능을 왜 옵션으로 끌수 있게 해두지 않았는지 알수가 없다. 이딴 기능을 넣을거면 3인칭으로 바꿀수라도 있게 해주지.. 달릴때는 목부러진 마네킹마냥 머리를 너무 흔들어서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난다.. 상호작용을 할때 에임을 맞춰야한다... 개인적으로 굉장한 불호 요소인데, 처음 말했던 미친듯이 많이 등장하는 서랍과 이 기능이 맞물리며 좋지 않은 시너지를 증폭시키는거 같다. 문이나 문서, 중요 아이템의 경우 그나마 판정이 좀 후한편이다. 게임을 시작할때 옵션에서 상호작용 아이콘 사이즈는 필히 최대로 키워두고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마지막 불호 요소는 이건 진짜 호불호의 영역인데, FOV.. 그나마 다행이도 FOV 설정값을 바꿀수 있는데, 최대 90까지 올릴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멀미가 심해 110정도로 맞추고 하는 편인데, 기왕 옵션을 줄꺼면 좀더 써주실수 없으실까요 개발자님...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허브에 개발자분이 직접 리플을 단건지 다른 유저가 단건지는 모르겠지만 FOV 문제에 대한 질문에 FOV는 90까지가 최적이다 라고 댓글을 단 미친인간이 있는데 그건 본인기준이고..어차피 옵션을 빼줬는데 굳이 90까지 제한을 걸 필요는 없을거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꼬운점을 굉장히 길게 적었는데, 게임은 많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공포게임으로써 굉장히 무서운편은 아니지만 스토리나 궁금증을 야기하는 요소는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살면서 해본 가장 많은 열쇠를 요구하는 게임인거 같긴하지만, 사실상 진행이 1자진행이라 프롤로그 이후인 호텔 챕터만 끝내도 다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대충 감이 잡혀서 첫챕터 이후로는 그렇게 헤매지는 않아 진행에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탄도 후하게 주는 편이라 총알 압박도 없고 전투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 바이오하자드의 전투가 좀 힘들었었는데..하고 걱정이 되는 분들도 가볍게 즐기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 퍼즐요소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 이쪽에 약하신분들은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아웃라스트,미디엄이 맛있게 섞여 있는 게임입니다. 번역도 상태가 좋은편이니 앞에 말한 게임중 잼있게 즐기신 게임이 있다면 잼있게 즐기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 레던이 7을 오마주하고 사일던트힐의 느낌을 버무린 게임.(한글화 지원) 전반적으로 레던이7 이후 플레이 방식과 같고 생긴것과 다르게 퍼즐과 전투에 비중이 큰 게임입니다. 게임도 레던이를 오마주해서인지 레던이의 고전적인 진행 배경처럼 저택(호텔)에서 지하시설(연구실)까지 비슷한 맥락입니다. 무기로는 핸드건, 더블배럴샷건, 기관단총, 리볼버로 딱 4개가 있습니다. 적은 인간형 타입 하나와 거미로 딱 두종이 있습니다. 인간형은 가운데 빨간 부분을 직격하면 일격에 보낼수 있으나 다른 말로는 못 맞추면 7발들이 한 탄창 이상을 써야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나름 단조로울것 같지만 그래도 적 모션이나 속도와 약점을 제외한 맷집에 나름 한마리 한마리 긴장하며 대응을 해야해서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메인 진행에 쓰이는 퍼즐은 레던이보다 살짝 더 머리를 굴릴 정도의 퍼즐방식이고, 서브 퍼즐은 이게 말이 되는가 싶은것이 몇 개정도 있습니다.( 정 어렵다면 해외 공략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됩니다.) 나름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려 몰입도는 있으나 간간히 잡음처럼 화면에 지직 거리는게 빈번해서 귀찮기도 합니다. 게임 클리어후에는 NG+를 지원하기에 이전 장비 업그레이드와 탄약, 구급약등을 그대로 가지고 다회차를 할 수 있습니다. 큰 단점으로 몇 개를 보자면 - 주인공 성우가 일관된 목소리 톤이라 힘들어 지칠때에도 기운찬 목소리를 냅니다. - 적을 제외한 인간의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고 모션도 매우 어색하고 부족해 보입니다. - 이해를.. 하자면 이해는 하지만 다소 이해하기 약간 어려운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 장비 스왑 속도가 더뎌 너무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진행시 나이트비전 카메라로 시간을 넘어 다녀서 못가는 곳을 가거나 못보는 장비를 봐야할때 너무 느리게 바뀌어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게임이 매우 만족스럽지는 못하더라도 레던이와 비슷한 게임을 찾으면서 호러틱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그래도 한 번은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 주선자:스테파니 신부:크리스토퍼 신랑:호베루트 그 둘이 낳은 애기:에밀리

  • 길 개같이 꼬아놓아서 퍼즐풀기 귀찮음 그로인해 무섭다기보다 짜증만 남

  •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좋습니다. 근데 불친절함..... 서브퀘랑 메인이 구분이 안되서 짜증이 조....금?ㅋㅋ 납니다. UI가 조금.? 불편 몹이 종류가 보스/ 잡몹 으로 두사지여서 단조롭습니다. 퍼즐이 지옥적이게 많으니 참고 해주시고, 힌트는 퍼즐 주위에 없을 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재미있지만 두가지 엔딩을 다 보았음에도 너무 정리가 않되서 많은 해석이 생깁니다. 솔찍히 뭘 표현하고자 한지 모르겠음.... 떡밥 회수 안되고 끝나서 2가 나오나 생각이 드네요. 결론 퍼즐지옥 불친절하고 단조롭지만 나름 재미는 있는 게임 열린결말 그믐의 공포게임으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 youtube.com/watch?v=ji-8EclRpkM&t=4809s

  • 벌레가 제일 무섭네요

  • 게임 진행에 있어서 약간 불친절함

  • 제발 그 징그러운 잡몹들은 예고 좀 하고 나와줘라 무슨 코너에 있어 ㅅㅂ 놀라게 시리

  • 꾹 참고 하다가 결국 게임 삭제합니다. 퍼즐 못 풀어서 한맺혀 죽은 귀신이 만든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그래 퍼즐이 많으니 가성비가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수록 너무 뇌절이라 지치는데다가, 문제는! 갑작스레 맞닥드린 보스전에서 사망하니 중간에 저장하지 않은 약 30분여분의 플레이가 모두 날아갔는데 (최종 수동 세이브한 지점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너무 치명타임 나는 그 30분간, B블록으로 가기 위한 길을 찾아서 퍼즐을 풀고 풀고 또 푼다음 다음 열쇠를 찾아서 다음 퍼즐을 풀고!!! 그 방에 도달한것임. 정말 개노잼의 뇌절잔치인 그 퍼즐과정을 꾹 참고 참고 내용을 보기위해 플레이했으나 다시 길 찾고 열쇠 찾고 쫌쫌따리 하기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결국 포기합니다. 1. 나는 퍼즐 못 풀어서 한 맺혔다 2. 재미고 나발이고 3만원씩이나 줬으니 퍼즐이 300개 들어있어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불친절한게임.... 그래도 나름 재밋었다 ㅋㅋㅋ 퍼즐이 쓸데없이 너무 많아... 공포게임까진 아니고 약간 액션 퍼즐,,,? 공포 느낄만 하면 퍼즐땜에 머리쓰고있고 ㅋㅋㅋ 난이도가 어려운건 아님 ㅋㅋㅋ 나름 재밋네요

  • 그래픽은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들패턴이 단순하고 느려서 긴장감이 없긴합니다..ㅠ 퍼즐들이 많은편인데, 퍼즐난이도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쉬워서 으스스한 분위기의 퍼즐게임에 약간의 fps를 곁들였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전 즐겁게 플레이 했어요 :)

  • 난 컨트롤이 좋은 편이 아니다. 왜 치유 아이템을 안줍니까? 몬스터도 너무 안죽습니다

  • 퍼즐 좋아하시는분은 취향이실듯합니다, 퍼즐도 숨겨진것들도 많습니다 의외로 분량이 좀 있네요.

  • 퍼즐이 너무 많아 몰입감을 방해합니다. 개인적으로 퍼즐이 지나치게 많은 게임은 극혐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만들다만 수준이라 이해하기 정말 힘들었고 게임 마지막에 ??? 였습니다. 만약에 친구에게 이 게임을 추천해주겠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No라고 애기할것 같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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