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든 게임이고, 추천은 하겠다만 너무나도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다 게임성만은 확실히 잡은 메탈 5느낌?? 기본적으로 메탈슬러그의 골조와 데몬프론트 특유의 뭉탱이 그래픽 & 타격감이 잘 버무려져서 게임의 근본 자체가 탄탄하게 잘잡혀있으며 탈것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각각의 개성이 훌륭하고 수려한 도트그래픽으로 쌓아올려진 화끈한 타격감과 연출 또한 압권임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뭔가 미완성됐거나 짤린 부분이 있는게 아닌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 게임에는 반드시 탈것을 타고 게임을 진행해야 되는 스테이지가 두개 있는데 만약 4대 이상을 처맞아서 탈것이 부서진다면 그냥 죽은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봐야한다 이 게임의 원형이 된 메탈슬러그는 '슬러그가 없으면 알아서 뛰고 날으면 된다'라는 게임을 얼마나 잘하건 못하건간에 게임 자체가 게임플레이를 막는 짓거리는 하지 않는데 이 거위겜은 반드시 메카를 타야하는 구간에 메카가 부서지면 바로 죽여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서 천천히 죽여버린다 아니 등에 제트팩 붙여주기 싫었으면 그냥 즉사를 시켜주던가!!! 게임 난이도가 적당히 도전적이라 메카가 자주 부서지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죽으면 정말 짜증났음 그리고 아까 앞에서 게임의 연출에 대해 칭찬했었는데 이 연출이 계속 일관적인 퀄리티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제작진이 최종보스전 연출을 만들다 힘이 빠졌는지 최후반부에서 연출 일부를 날림으로 처리한것이 보여서 그것도 살짝 아쉬웠음 최종보스전은 연출과 공격패턴이 훌륭하기 그지없었으나 너무 짧았고... 그리고 분량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될거같은데 게임을 엄청 빠르게 진행한것도 아닌데 본편을 다 깨는데 고작 2시간밖에 안걸림 뭔가 엔딩크레딧이 오르고 뒤에 더 해볼게 있다는듯한 묘사를 하는데 막상 후속컨텐츠라고 해봤자 본편하고 달라진게 거의 없는 '무늬만 하드모드' 밖에 없음 하드모드까지 깨면 3시간 반임... 잘만든 게임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아까울정도로 분량이 정말로 짜다 하드모드깨면 다른 엔딩이라도 넣어주던가 하드모드를 깼다고 뭐 달라지는게 없어서 실망감이 배가 되더라 그리고.... 멀티플레이가 좀 많이 구리다 1P와 2P가 공평하게 무기쓰고 죽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가 아니고 2P는 무적이지만 그만큼 쩌리인 동료 NPC 캐릭터를 조종하게 되는데 제작진이 '메탈슬러그의 장풍할배를 직접 플레이하게 하면 재미있겠지??'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한거같음 뭐 나름 발상 자체는 신박했지만... 그 신박함이 실제로 적용된 멀티플레이는 그닥 즐길만한것이 못됐음 사실상 대부분의 동료들은 공격의 모션이나 데미지, 딜레이가 너무 구려서 사실상 1P에 업혀가야하고 그나마 제대로된 공격하는 놈은 게임 진행 최후반부에 나와서 김이 팍 샘 게다가 바이크 형태 메카에 탑승하면 2P도 자동으로 탑승해서 1P가 메카에 탑승해있을동안 아무것도 못한채 구경만 해야되는데 이럴거면 왜 멀티플레이를 만든건지 싶었음 차라리 쥐똥같은 분량이나 늘려주지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해 메인화면으로 간 뒤 다시 스테이지 선택으로 복귀하면 처음부터 다음으로 갈 스테이지까지 수동으로 가줘야한다는 것도 사소하지만 은근 엄청 불편한 부분이었다... 정말 큼직큼직한것들은 잘만들었지만 사소하게 아쉬운부분이 너무나도 많아 정말 여러모로 안타까워지는 게임 개인적으로 메탈슬러그 바이브를 가진 게임을 추천해야한다면 이 게임보다는 차라리 Blazing Chrome을 추천하겠음

나쁜 게임은 아닌데 가격이 너무 창렬이다.

멀티를 하기 위해서는 구매하지 마세요 리모트 협동 기능으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장점 - 오랜만에 메탈슬러그와 같은 런앤건 장르의 게임을 할 수 있다. 단점 - 쓸데없는 슬로우모션, 화면 색상 연출이 많음 (옵션으로 끌 수 없음) - 가시성이 너무 떨어짐 (노란색 배경에 노란색 탄환에 노란색 탄피에 노란색 코인) - 메탈슬러그같은 피하면서 싸우는 런앤건을 기대할 수는 없음, 맞으면서 싸우는 핵앤슬래시 느낌

우주 전역을 날뛰는 Bad-ass한 터프 거위 강력한 총기류와 기계를 활용하는 명망 높은 현상금 사냥꾼 거위를 조종해 무리지어 몰려오는 적들을 일거에 소탕해야 하는 런앤건 스타일의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총을 활용해 적들을 처치하는 강렬하고 화끈한 게임플레이는 자연스레 메탈 슬러그(Metal Slug) 시리즈가 떠오르며, 특히 이런 게임플레이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고퀄리티의 사운드트랙은 Kick-ass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릴 만큼 뛰어나다. [강력한 화력] 이 게임의 모든 것을 수식하는 다섯 글자라 할 수 있다. 다수의 적들이 몰려오는 대신 적 개체의 체력이 낮고 공격이 크게 위협적이진 않다. 이에 반해 거위의 기본 무기를 비롯한 다섯 종의 총기류는 그 화력이 절륜해 주기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적들을 빠르게 소탕할 수 있다. 여기에 동료와 보조 무기가 충분히 보탬이 되고, 마이티 모드를 켜면 안 그래도 강력한 거위의 화력이 두 배 이상 강해진다. 거위의 공격이 온 화면을 뒤덮는 만큼 적들의 투사체가 잘 안 보인다는 결점이 따라오긴 한다. 그래도 거위의 강력한 화력과 회복 아이템이 자주 등장해 이 결점은 제법 보완이 된다. 뿐만 아니라 거위의 공격과 적들의 격추에 따른 화면 연출과 패드 진동으로 타격감과 몰입감까지 제대로 챙긴 모습. 그야말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기관총 난사로 적들을 소탕하는 람보와도 같은 강한 화력 일변도를 보여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인지 게임의 난이도도 크게 어렵진 않다. 버튼 연타로 인해 손가락은 조금 혹사하겠지만, 다만 플레이타임은 다소 짧은 편이고 스토리도 적잖이 부실하다. 당장 엔딩 보는 데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데다가, 거위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아무튼 있어야 하니까 있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단방향의 런앤건에 집중한 때문인지 숨겨진 요소도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난이도가 한 층 올라간 뉴 게임+가 준비돼있긴 한데, 적들의 수가 늘어나고 보스의 체력이 조금 올라간다고 해도 거위의 화력이 워낙 강력하고 게임의 템포도 그만큼 빨라 난이도 상승이 크게 체감되진 못한다. 메탈 슬러그나 혼두라 같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을 의도한 것일 수도 있겠으나, 아무래도 게임 제작에 있어 성의의 부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컨트롤이나 난이도에 대한 고민 없이 냅다 쏴재껴서 싹 쓸어버리는 액션 게임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이것만큼 만족스러운 인디 게임도 없을 것이다. 다만 컨텐츠나 플레이타임에 비해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801533&memberNo=40601392

뭐가 보여야 피하지 이런 미친 게임을 봤나

보스들도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이 많고 탈것 같은경우엔 조작설명이 따로 없고 동료는 별다른 상호작용도 없네요 분량은 아쉬운데 DLC 떡밥같은게 있어서 일단 기대는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는 많이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정가주고 사긴 아쉽고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르면 2~3시간이면 깰듯하네요

컨트롤이 구리다면 거위구이를 자주 보게될테지만 그래도 첫 지점으로 보내는게 아니라서 그냥저냥 깰 수 있습니다 구르기를 꼭 쓰길 바랍니다. 점프로는 한계가 많습니다.

메탈슬러그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추천 하지만 빈약한 스토리, 짧은 플레이타임은 단점(도전과제 100%작까지 했는데도 플탐 6시간밖에 안걸림) 동료 슬롯이 몇 개는 비어있는 걸로 보아 추후 업데이트 예정일까도 싶음 지른게 후회는 되지않는 게임 메탈슬러그 하고 싶은데 사놓질 않아서 깔아서 다시 함 역시 가볍게 하기엔 딱 좋음

록맨+매탈 같은조합...

조작감도 괜찮고 액션도 꿇리지 않고 타격감도 잘 잡은 게임 도트 그래픽도 깔끔하게 잘 찍어냈고 난이도도 어렵진 않아서 짧게 즐기기엔 괜찮은편이다. 다만 아쉬운건 분량의 문제. 가격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퀼리티 비해 나는 괜찮다는 생각은 들지만 분량이 짧아 전부 클리어 하는데 2~4시간이면 된다는게 아쉬운점이다.

캐릭이 매우 귀여움 꺼억~

넘 쉽고 짧덩

로컬멀티가 있지만 로컬멀티를 못 합니다. 네 못 해요 아니 내가 못 하는게 아니라 게임이 안 시켜줘요;; 환불하고 나서 로컬멀티 패치됬는지 2인 멀티 되는거 같기는 헌데 그래도 역시 망인가 봅니다. 1인용 메탈슬러그...

아쉬운 점이 좀 있지만 오리 궁둥이 보고 참는다

조작감이 메탈슬러그보다 꾸짐

사지마 리모트 2p는 강제 쩌리캐릭터에 레벨 구성 자체도 그냥 미친듯이 쏘고 무적쓰고 반복하는 구간이 대부분 탈것 타면 2p는 구경모드로 돌입하고, 탈것 타도 미친듯이 달리면서 난사하는게 전부임. 화면은 작고 캐릭터들과 탄이 엄청 큰데다 빨라서 전략적인 무빙을 할 수 있는 메탈슬러그같은 섬세한 플레이는 찾아보기 힘듬. 그저 회피로 탄 씹으면서 기 차면 무적쓰고 마구잡이로 난사하는것 반복.. 이동->화면고정->전후좌우에서 쏟아져나옴->이동->화면고정->전후좌우에서 쏟아져나옴 반복. 지형이나 지역에따라 느껴지는 몹 구성 및 등장 패턴에 아무런 시나리오도 느껴지지 않는다. 거위밈을 등에 업고 가는 작품정도로 느껴진다. 차라리 메탈슬러그를 사자

100% 달성하고 적습니다 시원하게 쏘는 맛빼고 별다른 맛을 느끼지 못하는 탄산수같은 게임입니다. 상대해야하는 몹의 종류 , 맵 고유의 기믹등의 깊이가 너무 얕아 게임중 보았던 상황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너무 대단한걸 기대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재밌는 게임 메탈슬러그랑 비슷한 부분이 있고 실제로 오마쥬한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나름 차별화된 부분도 있다. 플레이타임이 짧기 때문에 반드시 할인해서 사도록 하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깔아서 시원하게 켠왕하고 바로 끝내기 적절한 게임

메탈슬러그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 무지성으로 하기 재밌는데, 제 값 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움

재미는 있으나 이 정도면 오마주가 아닌 표절

메탈 슬러그의 감성을 잘 살린 건 좋은데, 가격 대비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정가로 사기에는 좀 아닌 거 같습니다

메탈슬러그의 정신적 후속작 더 크게, 더 많이 쏘고 보다 타는 재미가 쏠쏠하며, 난이도도 적당함 단점이라면 리트라이하는 부분임. 죽은 자리에서 부활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일정 수준 이상까지 진행하며 얻은 세이브 포인트에서 부활하게 되며, 보스전을 치루다 죽을 경우, 보스방 앞에서 부활을 시켜줌 문제는 보스전을 치룰 때 쓴 탄약이나, 보스전 치루면서 사용한 돈의 경우 부활을 안시켜준다는 것. 상황에 따라서는, 사용한 돈 때문에 차라리 그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게 좋은 상황을 만든다는 것 때문에 불편함 또 스테이지가 일정구간이상 진행될 때마다 마이티게이지를 굳이 초기화를 시킨다는 점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탑승 유닛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은 아쉬움

재미있고, 그래픽과 음악의 퀄리티는 훌륭했다. 그런데, 너무 빨리 끝나 버린게 아쉬운 게임. 나중에 DLC를 이용해서 더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멀티 플레이는 너무 서브 플레이어에게 재미없는 구성이라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거위판 메탈슬러그

대체 내가 뭘 쏘고 있는거야 으아악 미안해요

메탈슬러그 스러운 재미는 있는데... 다 애매하게 빠져있다 라면스프가 50퍼센트로 줄은듯한 느낌 뭔가 밍밍하지만 맛은 안정적이야

I'm a metal slug fan....don't touch this if you are not. You are not gonna like this.

finally, the run and gun game

메탈슬러그를 생각하고 샀고 그점에서는 만족하지만 메탈슬러그와 별 차이가 없고, 너무 화려해서 적 공격이 안보이므로 구르기/점프가 별로 의미 없고 거위가 꾸왁하는 소리가 웃기다는 즐거움이 지나가고 나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순식간에 질렸음.

도트 좋아해서 샀는데 솔직히 기대이하임. 맵 난이도 디자인 한 놈이 개날먹함. 조금 앞으로 이동하고 스크린 락되고 싸우고 이동하고 싸우고

킬링타임

부족한점도 있긴하지만 복합적 받을 만큼 박하게 평가받을만한 겜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분량이 짧은 점, 탈것 없이 진행이 불가능한 미션 정도가 흠이긴 한데 어거지로 피통만 늘려 질질끌지 않아서 똥손인 나도 재밌게 즐김 탈것이 필수인 미션도 탈것이 터져서 고통받다 죽는 경우가 흔치는 않음 연출은 옵션으로 끄고 킬 수 있고 나름 멋있어서 메탈3 때 떠올라서 재밌었음 가격이야 뭐...난 정가주고 샀는데 아깝진 않았음 치킨한마리 재미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 최소한 복합적 뜰만큼 똥겜은 절대 아님

재미는 있다 자잘한 버그도 있다 1시간이면 일반난이도? 다 깰 수 있다 마지막에 뭐 떡밥같은게 잇는거 같아서 어려움난이도?까지 깻는데 다른게 없다 그리고 이 게임 2만원치고 스케일이 작다 만원에 팔아도 ㄱㅊ았을거같음

뭔가 부족한 게임 메탈슬러그가 명작이라는 게 느껴짐 일부 쓸데없는 컷신은 좀 줄여줬으면 좋겠음. 마지막 스테이지 비행기 컷신이라던가... V키로 스킵 가능 똑같은 적만 너무 많이 나옴... 그래도 재밌음!!

액션에 타격감에 재미에 유머까지 전부 백점이긴 한데 뭐가 날아오는지는 잘 안보임. 가시성은 좀 별로인것같음 구별이 안됨..

메탈슬러그, 데몬프론트 향기가 물씬 풍기는 런앤건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 같은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2~3시간 정도면 하드모드까지 클리어 할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볼륨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런앤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액션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메탈슬러그, 데몬프론트 생각남 재밌음 시작전 옵션으로 진동모드나 화면 떨림 제거 전부 체크하고 게임하는걸 추천함 몹 잡다가 슬로우 모션 나오는데 옵션으로도 변경 못해서 불편함 수정됐으면 좋겠음.

메탈슬러그 감성 충만한 런앤건 게임입니다. 펑펑 터지고 날아가고 시원하긴 합니다만 그만큼 가시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각종 보조무기 및 쿨타임 짧고 무적시간 낭낭한 구르기 덕분에 불합리함은 그렇게까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네트워크 멀티플레이가 안 되는게 아쉽네요.

Very good but i want more stage and c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