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box Software에서 제작하였으며 2001년 Half-Life 확장판으로 출시된 Blue Shift는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한 고든을 수도 없이 도와준 고든의 경비원 친구 바니 칼훈으로 블랙 메사에 돌아가 활약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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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1과 하프라이프2 사이의 이야기 개연성을 높여주는 확장팩. 하프라이프1에서 고든이 블랙메사를 휘젓고 다니는 그 순간에 같은 장소 다른 공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담고 있다. 주인공인 경비원 바니 칼훈 뿐만 아니라 같이 등장하는 몇몇 사람들은 하프라이프2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꼭 해보길 권한다. 이 게임은 포탈이 열렸던 그 날 블랙메사의 영웅은 고든 프리맨 뿐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줌으로서 이 세계관에 더욱 몰입하는 역할을 해준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유일한 단점은 게임이 지나치게 짧다는 점이다.
이거 할 바에 블랙메사:블루 쉬프트 모드를 하신다구요? 음 그냥 원작이랑 블랙메사 버전 둘 다 하시는 건 어떠신지? 플탐이 짧은건 이제와서는 장점일수도 있지만 하프라이프와 비슷한 체험을 하는 변화없는 플레이는 확실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경비원 체험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달까 초반부에 장비 챙기는 것도 비슷하고 한국어 자막 패치 사이트 https://ko-blackmesa.blogspot.com/2021/09/half-life-blue-shift-korean-ui.html
어포징포스랑 다르게 새 무기, 적들도 없고 그냥 퍼즐만 떡칠한게임
블랙메사 경비원이 실업자되는 게임
경비원이 너무 강함ㅋ
바니바니 2에서 잠깐나온그녀석
명작입니다.
쓰레기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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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쉽게 끝나나? 할 때 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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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layed for a bit,its pretty good 잠깐 놀았는데, 꽤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