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Blue Shift

Gearbox Software에서 제작하였으며 2001년 Half-Life 확장판으로 출시된 Blue Shift는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한 고든을 수도 없이 도와준 고든의 경비원 친구 바니 칼훈으로 블랙 메사에 돌아가 활약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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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earbox Software에서 제작하였으며 2001년 Half-Life 확장판으로 출시된 Blue Shift는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한 고든을 수도 없이 도와준 고든의 경비원 친구 바니 칼훈으로 블랙 메사에 돌아가 활약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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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525+

예측 매출

53,3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s://help.steampowered.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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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SHIFT를 소장하고 있는 분은 당시 개발자 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ALF-LIFE : BLUE SHIFT By: Sierra Entertainment, Gearbox Software Genre: Sci-Fi First-Person Shooter Release Date: Jun 11, 2001 Players: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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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27 긍정 피드백 수: 109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I played for a bit,its pretty good 잠깐 놀았는데, 꽤 재미있었네요.

  • 하프라이프1과 하프라이프2 사이의 이야기 개연성을 높여주는 확장팩. 하프라이프1에서 고든이 블랙메사를 휘젓고 다니는 그 순간에 같은 장소 다른 공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담고 있다. 주인공인 경비원 바니 칼훈 뿐만 아니라 같이 등장하는 몇몇 사람들은 하프라이프2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꼭 해보길 권한다. 이 게임은 포탈이 열렸던 그 날 블랙메사의 영웅은 고든 프리맨 뿐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줌으로서 이 세계관에 더욱 몰입하는 역할을 해준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유일한 단점은 게임이 지나치게 짧다는 점이다.

  • 이거 할 바에 블랙메사:블루 쉬프트 모드를 하신다구요? 음 그냥 원작이랑 블랙메사 버전 둘 다 하시는 건 어떠신지? 플탐이 짧은건 이제와서는 장점일수도 있지만 하프라이프와 비슷한 체험을 하는 변화없는 플레이는 확실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경비원 체험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달까 초반부에 장비 챙기는 것도 비슷하고 한국어 자막 패치 사이트 https://ko-blackmesa.blogspot.com/2021/09/half-life-blue-shift-korean-ui.html

  • 어포징포스랑 다르게 새 무기, 적들도 없고 그냥 퍼즐만 떡칠한게임

  • 블랙메사 경비원이 실업자되는 게임

  • 경비원이 너무 강함ㅋ

  • 바니바니 2에서 잠깐나온그녀석

  • 명작입니다.

  • 쓰레기겜

  • .

  • 이게 이렇게 쉽게 끝나나? 할 때 쯤 끝남

  • 블랙 메사와의 적색편이

  • 지금해도 재밋음!

  • 상당함

  • FPS 슈팅게임 하프라이프의 외전작. 평점 : 5/10 플레이타임 : 2h 장점 + 하프라이프 외전답게 익숙한 하프라이프 요소들. + 하프라이프 1보다 공들인 연출. 단점 - 블루 쉬프트만의 참신한 요소는 없음. - 이상해진 적 AI - 반복되는 적 배치 - 원작보다 좀 더 비직관적인 퍼즐 게임 방식 하프라이프:블루 쉬프트는 원작처럼 밸브가 개발한 것이 아닌, 기어박스가 개발한 하프라이프 외전작품입니다. 고든의 경비원 친구인 바니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대공명 현상의 발생 이후 군부대가 입막음을 하기 위해 연구실에 쳐들어온 것을 계기로 블랙메사 연구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 바니 칼훈과 과학자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블루 쉬프트에서 눈에 띄는 건 원작보다 강화된 연출인데, 블루 쉬프트에서만 볼 수 있는 연출용 모션이 몇몇 있습니다. 다만 그외에는 외전작 고유의 요소가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 사람에 따라서 하프라이프를 다시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원작보다 조금 뒤쳐지는 요소가 있는데, 그건 적들 AI입니다. XEN의 생명체들은 원작과 AI가 동일하지만 적 분대원들의 AI에 폭탄 설치하기가 생겼습니다. 이 AI에 약간 이상이 있는지 그냥 코앞에 엄폐물없이 다가와서 폭탄을 설치하는 어이없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적 배치도 다소 아쉽습니다. 블루 쉬프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적 배치는 좁은 통로에 헤드 크랩을 한 두마리도 아니고 세마리 넘게 깔기, 엄폐물 뒤에 헤드크랩 숨기기, 코너 바로 옆에 적 배치하기, 바로 뒤쪽에 적 순간이동시켜서 소환하기가 있습니다. 원작 하프라이프에 이런 요소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플레이타임이 긴 편이고 퍼즐도 풍부한 편이라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았는데, 블루 쉬프트는 크레인 퍼즐과 물 빼서 통 재배치를 통해 다리 만들기 퍼즐을 제외하면 크게 기억나는 퍼즐이 없을정도로 퍼즐 비중이 적고 플레이 타임이 짧아 전투의 비중이 다소 높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작보다 비직관적인 퍼즐들이 아쉬웠습니다. 하프라이프 퍼즐은 현세대 게이머들 시각의 기준으로 은근 비직관적인 편에 속하긴 하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곳에 퍼즐들이 배치되어 있는 반면 블루 쉬프트는 좀 더 멀리 가야 퍼즐을 풀 수 있다던가, 이게 왜 이렇게 연결되지?싶은 퍼즐들이 몇몇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XEN에서 노란 광석에 연결된 장치를 활성화해야 동굴 천장이 무너져 나아갈 길이 보인다던가 끊어진 전선을 철제 통으로 연결한다던가 하는 퍼즐들이 있습니다. 또 길찾기 퍼즐도 하프라이프 원작보다 더 심각한 곳이 있습니다. XEN의 미로는 대놓고 헤매라고 만든 곳이라 좀 답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프라이프와 크게 다른 점이 없고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굳이 외전작을 해보고 싶다면 어포징 포스나 다른 MOD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진짜 못할정도는 아니기에 자신이 하프라이프 팬이라면 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총평 하프라이프 원작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몇몇 열화된 요소가 보이고 비직관적인 요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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