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Operator - Facilities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춘 DLC로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대해 더 많이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 장비 세트 편집기, 새 필드 스테이션으로 상황에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 새 유닛과 시나리오는 게임에 더 빠져들 수 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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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 DLC에는 새 유닛, 관리 단계에 대한 새 옵션, 새 게임 모드가 추가됩니다.

새 유틸리티


과속 카메라,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드론이 21세기 속에서 일하는 것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줍니다.
도시에 과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신호위반, 과속, 교통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어두세요.

도시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세요. 동영상 감시로 먼 곳의 사고를 볼 수 있습니다 - 사고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새 필드 스테이션


이제 도시에 새로운 병원, 소방서, 경찰서가 필요한 경우, 새 필드 스테이션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업무 중에 배치할 수 있는 모바일 스테이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새 시나리오

공들여 만든 새 시나리오는 몰입도가 높고 어렵습니다. 새 시나리오 중 하나를 플레이하고 아주 큰 위협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jutsugame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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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교통 카메라 - 과속같은 경범죄 차량들 처리하기 귀찮을때 인터체인구간에 나두면 최고 드론 - 지나다니다가 범죄현장 잠깐 비춰줌(예산낭비) CCTV - 고정형 드론(예산낭비) 이동형 경찰서, 소방서, 병원 - 맵의 해당 구역에 은근히 병원이 멀거나 없다면 매우 도움되는 시스템 평 : 있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없다해서 문제될건 없는 DLC

  • 다른건 모르겠고 경찰서, 병원, 물 보충센터를 짓는다는것은 꽤 좋음

  • 1m 앞에 있는 차량기지 무시하고, 1km 거리의 경찰서로 달려가는 순찰차를 보고있으면, '대체 이 병신들은 이런 엿같은 버그를 3년째 안고치고 뭐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새 시나리오는 모르겠고 돈내고 맵에 건설할 수 있는 시설이 추가되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음. 특정지역에 병원이 없어서 멀리 후송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거기에 병원을 건설해버릴 수 있어서 좋았음. 본편을 보조한다고 생각하고 구입한다면 ok.

  • 유닛 뽑을 돈도 없는데 무슨돈으로 시설을 지으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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