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Umbrellas Allowed

중고상점 매니저가 되어 낯선 물건들의 진가를 밝혀보세요. 물건 이면의 사실을 찾아내고 고집스러운 손님과 팽팽한 신경전도 벌여보세요. 적당한 가격에 합의해도, 원하는 가격을 꿋꿋이 고집해도 좋습니다. 기본 원칙은 그저 단 하나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 것.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물품감정 #호갱등쳐먹기 #버그좀있음
우산 금지는 2080년 '아직 시티'에서 중고 상점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당신에게 아직시티는 물론 낯선 곳일 겁니다. 당신은 지금으로부터 며칠 전 한 해변가에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기 때문이죠. 당신을 구조한 사람은 '달시.' 그는 아직시티에서 하나뿐인 중고상점 '달시스'를 30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몸은 회복했지만 자기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달시는 중고상점 매니저란 직업을 주며 자신의 아들 '밥'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도시, 살아 볼수록 어딘지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법을 잊은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일부러 숨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모두들 좋든 싫든 '픽서강우'라는 것을 과하게 신경 쓰는 듯 보입니다. 게다가 경찰처럼 제복을 갖춰 입고 사람들을 통제하며 때로는 체포까지 해가는 이들이 스스로를 시민활동가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요 특징


  • 낯선 물건의 진가를 밝혀내세요

    '달시스'에서는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합니다. 물건을 팔러 온 손님은 절대 모든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직접 물건 이면에 있는 정보를 찾아내면서 물건의 '진짜 가치'에 맞는 가격을 찾아보세요.



    당장 아무런 전문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물건의 재질과 손상도, 생산된 연도를 포함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알려주는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도구가 알려준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면 노하우북을 활용해보세요. 노하우북에는 아직시티의 역사, 유명인들의 서명, 인기 있는 브랜드와 인기 없는 브랜드를 비롯한 유용한 배경 지식들이 담겨있습니다.

  • 물건 가격을 두고 치열한 줄다리기 싸움을 벌이세요

    정보를 충분히 모았다면 이제 손님과 가격을 두고 흥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각 정보들을 조합하면 특정한 가격이 나옵니다. 이 가격은 흥정할 때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말 그래도 가이드라인이니 손님에게 제안할 때는 더 낮은 가격으로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당신 못지 않게 지식도 있고 감정도 있는, 기대치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제안을 하는 족족 웬만한 가격에는 모두 '싫어요' 아니면 '더 주세요'라고 칭얼댈 것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을 먼저 제시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게다가 당신이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거나 잡아당긴다면 지친 표정으로 결국 가게를 나가버릴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물건을 만났는데 돈이 부족한 경우도 물론 있겠죠. 그럴 때를 위해 가게 사장 달시와 은행, 캐피탈이 제공하는 대출 옵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 이제 이윤을 남겨보세요

    물건을 성공적으로 매입했다면 가게 앞 진열장에 올려 판매를 시도해보세요. 진열할 때는 직접 판매가도 설정해야 합니다. 그 판매가에 따라 손님들은 물건을 살지 말지 결정합니다.



    기본 원칙은 낮은 가격에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지만 너무 욕심을 부려선 안됩니다. 판매가를 쓸데없이 높게 책정한다면 거의 모든 손님이 구매를 포기할 것이고 물건은 진열장에 쳐박힌 채 먼지만 덮어쓰게 될 것입니다.



    가게 이미지도 물론 생각해야겠죠. 당신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손님들이 가게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을 하고 다닐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가게 평판이 나쁠수록 가게에 오는 손님이 줄거나 이윤을 남기기 어렵게 됩니다. 그러니 '평판 보드'를 통해 우리 가게 평판을 틈틈이 확인해야 합니다.

  • 손님에게 물건을 추천해주세요



    때로는 특정 유형의 물건을 찾는 손님들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술 애호가는 예술에 관련된 물건을, 역사 애호가 손님이라면 역사적인 물건을 찾고 있겠죠.

이렇게 가게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는 있지만, 가게 밖에는 더 좋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이웃 꽃집에서 파는 매력적인 꽃들을 사서 손님들을 유인해보고, 손상도가 심해서 평가절하됐던 물건은 수리점에 맡겨서 가치를 끌어올려 보세요.



가게 밖 행인과 이웃이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를 걸어다니며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집중해보세요. 손님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단서들이 그 안에 숨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이제껏 잊고 있던 당신의 과거에 대한 힌트, 나아가 이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관한 힌트가 당신의 귀에 들어 올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975+

예측 매출

1,311,4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한국어, 영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1)

총 리뷰 수: 853 긍정 피드백 수: 695 부정 피드백 수: 15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스토리말고 감정만 할 수 있는 모드 만들어주세요

  • 재밌긴한데 무한모드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픽시 오지마라 좀 ㅋㅋ

  • 제일 비싼아파트 가보려 했더니 협박범 좆같이도 만들어놨네 시팔 존나 열심히 일했는데 돈이안벌려 좆같은게임

  • 초반 20일정도 까지는 재밌다 대여랑 경매 열릴때쯤부터는 현실에서 출근하는거마냥 고통스러움 노가다성이 짙은 주제에 또 엔딩분기가 많아서 다회차를 요구함 개발사가 좀만 더 지속적으로 다듬었다면 2만원 값어치는 하는 게임이 됐을지도 모르나 출시 얼마후 개같이 유기해서 그럴 일은 없을예정 용이 되려다 만 이무기를 보는것 같은 게임임

  • 장점 : 1. 전당포 게임 중 최상위권. 대체할 만한 게임이 없음. 특히 감정 시스템은 최고다. 브랜드 설명 보고 소재, 생산년도, 슬로건, 검증인 서명 등을 보고 짝퉁인지 아닌지 구별, 매주마다 바뀌는 수거 자원 소재 확인하고 연대표 확인하고 유명인 서명 확인하고, 시계 무브먼트 확인하는 시스템 등 엄청난 감정 시스템을 갖춤. 2. 나름 흥미진진한 스토리. 연대표의 내용이나 세부적인 브랜드 설정 등 몰입할 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음. 다만 중간중간 불합리한 인카운터가 많아서 아쉽긴 함. 단점 : 1. 무한모드가 없음. 나도 이것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스토리모드 몇번 다시 돌리면서 다른 엔딩도 보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음. 후회는 없고, 비슷한 게임조차 없기 때문에 사는 건 어쩔 수 없음. 2. 굉장히 짜증나는 손님 유형이 존재함. 말을 굳이 기분 나쁘게 하고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요구하고 안 받아주면 복수하는 유형들 등 처음 겪어보고, 몇 번의 다회차 동안에도 여전히 기분 나쁜 건 마찬가지. 3. 부자를 나쁘게 보는 인식. 자수성가한 주인공 입장에서는 갑자기 돈 좀 벌었더니 '니 같은 자산가는 이 정도 돈은 나한테 기부해야지' 이런 식의 애들이 몰려옴. 현실에서는 호구 직행길이기에 절대 받아주면 안되는 일이지만 게임에서는 그게 선한 일로 취급됨. 즉 게임과 플레이어의 가치관 차이가 존재함. 4. 불친절한 설명 튜토리얼이 존재하고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그것보다 많은 것을 알아야 완벽하게 감정을 할 수 있음. 첫 회차 뉴비는 완벽하게 감정을 하는 건 어려울 거임. 몇 회차 다시 하고 공략도 보면 브랜드 지우개를 어떻게 쓰는지, 예술성 평가는 어떻게 하는지, 이게 가치 상실인지 심한 손상인지 알게 됨. 총평: 대체할 만한 게임이 없기에 살 수밖에 없지만, 손님들이 대체 왜 이럴까 싶을 정도로 불합리한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

  • 자영업을 하실 예정인 분들은 꼭 이 게임을 먼저 해보세요 :)

  • 시간삭제겜. 엔딩 후에도 전당포 운영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 개같은 픽시새끼들

  • 재밌지만 달시스의 감정이 5% 이상으로 안올라가는 버그가 있어 아쉽..

  • 이 게임을 사십시오. 안그럼 과욕범죄자로 신고할겁니다.

  • 전당포 시스템 자체는 꽤나 훌륭함. 다소 불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줘 처음에는 헤매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적응하기는 함. 하지만 시민들이 싸가지 없이 말하는 거 때문에 게임하다가 은근히 불쾌해지는게 있고 게임에 엔딩은 많지만 그 엔딩까지 도달하는데 있어 자유도가 매우 떨어짐. 게임성 자체는 괜찮지만 이게 2만원짜리 게임에 걸맞는가 하면 그건 아닌거 같음.

  • 달시스에서 흥정을 물건을 사고 되파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사람들이 방문을 하며, 물건을 감정하고 흥정을 하여 싸게 구매한 뒤 이득을 남기고 파는 것이 목표이죠. 스토리를 따라서 진행을 할 수도 있고 도전모드로 제한된 횟수의 거래를 진행해 점수 랭킹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손님이 가져오는 물건들에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죽이나 천 등의 재질일수도 있고 가방이나 예술품등의 종류, 어딘가의 브랜드라거나 값비싼 보석, 사인 등이 새겨져있을 수도 있죠. 물론, 이 정보들은 손님이 알려주는 것들이며 이를 완전히 신뢰하지 말고 각종 도구들을 이용해서 감정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손님이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죠. 도구는 크게 6종류가 존재합니다. 먼저 물품의 품질을 체크할 수 있는 도구가 존재합니다. 완벽하다고 가져온게 심한 훼손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쓰레기나 다름없다고 전달받았는대 완벽한 경우도 있죠. 품질 체크를 하면 물품의 재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브랜드 제품이라면 이게 브랜드 제품에서 사용하는 재질이 맞는지 체크합니다. 다른 재질이라면 이를 지적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값이 떨어지거나 비싸질 수 있죠. 다음으로는 해당 제품의 연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고고학적 가치를 가지는지 특정 사건과 연관되는지 또는 물품의 브랜드에서 주요한 사건이 있었는지 체크하여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 물건에 사인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술가의 사인일수도 있고 정치인이나 단순 유명인일 수도 있죠. 사인의 종류에 따라서 가치가 변동될 수 있지만, 이를 노리고 가짜 서명을 한 경우도 있기에 일치하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가끔 인증서와 함께 세계적인 위인의 물품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죠. 외에도 보석을 검사하여 알맞은 보석인지 검증을 할 수도 있고, 드라이버로 시계 내부를 확인하여 가품인지 무브먼트가 교체되었는지 체크하죠. 예술품의 경우 유명한 작가의 작품인지 아니면 무명 작가의 작품인지에 대한 평가도 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소요되며 익숙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바쁜 손님들은 참지 못하고 가는 경우도 존재하죠. 참고로, 확인한 카드 중 최대 2개는 손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숨길 수 있습니다. 가능한 가격변동이 크게 뛰는 항목들을 숨기면 좋지만, 이걸 들키게 되면 평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죠. 감정이 어느정도 끝나면 감정가에 맞춰서 구매가를 제시합니다. 보통은 감정가의 30~4% 정도를 차감하면 되고, 판매자가 마음에 들면 바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몇차례 흥정이 오고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참지 못하고 물건을 가지고 나가버리는 손님들도 일부 존재하죠. 구매한 물건들은 그대로 진열장에 배치하여 판매하지 않고 수리를 한다거나 불필요한 사인 등을 제거할 수도 있죠. 수리는 하루에 일정 수만 가능하고 상태에 따라서 높은 금액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판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진열장에 배치를 하며 적당한 가격에 등종을 할 수 있죠. 너무 높은 금액으로 등록하면 구매자가 역으로 가격을 제시하기도 하며 이를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판매를 할때에는 가격 흥정이 안되더군요. 일부 손님들은 특정 브랜드나 종류의 물건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뭔가 불라불라 어쩌고 저쩌고하는대 물건이 없거나 귀찮으면 그냥 쫒아낼 수도 있죠. 물론, 이런 행동들에 따라서 가게 평판이 달라지지만... 외에도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우산 수거도 하고 뭐 욕심이 많은 사람 신고도 하고 꽃도 사고 스타일도 바꾸고 집도 사고 이것저것 많습니다. 경매장에서 역사적인 물건들을 등록하여 예상 금액보다 비싸게 또는 싼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하죠. 아쉬운 점 -구매할때는 가격밀당이 되는대 판매할때는 안되고 상대가 제시한 가격에 팔지말지만 결정할 수 있음 -이미 감정이 완료되어 구매한 물품에 대한 재감정 불가 -NPC들로부터 이것저것 대화를 건내받지만 대답은 못함 (뭔가 사건이 있는거같은대 가서 말을 걸 수 없어서 궁금증만 일으킴) -앞서 있었던 사건, 상황에 대한 파악 어려움 (누구누구의 물건을 사라, 어떤 물건들을 구해달라 등) -나는 그냥 거래만 주구장창하고 싶은대 스토리를 하던지 도전모드로 짧게하던지 말고는 없음 (스토리 끝까지하면 무한모드 있나?)

  • 장점: 독보적일 만큼 디테일해서 흥미로운 전당포 경영 단점: 스토리 게임으로서는 다회차가 어렵다. 그럼에도 무한 모드가 없어서 스토리 깬 후, 전당포 놀이를 할 수가 없음. 결론: 무한 모드가 있으면 별 5개. 없어서 3개.

  • 세계관도 짱짱하고 시스템도 좋고 엄청 잘 만든 게임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 분명 괜찮은 게임인데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든다 1. E키로 상호작용하다가 특정 부분에서는 갑자기 스페이스바나 마우스로 클릭을 해야 된다는 점 2. 클릭하지 않더라도 대사가 자동으로 넘어가버린다는 점 3. 왜인지 모르겠지만 상태가 지 맘대로 뜨는 문제가 나타나버린다는 점 (분명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어서 -20%를 달았는데 갑자기 -60%가 맞대서 제 값도 못 받는 등) 4. 돈을 모아서 무언가 더 나아진다기보다도 빚 갚느라 계속 허덕이는 불쾌감을 준다는 점 5. 시간이 촉박하다는 손님을 거절하면 평판이 깎이고 그냥 구매하면 판정 평판이 깎이는 딜레마가 있다는 점 등등 게임 자체는 분명 나쁘지 않은데 게임을 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서 은근 짜증난다.

  • 우리는 한무모드를 원한다. ㅈ밥으로 한무모드를 하고 시푸다.,

  • 정말 재미있는데 도전과제 달성이 안 됩니다 버그인가

  •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훌륭한 SF스토리를 가진 감성게임 feat. 중고상점 물건팔기 컨텐츠를 너무 잘 만들어버린 탓에 헷갈리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 게임입니다. 엔딩 목표 자체가 금액달성이 아니라 스토리를 진행하는것이니까요. 훌륭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니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 페이퍼 플리즈 처럼 1일차~?일차로 진행돼는데 40일차까지 있어서 게임이 매우 루즈함 감정 기능이 하나씩 추가돼는데 뒤로 갈수록 튜토리얼 설명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놔서 무슨 말 인지 모른채 진행하게 됨 50퍼 세일일 때 구매 권장하고 싶은데 중소 기업이라 그런지 4년 내내 20퍼 할인만 하니 안 사는 걸 추천함

  • 재미는 있는데 무한모드 없는 것도 아쉽고 납득이 안 되는 점이 있다 손상도나 서명같은게 왜 주관적인 평가인지...? 그래서 카드 숨기고 거래 진행하면 왠 생판 모르는 놈이 와서 신고한다고 난리치고 가고 짜증남 생각보다 1회 엔딩 보는데 시간 꽤 걸리는듯한다. 돈을 모으다보면 뜯어가는 이벤트들이 와르륵 생겨서 돈 모으기 힘듦

  • 진짜 재밌음 스토리도 흥미롭고 엔딩도 꽤 다양해서 이것저것 해 보는 맛이 있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서 많이 헷갈리긴 하는데 그래도 재밌음!! 그냥 감정하는 게 재밌어서 걍 계속 똑같은 스토리 주구장창 보면서 여러 번 돌렸더니 플탐 100시간 됨...

  • If you enjoy a game like "paper, please" then you'll enjoy this game too. It is pleasure to see well designed dot-graphic, which is quite nostalgic.

  • 좀 더 예전에 플레이했다면 흥미로운 세계관이고 상점 운영 게임을 좋아해서 즐겁게 했겠지만, 이젠 조금 식상한 주제로 느껴지고, 전당포 운영식 게임 진행이 동일 장르의 타 게임보다 재밌는가? 하면 무난한 수준이지 뭔가 더 재밌다고는 느껴지지 않음. 한글화는 완벽해서 그 점은 정말 감사함. 그냥저냥 범작 정도라서 할인할 때 구입해뒀다가, 생각날 때 한 번 해보는 정도지...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정도는 아님

  • 픽셀 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스토리+재미 까지 다 잡은 최고의 게임. 시즌2도 나왔으면 합니다 명작이에요...bbb

  • 장신구 감정이 세상에서 제일 즐거워요. 콜라보, 한정판 상품 짜릿해요. 어쩔 수 없이 예비 과욕범죄자되는게, 비쌀수록 감정할 거 많아서 꿀잼임. 도트 연출, 스토리, 떡밥 회수, 세계관... 전부 퀄리티 좋고 재밌습니다.

  •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함 다양한 엔딩이 있고 분기점이 어딘지 대부분 알수있어 다회차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김

  • 계속하는데 약간 애들이 새롭지않고 애들하는 내용도 똑같아서 질림 계속 내돈 뻇어가서 짜증 내가 쫌 많이 벌겟다는데 그거가지도 계속 찾아와서 신고함 ㅅㅂ 돈 많이 왜 버냐고 흥문하는 악플러 잼민이 같음ㅈ 하트 모으기도 힘든데 과욕벙죄자 와서 거래안해주면 하트 2씩 가져가는거 개뽝 하트 얻기 개힘듬

  • 멍 때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 근데 멍 때리면 감정을 놓치는 게임 시간이 살살 녹는 게임 시험기간엔 키지 말자

  • 첨엔 삼식님 유튜브 보고 생각햇는데 혼자해도 다른 루트로 가거나 내 생각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행동도 할 수 있고 스토리도 풍부하고 좋은것 같음 개추

  • 안쓰럽고, 짜증나고, 싫증나고, 베풀고, 이해하고, 사랑하면 점점 재밌어지는 게임 플레이 타임이 꽤 김... 나리야 삼촌이 미안해

  • 처음에는 엄청 재미있음. 근데 하다보면 좀 질림. 그때부터는 간간히 해주면 딱.

  • 아오 사기치는놈들 개빡침 짜가좀 들고오지마 ㅡㅡ 아무튼 흥정하는건 재밌는데 스토리도 마음에 듬 강추

  • 물건 감정하고 흥정, 거래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게임을 구매 했는데 플레이 하면서 저도 모르게 스며들고 있었던 건지 마지막 40일차까지 간 시점에서는 꽤나 과몰입을 하고 있더라고요... 6번 엔딩 보고 울컥했습니다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엔딩 화면만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ㅠㅠ 기부 많이 하면 은혜 갚으러 온 사람들이 가게 앞을 꾸며 줘서 가게가 예뻐지는 재미도 쏠쏠하고 주눅 사이드 쪽에 플랜카드, 동상 세워지는 것도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 ㅎㅎ 이제 나머지 엔딩들 다 보는 걸 목표로 플레이를 해야겠어요

  • 물건을 감정하고 가격을 정하고 사고 파는 게 재미납니다. 우산금지 지만 우산이 없는 세상은 아니네요. 손놈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물건값 후려쳐서 사려는 당신! 과욕입니다.

  •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품을 감정하는 과정이 은근히 까다로워서 좋았습니다.

  • 버그는 많아도 약간 세상의 부조리함 그런것을 알수 있고 그리고 게임에 진상손놈들 그것도 이게임에 묘미인거 같다.

  • 싱글플레이어 게임 절대 안하는 멀티게임충인 나의 14시간을 쓰게한 게임 이런 게임이 한국 게임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해킹당한 내 돈 언제줘? :)

  • 특유의 감성이 몰입감 있음. 잔잔하고 몰입감 있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 추천

  • 소재랑 스토리는 좋은데 반복 노동이 조금 지침 더 빨리 전개되거나 진상이 적었으면 좋겠음..

  • 잘 만들 수 있던 게임을 쓰레기 같은 요소 범벅으로 망친 케이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정하고 사재끼고 사기당하고 살고 있으니까 스토리가 깨졌어요

  • 재밌음 근데 업뎃하기 싫으면 디엘씨라도 내놓든지 개속상하네

  • 처음할땐 재밌는데 갈수록 지루하고 재미없음, 비추천

  • 소재도 재밌고 게임성도 재밌을 뻔 했는데 틀려도 뭐가 틀린건지 알려주지도 않고 좀 틀린다고 진행하는데 지장이 가는건 아니지만 계속 그러니까 진상손님까지 겹쳐서 갈수록 기분나빴음

  • 서비스직종이신 분들은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상들 표정과 멘트가 잘 고증돼있어요!^^

  • 게임 재밌음 근데 내가 점점 과욕범죄자가 됨

  • 다회차 플레이엔 적합하지 않지만 철학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고싶으면 추천

  • 양부일구 맞잖아~ 양부일구가 아니라 앙부일구라고?

  • 300원에 구매하고 1500원에 팔았어요. 나는 성공한 사기꾼

  • 내가 한 상점운영 게임 중에서 제일 재밌는 게임

  • 왠지 모르게 계속하게 되는 게임...

  • 진짜 갓겜 넘무넘무 재밌다!

  • 재미있긴 한데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운 게임

  • 비가 온다.. 나는 오늘도 이 게임을 켠다...

  • 어디서 짭을 가지고 와 맞을래?

  • 재밌어욥.. 악플 견디기 게임

  • 비가 사람 병1신 만드는데 우산은 좀 쓰라고 ㅅ1ㅂ

  • ㅋㅋㅋ 호구쉑이들 다 죽었으 게임 후 나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직 초반이지만 재미있어요

  • 하지만 우산을 쓰지않으면 비를 처 맞아야 하잔ㅇ

  • 장재미있어슴

  • 잔잔한 힐링겜

  • 재밌고 중독성 지림

  • 세상에 나쁜 손님은 있다

  • 재미있네요!!

  • 재밋어요

  • 재미떠용...

  • 아주 재밌음

  • 재밌음

  • 수작이네요

  • 짱잼

  • sooooooooooooooogoooooooooooooooooood

  • 픽시가 되....

  • 재밌음

  • ★★★

  • 개추

  • !

  • .

  • 재밋어요

  • 화씨지벽이지만 옥에 티 하나.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가끔 불쾌한 순간이 있다. 바로 감정을 급하게 하거나, 거부하는 손님이 있다는 점.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단언컨대 물건 감정 & 되팔이다. 아무리 스토리가 훌륭해도 그거 몇 번 보자고 재미도 없는 전당포 일을 퇴근하고나서까지 하겠는가? 즉 전당포 일은 플레이어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인데, 가끔 시간이 없다며 정확한 감정을 방해하거나 제대로 감정해도 카드를 거부하는 미친자들이 있다. 이는 스토리에 도움 되는 요소도 아니고, 플레이어가 재미를 느끼게 하는 부분도 아니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스템도 아니다. 이 부분을 감내해야 비로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 돈 내

  • 50%로 후려쳐서 샀다가 150%로 팔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내가 하는 말이 곧 정가다

  • 수산시장 체험 시뮬레이션. 저울치기가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 꼭 예랑가랑 우산금지를 보고 오십시오 여러분 첫 스팀게임이 이건데 너무 재밌음

  • 전당포 시스템이나 스토리면에서 잘 만들어진 게임은 맞으나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괜찮음.

  • 애들이ㅈㄴ후려친다고

  • ★ 3.5 / 5 똑쟁이들은 매일 아침 쓰레기통 뒤질일 없어서 더 재밌게 할 듯,,,

  • 우산으로 다 가리지 못하는 비가 올거라는것을 알더라도 젖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는 우산을 챙겨야한다

  • 전당포 컨셉은 신선하고 재밌으나 신고 기능 생기고 나서부터 게임플레이가 급격히 불쾌해짐. 아무리 전당포 특성상 손님들이랑 부딪히는 일이 많겠지만, 뱃지 달고 들어와서 앞뒤 안 가리고 "줘" 하는 손놈 시스템 때문에 전당포의 협상이라는 컨셉 자체를 좀 훼손하는 게 아닌가 싶음. 또 하다 보면 익숙해지지만, 이 게임은 초반에 꽤 불친절하니 참고들 하시길. 그래도 장단점을 따지자면 장점 5.5 / 단점 4.5 정도 되는거같아 추천 누름

  • 여러 단점이 있지만 제 취향에는 아주 잘 맞는 게임이었습니다. 감정하고 사고팔고 하면서 재산 늘리는 맛이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 1. 게임 내 브랜드 지우개(짝퉁은 아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따로 공략을 찾아봐야 할 수 있음 2. ㄴㅁㅇㅋ 등에 공략이 잘 정리되어있지 않아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음 3. 손놈들과 기부요청하는 놈들 반응이 매우 기분 나쁩니다. 꼭 이런 대사를 썼어야 했나...

  • 우산 금지 나는 '조 밥'이 되어 그저 물건을 사들이고, 흥정하고, 판매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부와 가까워져, 나 홀로 픽서를 맞지 않고 살아가거나, 아니면 픽서연금에 가입할수도 있다. 이 모든것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세상에 백신을 뿌려 모두를 구원해낼수도 있다.

  • 과욕하면 안되지만 과욕하게 되는 게임 정가보단 세일가로 사는게 더 나을것 같음

  • 재밌긴 한데 가격보고 얼굴 찌푸리는 놈들 다 죽이고 싶음 엔딩도 짜침

  • 도트게임인데 재미있어요

  • 감정하는게임중에 이것만큼 잘만든게임이 있나싶네요

  • 재밌어용

  • 👍👍

  • sex

  • 너무 재밌다!

  • 너무 재밌음... 저는 n회차 달렸습니다 넋 놓고 하고 있으면 시간 훅 가는 힐링겜 스토리도 물론 좋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전당포 운영하는 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도트 그래픽인 점이 너무 좋음 제발 도트 게임 많이 내 주세요 적당히 양심과 비양심 사이 조절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너무 양심적으로 하려고 하거나 너무 비양심적으로 하려고 하면 급 스트레스 확 받음 비슷한 게임 없나...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요 나는야 사기꾼 초반엔 너무 재밌는데 후반 갈 수록 좀 질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생각할 것도 많고... 2회차까지 달려보고 싶긴 한데, 질려서 못하겠음 ㅠ

  • 전당포 게임인데 돈 버는데 욕심 있으면 비추천 스트레스만 받는 게임 물건을 감정하는건 재미있는데 지나가는 손놈들이 앉아서 감정만 하는 나보다 감정을 더잘함, 감정카드 하나만 빼먹어도 귀신같이 알아서 감정 포인트 까이고 가격 후려치려고 듬 이게 개빡침 거기에 가격 깎는 감정을 모두 거부하는 손놈도 있는데 거래 포기하면 평판 떨어짐. 손놈들 일렬로 세워놓고 달려가면서 뺨때리고싶음 거기에 내가 너 신고하지 않는 대신 돈내놔! 내가 하란대로 해! 또 돈내놔! 라며 강도짓을 하는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픽시놈들은 주관적인 감정은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다부숴지기 직전(가격-90%)시계, 보석 같은거 가져와서 강도짓함. 한숨부터 나옴 거래 포기하면 처맞음 탈없이 돈 모아도 갑자기 해킹됐다며 돈 절반 털어감 이게임 패치한지 몇년째라서 개선 안될거같음 스토리만 보는거라면 그냥 유튜브로 보삼 스토리 진행에 버그가 있고 엔딩이 허무함 걍 하디마 친구들

  • 전당포에서 물건 사고 파는 거 관련해서 비슷한 게임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 게임은 돈을 버는게 주 목적이 아님. 물건을 감정해서 돈을 버는 것은 스토리를 보기위한 미니게임 정도이고, 깊이는 있지만 보상은 없음. 따라서 비주얼노벨에 가깝다고 보면 됨.

  • god

  • 전당포에서 물건 파는 건 미니게임 같은 느낌으로 해야 스트레스를 안 받음. 손님들이 나보다 더 감정을 잘 하고, 제대로 하려면 따져봐야 할 게 많음. 중요한 건... 감정은 이 게임의 스토리를 보기 위한 징검다리 같은 시스템이라는 것. 너무 거기에 매몰되지 말고! 첫 플레이라면 스토리에 더 집중하자!

  • 게임에 몰입할수록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내 선택이 만들어낸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었기에

  • 스트레스 잔뜩 받는 게임 근데도 재밌긴 함ㅎ

  • 간단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 메커니즘에 스토리, 재미를 더한 게임

  • 암울한 아직시티의 상황과 주인공의 사연이 잘 어우러짐. 스토리가 좋아서 추천

  • 싸가지 없는 손님 싸대기 때리고 싶은 게임

  • 물건값 내려치기 하는 거 보면 면상에 픽서펀치 꽂고 싶음

  • 이런 느낌 좋아하면 강추 스토리나 배경이 예쁨

  • 우리들의 대혁명

  • 재.미.있.음.

  • 30시간 넘게 했네요 n회차도 했구요 아마 또 내후년쯤 다시 다운받아서 다시 하지 않을까 싶네영 재밌었어요~

  • 플레이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게임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무난하게 재미있음 근데 도전과제가 안 깨져요 시팔거 ㅡㅡ

  • 저는 값 흥정하는 것도 재밌고 진퉁가퉁 구별하는 것도 재밌고 스토리 따라가는 것도 재밌어요 제일 재밌던건 쓰레기통 뒤지다가 돈되는 물건 주울때 ㅎㅎ

  • 할게 너무 많아지니까 머리 터질거 같은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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