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는 북부의 사나운 침략자, 아니면 용맹한 탐험가, 무역상, 시인으로 가득한 복합적인 사회? Crusader Kings III의 평론가 호평을 받은 깊이가 남다른 플레이버 팩, Crusader Kings III: Northern Lords에서 풍성하게 마련된 노르드인 콘텐츠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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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원
1,050+
개
15,750,000+
원
dlc인도 안나온게 어디임 ㅋㅋ 지들 역사니까 바이킹 먼저냈겠지.
윾겜 이머전팩마냥 10달러짜리로 내올줄알았는데 가격책정은 그나마 양심적. 일 너무 느리게 하는건 엄청 화나지만 여기는 dlc 평가란이니 적어도 이 들크만 놓고보면 컨텐츠에 적절한 값이라고 느끼니 추천. 거기에 음악도 좋네?
7500원인거 감안하면 괜찮음
DLC로 추가되는 결단의 성능이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DLC로 추가되는 부분이 미미해서 게임하는데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굳이 가성비 언급하자면 가성비는 똥을 넘어서 창렬합니다. DLC 볼륨이 창작마당에서 모드 하나 구독하는 수준입니다.
바이킹 뽕이있으면 나름 살만함 (로얄 에디션으로 공짜로 받았지만ㅋㅋ) 데인로 왕국의 데쥬레가 축소되서 잉글랜드정복하기 편한듯 목숨걸고 대결하고 약탈하고 잡아온 인질들 재물바치는 재미가 있는 리얼 바이킹라이프 ^^
방사성 폐기물
아 솔직히 바이킹은 못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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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안 낸다며
d
아니 머 좋긴 한데 조금 더 몰입되긴 한데.. 난 왜 로얄로 안사고 일반으로 사서 흑우짓을 하는가. 정가땐 사지마시고 세일할때 사세요 로얄이시면 부럽네요.
아니 왜 북구애들 다 대머리되는건데? 응?
이게 싸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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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고 카드 꺼내는 순간 내가 에디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dlc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마를 '탁' 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