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100% 달성 후 적는 평가입니다. 특이한 기믹을 잘 살린, 잘 만든 액션 퍼즐게임입니다. 트레일러만 봐도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순 퍼즐 뿐만 아니라 컨트롤, 타이밍, 거리재기 등등 피지컬적인 부분도 자주 활용합니다. 기본적인 투디-탑디 매커니즘도 재미있는데, 이 매커니즘과 어울리는 각 챕터별 기믹도 잘 설계되어있습니다. 특히 챕터 3 기믹은 발상이 정말 창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개발해본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나옵니다. 투두라던가 세미콜론이라던가 버그가 아니라 사양입니다라던가 게임에서 정확히 알려주지 않지만 파고들기 요소가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무당벌레가 앉아있는 걸 볼 수 있고, 클리어 시 남아있는 무당벌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빨간 무당벌레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고, (타임어택) 파란 무당벌레는 역할변경을 일정 횟수 이상 하면 날아가고, (최적풀이) 2챕터부터 등장하는 보라색 무당벌레는 몹이 죽으면 날아갑니다. (불살) 이 무당벌레를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숨겨진 컨텐츠가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무당벌레를 모으(고 몇 가지 과정을 거치)면 궁극의 시험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추천이지만 몇 가지 결점이 있는데 [list] [*] 탑디의 조작감이 좋지 못합니다. 타일 기반인데 미끄러지듯이 움직여서 내가 원하는 양보다 더 움직이거나, 안 움직이거나, 원하는 곳에 물건을 내려놓지 못하거나, 실수로 물건을 밀거나, 버튼을 눌러도 물건을 들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컨트롤 미스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고난이도 컨텐츠로 갈수록 이 문제가 커집니다. [*] 보스전과 챕터 5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보스전은 적의 패턴과 공략을 알아내기 전에는 무수히 죽어나갑니다. 챕터 5는 치명적이지 않은 컨트롤 미스가 나도 실패할 정도로,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간을 박하게 줍니다. [*] 히든 컨텐츠 스포일러입니다. 대충 난이도가 선 넘는다는 내용. [spoiler] 챕터 6의 보스 러시부터 선을 넘기 시작합니다. 하나 깨는 것도 힘든 보스를 죽지 않고 연속으로 깨야하는데 난이도도 어렵고 리트할 때마다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그렇게 수십번 죽으면서 깨면 이제 무당벌레가 남아있습니다. 저와 같이 이 게임을 산 지인분은 이 스테이지를 몇 판 하시고는 선넘었다며 공분하셨습니다.[/spoiler] [*] 마지막 도전과제 스포일러입니다. 대충 양심을 팔아먹었다는 내용. [spoiler] 히든 엔딩을 보려면 모든 무당벌레를 모은 뒤 2:5의 벽을 열어서 나타나는 6마리의 빛나는 무당벌레를 얻어야 합니다. 빛나는 무당벌레를 얻으려면 반대로 하는 날 모드를 켜고 (이것도 비밀업적) 난이도 조절을 끈 상태에서, 각 챕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리트라이 없이 연속으로 깨야합니다. 셀레스트의 황금딸기같은 존재인데, 진짜진짜진짜진짜 힘듭니다. 부조리한 난이도와 부조리한 탑디의 조작감으로 무당벌레도 터지고 멘탈도 터집니다. 이 힘든 과정을 뚫었을 때 보여주는 히든엔딩 정말 기대했는데 진짜 별 거 없어서 남은 건 0.3% 달성률의 도전과제와 허탈감 뿐이네요. [/spoiler] [/list] 이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보스전과 5챕터에서 힘들다 싶을 때 난이도 낮추는 옵션을 켜서 깨시고, 무당벌레는 딱 히든 컨텐츠 열 정도로만 모으셔서 언락하시고 마지막에 이거 진짜 선 넘는다 싶을 때 난이도 낮춰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인가능 게임이지만 1인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 머리와 후반엔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 그로인해 6시간 플레이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화를 많이 내게됨. 그리고 클리어 후 최고난이도였다는걸 설정창에서 알게됨.

온라인 코옵은 지원하지 않고 친구랑 리모트 플레이로 코옵 해봤습니다 일단 2인 플레이를 지원하긴 하지만 1인 플레이가 디폴트 값이라 그런지 두캐릭터의 비중 차이가 심합니다 특히 두번째 보스에서는 탑디를 플레이 하는 유저는 하는게 1밖에 없어고 반대로 후반부 까마귀 퍼즐에서는 탑디 비중에 80 넘게 치솟습니다 퍼즐 게임이지만 타이밍이도 빡빡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블럭을 놓아도 언제는 불이 언제는 막아지고 언제는 안막아지고 탑디 시점에서는 그림자가 있긴한데 이게 애매하게 알려줘서 언제는 닿아서 죽고 언제는 안닿고 살고 난이도 조절은 안만진 기본 난이도가 이렇게 꽤 어렵습니다 재미는 있다. 결론 혼자가 나은듯 물론 후반부엔 훈수두는 친구 있어서 도움 받는건 좋음 코옵 플레이는 비추

혼자도 가능한 2인용게임. 리모트플레이로 한명만 겜 사면 같이할 수 있다. 게임패드가 있으면 더 좋음. 재밌긴한데 2인용으로 즐기기엔 비중의 차이가 좀 심함. 투디는 그냥 탑디의 퍼즐 난이도를 어렵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탑디님 상자치워주시고 돼지치워주시고 박쥐넣어주시고 까마귀넣어주시고 버튼눌러주시고 열쇠먹어주시고 불꽃막아주시고 물넣어주시고 저도 포탈로 좀 데려가주세요 2인용플레이로 투디하고있는 사람이라면 탑디가 똥꼬쇼할동안 과자 까먹으면서 모니터 보고있으면 된다 이거 이름 바꿔야함 투디앤탑디가 아니라 탑디의 원맨쇼로 이거 누가 퍼즐겜이랬냐? 피지컬 오오오오오지게 요구함 물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긴하다 근데 가오가 안살잖아 ㅋ 아무튼 이거 탑디비중80투디비중20이라서 수정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신박한 게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 2D와 탑다운을 절묘하게 섞음 버튼 하나로 시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상황에 맞는 퍼즐을 푸는 즐거움도 있음 처음에 조금 불친절 할 수 있지만 퍼즐 게임이니 알아가는 재미도 있음 또 각 스테이지에서 해당 스테이지의 주요 포인트들을 슬쩍 보여줘서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볼륨이 크지 않음 할인 추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가족과 즐겁게 플레이 가능! 의외로 혼자해도 재밌는 퍼즐게임.

게임은 제법 잘 만든 듯 하나, 같은 기믹을 20개의 스테이지 동안 경험하여 지루하고 보스도 마찬가지로 같은 기믹을 3번에 걸쳐 플레이하여, 후반갈수록 점점 더 지루해지는 게임이다. 특히 보스가 난이도에 비해 같은 기믹으로 3번이나 반복해서 수행해야하는 점이 너무나 지루했고, 때깔은 좋아보이나 포탈의 기믹들을 가져오는 등, 참신함은 없고 루즈해지는 것을 조절하지 못한 게임이다. 그럼에도 사실상 1인이 전부 만든 게임이기에, 같은 개발자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2D 플랫포머와 탑뷰 퍼즐을 잘 섞어 만든 퍼즐. 각 뷰에서 할수있는 행동이 다르고 뷰를 전환하며 생기는 기믹들을 잘 활용할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스테이지와 보스전에서는 은근히 빡빡하게 느껴지는 피지컬과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어, 답을 알고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동선을 최적화하며 움직여야 하는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난이도 조절 옵션이 있으니, 일부 어려운 구간에서 사용하면서 플레이하시면 퍼즐을 좋아하시는분들께 꽤 재미있게 할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누구와 하느냐 중요합니다 게임 난이도 적당합니다 7시간 분량 가지고 있습니다

2d와 탑뷰를 합친 참신한 퍼즐 게임입니다. [spoiler](마지막에는 3d까지) [/spoiler]그냥 깨는 것도 어려워서 체력 2칸으로 늘리고 했습니다. (무당벌레 모으는것 너무 어려움) 머리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컨트롤이 꽤 필요합니다.

"야 나와봐 내가 해볼게"

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

크아아악!!니가 누를거면 니가 누르고 내가 누르게 할거면 누르지 마시라구요!!

피지컬 게임인척 하는 퍼즐 게임. 피지컬도 쉬운 편은 아니지만, 끝까지 가려면 머리가 아프다 퍼즐을 특히 좋아하는 피지컬 충족하는 사람만 하는 걸 추천

한 캐릭터만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는 평이 있어서 친구랑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제 기준 생각보다 밸런스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근데 머리만 쓰면 될줄 알았는데 피지컬 필요한 부분이 생각외로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게임...............................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라도 할만한 게임

너무 귀엽고 재밌습니다. 난이도 조절하는 기능도 있어서 이지/하드 모드로 세팅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좋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2D와 3D를 오가면서 퍼즐을 풀고 나아가는게 매력적인 게임. 기본적인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이므로 컨트롤이 미숙한 게이머라면 설정에서 난이도를 낮추는거 추천. 후반부가면 탑디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므로 둘 중 컨트롤이 더 좋은 사람이 탑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이밍재기, 거리재기 등을 요하는 구간이 있어 뇌지컬로 푸는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몇 몇 스테이지가 별로 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난이도 낮춰서 빠르게 넘어가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아요.

혼자가 편하지만 둘이해야 더 재밌음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은 게임 그래픽과 조작감도 굉장히 좋고 퍼즐도 좋다 특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작명과 세계관이 재밌음. 강추!

플레이타임 5시간 머리를 쓰는 요소가 있지만 후반에는 피지컬을 요구하는 맵도 많았다. 보스전도 적절한 난이도에 패턴을 파악하여 깰 수 있었다. 친구랑 협동모드로 플레이시 게임패드가 필요하다. 온라인으로는 안된다. 친구랑 만나서 같이 하자 ~

.

매우 잘만든 게임

퍼즐게임인줄 알았네.. 피지컬 게임이었구만..

갓겜이다.

아니이거 겜 개재밌는데 은근 스토리도 좋음 ㅋㅋ 마지막에 뽕좀 차는듯

막챕터 타임어택 선넘네~^^ 그래도 3D월드 맵 몇개 없는 게 인류애의 마지노선 타파 방법들이 어마어마해서 이게 맞나? -> 이게 되네... 의 반복임 조작감의 세세한 반동이 사람을 미치게함... 특히 탑디 안 움직이고 고개만 돌릴 수 있는 키 제발ㅠㅠㅠ 근디 리뷰엔 차라리 혼자 하라고 하는데 둘이 해서 재밌는거지 이거 혼자 하면 진작에 빡종했을듯 참신하구 재밌었네요 도트도 커엽고... 수중에서 배경음악 먹먹해지는 세심함은 진짜 놀람

ㅈ같게 잘만든 퍼즐 재밌었습니다.

후반에 갈수록 개 어려움 씨발

잠깐만 내가 키 누를게^^ 아니 바꾸는 키 누르지 말라고~~!!!

친구랑 둘이서 합시쇼

와 정말 재밌어요 꼭꼭 친한 친구랑 하새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게임이 어떤가 궁금해서 리뷰를 보는 당신! 어떤가 보기 전에 당신과 함께할 친구부터 봐라

.

2지역까지는 할만한 겜인데 3지역 가는 순간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가진 하드 챌린지 겜이 됨

두뇌 싸움은 챕터4부터

이 게임은 퍼즐게임이 아니고 피지컬 게임입니다 퍼즐을 생각하시고 구매하실분은 생각을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리좋은사람이랑 하면 기분 좋게 즐겁게 플탐 한 7시간 정도 놀 수 있음. 근데 머리 나쁜사람이랑 하면 자기 머리 발전되거나 손절할듯.

페이퍼마리오와 포탈의 융합

본게임 난이도는 쉽지만, 히든 요소의 난이도는 극악인 게임.

2인용 게임인 척하는 1인용 게임 퍼즐 게임인 척하는 피지컬 게임

캐릭터가 아기자기하지만 난이도가 실제론 꽤 높음. 머리쓰는 퍼즐게임에 피지컬 요소가 포함된 게임 친구와 굉장히 재밌게 함. 머리좋은 사람이 탑디, 피지컬 좋은 사람이 투디로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함

이겜의 최적화가 좀 많이 부족합니다. 그때문인지 몰라도 요구사항과 권장사항이 좀 많이 차이납니다. 요구사항은 상점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만, 요구사항정도로 즐기시면 이겜의 재미를 느끼기 힘드실겁니다. 이겜의 재미는 권장사항까지 지켜질때가 진짜 재밋는데.... 권장사항이 높습니다. 권장사항은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집에 찾아오거나, 귀찮지만 스팀 리모트까지 쓰면서 컨트롤러도 있는 그런 친구요. 대신 권장사항까지 지키면 재미는 보장합니다. 화이팅.

참신한 갓겜

멀티가 되지만 멀티가 별로인 게임 게임자체는 재미있어요ㅋㅋ

갓겜!

코옵으로 7시간만에 클리어, 2만원값은 하는 느낌 화면보면 주변에 무당벌레 같은거 보이는데 그게 사라지냐 안사라지냐로 금메달 은메달같음 끝나고 보니 19개밖에 못모음 매 챕터마다 기믹이 하나두개 추가됨 초반은 투디가 다 하다가 중후반쯤부터 탑디가 활약하기 시작함 투디는 순수 피지컬이라 혼자 힘내야하고 탑디는 머리쓰는거라 투디가 훈수둘 수 있음

뇌지컬 피지컬 동시에 필요한 게임입니다. 발매되기 전에 데모 해보고 찜 해뒀다가 사서 했는데, 잘 만들긴 했지만 킹받네요.. 머리가 좋다거나 한 건 아닌데, 피지컬이 더 딸려서 리트를 엄청 했어요. 다른 분 리뷰에 적힌대로 조작감이 좀 구린 부분이 있습니다. 판정 자체도 좀 그런 게 있어요 예를 들면, 탑티와 투디 시점이 오가는 부분에서 같은 타일에서 전환해도 판정상 누구는 앞칸에 떨어지고 누구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컨셉 자체가 독특하고 퍼즐도 잘 만들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뇌와 피지컬이 필요한 퍼즐 게임. 신박한 게 많아서 재밌지만, 챕터2 이후 부터 머리 싸매게 만드는 퍼즐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재미있음! 퍼즐을 잘 만들었고, 스토리도 흥미로움 디자인이 잘 되어있어서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어려운 퍼즐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생각해보시길! 대신 체력 무한대로 따로 설정할 수가 있어 나처럼 피지컬에 자신 없는 사람도 어려운 보스나, 수십번 해도 안 깨지는 맵을 깰 수 있다. 보스는 2페이즈 보려면 버텨야하는데 열뻗쳐서 난이도 조정에서 체력 늘리다가 무한대도 있단 걸 발견했다. 대신 이거 막 사용하면 재미는 없다. 치트 쓰는 느낌이라... 좀 빡치고 하기 싫은 맵은 대충 10~20번 정도 도전하다 넘어가고 싶을 때 사용하는 중. 깨기 어려운 맵은 힌트를 검색해보거나, 토론장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좋음ㅋㅋ 다만 누군가랑 같이하기에는 조금...아니 매우 빡셀 듯ㅋㅋㅋ 친구나 동생이랑 했다간 손절할 것 같은 난이도라 일단은 혼자 하는 중 *누군가와 같이하고 싶을 때는 이 게임을 갖고 있는 컴퓨터로, 키보드+게임패드를 가진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로컬 멀티)

1인용이 기본이지만 2인으로 할때도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퍼즐게임이네요!

장점: 참신한 아이디어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리모트 플레이 지원. 아주 작은 용량과 낮은 최저 사양. 단점: 뒤로 갈수록 피지컬과 뇌지컬 동시 요구 함께한 친구가 더이상 친구가 아닐 수 있음. 답답해서 공략보고 싶어도 공략x

투디랑 탑디랑 너무 좋아

친구랑 리모트플레이로 같이 했는데 보스전에서 막 내가 탑티일때는 투디 존나게 쉬워보여서 아 비켜봐 ;; 이러고 뺏으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다시 돌려주게 됨 내가 탑디인데 투디이고 투디인데 탑디임 걍 계속 바꾸면서 함 그리고 사실 고의로 친구 점프할때 플레이어 전환해서 떨궈 죽인적 있음 친구 내 리뷰 가끔 봐서 들키겠지만 미안하게 됐다 근데 진짜 재밌음 이거 3번 우려먹을 듯

혈육과 하다가 맞장뜰뻔함

퍼랭이는 피지컬있는 사람이 하고 초랭이는 뇌지컬 있는 사람이 하시길 바랍니다.

2인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혼자서도 꽤나 재밌는 퍼즐 게임. 명작까지는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돈이 아깝지 않은 수작. 그래도 할인할 때 사면 더 기쁠 듯.

재밌어요

진짜 재밌음 성격 좀 안 좋은 편이면 솔플 추천합니다

무심코 게임을 샀으면 끝까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