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

하니는 여러스킬들과 아티팩트들을 조합하여 던전을 탐험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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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스토리

하니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며칠째 비가 오고있는 날 밤, 하니의 모험은 시작됩니다.

시스템

스킬슬롯 : 자유로운 스킬 장착 시스템으로 플레이시 매번다른 조합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킬강화 : 같은 스킬획득시 스킬이 강화되어 강력해지고 새로운 효과를 얻습니다.
서브슬롯 : 메인 스킬이 발동할때 동시에 서브스킬이 발동됩니다. 전략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원소 : 스킬은 원소기반으로 각 원소별로 고유한 스킬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시너지 : 같은 원소스킬을 장착하면 시너지가 생겨서 더욱강해집니다.
던전 : 던전은 매게임마다 새롭게 생성됩니다.
아티팩트 : 100여종의 아티팩트들로 케릭터를 강화할수 있습니다.
동료 :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동료가 나와서 같이 싸웁니다.
코스튬 : 게임속에서 여러 코스튬을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72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단 시작하고 몇번 D져봐야 이 겜이 뭔지 알 것 같음. 똥겜 같지만 갓갓 게임이다. 게임자체는 나름 재미진 요소들이 많음. 같은 스킬 보유시 업그레이드 되는거라던가, 저축해서 이자 받는다던가 등등 아이템과 조합한다면 저주를 받아도 극복 가능도 함. 하지만 호불호 갈릴 요소또한 많이 존재함. 복불복 시스템이 바로 그 것인데, 드랍된 스킬이나 아이템 습득시 저주가 붙는경우나, 상점에서 스탯이나 아이템 구매시 능력치가 오르거나 떨어져버리는 것. 이것 때매 최대 피통 7까지 떨어져봄 ㅋㅋㅋㅋ 미친 게임임. 항상 선택을 잘 해야함.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게임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빵빵한 빵뎅이와 튼실한 허벅지는 라이자 쌈싸다구 오지게 친다고 생각함. ----------------------------------------------------------------- 다른분 리뷰보고 왠지 좀 더 하고 싶은 맘이 들었음... 아...이런...똥 맛을 못 잊고 또 찍어먹으러 진입. 일단 게임 삭제후 재설치한 뒤 한글버전 아닌 영어로 실행. 난이도 쉬움으로 바꾸어 시작. 어려움 보다 뭔가 심심하긴 함. 룰렛돌려서 피 채우는거 나름 쏠쏠했음. 여튼 슬라임 패스되고,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 방에 들려서 스탯도 쫌 올려주고, 다시 다음 스테이지로 감. ------------------------------------------------------------ 일단 엔딩까지 봤고, 운빨 요소가 쎄지만 확실히 잘 맞아떨어지면 순한맛 뱀파이어 서바이벌 하는 느낌남. 누구는 번개3렙에 포이즌 포션 3렙 했다던데, 아케인 패시브(때릴때마다 확률적으로 엠피차는거)있다면 그냥 딜과 엠소모 큰 스킬로 바꿔줘도 몹이 순삭 됨. 8렙까지 스킬창 5개 다 열린다면 주변 자동공격 해주는걸로 다 끼워주면 디아 네크로 아재빌드 가능함. (그냥 이리저리 피하기만 하면 끝.) 체력 회복 도과 하는데 복숭아는 구했는데, 사과 안나와서 똥줄타다가 막보전에 나와서 도과 해금함. (물약 3렙+복숭아+사과 있으면 도과 해금 가능함. 다만 한방에 잘 안되고 두세번 먹으니까 해금되니 참고.)

  •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모두 갖춘 게임입니다. 적절한 난이도, 스킬 별 특징과 속성효과, 스태이터스 설명 등등 인터페이스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 인상적이구요. 그래픽만 보고 판단할 정도의 라이트 유저라면 초반 플레이만 하며 실망할 수도 있지만 로그라이크 장르를 즐기는 분이라면 만족스럽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어차피 스팀의 환불 시스템이 있으니 일단 플레이 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현재 여름 챕터까지 진행하면서 생긴 의문점 하나만 묻겠습니다. 비밀 얼굴 조각이라는 곳은 도대체 뭔가요..? 고양이가 표시 해 준다는 아티팩트를 들고 고양이를 자주 만나는데, 무슨 짓을 해도 상호작용이 되지 않습니다. 미구현인 것인 지, 아니면 숨겨진 조건이 있는 것인 지..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짤팁* 1.돌아다니다 보이는 워프포인트 같은 곳은 맵을 열고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도 여름 챕터 넘어올 때까진 도대체 뭐하는 것인 지, 미구현인 것인 지 신경쓰였었는데, 탭 눌러서 맵 열고 보면 순간이동이 가능하더군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저주 달린 스킬은 직접 사용중이거나 원하는 속성이 아닐 경우 안 줍는 게 좋지만 저주 없는 건 무조건 주워서 상점에다가 파시면 골드 수급이 조금 나아집니다. 파는 방법은 상점 엔피씨 앞에서 인벤토리 열고 드랍하면 됩니다. 3.초반에는 라이트닝 속성 2를 목표로 빌드 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이트닝 속성 2부터 발동되는 근접 번개데미지가 초반깡패입니다.

  • 로그 라이크인데 상당히 빡빡하다 굉장히 여러번 죽어가면서 반복 플레이를 해야 초기 혜택을 챙겨서 조금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한데 적들은 투사체가 흐리멍텅해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좁은 구간에서 갑자기 떼거지로 사방을 둘러싸고 리스폰이 되어 몰아넣는 경우도 있는 등 운이 안 좋은 경우에는 여러모로 더럽다고 생각이 드는 구간이 많다 게다가 드랍되는 아이템들에 랜덤하게 여러 저주가 딸려 나오는데 이게 별 거 아닌 것들도 있지만 디버프가 심한 경우도 있어서 진행을 방해한다 반면 버프 형식의 아이템들은 도대체 뭐가 좋아진 건지 체감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비해서 상당히 암울한 진행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1시간 넘게 하면서 봄이라는 첫 번째 챕터라고 예상되는 구간의 세 번째 보스 이후를 넘기지를 못 하고 결국 종료 했는데 갈수록 몹들이 피통과 공격력이 괴랄해지는 반면 플레이어 저주는 차곡차곡 쌓여서 종이짝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체력 수급이라도 쉽다면 모를까 체력 수급도 더럽게 어렵고.... 환불 할까 말까 심하게 고민되긴 하지만 일단 국산 게임인 듯 하니 조금 더 믿고 기다려 보기로 할 생각인데 게임 플레이를 떠나서 한 가지 바라는 점이라면 주인공 캐릭터 정면 좀 볼 수 있게 시점을 돌리는 기능을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 휠 클릭 후 시점 돌리면 캐릭터 고정상태에서 시점이 도는 흔한 기능 하나만 추가 부탁합니다 아직까지 의상은 하나도 언락 못 했지만, 주인공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뭐 하는 얘인지 좀 보고 싶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엔딩 보고 난 후기 난이도가 살짝 낮아진 것인지 발매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했을 때에 비하면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게 매우 쉬워진 기분이다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쉬워진 걸 수도 있고...; 아무튼 여름 처음 넘어가면 난이도가 완전 헬인데 만약 운이 따라줘서 원하는 스킬들이 꼬박꼬박 레벨업 되기만 하면 어느 순간 코파면서 해도 될 정도로 게임이 쉬워진다 실제로 스킬이 완성 된 가을에서 겨울 챕터 사이에서는 마지막 보스 포함해서 피가 제대로 달아 본 기억이 없고 일방적으로 두드려 패면서 게임을 끝냈다 일단 기본 스킬은 무조건 체인라이트닝으로 시작하고 거기에 포이즌 포션인지 뭐신지 스킬을 마나 소비 스킬로 사용하는 게 좋아 보인다 이 중독 포션이 생각보다 딜이 쏠쏠해서 보스 잡을 때 매우 도움이 되고 후반부에 스킬들이 시너지를 내기 시작하면 이것만한 기본 스킬이 없다 이 게임은 레벨업 마다 스킬창이 하나씩 해금되는 구조인데 최대 8레벨까지 레벨이 해금되면서 총 열 개의 스킬 슬롯에 여러 조합들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쓸 수 있는 스킬은 총 다섯 가지고 한 스킬키에 두 가지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그래서 나중에는 체인라이트닝을 쏘면서 동시에 중독포션을 같이 던지는 짓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돌진하면서 기절을 주는 스킬 하나에서 두개를 반드시 구비하고 (나같은 경우는 돌진 하며 기절 거는 스킬 두 개를 하나의 키에 중복해서 커스터마이징 했음) 따로 대쉬기 스킬 하나가 필요한데 대쉬기 중에서는 대쉬하며 마나를 채워주는 대쉬기가 매우 좋다 만약 대쉬기가 없다면 당신은 게임 중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구석에 몰려서 그대로 죽게 될 것이다 그 밖에 나머지는 취향따라 방어력이나 공격력을 채워주는 패시브들을 장착해주면 되는데 중독 관련해서 중독 스택을 한 번에 소비하며 폭딜을 넣고 체력까지 채워주는 패시브가 매우매우 좋다 나는 이걸 대쉬 스킬에 커스터마이징 해서 기본 공격으로 중독 스택을 쌓고 틈 날 때마다 돌진하며 기절 걸고 바로 대쉬로 빠져 나오며 폭딜 + 체력 회복하는 방법으로 잡몹이고 보스고 그냥 다 일방적으로 때리며 진행했다 겨울 챕터에서는 거기에 몹 몰이 해주는 스킬까지 조합해서 그야말로 몰이사냥을 하며 다녔다 팁을 주자면 탭 키를 눌러서 나오는 지도상에서 특정 구역의 아이콘들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으로 워프 되니 유용하게 쓰도록 하고 보스방 같은 곳도 미리 발견했다면 맵에 아이콘만 띄워놓고 맵 탐방을 마저 다 하고 나서 맵 열고 바로 보스방 아이콘 눌러서 보스전을 하면 된다 맵 중에 해골반지 모양의 방은 웬 팔짱 낀 싸가지가 있는데 이 녀석은 아이템을 구매하면 그 대가로 최대 체력을 무자비하게 깎으므로 어지간히 좋은 템 아니면 사지 말자 그거 사다가 자살도 가능하다; 그리고 가끔 상점 같은 곳 구석에 이상한 가면 얼굴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그 방 구석 구석을 벽에 F 키로 상호작용 하면서 돌아보면 비밀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면 리치인지 뭐신지 해골이 하나 있고 함정이 작동되기 시작하는데 일정 시간 버티면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또 후반부에는 스킬을 제물로 바치는 용 소환 방도 있는데 여기에서도 드래곤 의상을 얻을 수 있는 걸로 보인다 (나는 바칠 스킬이 없어서 못 해봤음;) 그리고 조건은 모르겠는데 그 싸가지 상점 아가씨도 맵 돌아다니다가 다시 가보면 어느순간 상점 주인이 개구리로 바뀌어 있고 옷이 드랍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보자 드랍되는 스킬이나 아이템에는 종종 저주가 붙어 나오는데 최대 마나 감소 저주나 상점 가격 증가 저주 같은 경우는 주어볼만 하고 최대 체력 감소는 후반부 넘기기 전까지는 자제하는 게 좋아 보인다 초중반은 난이도가 그야말로 지옥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생존에 전념하는 게 좋다 스킬을 주어서 조합하다보면 스킬에 붙어 있는 각종 속성들이 있는데 상태창을 열어보면 이 속성의 갯수에 따라 다양한 버프가 발생한다 같은 스킬이어도 제공하는 속성들이 다르므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속성을 잘 따져보자 개인적으로 최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건 방어력과 회피율이라고 보는데 방어력은 수치 그대로 데미지 감소 % 이므로 후반부에 80을 넘기면 맞아주며 게임해도 피흡으로 금방 차버린다 거기에 회피율이 30% 만 조금 넘어도 보스 공격을 줄줄이 miss 내면서 피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능력치 스크롤 고를 때도 항상 민첩만 고르긴 했는데 만약 본인이 컨트롤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뭐 지능 올려서 공격력 올인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게임은 후반으로 갈수록 적과 투사체의 구분이 개판이므로 모든 공격을 다 피할 수 있을거라 자만하는 건 좋지 않다 개발자 분한테 바라는 점이라면 드롭되는 피 2~3 채워주는 체력 회복 템 같은 경우 풀밭이나 겨울 맵의 눈 밭에 떨어지면 개뿔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골드처럼 알아서 흡수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과 만약 체력 흡수에 대해 플레이어가 스스로 결정하게끔 하려고 흡수 안 되게 해놓은 거면 가시성을 좀 더 부각시켜주면 좋겠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 보스 광란의 나이트쇼 가시성은 진짜 실화인지 묻고 싶다는 것 정도이다 아니 뭔 배경은 다 온통 어둡게 해놓고 이펙트롤 번쩍번쩍 정신 산만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카메라를 흔들어대니 내가 어디 때리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스턴기 두 개로 그냥 가만히 묶어놓고 패서 막보가 얌전히 서있다가 죽어서 망정이지 날뛰기 시작했으면 진짜 헬이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재밌게 즐겼으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 그랑죠 모습의 보스라던지 짤방에서 자주 보던 개구리라던가 슬라임 동료에 싸가지 아가씨가 파업했는지 광선검 들고 도와주기도 하고 여기저기 맵에 숨겨진 것들도 있고 즐길 게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업데이트 되면 몇 번 더 해보고 싶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캐릭터 앞 모습 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 중반 이후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부분을 제외하면 재밌음 약간 튜토리얼이나 게임 내 설명이 좀 더 있으면 좋겠지만 로그라이크류 게임의 특성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중요하지 않음 어떻게보면 모르는 걸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음.

  • 재미는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게 너무많다 여름 들어가자마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봄 두번째 보스는 자기 스킬써서 벽으로 가면 낑겨서 움직이질 안는다 이것밖에 발견못했지만 아직 발전가능성이 있는게 임이니까 모든걸 감안하고 할만하다 스킬도 좀더 좋아졋으면...

  • 33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했을때.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 모션이 좀 다듬어지지 않아서 뻣뻣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다양한 아티팩트, 기술 등으로 조합해가는 재미가 있어요. 몬스터의 공격 모션이 조금 더 가시성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하지만, 원거리 위주로 세팅하면 그다지 큰 단점은 아닙니다. 근접 세팅으로도 클리어하고 싶네요.

  • 죽으면 최대 체력 깎이고 다시 하는 시스템 너무 별로인 거 같음. 차라리 그냥 끝나는 게 좋을 정도로 의욕이 사라져;

  • 꽤 재밌는 로그라이크 게임 드랍된 스킬들에 붙은 메인 속성과 서브 속성을 모아서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초반에 잘 붙어야 진행이 편해진다 근데 포이즌 스킬이 대쉬 스킬도 없고 모으기 스킬도 없고 공격 스킬도 별로 없다 (버프 스킬로 딜을 넣을 수 있긴 하다) 게다가 고티어 스킬들이 버프 스킬이라 다른 스킬로 시너지를 맞춰놨을 때나 사용했었다 스킬이나 템이 드랍될 때 저주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적공격력/상점가격 이 올라가거나, 내방어력/최대마나 가 내려가거나) 난이도 쉬움일 때는 막 주워먹어도 할만하지만 보통부터는 인플레이션 폭이 커져서 초반에 저주하나 잘못 걸리면 스노우볼이 굴러서 스킬하나 템하나가 귀해져서 저주가 붙어있어도 줍게 되고 저주가 중첩되서 플레이가 힘들어진다 정말 필요하거나 저주를 감당할 수 있을 때에만 줍는 것이 좋다 숨겨진 요소같은 것도 있는데 필드에 가끔 생성되있는 만드라고라(체력회복/최대체력증가)나 벽에 얼굴?모양이 양각되있는 구역엔 숨겨진 방이 있다거나 돼지맨한테 스킬 3개를 먹이면 따라다니게 되어 상점에 진열되있는 스킬도 먹일 수 있게 된다거나 최대 체력으로 상품을 사는 상점은 일정 개수를 사 주면 상점을 인형?가방?에게 맡기고 동료로 들어와서 같이 싸워준다거나 슬롯 머신을 자꾸 부수면 가끔 슬롯방에 부서진 슬롯머신과 함께 총을 쏴재끼는 아저씨가 나온다거나 더 있을지도? 이 가격에 이정도 즐겼으면 괜찮은 게임인데 아직 보통과 그 위 난이도를 못 깨봤으니 가성비는 엄청 좋다고 생각한다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해볼만 하다 추천 // 맞다 이거 업적 관련해서 버그?가 있음 업적은 시너지 파이어4 아케인4를 맞추고 스톤헤드를 쓰러뜨리면 게임내 업적으로 만두랑 버닝 스톤이 해금되는데 스팀 업적은 만두만 깼다고 나옴

  • 액션 로그라이크 섹시 여캐릭? 못참지ㄹㅇㅋㅋ 마법 쓰는 재미가 쏠쏠함

  • 성장 하고있는게임입니다 재밌습니다(취소)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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