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val: Recolonization

아포칼립스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Revival은 중요한 순간에 세계와 규칙이 변경될 수 있는 4배속 전략 게임으로, 깊이 있고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아포칼립스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Revival은 중요한 순간에 세계와 규칙이 변경될 수 있는 4배속 전략 게임으로, 깊이 있고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습이 바뀐 지구를 탐험하고, 새로운 영토 병합을 협상하거나 정복하고, 퇴보하는 인간 식민지에 문명의 빛을 가져와 인류가 폭압적인 존재와의 전쟁에 대비하도록 해주십시오.

전례 없는 수준의 자유도

Revival은 방대한 플레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공간입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부터 좀비 창궐, 특정 무기 유형 사용 금지까지,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행성을 테라포밍하고 맵의 특정 지역에서 게임 규칙을 미세 조정할 수 있는 미묘한 칙령 시스템의 도움으로 새로운 조건에 적응하세요. 특별한 방어막 구조물을 건설하거나 부족 수호목의 축복을 받아 정착지를 변화로부터 보호하세요.

시대를 뛰어넘는 진보

인류를 멸망시킬 뻔한 끔찍한 재앙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주는 고유한 특성과 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휘하에 둘 일족을 선택하고 추종자들이 미래형 정착지와 획기적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네 개의 시대를 거치며 진보를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전략적 전투 참여

제작할 수도 있는 다양한 구성품으로 부대를 장비하여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군대를 지휘하세요. 다양한 부품을 섞고 조합하여 치열한 턴제 전투에서 전술을 조정하고 파괴 가능한 엄폐물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세요.

궤멸적인 대격변 이후의 지구 탐험

Revival은 풍경과 기후가 극적으로 변화한 우리의 고향 행성으로 안내합니다. 대격변 이전의 유물과 예상치 못한 이상현상을 발견하세요.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야수들과 대지를 유랑하는 무시무시한 자동기계와 대결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한글화가 되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게임 자체도 재미 있는 편입니다. 문명, 엔드리스, 에이지 오브 원더 등등 이런류 게임의 감성이 잘 살아 있고 독특한 세계관과 시스템으로 독자적인 재미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튜토리얼만 해보셔도 충분히 알 수 있어서 따로 기재하지는 않겠습니다. 리뷰를 남기는 이유는 얼엑에서 이정도로 제대로 된 한글화를 해준 것이 너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형태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올드월드라는 게임은 재미 있어 보여서 한글화를 해달라고 조공 형식으로 구입했으나 아직까지도 한글화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계속 봉인중입니다. 한글화 해주신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ps. 물론 한글화만 했다고 게임이 재미없으면 안되겠지만 게임도 재미있으니까요 ^^ ps.2 혹시 원주민 촌락 멸망시키는 법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공격해서 함락시키면 강제동화, 종속, 약탈 3개밖에 안뜨던데 공식 라운지에는 분명 멸망시킬 수 있다고 질답에 있더라고요.

  • 캐주얼한 그래픽은 플래나 콘퀘스트 같은 느낌 영웅 유닛이 있는 점은 왕하품류 느낌, 근데 그 영웅이 지도에서 기술 쓰는 것은 에이지 오브 원더 같은 느낌 타운이 디스트릭트로 구분되는 것은 엔들리스 레전드나 펑크 워즈 같은 느낌 튜토리얼 끝내고 자신만만하게 새 게임 시작해서 처음 뽑은 3유닛 군대로 3유닛 로봇 군대에 도전했다가 괴멸 ㅋㅋㅋㅋ 퀵 배틀은 압도적이 아니면 안되나 봅니다. 하아... 귀찮은데... 왕하품류 재밌게 하셨으면 재밌어할만한 게임입니다. 테크트리가 지나치게 분화된 느낌이기는 하네요. 문명 시리즈마냥 사회 발달과 기술 발달 나눠놓은 느낌... 걍 갤럭틱 시빌리제이션 시리즈처럼 한 화면에서 전부 다 접근가능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그런데 자동으로 발전 큐 나뉘는 것은 좋네요

  •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였는데 플레이해보니까 존나 조잡한 게임 미완성된거 같음 튜토리얼도 다 못끝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갑자기 아무것도 클릭이 안됨 그리고 딱히 적대도 아니고 친한애들인데 시야가 안닿아서 그타일에 있는줄 모르고 걸어가다가 실수로 밟으면 바로 전투시작됨 무르기 없음 도망쳐도 유닛 체력이랑 우호도 깍임 여기저기 존나 엉성함

  • 게임은 재미있긴 한데 UI가 직관적이지 못한거랑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좀 있음, 그리고 AI플레이어 숫자같은 세세한 난이도 조절 기능은 없는듯

  • [장점] 정말로 오랜만에 할 만한 4X게임. 차별화 된 독자적인 세계관. 괜찮은 수준의 한글화. 생각보다 생각해야 될 요소나 내정 요소가 괜찮음. [단점] 창작마당 미지원.(사실상 이게 가장 큰 문제) 유닛 그래픽이나 컨셉이 다소 유치한 면이 있음, 마치 2000~2010년대 모바일 게임에서 주로 나오는 다지인이 주류를 이룸. 심각할 정도로 '자전비가' 너무 구림. 최종테크 미래무기로 무장한 강화복 분대가 원시 테크 우끼끼 우가우가 원시인 무리한테 처발리는 게 말이 됨? 게임 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는 버그가 약간 있음. 일정 턴마다 올마인드가 꼬장을 부리는데 이게 좀 많이 심각함. 난관 자체가 불가능하다거나 완전 불합리한 수준은 아닌데, 이걸 극복하는 과정이 게임 끄고 싶을만큼 너무 귀찮음. 처음에 자기가 원하는 일족을 정할 수가 없음. 내가 만약 온건 기후에서 사는 일족을 이끌고 싶으면 새 게임 5번 쯤은 다시 시작해야 함. 내가 꼬운 종족 멸망이 안 됨. 된다고 했던 거 같은데?

  • 각 진영마다 스토리라도 있었으면 멍때리면서 할만했을듯 이건 그냥 문명인척하는 짝퉁게임이였네

  • 문명 같은 게임을 기대했지만 돌아온건 개유치한 17년도쯤 되보이는 그래픽에 로봇가지고 장난질 치는 게임이다 난 환불받는 방법 알고 환불할거니깐 사지마셈 5000원 쯤이면 돈값 할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