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City

레인 시티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일 년 내내 비가 내리는 레인 시티에 온 고양이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여정 중에 플레이어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하고 기괴한 이야기를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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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레인 시티: 항상 비가 쏟아지는 도시. 이 퍼즐 게임은 그림책 같은 따뜻한 그래픽과 생생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스토리가 특징입니다.

게임은 여동생을 찾기 위해 레인 시티로 떠나는 주인공 고양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버섯밭에서 길을 잃고, 비밀 통로를 찾고,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는 등 기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플레이어가 실종된 여동생을 찾으면 레인 시티에 비가 계속 내리는 이유가 밝혀집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을 조종하여 도시에서 여동생을 찾아야 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정보를 수집하고, 퍼즐을 풀고,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기억력과 관찰력을 테스트하는 요소도 있고,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게임의 매력을 더합니다.

그림책 같은 그래픽과 인간처럼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레인 시티의 세계로 여러분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3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https://www.cotton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Ctrl + Alt + Delete 도시 Ⅱ (Infected City Ⅱ) - Heavy Rain - 리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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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베팀's Journal [YBM 토익 단기공략 950+] Unit 8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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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요 정도 해보고 뭐라고 하기 애매하지만 그냥 덮어두기 싫어서 남깁니다. 고양이와 다른 동물들이 등장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귀엽기는 한데, 기본적인 것들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일러에 혹해서 구매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마이너스 요소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세요. 해상도는 강제 풀스크린에 사이즈 조절도 안 되고, 사운드 설정도 불가능합니다. 옵션 자체가 없어요. 놀랍게도 스팀에 갓 출시한 게 아니라, 이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했던 게임이네요. 출시 이후 도움을 구하든 배워서 고치든 뭐라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일러가 귀여우니 꾹 참고 해볼까 싶었지만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인데 클릭 영역이 엉망진창이라 뭐 하나 클릭해서 조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번역의 상태 역시 몇 문장 본 게 고작인데 오타 투성이에요. 비추천합니다. 정말로요.

  • 어두운 분위기를 잘 이용한 게임 ...이지만 많이 아쉬운 분량 어두컴컴.. 비 내리는 마을에서 연락 두절된 동생을 찾는 내용 그 내용으로 파고들수록 공장과 관련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비, 공장, 검은색과 같이 소재를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출도 좋았다. 자체적인 컷씬도 있고, 이동도 스피디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으며 퍼즐의 난이도도 점층적으로 올라가서 후반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도 잘 받았다. 다만, 공략을 봐도 이해가 안 돼서 정답을 보고 푼 퍼즐이 하나 있다. (버섯) 이 부분은 스위치와 플스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던데 고칠 생각은 없나보다. 이것 외에는 스토리의 흐름도 어느 정도 매끄러웠고, 몰입도 잘 되는 편이었다. 역시는 역시일까, 막히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2019년에 스위치와 플스4에서 먼저 출시된 게임이라 공략도 많다. 타 플랫폼과의 차이점이라면 스위치 (7.58$), 플스4 (7.49$)의 가격 보다 싸게 출시했다. (거의 반값) 하지만, 분량이 진짜 너무 많이 아쉽고 결말도 그닥... 공략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이것도 '버섯 미로'에서 시간을 좀 많이 소모한 결과이다. (직접 해보면 왜 여기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 알게 된다) 공략을 보면서 해도 1시간 컷을 낼 수 있다. 잠시 딴소리 좀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포인트 앤 클릭 장르 중에서는 Deponia라는 게임을 몹시 좋아하는데 공략을 봐도 10시간 정도 걸리는 게임이라 분량 면에서는 거를 타선이 없다. 근데 그 게임이 원가 10,000원에 캐릭터들 마다 녹음이 돼있고, 미니 게임도 많으며, 심지어 90% 세일까지 한다. (그것도 매우 자주) Deponia 1편 ~ 3편 다 사도 이 게임의 원가랑 비슷하다. 물론 이 게임은 그림체가 아기자기한 편이고, Deponia는 다소 펑키한 스타일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내가 Deponia를 가져와서까지 비교하는 이유는 가격대비 분량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Rain City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그래픽 귀엽고, 미니 게임 많고, 점층적인 퍼즐 난이도, 괜찮은 조작감까지, 하지만, 얼탱이 없는 퍼즐 1개, 가격 대비 많이 구린 분량.. 마치며, 퍼즐 1개와 조금 구린 가성비를 빼면, 포인트 앤 클릭 입문자용으로 좋은 편 ※ 도전과제 올클을 원하시는 분들 미세 꿀팁. 게임 좌측 아래에 저장기능 있습니다. 집주인, 버섯 미로, 크레인, 금고에 저장해두고 하세요. .. 저처럼 멍청하게 3회차까지 하지 마시고

  • 게임이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 개인적인 의견을 더 남기자면 쥐 퍼즐이 제법 버티기 힘들었어요 실험사의 무신경함으로 생쥐들이 얼마든지 희생당해도 되는 걸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엔딩 직전의 미니게임...이 저한테는 어려워서 해당 구간만 3시간 30분 넘게 시도했네요 하하하

  • 캐릭터는 아기자기 한데 불편함이 많음 약간의 설명이 조금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봄요 정말 수도관에서 막혔는데 다 하고 못한 것이 충격임 공략 보고 하니 하기가 싫어졌지만 다양한 요소랑 그런건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설명이 부족한게 저에게는 많이 아쉬웠네요

  • 미로버섯 퍼즐 빼고, 나머지 퍼즐은 괜찮았다~ 4시간만에 엔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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