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 현실에 스며들 때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믿었던 마법의 힘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용감한 곰 인형이 자신의 주인인 엘리샤를 구하기 위해 동화 속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와는 전혀 다른 세계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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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시간때우기로 할만하다. 맵은 따로 없는 것 같고, 진행이 단조롭다. 정가보다는 할인 씨게 때릴때 사서 하는걸 추천함 패드는 할만하지만 키보드 키 배치가 거지같기에 패드가 있다면 패드로 하는것을 추천
풀더빙에 깔끔한 그래픽 무던한 조작감 적정한가격 그리고 까칠하고 시니컬한 곰탱이까지.
곰돌이의 꿈 탐방기, 아직 다 못해봄. 가위가 쌍검으로.. 제목부터 동화기도 하니 넘기지 말고 다 들어보세요(취향탈수있음)
와 맵 뭣같은 게임임 스킬이나 스토리나 그런건 그냥 저냥 괜찮은데 보스 피해서 도망가는 맵이나, 몹 소환해놓고 도망가라고 하는게 진짜 맵이 뭣같음 이 게임 안에서 인내의 숲 원하시면 강추 피지컬 없는 사람은 마지막장가서 막보스 못 가고 막힐 수도 있음 (추가) 기술로 돌진중에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꼈는데도 돌진중에 받는건지 돌진이 끝나는 끝자락에 맞는건지 구분은 힘들지만 피해를 받습니다. 돌진이 끝나는 부분에 데미지가 받는거면 너무 판정이 빡빡합니다.
그냥 딱 첫 에피소드만 보기 좋았다. - 컨트롤 맵 퀄리티에 모든 걸 쏟아부은 건지 다양한 맵 구경하는 건 좋았는데, 장애물이 전부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는 것도 아니라 보는 게 어려움. 매달리는 것도 난 존나 앞에 있는데 뒷 갈고리에 걸리고 벽 타는 게 맵 구조상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라는 건 알지만 끝부분에서는 대체 왜 안 올라가고 계속 벽 튕기는지 짜증남. 후기 보면 다 언급되어 있는데 컨트롤 배치도 그지 같고 설정 좀 만지려 했더니 아예 게임을 나가야 설정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번거로웠음. - 스토리 스토리도 전체적인 부분은 좋았는데 개연성도 좀 부족하고 그냥 많이 아쉬운 느낌. 중간에 엔딩을 위한 빌드업을 스토리에 좀 녹였으면 좋았겠는데 모두 예상 가는 엔딩을 그냥 어거지로 풀어놓은 것 같았음. - 전투 이건 그냥 할 말이 없음... 주어지는 능력이 생각보다 훨씬 쓸데가 없고 타격감도 없고 보스 잡으면 오는 성취감도 없음. 그리고 챕터 여러 개 있는데 뒤로 갈수록 제작사가 귀찮았던 건지 보스 패턴도 많아봤자 세 개 정도고 2페 넘어가도 추가 되는 게 없음. 마지막 달려갈수록 애들이 그냥 맞아만 줬다... 최종보스가 엥 싶을 정도로 쉬웠음. + 요정진심개패고싶은목소리
이런 게임 참 좋아하는데 세상 별로임 그냥 재미없음
귀여우면 된거지 뭘 바람?
존나 개어렵네 시발 게다가 존나 불친절함 시발 이딴 좆같은 게임에 돈을 2만언이나 쓰게 만들다니 개 좆같은 게임 시발
개빡센데 중간에 체크포인트가 있었음 좋겠다...
데모때 부터 너무 기대하고 스토리도 너무 궁금해서 사서 했는데 제가 컨드롤이 좋지는 않지만 게임 자체적으로 컨트롤로 범위라고 해야하나요 되게 짧고 기본 공격 밖에 없으니 몹잡고하는데 재미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잔버그들도 너무 많아서 게임을 나갔다 들어왔다 여러번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도.. 뭐.. 짜릿하지도 않았고 그냥 컨트롤 연습하고 시간때우기용인거 같아요. 스토리나 화려하게 몹을 때려잡고 스릴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오리시리즈 진짜 추천드립니다.. 오리처럼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잔버그라도 없으면 좋겠네요... ㅠㅠ
1. 스토리에 몰입감과 개연성이없음 2. 기본 키보드 키배치가 심각함, 손봐도 사용할 버튼이 많아서 난잡함 3. 최적화가 잘된편은 아닌듯 렉이 심한부분이 있음 4. 조작감이 뭐같음 물리엔진이 아예 없는느낌..? 5. 이펙트는 좀 밋밋하고 광원은 너무 눈부심 6. 맵을 제대로 안보여줌 7. 플랫포머 게임인데 플랫폼 가시성이 낮음 저게 배경인지 플랫폼인지 헷갈림
진짜 너무 재밌는데 왜 복합적?ㅜㅜ 데모때부터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플레이해봄 ㅜㅜ 너무 재밌당 할나,오리 디게 재밌게 했어서 이런 겜을 기다렸어.... 근데 두번째 챕터에서 거인한테 쫒길때 너무 길고 길도 어려워서 좀 빡쳤음. 깨고나니 재밌긴 했음 ㅋㅋ 이래저래 버그도 좀 있는거 같은데 큰 문제는 없었음. 기억나는 버그는...어...죽고 거울에서 재시작 하는데 안움직였던거? 껏다 키니 잘 움직였음. 아, 미니맵 없어서 너무 힘들어....아직 세번째 챕터 하는중이라 만족 스러운 건가..? 다하고 다시 오겠음. 곰돌이 목소리 너무 좋아ㅇ 시니컬 목소리 진짜 ㅋㅋㅋ 요정이랑 티키타카 재밌음. 퇴근후 즐기기에 최고 굿굿 +컴 터져서 삭제하고 다시깔았더니 검은 배경에 아래쪽에 반짝이는 이펙트만 보이고 게임이 켜지질 않음 ㅠㅠ 삭제하고 다시깔고 했는데도 똑같음 ㅅㅂ 이게 무슨일이야ㅜㅜ 제발 한국인여러분 도와주세요 이거 어케해야하나요 다음내용 궁금해 미칠노릇
전체적으로 긔냥저냥한 게임인데 공주 매혹컨트롤 짜증구간 최종장 원숭이 딥빡구간 보스가는길 발암구간;; 에필로그 보스 가는길보다 보스가 훨 쉽게 느껴짐;;
키셋팅이 거지같음 키보드 쓰는 사람은 한번이상 재배치 추천함.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잔버그가 많음 특정 장소에서 죽었다 살아나면 오른쪽으로 이동이 안되거나, 맵에 안보이는 부분으로 끼이는 경우도 있었음. 물 속에서 작살 쓸 때 조준 마우스 커서가 사라짐. 나갔다가 재시작 하면 마우스 커서 생기긴 하는데 조준 커서 모양도 아니고, esc누르면 다시 사라져서 이게 커서가 없어지는게 원래 정상인지 버그인지 모르겠음 근데 물 속에선 논타겟 스킬밖에 못쓰면서 커서 없으면 감으로 때려맞춰야 하나... 특정 맵이나, 불릿타임 스킬 찍은 후에 연속으로 후려맞으면 프레임드랍 심함 피터팬 잡을 때 맵도 그렇고 불릿타임 찍은 직후였어서 진짜 가관이였음. 최적화 덜된듯. 스킾기능이 너무 이상함 스킾을 누르고 있는데 스토리 다 보는 기분... 제일 중요한건데 세이프 파일 클라우드 저장 안되는듯...? 모텔 pc룸 잡고 플레이 했는데 막챕터 중간에 끄고 약속나갔다가 다른 컴퓨터로 켜니까 세이브파일 날아갔음. 분명 게임에 클라우드 저장 지원한다고 표시 돼있는데 옵션값도 저장 안되던데 뭘 클라우드 저장 하고있는건지 알 수가 없음. 데모판 때 영상으로 보고 취향일거같아서 오래 기다렸다 출시 당일 구매한 게임인데 다른건 초기니까 이해할 수 있어도 세이브파일 날아간건 진짜 실망... 그럼에도 추천으로 작성 하는 이유는 오리, 할로우나이트, 엔더릴리즈, 블라스퍼머스 등등 비슷한 장르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카테고리만 잘 맞으면 즐기는 사람이라 그냥저냥 할만 했기 때문
존나 재밋는데 파란벌레 죽이고 싶음
용 잡는데 뭐만 하면 버그나서 못깸
라이트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진행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숨겨진걸 다 찾아먹으려면 맵을 좀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해야함
조작감 개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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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게임을 초반만 해보고 할만하다고 쓰고 계속해서 해봤는데 이렇게 ㅈ같은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다시 리뷰를 수정합니다 일단 이게임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불편함과 어색함의 환장할 조합입니다 스토리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오래되어서 세월의 흐름을 받아 타락한 곰인형이 시끄러운 정령의 힘을 받아 자기 주인의 악몽을 박살내러 간다는 진부할수도 있는 스토리인데 겜에서 곰인형의 걸걸한 중반 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순수한 동화같은 게임은 아니라는걸 알겁니다 그 외에도 늑대들을 학살하는 빨간망토, 3가지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램프의 요정, 고래의 뱃속에 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제패토 할아버지 등등 잔혹동화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각각 인물에대한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여서 몰입하기에는 힘들고 그냥 그렇구나 라고 넘어가고 게임할겁니다 연출 제가 맘에 안들어하는 부분중의 2위에 속하는데 일단 주인공의 무기를 얻는 루트가 어 저기 날붙이가 있네->정령 왈: "내가 마법을 부여해줄게!"-> 치리링~ -> 짜잔 무기 완성~~ 의 무한반복입니다 너무 개성이 없어요 차라리 어떠한 인물을 도와주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무기를 받는 연출같은거 하나라고 나왔을 법만 한데 그딴거 없어요 게다가 보스를 물리칠때마다 대시, 이단점프 같은 특수능력또한 얻는데 이 능력을 얻는 연출은 없습니다 그냥 보스 물리치고 " 새로운 능력 해금!" 과 그에대한 설명만 나와있는 화면 하나만 띄우고 끝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약간 필드와 조화되지 않고 위로 붕 뜬 느낌이라 매우 어색하고 몰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투 이거는 그나마 나은 부분인데 이 게임은 탐험보다는 전투에 중심을 많이 준 게임이여서 쌍칼, 창 같은 기본 경량무기. 활, 부메랑 같은 원거리 무기, 지형을 부수거나 강력한 한방이 있는 도끼를 무기로 사용해서 적들을 찢어발깁니다 타격감은...잘 모르겠고 이 게임에는 일종의 마나시스템과 스킬트리, 특성 시스템이 있는데 스킬트리는 적을 죽이거나 맵 구석에 숨겨져있는 오브를 수집해 경험치를 얻고 공격력, 공속 증가, 채력 증가 같은 능력들을 진화시키는 시스템이고, 마나는 자신의 채력을 회복하거나 강력한 광역공격 충전, 보호막 생성등, 마법을 사용하는데 이용되고 특성은 오리와 눈먼숲처럼 맵에 숨겨져있는 거의 유일한 수집요소를 찾아서 장착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자힐 속도 증가 스킬과 자힐 마나 감소 특성을 찍으면 적한테 몸 비비면서 맞딜하고 구석에서 힐하고 무한반복을 하면 전투의 난이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게다가 마나는 적을 그냥 때리기만 하면 회복되고요 죽이는게 아니고 그냥 때리면 채워집니다 조작감 이건 할말이 많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이 게임을 중반에 포기한 이유이고요 일단 키 배치 그지같아서 여기서 1차로 접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마우스로 공격을 할수있는데 문제는 마우스 커서를 표시를 안해서 화살같은 원거리 무기는 마우스로 조준을 해야하는데 처음 시작점을 못찾아 제대로 조준을 못합니다, 여기서 2차로 접을까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페토 할아버지를 물리치고 물속에서 헤엄치는 능력을 얻고 심해에서 해엄을 치면서 이동을 해야하는데 하..................... 이게 참 ㅈ같고 힘들더라고요 키보드를 눌렀는데 반응을 2초정도 늦게 하는데 그것도 존나게 느리게 헤엄을 칩니다 방향전환도 쉽지 않고요, 그나마 대시를 하면서 할려고 하는데 이 짓거리는 힘든 방향전환을 더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스킬트리에 헤엄관련 스킬이 있어서 초반만 그렇고 후반에는 편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건 혼자만의 착각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일반적인 무기를 못쓰고 작살을 얻어서 그것만으로 전투를 해야하는데 이게 진짜 개 좆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같이 조작감이 구립니다 일단 전에 말했듯이 마우스 커서가 안보여서 조준도 어려운데 마우스 클릭으로 발사하면 쥐좆만큼만 나가서 결국 컨트롤 키를 눌러가면서 해야하고 그런데도 적 히트박스는 더럽게 작고 씨발 존나게 빠르고 게다가 힐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이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를 안하고 이런 리뷰를 쓴다고 뭐라 할수 있지만 저는 더 이상 하기싫을 정도로 매우 불쾌한 경험을 느꼈습니다, 그냥 어두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할로우 나이트를 하시고 동화같은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리 시리즈를 하세요 그냥 이 겜은 세일을 해도 하지 마세요. 아 한 2000원 아래정도면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