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s Reborn

A city builder with simulated citizens, set in a procedurally-generated world map. Grow your kingdom through the eras from a tiny medieval hamlet into a prosperous global empire! Cooperate or compete in real-time with your friends in multiplayer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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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ingdoms Reborn is a city builder with simulated citizens, set in a procedurally-generated world map. Grow your kingdom through the eras from a tiny medieval hamlet into a prosperous global empire! Cooperate or compete in real-time with your friends in multiplayer mode.




Duchies, Emirates, Norsemen, Shogunate, and Tlatoa, with more exciting cultures to come in the future. Each offering a unique art and gameplay experience to suit your strategic style.



Increase your population and propel your kingdom forward by researching technologies. Navigate through the Dark Age, Middle Age, Enlightenment Age, and Industrial Age. Each era unlocks a wealth of new buildings, bonuses, and upgrades that you can research and unlock.


Forest, Jungle, Desert, Savanna, Boreal Forest, and Tundra, each biome offers a distinctive set of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hroughout your kingdom-building journey, compelling you to strategize and adapt based on your starting location to thrive.



Challenge friends to see who can build the most advanced kingdom, showcasing your strategic prowess. Or choose collaboration, uniting with friends to construct a shared kingdom, blending your visions and strengths for a collective masterpiece (up to 18 players)




Draw cards of buildings, actions, policy, and bonus cards, used to expand and upgrade your kingdom. With each draw being a completely new set of choices.

Fantastic music by Alistair Lindsay (composer of Rimworld & Prison Architect)

Early Access Notes:
The game is currently in active development and is constantly being optimized and improved!
Your saved games may break once in a while when new patches are releas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43,5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태국어
http://www.kingdomsrebor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은 겉보기와 달리, 배니쉬드가 아니라 아노와 유사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문명처럼 수직성장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위 2 게임보다 더 깊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hr][/hr] 이 게임의 경제 메커니즘은 배니쉬드가 아닌, 아노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배니쉬드처럼, 화폐의 존재 이유는 거의 없이, 기존 노동력을 이용해서 더 많은 노동력을 부양하고, 확대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더 노동 집약적인 고티어의 자원을 생산한 다음, 상인과 물물 교환을 통해서 원하는 아이템을 얻고, 계속해서 인구를 불려나가면서 수평적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아노처럼, 주민을 만족시키면 세금 수입이 증가하고, 그 세금 수입으로부터 사치 아이템을 생산해서 주민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서비스를 제공해서 행복도를 올려서 생산 효율을 증가시키고, 그렇게 경상수지를 끌어올리다가, 잉여 자금이 생기면 병력을 생산하고, 다른 대륙에 식민지를 세운 뒤, 식민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자원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더 높은 티어의 주택을 유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한편, 아노는 건설 가능한 육지 면적을 좁게 해서 수평확장을 억제하지만, 이 게임은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지형의 면적으로 억제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덕분에 건물들을 좁은 공간에 욱여넣기 위해 씨름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섬에 상륙하기만 하면 섬의 모든 공간을 전부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휴먼카인드(엔들리스 레전드)처럼 일정 영역씩 자금을 소비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것도 다릅니다. [hr][/hr] 특히, 이 게임은 테크 트리와 시대 개념이 있어서, 수직성장까지 가능하다는 부분이 차별화되는 특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건물의 생산성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전투 유닛 또한 계속 다음 티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운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측면에서 이 게임은, 배니쉬드나 아노보다 명백히 더 낫다고 봅니다. 다만, 그래픽 때깔이 좀 안좋고, 전략 시뮬레이션적인 부분에서는 유닛 컨트롤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 메뉴를 마치 카드 덱과 손패처럼 구성해놨는데, 이건 딱히 의미가 없는 설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초반 구간만 넘기고 나면 없는 것과 다름 없게 되기도 합니다. [hr][/hr] 볼륨과 깊이가 둘 다 있다는 점에서 강추합니다.

  •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구매 했었는데, 언리얼 엔진 홍보 영상에 소개 된 바로는 원래 MIT 박사과정 하시다가 1인 개발로 시작한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티스트 등 개발팀이 꾸려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개발팀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에서 마이너한 장르다 보니 아직 한글 지원은 안되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영어가 된다면,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완성이 안된 게임이다보니 튜토리얼 부분에 대해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자 팁 초회차 플레이는 이것 저것 다 짓는 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스타팅 지형 기름진땅 + 초기 돈이 가 많은 곳 - 정글지역은 질병 발생률이 높아서 의약품이 충분히 생산될 때 집이나 생산 건물을 짓는다 - 영토는 소유 하기만 해도 일정 수입이 고정으로 들어옴 - 카드를 취소해도 카드구매에 든 비용은 환불됨 - 연구 포인트와 세금은 주택 레벨에 따라 상승하기 때문에 1티어 사치품을 빨리 획득하는 것이 유리함 - 1티어 사치품은 농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튤립 같은 것이 초반에 적은 노동력으로 얻기 쉬움. - 하나의 프로빈스(영토)에 하나의 특수 작물을 키울 수 밖에 없음. - 특수 작물은 해당 작물이 있는 영토를 획득할때 얻을 수 있음. - 특수 작물 카드를 얻을 때 덱이 가득차 있으면 해당 카드는 없어지니 주의. - 열매 수집은 나무를 베어도 소량 수집이 됨. - 과일 수집소는 가능하면 활용하지 않는게 좋음. 초기에는 사냥이 가장 좋음. - 노동자 수(물류운송)를 최소 일정수 이상 유지해야함. 겨울철 농사를 못지을때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이때 잘 못 판단하면 봄부터 물류가 멈추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음. - 특수 건물은 쓸모없는 곳에 배치하자(통계, 직업 분포 등을 보여주는 건물) - 옷이나 철도구 생산하기 전까지는 유지비 낮춰주는 책은 효율이 낮음. - 1티어 사치품 중 가구가 가장 효율이 낮음(필수 자원 나무를 사용하고 인력 투입 대비 한번에 생산량이 적음). 기본적인 주택, 창고 같은 기본 인프라를 제외하고는 카드 덱 건물로 건설하고 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문명권에 따라 건축 양식 뿐만 아니라 군사 유닛이 달라지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다만, 전투 부분은 아직 부족하고 아직은 전투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정복을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금 조공(?) 받는 정도이고 공성 무기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정복도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만, 건물 이전을 위해서 철거를 하게 되면 덱으로 건축 카드가 반환 되지만, 업그래이드 요소는 반환이 안되고 덱이 전부 찼을 경우에 카드 획득시 사라지는데 군대도 덱을 차지 하기 때문에 다종의 군대를 유지하게 될 경우 덱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는 부분은 아쉽네요. 그리고 덱의 잔여 공간을 표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재밌는 게임입니다. 기술 발전이 있지만, 집 갯수에 따라 테크가 제한되어 게임이 늘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야 식량을 많이 만들고 식량이 많아야 사치품을 만들 수 있는 구조의 게임이지만 인구가 늘어나면 식량을 많이 먹고 농사 지을 땅을 늘리면 재배할 인구가 부족하고 그거에 무한하게 뺑뺑이 도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 한국어 지원하게 바꿔라

  • 튕겨서 40분넘게한게 사라져서 의욕이사라짐 ㅠ

  • 친구랑 하기 좋음

  • dd

  • 카드로 건물뽑는 기능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레벨디자인과 어우러져서 재미를 더하는것도 아니고 발전속도가 워낙 느리기때문에 카드뽑기횟수가 점점 쌓이기만함. 그냥 카드뽑기 요소를 어거지로 집어넣어서 플레이어가 불편해지는 단점밖에 없음. 게다가 티어업을 하려면 특정 자원을 필요로 하는데 스타팅을 잘못잡았다면 교역으로 해당 자원을 가져오는게 강제됨. 하지만 교역 자동기능따위는 없기때문에 엄청난 피로도를 유발함. 전체적으로 아노 베이스인거 같은데 교역 자동화 설정이 없는게 너무 큼.

  • 최적화가 좋은편이 아니라 카드뽑기 식의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은신 분들은 구매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배니쉬드인데 ai전이 추가되고 멀티가 되는 게임

  • 음 좋군요

  • 한글 됨. 게임 안에 가면 있음. 게다가 번역도 잘 되어있음.

  • 맵에디터 만들어줘여.. 맵 리롤하다 돌아버릴거같아! 아참 부분 한글 번역 깔끔히 되어있어서 재밌게 하고있슴.

  • 배니시드에 외교와 전쟁을 버무려놓은 듯한 구성의 게임. 한 번쯤은 해볼만 한 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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