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ne of Madness는 18세기 스페인 수도원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술 잠입 게임입니다. 다섯 명의 죄수는 자신의 기술과 자원을 모아 공포증에 맞서고, 광기를 막고, 수도원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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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원
600+
개
19,200,000+
원
나쁘지는 않지만 번역 찐빠랑 개같은 조작감 난이도 조절 왜 이따구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맵 구조가 인성적인 본격 수도원 탈출 게임임 번역 찐빠는 사소해서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라 (저 방 이라 해야하는것은 그 방이라고 하는 수준) 조작감은 분명 여기 클릭했는데 내캐릭터는 딴데 가서 뒤지는걸 총 세번 겪어봄 컨트롤러 추천해주기는 하는데 내가보기엔 있다면 컨트롤러로 해야할듯 난이도는 스토리.보통.어려움이 있는데 분명 나는 스토리 모드인데 애들이 조금더 감지 범위가 느려지는것 외에는 달라지는게 없다 덕분에 본 게임 첫번째 스테이지부터 정체 되어있다 마음에 안드는 점은 또 한가지 있는데 애들이 어딜보고 있는지를 단축키를 누르면 볼수 있는데 그게 한사람당 해당사항이 된다는거다 맵에는 최소 6-8명이 있는데 이걸 1사람당 1단축키를 누르고 다시 다른 적 커서올리고 누르고.. 그러다가 들킨 경우가 꽤있다 그리고 버그 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멈추고 전략세울수 있는 키가 있는데 그거 누르면 앉기가 풀리더라 개짜증 앉기 퓰리면 적들 시야에 있으면 들킴 좀 사소 한건데 캐릭터들 모션은 많은데 문 열리는 모션은 못 넣는거임? 하다못해 저 문이 열렸는지 안열렸는지 시각적으로 보고 싶음 내가 커서올려서 노란색으로 표시되는게 아니라... 요약하면 스토리 낫베드 조작감 구림(키마기준) 캐릭터 호불호 갈림 난이도 다시 배워와라 임 나쁘지 않지만 세일할때 사시오 아트는 환상적이지만 묘하게 잔혹한 부분이 있어서 그부준 신경 써야 할듯 물론 본인은 음식 먹으면서 잘만함
1. 키배치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불편함 2. 감지범위를 한명만 볼 수 있는데 그마저도 컨트롤하기 어렵고 답답함 3. 한 번에 3명을 데려갈 수 있는데, 데려오지 않은 케릭터가 필요하면 하룻밤 날려버릴 수도 있거나 그냥 당하면서 해야됨, 풀이가 틀렸다는 건데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개같고 상당히 짜증남 4. 세이브가 언제 저장되는지 알기 어려움, 중간 세이브가 따로 없는 것 같음 5. 하루가 시작되면 시간은 실시간으로 흘러가는데, 나는 3명을 동시에 컨트롤해주고 신경써줘야됨 6. 키나 레버는 당연히 맵 반대편에 있고 3~6번이 합쳐져서 개같음이 ㅈ같음으로 진화하게 됨 기타 잡다한 불편한 요소들은 생략 나는 남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함보다 ㅈ같음지수가 더 높아졌음에 따라 게임을 강종하고 평가달러옴
UI VERY BAD !!! NOT LOAD UI!! NOT FUZZY UI!!
꼬맹이 소매치기 다른식으로 바꾸면 안되나? 랙 걸려 실패 2~3번 하니까 안 쓰게 된다 스위치로 할까 스팀으로 할까 고민하고 샀는데 살짝 후회 됨 이런 장르의 게임 처음 해보는데 다른건 다 재미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으나,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가 너무 많음 버그가 고쳐진 후 사는 걸 추천 --------------------------------------------------------------- 현재 많은 버그가 고쳐지고 편의성, 밸런스 등이 개선됨
내 인생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세 명의 며칠을 함께 해줬는데 2개 선택지에서 넘어가는 부분에서 90%로딩에서 멈추더니 다시 켜니 불러오기가 없어지고 새 게임 뿐이네요 이럴거면 게임을 왜하나 싶어서 마치 로딩없는게 현실같아서 비추
빡빡한 잠입액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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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 좋은 코만도스류 게임이에요!! 코만도스나 데스페라도스3가 재밌었지만 어렵고 피로도가 높았던 분들에겐 이 게임이 제격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