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k: Memories of Azur

Greak: Memories of Azur는 싱글 플레이어 퍼즐 플랫포머 어드벤처입니다. Azur는 대지를 뒤덮는 이상한 생물체를 조종하는 적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세 남매인 Greak, Adara, Rayde가 되어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하고 힘을 합쳐 침략으로부터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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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귀여운액션횡스크롤 #수작업만화그래픽 #기발한퍼즐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침략으로 인해 Courines은 하나둘씩 자신의 터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적들이 조종하는 이상한 생물체의 전염병이 대지를 뒤덮으며, Greak은 형(Raydel)과 누나(Adara)와 함께 탈출해야합니다.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며, 눈 앞에 닥쳐오는 위험을 헤쳐 나가는 것입니다.

주요 특징



손으로 직접 그려 제작한 애니메이션: 매혹적인 스토리를 감상하세요. 가족, 고향, 종족에 닥친 고난의 시기에 펼쳐지는 다양하고 감동적인 시나리오를 만나보세요.

특별하게 제작한 퍼즐: 특별하게 제작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하나로 연결된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행선 부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독특한 게임 플레이: 세 캐릭터로 각자 다른 능력을 사용하며 마법의 땅 Azur를 탐험하세요.

빠른 전투: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Urlag의 침략에 맞서 다양한 적과 싸워 Courine들을 구하세요.

오케스트라 연주 사운드트랙: 특별한 모험에 어울리도록 작곡한 감동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음악과 함께 즐겨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0,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eam17.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세 남매를 스위칭해가며 조종하는, 길잃은 바이킹 예쁜(+쉬운) 버전이랄까... 작화도 그래픽도 예쁘고 너무 좋은데 일단 전투는 너무 단조롭고, 퍼즐은 쉽기도 쉽지만 세 캐릭터 각각의 특징이 잘 활용되질 않음. 그나마 극후반부 퍼즐에서 좀 써먹는 정도. 클리어까지 플레이타임은 5~6시간. 셋을 함께 움직이게하는 미믹(모방)시스템은 참신하긴 한데, 이게 상상하기에는 상점페이지 화면처럼 세남매가 멋지게 협력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님. 셋의 특징이 다 다른데 같은 커맨드가 그대로 입력되는 방식이다보니까, 막내는 이단점프로 넘어갔는데 둘째는 뒤에서 치마 펄럭이고 있고 첫째는 물에빠져 허우적대고있는 대환장쇼가 펼쳐진다. 그러다보니 미믹은 퍼즐 다 풀고 직선코스 이동할때나 좀 쓰고, 보스전에서는 나머지 짱박아놓고 한명만 열심히 짤짤이해서 클리어하는게 강제됨. 그리고 게임패드로 플레이 추천한대서 패드로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합류하는 맏형은 패드로 컨트롤하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라 그냥 처음부터 키보드로하는게 맘 편한 것 같음. 한글이 없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어려운 텍스트는 없고 스토리가 그냥 전형적이어서....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음. 작화가 너어어무 마음에 들고 세계관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게 아니라면 많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 한국어 지원좀 해줘라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서 게임에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

  • 게임은 적당한 퍼즐 난이도와 적당한 액션성 때문에 추천이 좀 애매하지만 아트가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아트웍의 컷씬들 덕분에 추천으로 평가를 올리게 됐네요.. 아래의 이유로 비추천을 했었는데, 오늘 패치로 꽤 수정이 됐네요 게임의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던 여러명을 움직일때 모션이 서로 달라 흩어지는 문제도 해결이 되었고 디아블로보다 작았던 아이템 슬롯이, 퀘스트 템을 따로 획득가능하게 되서 해결이 되었네요. ------------------------------------------------------------------- 추가. 제작자님, 인간적으로 인벤토리가 4칸,5칸인데 퀘스트 템은 따로 보관하게 해주세요 디아블로 할때보다 인벤 압박이 심한거 같습니다.. 인벤토리도 갯수가 적은데 퀘스트 템도 굳이 같이 보관하게 하셨어야했나요 일단 구매전에 참고하시면 좋을것들은 액션게임이라 한글화 큰 문제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구매하기엔 대화가 많은 게임입니다. 퀘스트를 받고 클리어하는 중에도 말이 많지만 일상 대화를 하는 질문도 꽤 있고 선택지 하나하나에도 대사량이 적은 편이 아니라 스토리 이해가 잘안되네요..전 영알못이라 ㅠ 액션이 뭔가 답답한 감이 있는고 입력보다 모션이 느린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제가 투컴으로 게임을 해서 송출쪽으로 오는 렉이 때문일수도 있긴한데 다른 게임할때보다 좀더 체감이 되네요. 또 필드의 맵을 보는 기능이 없어서 답답할때가 좀 있었네요.. 그리고 3명의 캐릭터를 움직이는 게임인데 아직 두명으로 밖에 진행을 못해봤지만 두명을 같이 움직일때 문제가 좀 많습니다.. 이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 같은데, 캐릭터 별로 특색을 두기 위해 모션이 다른건 이해가 되지만 이로 인해 둘을 같이 움직일때 한명은 이단점프를 하는데 한명은 공중부양 중이라던지 한명은 회피를 하면 앞으로 돌진을 하는데 한명은 백스텝을 한다던지 하면서 둘을 움직이며 진행하는 시스템과 캐릭터들의 모션이 충돌하는 문제가 좀 있네요. 그리고 가격에 비례한 게임 퀄리티나 플레이 타임은 만족스럽습니다.

  • 케릭터 및 배경 그림은 이쁜데, 키보드 조작감은 형편없네요. -_-

  • 추천한다곤 썼지만 최소한 세일할 때 사기를 추천함. 컨트롤 괜찮고 퍼즐도 열심히 만들었고 하긴 한데 모든 종류의 컨텐츠(타임어택퍼즐, 장비업글, 신기술 습득 등등)이 있긴 하지만 한번 하면 끝나는 수준이고 보스/일반몹 패턴과 기믹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퍼즐도 중후반까진 괜찮았는데 후반 뺑뻉이 노가다땜에 결국 질림. 플레이타임도 짧은데 최종보스 임팩트도 약하고 결말도 똥싸다 만 것 같은 결말이긴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누른 것은 일단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건 다 갖추고 있고, 갸격도 그리 비싸진 않으며 아트워크와 컨트롤은 좋다는 점 때문임. 퍼즐도 나름 괜찮고.

  • 게임 자체는 쉬운편이지만 한글지원을 안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하지않으면 이해가 안됨 하지만 브금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고 퍼즐도 나쁘지 않았음 2회차나 업적까지 할생각은 없음

  • 한글지원이 안 돼서 아쉽지만,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귀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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