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 of the Lamb

충성스러운 삼림 추종자들의 공동체를 만들고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의 진정한 종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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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ult of the Lamb: 불경한 동맹



이단자들은 결코 쉬지 않으며 어린 양은 동맹이 필요합니다. 불경한 동맹에서 어린 양의 숭배에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 염소가 등장합니다! 피에 의해 소환되어 타락한 환경에서 태어난 이 사악한 새 동맹은 로컬 코옵에서 신성한 어린 양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던전을 통해 성전을 벌이고, 이단자를 처치하고, 교단을 건설하고, 새로운 힘을 함께 찾아보세요. 그뿐이 아닙니다. "불경한 동맹" 확장팩에는 협동 플레이 외에도 새로운 타로 카드, 유물, 건물, 양털, 추종자 특성, 추종자 퀘스트, 기타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추가됩니다!

이중 문제

한 플레이어는 어린 양, 다른 플레이어는 염소의 역할을 맡아 로컬 코옵 플레이로 어린 양의 숭배 캠페인 전체를 경험해 보세요. 낚시, 너클본과 같은 기존 미니게임을 2인용으로 새롭게 변형하여 즐기고, 다양한 타락한 무기, 타로 카드, 저주, 유물 중에서 선택해 협동 성전을 시작하세요.

개성의 숭배

"불경한 동맹"에는 수많은 새로운 추종자 특성이 추가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리가 만들어집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법을 어긴 친구를 감옥에서 체포하거나, 부활의 트라우마로 무기력한 상태가 되거나, 저주에 시달리는 등 교단이 성장하며 무수히 많은 독특한 특성을 마주하게 됩니다.

파워 플레이

협동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불경한 동맹"의 신과 같은 새로운 유물과 타로 카드로 성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세요. 어린 양과 염소는 무기를 교체하거나, 연달아 싸울 때 추가 피해를 입히거나, 공격이 일치할 경우 치명타를 가할 수 있습니다. 솔로 플레이도 새로운 힘과 능력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Cult of the Lamb: Sins of the Flesh



Cult of the Lamb의 무료 확장팩인 Sins of the Flesh에서 이끄는 어린 양과 따르는 추종자들을 만나보세요.

추종자들이 세속적 쾌락에 빠져 건방지게 옷을 고르거나 음료로 목을 축이는 동안, 당신은 알에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목도합니다. 새로운 레벨 시스템, 매커니즘, 퀘스트, 개선된 편의성 기능과 함께 어린 장은 옛 신앙의 이단자들을 박살낼 새로운 무기를 찾아냈습니다. 육욕의 원죄를 따른다면 이 힘은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죄와 사도

새로운 승급 시스템으로 어린 양의 교단을 관리함에 있어 깊이와 복잡함이 추가됩니다. 죄악의 길을 걷는 당신의 추종자들은 탐욕적 의식, 허영된 건물, 분노에 가득찬 교리에 열광할 것입니다. 가장 충실한 추종자들을 사도로 임명하세요. 추종자들의 승급을 위한 레벨 시스템이 개선 됩니다.

더 나은 교단에서의 삶

빛나는 똥, 사악한 빗자루, 더 크고 더 나은 건물들로 교단에서의 바쁜 삶을 개선하세요. 빛나는 똥에는 작물을 자라게 하고 빗자루에 XP를 추가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능력이 존재합니다. 빗자루를 레벨 업 하면 잡다한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관리소와 보관소의 새로운 등급이 생겼습니다. 추종자들이 이제 서로 더 잘 돌볼 것입니다.

준비하고, 조준하고, 쏘세요

새로 추가된 나팔총으로 이단들을 날려버리세요. 장전된 총을 발사하면 가까운 거리에 큰 피해를 입히며 성전에 있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강공격을 더 충전하면 먼 거리에 있는 적들도 조준할 수 있습니다.

옷, 아이, 커스터마이징

추종자들이 양복점에서 옷을 입어 패션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양복점이 해금되면 모든 교단원들은 23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단은 이보다 더 특별해집니다. 두 명의 추종자가 서로를 아주 깊이 사랑한다면, 알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부화장에서 알을 관리하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아이들을 잘 관리해 성년이 되었을 때 충성을 바치도록 해보세요.


Cult of the Lamb x Don't Starve Together



Don't Starve Together 크로스오버 업데이트! 어린 양을 굶기지 마십시오! 완전히 새로운 게임 모드, 새로운 테마 장식품 및 새로운 추종자 형태로 여러분의 허기를 달래러 왔습니다.

생존 모드

속죄 모드에서 필멸의 고통이 어린 양에게도 감염되었습니다. 먹고, 자십시오. 추종자들이 어떻게 생존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지도자에게 있어 단순한 침대는 부족합니다. 지도자의 천막은 당신의 아름다운 숙면을 위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충성을 바치는 거미

Don't Starve Together의 세계에서 웨버가 도착했습니다. 교단에 웨버를 개종시키는 임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이들은 말 그대로 굶주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크로스오버 장식

외눈 사슴과 돼지 사회에 대한 경의의 표현부터, 과학 기계와 연금술 장치같은 필수 기지 물품까지, Don't Starve Together 출신의 모든 장식품을 원하는 대로 교단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Cult of the Lamb: Relics of the Old Faith



본 무료 콘텐츠인 Relics of the Old Faith 확장팩에서 어린 양은 교단을 번영시키며, 추종자들의 믿음을 관리하고 성전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강해져야 합니다. 어린 양의 교단의 복음을 퍼뜨리는 새로운 길이 생겼으며, 강력한 신규 능력, 흥미로운 새 캐릭터와 신나는 새 도전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린 양이 되어 당신의 힘에 의문을 품는 자들을 정복하고 옛 신앙의 땅의 감춰진 역사를 드러내십시오. 새로운 교단 건물로 추종자들을 기쁘게 하며 신규 전투 능력으로 이단자들을 격퇴하십시오. 본 거대 콘텐츠 확장팩에서 옛 신앙의 비밀들을 밝혀내며 원하는 신이 되어보십시오!

신규 전투

본 확장팩에서는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해 보다 깊은 던전을 제공합니다. 강력한 유물, 모든 무기에 추가된 강공격 및 여러가지 물품으로 어린 양은 엄청난 파괴의 힘을 손에 넣게 됩니다.

신규 엔딩 후 게임

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후에도 또다른 도전이 기다립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던전, 신비로운 캐릭터와 어려운 보스 인카운터가 죽음의 신이 되고자하는 여러분의 새로운 여정을 가로막습니다. 길을 따라가며 여러분은 추종자의 형태를, 양털,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교리 외에 많은 것들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신규 도전요소

전투적인 경쟁을 추구하는 교단 지도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 모드에서 기술을 시험해보십시오. 보스 러쉬, 영구적인 죽음 외에도 기타 도전요소가 마지막 보스를 쓰러뜨린 후에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게임 정보

Cult of the Lamb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낯선 자로부터의 전멸을 면한 신앙심 있는 양들을 이끌게 됩니다. 그의 이름으로 충성스러운 추종자를 만들어 빚을 갚도록 하십시오. 거짓된 예언자들의 대륙에서 당신만의 종교를 창시하고, 다양하고 신비로운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십시오. 충성스러운 삼림 추종자들의 공동체를 만들고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의 진정한 종교가 되십시오.

무리를 지어라

자원을 모으고 사용하여 새로은 건물을 짓고, 신들을 달래기 위해 어두운 의식을 수행하고, 교단의 신앙을 올리기 위해 설교를 하십시오.

불신자들을 없애라

무작위로 생성된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적 무리와 싸우고, 경쟁 이교도의 지도자를 물리치고 그들의 힘을 흡수하여 당신 교리의 힘을 널리 알리십시오.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라

교단을 훈련시키고 네 개의 신비한 지역의 비밀을 탐험하고 발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십식오. 불신자들을 정화하고 깨달음을 전파하며 강력한 양신이 되기 위한 여정에서 신비로운 의식을 수행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2,375+

예측 매출

4,059,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1)

총 리뷰 수: 2165 긍정 피드백 수: 2017 부정 피드백 수: 14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지금 화장실 입구에 똥싼 새끼 나옵니다.

  • 사이비 교주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게임을 샀는데 왜 하루종일 똥만 치우고 있지

  • 메이드복추

  • 화장실 지어줘도 똥을 밖에다쌈 그러면 그 똥을보고 애들이 역겨워서 토를함 그럼 다른애들이 토를보고 역겨워서 토를같이함 토가 복사되서 병에걸림 병에 걸려서 신앙이 낮아짐 신앙이 낮아져서 애들이 반동분자가 됨

  • 내일부터 알낳기가 된다고 한다 두근두근

  • 필자 경력 스타듀벨리 308.2시간, 굶지마 134시간, 림월드 79.4시간 으로써 이 게임 구매 3일만에 30.6시간이나 했다. 롤체 8등하고 빡쳐서 롤 끄고 무작정 충동구매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3일동안 숨도 안쉬면서 달려왔다.... 제일 아끼던 애가 배신때리고 돈 79골드 훔치고 떠났을때 살짝 어지러웠지만........ . . . . 자...........4일차 가야겠지?

  • 내가 교주인데 똥도 치워줘 밥도 줘 씻겨줘 다 해주는 데 뭐가 불만인데 신앙심이 나락이야 이자슥들아!!!

  • 어린 양을 영어로 하면 뭔지알아? 쉽...쉽...쉽새끼?

  • 얘들아 제발 화장실이 있잖니?

  • 돈스타브 + 아이작 재밌고, 질릴 틈 없이 컨텐츠 자꾸 밀어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똥을 치우는 경우가 굉장히 잦은데, 똥자루 레벨업 할때마다 어이가 없음.

  • 똥치우는 게임이라길래 재미없으면 환불할 생각으로 샀음 근데 똥치우는게 재밌을줄 누가 알았겠냐고

  • 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던전깨기의 단순함을 한 단계 진화시킨 수작입니다. 제물로 바쳐지게 된 어린양이 고대 신에 의해 부활되어 가짜 신들을 무찌르고 교단을 번성시킨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던전에서 자원과 추종자들을 모으고 어린양을 강화해서 더 어려운 적과 보스에게 대항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거룩하고 숭고한 여정은 꾀 귀엽게 그려집니다. 주인공인 어린양과 추종자들은 물론이고 섬뜩한 엔피씨들 심지어는 던전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몹들까지 대부분 귀엽거든요. 하지만 귀엽다고 방심할순 없습니다. 던전은 생각보다 살벌하고, 클리어하는데에는 빠르고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난이도에 따라 그 체감은 훨씬 심하고, 로그라이트 요소인 교단 번성 없이는 가면 갈수록 고달파져요. 따라서 추종자를 많이 이끌어서 부가적인 효과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명 한명 입교시키고, 밥도 먹이고, 일도 지정해주고, 설교도 하고, 신앙심을 유지해주고, 격려도 하고, 똥도 치우고, 그 치운 똥을 먹고싶다는 소원도 들어주고, 친구한테도 먹이고 싶다는 소원도 들어주고......어...음....뭐 그래요. 할 게 많습니다. 나중에 되면 건물이 해금되면서 번거로운 것도 좀 해결되지만 그전엔 별수없죠. 추종자가 많아야 전투력이 빠르게 올라가고, 전투에서 버프도 받고,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랜덤버프를 주는 타로카드도 해금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던전단계를 올릴때마다 일정 수 이상의 추종자가 필요한데 엔딩을 보려면 스무마리 정도의 추종자가 있어야 해요. 문제는 추종자가 나이를 먹고 죽는다는 점이고, 더 큰 문제는 던전을 돌고 있을때도 교단의 시계가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즉, 게임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어쩔수 없이 추종자 영입과 관리도 해야한다는거죠. 결국 매판 랜덤으로 플레이어를 일시적으로 강화시키고 모은 자원으로, 누적되는 보너스를 받아가는 로그라이트 던전 게임에 마을생존이라는 추가적인 과정이 끼어든 것입니다. 이 과정이 귀찮긴합니다. 하지만 썩 보람찹니다. 생각해보세요. 보스한테 아슬아슬하게 지는 바람에 열심히 모은 자원을 뭉텅 잃어버린채로 사후세계로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만난 고대신은 너는 다시 살아나야 한다며 새목숨을 주죠. 결국 당신은 다시 어린양을 따르는 추종자들의 숲에 도착합니다. 배고프고 더러운 환경에서 열심히 기도를 하는 추종자들을 위해 밥도 하고 농사도 짓고 설교도 합니다. 힘든 일과를 끝내고나서, 다시 던전으로 향하기 전, 말 잘듣고 이쁘고 열심히 일하는 추종자를 찾아 격려해줍시다. 어린양과 같이 두 팔을 들고 웅얼대며 하늘하늘 춤을 추는 귀여운 마일로.... 다음날 힐링된 마음으로 보스를 잡고 도착한 저를 칭송하는 무리 사이에서도 마일로의 모습을 봅니다. 던전을 다섯번정도 돌고 왔을땐 어느새 마일로는 나이 40이 넘어 늙어 있었습니다. 저는 늙은 마일로를 위해 또 밥도 하고 농사도 짓고 설교도 합니다. 던전으로 떠나기전 언제죽을지 모르는 마일로에게 수명을 늘리는 해골 목걸이를 줍니다. 허리가 굽어 일을 하지 못하고 힘겹게 풀죽으로 끼니를 때우던 마일로도 그때만큼은 예전처럼 하늘하늘하게 춤을 춰요. 일도 못하면서 춤은 잘추는 마일로....선교사도 못하고 일은 안하고 춤만 추는 마일로....일을 안하고 나이 50까지 밥만 축내는 마일로...결국 마일로는 저에게 살짝와서 본인이 경험치가 높으니 제물이 되어 당신의 양분이 되겠다고 합니다. 진짜에요. 여러분. 제가 시킨게 아니고 마일로가 요구한 것입니다. 마법진에서 튀어나온 촉수가 마일로의 굽은 허리를 추나요법으로 곧게 만들어주고 지하세계로 끌고 가면, 그의 영혼은 저의 양분이 됩니다. 밖에 나가보니 저번 던전에서 돈주고 사온 젊은 추종자, 스니치가 있습니다. 스니치는 경험치가 빨리 오르는 좋은 특성이 있어요. 군침이 도네요. 저는 문득 다른 신들과 어린양이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린양의 교단, 당신도 입교하세요.

  • 번역 좀 제대로 해라

  • 응 똥계속 쏴바 환불하면 그만이야~~~!

  • 재밌긴 재밌다만, 상당히 오묘한 게임 만일, 오직 로그라이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한다. [i]젤 밑에 요약도 해두겠음[/i] 게임 초,중반, 후반에 다다르기까지 크게 두 가지의 목표가 존재한다. 1. 이교도 지도자 넷을 처치 2. 추종자들의 관리 여기서 1번 목표인 이교도 지도자 처치는 제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2번인 추종자들은... 하루만 눈을 떼도 뚝뚝 떨어지는 신앙과, 여기저기 싸지르는 똥에 오르는 질병수치, 음식도 부족한데 배고픔 수치가 조금이라도 닳아있다면 모든 추종자가 한 그릇씩 야무지게 과식해준다. 조금 오래 던전에 있으려 하면, 굶주리고 있다, 질병에 걸렸다, 누군 죽어서 시체가 방치된다 등등... 약 60일 진행하면서 그 중 50일 가까이를 그냥 추종자들과 함께 노동한 것 같다. 먼저, 추종자들의 살림터는 완전 자동화가 '불가능'하다. 필요한 요소는 세 가지. '신앙'과 '배고픔' 그리고 '질병' 이다. 이 중, 배고픔 수치는 그나마 사정이 낫다. 마지막 업그레이드 중, 추종자가 요리를 하게 하는 주방이라는 건물이 있기에. 그러나 그조차 내가 직접 재료를 넣고 요리를 예약해 놓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예약한 요리 다 떨어지면? 뭐, 전부 굶는거다. 신앙이야 세뇌의식을 써 놓는다 하고 넘어가자. 물론 그마저도 3일 이후엔 질병으로 앓아누울 확률이 있다지만. 질병 수치는 정말 악의적인 시스템이다. 현재 추종자 20명 정도의 교단에 화장실 2단계를 8칸을 지어놓았다. 이조차 하루를 못간다. 이상한 페티쉬가 있는지 자꾸 가득찬 화장실에다가만 똥을 싸댄다. 바로 옆에 완전히 비어있는 화장실이 있거늘, 굳이 가득찬 화장실에 똥지리고 역류하는 것을 보면서 토한다. 댓글에 화장실에 안싼다는 반응이 많기에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잘싸서 걱정이다. 자, 본론을 말하자면, 집을 나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집에서 쌓여가는 헌신을 모으고, 매일 아침 설교를 통해 신앙을 모은다. 새로운 건물을 언락하고, 농사도 짓고, 낚시도 하러 다닌다.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아침엔 설교를 해야 하며, 화장실은 나만 비울 수 있고, 벌목소와 돌 광산에서 자원을 모으고 새로 지어줘야 한다. 안치소에서 시체를 꺼내 무덤에 묻고, 자꾸 결혼해 달라는 퀘스트 때문에 배우자가 또 늘어난다. 주방에 요리도 추가하고 또... 또... 그에 비해서 던전에서 얻을 것은 없다. 앤딩을 제외하면 던전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요소는 거의 '전무'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재료, 추종자, 수집품. 수집품을 제하고 말해보자. 재료는 일단 확실히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던전 입구에서 씨앗들을 파는 상인이 생기고 나서는 굳이 던전을 돌면서 수확할 필요가 없다. 풀떼기 조금만 있으면 만드는 경작지에서 대량 경작을 시작하고 나면, 음식은 생각보다 풍족하다. 나무와 돌은 전에 얘기한 벌목소와 돌 광산에서 추종자들이 알아서 모아주고... 추종자도 너무 많으면 문제가 생기니 과하지 않게 모은다. 많을 필요가 없다! 아, 제일 충격적인 것은 무기 업그레이드가 충격적이게도 기지에서 전부 이루어진다. 이렇게, 던전에 갈 이유가 없어진다. 요약 설명 기지 건설 게임으로써의 요소는 나쁘지 않음. 주인공의 능력은 뛰어나서 추종자들보다 일 효율이 훨 배 높음. 기지에선 쉬지 못할 정도로 할 일이 많음. 그에비해 던전은 다닌다고 무기가 강화되거나 하는게 없음. 던전 클리어의 이점이 그 시간동안의 리스크에 비해 너무나도 적음. 즉, 성장하는 재미는 오직 기지 건설에만 있는 게임. 집에서만 처박혀 있으면 전부 업그레이드가 가능함. 던전 열심히 돌아봤자 안강해지고, 집에서 설교해야 강해짐. 참고로 필자는 두 번째 던전을 10레벨 신성무기와 함께 깸. 보스가 40초만에 죽었음 그때부터 좀 이상함을 느낌 물론 비추와 추천을 따져보자면 추천쪽이긴 하다만, 오묘한 게임임은 확실하다.

  • 야스모드 나온다고 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미리 연습을 하고 있네요

  • 초중반 재미 있다만, 끝으로 가면 갈수록 지루한 반복 노동.

  • 생존겜 장르 좋아하면 잘 맞음 전투 쪽은 애매 돈스타브-스타듀밸리-선헤이븐-테라리아-스타바운드 취향이면 재밌게 잘 할 수 있음

  • 고대신들 잡아와서 신도들과 아이만들기하는 게임

  • "교주님 저색ㄱ기 순 나쁜색기에요!" "교주님 똥좀 치워주세요" "교주님 밥주세요" "교주님 ㅅ@@ㅂ 왜 자는데 깨우세요 뒤@질래요?" 본격 다마고치 게임 충분히 재밌고 매력적인 게임은 확실한데 중간까지 화장실이나 그런것들이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내가 다마고치를 하는건지 종교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런데 그걸 상쇄할정도로 재밌으니까 할인하면 풀 DLC때려서 살만한 가치가 있다

  • 뭐 업뎃 많이됐길래 겜 깔아서 처음부터 하는데 앵커딥 보스 잡고 교단 돌아오면 화면 검은색 되면서 진행안되는 버그있음 글자 깨지는건 다른게임에서도 종종 보이니까 신경 안썼는데 아니 진행 안되는건 너무하잖아 재설치해도 안되고 무결성도 안됨 뭔데 이거

  • 빨리 후속작을 내놔

  • 이도저도 아닌 느낌 액션이 특별히 재밌지도, 경영이 특별히 재밌지도 못한 그래픽만 마음에 든 게임 히트박스가 이상해서 어떤건 범위가 넓고 어떤건 말도안되게 좁 뽕맛을 볼 요소들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친절히 너프해서 평이한 노가다게임이 된 느낌 사이비종교 + 로그라이크 + 경영 신선하고 재밌고 신선한 소재는 모두 끌어왔지만 무작정 비빈 느낌 로그라이크면서 어떻게 무기종류도 너무 적고 그마저도 하나같이 별로인게 놀라울 따름

  • 똥 치우면 옆에서 똥싸고 싸워서 말렸더니 또 싸우고 내가 교단을 차린건지 그냥 애들 다마고치를 하는 건지

  • 진짜 개재미씀

  • 1재밌음 2돈스타브 후속작이라 다운받음 3귀여움 4귀여움 5귀ㅇ여움 6빨리 끝나서 아쉬울뻔했는데 보스전 너무 어려워서 보스전 끝내는데 10시간 걸림 6애들 똥 너무 많이 쌈 7귀여움귀여움귀여움

  • 귀엽고 끔찍하고 사랑스러움

  • 그냥 귀여워서 다운 받앗는데 존.잼... 똥치우는 재미땜에 끌수가없어요

  •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가격대로 따지면 왠만한 컨텐츠 양은 이미 충족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여러 도전과제와 시설이 추가된 업데이트를 한번 더 내주니 매우 만족 옆집 돈스타브 투게더마냥 8년 넘게는 아니여도, 무료가 아닌 dlc여도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여러 컨텐츠들을 내주었으면 하는 이대로 멈추기엔 아까운 매우 좋은 게임 딱 한가지 단점은 버그, 다른건 다 봐줘도 도전과제 버그는 진짜 너무하다..

  • 갓겜.

  • 저한테는 안맞는게임이였습니다. 손이 잘 안가고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계속 똑같은것만해서 그런가 뭘하든지 얕고 지겨웠던것같습니다. 중간에 한글깨지는것도그렇고 뭔가 손이안가는 게임이였습니다.

  • 앙코 선배님 반갑습니다. 메헤헤-!!

  • 졸귀

  • 캐릭터도 귀엽고 재밌어요

  • 현재 10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지금부터 엔딩까지 뭐가 더 바뀌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하고, 솔직히 큰 동기부여가 느껴지지 않아 적당히 끊어본다 게임이 재미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액션도, 경영도, 빌딩도...뭐든간에 너무 얕다 이런걸 할 수 있어요~ 그걸 이만큼 발전시킬 수 있어요~ 라고 열심히 알려주고 던져주는데 결국 그나물에 그 밥인 느낌? 위기감이 없으니 게임 내 요소를 파악하고 숙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 디자인 이라는 표현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이같은 점이 게임을 부담없게 만들어준다 얘기해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깊이감의 부족은 액션 게임으로써도, 경영 게임으로써도 상당한 단점으로 느껴졌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트 부분인데 귀여우면서도 섬찟한 느낌이 잘 표현되어 있었고, 사운드 디자인도 사이비 특유의 신비롭고 음산한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 감성적인 부분에서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이비 종교 교주짓을 하는데 정작 제대로된 나쁜짓은 인신공양 말고 아무것도 못한다는 정도? 기왕 정말 극악무도한 악당 역할을 맡은거 정말 정말 나쁜짓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악행이라 부를만한게 마땅치 않았다

  • 로그라이크인줄 알았다. 아니었다. 교주라는 사람 아니, 양이 추종자들 똥이나 닦고 다녀야되는 본격 육아 게임이다. 로그라이크를 기대한 입장으로선 사기 당한 기분.

  • 개재밌음 귀여운데 뭔가 심오하면서 뭔가 분위기가 독특함 게다가 전투도 하고 경영도 하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쁨

  • 교미 패치 들어왔다고 해서 산거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 이런겜치고 타격감 지림ㅇㅇ

  • 4/5 영지 경영 요소와 아이작 같은 전투 시스템이 묘하게 잘 조합돼서 재밌다. 플레이 당시 볼륨은 좀 작다고 느꼈음.

  • 내용은 무겁지만 캐릭터는 가벼운 게임 의외로 찰진 타격감 개성 있는 보스 디자인 다양한 요소로 변수 창출 던전 내 전투 속도가 빠름 처음엔 설교하고 다음엔 밥 만들고 그다음엔 똥 치우지만 점점 자동화되는 요소 있음 경영을 통한 캐릭터 성장 슬더스 형식의 로그라이크 경영과 로그라이크를 균형 있게 잘 섞음 개추

  • 농장게임 느낌 DLC나오면 다시 돌아옴

  • 니네들이 알 낳았으면 니네들이 좀 돌봐라 왜 나보고 돌보래

  • 밥 맥이고 똥 치우고 던전 돌고 밥 맥이고 똥 치우고 설교하고 던전 돌고 밥 맥이고 똥 치우고 교꾸하고 밥 맥이고 똥 치우고

  • 설사

  • 어렵지 않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게임인듯.

  • ㄱ재밌어요 이거 계속해도 질리지않고 제 최애겜❤ 강추해요

  • 기대한 것: 전지전능한 신흥종교 창시자 되기 경험한 것: 감정쓰레기통 겸 요양보호사 되기

  • 이 게임 하나만 보고 엑스박스 패드를 샀고 한 점의 후회 없이 즐겼다. 추가 DLC가 나온다면 분명 복귀 할 것이다.

  • 별의별 버그도 많고 로그라이크랑 경영을 섞은줄 알았더니 걍 똥치우는 게임이었음 근데 걍 재밌다

  • 디자인빨 존나 심한 겜임. 무기 종류가 워낙 적어서 전투도 단조롭게 느껴지고 타로카드를 통한 성장도 개성있는 빌드를 짜도록 해주는 게 아니라 매번 비슷비슷한 전투를 보조하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함. 교단 성장 시스템도 기업 시뮬레이션 하위호환 느낌이 강함. 디자인과 그래픽 덕에 한 번쯤 해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지만, 이상성욕 퍼리충이거나 똥치우는 페티쉬의 스캇충이 아니라면 굳이 몇백시간 붙잡을 겜은 절대 아님.

  • 재밌고 그래픽이 예뻐서 보는 맛도 있음 다만 엔딩 후 컨텐츠가 별로 없고 플탐 짧은 게 아쉬움

  • 걍 재밌음 해보셈. 일단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건 시각적, 청각적 디자인요소인듯.너무 잘 만든것같음. 게임성도 좋다고 생각함. 만약에 볼륜이 더 컸으면 훨씬 더 갓겜이었을것같음. 볼륨이 작은게 좀 아쉬움

  • (인 게임의 스포가 담겨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건 그냥 제 개소리입니다. 그냥 갓겜이에요.) 한 동물과 그의 친구의 인생이다. 동물, 즉 그는 처음에 4명의 끔찍한 괴물들로 부터 희생되어 받혀질 놈이었다. 하지만 그는 누군가로부터 힘을 받아 싹쓸이를 해버렸다. 그리고... 그가 처음 탈출하고있었을때, 그를 만났고, 그는 그를 그의 교단이 만들어졌을때 그를 첫 신도로 입문시켰다. 그는 그렇게 교단을 키워나갔지만, 처음의 만난 그를 애타게 키워주었으며, 그는 그에게 두배의 삶을 주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인이 되었고, 그는 그렇게 하늘나라를 갔지만, 제단의 힘으로 그는 다시 부활하였고, 그는 누군가로부터 영생의 힘을 받았으며, 그 영생의 힘을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와 결혼아닌 결혼을 하였다. ㅂㄹㅊㄱ 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그의 신도들 전부 영생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특별했다. 현재 그는 최소 100렙 이상이라는 이젠 못하는 레벨이 되어있으며, 그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지만, 그는 옛날의 모습과 다르게 현재와 엄청난 차이로 성장했으며, 그는 그보다 거의 1.5배 더 빠르게 일한다. 심지어 그는 그의 신도들 보다 2~3배 더 일할지도 모른다. 힘이 어느정도나면 나무를 한두대 정도로 캔다던가 정도일거다. 그는 나의 신도이자 그와 함께한 친구이기도 하다. 255일째 되는날. 모든 신도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가 그의 친구를 불렀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오오오 나의 친구여 나는 내 나이를 모르지만 너는 278살이면서도 그렇게 잘 사는걸 보니 기분이 좋구나. 그치만," "너는 영생이라도 아무리 무조건 영원하다는건 아니오, 그리고 희박하겠지만," "만약 당신이 죽으면 슬프겠지만 당신의 아들이 대신 자리를 물려받게 될것이니." "어떻게 죽을지 모르니 부디 이 삶을 즐겁게 즐기며 죽기전까지 잘 살아야한다. 나의 오랜 친구..." "호넷." ... 그의 영원한 친구이자 호넷은... 그에게 모든걸 맹세하며 그의 모든 신도들에게 말했다. "... PRAISE THE LAMB(양을 찬양하라)."

  • 최고의 게임 맘에 안들면 제물로 바치자

  • 게임하는데 일하는 기분 듦

  • 왜 새로 들어오는 꼬봉들은 다 똥쟁이냐? 그래도 말 잘들어서 귀여워••• 꼬봉들 밥해주기 똥치우기 돈벌러가기 낚시하기 하루 일과가 넘 바쁘지만, 귀여운 꼬붕들 키우는 맛에 열심히 한다*^^*

  • 아이작의 인스턴트 전투와 간단한 경영 시뮬레이터를 합친 게임 개인적으로 팜, 경영 시뮬레이션, 하우징 시스템이 들어간 장르를 좋아함에도, 루즈해지는 후반 탬포와 결과적으론 자기만족에 그치는 적은 동기부여 때문에 오래 하지는 못하는데, 이 게임은 어차피 경영 부분은 아주 라이트하게만 들어가고, 스태이지를 해방하고 최종 보스를 죽인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 물론, 플래이 시간을 늘리기위한 무분별한 노가다도 없었고. 특히, 아이작 전투 시스템을 라이트하게 채용한 점도 좋았다. 나는 아이작을 끝까지 클리어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똥손임에도 불구하고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적당히 즐길 정도의 난이도였음. 앤딩 본 뒤에는 하드모드가 개방된다고 하니까 기대되기도 함. 또한, 맑눈광의 추종자들을 다루는 갖가지 정신나간 가혹행위들과 정신나간 택스트, 자유도,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 행위들을 작은 일탈 정도로 보이게끔 만드는 귀여운 그림체 - 이로 인해 발생되는 윤리적 인지부조화가 인상 깊었음. -마음에 안드는 추종자가 있거나, 해병문학에 심취해있나고요? -> 똥을 먹이세요! -늙어서 쓰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추종자가 있다고요? -> 심연 속 촉수 괴물에게 바쳐 경험치를 얻으세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심지어 죽음 뒤에도 착취하고픈 애증의 변절자가 있다고요? -> 방금 죽인 노인의 고기를 먹여 배교자의 최후를 인지시켜 회개시킨 후, 수명을 2배로 늘려주는 팬던트를 착용시켜 최대한 오랫동안 굴려먹고, 더 늙기 전에 독살 후 고기를 얻은 뒤 부활시켜 노동을 시키세요! 지 시체 고기를 먹이는 것도 방법이죠! -왠지는 모르겠지만, 추종자의 믿음이 희미해졌다고요? -> 모닥불 앞에서 나채로 춤추게 만들거나, 마약버섯을 먹이는 등 괴상한 의식들을 통해 지들이 뭘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게 혼을 쏙 빼놓아 자아의식을 거세당한, 교단의 충실하고 완전한 한낱 부품으로 만드세요! 24시간 노동 강요, 인신매매, 시체루팅 등등 당신이 추종자들에게 무슨 짓을 하든 ,시스템 상 충성도만 높으면, "웃으면서 즐겁게" 일을 할겁니다! 하기야, 당신이 없으면 밥조차도 못해먹는 머저리 식충들이니 그것 말고는 답이 없겠지만요.

  • 교미교미교미교미교미 교주는 왜 교미못하냐고

  •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진 않는데 이걸 사이비로 풀어내니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전투는 재밌긴 한데 단순하여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전투/경영/아트/사운드 등 많은 부분이 마음에 들어 강추하고 싶은 겜이네요. 2탄에서는 이 겜의 가장 핵심인 전투/경영 두 부분 모두 보다 깊이 풀어내면 좋을 듯 합니다. 교주님 만세!!

  • 심시티요소와 로그라이크를 적절히 섞은 수작게임 로그라이크쪽을 기대하고 샀지만 심시티 요소에 좀 더 투자를한 느낌으로 전투관련쪽은 깊이가 부실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심시티적인 요소는 나름 체계가 잡혀있어 스토리 진행을 멈추고 마을을 꾸미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있다. 스토리 쪽은 시작하자마자 엔딩이 보이는 무난한 이야기지만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반전되는 크툴루 신화를 섞어 중간 중간 지루해질법할때쯤 연출로 나름 환기 시켜주기도 한다. 구매할 생각이있다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재밌음

  • 캐릭터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진행되는 방식과 스토리는 꽤나 잔혹합니다. 자유도도 꽤 높으며 액션성도 좋습니다. 게다가 건설 게임이 주는 성장의 재미도 줍니다. 굉장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 방식만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건설 하는 것만 하고 액션 플레이도 사용하던 무기만 사용합니다. 때문에 플레이 타임을 무한정 길게 가져가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럼에도 지겹지 않았던 것은 이 게임이 가진 개성 덕분이겠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 성장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음. 로그라이트면 그냥 때려부수고 싸우고 능력포인트를 얻어서 강해지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던전을 돌고 마을도 관리하고 추종자도 한명씩 관리하고 추종자가 주는 포인트를 이용해서 뭔가를 해금하고 건물도 짓고 요리도하고 재료도 수집하고 이런 것들이 재미를 주기보다는 걍 귀찮음. 뭔가 동작 하나 할 때마다 그리고 뭔가 해금이 될 때마다 스킵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 자꾸 재생 되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음. 물론 저런 것들이 재미 요소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려면 관리하기 편하게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듦. 매일 추종자들에게 축복을 줘야하는데 일괄로 줄 수 있는게 아니라 한명씩 대화를 걸어서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동작을 했을 때 애니메이션이 쓸데없이 길다는 점.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뭔가 ㅈㄴ 답답함이 게임 내내 느껴짐. 그냥 뭔가 노가다 하는 느낌이고 재밌다기보다 답답해서 결국 환불함.

  • 아주 잘 만든 로그라이트 + 종교경영 게임. This is very Good. 근래 해본 로그라이트 게임 중 가장 잘 만들었음. 액션은 물론이며 무기마다 다른 공격방식, 저주(보조공격) 등 흠잡을 곳이 없고 최적화도 매우 잘 되어 있음. 또 전투 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NPC와의 만남도 좋음. 다들 개성적이고 도움되었다. 그리고 추종자를 모아 종교 공동체를 만들어 능력치 레벨업하고 기타 다른 다양한걸 얻을 수 있음. 단지 추종자가 30명 넘어가면 로그라이트 파트보다 이쪽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일이 생김...(특히 밥 관련 ㅠㅠ) 이거 2024년 스팀 여름 세일에 구입해서 몇주간 이것만 붙잡고 있었다. 다른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함. This is Very Good.

  • 나와 결혼계약한 동물친구가 필드에서 적으로 나올때 오열함

  • 재밌다 !!

  •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나오는 게임임 야스도하고 뽀뽀도함

  • 솔직히 동물들이 귀여워서 산 게임. 재밌음 다만 사실상 보육원 시뮬레이터임 파밍돌고 추종자 밥먹이는게 일과임 엔딩보고 나면 남은 퀘스트 몇개랑 무한 던전 도는거 밖에 없음 버그가 꽤 많은데 자주 발생은 안함 난이도가 높진 않아서 가볍게 즐길만함 업데이트가 빠르면 좋겠지만 소규모 회사라 컨텐츠 추가는 반년씩 걸림

  • 추종자들을 가두고 제물로 바치고 똥을 먹이고... 뭐 아무튼 재밌습니다

  • 로그라이크 별로 안좋아하는데 게임 너무 재미있어요 그냥 로그라이크만 있는게아니라 마을????같은것도 꾸밀수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용 그냥 켰다가 4시간 훅갔어요.

  • 미친놈(긍정)

  •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 게임 존나 귀엽네 씨이발

  • 위어드와 카와이를 오묘하게 잘 섞은 게임 OST ★★★★★

  • 게임 정말 잘 만들어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재밌게 플레이 가능할 듯함.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연출도 좋고 타격감도 좋고 로그라이크와 마을경영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있어서 시스템에 깊이가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되네요. 캐슬크래셔 같은 이런 류의 로그라이크 전투 전용 게임보다도 전투를 훨씬 더 잘 만들어서 전투도 재밌음. 압긍게임 중에 속은 것도 많은데 이건 진짜 강추함. 참고로 게임 하나로 둘이서 로컬멀티도 됨! 그런데 게임 자체가 혼자서 집중해서 플레이 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음. 같이 하면 상대방에게 맞춰주면서 진행하다보니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이 생겨서 별로였음. 이상하게 전투도 혼자 집중해서 하는 게 둘이서 하는 것보다 더 나았음. 둘이서 하면 뭔가 번잡스러워서 오히려 더 헷갈리고 피하기 어려워짐...

  • 추종자들이 맛있고 신들이 불친절해요

  • Prise the lamb

  • 로그라이크에 마을 경영이 합쳐진 게임, 비중은 던전 크롤링 쪽 비중이 마을경영보다 크다. 이 비중이 반대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는데, 마을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플레이어가 강해짐 하지만 플레이어가 강해지는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풀 업그레이드를 기점으로 마을 경영의 의미가 퇴색됨. 마을을 가꾸어도 얻는 이득이 없으니 빠르게 빠르게 던전을 돌려고 하지만, 돌봐주지 않으면 주민들이 배고프고 아프고 반동을 일으키려해 결국 마을 경영이라는 항목은 후반에 갔을 때 짐만 되는 요소로 전락 아쉬움이 남음. 차라리 마을을 가꾸는게 던전돌이에 도움을 주는 설계보다, 던전을 도는게 마을을 가꾸는데 이점을 주도록 설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본 회차 엔딩보고 2회차에 추가 컨텐츠, 외계신들과 소통이 어떤 스토리로 이어지는지 궁금은 하지만 마을 경영이 짐이 되어버리니 던전을 도는것도 귀찮아짐

  • 캐릭터들이 깜찍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됩니다. 컨텐츠가 많지 않은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업데이트가 꾸준히 된다면 할 만한 게임입니다.

  • 재밌음 똥 치우는게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데 패치를 해준건지 자동화가 나름대로 되어있음 스토리적인 부분은 그냥 무난한 거 같음 게임성 좋음 딱히 렉이 걸리거나 팅기는 것도 없고 다만 질리는 점이 있긴 함 테크트리 타면서 하나 하나 열며 무기랑 주문 개방될 때까지는 갓겜임 다만 의상은 기본이 제일 좋아서 굳이 열어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낌 1회차 클리어까지는 갓겜 근데 1회차 클리어 이후부터는 테크트리도 다 열리고 스토리적으로도 흥미가 많이 떨어지게 됨 정가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깝고 세일 할 때 사는게 좋을듯 초반에 상당히 재밌어서 할 거 다 즐기면서 했는데 20시간 정도 했음 2시간 동안 한번 해보고 취향 안 맞는다 싶으면 바로 환불하는게 제일 좋은듯

  • 게임 컨셉도 참신하고, 건설하는데 필요한 재료등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지만, 볼륨이 작은게 좀 아쉽네요. 노말 난이도 기준 10시간이면 엔딩볼 수 있어요.

  • 똥 치우랴 밥 먹이랴 심부름 하랴...교주가 아니라 어미새 시뮬레이터인듯? 컨트롤러 없이 키보드 플레이라 컨트롤러로 사용했으면 조작이 더 쉬었을 듯 함.무기 간의 데이지 장단점 차이가 커서 약간의 운빨 게임이지 않나 싶음.(망치 좀 제발 없애~!!!) 유물도 뭔가 스킬 다운 스킬이 있는 유물이 상대적으로 개수가 적은 편...와중에 유물 랜던 가챠가 있음!(놀랍다) 귀여운 캐릭터인데 플레이 하다보면 생각보다 고어틱한 연출이 많아서 오히려 좋았다.보스들도 잡았다고 안녕!!이 아니라 신도가 되거나 재플레이 할 수 있는 점에서 가산점,그리고 라타우 선택지 진짜 누가 만들었냐...심지어 도전과제라 거의 필수임...그치만 포네우스 이벤트는 좋았다.이거 씬 꽤 감동인...추가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라타우도 돌려줘요~~~~~

  • 개쩌는 흑마법 전투를 상상했는데 하는 일이 애새끼들 똥 닦기였던 건에 대하여 2/10

  • 재밌게 느꼈던 점. 1. 액션 로그라이크 편식이 아주 심한 본인도 맛있게 잘 먹을 만큼 동기 부여가 됨 2. 그 동기 부여를 하게 만든 재밌는 기지 건설, 경영 컨텐츠가 존재 3.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재료 수급 방식(자원 채집)을 던전을 돌아 파밍하여 성취감이 생김 4.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로그라이크지만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길 수 있음 5. 상당히 가혹한 요소들이 있음에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그것들을 상쇄 시킴 아쉽게 느꼈던 점. 1. 엔딩 후에는 더 이상 마을을 존속할 동기가 사라짐 2. 효율 면에서 다소 난해한 교리 선택을 반강제적으로 선포, 변경 불가 3. 내가 구출 해오고 싼 똥 치우고 토한 거 치우고 먹이고 입히고 키운 추종자들을 상황에 따라 번제하거나 똥을 먹이고 나서 아픈 모습을 볼 때 감정 소모가 좀 있음 4. 단순히 장식 팩 같은 DLC가 아닌 기지 건설, 경영 확장 관련 컨텐츠만 DLC로 있었다면 비싸도 무조건 구매했을 듯 나의 점수: 85/100

  • 딱 돈 값 만큼은 하는 게임. 근데 뭔가 불합리한 요소가 좀 많은 느낌...? 특히 몬스터들 중 즉발 탄막 패턴을 쓰는 몬스터의 공격은 피할 방도가 없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무기 중 나팔총이 다른 무기들에 비해서 너무 개사기임.

  • 게임성은 진짜좋은 신선함 근데 ... 여타 비슷한뭐 아이작이나 하데스1이나 했던사람은 굳이 사야할까? 싶음 난이도도 너무..쉽고 그냥 경작이 있긴한데도 큰의미도없고 그냥 킬링타임용임 로그라이크 입문으로는 비추임. 훨씬좋고재밋는게 더많고 그런걸 다 해본사람이 다른 뭔가더있을까 할떄 사는거 추천함 게임성은 ㅇㅈ.

  • 재미있음 근데 사도 관련도전 과제 같은 걸 신경써야 해서 귀찮은 것만 빼면 좋음

  • 게임 컨셉이나 아트워크는 아주 맘에 들지만 진행이 반복적인 느낌이 좀 있어서 빛깔은 좋지만 깊이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기본적인 재미는 일단 충분하니 한 번 플레이 해보고 환불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그래픽}--- ☐ 현실성 100% ☐아름다움 ☐ 좋음 ☑ 보통 ☐ 나쁨 ☐ 시력감퇴 ☐ 잉크 ---{Gameplay}--- ☐ 아주좋음 ☑ 좋음 ☐ 보통 ☐ 별로 ☐ 끄고 산을 보세 ☐ 환불 각 ---{Audio}--- ☐ 아앗 ㅆ...ㅆ다 ☐ 아주 좋음 ☐ 좋음 ☑ 좋지도 나쁘지도 ☐ 나쁨 ☐ 보청기 맞추러가자 ---{PC 요구사항}--- ☐ 윈도우 98도 될듯 ☐벽돌도 됨 ☑ 그냥 해도됨 ☐ 좀 좋은거 사야할듯 ☐ 이기회에 Flex ☐ 슈퍼컴퓨터 들고오세요 ---{난이도}--- ☐ 클릭만하면 깸 ☐ 쉬움 ☐ 능지겜 ☑ 하기는 쉬운데 마스터하기 어려움 ☐ 어려움 ☐ 팬티만 입고 다크소울 ---{가격}--- ☐ 무료임 ☐ 저렴함 ☑ 여윳돈이 있으면 해볼만한? ☐ 굳이? ☐ 돈이 썩어나면 결제 ---{Bugs}--- ☐ 버그가 있긴함? ☐ 사소함 ☑ 하는데 약간 걸리적거림 ☐ 버그를 100개 지웠더니 101개가 생겨남 ☐ 게임자체가 버그임 메모: ★★★☆☆(7/10) 양천지

  • 재미써따 패드 있는 사람은 패드로 하길 추천 진동 구현이 잘 되어있음 도전과제도 올클했는데, 음... 개인적인 소감으로 도전과제는 노가다성이 좀 심했던것같음 그래도 괜찮았음 굿굿~ 25000원에 38시간 플탐 나쁘지않음

  • 재밌고 귀여움. 게임 볼륨적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데 제법 다양한 테크트리를 타볼 수 있기 떄문에 리트라이하는 재미가 있음. 컨셉하나 잡고 게임하면 더 재밌는 것 같음.

  • 개인적으로 게임리뷰같은거 절대 안하는 성격임 ㅇㅇ게임도 쉽게 질려하고 스팀겜 좀 오래했다싶은것도 배그 첫출시때 말고는 단1개도 없음 내가 게임볼때 기준이 1.다양한 컨텐츠 2.눈이 즐거움 3.쓸때없이 질질끄는거 없어야함 4.답답한거 싫어함 이 조건을 충족한 게임이 거의없었음 이 게임 구매 고민중인 스팀러 있으면 강력추천함 단 게임자체느낌이 돈스타브 + 아이작 섞인느낌임 쉽게 설명하면 이 두게임 싫어하거나 난 바쁜게 싫다 하면 구매안하는걸 추천 장점 바쁨 할거많음 근데 그과정이 굉장히 스타일쉬하고 재밌음 그래픽도 미국만화?같은 느낌이라 보는재미도 있음 단점 할게 많아서 넘 바쁨 쓸때없이 할게 많고 추종자런들 존나 챙겨야하며 신경쓸게 많음 + 화장실 필수겜

  • 처음에는 이게 무슨 게임이지?하는 호기심이 저를 이 게임을 쇼핑하게 한 이유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게임이 시작하자 마자 돈스타브+아이작+캐릭터들이 잘 때 산소미포함을 비슷하게 했고 아이작과 돈스타브라는 게임은 하고 싶었는데 아이작은 조작이 거지같았고 돈스타브는 거의 공략이 없으면 잘 하기 힘겨운 게임이였습니다. 혹시 아이작의 조작으로 힘겨웠고 돈스타브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적는 순간에도 더 하고 싶네요.

  • 이런 류를 처음 해보는 라이트게이머, 아트웍이 마음에 든 사람에게는 추천 깊이를 원하는 게이머에게는 글쎄요 배우기 쉽고 심플한 교단 키우기 / 신도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이나 몰입은 떨어짐 다 그놈이 그놈 단순하고 시원시원한 액션 / 결국 던전 구조나 경로가 크게 변하지 않아 쉽게 물릴 수 있음 잔혹할 수 있는 내용도 부담없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연출 / 세계관에 푹 빠지기에는 약간 싱거운 맛 이것저것 다 합치다가 한없이 얕아진 깊이가 장점이자 단점

  • 나는 교민들이 늘면서, 개개인이 점차 전문성과 갖추고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약하며 나를 지지해주고, 깊은 신앙을 중심 삼아 발전해나가는 교단을 보며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을 기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우리 교단에는 응애들만 잔뜩 늘어서, 재료 수급하고, 밥만들고, 집고치고, 똥치우고, 낚시하고, 얘기 들어주고 이건 교단이 아니라 어둠의 응애 보육시설이 분명함 게임을 할 수록 점차 알게 모르게 피곤한 듯 뿌듯한 듯 묘한 기분을 느끼며 육아에 열중하게 되던 와중, 아이들 중 한 녀석이 갑자기 똥을 먹고 싶다고 나에게 식사용 똥을 주문한 순간 바로 게임을 끄고 도망쳤다.

  • 게임은 존잼이긴한데 씨바 기저귀좀 채우고 싶네 똥좀 그만 치우고싶다 똥때문에 신앙심 떨어져서 반역 일어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혈압이 오르다 못해 부아가 치밀어 오름 문앞에 싸도 빡치고 화장실잇는데 집터 구석에 싸놔서 지속 도트딜 들어올때가 제일 빡침

  •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배경에 그렇지 않은 내용을 가진 로그라이트 게임. 전투는 근접과 원거리를 적절히 섞어 진행해야 하며, 각 무기 및 저주(원거리 공격)별 개성이 뚜렷해 각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지만, 첫 무기와 저주 획득이 운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쉽다. 저주같은 경우에는 몇 가지 공격 방식을 정해두고 그 공격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고, 스테이지별 적들의 특징을 나눠뒀지만 보스 클리어 후 나오는 적들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부분도 아쉽다. 보스 사망 후 다른 보스의 세력이 죽은 보스의 영역을 침범했다는 배경설정을 넣고, 각 스테이지의 적들이 랜덤하게 나왔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전투 중 사망 페널티가 크지 않아 죽음의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장점이지만, 하드코어한 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다. 교단 운영파트의 경우, 신도를 늘리는 일이 어렵지 않고, 초반 자원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자원이 남아돌게 되지만, 추가적으로 상위 자원을 계속해서 만들어야 상위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운영의 재미와 밸런스를 잡았고, 어려운 부분은 의식을 통해 돌파가 가능하다. 각 스테이지 별 추가되는 서브 퀘스트나 신도의 의뢰로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여 한 번 클리어된 스테이지라도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동기를 유도했으며, 전체적인 난이도는 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같다. 20% 이상 세일할 때 구매하면 좋을듯.

  • 전투도 할수있고 추종자도 키울수있고 미니게임들도 있어서 재밌음 난이도도 하다가 어려우면 도움에 언제든지 쉬움으로 바꿀수있어서 좋음

  • I spent my whole time fixing bug with my controller and it did not work well. I tried other games but it work and it perfectly works in Steam Big Screen mod as well, but this one. It is really frustrating.

  • 재미는 있음. 근데 나는 몹들을 편하게 때려잡고 싶은데 신도들 밥먹여야 되지, 멘탈 관리 해야되지 환경 신경써야하지 되게 할게 많음. 그러다보니 던전 뺑이 돌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음.

  •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재미가 없다 한번 키고 오래 하려 해도 흥미가 없으니 오래 붙잡고 못하겠고 당연히 이러니 다시 하려해도 손이 안가네 예전부터 찜목록에만 넣어놨다가 발더스 거의 다 깨고 새게임 찾을겸 샀는데 아직 내영혼은 발더스 게이트에 있나보다

  • 건설 운영겜과 던전 로그라이크를 섞었는데.. 운영부분에서 자동화 되기까지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힘이듬 자원에서는 음식부분이 소모가 너무 심하고 파견시스템은 확률이 너무 개차반임 애들 나이먹는 속도도 너무 빠름 추가 DLC에서 아기 돌보는것도 손이 너무가게됨 결국 이도저도아니게 되가다보니 한가지에만 집중하게 되어 재미가 반감됨

  • 이걸 10시간만에 엔딩을 보았다는 분이 계셔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 깬게 끝이 아닙니다.... 무한hp모드 적용하고 쉬움 난이도 치트쓰신듯 재밌어요 츄라이츄라이

  •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나린더 넘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 글은 좋다. 아이디어도 참신하다. 캐릭터들도 귀엽다. 전반적으로 위트 있는 게임. 근데 그게 전부인 점은 아쉽다. 생존게임과 던전크롤러를 섞어놓은 짬뽕게임인데, 게임플레이적인 측면에서 둘 다 지루하다. 그래도 양심적인 프라이싱 때문에 충분히 찍먹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 귀여운 거 좋아하지만 무지성으로 귀여움만 찾는 건 또 좀 싫은 순수하고 지적인 영혼에게 추천.

  • 쉬는날 혹은 휴가때 붙집고하면 금방합니다. 근데... 오래할 게임인지는...? 업데이트 나오면 또 할게요.

  • 마을경영과 전투를 잘 섞은 게임 스토리는 다크하지만 귀여운 그래픽 덕분에 힐링하면서 할 수 있었다

  • 제발 도와줘 고수들아..! 앵커딥에서 보스는 아닌데 혼자있고 칼들고 화살? 같은거 쏴서 노란 동그라미가 나 따라다니는 몹 때려도 피가 안닳아..! 강공격 뭐 다해봐도 피 안닳고 유일하게 독뎀들어갈때 독뎀만 다는데 이거 어캐죽여.. 나 이거땜에 진행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원하는 시간만큼 던전을 돌게 할수 있으며, 마을을 중장기적으로 구축하는 재미가 매력적인 게임 +스팀덱에서 플레이시 던전도중 슬립, 다시 그 지점에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가지고 있음 더욱 추천

  • 아진짜 재밌다 사자마자 6시간 플레이함 내가 점점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 같긴 함 사이비 교단을 운영하면서

  •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개방적인 게임이지만 목적이 뚜렷해 쉽게 질리지 않음. 액션이나 타격감이 매우 뛰어남

  • 귀엽다!! 진짜로 귀엽다!! 복슬복슬한 양이 사람들을 구하는 힐링물!! 난이도 적당해서 재밌고 신도이름을 특히 친구이름으로 지어주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핑크빈은 오늘도 귀엽당..)

  • 정말 최고입니다. 이제 커마만 더 늘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짱~ (교배하면 외형 섞인다던지 하는거)

  • 스위치로 20시간 정도 플레이하다 컴퓨터로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해도 전혀 질리지 않고 겪는 모든 게 정말 즐거워요. 로그라이크를 싫어해도 경영 및 관리를 좋아하면, 경영 및 관리를 싫어해도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자잘자잘한 부분에 성장 요소 or 피식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요!

  • 귀염뽀짝과 컬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 로그라이크와 심시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런 류 게임 치고는 조작 난이도가 쉬운 편이에요

  • 잠시 전투하러 다녀오고 나면 집이 똥밭이 되고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불만을 가지는 거 보면 도축...마렵지만 그래도 귀여운 내 신도들을 잃을 수는 없지

  • 처음에 종교적 느낌 나는 게임이라 사서 플레이해봤는데 뭐 이런, 광신도? 사이비? 교단? 게임 분류여서 인상 깊었다, 개발자야.

  • 딱 15시간 정도 재밋게 할 수 있을만한 게임. 전투 파트는 조작감이나 여러 모로 불편한 것이 많지만 컨셉이나 게임의 아트가 주는 재미는 탁월함

  • 힐링, 액션, 스토리 모두 다 챙긴 게임 플레이타임도 은근 길어서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움

  • 장점:시뮬레이션 장르의 재미를 잘 살려서 거기다가 약간의 2d로 전투 하는 아기자기한 면 좋음 약간 고어한 내용도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랑 함께니깐 즐거움 단점: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것 싫은 사람은 그닥

  • 처음에 할땐 내가 게임이라도 비인륜적이고 이단적인 행위들을 하는게 맞나 했는데 하다보니 게임이니까~ 하다보니 재밌게 즐길수 있었다. 굿게임

  • 약간 거슬리는 버그들이 존재하는 것 같지만 아기자기함과 잔임함을 너무 맛있게 비벼놔서 너무 재밌어요.

  • 잘 만들어진 로그라이트게임, 창립멤버 못 놔주는 스타일이면 불호일 수 있음

  • 자신이 교주가 되어 종교를 세우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특히 나 농담삼아 야쓰모드라불리는 업데이트 이후로 신도수급과 좋은 효과를 가진 신도 수급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당신도 할수 있다 양천지!

  • 시스템은 재밌는데 도전과제를 하려면 원치 않는 플레이도 해야하는게 좀 아쉽다. 동물 친구들과 힐링하는 겜...이 될 수 있었는데 ㅠㅠ 10h 1차 엔딩 20h 2차 엔딩 30h+ 도전과제

  • 키보드 조작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이거 추천해요. 동작이 매우 단순합니다. 마을 키우기 + 파밍하기 + 몹잡기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하세요. 무엇보다 그림체가 하찮고 귀엽습니다

  • 제발 부활, 부활 제발 장례식 똥 그냥 똥 부활고르고 광명찾으세요 님들이 다키워놓은새끼들 영영뒤져있습니다 이거 종교게임아니고 내새끼키우기 시뮬레이션임 내자식키우기라고 부활안고르면 내자식이 다 늙어 뒤진다고!!

  • 굳 조작감 괜찮고 가끔 어케하는지 까먹긴하는데 괜춘 근데 아쉬운게 업데이트할수 있는 수가 쫌 적은것 같기도 하고 약간 더 꾸밀수 있는게 많앗으면 좋겠음 애들 다 죽이고 새로운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끝으로 갈수록 질리는 느낌

  • 종교 싸움에 관한 내용이지만 실제 종교랑 전혀 상관 없기 때문에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이 겜은 기본적으로 종교 운영 + 로그라이크를 지향하는데 게임 컨셉에도 맞게 잘 녹여든 겜이라고 생각함. 초반에 나무 부족해서 진짜 답답했지만, 중반부때쯤 부터는 돈 빼고는 풍족하게 플레이함 (어려움 난이도로 함)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신도들은 정해진 일만 가능하며, 몇몇 일들은 특정 건물을 지어 해금하거나 또는 무조건 내가 해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전장에 나가면 시간은 그만큼 소비되기 때문에 전장에 나갔다 돌아오면 집안이 개판나 있을 때가 많음. 그래서 한판만 돌고 오면 괜찮은데 구역 보스를 처치하면 한판 그 이상이 진행이 가능해서 좋은 무기와 아이템을 얻었다면 계속 붙들어서 이득을 보고 싶은데, 2판만 돌아도 집안이 개박살 나있으니까 오랬동안 잘풀린 판인데도 길게 하질 못함 그 외에는 전부 좋았고 재밌었다.

  • 게임이 어려운건 아닌데, 게임이 어려워요. 생각보다 머리좋은 사람들이 잘할거 같은 이 게임은 도대체 뭘까요??

  • 운영요소가 마음에 들고 전투도 재미있음 근데 도중에 추종자가 농장일을 안하는 버그 걸려서 검색해보면 껏다 키라는데 껐다키고 뭐하고 해봐도 안되고 몇시간은 재밌게 했는데 정털렸음 hey dev, fix the bugs!!!!

  • 신선하고 그렇게 막 어렵지도 않아서 게임하는데에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업데이트도 정말 재밌어요 특히 동물모습들이 진짜 귀엽습니다 한번해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 재미는 있는데 전투를 좀 할려고 하면 경영해야되서 짜증나고 경영을 좀 할려고 하면 전투를 해야되서 짜증나고 대충 이런 느낌임 심지어 전투랑 경영 둘 다 깊이가 어정쩡한데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괜찮음.

  • 던전은 로그라이크형식에 사원관리까지 겁나 바쁜게임 잼있음 숨어있는 이야기도 재밋게 했다..상실감은 컷지만..

  • 초반까지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시스템을 유지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노가다가 되어가는 시스템 그나마 이번에 업데이트되서 할 것이 생겨 업적을 진행 중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 1. 귀여운 캐릭터 2. 잔혹한 스토리라인 3.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4. 엄청 신경쓴듯한 고급 카메라 무빙 +++ 1. 교주가 된다는 신박한 아이디어 2. 스킬트리를 통한 친절한 절차적 언락 방식 3. 입맛대로 성장이 가능한 교단의 컨셉 4. 하다보니 나쁘지않은 로그라이트 전투 단점이라곤 건설이나 수확등 상호작용 느린거랑 가끔 불합리한 공격판정 정도? 귀여운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 힐링 마려운데 전투도 하고싶은 사람, 교주가 되면 어떨지 궁금한 사람 들에게 추천 비위가 너무너무 약한 사람, NPC 뒷바라지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초반에 똥 ㅈㄴ치워야 됨), 스타듀밸리처럼 시간제라 바쁜 게임 싫어하는 사람에겐 구매를 망설여보길 바람 가격 부분에선 25000원이 좀 비싸보일 수 있는데 제 값한다 생각함. 그 명성의 디볼버 퍼블리싱 게임이니 속는 셈 치고 구매해보길

  • 로그라이크인줄 알았는데 로그라이크보다 기지 건설이 주된 게임이고 그런 기지 건설 요소가 로그라이크 요소보다 재밌다 똥 싸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홍조띄우면서 부끄러워하는게 기엽다 그래도 부끄러워하니까 화장실 만들어줬는데 계속 밖에서 쌈 너 혹시..

  • 스위치 버전으로 50시간 즐긴 뒤 구매한 스팀 버전 흑우인걸 알면서도 사게 되는 마성의 게임 로그라이크 하꼬(?)들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난이도인듯 PS버전도 살거임 ;)

  • 아이작 더하기 스타듀밸리 더하기 심즈 무한으로 할게 있어서 겜을 끌수가 없음 업데이트로 엔딩 후 컨텐츠도 늘어서 계속 하게 됨 근데 엔딩 이후에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운빨을 좀 타서 그거 기다린다고 게임 켜놓고 똥이랑 토만 계속 치움 걍 마을이 똥, 토 마을임. 똥, 토, 똥, 토. 똥, 토 무한 반복임 싸놓으면 그거 보고 토하고 그 토 보고 또 토하고 그거 옆에 똥 싸고 와중에 누구 죽어서 시체 생기고 그거 보고 또 토하고 저기서 또 똥 싸고있고 그거 보고 또 토하고 술집에서 다같이 토하고 있고 주인공도 옷 입을 수 있는 업뎃을 해줬으면 좋겠다 얘가 하인 옷 입게

  • 나만의 종교 만들기 타이쿤 종교 소재+로그라이크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도 좋아해서 꼭 플레이하고 싶었어요. 실제로 플레이 해본 결과 엄청 대단하다?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그냥저냥 세일할 때 사기도 해서 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약간 돈스타브+아이작 짬뽕해둔 느낌? 근데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그정도로 어렵진 않았어요. 한 스테이지에 평균 10분쯤 걸렸네요. 이번에 16일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후에 게임해보고 생각나면 추가할게요. 장점 [olist] [*] 추종자 캐릭터들 해금하는 즐거움. 개인적으로 독특한 모습도 많길래 모으는 재미도 있고 좋았어요. [*]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짧은 스토리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딱 봐도 느껴지는 종교, 사이비, 불길한 효과 이런 것들이 정말 잘 표현 돼 있고 디자인이 징그럽고 좋아요 [/olist] 단점 [olist] [*] 솔직히 제가 컨이 되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을 정도로 스테이지 깨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정말 하드한 걸 원하신 거면 만족하지 못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전부다 깨버리면... 정말 할 게 없어집니다. 뭘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스토리를 전부 깨면 할 게 없어져요. [*] 헌신이라고 중앙에서 모아서 해금해야하는 게 있는데 이걸 매번 해주는 게 조금 귀찮습니다 이것저것 꾸준하게 꼼꼼히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면 상당히 귀찮다고 느끼실 듯 [/olist] 결론 종교, 귀여운 동물, 약간의 전투, 스토리 보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저는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신도는 보이는 족족 전부 영입하는 게 좋습니다. 매일매일 설교하고 화장실도 한 세개에 스스로 청소할 수 있는 도구, 요리 할 수 있는 거 두 개 이렇게 설치해주니 별 거 안 해도 지들끼리 알아서 잘 크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율법은 [spoiler] 전부 해금할 수 있으니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하세요. [/spoiler]

  • 오랜만에 즐겁게 할만한 게임이네요. 나이도 들어 체력도 안되고 시간도 안나니 간단한 게임만 손이 가는데 이 게임은잠시 시간내서 하기에도 좋고 집중해서 하기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나만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류가 많이 있는것같다... 세뇌할 추종자 없는데 세뇌을 시키라는 것도 있고 죽으면 푸종자들이 한곳에 모여서 대살아 나는것도 있는데 버튼 이 아예 안뜨고 저장도 안됬는데 ESC로 돌아 가야 하는 점도 있다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게임은 재미 있음

  • 나오자마자 했는데 20시간정도는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음 8/10

  • 재미있긴한데 금방 질리게 되어서 별로... 그치만 재미는 있음.

  • 주말+월요일 하루종일 달려서 엔딩봤음 진짜 손모가지걸고 개꿀잼 로그라이크+경영겜 잘맞는분들은 꼭해보세요 진짜재밌음이거

  • 귀엽고 무섭고 역겹고 잔인하고 쾌감있고 빡치고 더러움 근데 재밌음ㅎㅎ

  • 경영시뮬과 전투가 적절하게 조합되어있는 참신한 게임 캐릭터는 귀염뽀짝하게 생긴 주제에 납치,세뇌,인신공양,러브크래프트 등 컬트종교 특유의 반인륜적 기괴함이 당연하다는듯 첨가된 갓겜

  • 로그라이크 액션 + 경영 시뮬레이션이 적절하게 섞여있긴해서 재미있는거같으면서도... 좀 애매하긴하다 그래도 컨셉이 자체가 귀여우면서도 기괴해서 보는 맛도 있긴하다 킬링타임으로 괜찮은듯 근데 똥간은 자동화 못하고 내가 계속 치우는게 좀 억울하네

  • 게임의 정체성이 좀 헷갈리는 구석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고 재밌음.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은 있는데 DLC가 해결해줄듯.

  • 캐릭터도 귀엽고 몬스터들도 징그러우면서도 귀엽게 생겼음 가볍게 하기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고민하다가 할인해서 샀는데 정가 주고 샀어도 만족했을 듯

  • 지루한 날이 없는 육성게임 그림체가 달랐다면 다소 어두운 느낌의 게임이 되었을 텐데 아기자기한 배경과 양으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게임이었습니당 신도들이 생각보다 죽기에 어린 나이인(?) 40세 쯤에 죽는 것이 좀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부활도 가능하니까요! 매우 재밌습니다!

  • 산소미포함 돈스타브 아이작을 맛있게 합친 삼합 같은 게임 귀여운 것들이 끔찍한 짓을 마구 하는데 전 이런 거 좋아해서.. 너무 재밌어요 컨트롤러 플레이 강추합니다 키보드로 하려니 맛도 안살고 좀 어려워요

  •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하지만 로그라이크를 약간 희생해서 나온 노예 생활은 상당히 재밌음 얼마나 재밌냐면 난 첫 교주를 죽이고 계속 노가다만 돌면서 스토리 진행은 개나주고 교단을 거의 전부 성장시킴

  • 키우는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림 근데좀 자동화까지 조금 걸리고 운영을 잘해야지 자동화까지 버티실수 있어용~

  • 전투하고 똥치우고 교단세우고 똥치우고 낚시하고 똥치우고 도박하고 똥치우고 설교하고 똥치우고 개재밌음 아직 엔딩못보긴 했는데 전투 장르랑 뭐 가꾸는 장르 둘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둘이 합쳐진 게임을 발견해서 무척 행복하네요 전투 힘들어지면 교단돌아와서 신자들 우쭈쭈해주고 음식 만들어주고.. 내가 숭배받는거 치곤 애들이 날 너무 못미더워 하는 것 같긴 한데.. 분위기도 귀여우면서 동시에 징그러운게 제 취향입니다 컨셉 스타일이 독보적이어서 좋아요 조작감도 적당히 좋고 딱 전투에 알맞습니다 버그도 없고 시원시원해요 OST도 가볍고 통통 튀는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묵직하고 종교 느낌 나는 요소들도 들어가있어서.... 음악이 난생첨보는 조합인데 너무 좋아서 처음 지역 ost만 유튜브로 무한재생 중이에요 어쨌든 재밌음 나중에 엔딩보고 다시 돌아올게요

  • 일단 종교고 뭐고 육아 시뮬레이터가 맞읍니다. 얘들 좀 더 돌보다 오겠읍니다.

  •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끌려서 구입. 전투는 쉬운 편이며 자극이 덜 된다고 느꼈다. 육성(똥치우기)은 개인적으로 좀 귀찮다고 느꼈음. 전투와 육성 둘다 재미가 그닥이라 중간에 유기했다.

  • 55.5H 도전과제(48/48) 100% 신흥 종교의 교주이자 신이 되어 교단을 이끌어 운영을 하는 한편, 교단 운영을 바탕으로 획득한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나'의 힘도 키워 던전 탐험을 하며 이교도와 이교도의 신도 무찌르는 액션 로그라이트+기지 경영 게임. 주된 내용을 요약해서 들으면 충격과 공포의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게끔 영민하게 귀여운 컨셉을 채택했다. 그 덕에 여러모로 그로테스크하게 그려질 수도 있었을 소재들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끔 디자인을 절묘하게 잘 했다. 게임의 전반적인 사이클은 먼저 이교도의 교세가 퍼져있는 지역(던전)을 탐험하여, 이교도를 처치하는 한편 새로운 신도를 비롯한 교단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해온 뒤, 교세를 키우기 위해 신도들을 위한 여러 시설(의식주 등)을 구축해나간다. 이 신도들을 데리고 하루에 한 번씩 설교를 진행할 수 있고, 설교 활동을 통해 교주의 전투와 관련한 여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신도들의 일상 기도 업무를 바탕으로 '신앙'을 모아 각종 인프라를 해금하여 더 편리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교세 확장에 따라 종교의 기본이 되는 교리를 채택할 수 있고, 신도들의 패시브 스탯과 같이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채택한 교리에 따라 설교와 별개로 각종 의식이 해금되어 필요에 따라 특수한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다.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초반에는 내가 교주인지 식모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다. 던전에서 이것저것 주워다 짓고, 밥 해서 먹이기 바쁘고, 싸놓은 것 치우기 바쁘다. 설교도 해야 하고, 부숴진 것 고쳐주기도 해야 하고, 이거 저거 해달라는 거 해주기도 바쁘다. 낮에는 던전 돌고 집에 와서 밥하고, 신도들 잠든 밤에는 씨 뿌리고 수확하는 불쌍한 나날들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차곡차곡 쌓인 테크를 바탕으로 자동화를 시작하고, 하나 둘 경영에서는 손 뗼 게 많아진다. 이때쯤부터는 신도 레벨 관리도 좀 더 꼼꼼히 챙길 수 있고, 높아진 전투력과 익힌 패턴을 바탕으로 던전 도는 것도 점점 수월해진다. 그러다보면 한 변곡점을 지나게 되고, 그 이후로는 또 그 상황에 맞게 경영 최적화와 던전 투어를 뚝딱뚝딱거리며 하게 된다. 도전과제는 스팀 가이드 채널에 한국어로 잘 정리되어 있어 참조하면 좋다. 주로 네임드 등장인물들과 관련된 기믹이 놓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고, 수집형 도전과제의 경우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잘 안 하게 될 것들 · 전혀 하지 않을 행동과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전투 도전과제의 경우 보스를 맞지 않고 이기는 것들이 있는데, 초반 보스는 패턴도 단순해서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으나, 중후반 이후의 보스는 자신은 도망간 채 하수인들만 불러서 싸우게 되는 페이즈 같은 것들이 있어서 하수인들을 불러모으기 전에 해치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순식간에 폭딜을 넣는 것을 염두해서 무기/스킬을 고르거나 바꾸는 것이 좋다. [spoiler]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렵다면 인프라로 찍어누를 수도 있는데, 사도를 열심히 키워 사도 제단을 잔뜩 세우고 잔뜩 도핑해서 찍어누를 수 있다. 이는 게임 후반 도전과제를 위해 던전을 드나들며 빠르게 진행할 때에도 매우 유용하다.[/spoiler] 전반적으로 초중후반에 따라 각각 재미있게 몰두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잘 분배되어 있었고, DLC의 여러 기능 역시도 딱 적당한 시점에 시스템이 열려서 컨텐츠에 너무 압도되지 않게끔 완급 조절을 잘 했다.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었고, 처음 시작한 후로 흥미를 잃지 않고 몰입해서 끝까지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본진에 점점 인프라가 많아질수록 프레임드랍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특히 반짝이는 효과, 즉 '블룸' 옵션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여, 같은 증상을 겪는 분께 끄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외 옵션의 '접근성' 탭에는 생각지도 못한 여러 세심한 편의 기능이 제공되어 있으니 이 역시 확인해서 진행하길 권한다.

  •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난 너랑 결혼하려던게 아니야

  • 행복한 교단을 만들어보려고 번제도 절대 안하고 죽어버린 추종자는 부활시켜서 영원히 사는 낙원을 만들어보려 했다가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서 그게 안된다는 걸 깨달은 시점에서는 이미 추종자를 갈아마시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 10

  • 친구가 자주 이 게임을 하길래 나도 따라해봤는데, 애들이 귀엽고 엽기적이고 특이해서 나도모르게 빠졌음. i5 10세대에 내장그래픽 기준, 최하옵으로 끊겨서 가능합니다. 2D 게임인데 생각보다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듯 합니다.

  • 내가 신도들을 부리는건지 신도들이 나를 부리는건지... 반려신도들 똥치우느라 하루가 부족하네요 스트레스 쌓이면 복수하러 떠나면 굿.

  • 귀여운 친구들을 거느리고 싶다면 추천 대신 똥쟁이들의 똥을 많이 치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귀여움으로 커버되지 않을까요?! 교단 꾸미기도 꽤나 핵심이라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근데!! 렉 걸려서 강종한 적 있긴 함 하하! 그래도 사랑으로 키워냈다 내 교단 이제 내가 신이다 수고하세요

  • 귀여운 퍼리를 좋아하는 자여. 이 게임은... 귀엽다. 똥은.. 견뎌라.. 온라인 멀티가 나온다면 최고의 게임일거라 생각한다..

  • 스스로 생활도 안하는 해병짜장 메이커들 뒷바라지 해주는 요양원장 시뮬레이터

  • 마을 경영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녹아든 게임 / 종교적 특색이 있지만 거부감이 없고, 배경음악 들으면서 마을경영 하면 "힐링"되는 동시에 잔인하고 고어스러운 요소도 있는 다방면에서 즐거움을 주는 게임 쌉강추

  • 재밌긴 재밌어요. 근데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주인공이 분명 사이비 교주인데 정신 차리고 보면 밥 하고 똥이나 치우고 있음... 그리고 던전 난이도 너무 빡세요. 전체적인 밸런스 조절이 약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 만든 게임입니다.

  • 오컬트적인 분위기와 귀여운 그림체가 합쳐져서 좋고 난이도가 4개 있어서 재미있다

  • 3.5/5 종교적으로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면 재미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반해 주인공이 하는 짓은 영락없는 외신숭배군요. 단, 로그라이크 플레이 자체가 살짝 묘하게 설거운 느낌입니다. 훌륭한 그래픽이 커버해주고 있는 느낌이네요.

  • 젠장 조금만 하고 환불 할려고 했는데 제하하하하하하하 난 니가 너무 좋다!!!

  • 왜 압긍인지 알거 같은 게임인데 뭔가 들어가기가 귀찮아요

  • 일단은 게임 사고 플레이 한 3,4시간까지는 할만할꺼임 근데 그 후에 문제점? 질리는 점이 있음 내가 진행한 게임 순서 (1) 그림체 좋음 (진입시기) (2) 애들 많아지면 반복노가다에다가 너무 바쁨 (교주인것 같은데.. 신자보다 더 일함) (3) 그림체는 좋은데 반복노가다 떄문에 좋은 그림체 구경 잘 못함 (일 하느라 바쁨) (4) 1, 2번 끝내고 마지막(?) 보스까지 죽이고 ??? 나오면 또 동일한 보스 죽이래 (하드 모드 느낌) (5) 4번에서 현타와서 접음. * 무슨 lvl 4, 7, 10 애들 바치라는것 같은데, 개발자들이나 운영하는사람이 플레이한게 의심 될 정도임. 2,3명까지는 애정으로 가능한데 나중에 ??? 나올떄쯤에는 20명이 되야함, 그래야 보스가 열리고 근데 그때쯤이면 애들이 레벨 5,6에서 나이 먹고 뒤지는걸 알 수 있음 여차저차 노가다 해서 lvl 10 찍었다고 하자... 근데 어차피 노말 보스 강해진 판으로 또 잡는거잖아? 난 여기서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몰라서 접음 (12시간 동안하면서 패턴도 비슷함)

  • 익숙하지 않은 유의 액션이라 플레이에 꽤 애를 먹었다 중간에 스킬트리? 특성? 을 이상하게 선택해서 경영도 힘들었음...ㅠㅠ 원래 이런 게임 좋아하는 유저라면 좋아할 것 같은데 평가만 보고 시작한다면 비추하고 싶다

  •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제 아끼던 추종자를....ㅜㅜ... 귀여운 그래픽 뒤에 숨어있는 충격적인 시스템 ㄷㄷ

  • 신도 관리 부분 편의성 및 건물 관리 편의성 엄청 부족 전투난이도 그저그럼 신도 수명은 머하러잇음?

  • 사회주의 낙원을 만들고 싶은 당신, 당장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십시오!

  • 잠시만 집을 비워도 울부짖으며 나를 찾는 신도들... 가장의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 번 던전 다녀오면 애들이 쑥쑥 커있음 얘들아 아빠야... 그리고 아끼는 애가 자기 죽여달라고 하면 너무 마음 아픔

  • 나를 키워준 신을 사로잡아 메이드복 입혀놓고 똥간 치우게 만드는 게임 어떤 취향을 자극한다

  • 초반에 똥치우는거 때문에 열받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죄악 메커니즘이 오픈됐고 그 후로는 그래도 나름 컬트 운영 하는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로그라이크인데 난이도는 똥컨인 제가 깰 정도로 쉬움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 이 게임 뿐만이 아니고 컬트 시뮬 게임을 할 때 마다 생각하는건데, 컬트 운영을 그냥 뒤치닥거리 하는 자영업자 같은 느낌으로 표현해서 좀 팍 식습니다. 무슨 교주가 똥치우고 음식 구해오고 그럽니까... 신의 힘을 빌려 기적을 행하여 어린 양들을 모와야하는거지 무슨 하루 종일 청소 요리 농사 만 하고 있음... 제발 컬트 시뮬 게임 제대로 된 srpg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전투는 진짜 재미있는데 마을 운영에 플레이가 묶이는 게 아쉬운 게임. 마을 운영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이고, 전투만 하고 싶으면 세일할 때 찍먹만 해보는 거 추천. 마을 운영도 재미를 못 살린 건 아니라 못 버틸 정도는 아님.

  • 무서운 게임인줄 선입견 같은게 있었는데 너무 재밌게 했어요 인생게임이야..! 컨셉 확실한 스따두벨리같은 느낌? 액션도 어렵지않고 재밌었어요

  • 가장 된 마음으로 귀하게 키웠는데 밥도 하고 똥도 치워줬는데 승진 의식이 하늘로 보내는건줄 몰랐어요 높은 차원이라며.. 미안해 애들아..

  • 이단을 죽이는 방법 1. 치명적인 음식 ----- 75%확률로 보낼수 있음 2. 살점의 번제 3. 밤에 살해하기 4. 추종자 승천 의식 5. 과다 식인의 의식 6. 투기장의 의식 ----- 싫어요를 누르면 살해 7. 잠을 못자게 해서 죽이기 8. 문을 여는 제물로 사용하기 9. 병을 치료하지 않기 선량한 신도들 사이에 스파이가 숨어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도들의 이름을 춘식이, 대식이, 굴식이라고 명한 당신은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 1. 억까 심함 초반엔 억까가 별로 없는데, 후반에 가면 "갑자기" 억까가 심해짐. 님들이 회피를 해도 겜 시스템이 그냥 쳐맞았다고 판단하고 체력 깎아버림. 그리고 죽으면 가끔씩 '님 왜 그렇게 약함? ㅋㅋㅋ'라며 플레이어 조롱하기도 함. (전투뿐만 아니라 낚시 등의 다른 활동도 제대로 못하면 플레이어 조롱함.) 2. ㅈ같은 파이어볼(?) 이 겜 몇몇 보스들하고 일반몹들은 파이어볼 비슷한 걸 발사하는데, 문제는 파이어볼들끼리 간격이 개미 X구멍보다 좁아서 피하는게 정말 힘듬. 그리고 후반부가면 이 파이어볼의 패턴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 이쯤되면 제작자새끼들이 플레이어 일부러 엿먹이고 싶나봄. 3. 너무 빨리 뒤지는 추종자들 큰 단점은 아닌데, 추종자들이 너무 빨리 뒤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넘 빨리 뒤짐. 교단 운영하는건 쉬운데, 전투 시스템이 ㅈ같고 억까가 심해서 추천 안 함. 요즘 겜들은 왜 이렇게 다들 억까가 심함???

  • 컬트 오브 더 램 / 플탐:8.7시간 교주님은 로봇 청소기가 아니에요 예언의 실현을 막기 위해 옛 신앙의 고대 신에게 처형당한 주인공 아린 양이 그들과 대립 중인 기다리는 자의 선택을 받아 교주로서 부활하며 그 무리를 상대로 복수의 성전을 벌이며 자신의 교단을 성장시켜 가는 게임이다. 교주로서의 신도 관리와 던전 탐험의 비중이 7:3 정도로 체감되었다.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상반된 사이비 종교와의 결합은 귀여움과 섬뜩함을 챙겼다. 아이작과 엔터 더 건전 등의 로그라이크 게임의 플레이 요소를 두루뭉친 방식이다. 교단을 운영하며 신도들을 관리함으로 던전 입장에서의 혜택을 강화하기에 양의 영구적 성장과 섞인 독특한 경영 시스템은 즐겁고 매력적이었다. 메인 콘텐츠는 교단의 운영, 전투는 보너스 같은 게임이었다. 경영과 로그라이크 탐험은 라이트 유저를 겨냥한 듯 얕고 간단하다. 모든 행동엔 게임 내 시간이 흐르며 신도들도 '수명'이 있기에 계속 수급할 필요가 있다. 자동화가 미흡하고 초중반 신도들의 관리에 질리기 일쑤이다. ▷ 〔 귀여운 / 로그라이크 / 건설 / 액션 / 블랙 유머 〕 ▷ 〔 ★★★☆☆ 〕

  • 돈스타브 제작사의 후속작. 이번에는 영지 경영 + 로그라이크 액션물.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교단 상황까지 신경써가면서 하려니 복잡하다. 느긋하게 다 하려고 하면 문제없지만 전투만 하려고 해도 주인공 본인을 강화하는 것부터가 교단 운영이 필요해서 난이도가 좀 있었다. 특히 심심하면 늙어죽는게 가장 문제인데 수명 2배로 늘려주는 해골 목걸이 나올때마다 중요인력한테 들려줘야 한다. 나중에 부화장 개방 단계까지 하면 알 깨뜨려서 노른자로 회춘요리를 만들 수 있기는 한데.. 마지막에 도전과제 모으는게 좀 빡셌지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 어찌어찌 다 모았다.

  • 귀여운 동물들이 눈을 끕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이게임은 잔인합니다. 가볍고 쉬워보이는 디자인과는 다르게 세심한 부분까지 잘 살린 로그라이크 + 생활 게임입니다. 와이프가 교회에 다녀서 더 몰입해서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 생각보다 컨텐츠 소모가 빨라서 아쉬움.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게임인거 같은데 하나하나 뜯어 보면 뭔가 좀 애매한? 그래도 1회차로 즐기기엔 재밌는거 같음

  • 하는 내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껴진 게임.. 영지 경영 + 로그라이크 + 아기자기함 + 오컬트 + 종교 제비뽑기로 뽑은 듯한 요소들을 정말 잘 버무림! 이거 완전 치즈불닭마늘파스타

  • 그래픽: 꽤 좋음(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톡특한 고퀄 그래픽임) 스토리: 신선함 전투: 꽤 재밌음 전반적 평가 : 9/10 진짜로 재밌습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직접 커스텀하고, 원하는 종교를 만들고, 전투를 즐기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술마시고 싸우고 똥싸고 청소 안하고 동료 감옥에 집어넣어 달라고 했지만 죄 꼬박꼬박 잘챙겨주던 새기 후에 사도만들고 추종자 관리시키고 결혼까지 했는데 죄를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배신하고 도망감. 이 모든걸 한 놈이 그런거임.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는데 오면 고기로 만들어서 애들 먹여야겠다.

  •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고 즐겁고 흥미진진

  •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쉽지만 나쁘진 않은 게임 분명 사이비 교주인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부모 역할을 하고 있음

  • 로그라이크 + 생존이 적절하게 섞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양 지도자와 동물 칭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던전 탐험해 나가는 게 꽤 재미있어요 ㅎㅎ 추천~

  • 이것저것 짬뽕했는데 흥미를 끄는 하나가 없음.. 아트랑 음악은 좋았는데 시스템이 아쉬움.

  • 스타듀밸리, 동물의 숲의 진정한 [타락] 버전.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각종 살인, 마약, 환각, 숙청 등을 벌이는 이 갭차이에 빠져든다... 1트 엔딩 보고 너무 아쉬워서 (더 하고 싶어서) 2트 엔딩까지 본 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 마을 경영과 던전 로그라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캐릭터가 귀엽고 예뻐서 볼 맛이남. 2D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일단 죽여! 그리고 다시 부활해! 영원히 여기서 밥 먹구 응가 싸구... 내 노예로 사는거야 히히히...

  • 소재는 괜찮은데 생각보다 반복되고 단순한 컨텐츠로 금방 질림

  • 잼남 소프트한 돈스타브 하는 느낌이라 좋음 시간없는 직장인에게 추천

  • 재밌어요 귀여운데 역한데 불쾌한데 귀엽고...종교가진분들은 좀 찝찝하실듯ㅎㅎ

  • 내 돈 훔쳐간 추종자를 똥 속에 파묻을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 정말 잘 만든게임이에요 추천이 많아서 해봤는데 돈 안아깝네요 ㅎ 키설명이나 문양 설명이 있으면 좋겠어요 키보드로 할때 낚시가 안되서 조작키에서 다시 재설정하는데 ..이거 찾아내느라 너무 오래걸렸네요 ;; 그래도 키보드로도 잘되서 재밌습니다 ㅎㅎ

  • 갓겜. 전투 파트는 아이작의 번제랑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단순하게 어려운 아이작이랑 다르게 교단을 키워나가야 하고 자원을 모으는 등 더 좋은 요소가 있다.

  • 재밌지만 콘텐츠가 한정적임 캐릭터가 귀여워서 ㄱㅊ

  • 플레이타임 4시간만에 치명적인 버그가 3개나 나온다. 출시된지 꽤 된 것 같은데 게임 관리는 하는건가? 아트는 맘에 든다.

  • 그래픽이 귀여워요 내가 사이비 교주인데 왜 애들 밥해주고 똥치워주고 먹여살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뽀삐는 귀여웠어요

  • 여러 장르를 잘 스까서 좋은 음식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파고들만한 요소도 많아서 그런 걸 즐기시는 분들은 더 많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난 아님 ㅋ 엔딩봤으니 휴지통에 집어넣겠습니다.

  • 나만의 사이비 종교 만들기 ㅋ

  • 할인하고 샀는데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게임하엿는데 오래 할수록 재미 있네요

  • 이새기들 밥먹을줄 알고 나무랑 돌도 캘줄 알고 농작물 심고 물주고 기도도 다 할줄 알고 분탕도 칠 줄 아는데 똥을 못가림

  • 분명 내가 교주인데 추종자들 똥도 치워주고 토도 치워주고 애들 일 안 하면 노동도 대신하고 밖에 나가서 이교도도 해치우고 와야 함 거의 육성겜임.. 근데 이상한 마성이 있음

  • 귀엽지만 뭔가 고어한 영상을 보고 시작! 아직 뭐가뭔지 몰라서 튜토리얼 시키는대로 할려고 해도 자원 모자라서, 던전을 돌러 들어감 갔다 오는 사이에 똥밭, 토밭, 불쾌지수 올랐다고 신앙심 내려가서 난리를 치고있음 케어 다 해주고나니 또 자원이 모자람, 던전을 돌러 들어감 어쩌다보니 실패해서 돌아오니, 나약한 왕이라고 신도들이 비난함 다 참고 케어 다 해주고나니 신도가 뒤졌다고 신도들이 비난함 음식쳐먹이고 교단에서 설교하고 어찌저찌 신앙심 정상화 했다면, 다시 던전 들어감 을 반복하다가 난이도 보통, 공략 X, 유저설정 X 로 21시간만에 최종보스 클리어를 했다면 심시티 시작, 지금부터 뼈다귀가 미친듯이 모자라기 시작함 10레벨 신도 죽은거 아까워서 살리고 뼈다귀좀 가져오라고 파견을 3명보내면 8%확률로 죽어서 돌아옴.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 10레벨 신도 뼈다귀 구해와-성공확률91%~95%이지만 실패해서 죽어서 돌아옴. 심시티 하지 말고 던전 들어가란 제작자의 고의적 확률조작을 느끼고 그냥 편하게 던전 들어갈때 시간 멈춤을 설정하고 도전과제 ALL클리어 각을 보는 중 마지막으로 팁 초반~중반은 나무가 엄청 부족함(4대보스 클리어 전) 중반~은 내 신도들 케어가 어느정도 되지만, 보스가 꽤 어렵다고 느껴짐, 특히 골드가 부족함(4대보스 중 2개 이상 클리어 후) 후반~은 내 신도들인지 망할놈들인지 다 그냥 죽이고 싶어짐. 뼈다귀가 그냥 없음. 부족해 죽겠음.(진보스 클리어 후) 응애들을 신도들을 시켜서 낳았다면, 애기들 성인 되기 전까지는 던전 가지 않고 어떻게든 케어해주셈. 지들이 낳아놓고 지들 애기 방치해놓음.

  • 귀여운 양과 빠른 게임성 매콤한 동숲을 꿈꾸겠지만 그러기엔 빌리징이 약하긴함 스팀덱으로 하면 꿀잼임

  • 정체성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특이한 게임, 고어와 귀여움, 공포와 힐링 요소가 공존함 게임 플레이 자체도 꽤 재미있음, 난이도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존심만 부리지 않으면 누구나 자기 실력 수준에 맞게 할수 있음 그리고 의문스럽기만 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 바로 게임내에 야스가 존재한다는것 자세한건 직접 확인.

  • 짧고 굵은 재밌는 게임 오래하려면 더 할수 있지만 엔딩봤으니 시마이 굳

  • 재밌어서 엔딩 두번 봄 그러니깐 후후후후편까지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음

  • 처음 하시는 분들은 쉬움 난이도로 하다가 중간에 보통으로 바꾸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보통으로 하다가 중간에 완결 치려다가 쉬움으로 바꾸고 하니까 할만해짐......

  • 재밌고 귀엽다. 생각만큼 볼륨이 방대하거나 깊이가 있지 않고 금새 질리지만 컨셉과 디자인을 잘다듬어서 가치를 만들어낸 게임.

  • 타격감 장난 아님 좋네요. 내 신도들이 죽어갈때면 마음이 찢어질거 같기는 개뿔 재워주고 밥 만들어주기 귀찮음;

  • 그래픽도 귀엽고 게임 자체가 재밌음 집 키우는 재미도 있고 다 좋음 로컬 멀티 말고 온라인 멀티 나오면 좋겠음

  • 몇년전에 1회차 본편만 DLC 나오고 2회차 달림 추가된 다른기능(알낳기) 같은건 괜찮은데 DLC 엔딩이 살짝 아숩 그거말곤 다 재밋었음

  • 완성도 높은 게임 전투와 경영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게임 꾸미기도 재밌고 신도들한테 이름 붙이고 정 붙이면서 하다 보면 몰입됨

  • 게임이 쉬운편은 아니나 너무 어려운 편도 아님 사이비 교주의 마음을 일부 채험해 볼수 있음 다만 하다보면 내가 교주가 아니라 하인이 된것같음 양 귀어움

  •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승격이라며!!!

  • 이 게임은 더 이상 로그라이트가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장르의 시작이다

  • 캐릭터 : 귀여움 그래픽 : 힐링됨 플레이 : 경영 위주로 하였음 확장팩 : 구매 의향 있어요. 후-\-기 : 경영이 재밌기도 하고 신전에 들어가면 교단 관리를 못하는 채로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강제 반 자의 반 경영에 몰두했어요. 그러다 보니 전투 부분에서는 스펙업과 신전 진행 사이에서 갭이 발생하여 비교적 쉽게 진행했어요. 난이도 해금도 더 어려운걸 먼저 해서 클리어 하고, 덜 어려운걸 그 다음에 하는 등 순서가 엉망이다 보니 제멋대로 즐긴다는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았지만 의도한 순서와 스토리 진행이 있진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후일담 : 메인 퀘스트에 맞춰 경영과 전투를 균형있게 플레이 하시면 보다 몰입감 있게 하실 수 있을거예요. 추-\-천 : - 나름 기괴한게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들은 주의하세요. - 양 좋아하는 사람 - 게임에서 낚시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 - 경영 좋아하는 사람 - 문명같은 게임에서 종교, 교리 설정하는 부분이 비슷해서 재미있었어요. - 추종자 너무 귀여운듯...

  • 시간이 녹는 게임. 문명이 한 턴만 더...라면 이 게임은 하루만 더...가 된다.

  • 로그라이크 액션 + 마을촌장사이비교주 운영 게임. 밥 주고 재워 주고 설교 해주고 추종자 구해주고 똥 싸주고 똥 멕여주고 하다가 심심하면 던전 슬슬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오고 반복. 그렇게 플탐 24시간이 지났고 나는 엔딩을 봤습니다. 11/10 다시한번 사이비 교주가 되고 싶네요.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게임 자체가 엄청 별로라거나 못 만든어진 게임은 아니지만 반대로 판매량이나 유명세에 비하면 알맹이가 터무니도 없이 부족한게임 10시간 초반대면 일반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클리어하고 이후를 플레이할 원동력도 많이 부족하다. 교단 경영파트와 전투파트로 이루어진 게임인데 경영파트는 동류게임에 비해 터무니 없이 컨텐츠가 적고 전투파트도 마찬가지로 그 자체만 놓고보면 평범한 수준이다. 두 가지 파트를 잘 섞어서 버무려놨다는 느낌 역시 별로 들지 않고 둘다 이도저도아니게 되어 게임이 전반적으로 애매하다. 그냥 싼가격에 잠깐 할 수 있는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은 그냥 사도 될것 같고 뭔가 유명세를 보고 훌륭한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플레이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광신도라는 컨샙때문인지는 몰라도 식인 , 스캇 , 살인 , 인신공양 등등 인간으로써 반쯤 포기한 선택지가 자꾸 강요됨. 일단 여기서 심하게 반발심이 들어요 좀 순화해서 표현할수 있는건데 자꾸 개발자가 먹어보라고 입에 불쾌한 음식을 쑤셔박는 느낌 거기에 겜의 대부분이 전투인데 전투에서 몹들의 공격 패턴 자체가 너무 짜증남 몹들의 어떤 공격이, 움직임이 데미지 판정을 내는것인지 조차 판단이 불가능함. 예를 들면 개구리 점프뛰는거도 데미지 판정이 있는데 이게 선딜도 없고 왜 데미지 판정이 들어오는지도 안맞으면 모름. 따라서 몹 패턴을 강제로 외워서 대응해야됨. 그런데 패턴이 한개만 있는것도 아니고 강제 2지선다를 스스로 걸어야 되는 상황이 다수 존재하며 좀 큰 몹들은 경직도 없고 선공판정이라 내가 선타를 쳤음에도 내가 맞아야 하는상황이 발생하고, 그러다보니 몹의 공격패턴을 빼고 내가 때려야하기 때문에 겜 플레이 방식이 졸렬해질수밖에없음. 이거 말고 시스템적으로는 사람들의 신앙을 모아서 성장하는 운영겜의 특징은 잘 살렸지만 겜의 핵심 시스템이 나사가 빠졌다는거에서 좋은 평가는 못줄거같음 적어도 몹의 공격 판정이 떴을때 몸에 빨간 태두리같은거라도 둘러서 공격한다는 신호를 주던가 한맵에 몹 5~10마리씩 나올떄도 있는데 각각이 무슨 공격을 한다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릴꺼면 롤이나 하러가겠지

  • 왜 코끼리가 거미한테 잡혀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게임...

  • 농사짓는 로그라이크 게임 전형적인 보스 스토리, 로그라이크 류의 진행 방향을 갖고 있지만, 귀여우면서 기괴한 독특한 그림체와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임.

  • 열심히 나의 종교를 만들어서 결론은 내가 똥치우고 내가 먹여살리고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게임 중간중간 열심히 전파해서 키워놓으면 내가 언제든지 써먹을수있는 비상식량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종류 커스텀이 다양해서 귀여운게 많은데.. 왜 교배만 하면 자꾸 못생긴 애들이 나오는걸까.... 그래도 하다보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진행 했다

  • 친구에게 게임을 추천해줬는데 버섯대가리가 좋다네요 새로운 취향을 알 수 있게된 시간이어서 참 좋아요

  • 압긍 이해가 가는 게임이다. 그래픽 부터 정말 아기자기하게 유려하고, 게임도 막힘 없고 술술 풀린다. 짧지만 짧지 않은 플탐이다.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꽉 차 있다.

  • <서론>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세일 중이라면 일단 지르고 보세요. 저는 이런 컬트 장류가 처음이라 고민 많이 했었는데 할인할 때 눈 딱 감고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후회 안합니다. <장점> 1. 진행이 쉽다. 플레이 방식이 굉장히 간단해서 다음에 뭘해야할지 몰라서 막혔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스테이지에서 구한 NPC와 주사위놀이하는건 헷갈릴 수도 있지만 한 번 해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2. 스테이지가 직관적이다. 깨야하는 목표가 뚜렷해서 좋았습니다. 총 4명의 보스와 최종보스가 존재합니다. 최종보스를 제외한 각 스테이지는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보스 3번과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클리어되는 형식입니다.(새로운 스테이지를 열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신도들을 모아야합니다.) 3. 타격감이 좋다. 최근에 장르가 비슷한 데스도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컬램이 훨씬 더 쫄깃한 타격감이여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끼의 반동이 마음에 들어서 애용했습니다. <단점> 1. 반복되는 컨텐츠 (스포일러?)최종보스를 깨고 나신다면 아시게 될겁니다. 스테이지가 반복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2. 마을의 한계 처음에는 신도도 많이 없고 진행을 하기 바쁘기 때문에 마을의 성장이 굉장히 느리지만 특정 임계치를 넘기는 순간 너무 빠르게 성정해버립니다. 고민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선택했던 테크트리를 어느순간부터는 아무거나 막 누르게 됩니다. 3. 애매한 무기 밸런스 이건 사실 굉장히 주관적인 의견이라 무시하셔도 됩니다. 마을에서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출현하는 무기의 등급, 종류,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해금하면 너무 재밌지만 무기의 성능들이 애매합니다. 총이랑 망치는 솔직히... 후반 무기면 좀 좋을거라고 기대하고 해금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열려있는 칼이 더 낫습니다. <결론> 아직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제가 플레이하며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사실 위의 단점들은 모두 후반에 관련된 내용이고 무기 같은 경우는 취향차이가 나는 부분이기에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초반에 스테이지를 밀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정말 재밌습니다. 요즘 재밌는 게임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랫만에 푹 빠져서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였습니다. PS. 최종보스가 어렵다? > "Godly Dagger"

  • 좋은 똥 안싸도 되니까 화장실에서 싸주면 좋겠음 화장실이 세개인데 왜 구석가서 똥찌리냐고 ㅠㅠ

  • 그니까 마을에서 제일가는 놈 하나 데려다가 무한으로 알낳게 하면 앞으로 신도들 부족해지는 문제는 해결되는거잖아? 오

  • 전투보단 교단 가꾸고 신자들 뒷바라지 하는게 더 비중이 높은듯.. 분위기는 좋음. 느낌이 있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