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나리오 플레이 할때 esc눌러서 게임저장 되는지 확인하고 플레이 하세요. 다 플레이 하고 저장하려고 하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무슨 손상된 파일 뜨면서 xbox대시보드에서 뭘 삭제하라고 하더군요. tab눌러서 손상된 파일 다 삭제해주고 1번부터 50번까지 아무파일이나 다 저장해주세요 안그러면 나가고 다시 게임저장 눌렀을때, 또 손상된 파일 ㅇㅈㄹ떠서 귀찮아 집니다. 그리고 엘렌 시나리오 '챕터 04 노바르트 도망' 플레이 하실때 창병대 구하고 바로 위에 원래 동굴있는데 동굴이 안찾아진다? 버그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했어요;; 해결법은 아마 맵에 있는 적들 다 죽이고 창병대 구하고 올라가셔야 동굴 뜰겁니다. 이게 정확한 해결법인지는 모르나 전 그렇게 해서 찾았네요. 엘렌 시나리오가 전체적으로 버그가 많네요 챕터 05동굴도 시나리오 발생안하는 버그도 있는거같고;; 끝에있는 마족들 죽이고 구석으로 들어가서 주변에 적들이 없어야 시나리오 발생하는듯 '챕터 06 - 최후의 도주'는 구글에 동영상 올려놓은 사람이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고 해야합니다. 남동쪽으로 도망가는데 아무것도 발생안해서 한5판은 다시한듯;; 처음에↓아래로가서 →오른쪽으로 각도 잘 맞춰서 들어가야 시나리오 발생합니다;; 진짜 개ㅈ같음 크루세이더보다 더 움직이는 것도 그지같고 버그 투성이인듯 --------------------------------------------------- 발터 '챕터 02 - 대를 위한 희생'에서 리스린 만나고 아래쪽으로 가라고 나오는데 리스린도 같이 대려가야 합니다. 리스린이 ㅈㄴ느리게와서 적당히 거리 유지해주면서 가기 혼자 멀리 가면 안따라오더라 ㅅㅂ;; 가끔 안따라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땐 부대로 비벼보던가 아님 재시작.... 다 해봤는데 더이상 알려드릴만한 버그는 안보이네요 우르크바르 챕터에서 접습니다.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한국 콘솔 게임의 한 획을 그은 명작. 360 호환이 안되면서 구엑박을 버렸던 게이머들이 땅을 치며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게임은 지금해도 정말 재밌습니다. 크루세이더 평가에 3줄 요약 해뒀으니 그걸 참고하시길.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옆동네 헤일로처럼 그래픽만이라도 리마스터 했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UF팬들에겐 옛날 그래픽이라 나름 추억팔이 감성도 있긴 합니다만...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이질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게임이 조져놓은 국산게임의 자존심이 국산게임의 자존심이 될 수 있었던 이유인. 히어로즈 입니다 엑박이 없어서 킹덤 언더 파이어 못해본 사람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매스이팩트 못해본 사람. 을 최고로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던 시절의 그 게임이죠 발매당시에도 썩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못했지만 워낙 전장의 느낌이나 구현이 잘되어있어서 무쌍시리즈가 제발 이걸 보고 배우라고 했었지만.... 막말로 고전게임 포팅해서 발매하는데 그래픽으로 궁시렁거리는건 이해불가 양산형 로그라이크 도트게임은 어찌하나 모르겠음 일단 엑박판에 있던 버그가 그대로 있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안고쳤음 ㅋㅋㅋㅋㅋㅋ 만약 당신이 라인하르트 마지막 미션에서 스웜프가 강을 못건넌다면 그건 버그입니다 그외에도 부대는 전투중인데 영웅은 조작이 불가능하다거나.. 이젠 전통인가 싶은 산에 생기는 그림자도 여전하고.. 유독 히어로즈에는 버그가 많았는데 그것까지 그대로 옮겨진걸봐서는 버그가 수정된게 아니라 처음 패키지 발매시 빌드 그대로인가봄.. 이런걸 왜 기억하냐면 그 당시에 이 게임 공략을 썻... 사운드는 크루세이더와 마찬가지로 보이스가 굉장히 작게 들리기 때문에 옵션에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보이스보다 절반정도 낮춰야 합니다 콘솔에서는 없던 문제인데 PC에서는 보이스가 배경에 묻혀버리기 때문에... 조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영웅으로 무쌍질하면서 부대를 쓸어버리는게 아니라 영웅부대는 적한테 박아두고 기병으로 SP수급하며 궁병등의 원거리 유닛을 컨트롤하며 조지는 전략게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의 가치는 다른건 없습니다 그리운 짱구아빠 오세홍씨의 처절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예요 그러니 커프2 업데이트 좀

한층 더 진보된 게임성, 씨발 좆같아진 조작감 전작의 KUF 크루세이더의 스탠드 얼론 확장판입니다. 본편에서 미쳐 다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다루며, 부대 레벨 초기화와 엔딩 후 기존에 했던 미션들을 다시 하는거 물론, 다른 캐릭터의 미션까지 교체 플레이가 가능한것도 큰 변화점이죠.(플레이는 가능한데.... 목록에서 골라서 하는게 아니라, 기존 캠페인처럼 맵에서 찾아가서 하는거라 원하는 미션을 찾기가 힘듭니다.) 본편보다 난이도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본편을 먼저 했던 사람은 무리 없이 깰 수 있을 정도고, 게임 중간 중간에 끼어있는 미확인 지역에서 파밍을 하면 본편과 비슷한 난이도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여기 까지 보면 장점이고... 제가 xbox판은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유닛 AI가 좆병신 됬습니다. 이게 정말 열받는게 크루세이더에선 안그랬던게, 확장판에 와서 생긴겁니다. 유닛을 이동시키면 바로 이동하지 않고 크게 삥 돌아서 움직입니다.(일부로 추가했다고 보긴 어려운게, 이럴 때가 있고, 안그럴 때도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궁병대는 뒤로 뺄려고 하면 오히려 앞으로 전진해서 적으로 엉켜버리고, 적 궁병대를 치러 가는 보병대는 적 보병대 사이에 엉켜서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게다가 영웅 캠페인을 끝마치고 엔딩까지 봤는데, 클리어 처리가 안된 버그, 엔딩 후 다시 플레이를 하려는데 몇몇 미션이 빠져있는 등... 말이죠.. 일단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는 없지만 유저들이 팬심으로 사주는 게임이라 그런지 존나 대충 이식한 느낌을 도저히 지울수가 없네요. CoD도 포팅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CoD 포팅땐 좀 더 신경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더 크루세이더즈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게임. 뭐만 하면 끼는 npc와 바로 코앞을 뺑 돌아가는 부대들을 보면 속이 터지고 이게 전략인지 길찾기 퍼즐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길 못찾아 버벅이는 npc에게 메테오 후려갈려서 간신히 움직이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성우진 달라지는 거야 뭐.. 사정이 있겠지만, 전작에서 느끼던 매력이 반감됩니다.

한국역사상 다시는 안나올게임 아주훌륭하고 좋은아이디어로 만든게임 그래픽을 떠나서 많은분들이 한번쯤체험해봤으면 좋을것같은게임

엘렌 첫 부분부터 버그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 진행이 안 된다. 그리고 게임 조작성에 편의주려고 조작키를 대거 변경했는데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조작성을 보여준다. 일단 게임이 계산적으로 어렵거나 그러면 그거에 적응하면 되지만 이 게임은 편의성이 정말 필요하다 느낄 정도로 게임이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준다.

추억의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 히어로즈입니다, 크루세이더즈의 후속작이자 스토리상 프리퀼에 해당하는 작품인데 00년도 당시 기준 나쁘지 않은 그래픽, 넓은 전장, 병과별, 종족별 특징이 살아있는 유닛들, 짧지만 그시대 판타지소설적 느낌이 나는 스토리와 액션알피지적 느낌과 실시간 전략게임의 느낌을 동시에 스까먹을수 있는 맛있는 짬짜면같은 게임... 이었습니다만 단순 포팅이므로 21년도에서 보기엔 찰흙 그 자체인 그래픽, 네비게이터가 망가졌는지 바로 옆에있는 상대에게 가는데도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부대, ai부대가 이동해야 넘어가는 스크립트인데 ai가 지형에 끼어서 안 움직여서 메테오같은 튕겨내는 스킬로 뽑아내줘야하는 웃긴 버그 등 추억없는 사람이 처음 즐기기엔 여러모로 좀 쓰레기같은 부분이 적지않습니다 + 세이브슬롯 오류, 스커미시 캐릭터 저장안되는 버그, 전술화면에서 시점 변경 안되는 버그 등 굉장히 다양한 버그가 많이많이 있습니다, 기존 버그를 잡지는 못할망정 새 버그만 잔뜩 늘려서 내놓으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 패드로 플레이시에도 조작감이 훌륭한편은 아닙니다만 구 xbox시절 패드로는 그래도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보려 노력했구나 티가 났는데, 360패드로 플레이시에는 기존 조작감이랑 달라지도록 360에서 새로생긴 작은 트리거에 기존 트리거를, 검흰버튼을 큰 트리거에 배치한건 그렇다 치더라도 pc조작감... 심하지 않습니까? 게임 상단에 더럽게 도움말이라고 상시 띄워두는 창이야 그렇다 쳐도 플레이어가 버튼을 일일히 해석해야한다니... 포팅해준것만으로 감사해라...라기엔 좀 화나는 부분이군요... 또한 이건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스토리 난이도가 생각이상으로 굉장합니다, 각 미션마다 요구하는 컨트롤이 꽤 되는데 난이도나 맵 구성으로 볼 때 '튜토리얼' 에 해당하는 '엘렌' 미션마저 꽤나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온라인 기능은 삭제된채로 출시되어있고 ai와의 커스텀 매치인 스커미시와 스토리가 이 게임의 전부인데 스토리가...좋게말하면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쁘게말하면 난이도 설정 실패에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pc버전의 장점은 치트엔진으로 캐릭 레벨을 고쳐서 기존에 너무 어려워 보지 못했던 스토리를 훑어볼수 있구나 정도군요...

어렸을때 크루세이더를 재밌게 플레이하고 히어로즈가 출시되자 정말 갖고 싶어 산타를 믿었던 순수했던 그 시절 엄마가 나한테 산타한테 뭐 갖고 싶냐고 했을때 히어로즈 시디 갖고 싶다고 했을때 기대는 안했지만 크리스마스날 일어나보니 산타의 선물이 내 머리맡에 남겨있었고 그게 히어로즈 시디인걸 보고 엄청난 행복감을 안았고 산타가 정말 있다고 생각했던 날 어려서 너무 어려웠던 게임이었지만 우르크바르를 빼고 전부 힘겼게 클리어한 게임이었고 크루세이더의 외전격이지만 크루세이더시간대의 시간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어렸지만 추악한 인간의 마음을 알게해준 게임....힘들었던 그 시절 나에게 행복함을 선사해준 게임

중학생 때 이루지 못한 한을 이렇게 서른살이 되어야 이루게 되었습니다. 스팀으로 발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된거 서클 오브 둠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어릴적부터 전쟁물을 좋아하였고, 구엑박의 존재이유를 부여해준 게임의 후속 시리즈. 지금으로는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으로 문제가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전쟁물을 잘 구현한 게임이라서 학생시절 놀수있는 시간대에는 구엑박 잡고 커프를 달고 살았었음. 현대의 게임에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으시겠지만, 중세판타지 전쟁물, 그래픽에 크게 관여하지않으신분, 컨트롤하기 좋아하시는 분은 이게임을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커프2 초반만 하긴했지만 이 게임보다 너무 못한거 같네요.

난이도와 볼륨이 늘어난 확장팩. 여러가지 개선사항이 있었지만...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느낄틈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병과도 몇개 늘어나고 난이도가 올라간만큼 무작정 무쌍이 더 힘들어져서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ㅎㅎㅎ p.s. 이제 스킬을 삭제해도 경험치가 돌아옵니다.

커프 크루세이더와 마찬가지로 크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은 없습니다. 이제는 구하기 힘든 엑박의 명작 타이틀을 현재 PC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은 타이틀 입니다. 다만 난이도는 전작보다 올라간 느낌인데, 캐릭터 별로 난이도가 다르긴 하지만 특히 모루인 미션이 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크 기병 정말 잘 써야 됩니다.

일단 발터 브림스톤 미션 깨면, 무조건 크랙 떠요.. 이거 빨리 수정해야 됨.. 크랙 뜨고, 튕겨요. 그리고, 각설에 들어가면... 다른 미션은 모르겠는데, 발터 2번째, 스웜프 맘모스 나오고, 리스린 나오는 미션.. x 같이 만들어 놨네.. . 게임은 니네만 하니 ?? 시간없는 라이트 유저 약올리는 이딴 식으로 난이도 올려 놓고, 어디 팔리나 봐라.. 짜증나서, 망하길 바란다.. 블루 사이드.. 개 망할 것들.. 유저 약올리냐 ?? 아니, 리스린도 너무 지나치게 돌봐줘야 되는데, 리스린 챙겨서, 갈려 했더니, 져스티노도 돌봐주게 만드냐 ?? 블루사이드 이 개개끼들아.. 이렇게 유저 약올리면 좋냐 ??? 입장바꾸 생각해 봐라.. 이 빌어먹을 것들아......나 약올리는 너희들에게 돈주고 싶겠냐 ??

개 ㅈ고전 겜 아버지 해보시라고 샀는데 내가 했음 22222

크루세이더 보다 타격감이 더 구려졌고 성우도 중복이 심해졌음 재미는 있지만 무쌍류로는 비추

갓겜

다시 해도 괜찮음 기병 일변도의 전투이긴 해도 전장에 있는느낌 잘살아 있어서 좋음. 다만 컨트롤이 복잡하고 기병 컨트롤 하면 전투를 제대로 즐기질 못해서 아쉬움. 스토리는 성우 연기가 진짜 괜찮은 편이라고 봄.

더 크루세이드의 DLC 같은 게임. 사실상 크루세이드의 후일담 모음 같은거라 순서 상관없이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게임성은 크루세이드에서 이미 증명된 재미를 보장하고 그래픽은 당시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크루세이드에 비해 미쳐버린 난이도. 거기에 더 미쳐버린 AI 때문에 발생하는 짜증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 AI가 너나 할것없이 다 미쳐돌아가서 특정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NPC 부대가 제자리에서 멈춰버려 부대로 비벼서 밀어줘야 하는건 기본이고 바로 옆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데 빙글빙글 돌기만 하질 않나 위치를 찍어도 크게 빙 돌아서 이동하질 않나 조작감때문에 패드를 집어던지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ps. 정령부대는 별 도움 안됩니다. pps. 포병은 신이요 부관마법은 상대를 찢습니다.

good!

게임 저장이 안됨.

ㅋㅋㅋ 무슨 이딴게임이 다있지? 조작감이 구린정도가 아니고 컴퓨터에서는 플레이 할수가 없는 수준 패드없는사람은 하지마세요

다 괜찮은데, 부대 강강수월래 버그가 아주 개좆같음. 이동명령을 내려도 안 가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한참 후에나 가는 아주 개같은 버그. 그래서 발터캠페인이 제일 좆같았고, 그외에도 곳곳에서 개지랄 떨어대서 꽤나 열받게 한다. 거기에 지도 확대안되는 버그까지 걸리면 금상첨화. 확대버그는 하다보면 풀리기도 하고 재수 없으면 해당 전투내내 확대가 안되서 기병컨트롤이 힘들 수도 있게된다. 어쨋든 다 깨서 추천은 주는데 버그 짜증나는 사람은 즐기는데 심히 골룸할 수 있다. 난이도가 크루세이더즈에 비해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필자는 치트엔진으로 경험치 돈 불려서 진행했다. 그렇게 해도 특정미션은 겨우 클리어함. 특히 모루인 우르크바르 캠페인은 상당히 어렵다. 주요스킬렙(근접공격, 정면공격등 직업의 핵심스킬)을 25 35 50 정도로 올리면서 하면 클리어에 크게 무리없다. 모루인 후반, 우르크바르 캠페인 빼고. 우르크바르는 아예 부대를 오크로만 구성할 수 있다. 필자 추천 부대는 보병2 기병2. 초반 스웜프맘모스 쓰다가 후반엔 와이번 쓰는걸 추천. 특히 기병컨트롤이 캠페인 핵심이다. 1스테이지는 주어진 기병으로 어스골렘 잡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 차징하고 빼서 회복하고 다시 박고를 반복해서 어스골렘 전부 처리. 그냥 진행하면 전투후반에 다같이 잡아야하는데 도트뎀 때문에 불가능함. 닼엘궁기병은 쓰레기고 구울도 별로임. 차라리 보병이 비싸지만 전투 중 회복기도 있어서 차라리 나음. 인간쪽 발리스타와 발석차가 은근히 쎄다. 근데 강강수월래와 겹쳐서 가끔 움직이는데 개빡침. 다크엘프 쓰는 캠페인에서도 닼엘기병+오크기병이 좋다. 닼엘기병이 차징하면서 벌어들인 sp로 환영수 밖으면 생존율이 엄청 오른다.

긍적적인 평가가 전혀 이해가 안된다. 게임진행이 힘들정도로 ai와 세이브 오류가 심각한데 긍적적인 평가를 누른사람들은 뒷돈받은듯 직선도로에서 직진하면 끝나는 것을 한바퀴 원형으로 빙 돌아가는 이해가 안되는 ai부터 케릭이 어딘가에 끼어서 보이지도 조종하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끼임현상에 순간이동오류도 존나 심각하다. 특히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음성설정이 리셋되고 심지어 새롭게 시작시 앨런같은 애들을 다시깨야 다른 애들이 해금되는 초기화는 기가막힐지경 킹덤언파이어2가 망한게 그냥 망한게아니지

이게 PC로 나올줄을 몰랐네

컨트롤러로 하면 재밌지만 컴퓨터로하면 개쓰레기

크루세이더의 떡밥을 푸는 후속작. 병과 추가는 중립정령밖에 없지만 소소한 확장팩 느낌으로 하면 좋음. 게임 자체는 하면서 빠져듬. 플레이 자체는 반복적인 부대전투지만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되는 마력이 있음. 다만 엘렌의 영웅액션은 너무 단조롭고 액션텀이 길어서 지루함. 엘렌하다 재미가 없다 느껴지면 걍 다른 영웅으로 갈아타기 추천.

이거 엘렌플레이하다가 충돌나서 튕기는데 빨리 피드백좀;;

히로니덴에 영광을

스팀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즐길 수 없는 게임은 팔지 말아야 한다. 내 돈 내놔.. 이 스팀 사기꾼들아.. 이 게임 저장이 안되요. 파일 손상되었다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