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없음 편의성 없음 길찾기 불가 길안내 없음 시인성 낮음 환불 엔딩

장점 : 몹이 랜덤(AI가 만들어줌) 타격감 괜찮음 단점 : 폰트 좃구림 짱깨가골랐나 NPC들 대사 구림 공격패턴이 있긴 한데 그냥 흐느적거리는게 다인 몹들 + 회피 기능이 있는데 그냥 거리벌리기 용도로 쓴다 진짜 진심으로 좆노잼이였음... 대충만든 모바일게임 하는 느낌 AI 시도는 참신했는데 아직 갈길이 한참 멀어보임 환불함

너무 난해하다

korean language thank you thank you

AI로 만든 게임 같음 영상이나 몹들이 ai로 생성한 티남 똑같은거 무한 반복 스토리 없음 액트3개 있다는데 액트1을 액트3로 재탕 기존 마을 개념임 거점은 넓기만 하고 아무것도 없이 텅텅 처음 2시간만 신기함

이 게임을 추천하는 사람 : 나 크툴루를 좋아해. 새로운 똥겜 찍먹해볼래. 이 게임을 비추하는 사람 : 나 갓겜 좋아해. 데드 셀, Ori, 할로우 나이트 짱이야. 후기 : 디스코드에서 게임 방송했는데 지인들이 게임 끝나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름 로그라이크로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은. 게임의 목적성을 뚜렷하게 인지하기 어려워 48분 될때 즈음에 게임을 껐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장점 : 크툴루스럽다 단점 : (아래로) 낮은 타격감 몬스터 패턴이 단조로워 패턴 파악하는 재미 부족 + 몬스터가 어떻게 공격할지 예측이 불가. 몬스터 때때로 버그 나 하늘로 공중부양하여 시야에서 이탈. 화면 이동 중 불필요한 줌인 줌아웃. 튜토리얼 부족으로 유저가 게임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 맵의 넓이에 비해 탐색이 어려웠고 맵 기능 미지원. ESC가 눌리지 않는 이슈 등 키가 눌리지 않아 메뉴 끄기가 불가능한 버그 발생(컨트롤러로 껐습니다). 몬스터와 NPC를 구분하기 어려운 디자인. 맵과 오브젝트를 구분하기 어려운 디자인. 튜토리얼에서는 상하로 대쉬 기능을 지원한다고 했지만 실제 맵에서는 좌우로만 대쉬 가능. 발판으로 오해하기 쉬운 몬스터의 HP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