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of Nature 2: Ghost Keeper

Force of Nature 2: Ghost Keeper offers incredible adventures full of mystery, danger, exploration and magic. This game combines the genres of Survival, Sandbox, Action, Adventure, RPG, Strategy and Resource Management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Force of Nature 2: Ghost Keeper offers incredible adventures full of mystery, danger, exploration and magic. This game combines the genres of Survival, Sandbox, Action, Adventure, RPG, Strategy and Resource Management.
An exciting and mysterious world will open before you, filled with unprecedented creatures and dangers at every step. You will have to gather resources, prepare food, build houses and constructions, grow plants and create hybrids, tame and care for animals, craft clothes and weapons, fight enemies and bosses, touch the world of magic, solve the mysteries of the Force of Nature stone, restore the balance of power and find a way to get home.

Key features:
  •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 Day/night cycle and dynamic weather
  • Gathering and crafting of items
  • Building of constructions and houses
  • Farming and animals
  • Different biomes
  • Exploration of dungeons
  • Boss fights
  • Storyline with two possible endings
  • Side quests
  • Character customization

Plot
At the dawn of times, the far stretching lands of this world were empty and uncontrolled. The Ancient Gods were left desolate, with no one to glorify them nor to lead. Combining the power of all elements they created a stone. The Force of Nature. By the use of its power the gods opened the gates to other worlds and resettled different races through there, populating the earth. The power of the Stone was enormous, using magical wind and streams. Making it possible for all walks of life to live in peace and harmony. This lasted for thousands of years, until one day the Stone was destroy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2,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폴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https://www.fon-game.com/conta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korean plzzzzzzzzzzzzzzzzzzzzzzzz!!!!!!!!!!!!!

  • 아주 잼있습니다!!!!! 노가다성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잼나네요.. 한글화가 필요합니다.. ㅜㅜ

  • 3년 전에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인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후속작이 나왔네요 가격에 비해 꽤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되구요 영문 게임이라 아쉽지만 게임 자체는 심플해서 겜잘못 분들도 적응하기 쉬운 게임입니다. 단점은 파밍을 위한 노가다가 매우 심하다는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참고영상 올려 드릴께요.. https://youtu.be/qe9U1eZZScg

  • 한국어 지원 부탁드립니다

  • 전작인 1시리즈는 콘텐츠 분량은 적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에 2가 나오자 구매를하였네요. 분명 컨텐츠 분량은 1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엔딩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실질적으로 사냥이나 보스 컨텐츠에 시간을 1할애하면 마을에서 준비하는 시간이 99네요.. 극단적으로 일차원적인 스킬트리와 생산트리가 예를 들어 처음 석기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하는식으로 노가다가 심합니다 .맞아요 플레이 분량은 아주 길어졌지만 그게 컨텐츠를 즐기는게 아닌 강요된 재료수급과 생산시설 업글이라는 확일적인 패턴이 섬을 넘어가는 단계마다 반복되는 졸라 성의없는 구조네요. 가축을 길러서 부산물을 이용해 필수적인 재료와 업글을해야하는데 먹이주는건 그렇다 쳐도 결과물 수집을 일일이 손으로하다가 나중에 건축3단계에서나 약간 자동화되는데 그때면 이미 엔딩을 바라보는 시점이고 .....기타 등등 졸라게 비추합니다

  • 1보다 많이 진화했습니다. 맵 구성 만족합니다. 크래프팅 연계 만족합니다. 맵 전체에 온갖 잡템들 막 뿌리고 다녀도 됩니다. 퍼즐 그림 몇 개가 불친절 하지만 괜찮습니다. 옵션에 따른 다양한 아이템이 나왔으면 합니다. 한글화 안해주나? 1은 해줬잖아.

  • 전작에 비해 노가다 요소가 더 늘었다 일단 물 생산이 물가에서 물을 일일이 퍼와서 정화기에 퍼줘야함 전작에선 우물로 자동으로 뽑아냈었는데 이게 엄청 불편하다 현제 유황트리까지 갔는데 고급테크에 자동급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지나치가 기술트리가 많은것도 노가다에 한몫한다 그리고 몹이 너무 많아서 체력과 스테미나 관리가 어려움 기지에서 뼈빠지게 노가다 해서 음식 20개 들고가면 10분도 못버팀

  • 노가다는 많고. 탐험, 하우징 요소는 떨어짐. 선형식 진행에 약간 생존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비추임.

  • 자원파밍이나 재료파밍이 반복적으로 필요하지만, 스킬레벨 올리기 위해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지루하지 않았으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크래프팅과 건축시스템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RPG형 생존 게임들을 하다보면 나중에 버려지더나 안쓰이게 되는 자원들이 생기는데.. 어떤것 하나 버려지지 않고 나중까지 쓰이도록 한 제작법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도전과제중 Happy New Year 는 침낭에서 반복해서 잠자는 방법은 안통하니 참고하시길~ ^^

  • 이거 10시간 플레이 한 저는 굉장히 노가다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왜 노가다가 심하냐하면 후반에 가면 석탄 만들어야한다면 나무가지에 나무 태운거나머지와 합쳐서 석탄 하지만 석탄은 다용도로 쓰입니다. 일단은 예를들어 광물 녹여 재련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모아 초산과 화약을 만들어서 많은 석탄을 씁니다 하지만 스테미나 리젠속도는 초기에 아무리 좋아도 그저 0.26? 그정도합니다 그리고 마인에 가면 몬스터는 엄청 많고 근접으로하니 다 피 없고 그만 죽습니다 그리고 먹으면 해결되냐? 그것도 안됩니다 먹을거 많이 요리해도 몬스터랑 싸우면 금방 다씁니다. 그리고 원딜하면 되지않냐? 이러면 근접 플레이 유형의 유저들은 어쩔수없이 원딜은 하게 됩니다. 이거는 마치 근딜하는 유저는 없는거마냥 하는것같습니다. 동물 테이밍하는것도 엄청나게 노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스트라는 애는 그냥 1.크래프팅2.광질3.짓는거4.수리 우선순위는 정한거 좋습니다 하지만 왜 광질은 안되게 하나요? 그렇다고 고스트한테 곡괭이 주려고하지만 아직 안나오고 그리고 뼈는 적게 나와서 재가 적게 만들 수 밖에 없죠 마치 경제 시간의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은 없는거죠. 그리고 부서진 구리조각들? 솔직히 필요없는것같습니다 재료라고하는데 뭐에 쓰여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리조각들 녹여 구리주괴를 만들든가 해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석탄은 필수입니다 석탄을 자연적으로 얻거나 재료를 적게 줄이면 됩니다 그리고 고스트는 마인이라는것을 반드시 마인이라는 직업이름값해주면 좋겠습니다. 음...종합적으로 보면 재미있지만 너무나도 노가다겜이다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음...뭐 간단한 영어고 일러스트보면 대충 알겠지만 그래도 한글화를 부탁드립니다. After playing this for 10 hours, I think it's very hard to play. First of all, if you have to make coal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you can burn it on a tree branch or combine it with the dust, but coal is used for multiple purposes. For example, we use a lot of coal by melting minerals or collecting them to make acetic acid and gunpowder, but the Stemina Regen speed is just 0.26 no matter how good it was in the early stages. When you go to Mine, there are a lot of monsters and they're all bloodless and die. And does it solve the problem if I eat it? I can't do that either. Even if you cook a lot of food, you can use it up quickly if you fight with monsters. Can't we make a one deal? In this case, users of the proximity play type are forced to make a one-deal. It's like there's no user who's trying to endure it. Taming animals also requires a lot of labor. And Ghost is just 1. Crafting 2. Madness 3. Building 4. Repair priority is good. But why don't you let it glow? I want to give a pickaxe to Ghost, but it doesn't come out yet and the bones come out, so I have no choice but to make fewer ashes. It's like the demand for economic time is overflowing, but there is no supply. And broken pieces of copper? Honestly, I don't think I need it. It's called ingredients, but I don't know what it says. I hope you melt the pieces to make a copper ingot. Coal is a must. You can get coal naturally or reduce the amount of ingredients. And I hope that Ghost will be worth the job name of Mine. Um... Overall, it's fun, but I think it's a labor game. And um...Well, it's simple English and you can see it roughly from the illustration, but please still write it in Korean.

  • Graveyard Keeper 이후, 간만에 마음에 드는 노가다 게임을 만났습니다. 굿... 근데 맵 이동 동선이 끔찍하고, 까딱 잘못하면 여러 번 왕복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힘드네요. 대부분의 궁금한 점은 토론 포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스킬 포인트를 낭비하면 스킬 달성 도전 과제를 포기해야합니다. 최종 보스 잡을 때까지 18레벨 정도 나오는데, 도전 과제 요구 외 다른 스킬에 쓸 포인트가 많지 않네요... 저는 1포인트 부족해서 하나 못 찍었습니다. ㅠ

  • 개 씹 노가다 반복게임 이네요 하지마세요 트레일러는 한 30일플레이한거 압축시켜서 올려놓은듯

  • 다른 언어는 다 있는데 한국은 더럽게 안 해주네 씨발 고집이냐? Please in Korean

  • 재미있고 잘만들어졌고 버그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영어지만 인터페이스나 아이템들이 게임좀 해본 사람이라면 거의 뻔해요.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를 영어판으로 해온 우리 한국 게이머들은 별 무리 없어요. 영어 별로 못하는데도 별 지장없네요. 사전 딱 두번 찾아봤어요ㅋ

  • 템포가 느린, 거의 수작업을 해야하는 농축업, 제조업이지만 잘 맞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노가다하면서 플레이하게 됨 전투는 게임 스샷처럼 1:다수가 대부분인데 하나씩 잡고 있는 자신을 보며 답답해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야 함. 원거리 무기는 사거리가 생각보다 너무 짧은데다 다음 공격시까지 걸리는 딜레이가 너무 오래걸려 비효율적임. 그나마 1:1이나 보스전때나 쓸만한 정도? 영알못이라 스토리 안보고 진행하지만 어려운 점은 딱히 없는 듯. 영혼 데려오는게 귀찮을 수 있는데 귀찮으면 공략보고 금방 진행할 수 있음!

  • 이걸 왜 사서 7시간이나 했을까.....

  • (스포주의) 클리어 가까워진 시점에 추가합니다. 스테이지들 구성, 난이도, 속도감 다 제 기준 최고의 음식이었는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이 최고의 음식에 잿가루를 뿌립니다. 아니 똥가루인가? 마지막 스테이지 기획 누가 한건지 이 스테이지만 여름철 엿가락처럼 늘어지네요 이 게임은 스테이지들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스테이지에 그 외 모든 스테이지의 특성을 다 때려넣으려 하다보니 분량괴물딱지가 되버렸어요 1~4 스테이지는 각각의 특성 때문에 착용해야 할 장비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물론 초반 스테이지는 그냥 방어도만 보고 착용하면 됩니다) 이게 게임의 피로감을 적당히 날려주고 목적도 심어주는 좋은 점이었어요. 물론 분량도 적당해서 집중이 깨질 때 쯤 끝을 내는 그 적당한 선을 지키는 점은 덤이었구요. 근데 이걸 한 스테이지에 다 때려넣고 장비도 그에 맞춰서 몇 벌 씩 새로 다 다시 만들어라? 이미 이전 스테이지에서 다 겪은 특성들이라 참신할 것도 없어요!! 하나하나 겪을 때는 재밌었던 것이지만 그거 다 섞는다고 재미가 뻥튀기 되는게 아니에요 한식, 일식, 양식 다 맛있지만 그거 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면~~ 쨔잔!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 이 말입니다 이미 출시된지 꽤 된 게임에 이렇게 리뷰 달아봐야 뭐하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남기고 갑니다. ------------------------------------------------------------------------------------------------- 전작도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작이 훨씬 더 재밌네요. 비교해보자면, 1편은 초반 설명이 좀 부족하여 자칫 방향을 잃은 유저가 금방 지루해질 수 있었는데 2편은 초반부터 시인성이 좋은 퀘스트 알림판이 뭘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1편은 자원 채집이 전체적으로 루즈한 편이었는데 1편에 비해 굉장이 속도감있게 바뀌어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영어판이지만 어렵지 않은 우리 나라 중학교 영어 수준이니 공략 안보고 맨땅 헤딩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세줄 요약 1. 전작보다 진행 빠르고 재밌어짐 2. 안 어려움. 공략버려요 3. 세줄이었네. 재밌게하세요.

  • If you are reading this comment, my friend If you start the game... make a sleeping bag or a bed If the animal doesn't come out later and the leather doesn't come out, you'll be walking around the whole map like me.

  • 노가다는 별거 없는데 딱 일주일정도 넉넉하게 하니 금방 엔딩 장비를 맞추는게 전작처럼 애매함 재료 모아서 장비맞추면 벌써 다음 맵열리고 또 맵 장비 노가다 애매함 물약 만들때쯤 거의 게임 엔딩직전이라 막판보스잡을때 물약써보곤 안써본듯..포도 & 고기와 감자면 만사 오케이 ------------------------------------------ 벨런스가 역시 망..그래도 뭐 그냥 저냥 할만함 건물은 많이 늘었으나 구조물 자체가 좀 적은 느낌 ------------------------------------------ 꼭 하고싶다면 세일할때 구매 추천 ----------------------------------------- 개발자는 3편을 준비하라! 1 , 2에서 부족한걸 좀 더 채워줘!@

  • 이겜 진짜진짜 재밌어요!! 정말루 넘나 재밋구요 가축 키우고 따라오기 이런거 있으면서 왜 전투형은 없는건가 .. 데리고 다니는 공격할수있는 여우 멧돼지 이런 개념도 있게해주면좋겟다..

  • 지루하다

  • 혼자하기에 적당한 난이도와 자원이 너무 쌓이지 않도록 아이템, 건물 생산이 적절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원래 재접하면 몬스터가 모두 소환되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패치로 옵션으로 끌 수 있어서 쾌적한 플레이 가능함 아쉬운점은 기술 특성에서 사실상 쓰는 기술이 정해져 있다는 점과, 후반 보스로 갈수록 근접공격을 사실상 하기 어려운 패턴으로 인해 한대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강제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괜찮게 플레이함

  • 아 멀티만들어주세요

  • 모바일게임처럼변한 후속작 1편은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2편은 모든면에서 최악으로 변함. 전투시스템은 1편은 카이팅이 가능해서 전투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었고, 더 강한적도 약한장비로도 잡을 수 있었지만, 2편은 그딴건 없고 아무생각없이 버튼누르고 휘두르는 모바일게임처럼 변함. 퍼즐은 어렵고 재밌어야 되는데, 이 게임은 그냥 귀찮고 불편한 퍼즐만 잔뜩이야.

  • 버그? 이미 보고한지 한참은 됐는데 아직도 안고쳐짐. 스토리? 그딴거 없음, 애초부터 시작이 벽에 빵구난거 후벼팠더니 이세계 전생한 이야기임. 컨텐츠 난이도 개선이나 컨텐츠 추가? 그딴것도 없음. 아무리 개인 개발자라지만 정말 심상치않게 업데이트가 느림. 그냥 게임 자체가 만들다 만 초등학교 보드게임 같은 녀석이니까 굳이 하시겠다면 컨샙은 괜찮았다고 하겠는데, 중간에 급격히 난이도 오르고 반복도 심해져서 재미가 떡락하는 구간이 옵니다. 그 구간을 넘기 위해서는 친구가 필요한데, 제 개인적인 지론이 친구와 있을땐 손들고 있어도 재미있다거든요. 굳이 귀한 친구랑 이 게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