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강추맵 1.. 동물이 겁나 잘보임 탁트인 언덕에 나무별로없는구간인데 밥먹는 구역 , 잠자는 구역 다잇고 그근처에 호수가도 잇어 물마시는거까지 노릴수잇음 2. 동물 클래스가 1클래스 칠면조 4클래스 가지영양, 산양, 큰뿔산양(?) 7클래스곰8클래스엘크9클래스 바이슨까지잇음 동물 종류도 다양한데 총은 1클짤 4클짜리 7-9클짜리 요 3자루만들고돌아다니면됨. 3. 물가근처에 아웃포스트(순간이동가능지역 및 총알사는곳)가 잘 위치해있음. 텐트는 그렇게 많이 안필요하다는 이야기. 이맵 하자마자 30분만에 16마리 때려잡고 다이아까지 두마리 득함(한마리 총기등급못맞춰서 골드로 잡은건 비밀 ㅅㅂ....) 아무튼 이게임 첨하는데 맵은 뭐사지? 하시는분들 고민마시고 이거지르세용~ 히히 너무조아~

젖과 꿀이 흐르는 맵이라길래 샀는데 시야가 탁 트였고 동물은 옆으로 고개 돌리면 있고 그거 잡고 또 고개 돌리면 있을 정도 나중에 본편 맵으로 돌아갔을때 사냥 및 추적 실력이 떨어질까봐 걱정됨

이 DLC를 하고 암이 나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아웃포스트까지 걸어가면서 들소,사슴,칠면조까지 12마리 잡아버렸습니다. 사냥꾼에겐 천국 같은 곳입니다.

this DLC is good for hunting beginners. i recommend.

산, 호수, 평야가 있으며 동물 종류가 칠면조부터 사슴, 산양, 들소 같은 잡기 쉬운 동물들이 많아서 사냥 난이도가 낮은편이고 어느정도 성장했을때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곰과 퓨마도 존재한다. 아웃포스트 위치가 호수옆이라든지 평야 지대에 있어서 초보자들이 쉽게 색적하고 사냥하기 좋다.

초보자들을 위한 맵. 높은 수풀이 많이 없기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어 사냥이 매우 쉬움. 지천에 널린 동물들은 덤. 매우 추천하는 DLC임

스토리 미션 버그를 패치했다는데 아직도 미션 진행이 안되네요. 저 같은 경우는 A Dangerous Reaction 이란 퀘인데 퀘스트가 완료는 안되고 계속 미션진행중이라 뜨는데 도전과제로 A Dangerous Reaction퀘스트를 완료했다고 떠있네요. 항상 신맵들은 이렇게 고질적인 버그를 달고 나오는지 이젠 신맵나와도 몇달 지켜보고 사던지 해야겠네요. -------------------------------------

맵이 뚫린 곳이 정말 많고 동물도 많이 보임. 니드존 아닌 곳에도 뭉쳐다니는게 자주 보일정도...근데 바이슨이 너무 많음. 9클 뚫을 총이 없어서 대략 난감;;

첫 시작시 스폰되는 지역을 2시간동안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하나 잡고 고개돌리면 저기 또 한무더기 지나가고, 한참을 뛰어가서 싹 회수하고 다시 고개돌리니, 아까 거기 또 한무더기 지나가고... 실컷 잡고 지쳐서 끄긴했는데 회수 못한 동물들이 10구는 넘을것 같아요. 그들은 자연에 양보하겠습니다.

이건 필수템인듯ㅇㅇ 배경도 마음에들음

신세계.. 역시 대다수 사람들이 평가하는 방향에는 이유가 있음.

Shut up and Buy 이유따윈 그저 시간낭비다.그냥 사서 플레이해라. 더 헌터를 진지하게 파고 싶다면 왜 이걸 사라고 하는지 알수있을것이다.

동물들 천국 초보라면 이 맵을 가장 추천합니다.

- 맵 풍경 ☆ - 동물 다양성 ☆☆☆ - 사냥 난이도 ☆ - 총기 ☆ 딱히 신선함도 아름다운 풍경도 없지만 이 맵은 돈이 된다. 맵 자체가 동물을 찾기 쉽게 설계되어 있고 동물들도 흑곰이랑 퓨마빼곤 전부 무리생활하는 동물들이라 사냥감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볼 수 있음. 물가 근처에 스탠드 세워놓고 기다리면 번호표 끊고 계속 들어옴. 하지만 추적해서 사냥하는 즐거움은 사실상 없다시피하고 앵벌이용 분재맵에 불과함. 풍경도 조금 90년대 ~ 00년대 초반 게임 마냥 찐녹색에 오브젝트 없이 높낮이만 조정한 산이랑 언덕이 대부분이라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추적 사냥은 산이 너무 많고 숲이 울창해서 굉장히 힘듬. 제대로된 사냥터라 보긴 어렵고 붕어 낚시터처럼 낚싯대 걸어놓고 앵벌이 하는 맵이라 생각하면 됨. 여기보다 돈을 더 잘 버는 방법은 기러기 사냥밖에 없음. 4-6 + 7-9 라이플 2개로 거의 다 커버 가능하다는 점에서 뉴비 친화적인 맵이라 할 수 있을지도. 무기는 전통활을 주는데 알다시피 전통활은 예능 무기라 실전성이 없음.

세일할때 구매해서 맵에 들어가봤습니다. 동물이 꽤 자주 보여요. 그래서 라이플이랑 샷건 스코어점수 한번에 엄청 올릴수 있었습니다. 차 타고 이동만 해도 동물이 도망가는게 보여요. 그래서 차로 추격하면서 쏴도 꽤 재밌어요. 근대 이 맵에서 게속 놀면 기본맵에서의 사냥실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적당히 놀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진짜 별 동물이 다 나옴, 진짜 이거 한마디 밖에 없음 야밤에 사냥하려고 시간 맞춰두고 나오면 열화상으로 저 멀리서 사슴이랑 버팔로가 무리 지어있고 낮에는 애들이 물 마시러 싹다 몰려오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못잡는 수준임 블러드하운드 사냥개 팩까지 있으면 그냥 다 갈기고 추척하면 됨ㅋㅋㅋㅋ

초보자용 맵으로 우선 사냥감이 풍부하며 시야가 탁 트인 지형이 사냥에 유리함. 높은 Class 사냥용 총이 있다면 첫 Reserve DLC로 추천한다.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하며 궁금하면 multiplay로 한번 해보길 바란다.

맵의 풍경은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다만 동물들의 젠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서 한무리 잡다보면 다른곳에서 또다른 무리가 생기고 수확을 다 하기도 전에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피면 다른무리가 슬금슬금 기어다닙니다. 고티어의 동물들로는 곰, 엘크, 바이슨이 있습니다. 엘크의 경우에는 무리를 지어 다니며 고티어중 제일 많이 보입니다. 엘크 콜러로 무리사냥이 가능합니다. 저티어의 동물들로는 칠면조, Mule deer(노새사슴), pronghorn(대충 얼룩진사슴)이 있는데 칠면조와 노새사슴의 경우에는 콜러가 있지만 얼룩진사슴의 경우에는 제일 많이 보이는 종이고 무리를 지어 다니지만 콜러가 따로 없어서 무리사냥이 어렵기에 아쉽습니다. 장점 : 동물들 젠속도가 빨라서 많은 동물들을 계속해서 잡을 수 있다. 끈금없이 아무데서나 막 나타난다. 단점 : 내가 사냥을 하는것인지 학살을 하는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강하게 자라고싶은 뉴비는 이 dlc를 포함한 다른 리저브들을 거들떠도 보지 말라 대가리가 깨져도 힐쉬펠덴

메인미션 중 A Dangerous Reaction 도중에 접속을 종료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그런지 다음 미션이 진행이 되질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도전과제는 이미 완료했다고는 뜹니다. 그리고 사운드관련 버그도 있구요. 지형자체와 동물구성은 좋아서 사냥하기엔 좋습니다. 버그 좀 고쳐주세요.

이 게임을 처음하면서 처음 접한 DLC 맵인데 하나도 몰라서 나무x키 찾아봐도 내용이 하나 없고 이걸 산 것도 평가에 초보자맵 강추 라고 적혀있길래 산 것인데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었음 이 DLC맵으로 익히고 다른 DLC, 본맵 을 플레이 해보는데 여기서 게임에대해 충분히 익히고 입문하다 보니 어렵지 않았음 진짜 평가에 초보자 강추맵 이라고 적어주신분이 고마움 (이맵 하면서 칠면조가 보기 쉬운건줄..) 'Out of her comfort zone' 이 미션 버그있던거 패치먹음

상점에 뜨자마자 바로 구매버튼~ 본게임 1,000시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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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DLC중 100점 짜리 DLC중 하나입니다. 맵이 시야가 깔끔하고 동물 구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아웃포스트의 위치도 주요 지점과 가까운편이며 동물들의 체감밀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스타터팩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타터팩을 사면 사실상 이게 기본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