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Hearts of Iron IV: Allied Speeches Pack

감화를 주는 기념비적인 역사 속 순간들이 Hearts of Iron IV의 Allied Speeches Pack으로 되살아납니다. 특정 인 게임 조건이 갖춰지면 활성화되도록 설정된 Allied Speeches Pack은 플레이어를 한 발짝 더 깊은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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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llied Speeches Pack

감화를 주는 기념비적인 역사 속 순간들이 Hearts of Iron IV의 Allied Speeches Pack으로 되살아납니다. 특정 인 게임 조건이 갖춰지면 활성화되도록 설정된 Allied Speeches Pack은 플레이어를 한 발짝 더 깊은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 지난 세기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서 가져온 70분 이상의 연설들.
  • 발췌된 연설 총 13개
  • “우리 시대의 평화” 네빌 체임벌린이 일시적인 평화를 위해 체코슬로바키아를 내주며 선언하다.
  •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영국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줄 굳건한 결단력을 보이며 윈스턴 처칠이 외치다.
  • “내가 돌아왔다” 태평양 주둔 미육군의 주요 인물인 더글라스 맥아더가 선언하다.
  • 그 외 연합군 리더들의 연설 10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5,8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paradox.zendes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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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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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솔직히 괴벨스 총력전 연설 같은거 넣어주면 두배 가격으로도 샀다

  • 그래서 총력전 연설은 왜 없죠?

  • 와 [strike]시발[/strike] 잠깐만. WE SHALL NEVER SURRENDER!!

  • 윈스턴 처칠의 연설 하나만으로도 이 DLC의 가치는 충분하다 특정 시점에서 각국 수장들의 일장연설은 정말 뽕채우기에 최적화돼있음.. 연합국 위주로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사는거 추천 독궈파스타초밥은 제외

  • 이벤트 발생시마다 해당 연설이 나옵니다. 뽕 차는거 좋아하면 살만함 음머

  • 추천 연설이랑 음악이랑 같이 나오는데 분위기있음

  • 이런 개좆같은 부분에도 돈을 써야하는지는 차치고 뽕차라고 자동재생 설정해두면 뭐하냐 게임이 병신이라서 후반 음성조건 값은 만족 할 수가 없음 맥아더 음성도 있어요 여러분

  • 가격도 다른 dlc 보다 싸고 연설들이 뽕차서 살만함 돈 남으면 사셈

  • Soldiers, Sailors and Airmen

  • 음머어어어어

  • 어음어음

  • 독일 연설 있었으면 2만원에도 삼

  • 음악팩 사지마시고 이거먼저 사세요

  • 자꾸 들어서 지겹고, 뽕 원툴인데 브금 잘 못써서 뽕도 잘 안참 몇 개는 음질이 너무 구려서 옹알이 수준 그래서 끄고싶어지는데 사건 발생하면 자동재생되는건 끌 방법이 없어서 결국 자기 돈주고 산 DLC를 자기 손으로 비활성화하게 만드는 역대급 쓰레기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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