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0년 6월 4일 |
| 개발사: | Paradox Development Studio |
| 퍼블리셔: | Paradox Interactive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5,600 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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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감화를 주는 기념비적인 역사 속 순간들이 Hearts of Iron IV의 Allied Speeches Pack으로 되살아납니다. 특정 인 게임 조건이 갖춰지면 활성화되도록 설정된 Allied Speeches Pack은 플레이어를 한 발짝 더 깊은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감화를 주는 기념비적인 역사 속 순간들이 Hearts of Iron IV의 Allied Speeches Pack으로 되살아납니다. 특정 인 게임 조건이 갖춰지면 활성화되도록 설정된 Allied Speeches Pack은 플레이어를 한 발짝 더 깊은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 지난 세기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서 가져온 70분 이상의 연설들.
- 발췌된 연설 총 13개
- “우리 시대의 평화” 네빌 체임벌린이 일시적인 평화를 위해 체코슬로바키아를 내주며 선언하다.
-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영국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줄 굳건한 결단력을 보이며 윈스턴 처칠이 외치다.
- “내가 돌아왔다” 태평양 주둔 미육군의 주요 인물인 더글라스 맥아더가 선언하다.
- 그 외 연합군 리더들의 연설 10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125+
개
예측 매출
6,300,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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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5)
솔직히 괴벨스 총력전 연설 같은거 넣어주면 두배 가격으로도 샀다
그래서 총력전 연설은 왜 없죠?
와 [strike]시발[/strike] 잠깐만. WE SHALL NEVER SURRENDER!!
윈스턴 처칠의 연설 하나만으로도 이 DLC의 가치는 충분하다 특정 시점에서 각국 수장들의 일장연설은 정말 뽕채우기에 최적화돼있음.. 연합국 위주로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사는거 추천 독궈파스타초밥은 제외
이벤트 발생시마다 해당 연설이 나옵니다. 뽕 차는거 좋아하면 살만함 음머
추천 연설이랑 음악이랑 같이 나오는데 분위기있음
이런 개좆같은 부분에도 돈을 써야하는지는 차치고 뽕차라고 자동재생 설정해두면 뭐하냐 게임이 병신이라서 후반 음성조건 값은 만족 할 수가 없음 맥아더 음성도 있어요 여러분
가격도 다른 dlc 보다 싸고 연설들이 뽕차서 살만함 돈 남으면 사셈
Soldiers, Sailors and Airmen
음머어어어어
어음어음
독일 연설 있었으면 2만원에도 삼
음악팩 사지마시고 이거먼저 사세요
자꾸 들어서 지겹고, 뽕 원툴인데 브금 잘 못써서 뽕도 잘 안참 몇 개는 음질이 너무 구려서 옹알이 수준 그래서 끄고싶어지는데 사건 발생하면 자동재생되는건 끌 방법이 없어서 결국 자기 돈주고 산 DLC를 자기 손으로 비활성화하게 만드는 역대급 쓰레기 DLC
그냥 업데이트로 해주면 안될까? 이 씨-1ㅏㄹ 좆같은 새끼야?